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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39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왜 중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시험은 차원이 틀릴까?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목동,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들의 내신영어 대비를 해주면서 느끼는 것 들이 있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 왜 중학교 상위권 아이들이 흔들릴까?매년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가 끝나면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중학교 때 영어 성적이 좋았던 아이가 시험을 치르고 나와 말한다.“열심히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왔어요.”이 말은 아이의 실력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험의 성격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중학교 영어는 기본적인 이해와 암기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단어 뜻을 알고 문법 문제 몇 가지만 풀 수 있으면 비교적 안정적인 점수가 나온다.설령 몇 문제를 놓쳐도 전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하지만 고등학교 영어, 특히 고1 1학기 중간고사는 다르다. 이 시험은 영어 실력을 고르게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상위권을 가려내기 위한 변별력 시험이다. 객관식 한 문제, 서술형 한 문장이 등급을 가르는 구조다.많은 학부모들이 이렇게 말한다.“영어는 결국 실력 과목이니까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고1 첫 중간고사만큼은 예외다.이 시기의 영어 시험은 수능형이 아니라 철저한 내신형 시험이다.즉, 영어를 얼마나 잘 읽느냐보다교과서와 학교 프린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를 묻는다.교과서 본문 문장을 단순히 해석하는 수준이 아니라, 왜 이 단어가 쓰였는지, 왜 이 접속사가 필요한지, 문장의 순서가 왜 이렇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문제집을 많이 풀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등학교 내신 영어는 ‘문제 풀이 시험’이 아니라원문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기 때문이다.원문을 모른 채 문제만 풀면, 문제가 조금만 변형돼도 점수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실제로 고1 첫 중간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아이들은 특별한 비법을 쓰지 않는다.다만 교과서 본문을 반복해서 읽고, 핵심 문장은 통째로 익히며, 서술형에 대비해 한글 문장을 영어로 써보는 연습을 꾸준히 했을 뿐이다.이 시기에 학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아이를 다그치거나 막연히 위로하는 것이 아니다.공부를 얼마나 했는지가 아니라, 방향이 맞았는지를 점검해 주는 것이다.문제집만 붙잡고 있는지, 교과서 본문을 실제로 외우고 있는지, 서술형 대비를 하고 있는지,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시험범위의모든 지문들을 단순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직독직해 숙달 시킬수 있는 능력이 객관식, 서술형 문항들을 완벽하게 풀수있는 능력과 직결된다.고1 첫 중간고사 영어는 아이의 한계를 보여주는 시험이 아니다.고등학교식 공부로 전환하라는 신호에 가깝다.이 신호를 제때 읽고 방향을 바로잡는다면영어는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지금은 늦은 시점이 아니다.오히려 가장 바로잡기 쉬운 시기다.최종문 원장 2026-02-13
- 초·중·고 수학학원, 수학에美親사람들(수미사) “고1 첫 시험인 3월 모의고사와 4월 중간고사,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고교 입학을 앞두고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담긴 질문이다. 최상위권 전문 <수학에 미친 사람들>학원 황정희 수석원장은 “두 시험은 목적과 의미가 전혀 다르다. 구분하지 못하면 고등학교 수학 학습 방향이 잘못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황정희 수석 원장이 전하는 3월 모의고사와 4월 첫 중간고사 대비에 필요한 전략적인 조언을 정리했다.3월 모의고사, 전국 단위 실력 점검 시험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1 학생들이 처음 치르는 전국 단위 시험이다. 시험 형식과 운영 방식에 있어 수능과 유사해 수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황 원장은 “3월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에서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시간 배분과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점검하는 시험”이라며 “특히 수학은 시험 시간이 100분으로 개념 이해력, 문제 해석력, 집중력이 함께 요구된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중학교 시험과 달리 교과서 반복 학습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내신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점수보다 결과를 분석해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4월 중간고사, 내신 경쟁의 첫 관문한편 4월 중간고사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첫 시험이다. 특히 내신 수학은 출제 범위가 비교적 좁지만,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과 서술형 대비 여부에 따라 성적 차이가 크다. 황 원장은 “학교마다 출제경향과 서술형 비중이 다른 만큼 ‘우리 학교 맞춤형 대비’가 필수적이다. 중간고사는 학교별 기출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의도 파악과 서술형 논리 전개 연습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고1 첫 중간고사 수학 대비 전략!① 고1 중간고사 수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중학교 수학이 ‘개념 이해 → 반복 연습’ 중심이라면, 고등학교 수학은 개념을 활용해 문제를 설계하고 설명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다. 특히 계산 과정이 길어지고, 조건 해석이 복잡해지며, 서술형 문항이 본격적으로 출제된다. 적응하지 못하면, “아는 내용인데 점수가 안 나온다”라는 상황이 생긴다.② 첫 중간고사 대비의 핵심은 ‘기출 분석’내신 수학은 출제자가 한 문제에 여러 개념을 엮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순 문제집 반복보다는 학교 기출문제 분석 - 자주 반복되는 개념 조합 파악 - 서술형 문항의 풀이 구조 정리 순의 학습이 효과적이다. 