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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45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입시 명문 여고의 경쟁력, 학생 한 명의 3년을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교육! 대진여자고등학교(교장 김정남, 이하 대진여고)의 오늘은 변함없이 혁신하는 현장이다. 대입 변화의 흐름을 꿰뚫어 수능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를 함께 설계하는 진학지도를 표방하는 동시에 대진여고 학생 한 명의 소중함을 알아 3년을 함께 설계하는 진로진학설계팀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울러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가 체계적으로 연계되는 학생 맞춤형 교육도 만들어가고 있다. 아울러 미래 주역으로서의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인성교육도 마련해놓고 있다. 이런 노력을 기반으로 대진여고는 지역 최고의 입시 명문여고로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대진여고의 우수한 입시 결과의 비결을 살펴봤다.2026학년도 의약학계열 13명, SKY 대학 34명 합격 등 우수한 입결!대진여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약학계열 13명을 비롯해 서울대 합격생 7명, 연세대 13명, 고려대 14명,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28명,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3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과학기술원의 경우, KAIST, UNIST, DIGST에 각각 1명의 합격 소식이 전해졌다.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전국대학 합격생 기준 수시 55%(2025학년 39%), 정시 45% (2025학년 61%)으로 정시 합격생이 많았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수시합격이 강세로 나타났다. 특히 2023~2025학년도 수도권 소재 대학 합격자의 평균 수시·정시 비율은 수시 약 35%, 정시 약 65%였던 반면 2026학년도에는 수시 47% (2025학년 41%),, 정시 53% (2025학년 59%)로 수시합격 비율이 1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표1> 대진여고 2026학년도 주요 대학 및 과학기술원 합격 현황대학2026학년도의약학계열13서울대7연세대13고려대14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28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32KAIST1UNIST1DGIST1<표2> 2026학년 수시/정시 합격 비율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전국대학기준수시정시55%45%수시와 정시 합격 비율수도권 소재대학 기준수시정시47%53%2026학년 대입 결과 분석 및 주요 요인대진여고는 기존의 강점인 수능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쟁력을 높여 수시합격 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특히 수능을 중심에 두고, 수시와 정시를 별개의 과정으로 구분하지 않고, 함께 준비하는 진학지도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또한 방과후학교에서 수학논술과 인문논술을 운영하고, 수업과 평가에서도 수능형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지도함으로써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약술형 논술 프로그램은 내신만으로 수시 지원이 어려운 학생에게 새로운 진학 경로를 열었다는 평가다.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만이 아니라 과목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관심, 면접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전형을 설계했다. 담임교사는 상향·적정·안정 지원을 균형 있게 구성하고, 수시 원서 접수 이후에도 학생이 수능 준비에 집중하도록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이어갔다. <참조 표3><표3>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 사례①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면접 준비로 서울대학교 합격(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경제학부 진학)▶내신 : 1학년(1.00) → 2학년(1.00) → 3학년(1.00)-경제학에 필요한 수리 역량을 기르기 위해 기하, 미적분, 확률과 통계, 경제수학 등을 적극적으로 선택했다. 수강 인원이 적은 경제·경제수학도 진로 연계성을 고려해 이수했으며, 교내 모의 면접을 통해 3년간의 활동과 성장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역량을 길렀다. 학생부와 수능을 균형 있게 준비한 사례② 계열 적합성과 탐구역량으로 공학계열 최상위권 대학 합격(서울대학교 지역균형전형 조선해양공학과 진학)▶내신 : 1학년(1.30) → 2학년(1.50) → 3학년(1.00)-수학·과학 기반의 학업 역량을 교과 심화 탐구, 독서, 교내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수능 준비와 학교 모의면접을 병행해 학생부 기반 면접뿐 아니라 수학·과학 제시문 면접에서도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보여줌 (고려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한양대 기계공학부 동시 합격)③ 꾸준한 성장과 논술역량으로 진학 경로를 넓힌 사례(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 컴퓨터공학과 진학)▶내신 : 전 교과 평균 5.09등급-자기주도학습에 꾸준히 참여해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수학의 강점을 발견하고 고2 겨울방학부터 교내 수학논술 수업과 첨삭 지도를 지속했다. 담임교사와 대학별 논술 유형·경쟁률을 분석해 강점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운 결과대입 변화에 대응하는 고1·고2 프로그램대진여고는 고3 때 입시를 시작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따라 고1·고2 단계부터 과목 선택, 수업 참여, 탐구 활동, 독서,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성찰을 연결해 학생이 자신의 성장 근거를 꾸준히 쌓도록 지도한다.먼저 선택과목 설명회–담임·교과 상담–교육과정부 개별 컨설팅으로 진로에 맞는 이수 경로 설계를 통해 과목 선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1학년 때는 기초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하여 고등 학습의 기반을 다지고 교과 학습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고 있다.2학년 창체 주 1시간을 활용하여 전 학생이 참여하는 학생부·진로 로드맵, 일대일 첨삭과 주간 성찰을 운영한다.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를 주 1회 정례 운영해 교사들의 수업 연구와 평가 협의를 지속하고, 질문·탐구·토론·발표와 수행평가에서 드러난 학업 역량과 성장 과정이 세특으로 이어지도록 수업·평가·학생부 연계한다.한편 수학·인문논술을 2학년까지 확대하고 기초·약술형 과정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논술을 조기에 지원하고, 방과후학교, 평일 야간·토요일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내신과 수능 준비를 균형 있게 이어간다.아울러 AI·데이터·융합 프로젝트, 선배·전문가 만남, 학급 공동 프로젝트와 상담·통합지원으로 학업과 학교 적응은 물론 미래 역량 강화와 마음건강도 함께 돕고 있다.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Tip> 대진여고의 전형별 대비 프로그램▶야간·토요일 자기주도학습-평일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운영/ 담임교사가 출결과 학습 태도 지속 관리▶수학·인문·약술형 논술-기초 역량부터 대학별 출제 유형에 맞춘 심화·첨삭 지도/ 3학년 중심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학생부종합전형 모의 면접-학생부 기반 면접, 상위권 대학 제시문 면접, 의약·사범계열 인·적성 면접 운영/ 촬영·개별 피드백 제공▶담임 중심 맞춤형 진학 상담-내신, 모의고사, 학생부, 희망 진로와 대학별 전형 특성을 종합해 수시·정시 함께 설계MINI-interview 이정남 3학년부장Q.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대진여고의 진학지도는?A. 대진여고는 공교육 안에서 입시를 해결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담임교사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를 운영합니다. 학생의 내신, 모의고사,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전형을 설계하고, 자기주도학습 · 논술 · 학생부종합전형 · 수능 준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다년간 축적한 진학 데이터와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이 가장 잘 2026-08-21
