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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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남부시장 청년도깨비야시장
80년대 야시장이 성황이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어둠이 깔리면 야시장의 난전이 펼쳐지고 음식 익어가는 냄새가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안양 남부시장에 가면 도깨비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야시장이 있다. 지글지글 음식 익는 소리,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가 정겨운 곳. 남부시장 청년도깨비야시장을 소개한다.주3회 운영하는 소박한 먹거리 시장구정을 며칠 앞둔 남부시장 안. 저녁6시가 다가오자 시장 입구에 청년도깨비야시장 입간판이 세워졌다. 아케이트가 조성된 시장 내에는 ‘꿈 나와라 뚝딱’, ‘희망 나와라 뚝딱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이 붙어 있고 시장 바닥에도 친절하게 안내 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안양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이곳은 낮에는 중장년층이, 밤에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다.“예전에는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찾지 않아 시장이 거의 파장 분위기였는데 야시장이 생기면서 활기를 띠게 되었다”는 한 상인은 “특히 젊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생동감 있고, 북적이는 느낌이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조성사업으로 생겨난 이곳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게 되었다.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이동판매대에서 음식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데 매주 목, 금, 토요일 오후6시30분~자정12시까지 운영한다.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정겨운 장터명절을 맞아 제수용품을 구입하려고 시장을 찾은 사람들과 청년도깨비야시장을 찾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먹거리 판매대 앞에는 줄을 선 사람들도 보였다.“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종류도 다양해서 소문 듣고 왔는데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안양일번가에 나가 커피도 마시고 옛날 학교 다닐 때 생각도 많이 나서 좋아요.”(정혜원. 안양5동)“요즘 TV를 보면 먹거리 프로그램이 많잖아요. 여기는 흔한 메뉴가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로 개발한 퓨전식 메뉴가 많아서 먹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이민기. 비산동)청년도깨비야시장을 찾은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다니며 구경하기에 바빴고, 간혹 외국인들도 눈에 띄었다. 문어랑 치즈랑, 세상에 없던 고로케, 로제떡볶이, 달심초밥, 쿠바노스, 꼬치닭, 막창드라마 등 최근 대세인 먹거리 메뉴가 많아 사람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이곳저곳을 살펴보았다.쿠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있는 쿠바노스 앞에는 젊은 연인들이 주문을 하고 있었다. 또 직화소고기 초밥과 직화연어초밥을 판매하는 달심초밥에서는 토치로 초밥을 굽자 고소한 냄새가 길 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었다. 마늘등심스테이크와 로제떡볶이닭은 저렴한 5000원에 판매되고 치즈가 듬뿍 들어간 로제 스파게티 맛에 구운 마늘이 들어간 스테이크가 사람들을 맛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고소하고 바삭하게 튀겨진 세상에 없던 고로케는 한 입 크기의 크림치즈단호박고로케, 트리플치즈감자고로케를 샐러드와 함께 포장해준다. 이곳은 5000원 이상 현금 결제 시 고로케 한 알을 더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문어꼬치, 오징어입, 치즈꼬치, 족살을 팔고 있는 문어랑치즈랑 그리고 튀김 닭꼬치와 소떡소떡이 주 메뉴인 꼬치닭은 데리야끼맛, 양념치킨맛, 중독적인 매운맛, 눈물나게 매운 폭탄맛으로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이곳 야시장의 음식 대부분은 5000원~6000원을 넘지 않아 주머니 사정이 얄팍한 서민들에게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고객쉼터를 이용하면 된다. 카드결제도 가능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에서는 매대 운영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전국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먹거리 25팀, 상품 체험 5팀으로 총 30팀이다. 문의는 안양남부시장 상인회로 하면 된다.문의 031-449-7400
2020-02-05
