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강남·서초 총 19,00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임대사업에 편리함과 안정성을 더한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분양 매월 고정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으로 오피스텔과 상가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표적이었지만 그 자리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 아파트’가 들어오고 있다. 이에 미군 렌탈하우스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평택에서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분양을 시작했고 지금 막바지 분양 중에 있다. 미군이 입주를 희망하는 아파트 99㎡(30평형대)와 미군무원이 입주를 희망하는 165㎡(50평형대) 이상이 적정한 비율로 배치되어 있어 용산 미군부대 근무자는 물론이고 의정부, 동두천에 근무하는 미군·미군무원 가족도 상당수 분양을 받은 상황이다. 전용면적도 84㎡, 99㎡, 127㎡, 146㎡로 구성되어 있어 미군무원이 실제 거주하는 평형이다. 평택에 근무하는 미군무원은 연간 3,700~3m900만 원의 주택수당을 미국방부 산하 미군주택과에서 지급받고 있으며 이는 아파트 1세대 당 월 300만 원 이상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미군은 부대에서 2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한 지역의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 부대 인근 임대 주택이 부족해 미군과 군무원 대다수가 평택 시내 아파트나 더 먼 천안에서 출퇴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군 부대 주변에 들어서는 이수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수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모델하우스는 강남역 분당선 4번 출구에 마련돼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선착순 동·호수 지정조건 분양 중이다. 현재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20채 밖에 남지 않아 서둘러야 하며 2016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02-553-90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봄, 목장의 특별한 초대, 2015 가족사랑 목장체험’ 참가자 모집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5 가족사랑 목장체험’을 봄과 가을(4월, 10월~11월)에 토요일과 일요일 당일 체험으로 실시한다. 경기도 용인 농도원목장, 연천 애심목장, 여주 은아목장, 강원도 횡성 범산목장, 충청남도 천안 효덕목장, 경상남도 고성 정동목장 등 6개 가족사랑 목장체험 교육목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소 젖 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등의 낙농체험과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같은 유가공체험 등 다양하고 차별화 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www.dsa.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가족사랑 목장체험은 유치원생(5세 이상)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전체 참가비용의 60%를 교보생명과 대산농촌재단이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문의 02-922-1600, www.dsa.or.kr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LetRun ccc 선릉 지역 문화공간 운영 LetRun ccc 선릉(이하 ''선릉지사'')에서는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권역본부별로 전문가를 채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월 1만 원 정도의 저렴한 이용료이지만 유료화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선릉지사에서는 금년 2학기부터는 기존 댄스, 요가 위주의 8개 종목 외에 홈카페 바리스타, 네일아트 등 8개 종목을 추가해 보다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승마교실을 신설해 승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 평균 5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학기에는 다양한 신규강좌의 개설로 이용고객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김한곤 선릉지사장은 지역주민의 문화공감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의 02-6006-5311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생태하천 양재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강남구는 ‘양재천’ 과 ‘탄천’ 일대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하천 양재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생태 코디네이터와 생태해설가 등을 동반시켜 연령에 맞게 과정을 설명할 계획이다. ‘생생 놀이터 양재천’ 과 ‘양재천 그린 탐사대’는 양재천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생태 등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아(5~7세)와 초등생 대상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하천 생태 복원을 위한 시설물과 도심 하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환경교실’을 운영해 물의 소중함과 깨끗한 하천 보전에 대한 의식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선보이는 새로운 기획 프로그램인 ‘시니어-eco 아카데미’는 신노년층에게 동심으로 돌아가 생태체험과 텃밭도 가꾸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이 밖에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은 5월부터 10월까지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데 지난해 ‘양재천 꼬마농부학교’를 올해도 이어 간다. 