- 선덕고등학교 최고의 입시 명문고, 학교 중심의 독보적인 입시 경쟁력 입증! 선덕고등학교(교장 송창현, 이하 선덕고)은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대 합격자 수 3년 연속 전국 5위, 메디컬 계열 합격자만 54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입시 명문고임을 입증했다. 특히 학교 중심 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단순히 뛰어난 학생의 학업 역량뿐만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인성교육 역시 앞서가고 있다.2011년 서울형 자사고로 전환한 이래 꾸준히 입시 경쟁력을 갖춰 온 선덕고는 이제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대응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육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큰 성장이 기대되는 선덕고의 독보적인 입시 결과의 원동력을 알아봤다.2026학년 서울대 합격자 35명, 메디컬계열 합격자 54명, 결과로 증명하는 실력!선덕고는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35명 (2025학년 29명), 의·치·한·약·수 합격자 54명 (2025학년 32명)을 비롯해 고려대 61명(2025학년 59명), 연세대 24명 (2025학년 32명)으로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만 174명이다. 또한 KAIST, UNIST, 사관학교 등 특수목적대학 합격자도 11명 (2025학년 19명), 서강대 25명, 성균관대 47명, 한양대 43명명 등 서울 소재 4년제 주요 대학합격 건수만 422건에 이른다. <참조 표1>대입 실적을 분석해보면, 선덕고는 서울대 합격자 수만 3년 연속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진학에 있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디컬계열 합격자만 54명으로 지난해 32명에 비해 대폭 늘어났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임경예 입학홍보부장은 ”2026학년 대입에서는 수시와 정시에서 고른 합격자 수를 보였으나, 수시 1차 합격자 중 수능 성적을 더 잘 받아서 정시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아지면서 정시 결과가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라고 설명한다.아울러 중학교 성적이 우수한 편이 아니었지만, 선덕고에 입학하여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수시로 좋은 대학에 합격한 사례 <표2>를 통해 선덕고의 경쟁력은 단순한 공부 역량이 아닌 수시 프로그램, 다양한 학교 탐구 활동,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 등 다면적인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다. 임 부장은 ”선덕고에서 최상위권 내신이 아니어도 상위권 대학에 충분히 합격한 만큼, 대학에서 선덕고를 우수한 집단으로 보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표1> 선덕고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분석 (중복 포함)대학인원서울대35연세대24고려대61의대, 치대, 한의대약대, 수의예54경찰대, 사관학교4KAIST, GIST, DGIST, UNIST, KENTECH,POSTECH7서강대25성균관대47한양대43서울소재주요대학422<표2> 2026학년도 선덕고 대학합격 사례고입석차 백분율(%)고교 내신(등급)합격 대학학과A35.773.15고려대학교신소재공학부B24.552.41포항공과대학교고려대학교무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C45.865.45동국대학교시스템반도체학부전형별 대비 검증된 진학지도▶수시 대비첫째, 의대의 경우, 1학년부터 학년부장을 중심으로 학생부와 성적 관리를 진행하고, 학교 실험실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서울시립과학관 Open LAB 등과 연계하여 보충하고 있다.특히 상위 의대 합격에 있어 가장 중요한 MMI면접을 위해, 3학년부와 대입부를 중심으로 3월부터 면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026 대입의 경우 수시로 의대를 희망한 7명의 학생 전원이 면접 응시한 모든 의대에 합격함)둘째, 서연고의 경우, 선덕고의 수시 정시 프로그램이 맞춤 설계되어 있다. 실제 고려대 계열적합 전형의 경우 특목고 전형이지만, 선덕고 학생 다수가 합격하고 있다. 면접 대비는 3월에 지원 학과의 면접 유형을 살펴본 후, 3학년부 교과별로 면접 지도를 진행하여 학생부와 면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수능 이후 3학년부 교사가 중심이 되어 교과 교사들의 협조를 얻어 면접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진행한다.셋째, 과기원의 경우, 선덕고에서 고려대, 서울대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합격하는 대학으로, 융합부 프로그램(인재반, 영재학급, 아카데미, 공학리더 등)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정시 대비첫째, 수학, 탐구 선택과목의 수 및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정시를 대비하기 위한 양질의 부교재 수업을 진행한다.둘째, 상대적으로 수업 시수가 줄어든 국어, 영어의 경우 학년부 교과별로 매일 국어, 모닝 국어, 매일 어휘, 오후 어휘 등의 매일 학습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셋째, 매 학력평가 평가회를 통해 학생들의 부족한 점을 점검하고, 다음 방과후학교 편성에 반영하여 확대하고 있다.넷째, 2학년에 마스터클래스를 운영(심화반 외 60명 편성)하여 학생들의 정시 역량을 키운다.대입 변화에 따른 고1, 고2 학년 입시 프로그램선덕고는 2028 대입 정시에 있어 핵심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한국사 등 전 과목에 걸친 고른 학업 성취라는 판단하에 일반 교과 수업,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능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재학생들의 학생부/수능/면접/논술 역량 모두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다른 지역 자사고의 경우, 자습/방과후/학생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고 사교육을 확대하는 반면 선덕고는 학교에서의 자습(주중, 수요, 토요, 일요)과 방과후(수준별, 일반, 마스터클래스, 논술)/학생부 프로그램(융합인재부 등) 등 모든 학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학교와 교사들의 입시 역량을 뛰어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2028 대입 제도 자체가 성적만을 통한 평가보다 숫자와 글자(학생부) 그리고 말(면접)을 통한 평가 체제로의 전환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학한 선덕고 학생의 역량은 뛰어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또한 선덕고는 학생부와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의 탐침질문 대응을 위해 교과 수행평가는 물론, 융합부를 위시한 프로그램을 혁신하고 있다. 아울러 3개년 연계되는 학년부장 중심의 학년부 체제와 함께, 학년부별 95% 이상의 참석률을 보이는 3년간의 자기주도학습과 방과후 시스템 그리고 우수한 교사진의 수업은 수시는 물론 정시 입결의 원동력이기도 하다.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MINI-Interview> 임경혜 입학홍보부장Q. 2027학년도 입시 대비한 선덕고의 준비?A. 2028학년도 대입은 일부 전형의 평가 요소가 조정되었지만, 교육의 본질과 대학이 평가하는 핵심역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한 학생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선덕고는 수시와 정시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교육 시스템을 더욱 강화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과 학습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중심으로 한 탐구 활동과 면접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교과 선택 측면에서는 선택과목 설계와 성취도 관리까지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능 중심의 정시전형에도 흔들림 없는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특히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에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진학 전략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MINI-Interview> 장성민 교감선생님Q. 