- EBS 수능 연계가 국어영역 학습에 미친 영향들 2004년 도입되고 2011학년도부터 연계율이 70%로 확대된 이후, EBS 수능 연계 정책은 국어 공부에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우선 고3 교실에서의 국어 학습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2종의 교재로만 이루어진다. 고3 수업은, 개념 학습도 독해력과 문제 풀이 능력 향상 훈련도 아닌, 오직 EBS 교재의 지문 분석에 명운을 건다. ‘수특’이 ‘국정 교과서’인 것이다.그리고 어떤 탁월한 학습서를 만들어도 관심받지 못하게 된 이 땅의 출판사들은 생존을 위해 ‘EBS 변형 문제집’만을 쏟아낸다. 수능과 내신 대비를 위해 학생들이 매달리는 ‘수특’과 ‘수완’에 수록된 문학 작품과 지문의 변형 문제들만 무수히 만들어낸다.이제 수능 출제진과 검토진들은 큰 방 하나 가득 쌓여 있는 ‘EBS 변형 문제집’들을 검토하느라 바쁘다. 유사한 문제가 수능에 출제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결국 수능 국어영역의 지문은 점점 길어지고, 문제는 점점 꼬여 복잡해질 수밖에 없다.불똥은 엉뚱한 곳으로도 튄다. 고1, 고2 모의고사 출제 교사들도 수많은 ‘EBS 변형 문제집’이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출제한 문제와 비슷한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수년간 EBS에 수록되었던 작품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최근 고1, 고2 모의고사에, 교육과정에 다루지 않는 교과서 밖 낯선 문학 작품들만 계속 출제되고 있는 이유이다.이제 내년부터는 연계율을 50%로 낮춘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달라질까? 수업 시간에 외부 교재 한 권 채택하려면 ‘학운위’를 열어야 하는 선생님들은 여전히 EBS 교재로만 수업을 진행할 것이고, 50%의 연계율에라도 기대고 싶은 학생들은 EBS 지문분석에만 매달릴 것이고, 그런 학생들을 위한 교재라도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는 출판사들은 또 변형 문제집만 계속 만들어낼 것이다. 학습 능력은 점점 떨어지는데, 문제는 계속 복잡해질 것이다.이석호국어학원이석호 원장 2020-01-05
- 비싼 보청기 합리적 가격으로 구입하는 방법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 구입보조금이 크게 인상되었다는 것과 구입과정의 행정 절차상 방법은 지난번 칼럼에서 다루었습니다. 이번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보청기 구입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보청기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므로 구입 시 가격에 대한 부담이 많으실 겁니다. 보청기 성능은 계속 발전하여 주변 환경음에 대한 제어 기능과 불편사항을 개선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가격대가 상향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좋아져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격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기능들을 잘 검토하고 사시는 것이 합리적인 가격에 산다고 볼 수 있습니다.착용자의 생활 환경과 패턴 그리고 손 조작 능력과 더불어 최근에는 다른 전자기기들과의 호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기기활용이 가능한지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보청기의 선택은 가격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어떤 가격대를 선택하더라도 정확한 청력검사 즉, 순음청력검사(pure tone audiogram)와 어음청력검사(speech audiogram)를 통하여 달팽이관의 감지, 변별하는 능력을 담당하는 청신경(auditory nerve)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보청기의 적응단계에 따른 조절을 단계적으로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보청기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전문 청력검사 장비와 보청기 성능 분석기를 갖추고 맞춤 제작이 가능한 곳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풍부한 임상경험이 있는 전문 청능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저렴한 보청기를 구입하고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보다 정확한 청각적 기준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상담받아 착용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가격대의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싸게 사는 방법입니다.안양 홍상모보청기난청센터홍상모 원장 2020-02-05
