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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1,35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중계동 과학교육의 중심, 소수(SOS.U)과학전문학원 고등과학을 전문으로 중계동에서 20여년, 광고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수많은 극상위 및 중상위 학생을 전담하여 지도해온 소수과학전문학원은 매년 대입 합격자 배출을 통해 학교 내신 및 완벽한 수능 준비로 중계동 최고임을 자부해왔다. 내실 있는 수업 및 치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만족도 높은 결과로 학생들의 신뢰감 역시 높다. 백용상 원장을 만나 소수과학전문 학원 성장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강사 모두가 원장이다! 중계동 과탐 최고 강사진 & 과학 내신 적중 프로그램 장착!소수과학전문학원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의 핵심은 질 높은 수업과 완벽한 관리 시스템이다. 백 원장은 “우리 학원은 단과 학원의 전문적인 시스템과 선생님이 직접적인 피드백을 지원하는 공부방 방식이 결합되어 있다. 이는 학생 개인별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반 구성인원은 10명 내외이고, 재원생은 언제나 영역별 담당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답을 구할 수 있다.또한 소수과학전문학원에는 대치, 강남 대형 단과 수업, EBS 출강경력, 메가스터디, 메가엠디,이투스청솔 출강 등 입시과학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다. 최고의 강사진인 과목별 선생님 모두가 원장이라는 마인드로 학생을 지도하면서 중계지역에서만 18년째 고등과학에 있어 최상의 결과를 입증하고 있다.예비 고1, 겨울방학 수준별 학습을 통한 내실 있는 맞춤 수업 지향소수과학학원에서는 단순히 통합과학만을 추천하지 않는다. 특히 이과 상위권으로 중등 과학을 충분히 섭렵한 학생이라면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물리1, 화학1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백 원장은 “고등과학에서 1등급은 물리1, 화학1에서 난이도와 변별력이 높은 만큼 고교진학 전 겨울방학을 이용한 내신과 수능에 대응하는 선제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예비고1 겨울방학 수업 시스템은 학교 내신은 물론이며 수능 영향력이 높아지는 시기에 과학탐구 수능만점의 지름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자신한다.고교진학 후 3월 신학기에는 고교별 반 편성을 통해 통합과학 중심의 내신 대비 수업에 집중한다.”라고 전한다.반면 문과 지향 또는 중등 과학이 약한 경우라면 통합과학반을 선택하여 겨울방학 동안 1회, 내신 대비 1회에 집중하여 내신시험까지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예비 고2, 질 높은 수업과 등급 올리는 완벽 관리 시스템 제공소수과학전문학원은 매년 효과적인 예비고 2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고2 과학 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으며, 중계동 주요 고교 과학 내신 상위권을 독점하고 있다.특히 복습 영상 제공, 수업 전후 질의응답, 카톡 질문이 항상 열려있고, 선생님이 직접 학생별 피드백하는 전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또한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 테스트를 통해 학교별 주요 빈출 문제들로 단원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벽 내신 대비와 끝장 직보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내신 적중 시스템은 자체 교재로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 기출 분석 등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학교 시험 적중률을 끌어올린 끝장 직보 수업을 통해 내신 등급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예비 고3, 실전 수능 체제 전환 & 확실한 실력 향상에 집중!수능 체제로 전환되는 예비 고3은 수능 유형 및 내신 과목에 대한 실력 향상에 집중한다. 수능 유형 완벽 파악, 수능 적중 문항, 킬러 문항 대비, 실수 문항 대비 등 학생별로 선택과목의 단원별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매월 체킹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마다 선택과목에 대한 수능 실전 감각을 익히고, 학생마다 자신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약점 점검과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매년 최상위권 학생들을 통해 의치약대 합격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내신 1~3등급, 수능 만점은 쉽게 얻어지지 않습니다. 저희 소수과학전문학원은 학생의 니즈를 만족시켜 결과로 입증합니다. 22년, 중계동 과학 No1을 넘어 대한민국 No1 과학이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할 것입니다.” 중계동 과학교육의 중심. 소수과학학원 올림 2021-12-17
- 수학공부방법 2탄 - 제대로 수학문제풀기 수학 공부에서 문제 풀이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과정이다. 아무리 수학적인 감각이 좋다 하더라도 문제풀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어렵다.그렇다고 무조건 닥치는 대로 많이 풀어야 할까? 아니면 한 권만 여러 번 푸는 것이 좋을까? 또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틀린 문제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다양한 궁금증이 있을 것이다.우선, 문제풀이 양부터 생각해 보자.지금 학생의 상태와 성향과 시기 등이, 많은 문제 풀기 즉, 양치기가 필요한지 아니면 정확한 개념 공부를 하면서 적은 문제를 공들여 푸는 것이 필요한지 판단해야 한다. 판단자는 학생 스스로가 될 수도 있고(물론 학습인지력이 뛰어난 학생이어야 한다.) 학부모님이 될 수도 있고(자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신다는 전제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이 되어 줄 수도 있겠다.