특히 서술형은 정답보다 과정의 논리성과 표현 방식이 감점 여부를 좌우한다.③ 서술형 수학, 이렇게 준비해야 한다많은 학생이 서술형을 “답만 길게 쓰는 문제”로 오해한다. 실제 채점 기준은 다르다. 왜 이 식을 세웠는지, 어떻게 조건을 해석했는지, 결론이 어떻게 도출되는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④ 실수 관리가 등급을 가른다1등급과 2등급의 차이는 대부분 실수 1~2개에서 갈린다. 대표적인 실수 유형은 조건 누락, 부호 실수, 계산 과정 중 단순 오류 등이다. 고등 수학에서는 끝까지 정확하게 푸는 습관이 훨씬 중요하다. 오답 노트를 ‘틀린 문제 정리용’이 아닌 실수 유형 정리용으로 활용해야 한다.⑤ 첫 중간고사의 목표는 ‘완벽함’이 아니다고1 첫 중간고사는 공부 방식과 태도를 바로 잡아야 하는 시험이다. 중요한 것은 등급 자체보다 내신 수학이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고, 어떻게 대비하는지를 정확히 경험하는 것이다.“3월 모의고사는 연습과 점검의 시험이고, 4월 중간고사는 내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험입니다. 시험의 성격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각에 맞는 전략으로 접근해야 합니다.”Tip> 수미사 고1 중간고사 대비 전략 & 강점∨학교별 기출 중심 내신 대비∨출제 경향·서술형 비중을 분석한 맞춤형 수업∨서술형 풀이 구조 훈련∨실수 패턴 관리∨계산 실수·조건 누락 등 개인별 약점을 데이터로 관리∨다양한 학교 기출문제 풀이로 심화 및 변형문제 대비∨수미사의 고1 내신 대비는 중간·기말고사 점수에만 국한되지 않고, 고2·고3까지 안정적인 수학 실력의 기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황정희 수석원장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최원서 학생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합격/ 청원고 졸업) 최원서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희대 사회학과, 동국대 사회학전공, 국민대 사회학과에 합격했다. ‘방송PD’를 목표로 ‘미디어학과’ 진학을 희망했지만, 부족한 영어성적과 성적 구조상 ‘미디어학과’ 진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사회학과’로 전공을 변경했다. 꾸준히 사회현상과 사회 문제에 관해 탐구하면서 채워온 생기부가 경쟁력이 되었다. 최원서 학생의 자기 객관화 과정과 생기부 관리 등 고교활동 3년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목표는 방송PD, 성적 구조 기반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진로 변경!최원서 학생은 중학생 때까지 명확한 꿈이 없었다. 그러나 고교 입학 후 1학년 2학기 ‘연극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모둠활동으로 연극을 준비하면서 가슴 뛰는 일을 찾았다.“이때 저는 시나리오 작성 및 무대 구성, 조명 색깔 등을 기획하면서 ‘무언가를 기획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를 만끽할 수 있는 직업에 대해 고민하던 중 고1 막바지에 방송 PD를 진로로 설정하였습니다.”이때부터 최원서 학생은 고2부터 미디어학과 진학을 목표로 생기부를 챙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미디어학과에서 가장 중시하는 ‘영어’ 과목에 취약한 자신의 성적 구조를 분석하면서 목표 학과를 수정했다. “다행히 생기부가 다양한 사회현상(가짜뉴스, 언론의 영향력, 고독사 등)이 다수 기록되어 있어 사회학과로 학과를 변경하였고, 고3 때 사회현상을 더 심화해서 탐구하면서 생기부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진로 활동>‘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탐구,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 보완최원서 학생은 인상 깊은 학교 활동으로 3학년 교과특색프로그램 ‘시사건건’을 꼽았다. ‘시사건건’ 활동에는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친구와 함께 참여하면서 ‘노인이 겪고 있는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저는 미디어학과에서 사회학과로 희망 학과를 바꾼 시점이어서 미디어와 관련이 있는 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싶었습니다. 논의 끝에 식당 주문 방식(키오스크)을 힘들어하는 노인이 급증한다는 기사를 발견하고, 이를 다양한 관점으로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인상 깊었던 또 다른 이유는 단순한 활동이 아닌 연결된 추가 활동을 진행했기 때문이었다. “함께 참여했던 친구와 자율활동에서 소모임 활동을 통해 ‘노인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에 관해 탐구하고 추가로 블로그에 그동안 탐구한 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기부에 부족했던 의사소통 및 협업 역량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내신 관리>지문 이해가 핵심, 이해될 때까지 반복하는 꾸준한 학습청원고 오디세이반 자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최원서 학생은 1학년 때는 학원을 제외하면 하교 후 11시까지 학교에서 자습했다. 토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습했다. 매월 매주 플랜을 세우고, 학원 진도와 과제에 초점을 두며 컨디션을 고려해 계획을 유연하게 조절했다.▶국어 : 지문 이해가 어려우면, 질문하거나 유튜브에 해당 지문 설명 영상을 시청하면서 스스로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공부했다. 학교 시험은 선생님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수학 : 학원에서 문제에 적용되는 개념과 그 개념의 활용을 질문하고, 이해를 잘했는지 직접 다시 풀면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문제에 대한 설명이 가능할 정도로 반복했다.▶영어 : 지문 이해에 집중했다. 특히 고교 3년 동안 발목을 잡았던 과목인 만큼 학교 선생님께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왜 이 문장에 이 문법이 활용되는지 등 계속 질문하면서 공부했다.<세특 관리>수행평가 활동 주제 선정이 중요. AI를 적극 활용하기도세특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수행평가 활동 주제를 잘 선정하는 것이다. 심화 탐구 주제 선정 이유를 수행평가 활동을 하고 난 후 더욱 의문과 관심을 가지고 추가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이다. 때로는 수행평가 주제에 대해 AI에게 ‘미디어학과(사회학과) 희망 학생인데 이 과목의 주제를 많이 제시해줘’라고 물어보기도 했다.<학생부 관리 · 면접 준비>학생부 관리의 관건은 ‘자기객관화’, 생기부 기반 면접은 대학별 평가 기준 중요!