- 평촌재수학원, 재수 성공 원한다면 목표 분명히 하고 각오 다져야 이제 정시합격자 발표도 마무리 되면서 대학입시는 2021학년도 체제로 모든 일정이 전환된다. 재수를 고민하는 학생들도 이제는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때다. 하지만 재수 학원을 정하는 것부터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입시 실패를 극복하고 재수성공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평촌 재수종합학원 중에서 소수정예 맞춤관리로 성과를 올리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을 찾아 배수남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달라진 수능 출제범위, 정확한 분석과 준비필요2020년 대입이 마무리되고 2021년 대입을 위한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2021년 대입은 기존의 대입과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2015년 개정교육과정이 첫 적용되는 해라는 점이다. 즉, 재수생들이 배웠던 교육과정과 고3들이 배우는 교육과정 자체가 다르다. 배 원장은 “2021학년도 수능은 2015개정교육과정으로 출제되는 첫 번째 시험으로 재수와 N수생들은 변화된 수능 출제범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수학 가형의 경우 기하와 벡터 과목 자체가 사라졌고 수학 나형의 경우에는 ‘확률과 통계’ 범위가 축소된 반면 지수 로그 함수, 삼각함수 등이 추가돼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또한 “과학탐구 과목에서도 생물의 유전, 지구과학의 천체 등이 교과내용에서 변화가 있고, 정시인원 확대와 의대정원이 최대치에 도달하는 등 등 입시 변화도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시위주로 준비하는 재수생들의 경우 달라진 수능 출제범위와 내용이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때문에 재수를 결정했다면 여유부릴 틈이 없다.대학입시성공 비결은 소수 정예 밀착관리교육특구중 하나인 평촌 학원가에는 재수종합반이 여러 곳이다. 하지만 막상 재수를 결정하고도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재수학원마다 반당 학생 수, 과목별 수업시간, 학생 관리의 엄밀함, 주말 자율학습, 개인별 첨삭 시간 등 시스템이 조금씩 다른 점도 학원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그런 면에서 평촌코나투스는 반 당 정원 평촌학원가에서 25명 내외로 가장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반 인원이 소수이면서도 반 구성을 세분화했다. 대부분 재수종합학원이 국영수 평균으로 반 편성을 하는 반면 평촌코나투스는 국영수 모두 실력별 이동수업으로 수업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성과도 좋다. 배 원장은 “수학은 수능에서 가장 변별력을 가진 과목으로, 다른 재수종합학원과 달리 수학수업시수를 많이 배정했다”며 “수학 수업시간을 이과 12시간, 문과 11시간으로 배정해, 수학 성적 향상률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매일 국어와 매쓰홀릭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공지능이 학생개별적인 결함을 추출하고 대안을 세워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국영수 선생님들 개별 첨삭, 매일 담임선생님이 개인별 플래너 관리까지 철저하게 관리한다. 배 원장은 “평촌코나투스는 일요일에도 의무적으로 모든 학생들이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등 철저한 관리중심의 학원이어서 성적향상 폭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실력 있는 강사진도 평촌코나투스의 강점이다. 탐구과목 선생님들은 모두 현직 강남대성, 양지메가스터디, 목동종로학원 출강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검증된 실력 있는 컨설턴트가 함께하며 개별 맞춤 입시 상담을 통해 수시, 정시 입시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배원장은 “성공하는 재수생의 특징은 철저한 반성과 뚜렷한 목표의식이다”며 “나머지는 검증된 코나투스 재수종합반 시스템으로 성적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2007년이래 경기남부 지역의 많은 N수생들을 대학 합격의 영광을 만들어 왔다”며 “평균 4등급이면 인서울, 3등급이상이면 대부분 한양대 이상, 의대까지 진학하게 만든다”고 말했다.평촌 코나투스 재수종합학원은 안양, 의왕, 과천, 수원, 안산 전지역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1수능 대비를 위한 재수정규반을 편성해 오는 2월17일(월) 개강한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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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가볼만한 곳
UN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아이들의 놀 권리가 중요한 권리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요즘 아이들은 입시경쟁에 밀려 학기 중이나 방학이 되어도 놀지 못하는 아이들이 대다수이다. 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은 방학에도 학원을 오가느라 바쁜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지역 내 박물관과 과학관, 미술관 여행을 추천해본다.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박물관과 신기한 체험이 가득한 과학관, 미술관에서 교육적인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자.