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1,34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계동 중·고등 전문 탑노치(Top Notch English)영어학원, 회독의 힘을 살리는 코칭, 탑노치 학습 시스템과 결합해 성과 보장! 건영3차 상가 2층에 자리한 탑노치영어학원(Top Notch English)은 최근 AI엔진기반의 문제 제작툴로 문제를 제작과 지역 중고교 기출문제의 특징을 분석하며 학생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과 상호 소통하는 맞춤형 피드백 학습, 반복 학습에 필요한 섬세한 코칭, 내향적인 학생까지 챙기는 개별 코칭을 강점으로 학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아울러 Jimmy Kim 원장은 학원의 규모 확장보다 학생에게 정성을 쏟는 소수 정예 학습 시스템 정착을 강조했다.문제은행 플랫폼 활용,심도 높은 분석 통해 지역 고교에 적합도 높은 기출문제 제공Jimmy Kim 원장은 최근 문제은행 플랫폼의 패러다임 변화를 직시하고, 중계동 지역 중고교에 적합한 자체 문제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계지역 중고교의 내신은 워크북, 배열 문제 등 점차 다각화되고 창의적인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최신 AI 엔진 기반의 제작툴을 활용하되 집요한 문제 분석과 현실 적용의 과정을 통해 2차 가공하는 방식을 거쳐 지역 중고교의 출제 특징을 반영한 유사 문제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학생의 자발적인 문제 분석 및 공부 집중도, 시험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한다. 실제 탑노치 재원생들은 2024년 이후 회를 거듭할수록 내신과 모의고사의 성적이 10점에서 30점 이상 향상되며 수강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 단순히 정형화된 문제가 아니라, 심도 높은 콘텐츠와 실질적인 내신 방향 등을 분석하여 재원생들 소속 중고교의 내신 출제경향과 비교 분석하여 정성껏 지원하겠다는 원장의 의지다.영어 학습의 기본, 답이 되는 이유? 쓰고 반복하기탑노치영어학원에서는 문제를 풀고 나면 ‘답이 되는 이유’를 꼭 쓰도록 지도한다. 이때 학생이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도록 틀린 부분에 관해 교재 앞에 간소화하여 표시해놓고, 강사에게 설명하도록 지도한다. Jimmy Kim 원장은 “문제 지문을 보고 문제를 풀되, 자신의 공부 상태를 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문제 지문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회독 수가 많아지고, 추후 표시된 부분에 관해 강사에게 피드백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글 밥이 많은 사회 탐구, 국어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답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독을 늘려가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회독의 힘 살리는 복습과 내신 직전 대비 복습용 영상 제공탑노치영어학원의 내신 수업은 작은 학원이지만 남다르다. 교과서, 부교재 등에 관한 텍스트 관련 수업과 AI 엔진 기반 제작 문제 활용한 피드백 학습에 이어 시험 직전 대비 때는 주요 부분에 대한 복습용 영상을 제공하여 반복 학습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특히 2022 교육과정 시행에 따라 영어 학습에 있어 워크북도 바로 제공하여 철저하게 내신을 대비하고 있다.또한 학생들에게 복습 과정도 정교하게 지도하고 있다. Jimmy Kim 원장은 “배운 내용을 귀가 후 읽어두고, 다음 수업 때는 이전 수업 범위를 포함해 읽어두는 누적 복습을 강조한다. 처음 습관을 잡는 과정은 어렵지만 반복하면 회차가 늘어날수록 지문을 자연스럽게 읽고, 기억에 남으면서 회독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라며 “시험 직전 8주, 주 2회 수업이라면 16회 반복해서 읽어내는 효과가 있다. 내신 직전에는 공부 시간은 확 줄이되 학습 효과가 좋아져 성적 상승으로 이어진다. 회독의 힘을 경험한 학생이라면, 단순히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주요 문제집 2-3권을 반복하는 공부 습관을 갖게 된다.”라고 복습 방법을 제시한다.“탑노치영어학원은 소수 정예 시스템 그대로,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개별 맞춤형 티칭과 코칭으로 정성을 다해 끝까지 지도하겠습니다. ”Tip> 탑노치영어학원 재원생의 성장 이야기#CASE1> 장OO (B고 2, 4~5등급 -> 영어 100점)고1-1학기 기말고사 때 탑노치영어학원을 찾은 장OO 학생. 당시 영어 내신 4~5등급으로 학원도 꾸준히 다녔지만, 학습 성실성과 노력 대비 낮은 성적으로 고민이 컸다. Jimmy Kim 원장은 장OO 학생의 학습 성실성을 높이 평가하여 세심하게 학습 코칭을 지원했다. 불과 1년여 만에 탑노치의 문제출제 시스템과 원장과의 상호 피드백 학습, 최OO학생의 성실한 노력이 결합하며 생애 첫 영어 100점을 받아냈다. 아울러 원장과 희망 진로를 상의하면서, 학습 자신감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영어를 비롯해 다른 주요 과목의 성적 향상도 진행 중이다.Jimmy Kim 원장-미국 UCSD 대학 Linguistics 수료-전) KET 전국 영어 경시대회 출제위원-전) 위키피플 EBS 영어부문 출제위원-전) 한코리아 영어번역봉사단 단장-전) ADRF 영어번역봉사단 단장-현) 유웨이 진로진학컨설팅 1급자격-현) 대치동, 목동 문법 출강-현) 중계동 탑노치(Top Notch)영어학원 원장 2025-08-26
- 고등부 영어를 위한 마지막 대비 기회, 3학년 2학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고등부 1등급을 선점할 수 있을까? 이제 여름방학이 끝나고 3학년 학생들이 내년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을 때이다. 일반고 및 특목고를 고민해보면서 학생들이 나름의 부족한 부분과 자신있는 부분들을 점검하며 고등부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이제 더 본격적으로 고등부 대비를 시작할 시기인 만큼 고등부에서 내신영어를 대비하기 위해 중3 마지막 학기를 어떻게 대비해 나가야 할지 학습방향을 전달해 보고자 한다. 우선 학습방향을 무턱대고 전달하기 보다는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학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들의 영어시험에 대한 분석을 간단히 해보고자 한다. 중계동 권역 일반고 및 자사고 중 선덕고의 경우 시험 자체에서 처음 보는 외부지문이 등장하는 경우는 없으며, 기본적으로 객관식은 모의고사 유형에 추가로 연결사를 묻거나, 글의 내용과 선지를 비교하여 답을 찾는 일치 불일치의 유형이 심화되어 선지가 영어로 길게 나오는 경우들이 많다. 추가적으로 문법문항과 더불어 서술형에서 대부분 학생들의 등급을 나누는 구조이다. 서술형의 유형은 ①한국어로 쓰여진 문장을 제시하고,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는 스크램블 유형, ②글에서 어법상 틀린 곳을 찾아 올바르게 고치는 유형, ③한국어는 주어지지 않고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여 주제나, 요약문 등을 쓰는 유형 정도로 살펴볼 수 있다. 물론 각 학교별 특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학교의 공통적인 유형을 분석하면 위와 같다. 반면 서울외고, 신일고, 대일외고와 같은 학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시험 자체에 외부지문이 포함되어 나온다는 것이다. 시험범위로 주어지지 않은 지문들을 해당 시험장에서 본인의 영어 실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고 및 선덕고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이때 서울외고와 대일외고는 외고인 만큼 어법문항이 상당수 많이 출제되며, 독해력 뿐아니라 처음 보는 지문 내에서 틀린 어법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워야만 한다. 