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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교하 총 26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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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학기 교하고 동패고 지산고 한빛고 1학년 수학 기말고사 출제 경향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학기에 두 번의 시험을 끝내면서 학생들은 공부량에 있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확연히 차이 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수학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시험범위에서 방정식과 부등식, 함수 부분을 심화해 다루는 단원이 많이 나오면서 앞선 중학교 과정의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학습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따라서 1학기 성적에 아쉬움이 남는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방학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중학교 방식으로 공부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고, 통합적으로 각 모든 단원을 아울러 생각할 줄 알아야 하며, 혹여나 중학교 과정을 놓친 부분이 있다면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앞으로 배울 내용 또한 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학원에서 이런 학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강 등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교하고 1학년 수학중간고사가 쉽게 출제되어서 기말고사는 중간고사에 비해 어렵게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게 출제된 것은 아니고, 지난 시험에 비해 ‘상’ 정도 난이도의 문제 문항수가 늘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부등식, 원의 방정식)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15번, 17번, 18번)가 출제되었다. 2학기에도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는 지금과 크게 차이나지 않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K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아는 문제를 틀리지 않게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동패고 1학년 수학지난 중간고사보다는 약간 난이도를 조정해 출제한 것으로 보인다. 학교 부교재에서 많은 유형의 문제들이 반복되어 나온 것으로 보아 출제경향 또한 평상시와 달랐던 중간고사와 다르게 이번 기말고사에서는 다시 기존에 보이던 D고의 출제 경향으로 돌아온 것 같다고 생각된다. 물론 최상위권을 가르기 위한 문제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출제가 되어 중상위권과 최상위권의 차이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D고 학생들은 학교 부교재의 문제들을 기반으로 충분히 반복 학습을 하며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하고 이후 모의고사 베이스의 문제로 난이도 있는 문제들 또한 학습을 진행하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지산고 1학년 수학중간고사보다 난이도가 조금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험범위가 원의 방정식까지 들어가게 되며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원의 방정식 전부가 들어간 게 아니라 뒤에 어려워하는 원과 직선 부분은 빠지게 되어 더 어려워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음 2학기 중간고사 때 다시금 원이 들어가게 되어 이번에 원에 대해 확실하게 학습하지 못한 학생들은 까먹지 않도록 반복 학습을 해야 할 것이다. 출제경향으로 특이점은 지난 중간고사 때처럼 모의고사 프린트를 주었지만 도형 부분의 많이 어려운 문제들은 빼고 출제가 되었고 교과서 및 교사용 학습지의 기본 문제들로 출제가 되었다. 따라서 다음 시험에서는 다시금 모의고사 유형 대비를 철저히 해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한빛고 1학년 수학중간고사보다 난이도가 소폭 상승하였다. 부교재에서 많은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시험 전에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나올 문제를 미리 찍어주어 상대적으로 학생들이 대비하는 데에 수월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변별력을 주기 위한 문제들이 (13번, 14번, 15번) 출제되었다. 부교재가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되어 있어 기본적으로 난이도가 쉽지 않다. 한빛고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부교재의 문제를 반복하여 풀면서 문제해결력을 길러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렇게 운정 소재의 4개 고등학교들의 1학기 기말고사 출제경향을 살펴보았는데, 이번 시험범위가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범위이다 보니 체감 난이도가 다소 높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간 후 치르는 두 시험을 치르고 나서 학생들이 아마 갑자기 늘어난 학습량에 당황하고 중학교에서 하던 방식대로 공부한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포기하게 되면 연계성이 강한 고등수학의 특성상 앞으로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며 소위 말하는 ‘수포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등학교에 올라온 만큼 그에 맞는 학습법과 학습량을 몸에 익혀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이번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야 한다. 아직 고등학교에 맞는 많은 학습량을 자기 주도적으로 소화하기 힘들다면 자기 주도 학습을 철저하게 관리해주며 방학동안의 학업의 방향성 등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원 등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문지호 고등 수학 강사문의 031-946-1646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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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논리가 주는 기쁨