안양의 역사와 문화가 한눈에 ‘안양박물관’안양박물관은 평촌아트홀의 안양역사관이 안양예술공원으로 옮겨와 안양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017년 9월 새롭게 개관했다. 안양의 유래가 된 안양사지 부지에 새롭게 개관한 안양박물관은 새롭게 바뀐 상설전시실에서 다양한 형태의 영상자료와 모형, 유물 등을 통해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내부는 총3층으로 이루어졌으며 1층은 안내데스크와 어린이 체험공간, 카페가 있고 2층은 상설전시실, 문헌자료실이 있다. 3층은 사무실과 레스토랑이 자리해 있다.안양박물관의 상설전시실에는 선사, 고대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안양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이다. 청동기시대 관양동 유적 및 삼국시대 토기로 알 수 있는 안양의 선사, 고대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안양의 기원이 된 안양사지 유적 및 다양한 도자유물로 화려했던 고려시대 문화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조선시대 양반문화 및 생활문화, 혼란기 근대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힘쓴 지역의 애국지사들의 활동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관람시간은 평일, 주말은 09시~18시까지이며 입장은 5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관람요금은 상설전시, 무료기획 및 특별전시는 무료이다. 또 유료기획 및 특별전시, 대관 등 유료임을 공지하는 전시의 경우 유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안양박물관은 단체관람예약을 받고 있다. 20명 이상의 모든 단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안양박물관 상설전시와 관련해 하루 3회 전시해설을 동반한 전시해설예약을 받고 있다.위치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03번길 4문의 031-687-0909추사 관련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추사 박물관’추사박물관은 2007년 추사 김정희가 말년 약 4년간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운 과지초당(지금의 과천 주암동)과 독우물을 복원하고, 2013년 유명한 추사연구자인 후지츠카 치카시 박사가 수집한 추사관련 자료를 기증받아 2013년 개관하였다. 추사박물관은 지하1층의 후지츠카 기증실, 1층 추사의 학예실, 2층 추사의 생애실을 비롯하여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강좌실, 교육실, 휴게공간 및 뮤지엄숍 등을 갖추고, 추사 김정희에 대해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설전시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설프로그램은 2층 추사의 생애실부터 시작해, 추사의 학예실, 후지측카 기증실로 이어지며 오전 11시, 오후 1시, 2시, 4시 등 매일 4회 운영된다. ‘알기 쉬운 추사해설집’과 ‘체험북’도 있어 어린이들이 추사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추사인장 찍기, 탁본체험 등도 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추사의 벗 문방사우’, 초등 3~6학년 동반가족을 위한 ‘추사 인장의 비밀을 밝혀라’, 3~4학년을 위한 ‘조선명필 추사를 만나다’ 등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관람료는 어른 2000원, 중고생 1000원, 초등생은 500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추사박물관 옆에는 추사가 말년을 보낸 과지초당과 독우물이 있다. 과지초당은 추사의 아버지가 마련한 별장으로, 정원과 숲이 빼어나고 아름다운 연못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과지초당 앞에 있는 독우물은 추사가 과지초당에 머무르는 동안 직접 길어 마셨다는 우물이고, 과지초당에는 작은 연못도 조성되어 있어 추사가 과지초당에 머무르며 느꼈을 감성을 잠시나마 상상해 볼 수 있다.문의 02-502-5001~5006열차 관련 전시물이 가득한 ‘철도박물관’과 자연을 경험하는 ‘조류생태과학관’의왕 철도박물관은 철도 특구 의왕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1988년 1월 개관한 이래, 의왕시민뿐 아니라 전국에서 다양한 철도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객들이 찾는다.철도박물관은 크게 실외 전시실과 실내 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실외 전시실의 경우, 우리나라 철도 역사를 보여주는 약 30여종의 열차들이 전시돼 있다. 대부분 실제 운행했던 열차들로 외관을 구경하는 것은 물론 직접 탐승해 내부를 관람할 수 했다. 철도박물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미카3-161 증기기관차’부터 등록문화재 제 419호인 대통령 전용객차, 추억의 열차인 비둘기호와 통일호, 그리고 미래의 열차까지 만나볼 수 있다.실내전시실은 어떨까? 실내는 리모델링을 통해 1층과 2층의 전시실이 새롭게 조성됐다. 1층에는 증기기관차 모형을 전시한 중앙홀을 기준으로 철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실과 열차 부품과 객차 등을 전시한 차량실, 그리고 철도모형 디오라마실이 자리해 있다.2층 전시실에는 기차 VR체험실은 물론 전기실과 시설실, 수송 서비스실 등 열차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관이 있다. 