또한 대일외고의 경우, 주관식이 없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기에 오히려 모의고사 킬러라고 하는 빈칸, 순서, 삽입, 함축의미추론 등의 문항을 최대한 많이 연습하고 진학해야 한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위에서 언급한 학교를 진학한다고 했을 때, 남은 3학년 2학기 동안 어떤 방향으로 학습해야 할까? 공통적으로 학습해야 할 영역을 살펴보면 바로 ①어법, ②어휘, ③서술형 ④독해 학습이다. 어법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어떤 학교를 진학하든지 간에 모든 학교에서 묻는 문항이며, 보통 중학교때 암기로만 문법문항을 해결해왔던 학생들의 경우 반드시 고등학교에서 묻는 전범위 문법문항에서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문법 전범위에서 어떤 부분들이 시험으로 출제되는지 따로 정리하고, 실전 문항을 풀며 연습해야 한다. 단, 모의고사 어법 문제집으로는 내신 어법 문제를 모두 아우를 수 없기 때문에, 어법 전문교재를 활용해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술형의 경우, 대일외고를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서술형을 출제한다고 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어가 주어졌을 때 직접 영작할 수 있는 영작능력을 키우고, 한국어가 주어져 있지 않더라도, 주어진 단어만으로도 단어의 조합을 떠올려 해결하는 연습까지 해내야만 고등부 내신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서술형은 그 기반이 영문법이기 때문에, 영문법 학습을 하며 서술형까지 연결하는 연계학습을 해야 효과적이다. 추가로 대일외고, 서울외고 및 신일고와 같이 시험 자체에서 외부지문을 출제하는 학교들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본인의 독해력 향상이 필수적이다. 독해력의 80프로 이상은 바로 어휘력이다. 단순히 단어장에서 나온 표제어만을 학습해 암기한 단어를 독해지문에 넣어 해석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독해를 한다면, 실제 해당 문장에서 쓰여진 어휘의 제대로 된 뜻을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반드시 단어장을 암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독해를 한 뒤, 지문에서 어휘가 어떻게 쓰였는지 다시 정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문항별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연습하고 체화하여 실제 시험장에서 출제된 외부지문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학교별로 시험문제의 특징이 다를 수 있지만, 학생들이 어떤 학교를 진학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고등부 대비를 위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제시한 학습방향을 참고해 고등부 영어에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친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5-08-26
- 9월 모의고사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9월 모의고사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9월 모의고사는 고3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험인데 수능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평가원 모의고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모의고사라고 하는 전국단위의 수능형 시험은 크게 평가원 모의고사와 교육청 모의고사가 있는데 평가원이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이므로 수능 전에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인 9월 모의고사로 학생들이 자기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서 수능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고 3뿐 아니라 반수생과 N수생들도 다 같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험생 수도 수능과 비슷하여 자신의 정확한 등급을 예측하기에도 가장 정확한 시험이라 할 수 있겠다.고1, 고2 학생들의 경우에는 내신 준비 기간과 겹쳐 모의고사 준비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중간고사 일정이 빠른 학교라면 모의고사 1주일 전에 영어 모의고사 시간 70분에 맞춰서 듣기부터 2번 정도 기출문제로 시험을 보면서 모의고사에 대한 감각을 되살려보고 평소에 잘 틀리는 유형도 점검해 본다. 시험기간이 추석 이후로 비교적 시간 여유가 있는 학생들은 모의고사 전 적어도 2주가량, 총 4번 정도의 기출 문제를 푼 뒤에 자신이 몰랐던 단어를 체크해 외우고 틀린 문제 오답 정리를 해본다. 틀리는 이유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은 것인지, 단어는 알아도 해석이 잘 안 되는지, 해석을 하고 나서도 전체적인 의미와 주제를 알아내기 어려운지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자신의 문제가 어휘라면 평소에도 일정량을 정해서 꾸준히 암기하는 습관을 들이고, 지금처럼 모의고사가 얼마 안 남았을 때에는 평소에 보던 단어장에서 틀렸던 단어들만 빠르게 점검해 둔다. 단어를 알아도 해석이 되지 않는 경우는 문장구조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천*문 같은 단문 독해 책으로 구조분석을 하며 해석하는 연습부터 차근히 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해석은 어느 정도 했는데 의미파악이 되지 않는 경우, 혹은 주제를 틀리는 경우라면 문장에서 단어의 뜻을 문맥에 맞게 해석했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영단어에는 하나의 단어에 여러 뜻이 있는 단어들이 많은데 대표적인 뜻 하나만 알고 독해를 하다보면 해석을 해도 문장의 의미를 전혀 파악할 수 없고, 다음 문장과도 의미가 연결되지 않아 전체적인 지문의 내용과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없을 것이므로, 평소에 단어공부를 할 때 다양한 뜻을 같이 암기해서 문장 내 응용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연습을 하자. 예를 들어 ‘appreciate’ 이라는 단어에는 감사하다, 감상하다, 가치를 인정하다, 상황 등을 이해하다, 심지어 ‘가격이 상승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우리가 감사하다의 뜻만 알고 있다면 당연히 문장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문장의 뜻을 정확히 해석했다면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주제를 파악해야 하는데 첫 문장을 되도록 정확히 읽어 전체 흐름을 예측한 뒤 지문을 해석해 나가도록 한다. 그 지문 안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과 강조되는 비슷한 표현(A)들을 한 데 묶어 의미파악을 하고 그에 반대되는 의미(B)들을 찾아내어 해당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A)인지 (B)인지를 찾다 보면 선지를 의외로 잘 찾아낼 수 있게 될 것이다.또한 선지만 보고 지문에서 선지의 단어를 역으로 찾아내 주제를 찾는 소위 ’스킬‘로 문제를 푸는 학생들이 많은데 요즘의 평가원 트렌드가 감으로 하는 독해를 지양하고 정확한 독해를 하는 것에 대한 평가를 하다 보니, 지문은 쉽게 읽혔는데 의외로 선지가 까다로워서 오답을 고르게 되는 문제들을 많이 출제한다는 것이다.