선덕고등학교의 특징과 장점은? A. 선덕고는 입시를 ’교육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육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읽고, 학 2026-08-21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권은성 학생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진학/ 서라벌고 졸업) 권은성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내신과 수능 모두 알차게 준비한 결과, 우수한 수능 성적을 기반으로 고려대를 비롯해 6개 수시 원서 모두 경영학과를 지원했다. 서울과기대 합격에 아쉬움도 있었지만, 최선의 결과로 인정하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특히 고교 활동에 있어 경영 분야 중에서 ‘AI 경영’에 초점을 맞춰 첨단 기술과의 융합하는 경영 분야를 심화 탐구하면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도 갖추었다. 단순한 경영 전공을 넘어 기술과 결합된 미래 경영 전문가로 성장이 기대된다. 권은성 학생의 치열했던 고등학교 활동과 경쟁력을 알아봤다.<표1> 수시지원 대학NO대학전형학과합격여부등록대학1고려대학교학생우수자경영학과X2한양대학교학교장추천(종합)경영학과X3중앙대학교탐구형인재경영학과X4건국대학교KU자기추천경영학과X5국민대학교국민프런티어경영학과X6서울과학기술대학교학교생활우수자경영학과(경영학전공)OO<표2> 내신 및 수능성적구분상세내용내신▶ 1학년 1학기 : 2.48등급 ⇒ 2학기 : 3.24 등급2학년 1학기 : 3.05등급 ⇒ 2학기 : 2.633학년 1학기 : 1.60등급수능성적국어(언어와매체 2등급), 수학(확률과통계 2등급), 영어(3등급),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4등급, 사회문화 4등급), 한국사 1등급, 한문 2등급<표3> 학교 주요활동 내용구분상세내용학생부주요활동▶동아리활동-3-1학기 경영 관련 동아리 참여 : SWOT기법으로 주변 상권 분석, 장단기 관점에서 재개발 계획 수립 – 온라인 시작 적용을 위한 OTT 상권 분석 - 넷플릭스와 유튜브 분석 – 장점만 모은 ‘NETTUBE’라는 가상 웹 설계 – 관련 소논문 작성, 개인 보고서 제출▶진로활동-3-1학기 ‘DREAMS’ 활동 참여 : ‘조직 행동론과 허츠버그의 2요인 이론 기반 학습 동기부여 프로젝트’ 주제 탐구 - 2요인 중 위생요인 해결을 위한 ‘오감 프로젝트’ 진행 - ‘촉각’ 영역을 맡아 교실 내 적정 습도 유지를 목표로 프로젝트 실시 - 직접 제습제를 만들어 학급에 비치 - 매주 설문조사를 통해 보완 - 동기요인 개선을 위한 ‘학습법 설명 프로젝트’ 진행 -학급 친구의 성적 향상 결과를 가져옴-2-2학기 ‘등용문’ 활동 참여 : 인공지능과 경영 접목 주제 탐구 – AI 모델 중 선형회귀 분석모델을 활용, 데이터의 예측 분석 가능성 제시 –경영 측면 활용 방법 고민 - 직접 프로그래밍하여서 선형회귀분석을 실생활의 문제(EX. 날씨 예측)에 적용<진로 스펙트럼>경영 경제 이슈에 관한 깊은 관심이 곧 경영학과 진학으로 이어져!권은셩 학생이 정치, 경제 등 시사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등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각국의 정치적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문학적 관심과 정치적 이슈에 관한 관심을 통해 정치외교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교 입학 후 1학년 2학기부터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시사적, 경제적 영상을 접하면서 기업 경영과 경제 현안에 대한 지식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경영학과로 진로가 바뀌었습니다.”<진로활동>구술면접에서도 돋보였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편의점 품목별 매출 분석’ 활동가장 인상 깊은 진로활동으로 3학년 1학기 확률과통계 수업에서 진행했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편의점 품목별 매출 분석 활동’을 꼽았다.“프로그래밍을 통해서 시계열 분석 모델을 만들어 내었고 이를 편의점의 음료 및 가공 품목에 적용하여 계절별, 시간대별로 언제 가장 잘 팔리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편의점의 마케팅 및 운영 전략을 고안하여 소논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한 경험은 매우 유의미했습니다.”이 활동은 대학에서도 차별화된 활동으로 판단하여 구술면접 당시 심도 높은 질문으로 이어졌고,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활동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다.<내신 관리>수학 과목, 수능은 기출 개념 중심으로 내신은 출제자의 경향 파악이 우선!권은성 학생의 언어와매체 공부법은 남달랐다. “언어와매체 과목의 좋은 내신을 받기 위해서 길을 지나가다가 보이는 표지판과 간판에 음운 변동을 적용하였습니다. 걸으면서 계속 문법적 내용을 상기하다 보면, 시험 볼 때 자연스럽게 문법적 내용이 생각났고, 이는 내신 1등급으로 이어졌습니다.”반면 취약했던 수학 과목의 경우, 원인을 살펴보니 싫어하는 마음이 큰 만큼 공부량이 적었다는 문제점을 파악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기출 문제집 풀이를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여러 번의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을 체득하고, 시험을 대비해 관련 사고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내신과 수능 모두 좋은 등급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후배들에게 내신 관리를 위한 조언도 덧붙였다. “수학의 경우 다양한 문제들을 푸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문제량 늘리는 공부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수능은 기출에 나오는 개념 중심으로 출제되는 만큼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한 공부를 추천합니다. 내신의 경우는 진부한 말이지만 ‘출제자의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목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잘 파악해서 내신 기출문제를 활용하길 바랍니다.”<교과 세특 관리>장기적 많은 활동보다 교과 내용을 진로와 연게 심화 탐구에 집중학교의 굵직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권은성 학생은 장기적이고 많은 활동보다 심화 탐구에 집중하여 노력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전 학년의 세특 내용 중 부실했던 과목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채웠다.“특히 억지스럽지 않게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진로와 연결하는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생활과 윤리 과목에서는 서양의 종교 윤리인 프로테스탄티즘이 서양의 자본주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탐구하면서 심화 탐구에 필요한 동양의 자본주의에 영향을 미친 종교 윤리인 신유교 윤리 개념을 가져와 동양과 서양의 종교 윤리가 자본주의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탐구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수학1 과목에서는 수업 내용 중 등차,등비 수열을 중심으로 피보나치 수열이라는 개념을 알아내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투자기법 ‘되돌림 매매기법’에 대해 탐구하여 교과세특에 차별화를 꾀하였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공동체 역량 강화 활동과 AI경영에 집중한 학생부 관리가 주효!권은성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활동으로 ‘LET’S TOGETHER‘ 활동을 꼽았다. “3학년 당시에 생기부를 분석하면서 공동체 역량이 가장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으로 선택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활동인 만큼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또한 경영학과 합격에 있어 주효했다고 판단하는 학생부 관리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영학의 여러 분야를 탐구하기보다는 AI 경영이라는 세분화된 분야를 선택해서 이론과 개념을 집중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대학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었다..