열차관련 체험과 영상물 상영을 즐길 수 있다.한편, 철도박물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는 체험과 볼거리가 다양한 ‘의왕조류생태과학관’도 자리하고 있다. 생태박물관인 이곳은 왕송호수의 생태계를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접하도록 하고, 영상물과 체험활동 등을 제공해 자연환경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1층은 왕송호수의 역사와 생태계를 조성한 생태체험관이, 2층은 다양한 조류와 천연기념물이 전시된 조류전시실이 있으며, 3층은 3D영화를 상영하는 영상실과 우리나라 서식 물고기가 전시된 어류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다.위치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문의 철도박물관 031-431-3610, 조류생태과학관 031-8086-7490과학에 대한 흥미 키워요, ‘국립과천과학관’이번 겨울방학에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울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에 가보자. 과천과학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과학탐구관, 상상의 복도, 어린이정글대탐험 전시 오픈 및 SC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과학탐구관은 기존의 교과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빛, 공기, 물, 땅 등 자연현상을 중심으로 정해진 답 없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탐구형 체험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탐구체험관의 정글대탐험은 어린이와 자연 속 동물들의 ‘만남·탐구·보호’를 주제로 한 4개의 체험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 3D기술(VR)을 활용하여 생동감 있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상설전시관과 어울림 홀을 연결하는 이동 통로인 상상의 복도는 상상력을 통해 인류에게 영향을 준 과학자들을 소재로 구성한 창의적 공간으로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을 탐구한 과학자(망원경-갈릴레이, 현미경레이우엔훅), 기적의 해를 이룬 과학자(1666년-뉴턴, 1905년-아인 슈타인) 등 7명의 과학자를 선정하여 업적을 함축한 일러스트와 함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과학해설사(Science Communicator) 10명이 개발해 운영하는 SC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과학 수사 주제 특별 전시 해설 ‘과천 과학 수사대’와 과학해설사가 들려주는 강연 및 체험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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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의왕 등 지역 화폐로 설날 장보기도 알뜰하게~
안양시 호계동에 사는 주부 김은미(40세)씨는 설날을 앞두고 지역 화폐인 안양사랑상품권을 구매했다. 1월 6일부터 설맞이 10% 할인행사를 한다는 소식에 동네 농협을 찾아 본인 할인 한도인 30만원을 채워 상품권을 구입한 것이다.평소에도 안양사랑상품권을 유용하게 쓴다는 김씨는 “안양사랑상품권은 안양시내에서 안 받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쓰기가 편해 같은 돈이면 할인이 되는 상품권을 이용해 생활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있다”며 “평소 6% 할인에서 명절기간에는 10%로 할인율이 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더욱 챙겨서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매달, 일정한도 내에서 할인해주는 지역화폐가 설 명절을 맞아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늘어난 할인혜택에 벌써부터 구매자가 몰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알뜰족의 필수화폐로 자리매김한 지역화폐를 소개해 본다.안양, 의왕 등 지역화폐, 설날 앞두고 10% 할인 행사안양사랑상품권과 의왕사랑상품권 등 우리지역 지역화폐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할인 행사는 안양사랑상품권의 경우 오는 2월 7일까지, 의왕사랑상품권은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평소, 6%의 할인으로 구매하던 것에서, 명절 기간에는 10%로 할인율을 올려 혜택을 주기 때문에 지출이 큰 설날 장보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지역화폐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켜 우리 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행됐다. 