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35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재수, 혼자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위험, 소수 정예 밀착관리 해주는 곳 찾아야” 정부의 정시 확대 정책에 따라 강남을 중심으로 재수 패러다임에 변화가 일고 있다. 재수종합학원(이하 재종반)의 ‘강의력’과 재수기숙학원의 ‘관리력’이라는 장점만을 취한 독학재수학원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특히 올해 새로운 단장을 위해 중계에서 노원으로 이전한 학림독학재수학원은 최신 시설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학림학원 출신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와 관리를 전담한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15년 재수학원 경영 이력과 학림 입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던 조원익 원장을 만나 재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필요조건에 대해 들어보았다.실패 원인 교정해 줄 전문가의 도움 반드시 필요하다!모든 결과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실패 원인에 대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분석과 극복 전략을 마련하고 공부를 시작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 조원익 원장은 “재수를 하는 학생들은 크게 3가지 실패 요인을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생활관리’로 앉아는 있지만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몰입력 부족입니다. 두 번째는 ‘학습관리’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이나 교재, 과목별 공부법 등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죠. 세 번째는 같은 학생부로 다음해 합격하는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잘못된 ‘입시전략’입니다”라며 파악된 실패 요인을 교정하고 새롭게 바꿀 수 있느냐가 재수 성공의 관건이라고 한다.전문가의 도움 없이 학생 스스로 오래된 습관을 고치고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실패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학생 한 명 한 명 다른 계획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생 수준과 성격에 맞춘 학습플랜을 설계해 주는 것은 기본이고 실천·실행을 함께 체크해가며 어려움과 성취를 나눌 수 있는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야 합니다.”결국 동고동락하며 멘토의 역할을 해주는 전문 선생님의 역할이 재수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학림독학재수학원은 국, 영, 수 과목별 강사가 상주, 소수 정예 고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평균 재원생의 78%가 재도전에 성공했다고 한다.현강·인강 골라듣고 자습시간 확보하는 효율적인 시스템!학습은 ‘배움’과 ‘익힘’이 순차적으로 일어나야 온전히 자기 것이 된다. 독학재수학원은 이미 배워서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들을 필요 없이 학생이 자신의 부족한 과목 또는 필요한 영역만 선택해서 인터넷 강의(인강)나 현장 강의(현강)를 듣는 방식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취약과목 중심으로 집중관리하면서 공부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토요일에는 실제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국어→수학→영어→사탐/과탐 순서로 실전훈련을 진행한다. 3월, 6월 재학생 모의고사를 비롯해 사설모의고사를 주단위로 실시하며 시험 후에는 채점과 오답 확인학습을 통해 성적분석 및 약점관리에 주력한다. 또한 이 데이터를 토대로 주요 시기별 학습 컨설팅도 진행된다.질문은 꼭 해야 한다! 학생 개별 1:1 질의응답시간 진행질문은 아인슈타인이 인정한 최고의 학습 도구다. “질문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학생별 1:1 질의응답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자기주도 학습시간이나 강의 수강 중 발생한 모든 궁금증을 꼭 질문해야 합니다. 혹시 질문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담당 선생님이 직접 과목별 학습계획과 실천 여부를 집중 점검하게 됩니다.”조 원장은 이처럼 하루 종일 무엇을 질문할지 고민하다 보면 그날그날의 학습이 완전해지게 된다고 한다. 60명 정원으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15년간 재수생만을 교육해온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다. 소수 정예로 밀착관리를 원한다면 한번쯤 상담해보면 좋겠다.주소 :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365 량은빌딩 3층이용시간 : 오전 8시~밤 10시상담 및 문의 : 02-6949-5503 2020-02-06
- 내신영어와 수능영어를 동시에 잡는 방법 현재 초중고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의 영어수준을 살펴보면 듣기나 말하기보다 문법과 독해실력이 더 좋은 경우가 많다. 학력고사 세대인 학부모님의 경우 더욱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 해석도 완벽하게 안 되고 문법의 개념도 잘 모르는 자녀들을 이해 못 하시고 “공부 헛했다.” 라는 표현을 쓰신다. 하지만, 이런 오해는 회화 및 다독 중심의 읽기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아온 아이들에게 있어 억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은 문법을 강조하지 않고 쓰기 훈련을 하지 않은 수업시간에 독해훈련을 열심히 했을 뿐이다. 수업시간에 주로 다루지 않은 부분을 아이들 스스로가 찾아서 공부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그렇다면 왜 그동안 학교에서나 사교육에서는 읽기 중심의 다독수업을 강조했을까? 다름 아닌 수능영어에 대비했기 때문이다. 실제 수능영어시험에서는 직접적인 문법문제는 1~2문제 정도 출제되고 대부분 독해의 핵심내용을 묻거나 순서삽입, 내용일치 문제유형이 주류를 이룬다. 이러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다독중심의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더욱이 학교의 반 이상의 차지하는 교사세대 편성을 살펴보면 학력고사세대가 아닌 수능세대 선생님들이 많아 문법부분에 취약함을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상대적으로 영어수업시간에 문법을 소홀히 할 수 밖에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그렇다면 이런 경향이 왜 갑자기 바뀐 것일까? 