일반적으로, 양치기는 개념 공부를 진행하였으나 아직 덜 완성된 단계 즉, 중상 정도 난이도의 살짝 변형된 문제의 적응력 훈련이 필요한 중등 저학년 친구가 해주면 좋겠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부분은 학생 수준에 너무 낮은 교재를 선정하면 흥미를 잃을 수가 있으며 높은 교재를 선정하면 손도 못 대서 자신감도 잃을 수도 있다. 고등학생은 시간이 없을뿐더러 수학적 능력이 되는 학생들은 쉬운 양치기보다는 적당한 유형 연습을 하고 빨리 실전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두 번째는 그렇게 문제풀이 후의 피드백에 대해 생각해 보자.맞는 문제, 틀리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가 생긴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알고 있는 교과 내용을 적용시켜 최대한 실수 없이 많이 맞는 것이지만 요즘 학생들 중 어릴 때부터 숙제에 치여 대충이라도 해치워버리자는 식으로 다 했다는 것에만 의미를 두어 숙제 오답률이 매우 높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맞았다고 하는 문제도 제대로 알고 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맞았다고 한 문제도 다시 풀어보라고 하는 역질문의 형태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틀리는 문제는 이유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이유는 스스로가 알아내는 것이 좋다. 스스로 틀린 문제와 풀이를 보고 계산 실수인지 문제를 잘못 이해하거나 읽은 것인지 아니면 교과 내용의 이해 부족으로 모르는 문제로 분류해야 하는 것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이런 판단이 쉽지 않은 학생 수준이라면 역시 학부모나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겠다. 자주 틀리는 계산 실수가 무엇인지 자꾸 습관적으로 문제를 잘 못 본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인지해야 그 부분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나아질 수 있다. 모르는 문제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고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주거나 해설지를 보고 푼다면 해결력이 좋아지는 효과는 미비하다. 처음부터 손도 못 대고 풀이를 써 나갈 수 없다면 그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적용한 난도가 낮은 문제로 개념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모르는 문제와 풀 수 있는 문제와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어느 정도 풀이를 쓸 수 있는 정도라면 막히는 단계에서 힌트를 주면서 최대한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해설지를 이용할 수밖에 없지만 해설지도 한 줄씩 보면서 각 단계에서최대한 스스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부모님이나 선생님, 해설지의 도움을 받았다면 이 문제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손으로 정리하며 다시 풀어보고 따로 체크를 하여 나중에 다시 풀어 보는 것이 좋겠다. 안다고 느꼈겠지만 복습을 하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아는 것도 잊어버리는데 몰랐던 것은 오죽하겠는가?지금까지 올바른 수학 문제풀이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답은 '학생에 맞게, 최대한 스스로'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주변에서 '선행을 어디까지 해야 된다, 문제집은 뭘 꼭 풀어야 된다...' 등등의 말을 듣고 뒤처진 것은 아닌지 초조해한다. 지금 당장 학생은 자신의 수학 공부를 돌아보고 학부모님은 자녀의 수학 공부를 이번 기회에 꼭 짚어보시며 객관적인 실력에 대한 대화를 서로 나눠보시라. 그 대화 속에 초조함에 대한 답이 있을 것이고, 그 답으로 학생에게 맞는 공부로 더 나은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이 동훈 원장생각의힘 수학학원 2021-12-17
- 노원구 중계동 삿갓봉 근린공원사거리 중·고등영어전문 더블유(W)퍼펙트에듀학원 기말고사가 끝난 고1 학생들한테 가장 중요한 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동안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들을 파악해서 겨울 방학 동안에 약점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아울러 고등학교 1년 동안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 내신과 모의고사를 위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긴 겨울 방학 동안 예비 고2 학생들은 어떻게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W퍼펙트에듀영어학원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1. 15년 동안 현장에서 강의를 해보면서 15년 동안 완벽하게 분석된 고2 실전 교재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교재입니다. 지엽적인 내용들이 아닌 바로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들만으로 구성된 교재들로 공부해야 성적이 바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하지 않고 필수적이지 않은 내용들은 모두 배제되고 필수적인 실전 개념들과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로 공부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실전 교재들이 시리즈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고2 퍼펙트 시리즈:①퍼펙트 유형독해 ②퍼펙트 구문독해 ③퍼펙트 빈칸추론 ④퍼펙트 어법2. 각 학교의 내신 분석을 철저하게 해서 학교에 맞는 최고의 내신 교재를 갖추고 있습니다. 1학년 동안의 4번의 내신 시험지를 가지고 자신이 많이 틀리는 유형들과 공부하기 어려웠던 교재들(예를 들어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듣기 등)에 대한 확실한 내신 공부법을 확립시켜 줍니다. 그리고나서 각 학교별 기출 문제들을 토대로 만든 적중 내신 교재 개념들과 문제들로 시험에 출제될 부분들만을 집중적으로 공부시키기 때문에 내신 성적은 당연히 1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3. 