지역의 전통시장과 상점, 골목상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 이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별도의 수수료 없이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맹점도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우리지역 전통시장은 기본이고, 일반 음식점과 소형 슈퍼, 정육점, 방앗간, 야채·과일가게 등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서점, 학원, 카페, 약국, 자동차정비소, 부동산중개업 등의 다양한 서비스 업체도 가맹등록이 돼 있다. 단,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와 유흥 및 사행성 업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상품권 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 앱(APP)을 깔면 휴대폰으로 확인이 가능해 편리하다. 상점 내 붙은 가맹점 스티커를 보고 상품권을 사용해도 된다.종이형에 이어 카드형 화폐도 출시 지역화폐는 종이형과 카드형이 발행돼 있다. 안양시의 경우, 청년 기본수당과 산후조리비용 등의 정책 수당을 지급하는 용도로 카드형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 카드형의 가맹점은 BC카드 가맹점과 동일하기 때문에 별도 등록 없이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단, 사용 제한 업소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카드형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APP)의 ‘사용가능 매장찾기’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의왕시도 올해 처음으로 카드형 의왕사랑상품권을 출시했다. 카드형은 은행 방문 없이 경기지역화폐 앱(APP)을 통해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해 준다. 배송 받은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APP)에 등록한 뒤, 본인의 은행 계좌와 연결해 원하는 금액을 수시로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 월 25만원까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역화폐는 관내 농협에서 구매 가능이들 지역화폐는 관내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양사랑상품권의 경우, 안양시내 36개소의 농협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농협을 방문해, ‘안양사랑상품권 구매신청서’를 작성한 후, 사고 싶은 금액만큼 현금을 내면 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1인당 월 3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한편, 의왕사랑상품권은 종이형의 경우 관내 농협 13개소에서 판매한다. 안양과 마찬가지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금으로 구입하면 된다. 1인당 월 15만원 한도로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카드형의 경우는 월 25만원 한도로 할인이 가능하다. 할인 한도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할인이 불가능하다.
2020-01-15
- 장기간병과 기여분 A씨는 1984년 부인과 사별한 뒤 1987년 B씨와 재혼하여 아들 2명을 낳았다. B씨와 아들들은 2008년 A씨가 사망하기 직전 3년동안 A씨의 통원을 돕고 약값을 지불하는 등 간병을 해왔다. A씨는 26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A씨가 사망한 뒤 그의 전부인 자녀 9명과 B씨는 각각의 부동산을 처분한 뒤 매각대금을 보유하여 왔다. 이후 상속재산의 적정한 분할을 구하는 위 자녀들 9명의 본심판청구에 대하여 B씨는 A씨의 사망 직전 3년간 간병 행위를 기여분으로 인정해 달라며 서울가정법원에 30%의 기여분을 반심판으로 제기하였다. B씨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 1심과 2심은 B가 A를 간호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B는 A의 배우자로서 통상 기대되는 정도를 넘어 법정상속분을 수정함으로써 공동상속인 사이의 실질적인 공평을 기하여야 할 정도로 A를 특별히 부양하였거나 A의 재산의 유지 또는 증가에 특별히 기여하였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는 이유로 B의 기여분 청구를 기각하였다. 한편 대법원은 “배우자의 기여분 인정 여부와 그 정도는 민법 제1008조의2의 문언상 가정법원이 배우자의 동거·간호가 부부 사이의 제1차 부양의무 이행을 넘어서 '특별한 부양'에 이르는지 여부와 더불어 동거·간호의 시기와 방법 및 정도뿐 아니라 동거·간호에 따른 부양비용의 부담 주체, 상속재산의 규모와 배우자에 대한 특별수익액, 다른 공동상속인의 숫자와 배우자의 법정상속분 등 일체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동상속인들 사이의 실질적 공평을 도모하기 위하여 배우자의 상속분을 조정할 필요성이 인정되는지 여부를 따져서 판단하여야 한다”면서 “위에서 든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B의 기여분 청구를 배척한 원심결정에는 잘못이 없다”고 판시하였다(2019년 11월 21일 선고 2014스44·45 전원합의체 결정). 그러나 조희대 대법관은 “피상속인의 배우자가 상당한 기간 피상속인과 동거하면서 간호하는 방법으로 피상속인을 부양한 경우 배우자의 이러한 부양행위는 민법 제1008조의2 제1항에서 정한 기여분 인정 요건 중 하나인 '특별한 부양행위'에 해당하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배우자에게 기여분을 인정하여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2020-01-15
