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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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강동 중고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전문 ‘MK명강학원’
이제 입시의 핵심은 내신 관리, 수능 대비로 요약된다. 고3까지 10번의 내신시험을 빈틈없이 공부하며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수능시험은 고1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내신 따로, 수능 따로가 아니고, 국영수와 과학까지 한 곳에서 최고의 강사진들에게 배우고 개개인을 1:1로 밀도있게 관리하고 입시 컨설팅까지 해주는 학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고생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 시간을 아끼고 체력 소모도 줄이며 내신과 수능의 종합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실력을 키워줍니다.” 홍기하 MK명강학원 대표는 설명한다.대한민국 1타 강사진 고퀄리티 강의 수능·내신 강의 & 1:1 관리의 시너지 방이동에 문을 연 MK명강학원에는 대치동의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1타 강사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국어의 이근갑, 장유영, 수학 최창수, 최종성, 영어 홍기화, 과학 김응태 등 탄탄한 명강사진을 선보여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파·강동 지역에 특화된 중고교 내신 대비 강사진과 커리큘럼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학교별 기출과 내신 출제경향 분석, 시험 대비 자료까지 빈틈없이 준비했다. 코로나 변수가 크기 때문에 진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라이브 강의 시스템도 갖췄다. 온오프 이원 생방송 강의가 가능해 학원에 나오지 못할 경우 집에서 실시간으로 수업 듣고 채팅으로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복습이 필요할 경우 강의 녹화본을 제공한다.▶1년 성적 좌우하는 겨울방학 수학 공부 입시는 수학에서 판가름 나기 때문에 1월부터 중고등 윈터스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 설계, 교재 준비, 학생 관리 시스템까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최창수 원장이 직강한다.Q. 주5일 윈터스쿨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밀도 있게 집중할 수 있는 1~2월 겨울방학 2개월 수학 공부가 1년을 좌우합니다. 방학이 되면 늦게 일어나는 등 생활 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됩니다. 월수금은 1학기, 화목은 2학기 과정을 공부합니다. 모든 학생들은 개인별 1일 진도표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고 1:1로 관리를 받습니다. 오전 타임에는 3시간 수업이 이뤄지고 오후에는 1:1 클리닉이 진행됩니다. 복습, 평가, 첨삭, 과외식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테스트를 통해 배운 걸 정확히 이해했는지 매일 체크합니다. 과제도 학원에서 모두 끝내도록 합니다. 실력은 투자한 시간만큼 쌓입니다.Q. 1:1 수업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수학 정규 강좌가 궁금합니다. 수학은 개인차가 큰 과목입니다. 진도, 이해 수준 차이가 존재하며 학생별로 잘하는 단원과 못하는 단원이 다 달라 개인별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수학에 발군의 실력을 보이거나 수학적 이해력이 뒤처지는 학생들은 1:1 맞춤수업이 효과적입니다. 학생 성향과 실력에 맞춰 최적의 방식과 교재로 가르치는 게 실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진도와 수준이 엇비슷한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 칠판식 수업이 좋습니다. 우리는 학생의 성향, 실력에 맞춰 필요한 수업을 제안합니다. 학기중 내신 대비는 학교 특성에 맞춰 진행됩니다. 학생이 다니는 중고교뿐만 아니라 난이도가 높은 강남권 기출문제를 함께 풀리며 어려운 문제도 풀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Q. 학생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개인별 진도카드가 있습니다. 매 수업의 진도, 성취 수준, 과제, 노트 필기 등을 꼼꼼히 기록합니다. 이 내용은 학부모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되며 필요할 경우 상담이 이뤄집니다. 빈틈 없는 학생 관리의 현황을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Q. 수학 설명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초등5~중3까지는 1:1 원장 간담회가 열립니다. 이 연령대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건 효과적인 수학 공부법입니다. 원장이 직접 학생의 현 수준에 맞춰 고3까지 어떻게 수학 로드맵을 짜고 취약한 부분을 보강할지 구체적인 부분을 상담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1:1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 예약을 꼭 하셔야 합니다. 고등부 학부모님들은 입시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요 핵심을 짚어주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미리 예약이 필요합니다.▶최고의 강사진 내신 & 수능 영어 책임 지도 강남인강 대표 강사며 이투스, 비타에듀, 대성마이맥, 스카이에듀에서 영어를 가르친 홍기하 대표가 직접 수능과 내신 프로그램을 짜고, 강사진을 구성했다.Q. 학교별 영어 내신을 어떻게 지도하나요? 내신 단위수가 큰 영어는 시험 범위가 방대하고 학교별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밀도 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배점이 높아 등급을 가르는 내신 서술형 문제가 중요합니다. ‘틀린 곳을 모두 찾아 맞게 고치시오’같은 문제가 학생들이 고전하는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단어, 어법을 정확하게 공부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내신 대비 교재로 지도합니다. 코로나 상황이라 중학교마다 내신 문제를 쉽게 출제하다 보니 영어를 만만히 여기는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90점 이상을 유지했던 학생들이 고교 입학 후 60점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영어는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는 과목입니다. 