최원서 학생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서는 본인의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단언한다. “특히 3학년에 올라오는 시점에는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때 학과를 바꾸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2학년까지 희망 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인지, 생기부 방향이 맞는지 살피면서 3학년 생기부의 방향성을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최원서 학생 역시 미디어학과가 원하는 성적 구조가 맞지 않고 생기부도 경쟁력이 없다는 근거를 기반으로 사회학과에 초점을 맞추며 생기부를 챙겼다. 자기 객관화 작업을 위해 학교 선생님과의 상담 또는 바이브온과 같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했다.한편 생기부 기반 면접은 말하는 연습이 필요했다. “우선, 생기부를 통독하면서 활동 보고서와 관련 문헌을 검색하여 점검했습니다. 특히 경희대 면접에서 인성, 가치관, 태도 등을 많이 물어본다는 자료를 토대로 꼼꼼히 정리했고 학교 선생님과의 모의면접을 통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학원에서 배웠다면, 학교 수업을 마지막 복습으로 충실하게 활용하라”최원서 학생은 학교 수업을 소홀히 하는 후배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던졌다. “학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이니 수업 시간에 다른 공부를 하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판입니다. 쉬운 내용이라도 해당 과목의 핵심 내용이고, 배운 내용이라면 복습이라고 생각하세요. 자칫 수업 중 헷갈리는 내용을 놓치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아울러 수업 참여가 불성실해서 선생님과의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생기부에 다양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이라면 학교 수업이 시험 전 ‘마지막 복습’이라는 생각으로 집중하세요. 그리고 의문이 생기면 언제든 선생님께 질문하여 답변도 듣고, ‘열심히 수업하는 학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도 만드세요.”최민서 학생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김민재 학생 (한양대학교 의예과 합격/ 선덕고 졸업) 김민재 학생(선덕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한양대 의예과, 중앙대 의학부, 순천향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한양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소통하고 교감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잘 아는 김민재 학생은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한 후 고교 3년 동안 영재학급 프로그램을 비롯해 진로 역량을 드러내는 탐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진정성을 갖춘 의사로서의 역량으로 생기부에 담겼다. 김민재 학생의 다양한 학교 활동과 배움의 과정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교육 분야에 관심, 환자들의 귀중한 생명 살리는 의사로 전환!평소 가정에서 문제를 풀 때도 누군가에게 설명하거나 칠판 앞에서 강의하듯 말하는 것을 좋아하던 김민재 학생은 ‘교사’와 같은 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과정이 더 보람 있고, 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사’를 진로 목표로 설정하였다.<진로활동>요양원 말벗도우미 봉사활동, 정서적 공감을 과학적 호기심으로 확장!김민재 학생이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활동은 지역 요양원에서 한 말벗도우미 봉사활동으로, 이 경험을 토대로 탐구보고서도 작성했다.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말벗이 되어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와 윷놀이도 함께 즐겼던 경험은 학교 밖 경험 중 정말 감동적인 경험이었습니다.”특히 단순히 봉사가 아니라 어르신과의 소통과 대화를 통해 정서적인 공감과 안정감을 줄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노년기 정서적 소통과 뇌 기능 및 신경생물학적 변화의 관련성에 대해 과학적 호기심을 확장했고, 이를 기반으로 노년기 우울증과 해마 위축, 세로토닌과 같은 호르몬, BDNF 등 과학적 내용을 탐구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이 긍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탐구보고서도 작성했습니다.”이런 경험을 통해 노인 대상 복지시설과 병원에서는 물리적 보호뿐만 아니라, 감정적 교감이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인간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미래 의사로서의 다짐도 했다.<내신 관리>국어, 개념과 작품을 깊이 있게 정리& 수학, 반복이 힘 & 과학, 문제 풀이가 성적 결정!김민재 학생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은 모든 학기 1등급을 받은 영어 과목이다. 내신 영어 공부에서는 ‘반복’과 ‘암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모든 지문을 시험 전까지 10회독 정도하고, 지문 주제, 흐름을 완벽하게 정리하였고, 지문의 핵심 어휘, 핵심 문장, 주요 구문 및 문법이 쓰인 문장 등은 모두 외워서 서답형에도 완벽하게 대비하였습니다. 단어장도 모르는 단어 및 다의어들을 노트에 정리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암기하였습니다.”반면 취약 과목은 ‘생명과학1’이었다. 유전 문제 같은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체계적인 풀이보다는 직관이나 운에 의존하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과학1을 포함한 과학탐구 과목을 공부할 때는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안정적으로 푸는 문제 풀이 스킬이나 전략을 체계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국어 : 시험 범위에 포함된 작품과 개념을 얼마나 깊이 있게 정리했는지가 성적을 좌우하는 과목이다. 문학의 경우 작품의 전체 줄거리와 주제, 인물 관계를 정리하고, 자주 쓰이는 표현법과 해석 포인트를 중심으로 공부했다. 해당 작품의 모의고사 기출이나 EBS 연계 교재 정도만 풀어도 충분했고, 작품 자체를 정확히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수학 : 내신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자, 반복이 큰 힘을 발휘하는 과목이다. 상당 부분이 교과서와 부교재의 변형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와 부교재 문제를 최소 5회독 이상하고, 풀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로 반복했다. 비슷한 문제가 출제되면 같은 방법으로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연습했다.▶과학 : 개념 학습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고, 문제 풀이가 성적을 결정하는 과목이라고 느꼈다. 