모든 공부에 기본기가 중요하듯 영어에서도 기본기부터 다시 점검하도록 하자. 중계동 은행사거리 영어학원을 운영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많이 접하고 공부했지만 ‘기초’가 없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는 점과 심지어 본 학원을 찾아와 테스트를 보는 고등학생들도 쉬운 문장임에도 온전히 해석한 문장이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런 학생들에게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중학생 때부터 모의고사 기출문제만 많이 풀었다는 것이다.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서 영어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다. 외국어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부터 제대로 암기하고 문장구조를 파악해서 정확한 해석을 하고 문해력을 높여 문장 전체의 뜻과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면 영어 모의고사 점수가 반드시 오를 것이라 본다.김지연대표올바른학원전 청솔, 대성 입시학원 강사 / 비타어학원 강사 / 전 thinkandtalk학원 대표 2025-08-26
- 중계동 수와식학원, 중‧고등수학 전문 소수정예학원에서 입시 전문 컨설턴트까지 응용력과 문제해석력을 키워주는 소수정예수업수와식학원의 김한주 원장은 카이스트를 졸업한 후에 중계동 인근에서 수학교육에 힘써온 지 26년이 넘었다. 지금도 학원운영보다는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데 더 열심인 진정한 선생님이다. 수와식학원은 1999년부터 칠판수업보다는 모두가 집중할 수 있는 개별맞춤수업을 선호한다. 칠판수업은 몇몇 잘하는 학생들을 빼고는 들러리 서는 학생들이 많다. 소수정예 개별맞춤 수업은 학생 개인의 약점을 빨리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응용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한다. 김한주 원장은 “요즘 학생들이 인강을 많이 듣는데 인강은 듣다 보면 다 이해하고 아는 것 같은데 정작 문제를 풀면 못 푸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한다. 소수정예 수업만이 응용력과 문제해석력을 키우고 경험많은 선생님한테 다양한 풀이 방법을 배워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다. 수와식학원은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선생님들이 소수정예로 학생들을 가르친다.고교학점제와 내신5등급제로 학생부가 중요학부모나 학생은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나 수시나 정시를 선택할 때 도움을 받을 곳이 필요하다. 목표나 진로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면 막연한 두려움으로 공부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고교학점제의 전면도입과 내신5등급제로 인해서 2028학년도부터는 모든 대학이 수시에는 학생부를 더 중요시하고, 정시에도 학생부를 반영할 수밖에 없다. 대학은 학생을 뽑기 위해 교과세특과 비교과활동을 파악해야 한다. 전문컨설턴트 최순양 대표는 학생부에 수상이나 봉사 등을 기재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세특에 탐구활동이나 독서를 녹여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고3보다는 고1이나 고2에 컨설팅을 시작해서 학생부관리도 하고 수시나 정시 등의 진학 관리를 하는 게 좋다. 중3에게는 내 목표에 적합한 고등학교를 선택하기 위해 컨설팅을 권유한다. 학교에 따라 수시가 강한 학교가 있고 정시가 강한 학교가 있기 때문에 학생성향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게 좋다.입시전략 수립과 실천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밀착 진학관리 프로그램 도입수와식학원의 전문컨설턴트 최순양대표는 진로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초조사서와 컨설팅보고서를 작성한 후, 진로나 진학에 필요한 전형요소를 일대일 밀착관리한다. 목표 고교나 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입시전략을 수립해서 성적관리와 비교과 관리를 통해 진학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수와식학원은 고입‧ 대입 학생부 관리와 수시‧정시 컨설팅, 면접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1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성황리에 개최지난 7월 19일에 수와식학원에서 고1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를 열었는데 많은 학부모님이 오셔서 고교학점제와 내신5등급제로 인해서 바뀌는 입시제도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셨다. 설명회에서 일반적으로 특목계열에 유리하다는 계열적합 전형으로 고대 통계학과에 최초합한 학생이 학생부를 관리한 비법을 소개했다. 최순양 대표는 고등학교내 수시 프로그램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도 상담을 통해 학교 내에서 진로를 확정했고, 보건계열에 진학하고 싶어하는 학생도 컨설팅으로 자신의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고 한다. 컨설팅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명확한 길을 제시해 주면서 학생들이 흔들림없이 나아가도록 하고 있다. 2025-08-26
- 2025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안의찬 학생 (성균관대 공학계열 합격/ 서라벌고 졸업) 안의찬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공학계열, 홍익대 기계시스템 디자인학과에 합격했다. 고교 입학 당시부터 ‘토목공학자’에서 ‘F1 자동차 엔지니어’로 희망 진로를 바꾸면서 고교 3년 동안 F1 자동차 탐구를 위한 활동에 매진했다. 안의찬 학생은 성균관대에 진학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내신성적이었다며, 학년을 올라갈 때마다 희망 진로를 향한 집요한 탐구와 집념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안의찬 학생이 전하는 다양하지만 일관된 진로활동과 후배들이 간과하기 쉬운 현실적 조언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토목공학자에서 F1 엔지니어로 진로를 바꾸다!아버지의 직업을 따라 토목공학자가 되고 싶었던 안의찬 학생의 진로가 바뀐 계기는 단순했다. 자동차 레이싱 경기 영상을 시청하면서 흥미가 생겼고, F1 엔지니어라는 새로운 희망 진로가 생겼다. “중학교 때에는 딱히 진로를 정하지 않았고,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나서 막연히 꿈꾸던 토목공학자에서 F1 엔지니어라는 진로를 갖게 되었습니다. 공부하기 싫은 날이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괜히 걱정이나 근심을 하는 대신 충분히 잠을 자는 방법으로 자기 관리를 했습니다.”.<학교 활동>‘RC카 및 트랙 제작 활동’을 통해 도전과 시행착오 겪으며 단단해져안의찬 학생은 2학년 동아리 활동인 ‘RC카 및 트랙 제작 활동’을 가장 기억에 남은 활동으로 꼽았다 “RC카를 제작할 때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효과적으로 속력을 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와 모터 접합부에 닿는 구리판의 세기를 조정하여 속력을 조정하였고, 자동차 접합부와 바퀴 사이의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윤활유를 발라 속도를 높였습니다.”