될 때까지 반복 암기하고 테스트로 점검하며 관리합니다.Q. 수능 영어 1등급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떻게 가르치나요? 보통 4개 문제에서 1등급과 2등급이 갈리는데 예전보다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고1~2는 수능 기출 단어를 완벽하게 암기하고 어법, 구문독해 실력을 탄탄히 다져야 합니다. 고2부터 리딩 스킬을 끌어올리며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며 부족한 파트를 보완합니다. 대한민국 탑클래스 수능영어 강사진과 교재 연구진이 팀워크를 이뤄 최적화된 방식으로 지도합니다.문의 : 02-6954-1551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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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취미로 사이드잡 만들기
아이패드 드로잉 작품을 굿즈로 제작 온라인 판매 취미 삼아 아이패드로 그림을 꾸준히 그렸던 30대 고은애 씨는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소재로 한 인스타 웹툰을 꾸준히 올리며 팬을 확보했다. 아예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네이버 OGQ마켓에 등록한 후 이모티콘을 판매하고 있다. 스티커, 메모지, 손거울 같은 문구류 굿즈를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온라인 스토어까지 열었다. 본업은 따로 있고 취미를 부업으로 확장한 케이스다. 아이패드로 풍경화, 정물 등을 즐겨 그려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던 20대 직장인은 각종 일러스트 전시회에서 자신의 그림을 엽서로 제작해 판매하며 대중과 소통하며 디지털 드로잉 일러스트 작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본인 경험담을 녹여 아이패드 드로잉을 테마로 책을 출간하며 영역을 확장중이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같은 IT 기기를 활용해 누구나 그림을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이 대중화되었다. 여기에 온라인 마켓이 활성화되고 굿즈를 소량 주문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늘고 있다. 개인 창작 시장이 만들어지면서 미술 전공자뿐만 아니라 그림 솜씨 좋은 일반인들까지 사이드잡으로 직접 만든 캐릭터 굿즈 판매에 뛰어들고 있다.『인생굿즈의 탄생』 최길수 작가의 ‘나만의 캐릭터 만드는 법’ 디지털이 선물한 새로운 시장이다. 그렇다면 ‘자신만의 손재주’로 돈을 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캐릭터 굿즈 만드는 법부터 홍보, 판매 루트 뚫는 법까지 상세하게 소개한 책 <인생굿즈의 탄생>을 펴낸 최길수 작가에게 노하우를 물었다. 최길수 작가는 일간지 미술기자, 세종사이버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일러스트작가로 활동하는 멀티플레이어다. 매일 자투리 시간을 쪼개 그림 그리며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업력을 확장중이다. ‘행복을 그리는 긍정 작가’로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달력, 그림책, 엽서, 휴대폰 케이스, 머그컵 등 다채로운 굿즈를 제작한 경험도 탄탄하다. “캐릭터 그리기는 일종의 그림 놀이라 몰두하다 그리면 힐링이 되지요. 단순화된 선으로 얼마든지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직접 만다는 건 일상의 즐거움이며 굿즈로 제작해 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고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지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 책을 펴냈습니다.”Q. 캐릭터 굿즈를 만드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굿즈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달력, 엽서, 떡메모지. 엽서, 스티커, 테이프, 마우스패드, 휴대폰 케이스, 머크컵, 유리컵, 텀블러, 에코백, 파우치, 담요... 뭐든지 굿즈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디어와 캐릭터, 스토리이지요. 굿즈 제작 프로세스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만들기 → 디지털 페인팅하기 → 내가 만든 캐릭터로 굿즈 만들기 → 판매하기’로 나눠 차근차근 진행하면 됩니다.Q. 핵심은 ‘나만의 캐릭터 창조’군요. 캐릭터 아이디어는 다양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음식, 꽃, 영화처럼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든 책에서 또는 본인 자화상에서 소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잡지, 책, 전시, 컴퓨터를 보다 좋아하는 이미지를 모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나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돼랑이’ 토끼를 활용한 ‘오키토끼’ 캐릭터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캐릭터 표현의 핵심은 단순화와 상징화입니다. 주요 특징만 남기고 나머지는 생략하고 단순화시켜 개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색상은 너무 많이 쓰면 산만해 보이므로 대표적인 상징 컬러를 하나 고르고 유사색, 대비색을 적절히 조화시켜 3~5가지 색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Q. 홍보와 판매는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 게 좋을까요? 내 캐릭터를 완성했으면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노출시켜 인지도를 쌓는 게 관건입니다. SNS를 활용하면 아이디어, 노력, 시간만 들여 얼마든지 무료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에 본인의 작업 스토리와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팬을 확장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러 개 채널 관리가 힘들다면 하나라도 집중해서 꾸준히 하세요. 각종 페어, 마켓에 참가한 경험은 작가로서 성장하는 기획 됩니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니즈를 파악하고 작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작업 의뢰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seoulillustrationfair.co.kr), K-일러스트레이션페어(k-illustrationfair.com), K-핸드메이드페어(www.k-handnade.com), 캐릭터라이선싱페어(www.characterfair.kr) 등이 있습니다. 이 같은 페어는 관람객들이 늘면서 점점 규모가 커지는 추세입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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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 담은갈비