한편 구술면접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서 생기부의 모든 활동에 관한 질문을 문서화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만들면서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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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교탐방 :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서울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준, 이하 서울외고)는 1994년 설립 이래 외국어 특화교육을 기반으로 고교학점제 시행, 문이과 통합 수능, 2028 대입 변화 등 굵직한 입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매년 유의미한 입시 성과를 만들고 있다. 서울외고는 단순히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인재 양성,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서울외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살펴봤다.2026학년 대입, 재학생 기준 SKY대학 25명, 서울 주요 대학 141명 합격!서울외고의 2025년 3학년 재학생들의 주요 대학별 합격자를 살펴보면 서울대 4명(2024년. 4명), 연세대(서울) 8명 (2024년 7명), 고려대(서울) 13멍(2024년 11명), 서강대 17명(2024년 18명) 성균관대 14명(2024년 17명), 한양대 20명(2024년 14명)으로 최상위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로 보이며, 한양대의 경우 지난해 대비 합격자가 대폭 증가했다. <표1 참조> 이외에도, 중앙대(서울) 7명, 이화여대 17명, 한국외국어대(서울) 19명, 서울시립대 2명, 건국대 7명, 숙명여대 17명으로 중상위 대학의 수시전형 합격자 수 역시 주목할 만하다.한편 대학 계열별 합격 비율을 살펴보면, 어문계열이 40.5%(2024년 37.5%), 상경 계열이 22.7% (2024년.19.5.%), 국제계열 16.4% (2024년 11.3%), 자율전공 7.1%, 사회계열 4.3% 교육 계열 3.3%, 인문 3.3% 등 지난해에 학생들의 진학 계열의 큰 변화가 있었다면, 올해는 어문, 상경 계열, 국제계열로 진학한 학생의 비중이 더욱 늘어난 모양새다. <표2 참조>상경·국제·자율전공 진학 꾸준히 늘어, 5등급제 적용 시 합격권 변화 예상!또한 대학교별 서울외고 대입 합격자의 내신등급을 살펴보면, 특목고 특성이 반영되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권이 1등급 초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 구간의 폭이 크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특목고 특성을 살린 진로 탐색, 탐구 활동 등 학교 활동의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표3 참조>한편 서울외고 입학홍보부에서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 2028학년 대입부터는 합격권의 내신등급이 변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즉 현 9등급제 1.3등급에서 2.4등급 합격이 합격하는 서울대의 경우는 합격권으로 1.1등급에서 1.7등급이라는 것이다. 고려대의 경우 5등급제에서는 1.15등급에서 2.1등급 학생이, 한국외대의 경우는 1.9등급에서 2.6등급 학생이, 성신여대의 경우는 2.4등급에서 3.7등급 학생이 합격권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 5등급제 적용으로 인해 대입에서의 내신의 변별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표4 참조><표1>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졸업생 제외)대학명합격자 수 (명)서울대학교4연세대학교(서울)8고려대학교(서울)13서강대학교17성균관대학교14한양대학교(서울)20중앙대학교(서울)7이화여자대학교17서울시립대2한국외국어대(서울)19건국대학교7숙명여자대학교13<표2> 서울외고, 2025년 재학생 수시 합격 계열 현황연도2025년계열인원(명)비율(%)어문8440.5%경영경제4722.7%국제3416.4%자율전공147.1%사회94.3%교육73.3%인문53.3%기타56.7%계185명100%<표3> 서울외고, 내신성적에 따른 대학 합격권 (3년 평균, 졸업생 제외)대학명내신성적 (등급)서울대학교1.3~2.4연세대학교1.5~2.1고려대학교1.4~3.1서강대학교1.7~3.7성균관대학교1.6~3.3한양대학교2.5~3.6중앙대학교2.5~3.5경희대학교(서울)3.4~4.4한국외국어대학교2.7~4.1이화여자대학교2.4~4.3건국대학교3.5~4.5둥국대학교3.7~5.0숙명여자대학교3.3~4.8성신여자대학교3.8~5.9<표4> 5등급제 개편에 따른 대학 합격권 변화 예상대학명9등급제5등급제서울대학교1.3~2.41.1~1.7고려대학교1.4~3.11.15~2.1한국외국어대학교2.7~4.11.9~2.6성신여자대학교3.8~5.92.4~3.7서울외고의 강점먼저 서울외고는 특목고라는 특징을 고려하면, 일반고에 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70%는 미리 전공어를 정해서 입학하는 만큼 고교학점제 하에서는 일정 점수를 획득했다고 볼 수 있다.둘째, 통합 수능과 5등급제 적용 등 대입 변화로 인해 수능과 내신 모두 변별력이 약해지면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보고, 수시에서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고교 생활 중 생활기록부를 통해 자신의 교과 역량과 창의성, 우수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수능 경쟁력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서울외고는 교과편성에 있어 진로와 연계된 전공어 뿐만아니라 국제법, 국제 경제, 세계 문제와 미래 사회 등 국제계열 과목을 편성하여 학생들의 전공을 확장하고 있다. 따라서 어문계열 (40%) 뿐만 아니라, 경영경제 분야 (20%), 국제 계열(16%) 등 진로를 넓혀가고 있다.셋째, 문이과 통합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존중하며, 과목 편성에 제약을 두지 않고, 과학, 수학 미적분 등 과목 편성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넷째, 수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고사 학습지 제공,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탐구, 과학 탐구 수업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쾌적한 야간자율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 지도하고 있다.Tip> 서울외고만의 특화교육▶Life Design(라이프 디자인)교육▶Design Thinking(디자인 싱킹)▶여른 呂 카페 (WEE CLASS)▶또래 리더십 멘토링▶학급별 진로 심화 탐구 소모임▶창의융합 컨퍼런스▶원어민회화 수업▶교육취약학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2026-07-24
-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 출석면담 준비 전략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남·분당 지역에 신설되는 경기형과학고의 개교로 수도권 과학고 입시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학부모들은 과학고 입시를 내신 성적과 면접 준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과학고 입시에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부분은 바로 출석면담이다.2026학년도 일반전형 경쟁률을 살펴보면 경기북과고는 80명 모집에 703명이 지원하여 8.79대1, 한성과고는 112명 모집에 573명이 지원하여 5.12대1, 세종과고는 128명 모집에 534명이 지원하여 4.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히 세종과고와 한성과고는 모집정원의 약 1.5배수를 선발해 다음 단계 대상자를 결정한다. 결국 많은 학생들이 출석면담 단계에서 탈락하게 되는 만큼 출석면담은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니라 사실상 합격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평가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출석면담은 어떻게 진행될까?출석면담은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개별 면담 방식이다.세종과고와 한성과고는 약 30분 정도 진행되며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심층 질문이 이루어진다. 경기북과고는 약 15분 정도 진행되며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학생의 탐구역량과 진정성을 확인한다.출석면담에서는 내신 성적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탐구 경험, 진로 계획, 자기주도성, 인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모든 내용을 자신의 말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탐구활동의 과정과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학교별 출석면담 대표 기출문제세종과고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비중이 높게 출제된다.장래희망이 바뀐 이유는 무엇인가?희망 직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가?자기소개서에 작성한 탐구활동을 설명해 보시오. 