- 저는 자존감이 낮아요... 상담실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종종 자신이 자존감이 낮아서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자녀만큼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 한다. 과연 자존감이 낮은 부모가 자존감이 높은 자녀로 양육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자존감은 무엇인가? 자존감이란 자기의 가치를 스스로 평가하고 느끼는 내면적인 경험을 말한다. 자존감은 자신이 처한 여러 상황에 잘 대처하고, 그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왔을 때 높아진다. 한편 자존감이 낮아지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고 불안감이 높아진다. 또한 외부의 판단에 의존하여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기 때문에 자율성과 독립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그럼 낮은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일까. 사람은 부모로부터 성격, 잠재능력, 질병까지도 유전자를 통해 물려받는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의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접촉 경험도 내면에 고스란히 쌓아간다. 예로 부모가 불안감이 높을 경우 자녀에게 불안감을 전달하여 자녀의 불안감 역시 높아지게 되며, 그런 자녀는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안정된 삶이 어려울 수 있게 된다. 즉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인 접촉형태는 세대를 거쳐 전달되므로 부모의 자존감과 자녀의 자존감은 내면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자존감이 높은 부모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가. 우선 부모 자신의 자존감을 살펴봐야 한다. 어린 시절에 부모, 가족 구성원들과의 친밀감과 유대감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대처하는 모습으로 어느 정도 자신의 자존감 수준을 알 수 있다. 혹시 어린 시절에 감당하기 힘들었던 사건이나 마음속 상처가 있다면 먼저 내면의 치유가 필요하다.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 자신이 자존감을 회복하면 부모는 성장하는 자녀의 건강한 자존감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낮은 자존감에서 회복되어 부모 자신이 꽤 괜찮은 부모라는 자부심과 안정감을 가진다면 자녀의 자존감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새중앙상담센터 · 심리상담연구소행복나무현해숙 전문상담사 2020-01-15
- 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성장단계 체크 포인트 성장단계성장단계에 따라서 앞으로 키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정해지기 때문에 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자녀의 성장단계이다. 이 성장기 내에서도 실제 자라는 키가 다 다르다. 같은 성장단계에서도 개인의 성장환경 조건인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에 의해 다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성장단계와 개인의 신체기능, 생활습관을 분석하여 자연성장에서의 성인예측키와 맞춤식 관리를 통해 자랄 수 있는 키를 제시하고 그렇게 자랄 수 있게 키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키 성장 사례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4학년 보통 키를 하고 있는 학생이 있었다. 그대로 두면 성인이 되어도 키가 170cm 정도 예상되었다. 175cm 이상이 되는 키가 되기 위해서 왜 이 학생의 키가 작은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있는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그 원인을 찾아보았다.결과적으로 약화된 신체기능 중 다리 기능을 많이 회복할 수 있게 하여 성장을 가속화 했다. 처음 검사하였을 때 다리근기능 다리기능이 오른쪽이 132% 왼쪽이 157%로 기능이 매우 약화되어 일반적인 신체활동을 하는데도 이학생의 몸은 노동이 되었고 스트레스를 만들게 되는 상황이다.관리 후 키는 11cm가 자랐다. 1년 동안의 노력 결과였다. 체중은 4.4kg 증가하는 정도로 묶었다. 성장단계가 급속성장기에 있었던 이 학생은 다음 해에도 키가 10cm를 자랐다. 자연적인 상태에서 자랄 수 있는 급속성장기 2년 동안에 클 수 있는 키 14-15cm를 확실히 넘어 키가 20cm 이상 자랐다.이후 감속성장기와 무성장판기 동안에도 신체기능을 잘 관리하면 15cm 이상 더 자랄 수 있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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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도전, 성공 전략과 연결하라!