‘교육이란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 후에, 자신의 내면에 남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그 힘을 사회가 직면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자주 인용되는 아인슈타인의 말이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서로 다르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같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무엇을 위해 공부하든 우리 내면에 궁극적으로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반드시 사회에 쓸모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래도 성공이나 출세만을 위해서만 공부한다면 그 공부는 ‘결과’에 종속되는 수단이 될 것이다. 무엇인가가 어떤 수단으로 쓰이면 그 수단은 일시적이고 제한된 의미만을 지니게 된다. 공부는 수단일 수도 있겠지만 수단으로만 한정될 수 없다. 공부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행위다.분명 공부를 하면서 얻는 기쁨이 있다. 성적이 올랐을 때만 흐믓한 것이 아니라 공부하는 순간(그 순간이 언제인지 모를지라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기쁨이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 이런 기쁨이 없다면 공부라는 ‘행위’는 이 세상에 사라졌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단지 공부하는 시간을 어떤 목표를 위한 수단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기쁨을 오롯이 만끽하지 못했던 건 아닐까.세월이 지나고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린 후에 자신의 내면에 무엇이 남아 있을지 상상해 보자. 어렵게 배운 근의 공식이나 열심히 암기했던 영어단어가 떠오르지 않더라도 우리 내면에 남아 있는 것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것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라 불리는 지식은 아닐 것이다. 공부하면서 발견하게 된 내 안의 잠재력일 확률이 높다. 공부한 내용이 내게 지식으로 건네 준 것이 아닌 공부하는 과정에서 흔들어 깨운 잠재력이기에 이 능력은 머릿속 기억이 아닌 가슴 안 기쁨으로 남아 있게 된다. 그래서 가슴에 남는 공부를 해야 한다. 모든 공부가 원래 그러하긴 했다. 단지 망각되고 있을 뿐인데 어렵고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자주 잊히고 있다. 하지만 물구나무서기가 그냥 거실 바닥에 앉아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면 물구나무서기를 성공했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내 안의 미지의 것을 하나 둘씩 알게 되면서 얻게 되는 기쁨도 우리에게 열정을 대가로 요구하지만 기꺼이 그 대가를 지불하는 사람에게는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법이다. 그 보상은 기쁨이라는 감각으로 아무런 조건도 붙지 않고, 그 자체로부터 비롯된 순수함으로, 마치 밖으로부터가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솟아나는 것처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쁨의 요소들을 잘 살펴보면 내 안에 내재된 논리력이 발휘되면서 생겨나는 것을 알게 된다. 논술이 ‘논리적인 글쓰기’라고 알려져 있듯이 이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논술을 공부하는 것이다. 논리력은 우리 안에 간직된 힘이지만 평소에 잘 발휘되지 않기 때문에 어떤 계기가 주어져야 발휘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다. 논리력은 종종 삶의 창조적인 발견으로 연결된다. 사물이나 현상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은 미신을 비롯한 비인간적인 관행이나 풍습에 대해 주체적인 삶의 자각을 일깨워주며, 나의 삶으로 펼쳐지고 있는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준다. 논술 답안을 쓸 때 필요한 힘이기도 하지만 논술을 공부하면서 얻을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 타인에게 나의 생각을 이해시킬 수 있는 능력은 우리 내면에 논리력이라는 잠재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도 논리력이지 않은가. 굳이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논술이 논술전형에 응시하기 위해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서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다 잊어버리고도 우리 내면에 남는 것, 그것들 중 하나는 분명 이미 내 안에 잠재된 논리력이기에 논술은 분명 공부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파주 운정 대입논술전문 스카이논술구술학원김우인 원장문의 031-949-1026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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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여름방학, 2학기 영어 점수 올리기 위한 기회로