학교마다 내신시험에서 문법, 영작서술형 배점을 늘린 이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수능유형에만 맞춰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을 쌓아 가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일단, 수능시험에는 단어철자쓰기가 없다 보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눈으로만 암기하는 나쁜 습관이 생기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외워도 남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려 오히려 단어암기에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시험에 쓰기 배점이 늘어난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문법적 지식도 부족하다보니 2줄 이상 길어지는 영어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하고 감으로만 찍어 맞추게 되는 폐해가 심해졌던 것이다. 혹자는 이를 추론능력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이런 찍기 방식에 대해 맹렬히 비난하고 있다. 아는 단어만 연결해서 말을 만들어가는 일종의 창작이 결코 영어를 배우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어진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그 다음 문장으로 접어 들어갈 때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고 더 이상 읽지 않아도 되는. 다시 말하면 글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추론능력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리딩스킬 학습법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처음부터 답안을 본 채 정답의 단서를 미리 알고 설명하는 선생님보다 현장에서 실제로 문제해결을 같이 하며 논리적 과정을 이끌어내는 선생님에게서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수능영어출제유형에 일침을 가하며 보완한 방식이 학교별 내신유형이다. 최근 중, 고등학교 내신유형은 문법과 서술형 영작이 강화되어 단어만 암기한 학생들의 공부허점을 맹렬히 지적하고 있다. 실제 서술형영작문제에서도 사소한 실수였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의 실력을 점검해보면 실수보다는 실력부족이 대 다수였다.그렇다면, 진짜 영어를 잘하고 내신과 수능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첫 째, 영단어는 반드시 철자를 정확히 쓸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 이때,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철자를 쓰고 어떤 철자를 보더라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영단어의 한글 뜻 모두를 완벽하게 숙지하여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오래 기억이 남고 독해 안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미를 활용하며 해석할 수 있다.둘 째, 영어는 구와 절 단위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단순히 단어만 나열해서는 완벽한 해석이 될 수 없다. 반드시 구와 절 단위로 끊어서 읽고 쓰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해석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독해 속도도 빨라진다. 최근 수능에서 한 지문 당 총 4~5문장만 등장 할 정도로 한 문장의 길이가 3~4줄 정도로 길어지고 있고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도 매우 높아졌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해석이 안 되면 주어진 문장 내에서 핵심 단어를 놓칠 수 있고 의미가 전혀 다른 문장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결국, 몇 년간 수능절대평가로 인해 만연해진 영어공부 대충하기의 흐름이 이제는 학교별 내신에서 문법, 영작서술형 강화로 인해 꼼꼼히 하는 영어로 바뀌게 된 것이다. 단어도 꼼꼼히, 문법도 정확히, 해석도 완벽히 하는 추세로 방향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영어를 회화나 읽기 중심으로 공부하기보다는 문법과 단어를 완벽히 다져가면서 정확히 해석하고 영작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이 방식이 내신과 수능시험에서 모두 고득점이 나올 수 있는 지름길이다.김지민영어학원김지민원장 2020-02-06
- 2019학년도 을지중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분석 2019년 1학기 중간고사 시험 분석지 / 을지중학교 3학년 - 시험범위 1,2,3과 전체 및 외부지문& 추가학습지 번호배점난이도유형 번호배점난이도유형13중상교과서 어휘 (영영풀이) 213중상대화문 (내용이해)23중상본문 (어법) 223중상교과서+외부지문 (어법)33중하본문 (어법) 232하대화체 지문 (내용일치)43중상본문 (어법) 242하대화체 지문 (어법)53중하외부지문 (어휘 관용표현) 253중하대화체 지문 (내용이해)63중하외부지문 (내용이해) 73중하본문 (문단요약) 서술형1-13상본문 조건영작 (어법:접속사, to부정사)83하본문 (빈칸넣기) 서술형1-22상본문 영작 (어법:to부정사, 시제일치)93하본문 (소제목) 서술형1-31중하본문 단답형 (내용일치)103하본문 (내용이해) 서술형2-14중하외부지문 단답형 (관용어휘)113하본문 (문단요약) 서술형2-21하외부지문 단답형 (관용어휘)123중본문 (어휘 동의어) 서술형2-31상외부지문 영작(어법:수동태 의문문, to부정사)133중상본문 (어법) 서술형3-15중상외부지문 단답형 (어법)143중하대화체 지문 (내용일치) 서술형3-21상외부 문법자료 영작153중대화문 (내용이해) 서술형4-13중하배열영작 (대화체 지문)163중상대화체 지문 (추론) 서술형4-23중하배열영작 (대화체 지문)173중하교과서+외부지문 (어법) 서술형5-12중하조건영작 (본문 외 듣기 파트)182하대화체 지문 (어휘 동의어) 서술형5-22중하조건영작 (본문 외 읽기 파트)192하대화체 지문 (글의 순서) 서술형5-32중하조건영작 (본문 외 문법 파트)202하대화체 지문 (내용이해) 내신의 DNA는 영문법이다(중계동 을지중3 편). (2020)JS뉴욕어학원에서는 중계동 지역의 중고등학교 영어 내신의 특징을 바로 알리려 기고에서 여러 번 언급했다. 회화 독해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 문법은 귀찮다. 어렵다. 그냥 싫다.