등이 있다.특히 탐구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한성과고는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연계한 질문이 많이 출제된다.가장 의미 있었던 학교 활동은 무엇인가?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해당 탐구를 다시 진행한다면 무엇을 보완하겠는가? 등이다.결과보다 과정에 대한 이해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출석면담 당일 준비사항출석면담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대기시간은 신원 확인과 입실 절차로 15분이내 이다. 따라서 물 한 병 정도는 준비하고,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 내용을 정리한 간단한 메모를 가져가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반면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는 대부분 사용이 제한되며 학교 안내에 따라 가방에 넣어 제출하거나 별도 보관하게 된다.복장은 교복 또는 단정한 사복이면 충분하다. 실제로 출석면담이 평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오전 수업을 마치고 교복을 입은 채 참석하는 학생들도 많다. 교복을 입고 온 학생들에게 덧입을 수 있는 가운이나 조끼를 제공하기도 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보다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며 긴장을 푸는 것이다.출석면담과 자기소개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실제로 과학고 입시는 내신 성적만으로 합격이 결정되지 않는다. 탐구역량, 자기주도성, 진로에 대한 진정성, 의사소통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따라서 중계동 수학학원, 중계동 과학학원을 선택할 때에도 단순 문제풀이 중심 수업인지, 아니면 과학고 입시에 필요한 탐구활동과 자기소개서, 출석면담 준비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시작은 출석면담이다. 출석면담을 철저히 준비한 학생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으며, 결국 자기소개서와 탐구활동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가 합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조창모원장중계지엠에스학원 2026-06-19
- 여름방학,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 한 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학생들은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을 맞이한다.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까지 쉼 없이 달려온 학생들에게 방학은 분명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다. 그러나 학습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 기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난 학기의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기 때문이다.학기 중 학생들은 늘 시간에 쫓긴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고 시험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하다. 이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차분히 돌아보고 보완할 여유를 갖기 어렵다. 반면 방학은 현재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학습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방학 공부를 이야기할 때 흔히 예습과 복습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한지 묻는다. 그러나 실제 학습에서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예습과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복습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특히 수학은 이전에 배운 개념이 다음 단원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다. 함수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새로운 함수를 배우거나, 방정식과 부등식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심화 내용을 학습한다면 학습의 빈틈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다음 학기 예습과 함께 현재까지 배운 내용의 복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반대로 복습만으로 방학을 보내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다음 학기에 배우게 될 핵심 개념을 미리 접해 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예습을 통해 새로운 내용을 한 번 경험한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학습 부담도 줄어든다. 결국 방학은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성적이 꾸준히 향상되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방학을 단순히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균형 잡힌 계획을 세운다.함수가 약한 학생은 함수를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계산 실수가 잦은 학생은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에 집중한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다음 학기의 핵심 개념을 미리 학습하며 학습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간다. 짧은 방학 동안 여러 단원을 무리하게 진도 나가기보다 한두 개의 취약 단원을 확실히 보완하고 핵심 내용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방학 학습에서 중요한 또 하나의 요소는 오답 관리다.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에서 오답 정리를 끝낸다. 그러나 진정한 오답 정리는 왜 틀렸는지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개념 부족인지, 문제 조건을 놓친 것인지, 계산 실수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학습 습관이 결국 성적 향상의 밑바탕이 된다.여름방학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실제로는 다양한 일정과 휴식 시간을 제외하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더 많이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대로 완성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여름방학은 다음 학기를 위한 예습의 시간이면서 동시에 지금까지의 학습 결손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예습과 복습 중 어느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난 학기의 부족함을 채우고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두 가지 노력이 함께 이루어질 때, 여름방학은 학생들에게 가장 값진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왕효진 원장왕효진수학학원 2026-06-19