태풍이 지나가고 장마가 한창인 지금은 1학기 기말고사가 이제 막 마무리되어 많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공부한 결실을 맺는 시점이다. 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건너뛰고 기말고사만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첫 시험인데다 범위가 넓어 많은 긴장감을 안고 시험을 치렀을 것이다. 결과에 만족한 학생도 있고, 공부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만족하지 못한 학생도 있다. 예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은 학생들을 위한 비법을 지금부터 공개하겠다.어휘력과 독해력을 올려라!교과서는 각양각색이더라도 중학교 시험의 출제 유형은 대부분 비슷하다. 교과서 범위 안의 단어, 대화문, 본문, 문법에 대한 내용을 학생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이 중 문법을 제외한 단어, 대화문, 본문에 대한 문제는 모두 독해력을 확인하는 문제이다.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하는 영영풀이, 어색한 대화 찾기, 대화의 알맞은 순서 배열하기, 본문 내용과 일치하는 문항 또는 일치하지 않는 문항 찾아내기 등 비슷한 유형의 기출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봐도 틀리게 되는 이유는 학생 스스로가 해당 학년 수준의 어휘력과 독해력이 되지 않으면 선택지 자체가 해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어휘력과 독해력을 올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아주 어렵다. 바로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단어책과 독해책을 한 권씩 골라라. 영어 점수가 90점이 넘는다면 본인의 학년보다 한 학년 위의 책을, 60~90점 사이라면 본인 학년의 책을, 60점 이하라면 한 학년 아래의 책을 선택해라. 2학기 시험 보기 전까지 매일 하루에 50개씩 단어를 외우고, 하루에 5지문씩 독해를 풀고, 해석을 써라. 영어는 다른 나라 언어이다. 실생활에서 쓰는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접하지 않으면 실력은 상승하지 않는다.문법 개념은 방학 때 잡아야 한다!시험에 나오는 문법 범위는 학습서에 나오는 문법 범위와는 다르다. 친절하게 8품사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1과에서는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2과에서는 <관계대명사의 생략>이 나오는 식이다.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려면 ‘to부정사’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하고, ‘관계대명사의 생략’과 연관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관계대명사’에 대한 개념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중학교 영어시험에서 문법 문제를 대비하는 방법은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정리를 하고,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이를 익히는 것이다. 선행이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은 개념 이해 파트에서 선행이 되어 있는 학생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그렇다고 문제를 풀지 않으면 패턴을 익히기 어려워서 오답율이 올라간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한 시험대비를 위한 절대적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방학 때 미리 문법 개념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날이 더워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방학이라 여행을 가야 해서, 시험 끝나니 놀고 싶어서 등 우리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는 무척이나 많다. 하지만 영어는 시간 싸움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나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온 옆 자리의 친구는 나보다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나보다 영어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서’ 점수가 잘 나온 것이다. 방학 때 시간 투자를 더 함으로써 2학기 영어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 지금부터 바로 시작하라!파주 운정 영어전문학원니콜영어학원 최지혜 강사문의 031-957-0588
2022-07-15
- 학교알리미 분석 2022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 2022년 7월 5일 기준)에 공지된 2022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총 9개교) 졸업생 총 2,607명의 70%(1,831명)가 일반고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 진학률은 17.2%, 특목고 진학률(과고, 외고, 국제고, 예체고, 마이스터고 포함)은 3.3%였다.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과학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한 학생은 총 53명이다.자공고 진학생 동패중 37명으로 최다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전체 졸업생 중 과학고 7명, 외고 및 국제고 38명, 자사고 8명, 마이스터고에 6명이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공고는 총 214명이 진학했다. 자공고 진학률은 8.2%로 파주 지역 자공고인 운정고에 진학한 것으로 짐작된다. 자공고 진학자수가 가장 많은 학교는 동패중으로 총 37명(여 24명, 남 13명)이 진학했고, 다음은 산내중으로 총 34명(여 25명, 남 9명)이 진학했다. 한빛중은 33명(여 14명, 남 19명), 교하중 27명(여 16명, 남 11명)이 자공고에 진학해 뒤를 이었다. 지난해에는 교하 운정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174명이 자공고에 진학해 지난해 대비 40명이 증가했다.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포함 특수목적고 진학생 한빛중 17명으로 최다학교알리미에서는 과학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를 모두 포함해 특수목적고로 분류한다. 특수목적고에 가장 많이 진학한 학교는 한빛중으로 과학고 2명, 외고 국제고 8명, 예고 체고 6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7명이 진학했다. 이는 한빛중 졸업생의 4.9%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다음은 산내중으로 과학고 1명, 외고 국제고 4명, 예고 체고 5명, 마이스터고 1명 등 총 11명이 진학했고, 이는 산내중 졸업생의 3.2%에 해당하는 비율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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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름방학, 파워포인트 배워볼까?