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 고학년(4,5학년) 때부터 조금씩 반복해서 문법을 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중학생이 되어서 문법을 시작하면 문법 공부하기를 더 싫어하는 학생들이 많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문법 공부를 안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내신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연결되어 있다. 문법 공부를 안 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중2 되기 전까지 5번을 보고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5번을 보자. 10번 정도 제대로 문법을 정리하면 영어 내신에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다. 문법은 검증된 곳에서 정리해야 한다는 부분만 조심하시면 된다. (단, 영문법은 영어교육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2019년도 1학기 중간고사 -을지중학교 3학년 시험지 심층분석을지중학교 내신은 세부 문항 분석표에도 나와 있듯이 교과서 본문, 대화체 지문, 본문 뒤 지문, 추가 자료(관용표현, 추가 지문)가 비슷한 비율로 출제되었다. 눈에 띄는 것은 대화체 지문이 예상보다 출제 비중이 높았고, 특히 서술형 5번과 같이 본문과 대화체 지문이 아닌 교과서 본문 외 다른 영역(본문 뒤 After Reading 등)에서도 출제가 된 것이다. 만약 본문과 대화체 지문만 외우고 교과서 뒷 부분을 꼼꼼히 보지 못했다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교과서 전체 영역을 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 대부분의 을지중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아시다시피 을지중학교 시험은 어법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게다가 단순 어법뿐 아니라 어법을 응용하여 문장 전환까지 할 수 있어야 한다. 객관식 2번 문항이 그 예시이다. 본문의 어휘와 문법구조를 paraphrasing(다른 말로 바꿔 표현하기)하여 출제가 되었다. 따라서 교과서 본문의 문법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문장만을 외운다면 객관식 2번과 서술형 1-1문항은 맞출 수 없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서술형 문항의 출제구조와 배점을 보면 단답형이 아닌 긴 문장의 서술형임에도 배점이 1점 혹은 2점으로 매우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이 서술형에 할애하는 시간은 많으나 배점이 낮아 부분점수가 없어 서술형 배점을 얻을 수 없다. 을지중 내신에선 짧은 시간안에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시간분배 능력도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을지중학교 내신 준비는 다른 학교보다 준비기간이 더 필요할 것이며(외부자료의 양도 상당하고 영작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주요 문법뿐만 아니라 평소에 문법 정리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관식 8번 문항은 주요 문법이 아님에도 출제되었다, 객관식 4번, 22번, 서술형1-1번 서술형 3번에도 주요어법이 아닌 어법 문제가 출제되었다.)*저작권법에 따라 학교 기출문제지는 기고에 싣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기출문제는 JS뉴욕어학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0-02-06
- 고3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등급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다 잡는 영어학습 전략이 있을까요?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수능영어와 내신영어를 지도해오며 수능이 끝난 후에 제자들이 시루떡 한 팩을 가지고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영어를 지도하는 보람을 느끼며, 고3예비 학생들 에게도 열정과 정성을 다하고 싶은 충분한 동기가 됩니다.고3 수능영어 등급과 내신영어 등급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다 잡는 영어학습 전략이 있을까요?현재 고2 학생들 (예비고3)과 수험생을 둔 학부모님들의 마음이 분주해지는 개학과 봄방학이 있는 2월입니다. 고3 수험생들은 2020년 11월 19일(목) 수능 일까지 대략 9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수시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고3 학생들, 정시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고3생들, 상황에 따라 수시와 정시 대학진학 둘 다를 병행하려는 예비고3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전국의 모든 고교들의 예비고3 수험생들의 영어내신은 EBS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으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수능영어의 EBS 연계율은 70% 이상 이다.고3 수능영어는 EBS 영어교재들의 직접연계와 간접연계로 출제되므로, 모든 고교들이 1학기중간고사와 1학기 기말고사를 EBS 수능특강영어와 독해연습에서 출제하고 있다.결국 예비고3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EBS 수능특강 영어 연계교재들의 본격적인 분석과 수능예상 변형문제들을 통해 250개 이상의 많은 연계지문들의 체계적인 이해와 각 지문들의 제목과 핵심문장들을 별도로 정리해 놓아야 한다.2월부터 본격적으로 EBS 수능특강 연계교재들을 학습하고 수능영어 대비겸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비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예비고3 학생들의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전략 있다.또한 수능 비 연계 고난이도 문항들의 정답률을 높이기 위한 EBS 연계교재외의 수능유형별 빈칸추론 문항들, 문장넣기 문항들, 순서잡기 문항들, 어법문항들, 의미함축 문항의 연습문제들을 많이 다루어 보아야 한다.별도의 어휘암기는 EBS 수능특강 영어, 독해연습, 수능완성 연계교재들의 어휘들이 모두 탑재된 EBS 통합 수능어휘집으로 꾸준히 매일 암기숙달 시켜야 한다.고3 수능과 내신 영어학습을 전혀 별개의 학습으로 보고 수능 따로 내신영어 따로 학습하는 것은 비효율적 입니다. 물론 수능 비 연계 교재들도 학습할 필요가 있지만 EBS 수능 연계교재들을 잘 활용하여 연계와 비 연계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어휘학습과 어법학습, 유형별 독해학습을 추구하는 방향이 좋다.적어도 매주 1회분이상의 수능 모의고사들과 수능 모의평가 기출문제들과 역대 수능 기출문제들을 시간 내에 실전처럼 푸는 연습을 하고 틀린 문항들은 반드시 수능영어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11월 19일 수능 날에 학생이 목표하는 영어등급보다 한 등급 더 올릴 수 있다.그것은 EBS 수능특강 영어 연계교재들의 완벽한 분석과 정리와 변형 예상문제들을 통한 오답노트정리로 가능하다. 