4개년 기출 모의고사들을 유형별로 완벽하게 분석해 놓은 개념서와 문제집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항상 나오는 유형과 어휘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좋은 교재로 공부를 한다면 바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닌 유형별 문제들로 구성되어서 각각의 유형들에 대한 정확한 실전 풀이법을 배울 수 있고, 각 유형에 출제되는 기출 어휘들이 유형별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지문을 해석해 보는 구문독해 교재를 통해 문법과 해석력까지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4. 완벽한 테스트와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학원에 나와서 수업만 듣고 가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 단위로 학원에서는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완벽한 수업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통해 완벽하게 통과할 때까지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단순하고 형식적인 테스트가 아닌 말 그대로 통과할 때까지 실시하는 테스트라 3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하며 구두로 묻고 답하는 구두 테스트까지 포함되어 있는 진짜 테스트를 실시하기 때문에 1등급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5.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항상 제공합니다. 막연하게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해 주고,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해결해 주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고, 계속해서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을 항상 해줍니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에 패배 의식에만 빠져 있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고2때부터는 내신 영어와 모의고사 영어에서 1등급을 받아서 고3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생들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믿고 나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 하루도 열공하세요. 여러분은 최고입니다.더블유퍼펙트에듀학원 위 재성 원장 2021-12-17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초·중·고등부가 연계된 체계적인 영어역량 강화를 통해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JS뉴욕어학원. 올해에도 사전 예약이 진행된 JS영문법 특강을 개설한다. 또한 그동안의 풍부한 교육 노하우와 저력을 기반으로 2022년 새로운 개념의 초등 주니어 프로그램과 중고등학생 대상의 제2외국어 수업을 확대하면서 규모를 갖춘 어학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정통영어와 입시 영어학습의 결합으로 중계동 영어교육의 구심점을 만들어가는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을 만났다.내신의 DNA는 영문법이다! 2022 JS 영문법 특강, 1월 7일(금) 1월 8일(토) 개강이번 겨울방학은 2022년 1월 7일(금), 8일(토) JS영문법 특강을 개강하고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본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운영되는 JS 문법 특강은 중고등 내신은 물론 입시를 준비하는 모든 학생에게 유용하다.전 원장은 “영문법은 한순간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초등부터 기본 문법 습득을 통해 입시에서 상위권을 선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부분이다. JS영문법 특강은 자체 교재를 이용해 문법 이해- 문법 암기- 문법 훈련으로 연계되는 체계적인 수업”이라고 설명한다. 텝스와 문법 교재 저자인 원장의 직강을 비롯해 과정별 전문 강사의 치밀한 강의가 마련되어 영문법에 취약한 학생들의 문법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2022년 1월, 제2외국어 강좌 개강! 내신까지 책임지는 언어별 전문 강사 초빙!JS뉴욕어학원에서는 내년 1월 통역대학원, 전문 어학 자격증을 갖추고 외고 자사고 강의 경력이 풍부한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스페인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 등 제2외국어 수업을 확대 개강한다.단순히 어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외고 내신까지 책임질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강사진이 수업과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전 원장은 “올해 처음 제2외국어 수업을 개설하여 운영한 결과, 지난 2학기 중간고사에서 S외고 스페인어과 만점 2명이 모두 우리 학원 출신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우리 학원에서 영어와 제2외국어 학습 모두가 가능해진 만큼 어학적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예비 고1은 외고 합격자 발표 이후 방학 동안 특강은 주 2회, 학기 중에는 주 1회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신은 물론 언어별 전문 자격증 시험을 위한 특화된 수업도 제공한다.2022년 3월 초2~초5 대상 소수 정예 JS뉴욕 주니어 개강초등 2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는 JS뉴욕 주니어 수업도 개강한다. 많은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학원과 달리 최대 6명을 한 반으로 운영하는 소수 정예 수업이 특징이다.아이 한명 한명을 꼼꼼히 챙겨 어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겠다는 포부로 시작하는 JS뉴욕 주니어 수업은 월수금/ 화목 반으로 운영하며, 학년별로 레벨에 따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낮은 레벨은 파닉스부터 시작하지만, 영어 원서 읽기 (독서)와 어휘학습, 프리젠테이션(회화포함)이 병행되는 수업으로 입시영어로 진입하기 전에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기본기를 다지는 단계이다. 학년과 레벨이 올라가면 문장 구조에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문법 수업도 결합한다.미국에서 초등영어교육을 전공한 전 원장은 “초6부터 입시로 전환되면 지식적인 수업이 필요하지만, 초등 저학년 영어교육은 ‘소그룹 형태’의 수업으로 선생님이 학생 한명 한명을 잘 파악하여 수준에 맞춰 재미있게 수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 높은 수업과 섬세한 관리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학습에 대해 격려하고 응원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학원에서 들러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뒤처지는 아이 없는 수업,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진심을 전한다.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21-12-17