요즘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들은 컴퓨터 기본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면 학교 과제나 발표자료를 만들 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차츰 프로그램을 활용한 과제나 자료준비를 하는 학년이 점점 낮아지고 있어 초등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파워포인트로 자료를 만들거나 동영상 자료를 첨부해 발표를 하는 학교도 많아지고 있다. 대부분 파워포인트나 한글문서작성 프로그램은 배우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은 기본은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배우지 않고 사용하는 결과물은 아주 단순한 결과물만 산출할 수 있을 뿐이다. 실제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각 개인 수행평가 자료로써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경우에 내가 만든 결과물과 다른 학생들의 결과물의 퀄리티가 다르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컴퓨터 기본프로그램들은 전반적인 기능을 모두 배우고 응용하는 방법을 알고 결과물을 만드는 것과 배운적 없이 눈에 보이는 간단한 기능 사용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산출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럼에도 이 프로그램들을 배우는 것에 크게 중요성을 못 느끼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사용은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꼭 알아야 할 것은 배우지 않아도 사용은 할 수 있지만 결과물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 다른 학생들과 비교대상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사실 프로그램을 배우는데 많은 시간이 들지 않는다. 앞으로 초. 중. 고. 대학교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사무업무에서 계속해서 사용할 프로그램들이니 제대로 배워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학기 중 시간이 많이 없다면 이번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 보도록 하자. 여름방학은 짧아서 4주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1과목 정도는 마스터 할 수 있는 기간이다. 파워포인트 또는 한글문서작성 프로그램 중 선택하여 한 가지를 마스터 해보자. 이렇게 방학을 이용해서 배워둔 컴퓨터프로그램은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파주운정 건준컴퓨터학원 박윤정 원장문의 031-937-8284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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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학기 해솔중 한빛중 한가람중 운정중 3학년 수학 기말고사 출제 경향
1학기 시험이 끝이 났다. 3학년 학생들은 이제 곧 여름방학을 맞게 되는데, 이 여름방학 시기는 재차 말해도 부족할만큼 중요성을 갖는다. 여름방학은 학생 스스로 시간을 분배하여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으며, 또한 그만큼 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 온전한 나의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며 보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중3 학생들에게 몇가지 추천하자면 최근에는 입시 정보에 대한 설명회나 관련 정보들을 각종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여름방학 특강, 자기주도학습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해솔중학교 3학년 수학중간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다. 기본적인 문제들이 대부분 교과서에서 나오는 경향(2번, 7번, 8번, 10번, 15번, 20번, 24번, 25번 문항)은 중간고사 때와 유사하였지만 그림의 숫자나 문제를 똑같이 내지는 않아(7번, 8번, 10번, 15번 그림 변형 / 24번, 25번 문제 변형)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3번 문항은 이차함수의 식을 구하는 유형과 학생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지나는(또는 지나지 않는) 사분면 유형을 한 문제에 복합적으로 출제하여 많은 오답이 예상된다. 학교 선생님께서 이번에 시험 문제를 어렵게 낸다고 예고하셨던 만큼 앞으로 해솔중 학생들도 기본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또한 많이 학습하여야 고득점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한빛중학교 3학년 수학전체적으로 문제들의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로 출제되었다. 다만, 10번의 약수의 개수, 25번의 닮음비처럼 이전 학년에서 배운 개념을 이용하는 문제들은 학생들이 이전 개념을 기억하고 있지 않다면 어렵게 출제되었다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시험에서는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는 느낌보다 학생들의 실수를 유도하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19번에서 일차항의 계수를 로 출제한 것과 23번에서 인수분해를 해서 접근을 해도 근이 같아지는 경우를 여러 가지로 만든 것과 25번의 닮음비가 아닌 넓이의 비가 주어진 문제들이 있다. 2학기에도 이런 식의 문제들이 출제될 것을 대비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접근하여 문제를 풀어 실수를 줄이는 연습과 이전 학년의 개념들을 다시 정리하는 것을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확실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가람중학교 3학년 수학중간고사에 비해 난이도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었으며, 대다수의 학생들이 함수 부분을 많이 어려워하여 체감 난이도는 더욱 어렵게 느껴졌을 거라 예상된다. 특히나 중학교 2학년때 일차함수의 기본이 많이 부족했던 학생들이라면 어려움을 많이 느꼈을 거라 생각된다.