그러나 트랙을 만들면서는 다소 어려움도 있었다. “트랙을 폼보드와 우드락으로 만드니 자동차가 트랙 벽면에 부딪히면서 나가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한 결과 한쪽 벽면에 뜯지 않은 양면 테이프를 붙여서 마찰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직접 제작한 RC카로 트랙을 성공적으로 완주시킬 수 있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안의찬 학생은 F1 자동차 엔지니어의 꿈을 향해 나아가며, 도전과 시행착오를 통해 진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다.<학생부 관리>학년별로 다양한 활동, 지향점은 ‘F1자동차 엔지니어’ 성장에 필요한 역량 쌓기안의찬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학년별로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은 다양했지만, 지향점은 희망 진로를 향해 있었다. “고1 때에 AUTO CAD를 이용하여 자동차에 분포하는 공기역학적 분포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고2 때에는 자동차에 관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관심을 가지면서 미니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했습니다. 3학년 때에는 F1 자동차 모델의 RC카를 이용하여 타이어 마모도에 관해 탐구하기도 했습니다.”고교 3년 동안 한 주제를 탐구하는 일관성 있는 활동들은 안의찬 학생이 대학에 합격하는 대 있어 주효한 역량이 되었다. 실제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하긴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했지만, 3년 동안의 탐구 역량과 집념이 합격의 주요 포인트가 되었다고 자평한다.<구술면접>연속적인 질문, 평소 쌓아온 지식과 정보 활용 최선을 다해 답변항상 발표에 적극적이었던 안의찬 학생은 모의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실제 면접에서 ‘물리학 공식’에 관한 질문을 받으면서 당황했던 경험과 구술면접에서의 질문도 공유했다. 첫 번째 질문은 서스펜션 이동 과정을 코딩으로 구현했다는데 그걸 해서 얻는 의미와 충격에 관해 대답해라? 두 번째 질문은 CAD를 사용해서 무엇을 얻었는지? CAD에서 어떤 조작법을 이용했는가? 세 번째 질문은 ‘탄성계수 임의 설정을 했는데 설정된 숫자의 의미는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들이 쏟아졌고, 안의찬 학생은 당황한 지점이 있긴 했지만, 지식과 정보를 최대한 활용해 최선을 다해 설명했다.<후배를 위한 조언>“다른 학생의 지원대학·성적 궁금해하지 마라. 오로지 자신의 학업에 집중하고 정진하라”안의찬 학생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특 관리에 관해 단호하게 조언한다. “지금 세특을 챙기기엔 늦었다고 생각한다면, 실제로 늦은 것입니다. 실제 수시전형에서 대학교에 지원한 다음 이미 합격한 줄 아는 친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세요. 단지 그 대학에 지원한 수천 명의 학생 중 하나일 뿐입니다.”라고 현실을 전하며 “오직 자신의 학업에 정진하고 또 정진하세요. 학교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만큼 효율성 높은 공부가 없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즉시 하세요.”라고 덧붙였다.아울러 ‘다른 학생이 어디에 지원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어떤지 궁금해하지 말라’고 강조한다.‘단지 자신에게 집중하고 정진하는 생활만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고, 좋은 성적을 이뤄낼 수 있다’라고 선배로서 간곡하게 조언했다.안 희찬 학생 2025-08-26
- 2025학년 고교탐방 : 청원여자고등학교, 미래 창의융합 인재 육성, 수시와 정시 역량 모두 최상! 청원여자고등학교(교장 홍성도, 이하 청원여고)는 2001년 개교 이래 ‘지성’을 교훈으로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를 추구하고 미래 사회를 개척할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교육청의 중점정책인 ‘국토인생’(국제공동수업, 토론수업, 인공지능 교육, 생태전환 교육)을 모두 실천하며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한편 청원여고는 1만평이 넘는 규모에 고3의 독립성을 보장한 학습 공간 인산지해관을 비롯해 진로 카페, 디지털미디어센터, 카페테리아, 과학관, 도서관, 꿈담 카페까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공지능교육, 융합 데이, 독서 프로그램, 미래 인재반 등 다각화된 콘텐츠도 마련해놓고 있다.2025학년도 최상위권 합격자 18명, 지난해 대비 중상위 대학 합격자 수 증가!청원여고의 2025학년도 대입 실적을 살펴보면 의대,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는 18명 (2024학년 14명), 서강대, 성균관대 등 상위권 대학 합격자 24명 (2024학년 20명), 중앙대, 경희대를 비롯한 중·상위권대학 50명 (2024학년 38명)이 합격했다. 또한 기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 수는 96명이다. <참조 표1> 지난해 대비 전반적으로 대입 합격자 수가 늘어났고, 중앙대 외 중상위권 대학 합격자 수는 지난해 대비 12명이나 증가했다. 청원여고 진로진학부 관계자는 “2025학년도 대입의 경우, 의대와 자율전공학부 모집 인원의 증가로 인해 청원여고 역시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합격자 수가 증가했다. 따라서 수시는 물론 정시 경쟁력도 입증됐다.”라고 설명한다.한편 2025학년 대입 합격자 비율의 특징을 분석해보면, 수시 합격자 비율은 57%, 정시 합격자 비율은 43%이며, 합격자 중 재학생 비율은 70%, 졸업생 비율은 30%이다. 또한 전형별 합격 비중은 학생부종합전형이 40%, 교과 전형이 50%, 논술전형 합격자 비중은 10%다. <참조 표2><표1> 2025학년 대학별 합격 현황 (* 재수생 포함, 단위:명)대학2025학년의대, 서울대,연세대, 고려대18명서강대, 성균관대,한양대, 이화여대24명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50명기타 서울 4년제 대학96명<표2> 2025학년 합격자 특징 분석항목비율수시 : 정시57% : 43%재학생 : 졸업생70% : 30%전형별 합격 비율학생부종합전형 40%학생부 교과전형 50%논술전형 10%<표3> 2025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사례OOO 학생 _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삼육대 화학생명공학과/ 서울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덕성여대 과학기술대학 등 합격)내신 성적3-1학기 기준 내신 3.53등급학교 활동-사교육의 도움 없이 학교 선생님들과 준비하여 서울여대 면접에서 최우수 성적 받음, 불리한 교과 성적을 극복한 사례-모든 교과 선생님들로부터 수업뿐만 아니라 자율학습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학생으로 칭찬받음-3학년 학급회장으로 반 친구들의 의견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함-항상 웃는 얼굴로 학급 친구, 선생님 등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능력이 뛰어남청원여고의 종합전형 최적화 프로그램 및 정시 대비▶ 인공 지능(AI) 교육첫째, 과학과 창의력 챌린지를 실시한다. 제시된 주제에 따라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제한 시간 내에 산출물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과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함양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둘째, AI교육 정보중심학교 운영- AI 해커톤 캠프를 운영한다. 교내 인공 지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인공 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달성과 인공 지능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한다.