연계 교재들의 많은 전체 지문들의 요약정리를 통해 수능영어에서 어떤 변형문제들이 출제되더라도 무난히 잘 풀 수 있는 것이다.수능 영어등급이 걱정되는 학생들도, 예체능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명문대들과 의대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들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수능영어는 대학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목이라는 것이다. 9개월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수능영어 대비를 효율적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수능영어 대비학습과 내신영어 학습이 전혀 별개가 아닌 동시에 수능과 내신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지금부터 예비고3들은 본격적으로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학습전략을 세우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열심히 학습해 나간다면 필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이글을 읽으시는 예비고3 학부님들과 학생들이 1학기 중간고사 영어점수와 3월12일 수능 모의고사에서 목표하는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글 : 에이플러스학원 원장 2020-02-06
- 2021년 상산고 입시 전략 상산고는 정원은 360명 중 남학생 240명, 여학생 12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선발인원이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기 때문에 1차 서류전형에서 남학생이 유리하다. 1단계는 교과 내신 성적으로만 2배수를 선발하는데 국영수과사 과목중심으로 성취도만 보고 선발한다. 따라서 상산고를 지원하는 학생의 내신 성적은 거의 동일하게 적용 될 것으로 예상된다. 2단계는 면접 전형인데 면접점수의 총점이 100점이다. 교과내신의 300점은 아마도 거의 비슷할 것이라 거의 의미 없어서 면접에서 변별력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1단계에서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는 것이, 출결 상황이다. 교과내신의 300점은 아마도 점수 분포가 특정 점수대에 몰려있을 것인데, 이 때 출결 상황의 감점 1,2점이 1단계 선발에서 크게 작용될 수 있다. 2단계 면접에 들어가면 창의융합 면접과 인성&독서 면접이 있다. 면접은 각 영역별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하여 복수의 입학전형위원이 실시하는데, 면접 서류 검토를 바탕으로 제출한 서류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창의 융합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과 학습 잠재력, 학업태도 및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답변해야하는 문항은 공통 문항과 개별 문항으로 이루어져있다.. 공통 문항은 다양한 상황을 속에서 지원자가 답변을 완성도 있게 하는지를 확인하고, 개별 문항으로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의 내용을 확인한다. 인성과 독서영역의 면접은 10-15분 동안 진행하고 인성은 리더쉽, 봉사활동, 배려 등의 질문이 많고. 독서영역은 자소서 내용보다는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있는 독서를 중심으로 질문한다. 상산고를 지원하는 학생은 독서활동이 활발해야하는데 최소한 1년에 전공도서 포함 10권이상의 책을 읽기를 권한다. 정리해보면 상산고입시는 탄탄한 교과성적과 면접 준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2016학년도 상산고 면접 기출 문제10월 22일 여학생집단토론 : (지문) 사회 발전 과정에 대한 지문 제시사회 진화론과 사회순환론 중 두 관점 중에서 선택하여 의견을 전개하라.공통문항 : 집근처에 강이 있니?강물의 속도가 3m/s이고 배의 속력이 5m/s일 때,강물과 배가 한 방향일 때의 속력은? 방향이 서로 다를 때의 속력은?한 방향으로 10분 동안 이동한 거리를 말하여라.원래 자리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추가: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한 수직거리를 구하라는 문제개별면접 - 학생 1영어실력이 어느 정도 되나?과학탐구대회 음향시설물 등은 일반학생과 다른 활동인데 특별한 상황에서 한 결과물이니?독서/인성면접생활기록부 독서 <동물농장>-2학년작가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작가의 가치관?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돼지들한테는 능력이 있지 않았는가?3년간 반장, 부반장한 생활기록부를 보고 친구가 많은가? 질문흉부외과 의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자기주도인권운동의 활동적인 사례(인권과 관련된 에세이를 썼기 때문)영어 논설문 중 기억나는 내용, 영어로 5줄 이상 말해보라. (검증, 사실성 판단을 위한 것)개별면접 - 학생 2수학이 의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가?RSA 암호에 대해 설명하시오.독서/인성면접(진화론)진화론과 창조론의 다른 점을 말해보시오.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시 조화롭게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말해보시오.(난쟁이가 쏘아올린 공)소설에서의 나타나는 사회현상과 현대 사회에서 나타나는 사회약자에 대한 대표적인 예와 해결방안을 말해보시오.개별면접 - 학생3자기주도학습1. 수학동아리 조직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2. 수학동아리 부장으로서 한일은?답변: 선생님 말씀과 함수 연관해서 친구들 독려하고 다양한 계획을 세웠다고 답변함.독서인성1. 스키너에 대해 설명해보세요.2. 또 다른 책 뭐 읽었나요?3. 프로이트의 연구방법에 대해 말해보세요.4. 반에서 어떤 아이인가요?5. 맡고 있는 직책은 무엇인가?답변: 스키너는 행동주의 심리학자로 보상이론에 대해 설명, 토요일의 심리클럽과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었다고 답변함. 전의식 같은 것을 확립하고 정신분석학의 기본을 다짐, 트라우마, 꿈을 분석했다고 답변2021년 상산고 입시전형정원 360명남 240명 여 120명 1단계교과성적국영수 (과학 혹은 사회 중 택1)300점반영 학기 비율 2-1(20%),2-2(30%),3-1(50%)교과별 배점수학100, 국어70, 영어70, 과학 또는 사회 60출결 상황(감점)결석 일 수에 따라 감점2단계(면접) 창의 융합 면접면접(10-15분)60점면접 서류 검토를 바탕으로 제출한 서류의 사실 여부 확인하고, 창의 융합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과 학습 잠재력, 학업태도 및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공통문항-다양한 상황제시, 개별문항-서류 검토 내용 확인인성 면접면접(10-15분)40점 공통문항-다양한 상황 제시독서 면접 개별문항-서류 검토 내용 확인원서접수10월초 면접10월말 글 : 지엠에스학원 원장 2020-02-06
