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5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계동 입시명문 학원, 학림학원 수학과 압도적 1등을 자랑하는 중계지역 입시명문 학림학원. 매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쏟아내며 단연코 지역 최고의 대표 입시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주요 고교의 최상위권을 선점해온 학림학원의 입시전략의 핵심은 ‘진단평가를 통한 세분화된 급간별 수업과 완벽한 학생관리로 학습습관을 정형화하는 윈터스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고2 윈터스쿨을 오픈하여 급변하는 입시 지형을 선점하고자 한다. 풍부한 입시 경험을 자부하는 학림학원 수학과 김인기 팀장을 만났다.세분화된 급간별 수업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학림학원 수학과에서는 지역내 최상위권 집합소인 의치서반을 필두로 학생 수준별로 세분화된 S,H,A,K,R또는 Math2%, 완성 , 실력, 수학집중반 등 5~6개의 급간을 마련하여, 커리큘럼과 학생관리 방안을 달리하고 있다. 또한 세밀하게 분화된 기준이 적용된 월 1회 진단평가를 통해 결과에 따라 학생에게 맞춘 차별화된 수업을 제공한다. 진단평가의 문항 역시 기본/ 필수/ 빈출심화/ 심화/ 킬러문제 들이 계산력, 이해력, 추론력, 문제해결능력 영역별로 정교하게 선별되어 학생 실력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한다.학생의 등급에 따른 효율적인 공부를 제공하여 단계별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학원의 의지가 반영되었다.김 팀장은 “내년의 고2는 고3과 같다. 이전에는 고2 겨울방학부터 수능 모드로 전환했다면, 내년 고2는 1학기 처음부터 수능 공통과목이 내신 시험 범위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철저하게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특히 학교 내신의 트렌드가 현재의 수능 기조를 따라가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어 수능 대비가 곧 내신 대비를 의미한다.”라고 설명한다.최적의 학습 성장 기회, 윈터스쿨! 고2부터 수능 체제로 전환!1월 3일부터 시작되는 학림학원의 예비고 2 윈터스쿨은 금요일을 제외한 주6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6주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단기간에 학습량을 늘리고, 학습 습관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윈터스쿨에서의 수학 학습은 주로 중상위권 학생들인 H반과 A반 학생이 대상으로 공통과목의 약점부분과 부족한 선행과목을 단기간에 채우고, 공부 집중력을 키워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효과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김 팀장은 “높이 올라가면 멀리 보인다. 윈터스쿨은 길지는 않은 기간이지만 몰입학습을 통해 학습량을 늘리고, 공부 인내력을 키우면서 학습 플랜 및 실행에 대한 방법을 배우는 최고의 기회가 된다. 이를 통해 3월 신학기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공부의 원동력을 장착하는 학생들이 많다.”라고 전한다.겨울방학이 기회! 최상위권 문제해결력 장착 & 중위권 메타인지 프로그램 제공한편 의치서, S반과 같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는 겨울방학 기간에 모의고사 베이스 문항들을 연습하면서 기존과 다른 유형의 문제를 접했을 때 해결하는 문제해결능력을 보완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중위권 학생이라면 필수문제를 반복 학습하여 체득화하는 메타인지 프로그램을 통해 필수문제에 대한 완벽한 적응력을 보장받게 된다. 틀린 문제의 유형을 다시 제공해서 반복하여 풀고, 질문 클리닉을 통해 자신의 약점 유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고3은 누구나 열심히 공부합니다. 고2부터 수험생의 마음으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해야 합니다. 기민한 움직임을 갖고 있는 자가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을 자신을 단련시킬 기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학림학원 수학과 팀장 김 인기Tip> 학림학원 윈터스쿨 재원생의 후기#CASE1. 김OO (S고, A반)“여느 때와 같은 방학이었다면 자고 있거나 PC방에 있었을 시간에 공부하는 내가 신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수학을 배우고, 평가를 받으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씩 생긴 것 같다. 특히 윈터스쿨 아침 자기주도 학습 때문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들었고, 매주 시험을 보면서 경쟁심도 생겨 공부를 더 열심히 한 것 같다.”#CASE2. 이OO (H여고, H반)“학림학원 윈터스쿨을 다니면서 초반에는 핸드폰도 걷고, 친한 친구도 없어 심심했는데 12시간 수업을 하면서 오히려 친해진 친구들과 경쟁하듯 공부를 한 것 같다. 지치긴 했지만 위로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학습 플래너대로 공부하고 선생님께 격려와 팁을 받을 수 있어 고마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침 자습 3시간 동안의 학습 태도로 최우수상을 받으며 뿌듯했던 일이다. 그리고 고등 수학을 미리 공부하면서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도 생기고,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더 성장한 것 같다.” 2021-12-17