아이들과 돼지갈비를 먹고 싶은 날이나 부부, 친구끼리 간단한 식사와 함께 술 한 잔 즐기고 싶을 때 별 부담 없이 ‘갈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소확행이다. 담은갈비가 바로 그런 곳이다.가족 단위 식사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많고 지인들끼리의 간단한 만남의 자리로도 그만인 곳. 잠실, 삼전동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 우리지역 맛집 담은갈비를 다녀왔다.연어와 육회, 정갈한 셀프코너까지 주차 공간을 지나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공간이 펼쳐진다. 자리를 잡고 주문할 차례. 망설일 필요가 없다. 메뉴판 가장 위에 자리 잡고 있는 한돈수제돼지갈비를 주문하면 된다. 이곳의 대표메뉴이자 우리의 방문 목적 역시 이 돼지갈비였으니까. 주문을 하고 나면 근사하면서 정갈한 반찬이 테이블 위에 세팅된다. 연어와 육회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음식. 바쁘게 젓가락이 오간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가 아니라... 그냥 참아본다. 돼지갈비를 더욱 맛있게 먹어보리라는 생각과 함께.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은 바로 셀프코너. 쌈채소들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당귀까지 있어서 정말 좋다. 당귀의 향긋한 매력에 빠진 뒤 당귀의 유혹으로부터 헤어 나올 수 없는 1인. 신선한 채소들이 보기만 해도 건강해 보인다. 일회용 장갑도 비치되어 있는데, 많은 분들이 잊지 않고 사용하시는 모습이 이제 익숙하다.냉면에 싸서 한입, 다양한 쌈 채소에 싸서 한입숯불이 자리를 잡고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돼지갈비. 직원 분들이 틈틈이 구워주지만 우리 테이블은 우리가 직접 굽기로 한다. 몇 번이고 뒤집어가며 맛있게 익어가는 돼지갈비. “다 익었어, 이제 먹어도 돼”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고기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상추와 당귀에 양파와 파 채 무침을 얹고 갈비 한 점과 마늘, 그리고 쌈장을 얹어 한입이라니. 행복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이곳 갈비는 최고등급을 사용하고 천연과즙을 이용해 연하면서도 맛이 특히 좋은 것이 특징. 갈비를 몇 점 먹고 나면 빨리 냉면을 주문한다. 예전엔 물냉면만 주문해야 했지만 아이들이 크면서 비빔냉면을 시켜도 돼 너무 좋다. 쌈을 싸서 한입, 비빔냉면에 고기를 말아서 한입. 이때 먹는 냉면은 쌈 대용으로 먹는 거라 너무 많이 시킬 필요는 없다. 우리에겐 된장찌개란 최후의 메뉴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곳이 편한 이유는 친구들 혹은 부부 모임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 분위기가 좋고 인테리어도 모던하면서 깔끔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어느 정도 배가 채워지고 자리가 마무리될 때 즈음이면 밥과 된장찌개를 주문한다. 아무리 고기를 많이 먹어도 밥 배는 남아있지 않은가? 이곳은 음식도 맛이 좋지만 직원들이 친절해 갈 때마다 만족감을 표하며 돌아서는 곳이다. 주차공간이 여유롭지만 주차 공간이 부족할 때 발레파킹도 친절하게 해 줘서 너무 편리하다. 거기에다 발렛비도 무료. 평일엔 점심특선으로 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은 곳, 담은갈비이다.위치 : 송파구 삼전로 93메뉴 : 한돈수제돼지갈비 1만9000원(250g) 소양념갈비 3만7000원 후식 함흥냉면 6000원 된장찌개 3000원주차 : 가능영업시간 : 11:30 ~ 22:00 (브레이크타임 14:00 ~ 17:00)문의 : 02-423-8053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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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쭈니샌디치
2호선 잠실나루역 앞 장미전철상가 지하에 위치한 ‘쭈니샌디치’. 작은 샌드위치 가게인데 메뉴는 상당히 알차다. 단호박, 핫치킨 등 다양한 샌드위치를 비롯하여 샐러드와 음료까지 판매하고 있어 한 끼 식사를 원스탑으로 해결하기에도 좋다. 하지만 이 곳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메뉴는 바로 ‘샐러디치’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반반으로 구성된 메뉴인데,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실속있는 메뉴다. 종이박스에 예쁘게 포장된 뚜껑을 열면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메뉴가 마치 소풍 도시락을 먹는 듯한 느낌이다. 샐러디치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샌드위치는 햄치즈 샌드위치 반쪽이 제공되고, 샐러드만 선택을 하면 된다. 샌드위치는 900원을 추가하면 호밀빵 변경이 가능한데 데리야키 샌드위치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다. 샐러드는 닭가슴살, 바질파스타 등이 등이 있으며, 음료는 커피와 티, 에이드 종류가 있다. 나초와 스프, 샐러브런치 등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매장 안에는 각종 포장박스와 소품 등이 놓여져있는데, 파티 등 단체주문 시 이벤트용 포장박스를 선택할 수 있고, 메뉴 구성도 선택이 가능하다. 컵이나 포장박스가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져있어 이벤트를 더욱 즐겁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듯 하다. 동물캐릭터 등 예쁜 모양으로 만들어진 슈가케이크(장식용)와 숫자초 등 간단한 파티 용품도 구비되어 있어 함께 주문이 가능하다. 작은 매장이라 포장이나 배달(김집사)만 가능하고, 단체 주문의 경우 3-4일전 주문하면 된다. 코로나로 모임이나 외식이 쉽지 않은 요즘, 예쁘게 포장된 샌드위치와 샐러드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영업시간 : 평일 10:00-19:00, 주말 10:00-15:00(수요일 휴무)전화번호 : 010-9337-5230주소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 장미전철(C)상가 지하1층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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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샐러디 잠실스타파크점