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기본적인 문제들과 더불어 학교 교과서와 비슷한 문제들로 출제되었으며 (8번, 9번, 19번, 21번, 23번 문항)은 그중 9번은 학교 선생님께서 따로 언급 하신만큼 미리 준비를 해놓은 학생들은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2학기 때는 기하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중 1,2학년때 학습했던 도형(삼각형, 사각형, 원)의 기본 성질 및 닮음 등을 미리 복습해놓아야 앞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운정중학교 3학년 수학중간고사가 없어 다른 학교에 비해 시험범위가 한 단원 많았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고르게 분포된 시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최고 난이도의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변별력을 주기 위한 문제(18번, 24번)가 출제되었다. 시험문제 배열이 단원별로 되어있어,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중간중간 배치되어 있어 시간관리를 꾸준히 연습하지 않은 학생은 시간이 부족할 수 있었다. 운정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시험에 응시할 때 문제별로 들이는 시간을 숙지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이다.이렇게 운정 소재의 4개 중학교의 기말고사 출제경향을 살펴보았는데, 계산에서 실수를 유도하며 꼼꼼한 풀이를 요구하는 문제들과 여러 가지 개념이 복합적으로 묶어서 출제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는걸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가지 단원에 국한되어 사고한다면 앞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훨씬 어려워진 수학에 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등수학에서는 개념이 응용·확장된 다양한 변형 문제가 출제되어 많은 양의 문제만 푸는 방식으로는 고득점이 어렵고, 열 줄 이상의 긴 식을 처리해야 하는 문제도 다수 출제되어 짧은 시험시간 동안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내는 능력 또한 요구된다. 이를 대비하여 이번 여름방학때는 자신이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지, 계산 실수를 많이 하는지 등을 확실하게 파악하여 보완하는 게 필수적일 것이다.파주 운정 국어영어수학전문 앤써학원이태권 중등 수학 강사문의 031-946-1646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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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캐릭터 그리기에 재능이 있는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에 처음 접근하는 경험은 학생마다 조금씩 다를 것이다. 필자의 경우 는 90년대 후반 일요일 아침에 방영한 디즈니 만화동산을 즐겨 보는 것이 시작이었다. 그 당시 유, 초등학생들에게 이 프로그램이 인기였는데 월요일 아침에 등교해서 이것을 안본 아이는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였다. 한국 애니메이션인 라바, 뽀로로, 로보카 폴리가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과 달리, 90년대에는 일요일 오전에 미국 애니메이션을, 평일 오후에 세일러문이나 웨딩피치를 보는 것이 어린이들 사이의 트렌드였다.하지만 이렇게 피어난 호기심을 해소시켜 줄 어린이 전문 미술 학원은 당시에 별로 없었다. 일명, 속셈학원이라는 지금의 통합학원 같은 곳에서 아주 잠깐씩 미술을 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지금처럼 초등학교 때 배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 학원은 없었다. 애니, 만화, 디자인에 대하여 어릴 때부터 접근하는 것은 아주 극소수의 아이들에게나 있을 기회였다.과거에는 막 호기심 생길 무렵 미술에 입문할 기회 적어 그 당시 미술을 접하는 환경이라고 해봐야 초등학교에서 최소로 편성된 미술 수업과 TV에서의 애니메이션이 전부였다. 이렇게 해서라도 재능이 있으면 미술 선생님의 권유나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중학생 때 예고 입시학원에 등록하거나 고등학교에 가서 미술 입시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중학교에 입학 후 미술부에 들어가 본격적인 그림을 처음 접하면 대부분 회화 형식의 아그리파, 비너스 소묘를 그렸다. 이처럼 갑작스럽게 미술 입시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었기에 본인이 만화, 캐릭터 포함한 미술에 재능이 있는지, 좋아서 하는지, 주변 상황 때문에 하는지 판단이 안 된 학생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다.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그때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애니, 만화에 관심은 많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과거와 많은 차이가 있다.첫 번째 차이는 지금은 본인 그림에 대해서 자신 없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다. 필자가 애니 관련 상담을 할 때면 학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아이에게 재능이 있는지를 물어보신다. 그 질문에 필자는 “재능이 없으면 그리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린다. 바꿔 말하면 재능이 없으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 이유는 단순하다.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만화 보기를 좋아하는 것과 만화를 그리는 것은 전혀 다르다. 보는 것만 좋아하는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본인 스스로 그리려고 까지는 하지 않는다. 반면 보는 것을 넘어 그리기를 시도하는 아이들은 캐릭터 그리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리려고 하고 자신의 그림 스타일로 캐릭터를 2차 창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혼자 그리다 보니 인체 비율이나 손의 동작같이 디테일한 부분에서 한계를 느끼기에 미술 학원의 문을 두드린다.점점 확대되고 각광받는 애니 분야두 번째 차이는, 입시미술에서의 비중과 대학 졸업 후 진로 관련한 애니의 위상이 과거와는 천지차이라는 것이다. 