▶ 융합페스타청원여고는 매년 새로운 융합 과목을 개설하여 창의 융합 인재를 위한 다양한 특색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리로스쿨을 통해 신청하고, 수업 참여 후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면 생기부에 기재된다. 교과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여 응용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자기 주도 탐구활동 (프로젝트 수업)첫째, 학생 주도형 '독서 광고' 공모전 참여 프로젝트다. 학생이 직접 흥미로운 도서를 선정하고, 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광고 기획, 디자인, 영상 제작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전반적인 과정과 결과물을 생기부에 기재하여 학생의 특성을 부각할 수 있다.둘째, 미래 직업 탐색 '신직업 공모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력, 혁신적인 사고력, 미래 설계 능력을 함양할 목적으로 실제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생의 강점을 발휘하고 미래 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창의적 체험 활동청원여고는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연속성, 다양성, 맞춤형 심화라는 3가지 특화 전략을 바탕으로 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먼저 2년제 상설 동아리 31개를 운영하며, 학생은 2년간 연속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전문성을 쌓고, 선후배 멘토 프로그램 등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또한 1년제 일반 동아리 5개를 운영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기회이며, 여러 동아리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아울러 3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진학 동아리 16개를 별도 운영한다. 이는 3학년 학생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춰 의학보건, 공학, 인문 사회, 예체능, 언론 등 진로별 특화 동아리로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가 초청 특강, 대학 연계 프로그램, 심화 연구 프로젝트 등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제공한다.<표4> 청원여고 2025년 동아리 현황학급 특색활동학급별 연합 캠핑/ 플리마켓/ 미니 운동회/ 환경정화 봉사 등학술 동아리 (37)수학(파스칼, 수학문화나눔) / 과학(아르케, 페러데이 등) / 사회,경제(초아, 에코피아 등) / 인문, 문예(리더스, 아아라히 등) / 영어(베리타스) / 창의 융합 분야(IT클라우드, 하랑 등)문화, 봉사, 예술 동아리 (17)우드닝(목재), 방송미디어(디어, 비유, 방송부, 영화제작동아리), 플록스(밴드), 천혼(댄스), 미술부, 하모니(합창), 스윗쿡(요리), 비타민(보건), 푸시업(체육) 등▶敎學相長(교학상장)학생 2~4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심화 탐구 주제를 설정한 뒤, 1학기 동안 탐구 활동과 보고서를 작성하고, 학기 말에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활동이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주도적으로 탐구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 경험과 함께 협업 및 의사소통 능력까지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영재학급청원여고의 영재학급은 1학년 대상 융합정보 영재 40명, 2학년 대상 융합 영재 20명을 선정한다. 주요활동은 심화 학습 형태의 탐구 활동을 비롯해 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독서 및 토론과 발표 수업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함양, 대입 면접 대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산출물 대회, Fame Lab, 영재 camp, KIST 탐방, 주한 외국 공관 탐방, 오픈 카이스트 참여, 진로 진학 컨설팅 등 특화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시대 변화 트렌드에 대처하는 청원여고의 변화▶ 2025학년 교육과정의 특징청원여고는 학교 지정과목은 필수 이수 과목과 수능 출제 과목으로 최소화하고, 이외 과목은 모두 선택과목으로 구성하여 학생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개설 과목 역시 대부분의 일반고 개설 과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2-1학기 16과목, 2-2학기 21과목, 3-1학기 24과목, 3-2학기 22과목 등 학기별로 2025-08-26
- 2025학년 고교탐방 : 대진고등학교, 과학중점 교육의 다양화로 입시 경쟁력 최상 대진고등학교(교장 허의선, 이하 대진고)는 노원구 남고 중 유일한 과학중점학교로, 지역에서 수시 정시 모두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진학 명문고다. 최근 ‘최고의 시설, 최고의 교육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 최고로 따뜻한 학교’라는 목표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입시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교육시설과 콘텐츠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의 높은 만족도, 최고의 대입 실적을 입증해내고 있다. 아울러 따뜻한 인성을 갖춘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진고의 2024학년 변화를 살펴봤다.의학 계열 16명, 서울 소재 주요 대학 166명 합격! 독보적인 입시 역량 드러내2024학년도 대입에서 대진고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 합격자 182명 (의학 계열 포함)으로 탁월한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대학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의학 계열 16명, 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 4명을 비롯해 서울대 13명, 연세대와 고려대 22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34명,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 56명, 홍익, 건국, 동국대 37명이다. <참조 표1>한편 대진고 2023년 재학생(3학년)의 대입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시 72명 (35%) 정시 134명(65%)으로 수시와 정시 모두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 <참조 표2>수시 합격자 비중 35%의 전형별 합격률을 살펴보면 학생부 종합전형 22명(10.7%), 학생부교과전형 25명(12.15%), 논술 전형 25명(12.15%)으로 수학 역량이 필수적인 논술 전형에서의 합격생이 많았다. 또한 대입 합격자의 재학생과 재수생 비율을 살펴보면 재학생은 56%, 졸업생 44%로 매년 상위권 대학 합격을 위해 졸업생의 도전이 두드러진다.