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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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작업치료과,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 전원 합격
경북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박소원)는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이 대학 학생 전원이 합격했다.국가고시 100% 합격은 2007년 학과 개설 이래 11번째이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진 값진 성과다.이번 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총 1,628명이 응시하고 1,499명이 합격하여 평균 92.1%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구미대 작업치료과 3학년 한 학생은 “전공자격증특강 뿐 아니라 동기들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교수님별 맞춤형 개인 지도가 국가고시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박소원 구미대 작업치료과 교수(학과장)는 국가고시 100% 합격의 비결은 ▲대학지원을 통한 다양한 내·외부 자격증특강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밀착형 학습지도와 수준별 지도프로그램 시행 ▲최근 출제경향 분석을 통한 혁신적 교수법과 체계적 학습 지원 방안 등을 꼽았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이번 작업치료사 자격증 취득 시험인 국가고시 100% 합격을 통해 다시 한 번 전국 최상위 학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구미대 작업치료과는 국가고시 경쟁력을 갖출 뿐 아니라 지역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IPE(보건통합교육)해외연수, 카데바 실습 등을 통한 전문성을 갖춘 미래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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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개설 2년 만에 일본 AI·IT 분야 채용 합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IT 분야에서 급부상 중인 ‘메가벤처(Mega Venture)’ 기업 취업 성과를 거두며 명문 전문 대학 시스템이 일본 취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AI·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일본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2024년 신설된 3년제 학과다. 개설 2년 만에 일본 도쿄 소재 메가벤처 기업 조기 합격자 2명을 배출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이번에 조기 합격한 학생들은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2학년 재학생들로, 졸업 1년을 앞두고 일본 기업의 ‘입도선매’를 받았다. A 학생(23)은 일본 도쿄 소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 ㈜freee에 합격해 소프트웨어 개발 직무로 근무할 예정이다. 김민정 학생(26)은 일본 AI 기업 Ex-Wizard와 ㈜freee에 동시 합격하며 AI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확정 지었다.메가벤처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대기업에 준하는 규모와 영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과 중심 문화와 최신 기술 환경을 바탕으로 일본 IT·AI 취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B 학생은 과거 프로 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은퇴한 뒤, 일본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스템융합과에 진학했다. 전공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출발했지만, 여름방학 동안 일본 현지 기업에서 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고, 이를 토대로 최종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A 학생 역시 일본 AI 기업 취업을 목표로 프로젝트 수업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2학년 1학기 일본 메가벤처 여름 인턴십에 도전해 복수 기업에 합격했으며, 인턴십 성과를 인정받아 ㈜freee의 정식 내정을 수락했다.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일본 IT 취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메가벤처 인턴십’을 정확히 공략했다는 점이다.최근 일본 메가벤처 기업들은 공개채용 대신 여름 인턴십을 사실상 채용 관문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기술력과 협업 능력을 검증한 뒤 곧바로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는 이러한 흐름을 대학 교육과정에 그대로 반영했다. 전공 관련 전문 교육과 일본어 교육, 인턴십 및 취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을 학과 차원에서 통합 설계해 학생들이 2학년 1학기부터 일본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매 학기 전공과목 수를 3~4과목으로 제한하는 대신 수업 시수를 대폭 늘린 ‘선택과 집중’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2·3학년 전 학년에 걸쳐 캡스톤디자인을 실시해, 학생들은 매년 실질적인 프로젝트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완성한다. 이번 합격자들 역시 이러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일본 기업 채용 과정에서 적극 활용했다.정영철 영진전문대 글로벌시스템융합과 교수(학과장)는 “일본 메가벤처 취업의 핵심은 인턴십”이라며 “기술 역량과 채용 흐름을 동시에 읽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취업은 준비된 학생에게 열리는 기회”라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전국 모든 대학(2·4년제 포함)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글로벌 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채용 등 세계적 기업 취업 비중이 높아 글로벌 교육 경쟁력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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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 영어학원 시지 만촌동 황금동 학군 등 5등급제 영어공부법
2025학년은 고등학교 내신 제도의 변화와 학습 환경의 전환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부담이 컸던 해로 평가된다. 특히 내신 5등급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1등급의 의미는 이전보다 훨씬 무거워졌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등에서는 범어동 만촌동 황금동 지산동 시지 뿐만 아니라 대구외고 국제고 등 관내 전역의 학교별·학년별 변별력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도 내놓았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은 고등 영어 내신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학원 측에 따르면 2025학년 고등부 내신 결과는 제도 변화에 대한 사전 대응과 학교별 맞춤 학습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고등학교 2학년 과정에서는 대구 자사고인 서구 상리동 계성고등학교에서 2학기 영어 내신 전교 1등 성과가 나왔고, 수성동1가 남산고등학교에서도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이 배출됐다. 이외에도 고2 학생들 가운데 상위 4% 이내의 1등급 학생들과 다수의 성적 우수자가 확인되며, 고등 내신 전반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보여주었다.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고등학교 1학년 성과다. 제도 변화의 첫해는 학습 방향 설정에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지만,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굿샘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가 이어졌다. 