- 공부 역량의 개선 없이는 공부의 미래는 없다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면 얼마 안있어 겨울방학이 시작되고 많은 학생들은 방학의 여유도 느껴보지 못하고 학원으로 내몰리게 된다. 그리고 미드 보듯이 강의를 구경하고 엄청난 양의 문제를 암기하듯이 풀어낼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돈낭비 시간 낭비이고 더 심각한 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기회의 상실이다. 공부역량 혹은 문자 정보처리 역량, 좀 좁게 말하면 독해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학원 수강은 심하게 말하면 아이들의 장래를 망가뜨리는 독과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자.작년 여름, 스터디포스 수내본원에 고1 여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왔다. 중학생때는 전교권이었는데 고1이 되더니 국어 영어 3등급, 수학도 탐구영역도 성적이 너무 안나온다고..TQ ( 문자정보처리 역량 )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았다. 이런 공부 역량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등급은 더 하락할 것이 분명했고, 본원에서는 학원을 모두 중단하고 공부두뇌 회복훈련을 시키지 않으면 대학가기가 더 힘들어진다고 조언을 했지만 부모님은 믿지 않았다. 유명한 학원으로 옮겨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공부 할 시간도 부족한데 고등학생이 훈련은 무슨 훈련이냐고..이 아이가 지난주 부모님과 같이 본원에 다시 찾이 왔다고 한다. 그동안 유명한 학원, 소문난 강사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공부했지만 국어 영어 4등급에서 꼼짝도 하지 않아 딸아이가 매일 울고 지낸다고... 어떻게든 우리 딸좀 구해달라고...메타포스학원에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등록했던 S고 이군은 전과목 내신이 그 당시 4.4등급 이었다.겨우 지방대 갈수 있는 성적이었다. 금년 수능에서 이군은 성균관대 인문계에 합격 할 수 있는 성적을 기록했다. 다음은 학원에 등록할 당시의 이군의 독해 역량 결과이다. 어휘력 추론력이 상위권 지표를 기록하고 워킹메모리도 상태가 괜찮은 상위권 공부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스터디포스 트레이닝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다른 학생보다 빠르게 훈련 효과를 보았고 강의수강은 최소화하고 자기 공부시간을 확보한 공부방식이 주효했다.필자는 학원에 근무하는 명문대생의 TQ검사를 통해서도 공부역량의 본질이 독해력이라는 점을 여러번 확인하고 있다. 아래의 검사결과를 보자. 이 검사 결과는 성균관대에 다니고 있는 선생님 것이다.군대도 갔다오고 독서량도 줄었지만 최상위권의 독해 정확도와 속도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마지막으로중학교를 100등 가까운 성적으로 졸업했지만 의대에 진학해서 졸업을 앞둔 하군의TQ검사 결과도 흥미로왔다.중학교내내 판타지 소설에 탐닉했고 고등학교에서도 틈만 나면 서점을 들락거렸던 이 예비 의사는 단연코 독해력이 공부 역전의 중요한 이유라고 단언한다.최근 실시한 TQ 검사결과는 아래와 같다. 하 재송메타포스학원 원장 2021-12-17
- 2학기 기말고사 이후 대입 준비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고등학교 기말고사 일정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불수능’이라 불린 이번 수능 결과 발표로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현재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앞으로 대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낮은 내신’으로 곧바로 수능만 준비하겠다는 학생들도 나타난다. 과연 기말고사 이후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이 무렵 많이 받는 질문이다. 이에 중계동에서 오래 강의하고 대입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 내용을 중심으로 기말고사 이후 대입 준비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구체적인 과목은 ‘자연계열’을 기준으로 한다.내신대별 대입 준비1등급대 학생은 희망 대학과 전공에 대한 준비를 세심하게 해야 한다. 수시(학종, 교과, 논술)에 비중을 둘 것인지 정시(수능)에 비중을 둘 것인지 아니면 둘 다 비중을 둘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학교 특성에 맞추면 좋다. 수능에 강한 학교인지 아닌지 확인해 보고 어느 쪽에 비중을 둘지 결정하고 그에 맞는 대입 준비가 필요하다. 한편 내신 관리에서 주의할 점이 생긴다. 고2 자연계열의 경우 고3 때 배우는 ‘미적분’ 과목은 신청 인원이 줄어 등급이 낮아질 수 있으니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사실 ‘미적분’이 고등 수학의 ‘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1 자연계열의 경우 고2 때 배우는 과학(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 과목은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대부분 빠지기 때문에 인원 감소로 인한 등급 하락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각오하고 미리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2등급대 학생은 자신의 학교 특성을 더 고려해야 한다. 실제 수능 준비 여부가 소속 학교에 의해 결정되는(아니라고 하지만 대부분 그렇다) 것이 현실이다. 수능에 강한 학교의 경우 수능 준비를 더 강화하여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고 그렇지 않은 학교의 경우 내신을 더 강화시킴과 동시에 학종을 위한 학생부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1등급대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인문사회계열 학생이 빠지는 과목에서의 등급 관리를 위한 철저한 준비 역시 필요하다.3등급대 학생들부터는 고민이 더 깊어진다. ‘인서울’ 진입을 위해 수능, 논술, 학종 중 어느쪽에 더 강한지 면밀하게 판단(자신이 판단하기 어렵다)해야 하고 이를 통하여 ‘선택과 집중’ 전략이 필요하다. 역시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고등학교’이다. 3~4 등급대가 최선을 다하여 수능으로 대학을 보내는 학교가 있는 반면 많은 학교는 그렇지 못하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고 누구나 생각하지만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의 뜻과 다른 결과가 자주 생긴다. 