<표1> 대진고의 2024학년도 주요 대학 진학 현황 (졸업생 포함, 단위 : 명)학교인원(수시, 정시)서울대13의학계열16연세대, 고려대22카이스트, 포스텍4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34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56건국대, 홍익대, 동국대372025학년도 주요 대학 진학 현황 (졸업생 포함, 단위 : 명)학교인원(수시, 정시)서울대12의학계열14연세대, 고려대27카이스트 외5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47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55건국대, 홍익대, 동국대32<표2> 2024학년도 재학생 수시/정시 합격 현황 (재학생 단위: 명)수시 (35%)정시(65%)재적인원종합논술종합교과22명(10.7%)25명 (12.15%)25명(12.15%)1342062025학년도 재학생 수시/정시 합격 현황 (재학생 단위: 명)수시 (26.6%)정시(73.4%)재적인원학종 및 교과논술실기43명(18.5%)14명(6.0%)5명(2.5%)170232입시 전형별 특별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수시 면접 컨설팅 운영대진고는 수시 면접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면접 컨설팅 사업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학지도 활성화를 도모하는 일환이며, 동시에 공교육의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통한 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대학별 입시정보에 기반하여 학교 자체적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학생부 점검 상담 활동대진고는 변화된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 따른 적극적인 수시 대비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 공통 평가 요소 및 평가항목에 따른 대처 방안과 교과 등급 이외 서류를 포함한 정성평가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 중이다.▶진학 프로그램 운영아울러 교육청 진학프로그램 운영 및 대학별 전형 분석을 통한 지속적인 학생 상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대진고등학교의 2024년 주요 변화▶학교에 대한 재학생의 만족도 향상대진고는 좋은 학습 분위기, 좋은 학교 시설, 맛있는 급식,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 좋은 입시 결과 등 학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복합적인 변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학습 및 생활의 최적화를 위해 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2023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후 2024년에도 학교 공간 최적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 공간을 활용한 학생 휴게 공간 구비, 최고 수준의 강당, 운동장 개선 사업, 모든 자습 공간의 스터디카페 화, 급식실 환경 개선, 화장실 개선 사업, 보도 시설 개선 등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변화되는 입시 흐름에 맞춘 교육 실현급변하고 다양한 입시 정책의 변화에 대응하여 대진고는 학년별 과목별 가림막 최대한 배제하여 교육과정 선택의 자율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한다.둘째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기록부를 목표로 수업을 구성한다. 특히 대입에서의 학생부의 중요성, 봉사 활동 프로젝트 지원, 개인별 진로별 차별화된 키워드 설정 교육 등 입시에 밀착된 진로 교육을 지원한다.셋째 시험 난도가 높다는 평가를 반영해 학교 정기 고사의 평균 점수를 65~70점 목표로 상향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넷째 학생의 수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정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율학습과 스터디 플래너 작성 교육 등 학습 능력의 토대를 만들고 있다.Q. 미니 인터뷰 : 진로진학상담교사 임지예- 2026학년도 입시 대비한 학교의 준비? 또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입시 지도의 변화?2026학년도 대입은 다양한 이슈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의대 정원의 정상화, 2025학년도 대비 재학생 인원 증가, 졸업생 수능 응시생 증가, 무전공 확대, 수능 사탐런 현상의 가속화, 정시 다군 주요 대학의 증가 등 다양한 이슈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진고등학교는 본교의 학생들이 수능까지 학습 능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학습 환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2학기에 수능 시간표에 맞추어 학생들이 학습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간표를 조정하여 운영하고 자습 환경 조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만큼 3학년 학생들 대상 학생부 컨설팅, 수시 전형 대비 학생들을 위한 담임 교사들의 학생부 분석, 면접 대비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9월 모의평가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결국 수시든 정시든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수능까지 꾸준하게 자신의 학습 태도를 정상적으로 끌어 올려 항상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입니다. 내신형, 수능형 학생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동안 얼마나 집중하여 나의 성장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느냐가 결과를 결정지을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1학기까지의 노력을 기반으로 학생부가 모두 완성된 지금, 수시 지원 여부와 관계 없이 수능까지 학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에 기적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신의 노력 밖에 없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2027학년 입시, 2028학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교 활동 및 내신 관련 조언?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로 인한 재수의 부담이 존재하며 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변화된 수능과 내신 체제로서의 첫 대입이라는 부담이 존재합니다. 현재 대학교들이 변화하는 방향을 볼 때, 학생들의 3년 간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평가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지금 자신이 놓여진 환경에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자신의 진로에 맞는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정확하게 학생부로 기록될 수 있도록 학교 수업과 활동에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할 것입니다.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경우 수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만큼, 2학년 1학기까지의 자신의 학생부에 기록될 내용을 리스트로 만들어 2025-08-26