전시관 관람과 다양한 습지체험을 가족과 단체 단위로 진행하는 ‘행복 톡톡 그린 토요일’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재생연필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남구는 계절에 맞게 모내기 체험, 가을걷이 체험, 여름방학 풀꽃 교실, 겨울방학 조류탐사와 민속놀이교실, 양재천 1박2일 힐링캠프 등 가족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http://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시니어에코아카데미, 꼬마도시농부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전화문의 후 예약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서초구 시간여행, ‘사진 속 그 때, 그 추억’도록 발간 서초구는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옛 사진, 고문서, 고지도 등을 모아 ‘사진 속 그 때, 그 추억’이라는 도록(圖錄)을 발간한다. 도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구청청사 내 OK민원센터, 주민 센터 등에 무상으로 배포해서 주민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초구의 ‘사진 속 그 때, 그 추억’도록 발간은 1959년 말죽거리의 옛 풍경, 자연 그대로의 양재천, 1960년대 후반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 등 잊혀져가는 서울의 옛 삶과 현재를 대비하여 보여줌으로써 구민들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9년부터 ‘서초역사전’을 개최하면서 토지주택박물관, 서울 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등 20여개 기관과 서초구에 거주하는 토박이 구민들이 소장하고 있던 옛사진, 고문서, 고지도 등 기록물을 이미 제공받았고, 이번 도록도 그 기록물들을 중심으로 발간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6
- 서초 드림스타트 사업 실시 서초구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적 아동복지 프로그램인‘서초 드림스타트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초드림스타트사업은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아동과 그 가족이 대상이다. 그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조손가정, 학대 및 성폭력 피해아동 등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이들의 전문적인 상담 및 관리를 위해 복지· 보육ㆍ간호 분야의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 4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대상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한 기초정보,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서초구청 2층 어르신청소년과 드림스타트 팀에서 연중 상담(02-2155-8884~8889)받을 수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방배 사이길 ‘사이데이 마켓’ 열려 이미 지역 명소가 된 서초구 방배로 42길에서 지난 3월 14일 토요일에 ‘사이데이 마켓’이 열렸다. 사이데이 마켓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벼룩시장으로 ‘토요 아트벼룩시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반 벼룩시장과 다르게 갤러리와 공방에서 만든 소품이나 공예품을 만들어 싼값에 판매한다. 갤러리와 공방이 입주하면서 아트거리 특색이 강화된 방배 사이길은 앞으로 사이데이 마켓을 활성화하여 먹을거리와 거리음악이 있는 작은 축제로 아기자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도 미술전, 사진전, 어린이 미술전시회 등 새롭고 다양한 전시회가 열려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가죽공방, 손뜨개 공방, 작은 카페와 피자집, 도자기공예와 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제과점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아기와 엄마의 건강, 영양플러스 사업 서보건소가 진행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화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 영양식품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월 평균 357명의 임산부와 영유아가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받았다.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 가정으로 66개월 미만의 영유아가 있거나 혹은 임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각 대상별로 영양상의 문제와 특성에 맞게 6가지 패키지 보충식품을 제공한다.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맞춤 영양상담,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의 맞춤별 상담도 진행된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서초구보건소(02-2155-8077, 8084)로 문의하면 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어르신 건강 요리강좌, 은빛요리교실 운영 서초구는 방배보건지소 식생활교육실에서 영양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 요리교실 ‘혼자서도 척척, 은빛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총 4차 수업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17일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혼자 사는 독거노인이나 혹은 요리에 관심 있는 남자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업 내용은 건강한 밥상 구성과 장보기,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저염 양념장을 활용한 단백질 반찬 만들기, 다양한 채소 요리와 식품 손질과 보관법, 냉장고 활용 요령 등이었다. 은빛요리교실은 2014년부터 시작된 강좌로 지금까지 총 486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강좌이다. 서초구는 일회성 강좌로 끝내지 않고 지역 접근성 등의 요인으로 소외받을 수 있는 양재, 내곡 등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서 조리체험, 영양ㆍ식이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