올해 수능은 쉬웠다, 어려웠다, 난도에 대한 각기 다른 평들이 이어졌지만 학생들의 체감난이도는 쉽지 않았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특히 중상위권 학생들 중 특정 과목에서 실력 발휘를 못해 아쉬워하는 학생들이 많은 시험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학원,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는가는 재수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수원스카이에듀학원 오성균 원장은 “2021학년도 수능은 2015개정교육과정으로 출제되는 첫 번째 시험으로 재수와 N수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라고 볼 수는 없다”며 “변화된 수능 출제범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1 수능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는 수학 출제범위를 살펴보면 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가형의 경우 기하와 벡터 과목 자체가 사라졌다. 반면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나형의 경우 확률과 통계에서 범위가 축소되고, 수학2에서도 범위가 축소되는 부분이 있지만 지수 로그 함수, 삼각함수 등이 추가돼 난도가 높아지거나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우수한 강사진, 최소 필수수업과 선택몰입수업으로 최적화된 콘텐츠 자랑 그렇다면 어떻게 2021학년도 수능에 대비해야 할까.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수원스카이에듀만의 콘텐츠를 선보인다.성적 상승률 96.4%를 자랑하는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최소 필수수업과 선택몰입수업’이다. 오 원장은 “고교 때처럼 공통수업만을 듣는 수업방식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며 “필수 수업을 최소화하고 개인별로 취약한 부분을 선택 수업으로 채워 나가는 형태의 수업 구성으로 학생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성적 상승을 이룰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국어, 영어, 수학 필수 수업을 18T로 축소하고,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고전문학, 수학은 EBS풀이반, 개념클리닉반, Killer문항반, 영어는 구문, 문법기초반, 문법/어법 중급반 등으로 반을 세분화해 선택수업을 구성했다. 또 3월부터는 논술 과정을 오픈, 희망하는 학생들은 모두 무료로 인문논술과 자연논술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과 학생들의 경우 국수영 최소 필수 수업에 선택 수업 탐구, 논술과 한국사, 제2외국어까지 수강할 경우 최소 18T에서 최대 44T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이과 학생들의 경우 국수영 최소 필수 수업에 선택 수업 탐구, 수리논술과 한국사 포함 44T까지 수강, 가능하다.또한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의 올해 강사진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에듀 오프라인 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까지 ST- UNITAS NEXT전략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성균 원장이 지난 12월 수원 스카이에듀학원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대치동과 신촌스카이에듀에서 국어, 영어, 수학은 물론 탐구과목과 논술까지 우수 강사진을 영입했기 때문이다.최신식 자기주도학습관 지정좌석, 스카이에듀 인강 무료 제공수원스카이에듀학원은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재수선행반부터 척추보호의자와 최신 공기청정기, 사물함을 갖춘 최신식 자기주도학습관을 개인 지정 좌석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관은 상시 학습관리선생님이 학습 환경을 감독하며 오픈형 독서실 시스템으로 최상의 몰입환경을 제공한다.또한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은 정규 재원생 모두에게 스카이에듀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인강 매니지먼트를 실시해 학생들이 인강을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과정을 보충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성공 재수를 위해 건강한 신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수원스카이에듀는 자체 식당을 학원에서 위탁 운영해 학생들에게 늘 균형 있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한다.오 원장은 “우수 강사진과 자기주도학습관 등 시설 개선에 대한 만족도는 재수선행반 모집 전년 대비 180% 조기 모집으로 이미 입증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수원스카이에듀 재수정규반에 합류해 2021학년도 대입에서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수원스카이에듀학원은 2021학년도 2월 17일 재수정규반 개강을 앞두고 1월 18일, 2월 1일, 2월 8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화 예약 후 참석자에게는 재수성공 1:1 컨설팅은 물론 2021재수성공 가이드북과 스터디플래너를 선물로 제공한다.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수원스카이에듀 오성균 원장현 ST-UNITAS NEXT 전략본부 본부장현 수원스카이에듀학원 원장전 스카이에듀 오프라인 본부장 이투스교육 기획이사 하이퍼 청솔기숙, 평촌청솔학원 원장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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