- 2020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김예일 학생(중앙대 간호학과 20학번/대진여고) 어릴 때부터 병원놀이가 가장 재미있었다는 김예일 학생(대진여고 졸업예정), 논술전형으로 중앙대 간호학과 20학번이 되었다. 목표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생각만큼 오르지 않는 내신 대신 과감히 6논술을 선택, 29.58:1의 경쟁률과 3개 합 6이라는 높은 수능 최저를 뚫고 수시 최초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중학교 때 경기도에서 이사 온 후 노원에서 죽 공부했다는 김예일 학생을 만나 수리논술을 선택하고 합격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목표 학과에 가기 위해 승부수 던지다내신 등급이 2점대이고 학급회장을 하는 등 학교생활도 충실히 해서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력도 갖추고 있던 김예일 학생이 6논술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2학년 말까지 학종을 준비했는데 목표 대학 간호학과에 가기에는 약간 부족한 내신이었어요. 이과인데 중학교 때까지는 잘한다고 생각했던 수학이 국어, 영어에 비해 점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까지 보고 5월부터 논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문제를 빨리 푸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시간이 촉박해지면 머리가 하얘진다는 예일 학생은 스스로 논술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처음에는 쓰기가 막막하고 문제를 풀 수가 없어서 답지를 보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계속하다보니 비슷한 부분들이 보였고 혼자서도 조금씩 쓸 수 있게 되더라고요.”모르는 문제는 풀이방법을 적고 놓쳤던 부분이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은 파란색, 빨간색으로 표시해 가며 노트필기를 했다. “6논술이 다들 모험이라고 했지만 전 제 자신을 믿었습니다. 불안할 때마다 전에 수리논술로 간호학과에 간 선배님의 합격수기를 읽으며 저도 할 수 있다고 다짐했습니다.” 하루 3시간 정도 꾸준히 투자한 결과 갈수록 자신감이 붙으면서 모의고사 성적도 올랐다. 전형을 고민했다기보다 목표 학과를 가기 위한 길을 찾다보니 논술이 답이었던 것이다.“자기 실력은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내신 성적이 나쁘다고 못한다 생각 말고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면 후회 없이 도전해 보길 권합니다.”서로를 발전시켜 주는 좋은 친구를 갖자처음에 경기도에서 노원 지역으로 왔을 때는 걱정이 많았다는 예일 학생. “중2 때 전학을 왔는데 서울 친구들은 무척 잘 할 것 같았어요. 원래도 지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열심히 승부욕을 불태웠죠. 그래서 최상위를 하긴 했는데 고등학교에 갔을 때는 좀 지쳤던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태해져 간다는 생각에 친구와 함께 학습량 공유를 시작했다고 한다.“학교에서는 제대로 하는 것 같은데 집에 가면 풀어지고 해서 친구랑 하루 공부한 양을 비교하기로 했어요. 서로 공부를 많이 하려고 경쟁하다 보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율적으로 할 때는 자꾸 자신과 타협하게 돼 긴장을 유지하는데 유용한 방법이라고 추천했다.EBS교재, 기출, 인강으로 준비하고 반복하자논술전형은 대부분 최저가 높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뒷받침 돼야 한다. “내신이냐 수능이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대진여고의 특성상 내신이나 수능 준비나 비슷합니다. 수리 논술을 연습하니까 학교 수학 서술형 문제가 정말 잘 풀리더라고요. 둘이 함께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굳이 어느 하나를 포기하려 하지 말고 실력을 쌓는 것에 초점을 맞췄으면 합니다.”학원과 독서실을 거의 다니지 않았다는 예일 학생은 학교 자습실과 집에서 수능특강 및 완성, 기출, 인강 3가지로 공부했다고 한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수능특강, 완성을 미리 끝내두면 3학년 모의고사 때 연계성을 느낄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모의고사 직전에는 3개년 기출문제를 풀어봅니다. 3개년을 풀면 무슨 단원에서 많이 틀리나 부족한 부분을 찾을 수 있고 이 부분을 여러 강사들의 인강을 찾아 다양한 해설을 들어보며 이해했습니다.”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학습법이다.“2학기 때는 자습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이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아침에는 국어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 분석, 수학은 몰랐던 문제 위주로 노트 정리, 과탐은 인강 위주로 했습니다. 3주 전부터는 수능 과목 시간과 동일하게 학습했고 일주일전부터는 모의고사를 수능이라고 생각하면서 풀었습니다.” 수능도 인근 고교에서 보기 때문에 이와 같이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후배들에게는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과목을 잘한다고 소홀히 하지도 말고 못한다고 그 과목 위주로만 해서도 안 됩니다. 국어, 영어, 수학, 탐구 5과목의 비율을 적절히 유지해 가며 균형을 맞춰야 수능 때 난이도에 따라 당황하지 않습니다. 또한 겨울방학 때 하루 6시간 정도는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한번 풀었다고 지나치지 말고 반복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익히는 작업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2020-01-30