각 학교 특색에 맞는 대입 준비를 미리 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학교 선생님이나 컨설턴트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꼭 필요하다. 새 학년에서는 앞에서 얘기한 내신 하락 요인이 있어 이를 철저히 방어할 준비를 해야 한다.예비 고2의 경우지나간 내신을 되돌릴 수 없다. 하지만 2학년이 남아 있다. 예전과 달리 수시에서 내신 성적은 거의 2학년 때까지다. 고3 내신은 1~3과목 정도만 등급이 반영된다. 지난 결과와 공부 습관을 되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준비를 해야한다. 특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꼼꼼히 알아보고 2학년 때 승부를 걸도록 노력해야 한다.예비 고3의 경우수시, 정시, 아니면 둘 다. 이 고민이 필요할 때다. 3학년 때 내신으로 역전시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등급 매기는 과목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수시냐 정시냐에 따라 준비가 달라지긴 하지만 이걸 결정하는 것은 역시 소속 학교다. 각 학교의 특징을 고려한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 수능으로 승부를 걸 것인지, 수능은 수시에서 ‘최저’를 맞추기 위한 용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와의 철저한 상담을 통하여 남은 기간 준비를 해야 한다.학종을 생각하는 경우‘인서울’ 대학에서 여전히 학종은 강세다. 학종 준비를 위해 2학기 기말고사 이후 1주일 정도의 시간은 ‘골든 타임’이다. 학생부 기록이 거의 마무리 되기 때문이다. 특히 ‘세특’ 등이 대부분 이 기간에 ‘자기평가서’ 등의 자료를 받고 마지막 보완 작업을 한다. 시험 끝났다고 놀지 말고(조금만 놀고) 학생부 기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코로나19 시국을 고려하여 코스모스 과학학원에서는 이번에 현장 설명회 없이 예비 고2, 고3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입시 설명회 영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이범석코스모스 과학학원 원장네이버 블로그 [BS 학종 컨설팅][오늘과 내일의 학교] 특강 강사 2021-12-17
- 장민준영어에서 제시하는 겨울방학 영어정복 플랜 수능이 끝나고 이제 중계동 은행사거리도 많은 학원이 윈터스쿨과 특강을 제공하면서 내년 대입과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분주하다. 그 과정에서 영어과목에 대한 관심도 이전보다 조금더 높아지는 듯한데, 특히 영어과목에서 올해 1등급 비율이 작년대비 12.6%에서 6.2%정도로 대략 6%p하락을 보이면서, 앞으로 수시에서 최저등급을 충족시키는 데 가장 '편리한' 영어 과목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등급으로 가져갈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한 내신에 있어서도 영어과목은 타과목에 비해 준비 하는 노력에 비해 본인의 근본적인 영어실력이 없는 경우, 쉽게 점수가 오르지 않는 특징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활용하여 영어 과목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을까? 각 영역별로 대비하는 방식을 살펴보자.1. 어휘 단어장으로만 암기한 친구들의 경우 단어의 표제어 위주로 암기하는 특징이 있어 해당 단어의 다양한 뜻을 모르거나, 이미 안다고 '착각'하는 어휘들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시중 어휘책들이 출제빈도와 다양한 출제경향을 맞추어 제시한 좋은 책이기는 하지만, 어휘학습의 정공법은 바로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를 정리한 나만의 단어장'이다. 이 방식은 등급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다. 특히 내신이나 모의고사 3등급 이하 학생들은 구문이나 문법, 독해 이전에 어휘 정리 및 암기를 통해 기본기를 보충해야 한다. 특히 본인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어휘까지 꼼꼼하게 찾아보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시간이 걸리고 지루한 작업이지만, 반드시 고1,2 모의고사 10회분 이상의 지문에 있는 모든 어휘를 빠짐없이 확인해서 암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이 이 과정에서 다의어 확장을 해나가고, 품사별 어휘 형태를 함께 익히는 것이 좋다.2. 구문 및 문법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께서 '현혹'되는 부분이 바로 문법과 구문이다. '8주완성, 4주완성, 한달완성' 과 같은 수업은 학생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해당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의 진도가 끝난 것이다. 학생이 아무리 단기에 암기를 해내고 공부를 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빈부분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수업 후 간단한 문법 문제를 풀고 문장을 해석하는 정도에서 끝나는 구문 및 문법 수업은, 수업을 듣고도 얼마 가지 않아 기억이 남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반드시 학생 본인이 문법 및 구문별 지식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정도로 (백지를 놓고 테스트를 볼 수 있을 정도로) 해당 내용에 대해 숙지가 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내용이 정리가 안되어 있다면 이후에 독해, 내신의 문법 문제 및 서술형에서 상위권으로 나아갈 수 없다. 또한 문법과 구문을 이용한 문장분석과 문법문제를 푸는 것은 또 다른 영역임을 명심해야 한다. 문법수업과 구문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두영역이 모두 가능한 것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지문별로 문장을 분석하고 영문법 문제를 푸는 문법문제 풀이는 따른 스킬적인 것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3. 