기본 개념을 정리한 후 바로 문제 풀이에 들어갔고, 특히 각 과목의 킬러 단원들은 학기 시작 전 모의고사 기출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미리 준비해두었다. 학기 중에는 기출 문제와 EBS 수특, 수완 문제, 수능 대비 N제까지 활용해 문제량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부교재 문제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수학처럼 부교재를 5회독 이상 반복하며 계산 과정과 풀이 흐름이 자동으로 떠오르도록 연습했다.<세특 관리>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 활동에서 진로 역량 어필!‘의사’라는 진로 목표에 맞춰 교과세특 관리는 화학1, 화학2, 생명과학1, 생명과학2, 통합과학, 과학과제연구와 같은 진로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과목에서는 의학 및 생명과학 관련한 활동에 주력했다. 아울러 국어, 영어 과목에서는 진로에 관련된 말하기, 수행평가 활동을 할 때 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주제를 잡았지만, 과학 과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세특에서는 수학은 수학답게, 언어와매체는 언어와매체답게 각 교과목에서의 심화활동을 하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였다.<학생부 관리·면접 대비>학생부는 심층성과 다양성 강조! 면접은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분석해 실전 연습김민재 학생은 선덕고 과학 영재학급 활동을 중점적으로 했다. 과학 영재학급에서 다양한 과학탐구 실험, 생명과학 캠프, 과학관 활동, Orange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과 지식이 추후 과학 세특 혹은 진로활동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되었다.특히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층성’과 ‘다양성’이라고 강조한다. “동일 학년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의학에서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음을 드러내었으며, 학년이 올라가면서는 이전 학년의 주제를 연계하여 심화 주제를 탐색하여 탐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서울대 수학 면접과 MMI 면접의 경우에는 기출 문제와 모범 답변을 꼼꼼하게 분석하며 면접에서 평균 이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면접 시 말을 조리 있게 잘 전달하기 위해 연습을 할 때 답을 단순히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실전 환경에서 문제를 읽고 답변을 생각한 후 직접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입시의 끝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입니다. ”김민재 학생은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은 슬럼프를 겪고, “이 길이 맞나?” 흔들리는 순간이 온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특히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을 때, 주변의 친구와 비교하게 될 때, 진로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불안은 커졌다.“하지만 입시는 단기간의 결과만으로 모든 가능성이 결정되는 싸움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의 실패나 흔들림이 여러분의 전부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어떻게 버텨내고, 다시 중심을 잡느냐가 최종 결과를 좌우합니다. 흔들릴 때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인 것 같습니다.”고3 때 불안과 걱정에 휩싸였던 김민재 학생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믿음을 붙잡고, 최선을 다한 결과 수능과 대학 합격의 성과를 얻었다. “그렇게 끝까지 자신을 놓지 않고 나아간다면, 결과는 생각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따라올 가능성이 큽니다. 수험생활이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입시의 끝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2026-02-13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양서준 학생 (조선대학교 의예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양서준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조선대 의예과에 합격했고, 최종 조선대 의예과에 등록했다.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지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이과 과목의 융합은 물론 이과·문과 과목의 융합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따뜻한 의료 기술‘에 대한 관심을 생기부에 담았다. 양서준 학생의 대입 합격에 주효했던 활동과 경험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결하는 ‘의사과학자’를 희망 진로로!양서준 학생이 ‘의사과학자’라는 진로를 굳히게 된 계기는 감명 깊은 연설문에서 비롯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의사과학자 차유진 박사의 카이스트 연설문을 접하면서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는 길은 결국 과학기술에 있다”라는 말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이를 계기로 ‘의사과학자’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진로 교과 시간에 의사과학자의 역할을 찾아보았다. “의사과학자는 기초연구와 임상 연구를 연결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수행한다는 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때에 공학과 더불어 생명과학 관련 프로그램들을 골고루 수강하면서 두 과목을 융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활동이 저와 가장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진로활동>DREAMS 활동, 인공적 요소 활용한 식물 생장 실험에 도전양서준 학생은 가장 인상 깊었던 학교 활동으로 3학년 1학기에 진행한 DREAMS 활동을 꼽았다. 1월부터 5명이 팀을 결성해 3월부터 7월까지 ‘인공적 요소를 활용해 자연 재배 못지않는 식물 생장’이라는 목표로 활동했다.“저는 빛 조건(파란색, 빨간색, 형광등, UV필터)을 달리해 실험군을 구성하고, 다른 팀원은 토양vs수경재배, 천연비료vs화학비료, 영양소(질산칼륨vs인산칼륨vs왕산마그네슘)을 달리해 개학 후 한 달간 에코팜을 제작하여 식물을 키우며 매일 식물의 높이, 잎의 넓이, 두께 등을 측정하였습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후 각자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가장 효과가 좋았던 인공적 요소를 각 실험으로부터 도출해냈습니다.”