매일 먹는 식사,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순 없을까? 칼로리 높은 외식이 부담스럽거나 다이어트를 위해 가볍게 식사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곳이 대안이 될 지도 모른다. ‘건강한 패스트푸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신선한 샐러드를 패스트푸드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메뉴는 샐러드 메뉴인 웜볼과 샐러디, 빵(또띠아)이 들어간 메뉴인 샌드와 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메뉴는 비건 메뉴가 가능하며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직접 구성하여 먹을 수 있는 ‘Make Your Own Salady’ 메뉴도 있어 각종 토핑과 소스 등을 다양하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샐러드라고 하면 지금까지는 애피타이저나 사이드 메뉴로 정도로 여겨지곤 했었다. 샐러드만으로도 한 끼 식사가 가능할까? 혹시 금방 배가 고프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은 샐러디의 메뉴를 먹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커다란 나무 보울에 가득 담긴 샐러드는 계속 먹는데도 줄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양이 많고 다양하게 올려진 토핑으로 이루어진 구성도 풍부하다. 토핑은 채소만 있는 것이 아닌 치킨, 연어, 베이컨 등 육류가 들어간 구성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볼(bowl)은 베이스를 채소 100%로 하는 채소볼, 채소와 곡물 반반 비율로 하는 구성된 곡물볼이 있다. 곡물볼의 경우 곡물밥의 느낌으로 웜볼로 따뜻하게 데워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샌드는 샐러드가 들어간 햄버거 스타일의 빵인데, 빵도 건강한 곡물빵을 사용한다. 랩은 샐러드를 얇은 또띠아로 싸서 말아져 있는 형태인데, 샌드위치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곳. 샐러디에서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영업시간 : 매일 08:00-20:30전화번호 : 070-4202-3343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 상가동 1층 117호(신천동, 잠실 더샵 스타파크)
2021-12-24
- 초등 수학, 어디까지 해봤니? 입시에 있어 수학 과목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다 보니 그 영향력이 초등학생에까지 미치는 것 같다. ‘옆집 아이는 벌써 고등 수학을 배우고 있대...’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학부모들은 마음이 불안해지기도 한다. 내 아이의 수학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대비를 하고 싶지만, 학교 시험이 없는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단순히 선행학습의 진행 정도나 유명 학원의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아이의 수학 실력을 판단하는 것은 그 해답이 될 수 없기에, 아이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가늠해보고 싶다면 전국 단위의 수학 경시대회에 도전해보자. 수학 좀 한다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많이 응시한다는 수학 경시대회에 대해 알아보았다.▶전국 수학 학력경시대회(舊 성대경시) 글로벌 영재학회 주관, 성균관대학교와 동아일보의 후원으로 종로학원 하늘교육에서 시행하는 전국 수학 학력경시대회는 그 이름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대경시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시험이다. 전기, 후기로 나누어 연 2회 시행되며, 응시대상은 초등 1학년부터 고등 2학년까지이다. 전기는 대수, 후기는 기하 부분에 더 비중을 두고 출제되는 경향이 있다. 시험 시간은 90분이며, 30문항 단답형 주관식으로 출제된다. 백분위로 상위 15% 안에 들면 수상권이며, 각 학년 별 대상, 금·은·동상과 장려상까지 성균관대학교 총장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40회에 이르는 오랜 역사를 가진 경시대회이자 가장 많은 학생들(주로 초등학생)이 응시하는 시험인지라 아이의 객관적인 수학 실력을 점검하기에 적합한 시험이라 할 수 있다. 시행주최인 종로학원 하늘교육에서 시험 접수 시기 즈음 경시 기출문제집을 판매한다.▶한국수학인증시험(KMC) 한국수학교육학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수학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수학경시대회이다. 예선(KMC)에 입상할 경우 본선인 한국수학경시대회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응시 학년은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인데, 초등 1~2학년의 경우 3학년 과정으로 응시할 수 있다. 총 30문제로 전 문항 천지선다형(000~999까지) 주관식이며 시험시간은 2시간이다. 전국 수학 학력경시대회와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좀 더 높다는 평인데, 시험 시간은 더 길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더 유리한 측면도 있다. 예선에서 상위 15%인 1A등급을 받을 경우 한국수학경시대회(본선)에 진출하는데, 본선은 서술형 총 6문제가 출제되며 풀이과정까지 평가된다. 시험 시간은 2시간이며 난이도는 예선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일단 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모두 장려상을 받게 되며, 진출자 수에 따라 금·은·동상이 수여되고 학년별 1명에게 최우수상을 준다. 대상은 초·중·고등부 각 한 명에게 수여되는데, 대상이나 최우수상 수상자는 동아일보 신문에 게재되기도 한다.▶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KJMO)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의 주니어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KJMO)는 2019년부터 시행되었다.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이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대표 선발을 위한 출전의 발판임을 감안할 때, KJMO가 시행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KMO 입문용 혹은 테스트용으로 응시하는 경향이 있다. 