- 예비중1, 예비고1 입학전 2개월의 Golden Time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은 무엇일까? 은행사거리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영어를 10년이상가르쳐오면서 매년 맞이하는 수능이 11월 18일 목요일에 끝나고 당일 오후 6시쯤 그 동안 같이 고생했던 제자들로부터 수능영어를 잘 봤다고..지극 정성을 쏟아부었던 제자들의 감사와 찾아오겠다는 카톡을 받았을때 한없이 기쁘고 가슴 찡함이 밀려오는것을 보면 영어를 가르치고.관리하는 일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사실상 11월 18일(목)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현재 초등 6학년과 중3 아이들은 수능 기준으로 볼 때 정식으로 중1과 고1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예비중1과 예비고1 어머님들과 학생들의 마음이 분주한 2021년 11월 25일부터 2022년 2월 28일 입학전까지 남겨진 시간동안 어떻게 해야 효율적인 영어학습이 될지 살펴보겠다.먼저 예비중1의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보면 영유부터 초6의 기간동안은 주로 어학 위주의 학습이었다면 이제는 입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중등의 공식적인 학교 영어시험은 중2때부터 시작이지만 실질적으로 중1 입학 때 부터 학교영어 수행평가와 quiz형 Test가 있으므로 입시형 영어의 효율적인 영어학습을 해야한다.감각적인 영어 어휘학습, 독해학습, 문법학습에서 체계적인 품사별 어휘변화와 동의어,반의어별로 분리하고 중학교 영문법의 체계적인 이론의 정확한 이해와 독해력등의 응용 실전문제를 풀 수 있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권장한다. 별도의 나만의 영어 어휘노트와 GRAMMAR 노트를 준비해서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폭 넓은 어휘력과 체계적이고 완전한 이해의 중등 영문법을 마스터 하는 것이 좋다.다음으로 예비고1의 고등학교 입학 전 남겨진 만 3개월 동안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살펴보기에 앞서 중학교의 학교 영어시험과 고등학교 내신영어의 경향과 난이도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중학교 영어시험의 영어성적은 절대평가인 A,B,C 형태로 표기된다. 반면에 고등학교 영어시험인 내신영어는 고등학교별 전교생 대비 학생 영어성적의 상대평가이다.다시말하면 원하는 대학의 수시입학을 위해서는 고등학교 전교생들중에 학생의 영어성적이 상위 4%이내에 들어야 1등급, 7% 이내(누적11%)에 들어야 2등급, 12% 이내(누적23%)에 들어야 3등급이며 총 9등급의 상대평가 방식이다.고교별로 영어내신의 난이도는 차이가 있을지라도좋은 고교 내신영어를 위한 효율적인 영어 학습방법을 살펴보자. 상대평가의 무한경쟁에서 원하는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Walking Dictionary (풍부하고 체계적인 어휘 확장능력)이 중요하다.두번째, 수능어법의 이론의 완벽한 이해를 기반으로한 실전 응용문제의 응용능력을 길러야 한다.세째로 풍부한 어휘력과 체계적인 수능어법 실력을 근거한 속독속해와 어휘.어법 변형의 응용영작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내신영어에서 좋은 등급을 위해서는 결국 탄탄한 수능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어휘실력과 수능어법,수능독해 실력을 응용한 영어실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상대평가인 내신영어의 난이도 차이도 고교별로 있으며 학교별 내신영어의 특징이 있으므로 거기에 맞는 내신영어 대비가 필요하다.지망하는 고교의 내신영어 특징들을 정확하게 분석후 거기에 맞는 효율적인 영어학습 방법을 위한 적어도 3개년치의 학교의 영어 기출문제를 분석하는것도 중요하다.지금부터 입학전 까지 남겨진 대략 2개월동안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통하여 수능영어 연습인 2022년 3월 전국 학력평가와 4월말부터 시작되는 첫 중간고사 내신영어에서 좋은 영어등급을 받기를 기원한다.최종문원장 에이플러스 영어 (중계)전 대성학원 재종반 영어대표강사전 플러스 어학원 고등부팀장(외고반 전담) 2021-12-09
- 내신도피형 정시준비,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수능, 성공할 수 없다! 중계동 은행 사거리 지역에서 벌써 개원한지 2년을 향해가는 동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통해 아쉬웠던 점은, 대학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갖고 계시다는 점이다. 우선 아직 대입을 치러본 자제가 없으신 중등부 학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 그래도 ‘어느정도 했으니’ 고등학교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기대’하시지만, 실제 그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가 다수이다. 물론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기에 충분히 이런 기대를 가질 수 있으며, 중등부시기를 그리고 예비 고1 학생들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을 잘 보낼 수 있다면 충분히 반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기대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현재 고등학교 학생들 중 내신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나는 이제부터 정시파이터가 될거야’라고 선언하는 친구들이다. 