- 영어 원서 읽기, 초등 시기와 방학이 만든 결정적 차이 요즘은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그 학습 방식에 있어 여전히 ‘문법 위주’ 혹은 ‘암기 중심’의 접근이 많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영어를 조기에 시작하는 만큼, 그 방식도 달라져야 합니다.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읽기’, 즉 영어 원서 읽기입니다.읽기를 통해 영어에 익숙해지는 아이들은 단어 하나하나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고, 스스로 유추하며 언어 감각을 기릅니다.무엇보다도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감각이 책을 통해 형성됩니다.그리고 이 중요한 언어 감각은 초등 시기에 만들어져야 합니다.초등 시기는 영어 독서를 반드시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초등 1~3학년: 영어책과 ‘친해지는 시기’초등 저학년은 언어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시기입니다.복잡한 문법이나 시험 문제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리듬감 있는 문장, 반복 구조의 친숙한 표현을 통해 영어와 친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 영어책을 접한 아이들은 영어를 낯설고 어려운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영어그림책을 읽거나 들으며 ‘영어가 일상적인 언어’가 되는 경험을 누적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초등 4~6학년: 읽기 실력을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시기초등 고학년은 논리적 사고력, 문장 이해력, 표현력이 확장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부터는 단순히 듣거나 따라 읽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하며 읽기, 생각하며 요약하기, 표현하며 말하기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합니다. 영어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와 표현을 접한 아이들은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지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낯선 어휘 앞에서도 문맥을 활용해 의미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은 단순한 영어 성적을 넘어 언어를 활용하는 근본적인 힘을 길러줍니다.중학교 영어 내신의 실력은 결국 초등 영어 독서에서 시작됩니다중학교 영어 내신의 핵심은 문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 즉 독해력입니다.시험 문제를 잘 푸는 아이들은 대부분 읽기 능력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경우입니다.지문을 빠르게 읽고, 중심 내용을 파악하며, 주어진 선택지를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힘은 단기간 문제 풀이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영어 독서 경험이 풍부한 아이들은 중1 첫 시험부터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문장의 구조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법적 감각과 표현의 다양성까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등 내신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준비는 초등 시기의 영어 독서입니다.여름방학, 영어 원서에 몰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학기 중에는 아이들이 하루를 쪼개어 살아갑니다. 학교 수업, 과제, 학원, 활동 등으로 영어책을 차분히 읽을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하지만 방학은 다릅니다. 하루 30분이라도 정해진 시간에 영어책을 읽고, 읽은 내용을 말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몰입 경험은 짧은 시간에도 아이의 언어 감각을 눈에 띄게 향상시킵니다.특히 여름방학은 학습적으로 흐름이 끊기기 쉬운 시기이기에, 영어 원서 읽기를 통해 아이의 사고와 표현의 감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장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특목·자사고 진학에서도 영어 독서가 힘을 발휘합니다영어 독서의 힘은 중학교 내신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특목고, 자사고 입시에서는 독서 기반의 면접까지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가장 크게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평소 꾸준히 쌓아온 독해력과 표현력, 논리력입니다. 실제로 특목자사고의 자기소개서와 면접 문항을 보면, 영어책 독서 경험을 묻거나, 영어 지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영어 원서 읽기는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진로와 입시 전략의 핵심 도구로도 작용합니다.지금 이 시기에 우리 아이가 어떤 책을 읽고 있느냐가, 2~3년 후 영어 실력을 가를 수 있습니다. 읽기는 느리지만 확실한 길입니다.아이의 영어 실력, 이번 방학 한 권의 책에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조창모원장중계GMS학원 관악GMS뉴스터디학원 2025-07-11
- 방학이 수학을 가른다 — 누가 구조 안에서 반복하느냐의 차이 방학이 시작되면 교실은 멈추지만, 격차는 벌어지기 시작한다.방학은 공부를 멈추는 시기가 아니다. 오히려, 학기 중에는 보이지 않던 공부 태도와 학습 환경의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기이다.학기 중엔 모두 같은 시간표로 움직이지만, 방학에는 각자의 루틴과 시스템이 실력을 갈라놓는다.그중에서도 수학은 그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나타나는 과목이다.어떤 학생은 2학기 예습을 마치고 실전 문제에 들어가는 반면, 다른 학생은 1학기 복습도 끝내지 못하고 있다.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는 의외로 단순하다.수학을 ‘얼마나 많이 배웠느냐’가 아니라, ‘배운 것을 반복 가능한 구조 안에서 정리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되짚고, 오답을 복습하면서 논리를 되새기는 과정이 반복될 때,수학은 단순한 과목이 아닌 ‘풀이력’이 된다.이 과정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가 실력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하지만 많은 학생은 이 구조를 만들지 못한 채 방학을 흘려보낸다.책상 앞에 앉아 있지만, 공부는 이어지지 않고, 진도는 쌓이는데 성취감은 없다.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과 학습의 효율이 높아지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이 시점에서 학부모는 고민에 빠진다."지금 우리 아이는 잘하고 있는 걸까?""방학인데 뭘 더 시켜야 하지?"무엇을, 얼마나, 언제 시켜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다.가장 위험한 건, ‘열심히는 하는 것 같은데 결과가 없다’는 상황이다.이때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지원은 루틴과 시스템이 작동하는 환경 안에 아이를 넣어주는 일이다.우리 학원은 방학을 단순히 진도를 더 나가는 시기로 보지 않는다.진도는 수단일 뿐이고, 공부의 본질은 구조화된 반복 안에서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있다.그래서 우리는 학생별 수준과 시기에 따라 개념 정리 → 문제 적용 → 오답 복습으로 이어지는 일일 학습 루틴을 설계한다.이 루틴은 단순한 시간표가 아니다.