독해 독해는 각 유형별로 문제풀이 방식을 학습해야 한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많이 어려워하는 빈칸추론, 문장순서, 삽입 문항의 경우, 중학교때 까지는 지문을 암기한 대로 '기억'을 기반해서 문제풀이가 가능했겠지만, 고등학교의 경우 해당 지문을 변형하기도 하고 선지의 문장이 다른 말로 paraphrasing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독해 유형별로 '논리'를 익혀야 한다. 그 기반은 영어에서 사용하는 지시사, 연결사, 기능어와 같은 명시적 단서의 활용을 체화할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말그대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독해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문을 구조적으로 읽어가는 방식을 살펴봐야 한다.4. 듣기 듣기의 경우, 어휘와 구문 및 문법의 경우가 해결된 상황에서 학습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특히 스크립트를 보고 듣기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정리하고 이후에 반드시 소리로 들어 해당 표현이나 단어의 소리로 기억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또한 듣기 유형별로 집중해서 들어야 할 부분이 초반부인지 중반부인지 후반부인지 어느정도 패턴화 되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부분도 함께 문제풀이를 통해 연습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방학기간동안 각 영역별로 학습하는 방법을 제시해보고자 하였다. 겨울방학은 본질적인 본인의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해당 글을 통해 방학기간을 영어성적의 반전의 기회로 만들기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 원장장민준영어학원 2021-12-17
-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 사탐 과목 선택 방법 “사탐 과목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유리한가요?” 이제 곧 수능과목을 선정해야 하는 예비고3, 그리고 교육과정 선택을 해야하는 예비고2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오늘은 대학 입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잘 모르고 계시는 사회탐구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과목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사탐은 9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야 합니다!”대입은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탐은 과목이 많고, 과목마다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맞는 과목을 잘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사탐 과목 소개※ ( ) : 2022 수능 응시자 수“그렇다면, 과목 선택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① 가장 중요한건 역시 학생의 흥미와 성향입니다. 자료 분석을 잘하는 학생들일수록 사문과 한지, 세지가 잘 맞고, 국어적 감각이 있는 학생들은 생윤과 윤사, 응용력은 부족하지만 성실한 학생들은 동사,세계사 과목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어렵더라도 명확하게 딱 떨어지는 답을 원하는 학생들은 윤사나 법정이 잘 맞는 학생들입니다.② 마땅히 끌리는 과목이 없다면, 그다음으로는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선택을 해야 합니다. 고3 내신이 중요한 학생이라면, “고3때 배우는 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고, 내신이 중요하지 않다면 “과목 간의 조합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③ 과목 간의 조합으로는 “생윤+윤사”, “한지+세지”, “동사+세계사” 와 같이 같은 계열의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내용도 일부 중복되고, 문제 스타일도 유사하기 때문에 함께 선택했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선택입니다.④ 이도저도 아니라면, 남들이 많이 하는 선택을 하는 과목(생윤,사문,한지)이 무난합니다. 아무래도 소수가 선택하는 과목들은 그 과목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몰려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경우 변별을 하기위해 고난도의 문제를 출제할 수밖에 없구요. 인원이 많은 과목들은 아무래도 허수가 많기 때문에 등급을 받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탐 과목 소개와 선택시 고려사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전반적 특성이기에 학교와 학생의 개별 상황에 따라 훨씬 복잡한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학생의 성향과 진로, 교육과정 등을 모두 고려하여, 후회 없는 과목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황 나리 원장에스알(SR)사회탐구학원 2021-12-17