상담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인서울권의 학종 내신 점수가 일반고에서 적어도 3.0기준 안으로는 들어와야 한다는 점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데, (물론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내신의 커트라인을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대략적인 점수는 존재하기에), 본인의 내신이 이미 4등급 후반에서 5등급을 넘어선 상황에서,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라인이 절대 불가하다고 느낀 친구들은, 이제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정시준비’를 선언한다. 미안한 말이지만, 이 학생이 정시로 성공할 가능성은 정말 너무나도 희박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처럼 내신도피형 정시준비를 한다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에 대한 본인의 루틴이 존재하지 않는다. 내신이 4~5이하인 친구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이친구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공부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3일에 한번 꼴로 겨우 2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집중력 없이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도 혼자 스터디카페에는 갔으니 ‘열심히 공부하였다’로 자기위로를 한다. 이런 학생들은 절대 정시에서 성공할 수 없다. 악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실제 이 내신등급대의 학생들은 학원이 아닌 자기학습을 하여 암기를 해야 할 시간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내내 지나치게 ‘학원에만’ 다닌다. 즉, 수업만 계속 듣고 본인이 암기하는 부분이 없으니 절대 성적이 오를 수 없다. 또 다른 문제는 이 학생들은 지나치게 공부법만을 찾는다는 것이다. 그냥 앉아서 단어를 암기하고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기 시작한다면 어느 순간 다른 부분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다른 사람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조금 더 편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암기법이나 공부법이 없는지 찾아본다. 단연코 이야기 하지만, 세상에 편한 공부법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암기하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우며,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쉬울 수 없다. 그 모든 것을 꾸준하게 묵묵히 해내는 친구들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상담을 통해 ‘그래 너는 내신을 좀 내려놓고 정시로 가자’라는 말을 확인한 순간, 이 친구들은 내신기간동안에도 정시를 준비한다는 명목하에 또 원래 하던대로 ‘열심히 공부 하지 않는다.’ 즉, 학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본인의 면죄부이며, 스스로 안심할 수 있는 말이 되버린 것이다. 2학년 중반에 본인이 정시대비로 마음을 굳혔다면 반드시 나름대로의 국영수탐구의 커리큘럼과 계획이 있어야 하며, 내신기간에도 적어도 수시 6장에서 논술전형이라고 쓸 수 있도록 내신 5등급 이내의 점수를 받도록 같이 관리를 할 생각으로 공부해야 하지만, 내신을 놓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통해 스스로 자기합리화를 시작한다. 이런 학생들은 절대로 고3 수능에서 성공할 수 없다. 매년 상담을 하고 많은 학생들을 보지만, 신기하게도 학생들은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듯 본인의 원래 삶으로 쉽게 되돌아가고 다시 그 자리를 맴돈다. 너무나 쉽게 수능을 생각하고 너무나 쉽게 내신을 흔히 버린다. 내신을 놓는 만큼 스스로에게 큰 책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노력은 하지 않은 채 학원에서 ‘이제 공부 제대로 하면 학교 갈수 있겠죠?’ 내지는 ‘학종을 버리기는 조금 아까워요’와 같은 말도 안 되는 희망고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정확하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대학은 갈 수 없다.’ 많은 학생들이 조금은 경각심을 갖고 대입에 접근하길 바라는 마음이다.장 희철장민준영어학원 원장 2021-12-03
- 중계동 중·고등수학 전문 윤오상수학학원 고교학점제 도입, 학년별로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선제 대응하며 꾸준히 학생들의 믿음을 쌓아온 윤오상수학학원. 아이의 성향과 학습 진도를 고려한 유연한 맞춤형 중등부 수업과, 입시 성적향상에 초점을 맞춘 고등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윤오상 원장이 전하는 학생의 학년별 등급별 수학 공부법을 정리했다.중등부, “선행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학습 속도에 맞춰 차분하게”▶예비 중1, 선행의 정도가 실력과 정비례 하지 않는다! 차분히 꾸준하게!중1은 평가할 객관적인 잣대가 없는 만큼 선행에 압박감이 크다. 반면 시험이 없는 시기인 만큼 차분히 수학 공부에 대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시기이다. 중등 과정을 준비하다 보면 학생의 학습 속도와 실력을 파악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행의 정도가 수학 실력의 정도와 정비례하지는 않는다.’라는 사실이다. 학생의 학습 속도와 스타일로 차분하고 꾸준히 공부 해나갈 것을 추천한다.▶예비 중2, 고등수학까지 나간 친구를 부러워하지 마라, 학생마다 각자의 학습 속도 유지!중2는 학교 시험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중학교 때 수학학원을 가장 많이 바꾸는 시기이기도 하다. 예비 중2는 내실 있는 선행과 자기 속도에 맞춘 커리큘럼을 만들어가야 한다. 내년 새 학기 학교 시험을 대비해 현장감 있는 학교 기출문제, 시험 시간 배분 등을 준비하자.▶예비 중3, 중등 시험 결과에 실망하지 말고, 고등수학, 이제는 시작하자!아직 고등수학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번 겨울방학에는 시작하자. 중등 3-1, 3-2를 하면서 고등수학 개념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중3 과정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면, 수학 (상), (하)를 함께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먼저 중3 과정을 심도 있게 정리하자.