- 여름방학, 영어 실력을 바꾸는 결정적 시간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오랜 기간 중·고등학생들의 영어를 티칭하고 코칭하면서 매년 반복해서 확인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영어 성적이 크게 향상되는 학생들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경우보다 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학기 중 학생들은 학교 수업, 수행평가, 내신 준비 등으로 인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반면 여름방학은 지금까지의 학습을 정리하고 다음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실제로 2학기 성적이 크게 향상된 학생들의 상당수는 여름방학 동안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 습관을 정착시킨 경우가 많았습니다.중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과 문법입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독해가 어렵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문제의 원인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단어 부족과 문장 구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핵심 어휘를 반복 학습하고 주요 문법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고등학생은 조금 다릅니다. 내신과 수능 영어는 결국 독해력이 핵심입니다.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단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어도 긴 지문을 읽는 과정에서 흐름을 놓치거나 문장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방학 동안에는 직독직해 훈련과 구문 분석 연습을 통해 문장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독해 실력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지만 매일 꾸준히 훈련하면 분명한 성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특히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수한 학생일수록 기본기에 충실하다는 사실입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화려한 문제 풀이 기술보다 단어 암기, 오답 정리, 반복 복습을 철저히 실천합니다. 결국 영어는 지름길보다 꾸준함이 결과를 만드는 과목입니다.또 하나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학습 습관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 계획을 세울 때 하루 5시간, 6시간씩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공부 시간보다 지속 가능성입니다. 하루 1~2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하는 학생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영어는 운동과 비슷해서 꾸준히 하지 않으면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학부모님들께도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의 공부 시간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적에 대한 압박보다는 작은 성장을 인정하고 격려해 주실 때 아이들은 더 큰 동기부여를 얻습니다.여름방학은 길지 않지만 영어 실력을 변화시키기에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지금의 작은 노력이 2학기 내신과 수능 영어, 더 나아가 대학 입시의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탄탄한 실력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최종문 원장중계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유찬희 학생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진학/ 청원고 졸업) 유찬희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 언어학과를 비롯해 서강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했다. ‘아나운서’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교 입학 당시 학교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희망 진로를 ‘미디어’ 분야에 맞춰 생기부를 채워갔다. 하지만 기술적 측면보다 아나운서의 내재적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고2 때 ‘언어학’으로 진로를 변경했다. 그동안의 탐구 방향으로 고민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차분히 준비하며 합격증을 받아냈다. 유찬희 학생의 전공 결정, 생기부 관리, 구술면접에 이르는 여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아나운서의 꿈, 미디어 분야에서 언어학으로 전공 변경 결심!‘아나운서’가 꿈인 유찬희 학생은 청원고에 입학하면서 방송부에 들어가 학교 아나운서 활동을 하였다. 특히 방송부 선배님들과 진행했던 ‘학교 나무카페 홍보 영상’이 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꼽았다. “작가와 카메라맨을 비롯해 아나운서 말고도 다양한 역할들이 함께 힘을 합쳐 하나의 영상물을 제작하는 과정이 지금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촬영에 처음 참여했던 경험이 아나운서라는 꿈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아나운서는 미디어를 통해 비춰지는 직업이기에, 입학 당시에는 단순히 미디어 분야 전공을 희망하며 생기부를 채웠다. “하지만 문학 수업을 듣던 도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나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말을 통해 언어를 다루는 사람인데, 미디어에만 집중하는 게 맞을까?’ 결국 어문학과로 진로를 변경하는 결심을 하였고, 다행히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선생님들의 조언에 힘입어 생기부의 방향을 언어학 분야로 맞춰갔습니다.”<진로활동>고교 3년 동안 ‘가짜뉴스’를 주제로 꾸준한 탐구활동 실천가장 기억에 남는 진로활동은 고교 3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가짜뉴스’ 심층 탐구였다. 특히 대학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제를 지속적이고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당시 가장 큰 관심사였던 ‘가짜뉴스’를 주제로 선정했다.“1학년 때는 단순히 가짜뉴스가 어떠한 동기로 만들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서 조사했다면, 2학년 때는 이런 동기들이 어떠한 구체적 요소로 인해 생겨나는지 논문을 참고해 조사했습니다. 3학년 때는 이론적 조사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주변 친구들에게 가짜뉴스와 진짜 뉴스의 수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내신 관리>사회탐구 학습은 교과서 통암기, 수학 학습은 강제성을 느끼는 학원에서!유찬희 학생은 고1 초부터 수능 전날까지 ‘오디세이’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자습실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수업 후에 바로 같은 건물 자습실로 이동해서 공부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스스로 뼛속까지 문과형 인간이라는 유찬희 학생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사회탐구였다. “사탐을 공부한 방법은 교과서 통암기입니다. 변별력을 위해 교과서의 세부 개념 문제를 만들어내는 만큼 세심함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용어를 외웠습니다. 어디서 어떤 문제가 출제되어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반면 수학 실력은 너무 부족했다. 고등학교 수학의 벽을 느끼고 처음 수학학원의 문을 두들겼다. “학원의 장점은 강제성입니다. 싫어도 학원 숙제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의 공부량을 늘려갔습니다. 투자하는 돈과 시간을 떠올리며 학습 동기부여가 됩니다.”수업 시간에 필기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남학생들을 위해 필기에 관한 경험도 전했다. “저는 수업을 들을 때 교재 외의 노트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재와 함께 수업하는 경우 선생님이 무엇을 필기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내용을 다시 정리한다면 교재 공간에 색깔 필기구로 기록하면 충분합니다. 만약 교재에 없고, 모르는 내용을 칠판에 적을 때는 필기해야 합니다.”<세특 관리>진로 엮는 심화 탐구보다 과목 학습에 집중, 전공 변경 변수 대비까지!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유찬희 학생은 이런 수업 집중도와 참여도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양질의 세특을 만드는 기본이라고 생각했다.“또한 무작정 본인의 진로를 엮어 심화 탐구하는 것은 지양하세요. 모든 과목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깊이 있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야를 자신의 진로와 연계지으면, 대학에서는 정작 과목 자체를 얼마나 학습했고, 이해하는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아울러 희망 전공이 바뀔 수 있는 만큼 1학년 때는 자신의 희망 전공이나 직업을 세특에 그대로 쓰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 분야로 탐구를 했더라도, 전공명은 쓰지 말고 적절한 단어와 문장으로 기록하세요”<학생부 관리>즉각적인 학교 활동에 적극 참여, 진로 특강을 추가적인 탐구로 기록!