- 중계동 과학교육의 중심, 소수(SOS.U)과학전문학원 고등과학을 전문으로 중계동에서 20여년, 광고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극상위 및 중상위 학생을 전담하여 지도해온 소수과학전문학원은 매년 대입 합격자 배출을 통해 학교 내신 및 완벽한 수능 준비로 중계동 최고임을 자부해왔다. 내실 있는 수업 및 치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족도 높은 결과로 학생들의 신뢰감 역시 높다. 백용상 원장을 만나 소수과학전문 학원 성장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강사 모두가 원장이다! 중계동 과탐 최고 강사진 & 과학 내신 적중 프로그램 장착!소수과학전문학원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질 높은 수업과 완벽한 관리 시스템이다. 백 원장은 “우리 학원은 단과 학원의 전문적인 시스템과 선생님이 직접적인 피드백을 지원하는 공부방 방식이 결합되어 있다. 이는 학생 개인별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반 구성인원은 10명 내외이고, 재원생은 언제나 영역별 담당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또한 소수과학전문학원에는 대치, 강남 대형 단과 수업, EBS 출강경력, 메가스터디, 메가엠디,이투스청솔 출강 등 입시과학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다. 최고의 강사진인 과목별 선생님 모두가 원장이라는 마인드로 학생을 지도하면서 중계지역에서만 18년째 고등과학에 있어 최상의 결과를 입증하고 있다.예비 고1, 겨울방학 수준별 학습을 통한 내실 있는 맞춤 수업 지향소수과학학원에서는 단순히 통합과학만을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이과 상위권으로 중등 과학을 충분히 섭렵한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물리1, 화학1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백 원장은 “고등과학에서 1등급은 물리1, 화학1에서 난이도와 변별력이 높은 만큼 고교진학 전 겨울방학을 이용한 내신과 수능에 대응하는 선제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예비고1 겨울방학 수업 시스템은 학교 내신은 물론이며 수능 영향력이 높아지는 시기에 과학탐구 수능만점의 지름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교진학 후 3월 신학기에는 고교별 반 편성을 통해 통합과학 중심의 내신 대비 수업에 집중한다.”라고 전한다.반면 문과 지향 또는 중등 과학이 약한 경우라면 통합과학반을 선택하여 겨울방학 동안 1회, 내신 대비 1회에 집중하여 내신시험까지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예비 고2, 질 높은 수업과 등급 올리는 완벽 관리 시스템 제공소수과학전문학원은 매년 효과적인 예비고 2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고2 과학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으며, 중계동 주요 고교 과학 내신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다.특히 복습 영상 제공, 수업 전후 질의응답, 카톡 질문이 항상 열려있고, 선생님이 직접 학생별 피드백하는 전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 테스트를 통해 학교별 주요 빈출 문제들로 단원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벽 내신 대비와 끝장 직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내신 적중 시스템은 자체 교재로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 기출 분석 등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학교 시험 적중률을 끌어올린 끝장 직보 수업을 통해 내신 등급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예비 고3, 실전 수능 체제 전환 & 확실한 실력 향상에 집중!수능 체제로 전환되는 예비 고3은 수능 유형 및 내신 과목에 대한 실력 향상에 집중한다. 수능 유형 완벽 파악, 수능 적중 문항, 킬러 문항 대비, 실수 문항 대비 등 학생별로 선택과목의 단원별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매월 체킹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마다 선택과목에 대한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학생마다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약점 점검과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매년 최상위권 학생들을 통해 의치약대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내신 1~3등급, 수능 만점은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희 소수과학전문학원은 학생의 니즈를 만족시켜 결과로 입증합니다. 22년, 중계동 과학 No1을 넘어 대한민국 No1 과학이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할 것입니다.” 중계동 과학교육의 중심. 소수과학학원 올림 2021-12-17
- 수학공부방법 2탄 - 제대로 수학문제풀기 수학 공부에서 문제 풀이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과정이다. 아무리 수학적인 감각이 좋다 하더라도 문제풀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어렵다.그렇다고 무조건 닥치는 대로 많이 풀어야 할까? 아니면 한 권만 여러 번 푸는 것이 좋을까? 또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틀린 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다양한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우선, 문제풀이 양부터 생각해 보자.지금 학생의 상태와 성향과 시기 등이, 많은 문제 풀기 즉, 양치기가 필요한지 아니면 정확한 개념 공부를 하면서 적은 문제를 공들여 푸는 것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판단자는 학생 스스로가 될 수도 있고(물론 학습인지력이 뛰어난 학생이어야 한다.) 학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자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신다는 전제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되어 줄 수도 있겠다.일반적으로, 양치기는 개념 공부를 진행하였으나 아직 덜 완성된 단계 즉, 중상 정도 난이도의 살짝 변형된 문제의 적응력 훈련이 필요한 중등 저학년 친구가 해주면 좋겠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부분은 학생 수준에 너무 낮은 교재를 선정하면 흥미를 잃을 수가 있으며 높은 교재를 선정하면 손도 못 대서 자신감도 잃을 수도 있다. 