고등부, 자신만의 입시전략 짜고, 고등수학에 집중할 때!▶예비 고1, 고교진학 전 자신의 진로 설정, 입시전략, 학습 목표와 공부 계획 필요정말 제일 중요한 시기이다. 인생에 있어서 가장 남는 시간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시험을 봤을 때, 성적을 보고 가장 충격을 받는 과목이 수학이다. 내년 3월 입학하기 전까지 거의 매일 5시간 이상은 수학 공부에 투자해야 한다.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외우는 것은 물론 유형별로 풀이 과정, 서술 방법 등을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해놔야 한다.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자주 틀리거나 실수하는 유형들은 반드시 오답 노트를 작성하여 정리하자. 매주 테스트를 보면서 고등학교 수학 시험에 대한 감각을 익혀야 하며 혹시 느슨해질 수도 있는 시기이니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현실에 맞는 계획과 실행을 전제로 자신만의 학습 목표, 자신에게 필요한 최상의 전략, 공부 방법을 찾아야 한다.▶예비 고2, 당연히 공통과목(수학1, 수학2) 학습! 선택과목도 생각하자!고1 내신 성적을 갖고 너무 실망하거나, 좋아할 필요는 없다. 수능시험 수학은 고2 때 배우는 수1, 수2부터 시작이다. 여름방학 기간이 짧아서 기말고사가 끝나고 겨울방학 시기에 수학 선행을 수학1, 수학2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좋다. 여력이 있고 진로 선택이 결정되어 있다면 선택과목도 미리 보자. 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거의 5대5인 입시 세대이기 때문에 정시에서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조금 무리하더라도 선택과목을 미리 대비해놓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예비 고3, 수시 vs 정시, 수리논술? 전형 결정에 따른 실전 공부!수시냐 정시냐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내신 성적이 애매하다고 함부로 수시를 버리지 말자. 선택과목 선행은 당연히 해야 하고 정시 수능을 대비한다면 당연히 수1, 수2 공통과목에 대한 수능 기출문제 정리가 필요하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이번 겨울방학 때에 본인에게 맞는 기출문제 문제집을 선정하여 가능한 여러 번 반복 복습할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올해 수능 시험부터는 수학 출제 경향이 바뀌고 있는 만큼 2021년 고3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기를 바란다. 만약 수리논술을 준비한다면 미적분, 기아 외에도 확률과 통계 문제가 출제되는 대학이 있어서 사전에 지원대학의 출제범위를 파악해서 지금 준비해야 한다.윤 원장은 “향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수상 경력 등이 제외되면서 가장 중요해진 것이 세특의 긍정적인 기록이다. 고교 진학 이전 장래 희망에 맞는 직업군 ? 진로에 맞춘 학과를 결정해야 연관성 있는 수업 (선택과목), 수행평가 등에 집중할 수 있다. 공부의 강도만큼이나 입시에 대한 고민과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전한다.문의 : 윤오상수학학원 02-933-6532윤 오상 수학 원장 2021-12-03
- 예비 고1 통합사회 공부법 벌써 2021년도 12월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3년간의 중학교 생활을 뒤로 하고 다가올 고등학교 생활을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만큼 고등학교에서 공부하게 될 과목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시기입니다. 저희 학원에도 고등학교 사회 과목에 대해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통합사회는 생소한 과목이다보니 중학교 ‘사회’ 과목 정도로 생각하여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과목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 계열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데 … 통합사회는 적당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통합사회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시행과 함께 2018년 전체 고등학교에 도입된 신설 과목입니다. 도입된지 5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사회 과목의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나 자연 계열 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 고1 통합사회는 내신에 영향이 없다고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 국·영·수에 비해 내신에서 통합사회·한국사·통합과학 등 탐구 과목이 갖는 중요성은 절대 낮지 않습니다. 통합사회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학교별로 주당 3~4단위로 배우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대진고·불암고·혜성여고·용화여고·서라벌고·선덕고 등은 4단위를, 서울외고·영신여고·청원여고·청원고·대진여고·상명고·재현고 등은 3단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내신 등급 산출 비중에 ‘단위수’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국·영·수가 모두 4단위씩이므로 통합사회 또한 내신 등급 산출에 있어서 국,영,수에 준하는 중요도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교에서는 계열에 상관없이 1학년 내신 과목은 공통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1학년때부터 대학 입시가 이미 시작된 것이기에 3~4단위를 차지하고 있는 통합사회 내신 또한 실수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순 암기가 아닌 통합적 분석 능력을 길러야 … 통합사회는 이름에서도 강조하듯 다양한 과목 간의 융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학교 사회에서는 교과서 암기와 자습서 문제 풀이 정도만 성실히 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역사?윤리?지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통합사회에 등장하는 수많은 자료와 지문을 파악하는 연습을 통해 처음 보는 자료도 교과서의 특정 개념과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많은 지문을 접하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연습해야 합니다. 