영재학교·과학고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KMO에 도전·응시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KJMO의 응시 인원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JMO의 출제범위는 초등학교 전 과정과 중학교 1학년 과정 및 이에 준하는 수학 내용이고, 응시대상은 해당 연도에 만 13세가 되는 연령(중학교 1학년)까지이다. 첫해에는 4점 25문항이었으나, 코로나19로 시험이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2020년부터 5점 20문항으로 바뀌었다. 시험시간은 1, 2교시로 나뉘어져 매 교시(10문제)마다 1시간, 총 2시간이다.▶기타 경시대회(대학주관 경시대회 등)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연세대학교 창의수학 경진대회(이하 연대경시)는 전국 수학 학력경시대회(성대경시)와 마찬가지로 종로학원 하늘교육에서 주관한다.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난이도는 성대경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 응시할 수 있으며, 단답형 주관식 25문항으로 시험시간은 90분이다. 학년별 상위 15% 이내의 성적이 대상, 금·은·동상, 장려상이 연세대학교 총장 명의로 수여된다. 그 외에도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전국 초등 수학 창의사고력대회(교대경시), 고려대학교 전국 수학 학력평가시험(고대경시) 등이 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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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교탐방 - 강일고등학교
좌측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수 교감, 김해정 자연과학부장교사, 김민주 3학년부장교사, 장보애 진로상담부장교사강동구 유일의 과학중점학교인 강일고(학교장 안재민)는 2010년에 개교하였으며, 체계적인 교내 프로그램을 이용한 학생 관리가 우수한 학교이다. 창의적인 사고와 능동적인 적용, 합리적인 판단을 기반으로 학교운영이 되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 간 소통과 동기부여가 서로 잘 이루어지며 분위기가 매우 안정적이고 활기찬 학교로 알려져 있다.검증된 교육과정, 학생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으로 운영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강일고는 일반(통합) 교육과정과 과학중점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통합)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실 수업방법의 개선을 위해 거꾸로 수업, 토론 수업 등 학생 중심의 수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과학 과목의 질 높은 실험교육과 인문사회 아카데미 운영, 다양한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수 교감은 “학생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적용해나가면서 학생의 인권을 존중하고 철저한 생활지도와 바른 인성 함양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의 가치를 실현하는 학생 활동, 꿈과 끼를 키우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학생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강일고의 과학중점 교육과정 역시 10년 넘게 노하우가 축적되며 프로그램 운영이 매우 탄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과학 과목에서 질 높은 실험위주의 수업이 진행될 수 있는 실험실과 최신형 실험 도구의 확보, 차별화된 수준별 맞춤형 강좌가 운영되어 학생들의 입시에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과학중점과정, 진로탐색과 학력을 높이는 알찬 프로그램 이공계 진로 학생을 위한 강일고의 과학중점과정은 수학과 과학과목을 45%이상 이수한다. 다양한 과학관련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학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공 적합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된다. 김해정 자연과학부장교사는 “과학중점반이 있기 때문에 일반고에는 없는 심화교과가 편성되고, 고급 생명과학과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편성, 심화된 주제를 탐색하여 진로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런 알찬 활동은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의 세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강일고의 과학수학 아카데미, 학년별 논문연구와 과제연구, 과학과 인문 융합 멘토와 멘티 수업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강일고의 과학수학 아카데미는 토요일 4시간씩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교수와 강일고 교사가 협업하여 지도하는 심화된 강의와 실습수업이다. 학생들이 대학의 실험실에서 연구하는 기회가 생겨 학생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학년별로 주제를 갖고 활동하는 1학년 논문연구, 2학년 과제연구 수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이 1학년 때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논문을 검색하여 과학적 탐구방법에 의해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한 후 자신의 연구를 위한 기초공부의 기반으로 삼는다. 2학년 때는 팀으로 자기 연구 주제를 정해 지도교사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 보고서 작성과 발표회, 포스터와 책자로 제작하여 후배들을 위한 연구 사례로 공유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강일고 프로그램으로는 AI, 빅데이터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파이선으로 코딩하기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3시간씩 4회, 총 12시간 동안 코딩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을 한 후 배운 것을 바탕으로 코딩 제작 발표회 및 코딩제작 경진대회를 실시하였다. 