대학교의 애니과에 들어가면 2D 프로그램부터 음향 프로그램, 3D 프로그램, 영상편집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배운다. 흔히 연상하는 한정된 진로보다 훨씬 다양한 분야로 나아간다. 현재도 애니메이션의 입지는 꽤 넓지만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애니로 입시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너의 진로는 이것이다”라고 특정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결국 본인의 진로는 미술 입시를 진행하며 기초를 다지고 대학교에 진학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며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이 가장 잘하는 분야로 졸업작품(포트폴리오)을 만들어 전문분야로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타 미술 관련 입시보다 좀 더 배울 것이 많고 선택지 또한 많다고 볼 수 있다.혼자 그리는 만화와 만화 입시의 차이혼자 만화를 그리는 것과 학원에서 만화 입시로 배우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혼자서는 여러 창작을 하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릴 수 있다. 하지만 입시는 그렇지 않다. 애니 입시는 인체, 미술해부학, 만화 연출, 채색 기법, 배색, 투시 등의 기본기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입시 초반에는 본격적인 창작보다는 배우고 암기하는 시간이 더 많다. 하지만 필자는 애벌레가 나비로 성장할 때의 과정과 고통처럼 위 과정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렇게 기본기가 완성되고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누구보다 빛나는 나비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그림에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 본인 스스로 모르겠다면 그림을 그릴 때 즐거운지, 마음이 불편하거나 힘든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다. 본인에게 재능이 있다면 그리기가 무엇보다 재미있을 것이다. 재능을 발견했다면 내버려 두기보다 미술교사든 학원이든 도움을 받아서라도 자신을 발전시키기 바란다.김가연 애니전임운정창조의아침 미술학원(운정 이마트 옆)문의 031-946-0306
2022-07-08
- 학교알리미 분석 2022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졸업생 진로 현황 교육정보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는 해마다 학교별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된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서 학교 이름을 검색하면 고등학교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 대학을 포함한 진학자 수와 비율, 그리고 취업 및 기타에 해당하는 수와 비율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이 숫자와 비율은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데이터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한 것은 아니며, 대학 합격 이후 진로가 달라진 상황까지는 파악할 수 없어 실제 진로 현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본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일산지역 16개 일반고의 2022년 2월 졸업생에 대한 진로 현황 정보를 토대로 작성했으며, 2022년 6월 28일을 기준으로 함)교하 및 운정 지역 일반고 진학률지산고 81.7%, 교하고 71.5%, 동패고 46%, 한빛고 45%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지산고가 대학교 57.2%, 전문대학 24.5%로 81.7%의 진학률을 보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56.7%, 전문대학 14.7%로 71.5%였고, 동패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41.8%, 전문대학 4.2%로 46%였다. 한빛고 진학률은 대학교 35.3%, 전문대학 9.7%로 45%였다.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진학률은 대학교 47.7%, 전문대학 13.3%로 전체 진학률은 61%였다. 이는 지난해 대학교 55.4%, 전문대학 16% 등 전체 진학률 71.8%에 비해 10.8% 하락한 비율이다. 특히 동패고와 한빛고의 진학률 하락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동패고의 전체 진학률은 68.3%, 한빛고는 67.2%로 지난해에 비해 동패고 22.3%, 한빛고 22.2%의 진학률이 하락했다.일산 지역 일반고 진학률 70.7%대화고 진학률 100%로 가장 높아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일산지역 16개 일반고 졸업생의 진로현황을 살펴보면 평균 전문대학 진학률은 18.8%, 대학교 진학률은 51.6%, 전문대, 대학교, 국외대학을 포함한 전체 진학률은 70.7%로 나타났다. 전체 진학률은 지난해 70.3%와 비슷한 비율이나 세부적인 진학률은 다소 차이가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대학 21.8%, 대학교 48.4%, 국외 진학 0.2%로 2022학년도 졸업생의 경우 대학교 진학률이 3.2% 상승했고 전문대 진학률은 3% 하락했다.학교별로 살펴보면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대화고로 전문대학 12.5%, 대학교 87.5%로 100%의 진학률을 보였다. 가좌고는 전문대학 27.7%, 대학교 67.7%로 95.5%의 진학률을 보였고, 덕이고는 전문대학 23.6% 대학교 50%, 국외진학 0.3%로 74%의 진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4년제 대학인 대학교 진학률은 대화고가 87.5%로 가장 높았고, 가좌고가 67.7%, 백마고가 56.2% 순이었다. 대화고의 대학교 진학률은 지난해 66.1%에 비해 21.4% 상승했고, 일산지역 일반고 4년제 대학교 평균 진학률 51.6% 보다 35.9%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재수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비율은 백석고가 45.3%로 가장 높았고, 일산대진고가 45.2%, 저현고가 41.1%였다. 고양외고 62.3%, 고양국제고 70.6%운정고 56.2%, 한민고 66.5% 진학고양외고 및 고양국제고, 운정고와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외고는 전문대학 1.7%, 대학교 58.5%, 국외 대학 2.1%로 진학률이 62.3%였다. 