학교 활동 중에서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독서 아카데미, 독서일품제, 진로 특강, 교과 특성화 프로그램, 토론대회’ 등 학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년말에 ‘많은 활동 중 어떤 것을 선택할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했다.“특히 교내 활동 중에서, 진로 특강의 경우, 강의를 들은 뒤 이 주제를 나만의 후속 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 예를 들어, 뇌를 주제로 한 강의를 수강했다면, 뇌의 부위 중 관심사인 언어와 연관성이 높은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에 관하여 추가적인 탐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쓸데없는 세특 문장 한 줄을 쓸모있는 세특 문장 3~4줄로 바꿀 수 있습니다.”<구술면접>면접은 기세, 관심을 확 끌어내는 첫 1분과 마지막 1분을 최대한 활용하라유찬희 학생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담임 선생님이 개별 모의 면접도 진행하고, 세특을 토대로 예상 질문지도 만들어주고, 각 대학 예상되는 면접 교수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면접 당일에는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를 말하는 처음 1분과 하고 싶은 말을 물어보는 마지막 1분이 면접자의 합불을 결정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처음 1분은 면접관의 관심을 끌고자 나만의 경험과 앞으로 꿈꾸는 미래를 토대로 왜 이 대학교에 들어와야만 하는지 전공학과의 특색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설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실제 서울시립대 면접 당시에는 그 대학의 국제교류형 프로그램, 학과 내 진행 활동을 숙지해서 답변에 활용했다. 건국대 면접 당시에는 마지막 1분을 잘 활용했던 경험도 있었다.“마지막 1분은 어필하고 싶은 활동이나 미처 말하지 못한 지원 동기로 진정성을 어필해도 괜찮습니다. 저는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언어에 대한 깊은 관심을 키우고, 문학 작품을 읽고 나면 추가적인 탐구를 이어가는 등 성실성을 어필했습니다.”아울러 ‘면접은 기세’라는 말과 함께 끊임없는 자신의 몸과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라는 조언도 덧붙였다.<후배를 위한 조언>“지레 걱정하지 마세요. 공부만큼 경험과 감정에도 집중하세요”고3 당시 고려대 합격한 선배님의 기사를 우연히 본 유찬희 학생은 마음 한편에는 나도 합격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작은 목표가 생겼다. 누군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세웠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미리 걱정하지마’라는 메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재영 학생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김재영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과기대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그리고 광운대 소프트웨어학부에 합격했다. 국민대 인공지능학부에는 1차 합격 후 면접에 불참했다. 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좋아해 코딩을 배우고 스스로 심층적인 게임 개발의 노하우를 쌓아왔던 김재영 학생은 전공선택의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 진학으로 이어졌다.학교 활동에서도 ‘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과 ‘물리학 개념을 실용 기술에 접목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 등 자신의 우수한 개발 능력과 탐구력을 드러내면서 학종 합격을 가져왔다. 김재영 학생의 정교하고 집요한 탐구활동을 자세하게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게임에 빠졌던 소년, 코딩 경험 쌓아 ‘컴퓨터공학과 학종 합격’ 목표 설정!초등 시절부터 게임을 많이 좋아했던 김재영 학생은 특히 샌드박스형 게임(유저가 정해진 목표 없이 자유롭게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게임)에 흥미가 많았고, 직접 무엇인가 직접 구현하는 활동에 푹 빠졌다.“저는 같은 시기에 학교에서는 블록코딩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쉽게 따라갈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느꼈고, 친구들을 돕거나 선생님을 대신해서 설명해주기도 했습니다. 코딩에 대한 첫 경험을 통해 매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혼자서도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중학생 때는 특정 앱에서 동작할 수 있는 나만의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블록 코딩과는 달리 텍스트 형태로 작성하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며 코딩 경험을 쌓아갔다.학창 시절 내내 코딩과 관련된 활동을 하다 보니, 고교 진학 후 자연스럽게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학과로, 학종 합격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내신 관리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동아리 활동>가상의 모의 주식 게임 개발, 자신의 경험과 창의력을 생기부에 담아!김재영 학생은 동아리 활동 중 2학년 때 진행했던 ‘모의 주식 게임을 개발한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라고 꼽았다.가상으로 구현된 시스템 속에서 주식을 사고팔며 투자를 연습해 볼 수 있는 게임으로, 개발 언어는 python이고, 유저들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하였다.“저는 이미 중학생 때 주식 게임을 개발해본 적이 있어서 로직을 짜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UI를 구축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들어본 게임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고 자평합니다.”<내신 관리>놀 때 놀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 기본에 충실하게!내신은 충분히 관리한다고 했지만, 녹록하지 않았다는 김재영 학생은 내신 관리에 관한 노하우에 대해 짧게 답변하였다.“단지 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학교 수업 시간이나 학원에서 공부에 집중하고, 오후에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했습니다. 공부 시간이 많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교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렸고, 밤에는 집에서 게임도 자주 했으니까요. 놀 때 놓고, 공부할 때 확실하게 몰입하자는 마음으로 공부에 임했습니다.”또한 ‘개발자’라는 진로 결정에 있어서는 그 어떤 책보다 유튜브나 구글링, AI 검색 등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숙련되게 익혀나갈 것을 추천한다.<세특 관리>물리적 개념을 실용적인 기술로 창의적 접근이 우수한 교과 세특 활동에 주목김재영 학생은 교과 세특 관리를 위해서 학기 초반에는 내신 시험 준비를 하고, 시험 후 세특 관리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험이 끝나고 ‘탐구활동’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촉박한 만큼, 교과 내용을 배우면서 탐구의 주제와 진행 과정 등 종합적으로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가장 기억에 남는 교과 세특으로 물리학1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한 소음 제거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로 개인 탐구를 진행한 경험을 꼽았다. “푸리에 변환은 특정 함수에 어떤 주파수의 신호가 얼마나 섞여 있는지 알게 해주는 수학 기법입니다. 소음이 섞여 있는 함수에서 푸리에 변환을 통해 그 소음의 주파수를 파악하고, 해당 영역을 제거한 뒤 역 푸리에 변환을 수행하면 소음만이 제거된 함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python으로 구현하였고, 실제 발표에서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여 소음을 제거하는 과정을 시연하였습니다.”<학생부 관리>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균형 있게 준비!김재영 학생이 학생부 관리를 위해 중점적으로 했던 관점은 대학에 대한 분석에 있었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을 봅니다. 학업 역량은 말 그대로 내신 성적이고, 진로 역량은 학생이 해당 학과에 맞는 활동을 얼마나 수행했는지, 공동체 역량은 학생이 단체 활동을 하거나 리더십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봅니다. 