- 하재송학원이 도입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초중 학습시스템을 알고 계시나요??? 여러분의 자녀일수도 있는 A군은 어떻게 공부하나요?중학교 2학년이 되는 A군의 학원스케쥴에 따라 그 일상을 들여다 보자.국어 영어 수학 과학 4군데 학원을 다니는 A군은 평일과 주말 스케쥴이 학원시간표로 가득 찬다. 오늘은 대충 저녁을 먹고 5시반에 시작하는 수학학원에 간다. 수준별 수업을 하는 곳이라 중간 수준반에 최근에 들어간 A군은 10명이 넘는 아이들 틈에 끼어 강의를 듣지만 대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하다. 강의가 끝나고 문제를 풀지만 많은 문제가 틀리고 관리 선생님이 성의없이 건네주는 몇분의 설명조차도 귀에 생경하다.그렇다고 선생님께 따로 개념 설명을 요청하기는 불가능하다.지난번 학교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신 대로 실제 공부시간을 체크해보니하루에 두시간도 공부를 못하는 것 같아 불안했다. 그렇다고 학원을 끊고 혼자 공부하자니 방법도 모르고 더 불안해 질 것 같은 기분이다.우리학원의 B양은 이렇게 공부합니다!!!중학교 2학년이 되는 B양은 학원에 오자마자 과제물을 선생님께 제출하고 전날 공부한 내용에 대한 복습 시험을 본다. 자칫 희미해질뻔한 내용들이 시험을 보면서 다시금 생각나면서 머릿속에 제대로 안착한다. 시험이 끝나자 선생님은 오늘 공부하게 될 일차함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면서 개념강의를 제대로 듣기를 당부하신다. 펜으로 교재를 찍자 일차함수의 개념 강의가 전용 테블릿에 너무도 쉽고 알차게 진행된다. 대한민국 중등부 1타 강사라는 말이 괜한 허언은 아닌 듯 싶었다. 개념 강의를 들은후 약간 미심쩍은 일차함수의 ‘기울기’부분은 또다시 펜으로 그 부분만 교재를 찍으니 ‘기울기’부분의 강의가 또다시 펼쳐진다. 개념 강의를 들은후 개념노트를 작성한다. 나의 언어로 방금 공부한 수학적 개념을 적어보니 전에 놓쳤던 개념들이 다시 살아나서 나의 것이 되는 기분이다. 특히 개념 노트 작성후에는 선생님이 내가 적은 부분을 말로 표현하게 하셔서 완벽한 이해가 완성된 다. 노트 작성후 개념강의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교재에서 틀리는 문제도 바로 해답을 보는게 아니라 개념노트를 보면서 왜 틀렸는지를 곰곰히 생각하니 수학적 사고의 폭과 깊이는 확실히 전과 달라졌다. 계산 실수가 아니라 개념이 부정확해서 틀리는 문제는 오답 노트에 적게 되고 틀린 문제는 나중에 모아서 다시 한번 풀게되고 유사한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우리학원의 학생인 B양이 하고 있는 자기주도 학습시스템이 바로 메가스터디교육(주)의 엠베스트SE 시스템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습패턴을 그대로 담아 최고의 학습 시스템과 검증된 학습 솔루션으로 탄생한 것이다.강의중심의, 강사역량으로 수동적으로 학생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은 이제 능동적 인 학습의 중심이 되고, 기본개념은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로부터 언제든지 반복해서 배울수 있고, 학원은 자기 주도적인 공부습관을 형성시켜주고 , 학생은 노트를 체화하면서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를 알아내는 메타인지 능력을 확장시키면서, 학원은 이제 실제로 공부하는 곳이 된 것이다.실제 운영에서도 학습기술의 도움으로 완벽한 1:1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전국각지에서 놀라운 성적향상의 소식이 전해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백문이 불여일견, 오셔서 확인하세요!!!우리학원의 공부역량 강화훈련인 스터디포스 트레이닝과 놀라운 성적 향상을 보여준 고등부의 전과목 학습 시스템과 초중등부의 엠베스트 SE 학습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는 다음달 2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반 그리고 오후 7시 두번 열립니다.하재송하재송학원원장전화번호: 938-0809 2020-01-30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2020 프로그램 안내! 공교육 영어 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고교 입시에서 100%에 가까운 합격률을 보여주면서 ‘2020 프로그램’ 확대를 선언했다. 특히 강의력과 학생과의 소통능력, 학생 관리 능력까지 갖춘 ‘최고의 교수진’을 영입하여 초중고 영어 교육 시스템에 더하면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온 전종삼 원장을 만나 신학기를 대비하는 JS뉴욕어학원 2020 프로그램을 살펴봤다.놀라운 2020학년 고입 실적, JS뉴욕 자사특목반, 2월 10일 (11일) 개강!JS뉴욕어학원은 JS자소서면접반을 통해 2020 고입에서 100%에 가깝게 합격생을 배출했다. 서울국제고, 외대부고, 천안북일고, 대일외고, 경기외고는 100% 합격률을, 하나고의 경우 2명 중 1명을 합격시켰다. 전 원장은 “면접으로 부족한 교과 점수를 극복한 사례도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소수 정예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및 면접 능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한다.더불어 JS뉴욕 자사특목반이 2월 개강한다. 유웨이중앙 입시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원장의 직접 관리 하에 철저한 비교과/생기부 관리 교육을 비롯해 자소서와 모의 면접 수업, 완벽한 내신 관리 및 영어 에세이 등 수준높은 영어 교육이 이루어진다.2020 JS 봄 문법 수업 개강! 정규반과 결합 내신 상승 성과 노려!JS뉴욕어학원은 겨울방학 JS 문법 특강의 성공적인 완료에 이어 1월 29일과 2월 1일부터 주1회 (수요반/토요반) JS 봄 문법 수업을 새롭게 오픈한다. 총 8회 완성으로 정규반과 결합하여 내신 대비 수업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재원생의 경우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영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의 문법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예비고1, 내신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중2, 시간적 여유가 있는 초6, 중1에게 추천하는 수업이다.전 원장 “영문법은 내신과 연관이 깊다. JS문법수업은 이해- 암기- 연습으로 체계적인 수업 형태를 고수하고 있다. 반복 수강을 통해 영문법 숙지 및 연속적인 문제 풀이를 통한 약점 관리 및 문법 복기가 가능하여 성적 향상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한다.예비고1 대상 3월 모의고사 대비 6회 완성 수업 2월 1일 개강!또한 고교 진학을 앞둔 예비고1 대상 ‘3월 모의고사 대비 6회 완성 수업’도 2월 1일 개강한다. 주1회 (토) 오전 10시 or 오후1시 수업으로 영어 모의고사 기출 문제 풀이와 학생 개인 별 약점에 대한 질의 응답 수업, 모의고사 출제 경향에 대한 실전 훈련과 더불어 고교 진학 전 영어 모의고사 실력을 향상할 기회를 제공한다.JS코칭 수업, 티칭에 맞춘 학생별 섬세한 관리!JS뉴욕어학원의 재원생들은 수업 이외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또는 오후 1시에 토요 코칭 수업으로 맞춤 관리를 받고 있다. ‘토요 코칭 수업’은 학생 개별 맞춤형 보충/보강/관리 수업으로 강사와의 직접 소통과 교감을 통해 공부에 대한 집중도와 약점을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지역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초등저학년 대상 스토리파닉스 수업 개강!초1부터 시작하는 JS 초등 저학년 영어 수업도 새롭게 확대한다. 유명 어학원 경력과 체계적인 영어 교육 노하우를 겸비한 베테랑 초등 전담 강사를 추가 영입하여 올바른 발음 습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영어 동화책 읽기, 기본 영어 회화 등 영어 자신감을 키우는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와의 눈높이를 맞춘 초등부 만을 위한 쾌적한 학습 공간도 새롭게 마련했다. 초등부는 1반 6~8명 정원에 주3회 수업으로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고등부 전담 교수진 영입, 내신과 수능 대비 프로그램 강화!JS뉴욕어학원에서는 예비고1 재원생이 늘어남에 따라 강남 대치동에서 고등부 내신에 강한 전담 강사도 추가 영입하여 내신과 수능 대비 수업, 학생 관리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했다.오는 2월 12일 오전 11시에는 1차 초등설명회를, 2월 15일 오후 1시에는 1차 중 고등부 내신분석 설명회를 진행하고 학부모 요청에 따라 추가 설명회도 마련할 예정이다.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0-01-30