이는 지난해 65.2% 진학률에 비해 2.9% 감소했다.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0%, 대학교 70.6%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74.4%의 진학률에 비해 3.8% 감소했다. 자율형공립고인 파주 운정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0%, 대학교 56.2%였고, 이는 지난해 67.1%에 비해 10.9% 감소한 비율이다. 운정고 진학률은 2019년 66.1%, 2020년 68.5%, 2021년 67.1%였고, 2022학년도에는 진학률 56.2%로 최근 4년 간 가장 낮은 진학률을 보였다. 파주 사립고인 한민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 대학교 65%로 66.5%였다. 이는 진학해 진학률 63.2%에 비해 3.3% 상승한 비율이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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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새로운 사유의 이미지
논술시험에서 평가의 내용은 각 대학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략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우선 논의의 대상으로 제시된 제시문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요약할 줄 아는 능력, 제시문 간의 관계성 속에서 다양한 관점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점을 도출할 줄 아는 분석적 능력, 그리고 추상적 명제를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여 출제자의 요구에 맞게 적절히 설명할 수 있는 종합적 사고 능력이 그것이다. 어느 대학의 논술시험 출제의도를 참고하여 나열해 본 것인데 이 내용들이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느 철학자의 개념을 빌려 간단히 ‘새로운 사유의 이미지’를 만들 줄 아는 능력이라 요약할 수 있겠다. 사유한다는 것은 인식능력의 자연스런 실행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사유하지 않는다. 사유하지 않는다니? 생각으로 인해 머리가 복잡하다 못해 아프기까지 하는데 무슨 말이냐고 항의하고 싶을지 모른다. 우리가 평소에 하는 생각은 대부분 사유가 아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기억’으로 떠올리거나 아니면 ‘지금 여기’에는 분명히 없는 먼 미래에 대한 ‘걱정’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기억이나 걱정을 ‘사유’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험생일 경우 이 두 가지는 가장 경계해야 하는 망상이다. 수험생은 말 뜻 그대로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니 주어진 모든 시간을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공부로 채워나가면 된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의 일로 걱정한다면 쓸데없는 짓이 된다. 난 평소에 학생들에게 ‘그냥’ 공부하라고 하지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하려는 마음도 망상이다. 공부하는 지금 이 순간에는 ‘열심히’ 라는 부사가 붙을 자리가 없다. 그런 부사는 나중에 평가의 의미로 덧붙여지는 수식어인데 지금 공부하는 이 시간에는 불필요한 사족일 뿐이다. 다시 주제로 돌아오면 우리는 평소에 생각을 하는 대신 망상으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생각다운 생각은 하지 못한다. 인간을 사유하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이는 생각하길 좋아하는 철학자들이 만든 수식어에 가깝다. 후회와 걱정을 제외하고 우리가 생각이라고 하는 대부분의 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개념에 대한 ‘확인’이다. 이를 어려운 말로 ‘재현’이라고 하는데 진정한 사유라고 볼 수 없다. 저것은 책상이야, 이건 철수가 준 선물이지 라고 하는 것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책상과 선물이라는 개념을 다시 꺼내 확인해 보는 작업일 뿐이다. 그렇다면 사유는 언제 일어나는가?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 들뢰즈의 말을 인용하면, 인간은 어떤 돌발적인 충격 속에서야 사유하게 된다. 어떤 낯선 ‘상황’ 속에서 내가 알고 있는 개념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할 때, 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한 작업을 사유라 할 수 있다. 낯선 상황이라고 하니 사막이나 정글이라도 탐험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수학문제를 마주하고 있을 때를 떠올리면 쉽게 알 수 있다. 가령 1+1=2로 답이 나오는 문제를 풀 때는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가지고 ‘반복’하기에 새로운 사유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1+1의 답이 0인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그때 비로소 우리는 사유라는 것을 하게 된다. 논술 문제를 마주하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논술 답안을 작성할 때 우리는 일상에서는 마주하지 못하는 추상적 개념을 가지고 구체적 사례를 설명해야 하는 ‘낯선’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 모든 일들이 제시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긴 하지만 수험생에게는 문명을 이루는 기본단위인 추상적 사고력이 발동되면서 제시문 분석이라는 개념적 작업을 구체적인 사례들로 연결시키며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수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실들의 반복인 재현이 아닌 새로운 사유의 이미지를 논술답안을 통해 창조하게 되는 것이다. 매순간 하나의 문장이 쓰여질 때마다 수험생의 내면에서는 새로운 사유의 이미지가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은 인문논술이든 수리논술이든 모두 동일하다. 다만 논리적 서술을 하는데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논술공부의 어려움이라는 것도 사실 창조적인 작업에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산물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이는 자신의 잠재력뿐만 아니라 인류의 잠재력도 향상시키는 일이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고유한 보편성을 전달 가능한 것으로 바꾸는 작업은 우리가 인류라는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파주 운정 대입논술전문 스카이논술구술학원김우인 원장문의 031-949-1026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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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즐거움, 시험이란 무엇인가