따라서 저는 이 모든 활동을 골고루 수행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무엇보다 학종으로 대학에 합격한 것은 자율/진로/동아리 활동이나 교과 세특 내용에 너무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보다 하나의 활동이라도 상세하고 정교하게 수행 동기, 과정, 시행착오, 결과가 모두 드러나도록 기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한다.<후배를 위한 조언>“좋아하는 활동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김재영 학생은 고교 3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 희망하는 진로, 관심 있는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탐구 능력을 살펴볼 것을 조언한다.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나면, 입시에 임하는 자세 역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후배 여러분, 좋아하는 활동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세요. 매 순간 파이팅입니다.”김재영 학생 2026-06-19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박정현 학생 (고려대 가정교육과/ 대진여고 졸업) 박정현 학생 (대진여고 졸업)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에 합격했다. 고1, 고2 때까지 생명과학과 환경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고 생기부 활동도 여기에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고3 때 상경 계열로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학교와 학과 중 유의미한 선택을 해야 했다. 박정현 학생은 내신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만큼 고려대학교 학업우수전형에 당당히 합격했다. 고교 3년 동안 희망 진로와 상관없이 학교 활동과 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했던 성실성이 그대로 생기부에 담겼다. 박정현 학생의 진로 변경 과정, 내신 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하게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환경과 생명 분야에 맞춰진 생기부, 하지만 고3 때 상경계열 진로 고민!박정현 학생은 생기부의 방향은 ‘환경과 생명 분야’ 였지만 전혀 다른 학과로 지원했다. 학교 대는 이과 계열로 생기부를 채웠지만, 실제 좋아했던 과목은 사회탐구이어서 진로 설정에 혼란을 겪기도 했다.“고1, 고2 때만 해도 생명이나 환경 분야로의 진로를 생각했지만, 고2 때 과학 과목에 싫증을 느끼면서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3 때는 상경 계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현재도 향후 상경 계열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공부에 지치는 날에는 친구들과 밥 먹고 수다를 떠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는 박정현 학생은 때로는 혼자 학습플래너 꾸미기, 하루일과 기록하기, 식사 메뉴 기록 등 자신만의 취미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내신 관리>사탐 학습의 핵심은 꼼꼼함, 영어학습의 핵심은 논리적인 풀이!고1, 2학년 때는 학교 수업 시간에 집중했다는 박정현 학생은 겨울방학 때는 학원 ‘윈터스쿨’에서 다음 학기 선행 학습에 참여했다. 고3 때는 학교 자습 시간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이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하교 후에는 자습관에 가서 공부하면서 시간을 관리 했다.“질문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궁금한 것은 최대한 혼자 해결했어요. 수학 문제는 인강을 보면서 해결했고, 다른 과목 개념 질문은 인강 질의응답에 올렸어요. 이 과정이 오히려 자기주도적 공부가 된 것 같아요”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사회탐구로 학습 비중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다. 주로 인강 커리큘럼을 완독하고,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틀린 문제의 개념을 반목해서 정리했다. 사회탐구 공부의 핵심은 꼼꼼함이라는 생각으로, 수능 전까지 정리 노트를 사용했다.“영어는 자신이 없었어요. 문제를 풀고 답이 맞아도 확신이 없었거든요. 고1, 2 영어는 늘 1등급이었지만, 고3 때는 안정적인 1등급이 나오지 않아 고민했어요. 영어는 적어도 연습할 때는 답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감이 아닌 논리적으로 푸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아울러 국어는 자신만의 일정한 풀이법을 만드는 것과 수학의 경우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신의 오답과 비슷한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유형의 자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세특 관리>영재학급과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과 사회문제 융합 탐구 다수박정현 학생은 세특 기록을 위해 특히 동아리에서 탐구 활동, 학교 교과별 수업 시간에 진행한 탐구발표가 인상적이라고 전한다.1학년 때는 영재학급에서 활동했고, 2학년 때는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과학계열 특히 생명, 환경과 관련된 사회문제와 그 해결책에 관해서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생명과 환경’과 연관 지어 많은 탐구활동을 했지만, 관심분야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전공과 무관한 탐구활동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학생부 관리>기본에 충실한 학교생활, 일정한 방향이 아닌 성실성이 담긴 학생부 강조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수업에 집중하고, 수행평가는 기한에 맞춰 제출하고, 전 과목 탐구 발표를 챙겼다는 박정현 학생은 학생부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길이 감도 중요하다고 밝혔다.“학생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성실성’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과목의 세특을 열심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학생부의 방향이 일정해야 한다는 고정된 생각도 버리세요. 단지 학교생활을 성실히 했다는 것이 드러날 수 있도록 기록하세요”한편 고려대 학업우수전형 합격에 주효한 활동으로는 ‘성적’이라고 단언한다. “생기부의 탐구와 관련 없는 학과라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선택과목 이수가 중요했어요. 2학년 때 화학,생명과학, 지구과학, 3학년때 화학2, 생명과학2를 했지만, 관련 없는 가정교육과 합격에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짧지 않은 수험 준비, 비교가 아닌 과정에 충실한 자기 관리가 입시 경쟁력”박정현 학생은 후배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려 즐길 것을 즐기면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특히 수업시간 선생님들이 공지하는 수행평가,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생기부 기록은 걱정할 것이 없다고 조언한다.“고3 1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그럴 땐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말고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장기전인 만큼 다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시기는 찾아옵니다. 친구와의 비교를 내려놓고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자세로 계획과 실천에 몰두하길 바랍니다.”특히 ‘성실한 사람에게는 중요한 순간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행운이 부족한 부분을 메꿔준다’라는 마음으로 당장의 결과에 흔들리지 말고, 중요한 순간 잘되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실제로 수능 날 평소보다 시험을 못 봤지만, 찍은 문제도 많이 맞고 등급 컷에 걸린 과목들이 최악은 면할 수 있었어요. 수능에서는 엄청 운이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공부하면서 시험 걱정부터 하면 불안이 올라오기 때문에 오직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박정현 학생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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