각 단원의 핵심을 어떻게 정리할지,어떤 문제를 풀어야 개념이 연결되는지를 설계하고,그날그날 오답은 어떻게 기록하고 복습할지를 포함하는 구조적 학습 흐름이다.방학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공부할 시간’을 정하는 것보다‘공부가 흘러갈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이런 구조 안에 들어온 학생은공부량보다 ‘완성도’에 집중한다.오늘 어떤 개념을 정리했고, 어떤 문제를 틀렸고,그 문제를 다시 풀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를 기록한다.이런 반복이 차곡차곡 쌓일 때,2학기부터 수학이 흔들리지 않는다.우리 학원은 단순한 진도 중심의 선행 수업을 하지 않는다.학생 한 명 한 명의 흐름을 파악하고,지금 이 시기에 어떤 루틴과 반복이 필요한지담임과 담임교사가 함께 점검하고 설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학부모는 루틴을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우리는 학생이 구조 안에 머물 수 있도록매주 루틴을 체크하고, 누락된 개념을 복원하며,실전까지 연결되는 학습 흐름을 만들어준다.수학은 하루아침에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하지만 구조 속에서 반복한 아이는 서서히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게 된다.이것이 결국 고등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결정적 차이를 만든다.방학은 공부가 멈추는 시간이 아니라,공부가 방향을 바꾸는 시기다.누가 준비된 구조 안에서,누가 반복 가능한 루틴 속에서수학을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드는가.그 차이가 가을에 성적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방학이 수학을 가른다.그리고 우리는 그 구조를 설계하는 학원이다.홍 재룡 원장연세대학교 교육학 석사현 홍재룡 수학학원 원장 2025-07-11
- 고등학교 내신영어 서술형 어떻게 정복해야 할까? 이제 대부분의 고등학교 기말고사가 끝나며, 학생들의 첫 학기가 마무리 되었다. 특히 현재 고1 학생들의 경우 10% 1등급이라는 변화된 체제 속에서 나름대로 1등급을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친구들도 많았겠지만, 실제 고등학교 시험을 치르면서 중학교 때 영어와 너무 다른 난도나 유형에 당황한 경우도 많을 것이다. 특히 학원을 다니면서 중학교 때처럼 지문을 암기하고 변형문제 및 각종 동형 모의고사를 풀며 나름 괜찮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 실망한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 원인은 다양할 수 있겠으나, 그 중 대부분의 학생들을 힘들게 하는 서술형 문항에 대한 대비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한다.우선 서술형문항의 유형은 다양하겠지만, 그 유형을 정리해 보면 크게 1)스크램블유형, 2)어법 3)어휘찾기 4)조건에 맞게 직접 영작하기 5)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찾아 쓰기 정도 유형으로 간추려 볼 수 있다. 여기서 스크램블유형은 시험범위 내의 학습한 지문 내의 문장 중 하나를 골라 그 문장의 한국어를 제시해 주시면, 그 한국어에 맞게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여 문장을 완성하는 유형이다. 이 경우 어형변화 없이 주어진 단어만 활용해 배열하기만 하면 되는 경우에는 본문 암기를 성실히 한 학생이면 대비할 수 있다. 반면 어형변화를 요하는 경우, 제대로 암기되지 않은 친구들의 경우, 시험 치르는 당시 학생 본인의 문법지식을 활용해 어형 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경우도 제대로 지문을 암기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문제는 해당 문장의 의미는 거의 같으나 변형한 문장으로 스크램블 문형을 내셨다거나, 본문에 나오지 않은 문장이면서 한국어 해석도 주어지지 않은 채, 주어진 단어만으로 배열하여 요약문이나 강의록, 교훈 등을 완성 하라는 경우, 절대로 본문을 암기한다고 해서 서술형 해결 할 수 없다. 한번도 보지 못했던 문장을 해당 시험장에서 바로 단어들을 조합하여 답안 문장을 구성해 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4)에서 제시한 조건에 맞게 직접 영작하는 경우에도 주어진 어법 조건을 충족시켜 직접 문장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학생 본인의 영작 실력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다. 어법 변형이 없다면 또한 암기를 토대로 해결해 볼 수 있겠지만, 약간의 변형이 된 상태에서의 어법문항은 학생 스스로 어법 지식이 있어야 해결해 낼 수 있다. 어휘와 밑줄 부분의 의미를 찾아 쓰는 유형은 해당 지문을 국어적으로 꼼꼼하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문항이기 때문에, 지문 내용학습과 지문의 키워드 및 소재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학습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 할 수 있는 문항이다.정리해보면 크게 세가지 패턴으로 다시 말해볼 수 있는데 1)변형이 없는 경우는 암기로 해결 가능 2)변형 및 새로운 문장구성을 요구하는 경우 학생본인의 영작실력 필요 3)국어적인 꼼꼼한 이해를 통한 문제 해결 정도인데, 문제는 1)변형이 없는 경우라면 특히나 학생 본인의 영작실력이 있다면 충분히 암기하지 않고도 영작 연습만으로 해당 유형을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스스로 영작실력을 키웠을 때 서술형 유형을 무난히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영작실력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까? 그 해결책을 크게 3가지 정도로 제시해보고자 하는데, 1)문법개념 정리를 통한 서술형으로의 확장, 2)동사학습(동사패턴) 3)단어암기시 단어의 패턴 학습 이다. 우선 학생이 문법개념이 전혀 없는데, 분사구문을 활용해 영작하라는 유형을 해결할 수 없을 터, 당연히 문법개념정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주로 문장을 구성하는 준동사, 간접의문문, 관계사절, 분사구문, 가정법, 도치, 비교, 강조 정도의 문법개념은 반드시 정리해 두어야 하며, 이를 활용해 문장을 구성하는 연습을 해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동사패턴의 학습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동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데, 영작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사로 동사를 통해 동사 뒷부분의 패턴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remind가 제시되었다면, remind의 동사패턴 즉 remind A of B, 또는 remind A that SV 어순을 알고 있는 친구는 remind 뒷 부분을 저 패턴에 맞추어 구성해 보려 하겠지만, remind 자체의 뜻만 알고 있는 친구들은 주어진 단어를 배열하기 쉽지 않다. 따라서 반드시 동사 쓰임을 정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어휘 학습시 해당 어휘가 함께 자주 쓰는 어휘를 함께 예문으로 학습해야 한다. 예를 들어 influence라는 단어가 명사형으로 쓰이면 이후에 영향을 미치는 대상 앞에 전치사 on을 함께 붙이기에, influence가 배열할 단어로 제시되면 뒷 부분에 on을 영향미칠 대상에 붙여 쓰겠다는 생각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단순히 표제어만 암기하고 끝내기 때문에 실제 서술형 문항에서 알고 있는 단어도 제대로 배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짧은 글이지만 제시한 해결방향을 참고해 2학기에 원하는 성적을 꼭 달성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