이 글은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는 세상의 모든 수험생들을 위한 글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언제나 시험을 보면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시험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금 당장 ‘시험이란 무엇인가?’라고 적힌 문제에 서술형 답안을 작성할 수 있는 수험생이 몇이나 될까?시험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구성요소를 가진다. 이때 시간은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시험을 보는 시험시간과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기간이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시험준비를 해도 시험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시험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면 시험에 합격할 수 없다. 이건 너무나 중요한 이야기지만 시험 시간 안에 답안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테니 이보다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기간으로서 ‘시간’에 대해 말하겠다. 이 우주에 어떤 시험이든지 수험기간은 정해져 있다. 이 시간은 물리적이고 객관적인 시간이다. 하지만 이 시간은 공간과 함께 해야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그런데 이 공간을 무엇이라 규정지어야 할까? 시험장 같은 물리적인 공간을 떠올렸다면 시험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된다. 이때야말로 인간이 가진 추상적 사고력이 필요한 순간인데, 시험에서 공간은 바로 ‘시험범위’를 의미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시험범위와 관련해서만 의미를 가진다. 시간이 객관적으로 한정되어 있듯이 시험을 구성하는 공간도 ‘시험범위’로서 이미 정해져 있다. 문제는 시간을 알고 있어도 시험범위를 정확히 모른다면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가? 하지만 그렇지 않다. 논술의 경우 시험범위를 정확히 알고 있는 수험생은 거의 없다. 그래서 학원에 와서 수업을 듣는 것이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수험생은 가장 먼저 자신이 볼 시험의 범위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시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확정 짓고 나서야 비로소 시험을 보기 위해 남아 있는 준비 기간이 의미가 있게 된다. 이렇게 ‘공간’과 ‘시간’이 확정되면 던져야 할 질문이 하나 있는데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 동안 이 시험 범위를 다 공부할 수 있겠는가?’이다. 그런데 다행히 여기에 제3의 요소가 추가된다. 앞에서 말한 시간과 공간에 비하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어서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 아름다움을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니체가 말한 힘(Macht)이라는 개념이 필요하겠지만 여기서는 쉽게 ‘집중력’으로 설명해 보겠다. 하나의 예를 들겠다. 철수는 지난 중간고사 때 영어 시험범위를 10시간 만에 다 끝냈는데 홍길동은 같은 시험범위를 20시간에야 끝낼 수 있었다. 이 차이는 왜 생기는 걸까? 바로 집중력 때문이다. 이해하기 쉽게 수치로 표시한다면 철수는 집중력이 100이라서 시험범위라는 1000이라는 영역을 10시간 만에 끝낼 수 있었지만 홍길동은 집중력이 50이라서 같은 시험범위를 공부하는데 20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객관적으로 주어진 시간과 공간이 다 같아도 이렇게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집중력’이 다르다 보니 시험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자신이 어느 정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만약 홍길동이 자신의 집중력이 50인 줄 미리 알았더라면 아마 시험 준비를 앞당겨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시간을 더 이상 어찌 늘려볼 수 없다는 데 있다. 이미 남아 있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시험범위는 무한히 넓어 보여 나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이 시험을 어찌 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망감이 찾아올 때가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라도 포기하면 안 된다. 내가 ‘집중력’이라고 말한 ‘힘’(Macht)은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홍길동이 지금은 집중력이 50이지만 언제든 200으로 늘어날 수 있다. 게다가 이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그래서 난 이 힘을 ∞로 표현하길 좋아한다. 우리가 가진 힘이 ∞이니 시간과 공간이 무엇이든 한번 도전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혹시나 절망감에 휩싸여 공부는 안하고 공부에 대한 ‘생각’만 하는 학생이 있다면 시험의 본질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떠올려보길 바란다. 객관적인 시간과 공간 못지않게 우리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파주 운정 대입논술전문 스카이논술구술학원김우인 원장문의 031-949-1026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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