고등학생은 시간이 없을뿐더러 수학적 능력이 되는 학생들은 쉬운 양치기보다는 적당한 유형 연습을 하고 빨리 실전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두 번째는 그렇게 문제풀이 후의 피드백에 대해 생각해 보자.맞는 문제, 틀리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가 생긴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교과 내용을 적용시켜 최대한 실수 없이 많이 맞는 것이지만 요즘 학생들 중 어릴 때부터 숙제에 치여 대충이라도 해치워버리자는 식으로 다 했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 숙제 오답률이 매우 높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맞았다고 하는 문제도 제대로 알고 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맞았다고 한 문제도 다시 풀어보라고 하는 역질문의 형태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틀리는 문제는 이유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이유는 스스로가 알아내는 것이 좋다. 스스로 틀린 문제와 풀이를 보고 계산 실수인지 문제를 잘못 이해하거나 읽은 것인지 아니면 교과 내용의 이해 부족으로 모르는 문제로 분류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이런 판단이 쉽지 않은 학생 수준이라면 역시 학부모나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겠다. 자주 틀리는 계산 실수가 무엇인지 자꾸 습관적으로 문제를 잘 못 본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인지해야 그 부분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아질 수 있다. 모르는 문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고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주거나 해설지를 보고 푼다면 해결력이 좋아지는 효과는 미비하다. 처음부터 손도 못 대고 풀이를 써 나갈 수 없다면 그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적용한 난도가 낮은 문제로 개념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모르는 문제와 풀 수 있는 문제와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어느 정도 풀이를 쓸 수 있는 정도라면 막히는 단계에서 힌트를 주면서 최대한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해설지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해설지도 한 줄씩 보면서 각 단계에서최대한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부모님이나 선생님, 해설지의 도움을 받았다면 이 문제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손으로 정리하며 다시 풀어보고 따로 체크를 하여 나중에 다시 풀어 보는 것이 좋겠다. 안다고 느꼈겠지만 복습을 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아는 것도 잊어버리는데 몰랐던 것은 오죽하겠는가?지금까지 올바른 수학 문제풀이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답은 '학생에 맞게, 최대한 스스로'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주변에서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 된다, 문제집은 뭘 꼭 풀어야 된다...' 등등의 말을 듣고 뒤처진 것은 아닌지 초조해한다. 지금 당장 학생은 자신의 수학 공부를 돌아보고 학부모님은 자녀의 수학 공부를 이번 기회에 꼭 짚어보시며 객관적인 실력에 대한 대화를 서로 나눠보시라. 그 대화 속에 초조함에 대한 답이 있을 것이고, 그 답으로 학생에게 맞는 공부로 더 나은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이 동훈 원장생각의힘 수학학원 2021-12-17
- 노원구 중계동 삿갓봉 근린공원사거리 중·고등영어전문 더블유(W)퍼펙트에듀학원 기말고사가 끝난 고1 학생들한테 가장 중요한 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동안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해서 겨울 방학 동안에 약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아울러 고등학교 1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 내신과 모의고사를 위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긴 겨울 방학 동안 예비 고2 학생들은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W퍼펙트에듀영어학원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1. 15년 동안 현장에서 강의를 해보면서 15년 동안 완벽하게 분석된 고2 실전 교재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교재입니다. 지엽적인 내용들이 아닌 바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들만으로 구성된 교재들로 공부해야 성적이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하지 않고 필수적이지 않은 내용들은 모두 배제되고 필수적인 실전 개념들과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로 공부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실전 교재들이 시리즈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고2 퍼펙트 시리즈:①퍼펙트 유형독해 ②퍼펙트 구문독해 ③퍼펙트 빈칸추론 ④퍼펙트 어법2. 각 학교의 내신 분석을 철저하게 해서 학교에 맞는 최고의 내신 교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1학년 동안의 4번의 내신 시험지를 가지고 자신이 많이 틀리는 유형들과 공부하기 어려웠던 교재들(예를 들어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듣기 등)에 대한 확실한 내신 공부법을 확립시켜 줍니다. 