- 학생에게 좋은 영어성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학원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경자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끝자락에 와 있다.학부님의 가정에 건강, 행복과 넉넉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2월은 중.고등학교 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개학과 봄방학이 있는 달이다.물론 학교배정을 받은 예비고1들은 1월에 졸업하고 2월말까지 계속 방학인 셈이지요.중계동 은행사거리도 중.고등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분주해지는 시기이다.12월에 선택했던 학원이 우리 학생과 잘 맞지 않아서 다시 학생이랑 맞는 학원을 신중하게 고려하실 수 도 있다. 우리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학원은 어디일까요?학원의 규모도 학원위치도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닌, 결국 우리 학생과 찰떡궁합이 맞는 학원이어야 하고 학생이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성적의 결과가 나오는 그런 학원이 우리 학생에게 최적의 학원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의 아시는 지인 분 들이나 학생의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이라고 무턱대고 선택하시는 것도 망설여지실 것 입니다. 우리 학생의 학습습관과 특성과 현재의 학습의 레벨에 따라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중계동 은행사거리와 대치동에서 오랫동안 수능영어와 변별력 높은 일반고들과 특목고, 국제고, 자사고등의 영어내신을 준비시키면서 느낀 한 가지가 있다. 4월말이나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1등급을 받으려면 학생은 전교생들 중에서 영어 내신 성적이 4% 이내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무한경쟁의 상대평가인 내신영어에서 1등급을 받으려면 단지 중간고사 시험대비 기간 한 달만 열심히 해서는 어렵다는 것입니다.2등급은 7%이내, 3등급은 12% 이내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은 치열한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 학생이 영어내신 점수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줍니다.학교마다 문제의 난이도의 차이는 있지만 상대평가로 영어내신 산정을 위해 변별력 높은내신영어 문항들을 출제합니다. 평소의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능력과 체계적인 문법을 기반으로 한 어법능력이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합니다. 평소에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키워놓지 않고 한 달이나 한 달 반 반짝하고 영어내신을 준비한다면 만족할만한 내신영어 성적은 어렵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낍니다.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는 5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내신영어 점수가 잘 안 나와서 새로운 학원을 찾으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어떤 학부모님들은 상담 오셔서 하시는 첫 말씀의 공통된 말씀은 학생이 나름대로 시험대비기간에 진짜 열심히 영어내신 공부를 했는데도 어려운 서술형 문항들과 객관식 문항들에서 틀려서 내신영어 점수가 생각보다 낮았다는 것입니다.영어가 단순암기만 으로는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없는 것 입니다. 평소에 꾸준히 어휘력과 문법실력과 독해력을 탄탄하게 쌓는 체계적인 영어학습이 되어 있어야 영어 내신시험의 주어진 시간 내에 변별력 높은 객관식 문항들과 서술형 문항들도 무난하게 잘 풀 수 있는 것 입니다.고등부의 영어입시인 수능영어와 내신영어를 전혀 별개의 것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수능영어의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내신영어의 완벽한 숙달과 자연스러운 영어내신 지문들의 직독직해식, 라이팅식 영작들을 통한 철저한 지문분석과 자연스럽게 시험범위내의 많은 영어 지문들이 철저하게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숙달 암기되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또한 3월12일 전국 모의고사를 무난하게 잘 풀 수 있고 이어서 5월초 학교별 1학기 중간고사 내신영어 점수도 잘 받을 수 있는 방향의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권해드립니다.지금부터 3월 12일 전국 모의고사 전까지 대략 40일가량 남아 있습니다. 영어는 어학이므로 매일의 영역별 영어학습 분량의 계획에 따라 VOCA, LC, GR, RC 영역별로 꾸준한 학습을 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학부모님의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영어학원을 신중하게 선택하시에 3월 12일 전국 모의고사와 5월초에 학생이 1학기 중가고사 영어에서 원하시는 좋은 영어등급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글 : 에이플러스학원 원장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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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황세아 학생(서울대 치의학과 20학번/대진여고) 재활원 봉사를 하면서 의료인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는 황세아 학생(대진여고 졸업예정), 초등학교까지는 첼로를 전공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수학, 과학에 흥미가 생겼고 고교 때는 산출물, 독후감, 소감문 등을 쓸 기회를 자주 접하면서 인문학적 재능도 발휘되었다. 