경북고, 대구여고, 중앙고, 남산고, 협성고, 경일여고, 동문고, 강동고 등 여러 학교에서 영어 내신 1등급 학생이 다수 배출되며, 특정 학교에 국한되지 않은 성과가 나타났다. 혜화여고 정화여고 경신고 오성고 대륜고 등 만촌동 학군 학교 내신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그중 중앙고등학교의 경우, 2025학년 2학기에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에서 내신 집중반이 운영되며 학교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교과서 분석, 출제 경향 반영, 서술형 문항 대비 등을 중심으로 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내신 영어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이는 통상적인 문제풀이만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학교 내신 구조를 분석해 수업에 반영한 사례로 볼 수 있다.이러한 성과의 공통점으로는 장기적인 학습 이력이 꼽힌다. 그래서 수성구 관내 학교 학생들 중 동도초 동산초 동천초 경동초 범어초등학교 5~6학년 초등학생 또는 대구동중 신명여중 정화중 소선여중 오성중 동도중 경신중학교에 다니는 중학생이라면 범어네거리 중등영어학원 굿샘영어학원과 함께 학습을 이어가면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기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내신 1등급은 단기간 성적 향상이 아닌, 기초를 꾸준히 다져온 학습 과정이 고등 내신에서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있기 때문이다.대구 수성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은 초등 고학년 시기부터 중등 및 고등까지 쭉 이어지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내신과 수능을 염두에 둔 영어 공부법 추천과 입시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단어 암기나 단기 시험 대비에 머무르지 않고, 문장 구조 이해, 독해 논리, 문법의 실제 적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중등 과정에서의 학습이 고등 과정에서 비교적 빠르게 성과로 연결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2025학년의 결과는 우연이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자기주도학습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흐름을 고려한 관리, 학교별·학년별 내신 분석,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영어 실력 완성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다.서강대 영문학과 출신의 원장과 수성구에서 10년 이상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내신 전문수업과 수능시험 대비를 진행해 온 부원장 및 강사진이 무료로 학생들에게 입시컨설팅 상담까지 진행 해주어서 호평을 받고 있다.대구 굿샘어학원은 수성구 시지 황금동 범어동 만촌동 영어학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면서 2026학년에도 내신 제도의 변화와 수능 방향성에 맞춰 보다 정교한 학습 관리와 맞춤형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과 지속적인 성과를 목표로 한다는 입장이다.2025년 한 해 동안 학습을 이어온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새 학년에는 더 큰 성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계획도 전해졌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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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정시, 등록금 50% 감면 등 장학혜택 취업률 80%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대학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2026학년도에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정시모집 원서는 대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학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 입학 학기 등록금 50% 감면 등 폭넓은 장학 혜택영진전문대학교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 정원 내 최초 합격생에게는 입학 학기 영진전문대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며, 추가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최초 합격자에게는 90만원, 추가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각각 감면한다.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100%)을 지원한다. 또한 평생학습자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한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80%, 이후 학기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업률 80% 육박, 해외취업 전국 모든 대학 중 전국 1위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임을 입증했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전문대학 1위를 달성한 곳은 영진전문대가 유일하다.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모두 충족한 진정한 ‘국가 대표 전문대학’의 품격(品格)을 제시했다.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영진의 취업률은 79.2%, 연간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중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대기업 취업 실적은 국가대표 수준이다. 최근 6년간 삼성 240명, LG 380명, SK 325명, 한화 91명, 포스코 67명, 현대 73명, 신세계 48명, 롯데 48명 채용 등 총 2,168명을 국내 주요 그룹사에 진출시키며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해외취업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4년제 전체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채용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 비중이 높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산업과 사회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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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석사 학위과정 운영, 국방부 교육부 등 협약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구미대 이승환 총장은 “이제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관련 석사 학위 과정을 처음으로 도입하게 됐다”며 “군 기술전문인력의 단계적, 체계적 양성을 시작으로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할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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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국가고시 합격률 81.8% 신설학과 약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보건의료행정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고시 합격률 81.8%, 취업률 85%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 대학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달 초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하고 지난 27일 발표한 ‘2026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81.8%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60%대 합격률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 57.3%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2021년 2년제 학과로 출범한 보건의료행정과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 고도화를 위해 2022년부터 3년제로 직제를 