그리고나서 각 학교별 기출 문제들을 토대로 만든 적중 내신 교재 개념들과 문제들로 시험에 출제될 부분들만을 집중적으로 공부시키기 때문에 내신 성적은 당연히 1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3. 4개년 기출 모의고사들을 유형별로 완벽하게 분석해 놓은 개념서와 문제집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항상 나오는 유형과 어휘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좋은 교재로 공부를 한다면 바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닌 유형별 문제들로 구성되어서 각각의 유형들에 대한 정확한 실전 풀이법을 배울 수 있고, 각 유형에 출제되는 기출 어휘들이 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지문을 해석해 보는 구문독해 교재를 통해 문법과 해석력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4. 완벽한 테스트와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원에 나와서 수업만 듣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 단위로 학원에서는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완벽한 수업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통해 완벽하게 통과할 때까지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단순하고 형식적인 테스트가 아닌 말 그대로 통과할 때까지 실시하는 테스트라 3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하며 구두로 묻고 답하는 구두 테스트까지 포함되어 있는 진짜 테스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1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5.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항상 제공합니다. 막연하게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해 주고,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해결해 주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항상 해줍니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패배 의식에만 빠져 있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고2때부터는 내신 영어와 모의고사 영어에서 1등급을 받아서 고3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나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열공하세요. 여러분은 최고입니다.더블유퍼펙트에듀학원 위 재성 원장 2021-12-17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초·중·고등부가 연계된 체계적인 영어역량 강화를 통해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JS뉴욕어학원. 올해에도 사전 예약이 진행된 JS영문법 특강을 개설한다. 또한 그동안의 풍부한 교육 노하우와 저력을 기반으로 2022년 새로운 개념의 초등 주니어 프로그램과 중고등학생 대상의 제2외국어 수업을 확대하면서 규모를 갖춘 어학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정통영어와 입시 영어학습의 결합으로 중계동 영어교육의 구심점을 만들어가는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을 만났다.내신의 DNA는 영문법이다! 2022 JS 영문법 특강, 1월 7일(금) 1월 8일(토) 개강이번 겨울방학은 2022년 1월 7일(금), 8일(토) JS영문법 특강을 개강하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운영되는 JS 문법 특강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하다.전 원장은 “영문법은 한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부터 기본 문법 습득을 통해 입시에서 상위권을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JS영문법 특강은 자체 교재를 이용해 문법 이해- 문법 암기- 문법 훈련으로 연계되는 체계적인 수업”이라고 설명한다. 텝스와 문법 교재 저자인 원장의 직강을 비롯해 과정별 전문 강사의 치밀한 강의가 마련되어 영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의 문법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2022년 1월, 제2외국어 강좌 개강! 내신까지 책임지는 언어별 전문 강사 초빙!JS뉴욕어학원에서는 내년 1월 통역대학원, 전문 어학 자격증을 갖추고 외고 자사고 강의 경력이 풍부한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 등 제2외국어 수업을 확대 개강한다.단순히 어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외고 내신까지 책임질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강사진이 수업과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전 원장은 “올해 처음 제2외국어 수업을 개설하여 운영한 결과, 지난 2학기 중간고사에서 S외고 스페인어과 만점 2명이 모두 우리 학원 출신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우리 학원에서 영어와 제2외국어 학습 모두가 가능해진 만큼 어학적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예비 고1은 외고 합격자 발표 이후 방학 동안 특강은 주 2회, 학기 중에는 주 1회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신은 물론 언어별 전문 자격증 시험을 위한 특화된 수업도 제공한다.2022년 3월 초2~초5 대상 소수 정예 JS뉴욕 주니어 개강초등 2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는 JS뉴욕 주니어 수업도 개강한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과 달리 최대 6명을 한 반으로 운영하는 소수 정예 수업이 특징이다.