더군다나 운동도 잘한다. 황세아 학생을 만나 문·이과 영역뿐만 아니라 예체능까지 종합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들어보았다.하고 싶은 것이 분명해지면 공부에 욕심이 생긴다황세아 학생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예체능 방면까지 뛰어난 만능재주꾼이다. 다방면의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한 성장 배경이 궁금했다.“어릴 때부터 첼로를 한 것이 도움이 된 듯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예 음악을 전공할 생각으로 꾸준히 첼로를 했고 중학교 3년 내내 청소년 교향악단의 단원으로 활동했습니다.”실제로도 악기를 연주할 때는 시각, 청각, 운동피질 등 두뇌의 여러 영역이 활성화되면서 각기 다른 정보들을 빠른 속도로 처리하기 때문에 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래서였을까, 수학, 과학과목에서 남다른 탁월함을 보여 의사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다.“음악은 취미로 할 때가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재활원 봉사를 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활동을 보조하면서 친밀감이 생겼고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더 보람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목표가 분명해지면서 성적도 상승하기 시작했다. “잠이 많은 타입이라 너무 졸리면 수업시간이든 독서실이든 일어서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3 수험생활은 누구나 있는 것이니 가능한 빨리 끝내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기자고 다짐했습니다.”결과는 2학년 2학기 전 과목 1등급, “‘나도 1등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더 열심히 욕심을 냈던 듯합니다.”라는 세아 학생은 명확한 진로를 가지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자기 계발을 통해 학기가 지날 때마다 꾸준히 성장했다는 점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가장 부합하는 인재상으로 보여 졌다.약점이라고 피하지 말고 될 때까지 도전해 보자세아 학생의 특이한 점은 수·과학 부문뿐 아니라 ‘독서캠프’, ‘인문학특강 소감문대회’, ‘통섭의 숲길을 걷다 사회부문’ 등 인문 관련 대회의 수상실적이 많다는 것이다. 또한, 대진여고는 대학교수나 필독 도서의 저자들을 초청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글 쓸 기회가 많아서 자꾸 쓰다 보니 나중에는 저절로 써지더라고요. 작은 상이라도 한번 받으니까 특강을 들어도 더 귀 기울여 듣게 되고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폭넓은 시야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이뿐만이 아니라 인문사회학 소논문대회에서는 ‘퍼스널 스페이스’라는 주제로 사람들이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얼마나 자기공간을 지키고 싶어 하는지에 대한 연구조사로 대상을 받았다. 이렇게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던 인문학적 재능의 발현은 늘 불안했던 국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국어가 제일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독서량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에 어떤 작품이 있으면 그 주제와 관련된 내용들을 찾아 확대해서 읽는 습관을 들였고 시험 전에 미리 많이 봐두는 것으로 약점을 극복해 나갔습니다.”암기 분량이 많을 때는 정리한 노트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휴대폰을 보면서 이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도 했다. “학교시험 유형을 파악하고 공부시간을 어떻게 분배할지 요령이 생기면서 성적이 조금씩 나아졌습니다.”어렵다고 회피하지 않고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터득하여 전 과목 고루 좋은 성취를 이뤄낸 문제해결력이 돋보인다.혼자 보다 함께 성장하면 기쁨도 배가 된다인성이 대입의 평가기준이 될 정도로 성적중심주의가 만연하다. 하지만 세아 학생은 빠듯한 시간에도 친구들에게 학습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한다.“1학년 때는 수학, 과학의 수업 내용과 공부량이 친구들에게 큰 스트레스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아침 자습시간을 이용해 중요 부분을 직접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제가 직접 시험지를 만들어 이해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구들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결과 반 등수가 상승했고 대다수의 친구들이 만족스런 성취감을 얻어 저 자신도 기뻤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서는 자신의 연마가 기본이라는 것도 깨달게 되었다고 한다. “제가 모르거나 애매한 문제를 질문하면 더 깊이 고민하고 완벽하게 이해해서 답변해 주어야하기 때문에 함께 성장한다는 기분이었습니다.”공동체 사회에 필수요소인 협업 시스템이 선순환으로 작동되는 모델 사례로 보여 졌다. 또한 후배들에게 다음과 같은 노하우를 전한다.“본인이 어떤 전형에 맞는지 잘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보면 학종으로 대학을 잘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의외로 교과나 논술전형으로 잘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1학년 때 내신도 챙겨보고, 자신 없는 비교과 활동도 다양하게 참여해서 전형 선택에 후회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학교자율학습보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이 잘되었습니다. 오전 8시 독서실 시작할 때 일찍 가서 어수선한 분위기라도 앉아있다 보면 집중이 되면서 효율이 높았습니다. 꼭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 각자 자신에게 최적의 공부환경을 찾았으면 합니다.”나만의 수시 준비 이렇게!▶주요 교내 활동 : 수학과학 영재학급, 은행사거리 교통체증 완화 방안 설계, IoT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토론▶교내 상 : 수학과학경시대회 대상, 인문사회학 소논문 PPT 발표대회 대상, 통섭의 숲길을 걷다 금상 등 다수▶비교과 활동 : 상설동아리 <융합과학아카데미>, 자율동아리 <센트럴도그마>, 재활원 봉사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