- 고1 첫 중간고사, 융합과학 공부법 고1 융합과학은 지구과학의 토대 위에 화학, 물리, 생명과학을 아우르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만큼 범위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용어 자체도 어렵고 생소하다. 고1 첫 중간고사를 앞두고 융합과학을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강남 고등학교 교사의 조언을 들어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도움말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이귀연 과학교사,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박은영 과학교사 융합과학은 내신 위한 교과 학교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고1 융합과학은 학교별 선택 교과이다. 강남권 고등학교 중 자율형 사립고와 과학 중점학교, 몇몇 일반계 고교는 융합과학 대신 과학Ⅰ(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을 배우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강남 일반계 고교는 융합과학을 가르치고 있다. 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단원이 명확하게 구분된 중학교 과학과 달리 각 분야들을 융합적으로 접근한다.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이하 중대부고) 박은영 과학교사는 “과학의 4개 영역이 융합되어 있어, 그 속의 과학적 이론이나 학습내용을 명확히 찾아서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내용은 교양서처럼 편하게 읽도록 서술되어 있지만 학습의 수준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이하 단대부고) 이귀연 과학교사도 “융합과학은 과학 교양서다. 엄밀히 말하면 교과 내용은 입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기 때문에 내신만을 위한 교과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논술과 연계해서 학생의 사고와 폭을 넓혀준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교과 내용을 가지고 학생들을 평가해야 한다. 따라서 시험 출제자인 학교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융합과학 내신에 대비하는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학교 부교재 적극 활용하고 어려운 과학 용어와 개념 정리 융합과학의 범위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몇몇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부교재를 활용하기도 한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부교재는 출판사의 문제집과 달리 교사가 직접 재구성해서 만든 것으로 내신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교사는 “부교재는 교과서 내용 중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만 추려서 교사들이 재구성한 것이다. 물론 교과서가 기본이지만 내신을 준비할 때에는 출제자의 입장에서 재구성된 부교재와 수업시간에 언급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중학교 때 분자만 배웠던 학생들이 융합과학에서 소립자, 미립자를 배운다. 어렵고 생소한 용어정리는 필수”라고 조언했다. 박 교사도 “학교마다 시험범위가 다르지만 1단원 ‘우주의 기원과 진화’는 그림과 그래프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이를 정확히 해석하고 학습내용과 연관 지어 이해해야 한다. 3단원 ‘생명의 진화’는 화학식, 화학반응식, 개념 용어 등을 반드시 정리하고 마찬가지로 학습 내용을 이해한 뒤 암기해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각 단원별 큰 흐름 이해하고 기출문제로 내신 유형 파악 교과서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각 단원에서 강조하는 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 교사는 “대단원, 소단원의 제목, 소단원의 간단한 소개 글을 먼저 읽고 학습한다면 학습 내용을 이해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내용의 이해가 어느 정도 됐다면 학교별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는 내신문제의 형식,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교사도 “문제집은 너무 방대하다. 또, 내신점수를 올리기 위해 사교육을 선택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주체는 학교 교사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른 교과와 달리 고1 융합과학은 범위가 넓고 깊이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학습 난이도를 정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다만 융합과학은 내신을 위한 교과이므로 학생들에게 적절한 난이도로 가르치고 그에 맞게 평가하는 학교별 기출문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고의 폭 넓혀나가는 것이 중요” -단대부고 이귀연 과학교사 “고1 융합과학은 지구의 탄생부터 마지막 단원인 지구의 생태계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접근방식도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지구의 탄생’ 단원만 봐도 지구과학 측면뿐 아니라. 화학, 물리, 생명과학 분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 단원의 내용을 과학 영역별로 다양하게 접근해나가며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도서 활용” - 중대부고 박은영 과학교사 “고1 융합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우주의 탄생과 물리학의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는 책 『물리학 오디세이』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빅뱅에서 힉스 입자까지 아름다운 물리학의 역사’를 부제로 한 이 책은 저자 앤루니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물리학 입문서로 물리학자들의 엉뚱하고 기발한 실험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