인문사회 아카데미, 새꿈 프로젝트로 잠재력 향상시켜 1,2학년이 함께, 무학년제로 운영되는 인문사회 아카데미는 인문사회 통합토론 수업, 1년간 학습하고 탐구한 내용의 집결체인 학술대회 연구발표, 인문학 캠프, 시사적인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하는 대회, 역사와 지리 현장 답사,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생활 속에서 발견한 참신한 주제를 실험이나 설문조사, 인터뷰 등의 과정으로 진행하는 교내 학술연구와 다양한 원탁토론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성장에 큰 기반이 된다. 장보애 진로상담부장교사는 “꿈을 찾는 새꿈(뉴드림) 프로젝트 역시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 제과 제빵과 바리스타 등 직업체험 진로교육, 조향사나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체험과 이해교육, 1학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고 진로를 꾸준히 탐색하는 진로코칭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라며 “다양한 학생의 성향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 학생의 개성을 인정하고 살려주는 교육방침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한다.꾸준한 진로활동과 자기성찰 통해 진학방향 잡아나가 강일고의 진로활동 역시 짜임새 있게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진로기획단 활동을 통해 관심 분야별로 팀을 조직하여 진로독서와 토론, 직업인 인터뷰, 대학탐방 등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한다. 또 관심분야별로 주제발표회를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탐구와 관심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 관리의 체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셀프리더십 프로젝트 역시 실시하고 있다. 배움노트(학습플래너)를 제작하여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팀장이 매일 플래너를 점검하고 스티커를 붙여주어 하루 생활을 충실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2학기에는 SNS를 통해 매일 학습시간을 보고하여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면서 학습태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또한 창체 활동(자율, 동아리, 봉사, 진로)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기 관심 영역을 탐구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학에서 눈여겨보는 과목의 세특에서 다양한 형태의 수행평가 방식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개별 활동이 기록되도록 노력 중이다. 김민주 3학년부장교사는 “학생별로 성적과 활동성향에 따라 학종과 교과, 수능 선택형으로 지도하고 있다. 고3 담임을 비롯하여 학과별 담당교사들의 자소서 지도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1:1 면접 방과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받는다. 지역인재전형, 학교장추천전형의 인원이 증가하고 또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늘어나고 있는 정시준비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라며 “과학중점과정과 인문사회 아카데미 활동이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있고 실제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한다.이공계특성화대 선호, 인서울대학도 고르게 합격 강일고는 수시에 좀 더 강한 학교이다. 2019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최근 3년간 대입실적을 살펴보면, 과학중점학교의 특징에 따라 카이스트, 디지스트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에 합격하는 학생들이 있으며 한의대와 교대 선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도 현재(12월 12일 통계) 포스텍과 디지스트에 최종합격생을 배출했다. 또한 2021학년도에는 졸업생(164명) 중에서는 고려대 2명, 카이스트와 디지스트 각 1명, 경희대와 이화여대 각 4명, 서강대와 성균관대, 중앙대 등 다양한 서울권 대학에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교대와 대구교대, 경인교대, 교원대에도 합격생을 배출했다. 2021학년도 강일고 졸업생(164명, 재수생 10명 미만 포함, 중복합격 포함) 중 44%의 학생이 서울권 대학에 합격했다. 김민주 3학년부장교사는 “변화가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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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특색활동 - 위례고 1학년 ‘에코팜’
하남에 위치한 위례고(학교장 임정환)는 협업과 소통의 공동체 학습을 중요시하는 학교다. 학생들이 더불어 상생하는 방법을 몸에 익히기 위해 1학년 특색활동으로, 학생주도의 에코팜을 조성했다.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교실 밖 소통을 통해 인성, 진로 연계, 나눔과 봉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보냈다.학생의 자율적인활동 통해 다양한 작물 재배 위례고는 신설학교라 공간 여유가 많은 편이다. 학교건물 안에는 각 층마다 학생들이 문화 활동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후문 쪽에는 올해 1학년 학생들이 가꿔왔던 텃밭이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다. 심정희 1학년부장교사는 “학년마다 다양한 융합수업과 학교자율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학교 유휴지 활용방안도 교사들이 학생 주도형 활동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생각을 학생들에게 제안하고 학생들이 자치활동시간에 회의를 하여 투표로 결정했다. 활동 영역은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라며 “유휴지 공간은 교실 하나 정도의 크기이며, 전체 6개 학급이 공간을 배분했다. 반별로 심을 작물을 자치회의시간에 정하였고, 재배방법은 학생들 스스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라고 설명한다. 학급마다 재배하기로 선정한 작물이 조금씩 다르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방울토마토, 상추, 깻잎, 고추, 고구마 등의 공통작물을 비롯해 파, 부추, 치커리, 감자 등을 추가해 학급마다 차이가 있었다.