이때 UV필터와 천연비료를 넣었을 경우의 효율이 자연 재배한 식물의 평균 광합성 효율보다 2.93배 높다는 것도 확인했다.<내신 관리>수학은 개념 복습·문제집 최대 풀이에 집중, 과탐은 필기 재정리로 개념 공부 완성▶수학 : 시험 한 달 반 전부터 공부를 시작해 개념 복습과 문제집 한 권을 빨리 끝내고, 이후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면서 시험 범위 속 문제의 느낌에 익숙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시에 학교 학습지나 수능 특강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체화하고자 노력했다.▶물리 : 과탐 과목은 수업 필기를 집에서 이면지에 다시 정리하며 개념 정리를 끝냈다. 물리 시험은 어렵고 처음 보는 문제들이 출제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자 했다.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쏟으며 교과서를 시험마다 5회 정도 반복해서 풀었다.▶화학 : 화학 시험은 시간이 부족한 만큼 문제집과 학교 활동지를 병행하여 풀고, 학교 기출 문제 반복 풀이로 대비했다.▶생명 : 교과서와 수능 특강 속 개념을 학습한 뒤 정리했고, 최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 노력했다.▶한국사, 통합사회, 한문 : 교과서 출제가 많은 만큼, 교과서 페이지마다 화이트를 칠한 뒤 번호를 매기고, 페이지 구석에다 가린 글자를 적으며 교과서 자체를 암기했다. 이후에는 페이지마다 빈칸을 머릿속으로 맞추며 시험 전날까지 반복 암기했다.<구술 면접>희망 진로와 학생부 연결 고리 ‘융합’에 주목!‘의사과학자’라는 희망 진로와 학생부를 연결할 수 있는 소재로 ‘융합’에 주목했다. ‘물리심화탐구반’ 활동과 같이 이과 과목 간의 융합은 물론 세계사와 융합해 ‘낫 모양 적혈구의 역사를 보고 이를 검출하는 전기영동 실험과 수업’을 직접 설계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등 문과 과목과 생명과학을 융합한 탐구 후 주체적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등 적극성을 보여주었다.한편 서울대학교 지균 면접은 ‘독서, 진로, 교과과목’에 관한 순서로 질문이 진행되었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에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 도서에 관해 약 2분간 설명하자, 교수님은 기억에 남는 학교 활동에 관해 질문했고, 저는 DREAMS 활동을 언급했습니다.”이어서 DREAMS 활동에 관해 약 4분간 꼬리 질문 4개를 답변했고, 교과 활동에서 기하의 코사인 유사도 맨하튼 거리, 유클리드 거리 등에 관한 개념에 관한 질문에도 답했다.<후배를 위한 조언>“활동 사실과 결과보다 희망 진로에 맞춰 역량을 살리는 과정에 집중”학교에서 다양한 활동과 융합적인 탐구에 열정적이었던 양서준 학생은 결과에 너무 치중하지 말라는 다소 의외의 조언을 내놨다. “다양한 학교 활동을 하게 되는데, 활동마다 결과에만 집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희망하는 미래 진로를 상상하고, 향후 내가 그 직업을 갖는다면, 어떠한 역량이 있어야 가능할지 스스로 고민하고, 해당 역량들이 프로젝트 과정에 잘 드러나도록 노력한다면 정말 진정성 담긴 세특이 될 것입니다.”양서준 학생은 활동했다는 단편적인 사실보다, 해당 활동에서 자신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문제상황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등의 과정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양서준 학생의 진로 추천 도서역노화<세르게이 영>-자유 라디칼 이론, 텔로미어 이론 등 노화의 근본적 원인과 정의를 규명하려는 과학적 노력을 제시하고, 후성유전학의 개념을 도입해 나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정의함.-특히 ‘노화 점수’라는 개념을 도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노화현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모습을 본받아 미래에 연구할 때, 책 속의 연구원처럼 개념 정의를 유연하게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함.바이오닉 맨<임창완>-생체공학의 대표 분야인 의족과 의수가 시간에 따라 발전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음-터치 바이오닉스의 구성원들이 연구에 임하는 자세_ 돈을 크게 벌 수 있는 기술보단 장애인과 환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자신의 소 로 여기는 그들의 선한 직업의식에 본받겠다 다짐함.양서준 학생 2026-02-13
- 중계동 과학전문학원, 과학공장 과학공장은 강북 유일한 교육특구인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21년째 과학 과목만 전문으로 가르쳐 온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전문학원이다. 과학공장의 전신은 소수과학학원이다. 현재 과학공장은 고2 과탐 강좌의 경우 고1 통합과학 수강생의 재등록률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지역 학부모와 학생의 신뢰를 받고 있다. 강윤영·정원제 원장은 “시험지 문제의 유형만 봐도 지역 어느 학교의 문제인지를 파악할 정도로 지역 고교 내신시험 문제 경향을 정확하게 꿰뚫고 있다.”라며 “강북 3구(노원,도봉,강북) 학생의 뚜렷한 성향까지 파악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낸다.”라고 자부한다.짜장면은 중국집에서, 고기는 고깃집에서. (feat. 가장 오래되고 믿을만한)두 원장은 “중국집에서 고기를 시키지 않고, 고깃집에서 짜장면을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과학과목은 과학 전문학원에서 수업해야 한다.”라고 단언한다.특히 4과목(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포함한 고1 학년의 통합과학은 과목별 전공 선생님에게 수업을 듣지 않으면 개념 이해는 물론 문제 풀이 스킬까지 잘못된 방향으로 배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고2 과탐 선택과목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과학공장의 모든 선생님은 과학전공자로 포진되어 있고 통합과학도 1명이 아닌 2명의 강사가 전공과목을 포함한 과목을 학교별, 진도별, 수준별로 수업하고 있다.통합과학 내신시험 & 과학 입시의 시작은 관심과학공장은 양질의 수업은 물론, 통합과학 자체 교재, 복습 영상, 수업 전후 및 카톡이나 기타 방법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스템이 체계화되어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강사진가장 큰 장정은 통합과학을 수업하는 모든 강사는 과학공장에서만 수업하는 전임 시스템이다. 특히 EBS,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이투스 학원 등의 풍부한 경력을 갖추고 이 지역에서 가장 오랜 강의 구력이 쌓인 베테랑 강사들로 구성이 되어있다.▶2명의 물리/화학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 운영!