개편하고,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문인재 양성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학과는 국가고시 대비를 위해 올해 2학기 동안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집중적으로 운영했으며, 비교과 과정인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을 통해 수업 외 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전공 역량과 국가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맞춤형 학습 지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또한 보건의료행정과는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과정의 체계성과 교육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실무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교육성과 관리 체계, 전공 역량 기반 교육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학생 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이영옥 영진전문대 보건의료행정과 교수(학과장)는“신설 학과로서 보건의료행정·의료정보 분야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3년 취업률 85%(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2025년 취업률 85%(자체 기준)를 기록하며 취업 명문 영진전문대학교의 저력을 학과 차원에서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60여 개 보건의료기관과 맞춤형 주문식 교육 협약을 체결해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한 것이 학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는 성과 기반 보건대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보건의료정보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연계 교육을 확대해 첨단 보건의료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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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 주축 국대팀,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대회 1위 세계선수권대회 준비
경북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대회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지난 21일 University of Taipei에서 열린 대회에서 구미대를 포함 한 대표팀은 높은 난도 기술과 안정적인 수행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구미대 천무응원단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에서 고난도 스턴트·피라미드, 텀블링, 팀 동선 완성도, 퍼포먼스 일체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였다.특히 실수 없는 착지와 팀워크 중심의 구성으로 경기 전반에 걸쳐 강한 경쟁력을 증명하며 정상에 올랐다.대표팀을 이끈 허준혁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만든 결과”라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수준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보호·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더 큰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성과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시스템이 국가대표팀 경쟁력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표팀은 귀국 후 내년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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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 ‘3+2+2 시스템’ 주목, 직업계고 선취업 후진학 석사까지.
직업계고 졸업 후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영진사이버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석사과정까지 진학하는 ‘선취업·후대학진학’ 경로가 전문 기술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직업계고에서 배운 실무 역량과 영진사이버대학교의 학습 시스템이 큰 자산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다시 배우는 과정이 오히려 더 큰 성장의 출발점이 됐습니다.”지난 2021년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졸업한 박예성 씨(24)가 불과 4년 만에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며 전한 소감이다.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업과 커리어를 동시에 확장하는 ‘선취업·후진학’이 전문성을 높이는 성장 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운영하는 ‘3+2+2 시스템(3년 직업계고 → 2년 전문학사 → 2년 학사 편입)’은 이러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박 씨는 고교 졸업 후 대구 달성공단 소재 ㈜평화이엔지에 입사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한편, 교사의 추천으로 2021년 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 전문학사 과정에 진학했다. 그는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과 이론을 동시에 다졌다.특히 병역특례를 통해 군 복무까지 수행하며 일·학습·군 복무를 병행하는 고강도 과정을 선택했지만, 체계적인 교육 지원과 꾸준한 자기계발로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전문가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 그의 도전은 2023년 영진사이버대학교 졸업 이후에도 이어졌다. 금오공과대학교로 편입한 박 씨는 올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어 금오공대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해 고급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직업계고 → 전문학사 → 학사 → 석사로 이어지는 ‘선취업·후진학’의 완성형 경로를 실제로 구현한 보기 드문 사례다.김경일 대구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교는 인성과 기술을 갖춘 현장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맞춤형 취업 지원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 졸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실패 없는 진로 경로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영진사이버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있다. 전병현 메카트로닉스학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직업계고 출신 학생들을 위해 전문학사(2년)와 학사 편입(2년)으로 이어지는 ‘3+2+2 시스템’을 운영하며 명확한 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현업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영진사이버대학교 메카트로닉스학과는 2022년 전문학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 108명이 일·학습을 병행 중이며, 지금까지 총 26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전문가들은 박예성 씨 사례처럼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지속적인 학습이 결합될 때 직업계고 출신 청년들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다고 평가한다. ‘선취업·후진학’ 모델은 기술 인재에게 안정적인 커리어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경로로 자리 잡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과 학업을 모두 잡는 제3의 진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사진=영진전문대 제공.