통합사회는 그 어느 과목보다 학교별, 특히 교사별 특성이 크게 반영되는 과목입니다. 통합사회는 2~4명의 선생님이 수업을 나눠서 진행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공한 사회탐구 과목과 연계하여 고난이도 문제를 출제합니다. 예를 들어 통합사회 2단원 <자연 환경과 인간>에는 기후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루고 있는데, 교과서에는 구체적인 기후 구분 기준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세계지리’ 과목에서 나오는 쾨펜의 기후 구분을 추가적으로 수업하고 시험에 출제합니다. 이처럼 통합사회에서는 중학교 사회과목처럼 일반적인 간단한 내용이 출제되는 것이 아니라 2~3학년에서 배우는 심화과목의 내용과 함께 모의고사 형태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용을 숙지하지 않고는 원하는 등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통합사회 교과서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다면 내용에 부족함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로선 고등학교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학교별로 준비를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중3 학생들은 기본적인 교과서 및 참고서적을 하나 정하여 다양하게 등장하는 자료와 개념을 접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 국·영·수는 선행학습을 진행하지만 그와 같은 내신 비중을 갖는 통합사회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선행학습이 적기 때문에 미리 통합사회를 공부한다면 다른 학생들에 비해 확실한 비교 우위를 갖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혼자서 1년치 통합사회를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앞서 언급드렸듯, 통합사회라는 과목은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적 자료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효율적 방법을 찾아 방학 기간 동안 고등학교 내신을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박 석규 강사에스알사회탐구학원 2021-12-03
- 중계동 중·고등전문 송기수국어학원 강남· 서초 메가스터디, 강남 대성 등 수많은 유명 학원에서 이름을 알려온 입시전문가 송기수 원장의 약력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는 송기수국어학원. 수능 국어를 잡아주는 남다른 수업방식과 입시 국어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그의 저력이다. 송기수국어학원은 개원한 지 2년도 되지 않아 지인과 선배 소개로 찾아오는 학생이 이어질 정도로 내실 있는 학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송기수 원장을 만나 입시 국어를 선점하는 학습법을 들어봤다.고등부, 남다른 수업방식으로 확실한 등급 상승!송기수국어학원의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많은 학생이 아닌 제한된 인원만 모집하여 성적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실제 올해 고3의 경우 4~5등급의 학생의 70% 이상이 송기수국어학원을 거치며 2~3등급을 받아냈다. 현재 예비 고3은 모집 인원을 넘어선 상태에도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3이라도 성적이 금방 올라간다는 송기수국어학원의 비결은 무엇일까? 송 원장은 “국어 과목은 학원을 꾸준히 다닌다고 점수가 높아지지 않는다. 특히 내신 국어는 암기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수능 국어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집중력과 사고력을 익혀 어떤 유형의 문제의 경우 정답이 어디 있는지 훈련을 통해 배우면 된다.”라며 “문제량만 늘리거나 상위 2-3% 학생에게 필요한 교재를 등급 상관없이 풀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입시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맞춰 학습 속도와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한다.중3부터 고1 겨울방학까지, 수능 국어학습에 필요한 사고력 집중력 키울 수 있는 최적기!송 원장은 “중학교 때 암기 위주의 학습과 내신 시험 대비 많은 양의 문제 풀이에 치중해 온 학생들이 정작 고교진학 후 국어성적이 극도로 불안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글의 앞뒤 흐름과 맥을 파악을 위한 기초 사고력과 언어적 역량 부족이 원인으로 입시 실패로도 이어진다.”라고 설명한다.따라서 송기수국어학원에서는 수능 국어에 대한 변별력이 높아지는 만큼 중3부터 수능 기초부터 기본적인 수능 국어에 대한 훈련을 순차적으로 가르친다. 이는 수능 국어에 대한 사고력과 집중력 등 기초체력을 만들어 수능은 물론 내신 성적 향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한편 예체능학생을 위한 특별반도 모집한다. 실제 예체능의 경우 국어 가산점이 50% 정도 비중이 높거나, 3등급 이내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송 원장은 “대학별로 과목 비중이 다르지만, 예체능 지원 학생의 경우 실기 준비를 함께하는 만큼 시간적 제약이 많다. 따라서 집중적인 국어 공부가 필요하다.”라고 전한다.”학원은 찾아오는 학생들의 성적은 올려줘야 합니다. 9등급이든 8등급이든 상관없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동안 최대한의 성적향상, 사회적 유대감 형성, 대학 입시와 진학 코칭 등 도움을 주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 학원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문의 : 송기수국어학원 02-931-9900Tip> 송기수국어학원 재원생의 2022학년도 대입 성공 수기# 배OO 학생 (J고 졸업 예정 : 공군사관학교 합격)“고등학교 3학년 초에 제 국어 점수는 형편없었습니다. 마침 친구가 송기수국어학원에서 가르쳐 주신 대로 문제를 풀었더니 4등급에서 점수가 올라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등록했습니다.고3 초에는 비문학이 강하고 문학이 약한 편이어서 6~70점 정도의 점수를 받았고, 송기수선생님과 EBS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을 공부했습니다. 문학에서 문제별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나서 확실히 정답률이 높아졌습니다. 비문학에서도 한 지문당 문제가 6~7문제 정도가 있는데, 이 중에서 무엇을 먼저 풀고, 어느 부분을 먼저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국어 점수는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선생님은 올해 7월 31일에 사관학교 시험 전에 국어는 확실히 잡고 갈 수 있도록 2주 동안 월·수·목·금요일 거의 매일 지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4개월 만에 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안정적으로 사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ㅎㅎㅎ” - 합격 수기 중- 2021-12-03