은행사거리에서 유일하게 2명의 전공자 선생님이 1개 반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명의 선생님이 4과목을 수업하는 시스템보다 양과 질에서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양질의 컨텐츠유능한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하며, 내신시험 기간에는 지역 모든 학교의 3개년 분량의 기출 문제와 직접 제작한 예상 문제로 시험을 대비한다. 수업 중간에도 그동안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제공한다.▶클리닉 운영 + 원활한 상담 채널모든 수업을 녹화하여 복습에 활용할 수 있고, 수업 전/후는 물론 수업 없는 날에는 클리닉을 운영하여 질의응답을 받아준다. 가정에서의 질문도 카톡이나 문자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받아주고 있다. 학생, 수업과 관련된 학부모 상담도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진행한다.▶최고의 학습환경과 시설 보유과학공장은 과학 단일과목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일반 책상보다 32% 큰 책상을 배치하여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스탠딩 책상, 스터디 룸, 얼음정수기 등의 친화적인 시설도 갖추었다.▶비교할 수 없는 경험적인 노하우과학공장은 오랜 시간 중계동 한 지역에서 통합과학 수업만을 연구하고 수업한 노하우를 집약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경험하지 않으면 공유할 수 없는 과학교육의 가치와 노하우는 어떤 시스템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가치임을 자부하고 있다.통합과학은 수능 과목,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대한민국 입시제도에서 결과는 반드시 좋아야 한다. 내신시험 역시 입시의 틀 안에서 반드시 좋은 등급이 나와야 한다. 게다가 통합과학은 이제 수능 과목으로 격상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공장에서는 통합과학을 담당하던 고1 선생님이 고2, 고3까지 수업을 이어가기 때문에 학생별 성향을 파악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강사진, 1, 2등급&지역 전교권 최다 배출, 중계 지역 과학 전문학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과학공장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습니다.”강윤영 원장정원제 원장 2026-02-13
- ‘수학 없는 수능’ 시대, 이공계 지망생을 위한 진짜 생존전략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확정되면서 이공계열 진학을 복표로 하는 사람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미적분2’ 와 ‘기하’ 가 수능 출제범위에서 제외되면서, 당장 입시를 위해서는 ‘공통수학’, ‘대수’,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에만 집중하면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시험에 안 나오는 공부를 굳이 해야하나?” 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지극이 당연한 심리다. 하지만 미래의 공학도,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입시 전략표를 넘어 ‘대학 이후의 생존’을 위한 공부 전략을 다시 짜야한다. 현재 시행중인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이 아니라, 전공이 요구하는 필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이공계 지망생들은 어떻게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 전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현직 수학강사로서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수능에 안나온다’ 고 해서 ‘안해도 되는 공부’ 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기하’ 와 ‘미적분2’ 는 대학 전공의 기초 언어이다. 일반물리학, 회로이론, 유체역학 등 이공계 전공수업은 벡터와 미적분을 숨 쉬듯 사용한다. 수능점수를 위해 이 과목들을 등한시하고 대학에 간다면, 전공서적의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거대한 장벽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학교 진로선택 과목으로 개설되는 ‘미적분2’ 나 ‘기하’ 수업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문제를 푸는 기술을 익히는 식의 공부 보다는, 개념의 정의와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는 방식의 ‘진짜 공부’를 해 두어야 한다. 고등학교 때 다져놓은 이 개념들을 익히는 것이 ‘대포자(대학전공 포기자)’ 로부터 벗어나는 탈출구가 될 것이다.공부 방법에 있어서, ‘속도’ 보다는 ‘깊이’ 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물론,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풀어야 하는 ‘타임어택 게임’ 형태의 내신과 수능체제에 어울리는 공부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휩쓸려 기계적인 문제풀이 훈련에만 매몰되면, 대학 수학이 요구하는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력을 놓치게 된다.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이렇게 풀리는가?’ 를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공식 암기보다는 증명과정을 한 번이라도 더 손으로 써보고, 그래프의 개형을 스스로 추론해 보고, 남들 앞에서도 설명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한다. 이러한 사고훈련은 비록 당장 내신 및 수능점수를 급격히 올리진 못하더라도, 훗날 복잡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의 원천이 된다.수학을 ‘대학 간판을 따기 위한 도구’ 가 아닌 ‘미래 전공의 도구’ 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을 공부하고 싶다면 행렬과 통계가 어떻게 쓰이는지, 로봇공학을 하고 싶다면 벡터가 어떻게 움직임을 설명하는지 관심을 가져보자. 수학이 내 꿈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각의 재료’ 라는 사실을 인지할 때, 지루한 수학공부 과정을 즐겁게 견뎌낼 내적 동기가 생긴다.입시제도는 변해도 학문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2028 대입 개편안은 수능 학습부담을 줄여주었지만, 역설적으로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생각한다. 수능이란 관문을 통과하는 것은 단기적인 목표일 뿐, 진정한 목표는 대학에 진학하여 훌륭한 연구자,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것이다. 남들이 “수능에 안 나오니까 버려” 라고 말할 때, 묵묵히 자신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빈 칸을 채워나가는 학생, 그들이야말로 미래 이공계를 이끌어 갈 진짜 인재다. 제도의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더 넓은 바다를 항해할 준비를 스스고 갖추는 현명한 학생이 되기를 응원한다.최승원 선생님칼수학학원 2025-12-19