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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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주) 나노헬스케어, 구미형 우리밀 K-뷰티 연결 새로운 가치 주목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구미형 우리밀’ 사업이 친환경 산업과 K-뷰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3년 경상북도 농업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형 우리밀’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구미시 도개면 일대를 최고의 우리밀 전문 생산단지로 육성해 왔다. 이 같은 지역 농업 정책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되며, 농업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형 우리밀, 밀겨 업사이클링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나노테크㈜(대표이사 김정헌)는 구미시 도개면에서 생산된 우리밀을 활용해, 밀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밀겨(밀기울)를 업사이클링한 프리미엄 미용 제품을 개발했다. 김정헌 대표는 탄소 절감과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밀겨에 주목했다.밀겨에는 폴리페놀, 페룰산, 비타민 E 등 항산화와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고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나노테크㈜는 이러한 성분을 기반으로 밀겨가 함유된 프리미엄 미용비누와 샴푸바 제품을 상품화해 2025년 하반기 시장에 선보였다. 이는 지역 농업 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APEC 정상회의 무대에서 빛난 구미형 K-뷰티해당 제품들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PEC 서밋(Summit) 부대 행사에 전시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K-뷰티 제품으로 선정돼, 글로벌 CEO와 그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전시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전시된 밀겨 미용비누는 일라이트와 편백오일, 시어버터, 올리브오일, 팜애씨드, 토코페롤 등이 함께 첨가돼 모공 사이 노폐물 흡착 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우수한 보습력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자매 제품인 밀겨 샴푸바는 밀겨가 가진 고유 기능성 성분을 바탕으로 모발 탄력 개선과 모공 오염물 제거에 도움을 주며, 한련초, 하수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두피 건강에 특화된 샴푸 전용 제품으로 개발됐다.김정헌 대표는 앞으로도 구미시 도개면에서 재배된 우리밀 밀겨에 담긴 유효 성분을 활용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밀겨 기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주년 맞는 나노테크㈜, 기술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나노테크㈜는 1996년 3월 설립된 솔더링 및 평판 디스플레이 공정,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올해 병오년에는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자리한 이 회사는 전자 및 자동차 연료전지 공정 관련 부품과 소재,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소재 부문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산업용 필름과 솔더와이어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나노테크㈜는 일본 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적용되는 직경 0.15㎜ 및 0.2㎜ 솔더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세척제 전문업체로서 환경 친화형 세척제를 개발해 삼성전자 Eco-Partner 승인을 획득했으며,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평가와 검증을 통해 최적의 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2021년 백세시대를 대비한 미래 먹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도전하며 ‘나노헬스케어’ 법인을 설립했다. 나노헬스케어는 전 세계 매장량의 약 90%가 충북 영동 지역에 분포된 천연자원 고품질 프리미엄 ‘일라이트’를 활용해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아이원 일라이트’ 브랜드로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김 대표는 기업 성장과 더불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모교인 국립구미전자공고 총동문회가 수여하는 ‘동락인상’을 비롯해 충북도지사 감사패, 불우이웃돕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5월에는 고향인 충북 영동군에서 ‘영동군민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구미형 우리밀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사업과 30년 기술 기업의 축적된 노하우가 결합한 나노테크㈜의 행보는, 지역 농업·산업·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서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에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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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민생 최우선·견제와 협치·소통’ 노마지지 각오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의정 운영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다”며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박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 전진의 기운처럼 구미시의회는 힘차게 달려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실천하는 의정’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는 제9대 구미시의회를 마무리하고 제10대 의회가 시작되는 중요한 해라는 점도 짚었다. 그는 “오래 달려온 말의 지혜를 뜻하는 노마지지(老馬之智)의 각오로,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제9대 의회의 성과를 단단히 정리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아울러 2026년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의회가 보다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박 의장은 “시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회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마무리와 준비를 함께 해내는 것이 의회의 가장 큰 책무”라고 말했다.구미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세 가지 핵심 과제로 ▲민생 최우선 ▲견제와 협치의 균형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 강화를 제시했다. 먼저 민생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일자리, 청년과 가정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예산과 조례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감시·견제하되,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정파를 넘어 힘을 모으겠다”며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의회를 보여드리겠다”고 견제와 협치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현장 소통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도록 더 자주 만나고 더 많이 듣겠다”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박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붉은 말이 힘차게 달리듯 구미시의회도 2026년 한 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키는 일에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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