- 수학공부방법 1탄 - 개념공부하기 곧 고1,2 학생들의 기말고사 시즌이다. 우리 학부모님들도 숨죽이며 아이들 공부를 지켜보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든다.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특히 수학!! 올 수능 수학이 불수능이었다는데 우리 아이는 어찌해야 하나 우리 아이가 제대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 맞나? 항상 의구심이 드시는 부분일 것이다.이런 궁금증을 갖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수학 실력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란 무엇이며 그에 따른 올바른 개념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자.그럼, 수학 공부의 근간이 되는 '개념'이란 무엇일까?개념은 교과 내용의 이해와 숙지 + 그에 관련된 난이도 중상 정도의 문제의 해결력을 말한다.그러나 대부분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교과 내용의 이해' 정도로만 생각한다. 이것이 가장 큰 오해이다.많은 학원과 인강에선 그 내용과 문제들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떠먹여준다. 학생은 강의를 듣고 보기만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그걸로 끝이면 안 된다. 철저하게 자신만의 재정리가 필요하다. 수학에 대한 이해가 높은 학생은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재정리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은 반드시 암기나 노트 정리 등 재정리 과정을 통해 철저한 숙지 과정이 필요하다. 그 후, 이해와 숙지가 된 교과 내용을 문제에 적용시켜 최소한 중상 정도까지 난이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비로소 개념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올바른 개념 공부란 무엇일까?우선 교과 내용의 텍스트를 본인 '스스로' 먼저 읽어보고 최대한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요즘 학생들이 유튜브나 SNS 등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텍스트 즉 글을 읽고 해석해 내는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 것이다. 특히나 수학 텍스트는 많은 기호와 수식 등이 등장하니 더욱 힘들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런 수학 텍스트를 스스로 읽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긴 문장제 문제나 기호 해석 등의 문제는 접근하기 어려울 것이다.조금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인 문해력을 지닌 학생이 1:1 개별 수업을 진행하거나 가정학습을 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보자면 2~3번 정도 해당 내용을 정독한 후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백지에 자신이 숙지하고 있는 내용을 한 번 써보면서 또는 구두로 점검받도록 한다. 그 내용은 해당 내용의 정의나 정리, 증명 모두 포함된다.한 번에 다 하기 힘들면 그 내용을 나누어서 진행해도 된다. 여기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이해가 잘되지 않는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 필요하다.그렇게 교과 내용을 숙지한 후 그 내용에 관련된 문제 풀이를 한다.풀이를 하는 도중 역시 안 풀리는 문제에 대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풀이의 단계적인 힌트를 주며 최대한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위의 예는 수많은 학생들의 학습 상황 중 하나의 학습방법이다.학생들의 성적 수준, 지난 공부 이력이나 습관, 태도에 따라 위의 방법대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 몇 가지는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이 해주면서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접근법이 있다.중요한 것은 개별 학생에 맞추어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이다.그럼 이러한 공부 방법에서 조력자인 학부모나 선생은 어떤 역할이어야 할까?'낄끼빠빠'가 중요하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 주어야 한다. 너무 적극적으로 개입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믿고 방관하는 것도 학생들이 중요한 내용을 간과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 CCTV처럼 지속적으로 학생을 관찰하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만 잠시 개입하여 막힌 부분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지금까지 개념 공부란 무엇이며 올바른 개념 공부법, 학부모와 선생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학생들은 "백인백색(百人百色)"이다. 모두 다르다. 따라서 공부법에 정답은 없지만 핵심은 놓치지 말자. 핵심은 '스스로'이다. 공부의 핵심을 놓치지 않으며 그 학생에 맞는 최적의 방식을 찾아주어야 한다. 선생이나 학부모는 든든한 조력자일 뿐이다.부디 올바른 개념 공부를 하여 수학 실력의 향상이 있길 바란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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