- 중계동 초·중·고 입시영어학원, 지니영어학원 중계동 이진빌딩 3층에 자리한 지니영어학원은 수장 지니킴 원장의 명성만으로도 유명하다. 유명 재수학원 일타강사, 유명 어학원 원장, 7년여 EBS 검수 위원, 중계동 고3과 재수생이 꼽는 최고의 입시 수업, 지니영어학원 개설이래 지역 전교권 학생의 쏠림 현상에 힘입어 확장을 거듭해왔다.오는 겨울방학을 기점으로 개인 사정으로 잠시 입시에서 벗어났던 지니킴 원장이 지니영어학원 풀타임 수업으로 돌아온다. 지니킴 원장은 “영어는 절대평가로 전환하면서 쉬운 과목으로 취급받아왔다. 하지만 2026 수능 영어 1등급 3.1%, 오답률이 가장 높은 빈칸 문제, 내신 5등급제 도입 등 대입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대학은 내신 변별력이 없어진 만큼 수능 반영 비중을 높일 것이다. 영어의 난도 상승에 따른 영어 공부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전한다.초등부> 초등 5학년, 유창성 아닌 입시 영어로 전환하는 최적기지니영어학원은 초등부터 어학이 아닌 영어의 학문적인 접근을 강조한다. 지니킴 원장은 “대학 입시는 중2부터 갈림길이다. 이때 입시 영어를 확실히 잡느냐 여부에 따라 대학이 결정된다. 따라서 중학교 입시는 초등 5학년에서 판가름 난다.”라고 단언한다.따라서 초등부는 문법 공부– 영작– 머릿속에 영어 구조를 자연스럽게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니킴 원장은 “어학원 교육은 영어의 유창성이다. 반면 수능 영어나 중등 내신 평가는 영어 구조와 구문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기준이다. 입시 영어 공부는 시작점이 달라야 한다.”라고 조언한다.중등부> 중1 영어 역량 키울 절호의 기회, 중2 고등과정 시작!중등부는 단계별로 학습의 깊이를 달리한다. 중1은 영어 능력을 끌어올릴 기회로 중등 문법 기본을 완성한다. 중2부터는 학생 역량에 따라 고교 과정으로 학습 진도를 높여간다. 이때 지니킴 원장이 집필한 ‘중등 문법 총정리’ 교재를 3회독 하며 중학교 과정을 마무리한다.지니킴 원장은 “고교 학사 일정은 내신과 모의고사, 수행평가로 채워져 있다. 고교 진학 후 수능을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한 구조”라며 “우리 학원은 중학교 때 고2 과정까지 완성해서 고교에 진학시키고자 한다. 중2부터 고1 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독해, 문법에 관한 훈련이 이뤄진다.”라고 설명한다.수업은 한 반 5~7명 소규모로 공통 수업과 개별 피드백으로 진행된다. 1:1 개별 피드백은 취약 유형, 필기 상태, 학습 태도까지 점검하여 교정한다. 신규 학생의 경우 원장과의 개인 상담을 통해 배운 교재, 공부 방식, 아이의 특성, 공부 의지, 진로 방향까지 파악하여 선별하고 레벨테스트를 진행한다. 예비 고1> 중등 문법 총정리 특강 개설 & 수준별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지니영어학원 예비고 1 프로그램은 수준별로 관리한다. 중하위권 학생은 단어 암기 하나도 밀도 높게 관리한다. 단어의 의미, 접두사, 접미사, 단어의 어원, 유의어, 반의어, 고교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 등을 전문 강사가 옆에서 1:1로 자세히 설명하며 탄탄하게 점검한다.중상위권 학생은 고등 1학년 과정을 선행한다. 이때 고1 과정에 국한하지 않고 고2, 고3 범위까지 넓혀서 입시 능력을 배가시킨다.겨울방학에는 “중등 문법 총정리” 특강을 개설하고, 학생의 학습 속도에 맞춰 빠르게 클리닉 방식의 개별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등부> 공통 수업과 밀도 높은 개별 관리 병행, 최상의 입시경쟁력 확보고등부는 학교별로 반을 구성하고, 시험 출제 경향을 분석해서 특징에 맞는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때 내신에 최적화된 지니킴 원장의 학교별 기출 문제를 담아낸 ‘비법 노트’ 교재를 활용해 7회독 훈련하여 내신 고득점을 만들고 있다.고3은 안정적 1등급을 위해 고난도 문제 풀이를 관리하는 주 1회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 역량에 따라 주중 1회 보완 수업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지니킴 원장의 입시 현장 복귀에 맞춰 부득히 재수를 선택한 학생도 수능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지도할 예정이다.“우리 학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작품으로 만들어 갑니다. 100명 중 최상위권 1명만 키우는 학원이 아니라, 99명에 대한 관리를 놓치지 않는 학원입니다. 그리고 학생 수가 많아져 관리가 불편해지면 더이상 신규 학생을 받지 않습니다.” 2025-12-19
- 중계동 장지안 영어 배움터 중계동에서 오랫동안 이누베영어로 자리잡은 장지안 원장이 장지안 영어 배움터로 새롭게 시작한다. 장지안 영어는 영어를 지혜롭고 편안하게 배우자는 의미이다. 장지안 원장은 중계동에서 영어 개인과외로는 정평이 나 있다. 영어공부와 영어선생님에 대한 장지안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영어의 시작과 끝은 영문법장지안 원장은 영어학습의 처음과 끝은 영문법이라고 강조한다. 영어유치원을 나왔거나, 영어독서를 많이 했거나, 결국은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어 내신과 수능을 잘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문법에 바탕을 둔 독해를 해야 한다. 장지안 영어는 영문법의 원리를 깨우치고, 원리에 바탕한 문법과 독해를 지향한다. 영문법의 원리를 제대로 배운다면 내신과 수능점수는 당연히 따라온다.문법은 영어의 설계도문법은 단순 암기나 요령이 아니라 영어라는 구조의 언어를 읽는 설계도에 가깝다. 문법의 이해 없이 쌓아 올린 영어는 설계도 없이 콘크리트를 붓는 건물처럼, 외형은 있어 보여도 내부는 쉽게 무너진다. 따라서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선생님에게 배울 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된다. 문법은 누구에게 배우느냐가 결과를 좌우한다. 논리와 구조를 살려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의 수업이야말로 영어실력을 완성시키는 관건이다.문법의 원리이해는 전문가와 함께규칙 암기가 문법이 아니고 원리이해가 문법이다.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왜 그런지 모르는 규칙을 외우고, 정답을 맞히기 위한 문법만을 반복한다. 영어 실력은 문법이 정리되는 순간 완성된다. 듣기, 독해, 쓰기, 말하기 등 어떤 영역도 문장구조를 읽지 못하면 완성될 수 없다. 문법이 제대로 정리되면,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어법과 빈칸 문제의 사고체계가 확립된다. 스피킹과 라이팅도 질적으로 도약하고, 영어표현을 자유롭게 만든다. 문법의 시작과 끝은 전문가와 함께해야 영어의 튼튼한 뼈대를 완성할 수 있다.영문법 전문가 장지안 원장장지안 원장은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영국에서 공부한 영험을 통해 실제 언어 구조와 쓰임을 깊이있게 체득했다. 수십 년 동안 학교 영어를 지도하며 학생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지 정확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영문법 분야에서는 직접 특허를 등록할 정도로 원리적 사고와 체계적 설명에 독보적 역량이 있다. 