텃밭 활동, 다양한 진로활동과도 연계해나가 에코팜 운영과정은 학급별로 사업계획서 제출, 재배작물 선정 및 구입, 재배 및 관리, 작물 수확 및 배분 등의 과정을 통해 진행되었다. 이 과정은 학생의 진로활동과 매칭이 되었다. 경영과 경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사업계획서와 배분에 대한 고민을, 과학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텃밭에 주는 거름 성분이 토양과 작물에 주는 영향을 정리했고,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수확한 작물을 어떤 과정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이어나갔다. 김은정 교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생들이 수확한 작물의 수익창출을 위한 실행과정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텃밭활동을 통해 다양한 진로 연계활동으로 확장이 되었다. 여름에 수확한 작물은 교내에서 희망자 대상으로 나눔을 진행했다. 학생들과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탐색하던 중 가을철 무, 배추관련 작물은 김장 나눔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미사강변 복지관에 나눔이 이루어졌다”라고 말한다. 김장 나눔 활동 역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준비, 과정, 마무리영역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자원을 받아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심정희 1학년부장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외부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과 교사 모두 서툰 초보농부였지만 수확한 작물을 함께 나누며 교실 밖 소통을 원활하게 이루었다. 텃밭 활동을 통해 교실에서 만날 때와 다른 학생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김장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모습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 협업에 대한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말한다.위례고 1학년 학생들의 ‘에코팜’ 후기1. 박영욱 :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씨나 모종을 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밭에 검은 비닐을 씌우거나 잡초도 제거하고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중간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2. 김한비 : 난황유는 식용유와 계란을 같이 섞어 만드는 식물 보호제이다. 이를 이용하면 계란의 노른자는 식용유를 작은 기름방울로 분사하게 하여 해충의 숨구멍을 막아 죽게 만든다. 이 방법은 우리 몸에도 안전하고 식물에게 영양분도 공급할 수 있는 역할을 하여 텃밭의 작물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었다.3. 한지윤 : 우리가 기른 작물을 양념에 버무리면서 고운 색을 보고 뿌듯했다. 열심히 담근 김치를 하남시 사회복지관에 전달하여 독거노인 분들께 전해질 것을 생각하니 정말 보람되었다. 나눔을 실천하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른 느낌을 알 것만 같았다.4. 하상호 : 배추와 무를 심기 전에 땅을 고르는 과정에서 잡초와 돌이 많아 하나씩 옮기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무릎과 허리에 통증이 찾아왔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포기했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서로 도와서 끝까지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몇 달 동안 등하교하며 쑥쑥 자라는 무와 배추를 보며 보람을 느꼈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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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 수능영어 어떻게 대비할까?
2022학년도 수능성적이 발표됐다. ‘불수능’이란 수식어와 함께 절대평가인 영어 1등급은 6.25%에 불과했다. 지난해 1등급은 12.66%였다. 절대평가란 이유로 학생들의 ‘관심 밖’ 과목으로 밀릴 수 있는 영어. 하지만 “영어 성적에 따라 정시 지원 대학 자체가 달라지고, 최저학력이 있는 수시 지원 수험생들의 경우 합불이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영어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보인고 오양욱 영어 교사는 강조한다.예비고1, 수능영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오양욱 교사에게 들어봤다.Q. 2022학년도 수능 영어를 분석한다면?A. 올해 수능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EBS 간접연계 전환이다. 간접연계를 냉정히 말하면 비연계이다. 기존 수능이 순수 영어 실력보다 EBS 연계 교재를 성실히 분석하고 준비한 학생들에게 유리했다면 올해 수능부터는 독해력과 추론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에게 유리한 형태로 전환됨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능력은 단기간에 완성될 수 없다. 신유형이 없었고 문항 배치 역시 예년과 같았으나 상대평가 1등급 비율인 4%와 별 차이 없는 등급 분포를 보였다는 점은 예비 고등학생들이 3년 동안 단순 해석과 정답 도출 요령을 학습하기보다 지문의 기본적인 구조화 원리를 이해하고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학습의 길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Q. 예비고1 학생들에게 수능 영어를 소개한다면?‘맨틀 대류는 판의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맨틀 대류의 발생 범위와 작용하는 힘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상부 맨틀에서는 대류에 의한 수평 운동이 일어나고, 맨틀과 외핵의 경계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플룸에 의한 운동이 일어난다. 상부 맨틀과 하부 맨틀에서 일어나는 운동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자.’고등학교 지구과학 학습단원 소개에서 발췌한 이 글을 읽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쉬운 언어로 타인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더욱이 위 글이 영어로 쓰여 있다면? 