아이 한명 한명을 꼼꼼히 챙겨 어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겠다는 포부로 시작하는 JS뉴욕 주니어 수업은 월수금/ 화목 반으로 운영하며, 학년별로 레벨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낮은 레벨은 파닉스부터 시작하지만, 영어 원서 읽기 (독서)와 어휘학습, 프리젠테이션(회화포함)이 병행되는 수업으로 입시영어로 진입하기 전에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이다. 학년과 레벨이 올라가면 문장 구조에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문법 수업도 결합한다.미국에서 초등영어교육을 전공한 전 원장은 “초6부터 입시로 전환되면 지식적인 수업이 필요하지만, 초등 저학년 영어교육은 ‘소그룹 형태’의 수업으로 선생님이 학생 한명 한명을 잘 파악하여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수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 높은 수업과 섬세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학습에 대해 격려하고 응원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학원에서 들러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뒤처지는 아이 없는 수업,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진심을 전한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1-12-17
- 예비중1, 예비고1 입학전 2개월의 Golden Time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은행사거리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영어를 10년이상가르쳐오면서 매년 맞이하는 수능이 11월 18일 목요일에 끝나고 당일 오후 6시쯤 그 동안 같이 고생했던 제자들로부터 수능영어를 잘 봤다고..지극 정성을 쏟아부었던 제자들의 감사와 찾아오겠다는 카톡을 받았을때 한없이 기쁘고 가슴 찡함이 밀려오는것을 보면 영어를 가르치고.관리하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상 11월 18일(목)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현재 초등 6학년과 중3 아이들은 수능 기준으로 볼 때 정식으로 중1과 고1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예비중1과 예비고1 어머님들과 학생들의 마음이 분주한 2021년 11월 25일부터 2022년 2월 28일 입학전까지 남겨진 시간동안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될지 살펴보겠다.먼저 예비중1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보면 영유부터 초6의 기간동안은 주로 어학 위주의 학습이었다면 이제는 입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중등의 공식적인 학교 영어시험은 중2때부터 시작이지만 실질적으로 중1 입학 때 부터 학교영어 수행평가와 quiz형 Test가 있으므로 입시형 영어의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해야한다.감각적인 영어 어휘학습, 독해학습, 문법학습에서 체계적인 품사별 어휘변화와 동의어,반의어별로 분리하고 중학교 영문법의 체계적인 이론의 정확한 이해와 독해력등의 응용 실전문제를 풀 수 있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권장한다. 별도의 나만의 영어 어휘노트와 GRAMMAR 노트를 준비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폭 넓은 어휘력과 체계적이고 완전한 이해의 중등 영문법을 마스터 하는 것이 좋다.다음으로 예비고1의 고등학교 입학 전 남겨진 만 3개월 동안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살펴보기에 앞서 중학교의 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경향과 난이도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시험의 영어성적은 절대평가인 A,B,C 형태로 표기된다. 반면에 고등학교 영어시험인 내신영어는 고등학교별 전교생 대비 학생 영어성적의 상대평가이다.다시말하면 원하는 대학의 수시입학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전교생들중에 학생의 영어성적이 상위 4%이내에 들어야 1등급, 7% 이내(누적11%)에 들어야 2등급, 12% 이내(누적23%)에 들어야 3등급이며 총 9등급의 상대평가 방식이다.고교별로 영어내신의 난이도는 차이가 있을지라도좋은 고교 내신영어를 위한 효율적인 영어 학습방법을 살펴보자. 상대평가의 무한경쟁에서 원하는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Walking Dictionary (풍부하고 체계적인 어휘 확장능력)이 중요하다.두번째, 수능어법의 이론의 완벽한 이해를 기반으로한 실전 응용문제의 응용능력을 길러야 한다.세째로 풍부한 어휘력과 체계적인 수능어법 실력을 근거한 속독속해와 어휘.어법 변형의 응용영작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내신영어에서 좋은 등급을 위해서는 결국 탄탄한 수능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어휘실력과 수능어법,수능독해 실력을 응용한 영어실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상대평가인 내신영어의 난이도 차이도 고교별로 있으며 학교별 내신영어의 특징이 있으므로 거기에 맞는 내신영어 대비가 필요하다.지망하는 고교의 내신영어 특징들을 정확하게 분석후 거기에 맞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위한 적어도 3개년치의 학교의 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하는것도 중요하다.지금부터 입학전 까지 남겨진 대략 2개월동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통하여 수능영어 연습인 2022년 3월 전국 학력평가와 4월말부터 시작되는 첫 중간고사 내신영어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받기를 기원한다.최종문원장 에이플러스 영어 (중계)전 대성학원 재종반 영어대표강사전 플러스 어학원 고등부팀장(외고반 전담)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