장지안 원장의 영문법 수업은 문법이 처음으로 명확하게 이해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영어 전체의 구조를 깨우는 빛이 되는 수업이다.겨울방학 영문법 완성!!!장지안 영어 배움터는 주 2회 2시간 수업이고 일대일 맞춤형 수업이지만, 학원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울 수 있다. 초등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기초영문법부터 수능 영어까지 지도하고 있다. 영어의 구멍난 부분을 꼼꼼하게 메꿔주고, 탄탄한 실력을 만들어준다. 특히, 겨울방학이 영어 공부에서 갈림길이 될 수도 있는 예비 중1과 예비 고1은 학원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꼼꼼한 지도를 받아볼 때이다.*Tip : 좋은 문법선생님이란?1) 문법을 암기가 아니라 원리로 설명한다.2) 문장 성분과 8품사를 눈에 보이게 정리한다.3) 문법과 독해의 연결을 명확히 설명한다.4) 학생의 수준과 오류, 사고방식을 정확히 진단한다.5) 어려운 문법을 쉽게 설명한다.6) 설명이 재미있고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다 2025-12-19
- 다른 과목과는 영어! 정말 시간을 줄여서 학습해도 괜찮을까?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돌아선 이후, 매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일선 현장에 있는 하나의 강사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다가온다. 상담시 주로 ‘영어에는 시간투자 하기가 힘들다’는 말이나, 타과목 선생님들께서 ‘영어를 줄여라’라고 하셨다는 말 등 듣게 되면서, 강사로서 아이들에게 정말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 효율을 끌어낼 방법도 고민하지만, 동시에 학생들이 앞으로 고등부에 들어서서 분명 영어로 발목 잡힐 일이 클 것이 예상되기에 걱정과 답답한 마음을 담아 이 글을 시작해본다.우선 영어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에 앞서 영어학습을 정말 단시간에 간단히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기 위해 영어시험 유형으로 설명을 시작해보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두가지 갈래로 나뉘며, 수능영어는 새로운 지문을 제한된 시간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 답을 도출하는 독해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고, 후자인 내신영어의 경우는 독해, 서술형 및 어법까지 모두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수능영어는 절대평가로 평가되지만 내신영어는 여전히 기타과목처럼 상대평가 대상 과목이다. 이 상황에서 정시전형에서 영어를 정말 유의미하게 반영하는 상위권 대학도 많지 않다보니 너도 나도 수능영어에서 2등급 받을 정도만 공부하고, 나머지 국어, 수학, 탐구 성적을 높여서 가야겠다는 전략 또는 수시를 노린다면 내신에서 기타과목의 성적을 높이고, 영어는 버린다, 즉 적당한 등급만 유지하여 가야겠다는 전략 등 영어에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고 국어, 수학, 과학과 같은 기타과목에 시간 투자를 더 하겠다는 생각을 갖는다.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각자의 선택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과목을 구별하며 시간투자를 했을 때 정말 국,수,사,과의 성적이 출중하다면 저러한 전략이 유의미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경우, 기타과목의 성적도 되지 않다 보니 한정된 시험 기간 동안 영어 학습에 투자한 시간대비 타과목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영어를 소위 ‘버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렇게 전략을 짜서 중요과목의 성적이 나와주면 좋겠지만, 실제 본인이 원하는 인서울 대학에 지원할 정도의 내신 성적을 받지 못하고, 결국 ‘정시러’로 넘어간다. 그리고 그 정시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하는 결과를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절대 고1은 모든 과목에서 어떤 과목도 놓쳐서도 놓아서도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학생들이 고1 첫 중간고사를 본 뒤 ‘영어는 아무리 시간을 투자하여 해도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 과목’으로 인식해 위에서 필자가 말한 시나리오대로 전략을 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영어는 정말 시간을 투자해도 점수 올리기 힘든 과목일까?강사 입장에서 ‘방학기간동안 기본 영어 피지컬을 올려 놓지 않으면, 학기 중 영어성적을 올리기 정말 힘들다’ 라고 말하고 싶다. 영어는 기타 국어, 수학, 과학, 사회, 한국사 등의 과목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영어를 제외한 모든 과목은 적어도 내가 잘하는 단원, 내가 이해가 잘되는 단원들이 1년 중 시험범위에 따라 반드시 포함될 수 밖에 없으며, 시험기간 별로 집중해야 할 파트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고전문학을 잘 못한다고 하면 해당 시험범위에 제시된 고전문학을 잘 이해하고 그 시험범위에 집중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려볼 수 있다. 하지만 영어는 완전히 다른 과목과 다르다. 물론 시험범위로 지문과 교과서 범위가 주어지지만, 시험문제 속에는 이미 고1 중간고사부터 문법 전범위, 어휘는 학교 선생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수준의 단어 전체, 서술형의 경우도 중학교에서 겪어보지 않은 길이의 문장과 배열 등 모든 시험에서 영어를 정말 ‘잘’하지 않는 친구들에게는 기타과목처럼 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할 수도 없고 지문을 암기한다고 해서 성적을 받을 수 없는 특이한 과목인 셈이다. 내신 범위 내의 단어만으로 선지가 구성되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지문을 변형하여 출제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보니 학생이 기본적으로 영어에 대한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아무리 내신 기간 동안 지문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어본 들, 절대로 상위권 점수를 획득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방학기간 만큼은 반드시 영어에도 투자를 해야 한다. 특히 예비고1 학생의 경우, 전범위 문법 그리고 이를 활용한 서술형, 그리고 단어장 하나 정도는 해내야 만 고등부에서의 내신을 그래도 따라갈 수 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방학기간을 정말 잘 활용해 새로운 출발을 잘 해내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장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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