수능 독해에서 다루는 지문의 소재는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예술, 종교, 스포츠, 철학 등 다양하다. 그만큼 단순 독해 능력으로 고득점을 기대할 수 없다. 더욱이 출제 지문은 긴 지문 중 일부만 뽑아내는 형태이기 때문에 맥락을 잡기도 어렵다. 이것이 수능영어이다.Q. 그렇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첫째, 자신의 학습 성취를 정확히 파악한 후 ‘어휘-구문-단문 독해-장문 독해+요약문 작성-문제 풀이+오답 노트 작성’ 순으로 계단식 학습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르는 단어가 없는데 문장 단위 해석이 안 되는 경우 영문의 통사적 구조를 이해하는 구문 학습 단계부터, 단문 독해는 되는데 장문 독해가 안 되는 경우 긴 글을 빠르게 읽고 우리말 1~2문장으로 요약문을 정리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둘째, 학습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기본이 튼튼한 학생이 그렇지 못한 학생들보다 같은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수는 많다. 이 시간이 3년 동안 누적되면 그 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기본이 공부에도 양질 전환의 순간이 있다. 충분한 양의 독해와 문제 풀이는 결국 학습자의 질적 실력 변화로 이어진다.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약 200단어(1200자) 정도로 구성된 지문을 2분 내에 읽고 요약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춰질 때까지 학습 시간을 늘려야 한다.셋째, 다양한 소재의 고난이도 장문을 반복적으로 읽어야 한다. 고난이도의 기준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학습자가 지문을 빠른 속도로 두 번 반복하여 읽었는데도 주제에 대한 갈피를 잡지 못한다면 고난이도로 볼 수 있고 이런 지문의 경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정독한 후 주제를 파악하고 주제를 중심으로 글이 어떻게 구조화되어 있는지 도식화하는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 영자신문 읽기를 추천한다.넷째, 머릿속으로만 독해하지 말고 지문을 읽은 후 지문을 보지 않고 입을 열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우리말 어휘로 독해지문의 핵심을 (가상의)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 쉬운 일상의 용어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해당 지문을 제대로 이해한 것이 결코 아니다.마지막으로, 자신보다 한두 해 빠른 학년들의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꼭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왜 내가 선택한 오답이 정답이 될 수 없는지, 실제 정답이 ‘정답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본문에서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정답의 근거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서 찾는 것이다. ‘아하’ 그래서 3번이 정답이구나 하는 ‘아하’의 순간이 많아질수록 내 실력이 향상된다. 그리고 그런 ‘아하’의 순간을 제공하는 문제는 따로 모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자주 꺼내 보아야 한다.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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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미래교육센터에서 키우는 우리 아이 디지털 역량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다. 세상의 판이 바뀌고 있고 이제 교과서 공부만이 능사가 아닌 시대다. 다양한 IT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해 없던 걸 새로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적 융합 역량이 필요 한다. 송파구 전역에 만들어지고 있는 미래교육센터를 활용해 보자. 디지털 역량은 손으로 직접 조작해 보며 시행착오를 겪으며 키워진다. 코딩을 직접 짜보며 드론을 날려보고,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디지털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 송파미래교육센터다. AI 코딩, 3D 프린팅, VR, 로봇, 웹툰, 유튜브 영상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장비와 교육장, 실습장을 갖췄다. 지난 9월30일~10월4일 송파미래교육센터 오금허브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동아리 해커톤 행사. ‘내가 만든 전동카트로 레이싱 펼치기’를 주제로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과정에 참여하고 협업을 통해 프로그래밍까지 완성한 후 DIY전동카트 레이싱을 진행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해보는 메이커 정신 실천의 장이었다. 송파미래교육센터 12곳 운영 송파미래교육센터는 현재 12곳이 운영중이며 2023년까지 3곳을 추가로 개관해 총 15곳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송파구는 방이동 복합청사, 장지동 주민센터, 마천1동 주민센터 등 7곳에도 순차적으로 추가 건립을 검토중이다. 잠실역에 새로 생긴 KT공공복합시설 3층에 12월17일 문을 여는 미래교육센터 12관이 헤드센터 역할을 한다. 헤드센터에는 강의실, 메이커룸, 미디어센터, 라운지를 갖추고 교육,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교육센터 강사진은 전문 강사와 송파구에서 자체적으로 양성한 인력이 중심이다. 현재는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중이며 수강료는 무료며 일부 강좌는 실비를 받고 진행된다. 1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초1~ 중1 대상이며 현재 각 관별로 선착순 접수중이다. 교육 신청은 송파샘 교육 포털(www.songpa.go.kr/ssem)에서 신청하면 된다.1월 프로그램인공지능, 알고리즘 등 다양한 기술을 학습, 구현하는 AI코딩,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코딩,3D 가상세계 메타버스 개념과 다양한 메타버스 솔루션 활용3D펜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제작 프로젝트알버트 AI 활용한 인공지능 이해앱인벤터를 활용한 다양한 앱 제작스크래치로 배우는 미디어 아트 등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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