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68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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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 발대식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기반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지난 17일 구미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지역 고교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정주 중심대학으로의 비전과 사업 전략을 대내외에 선포했다.구미대 RISE 사업단은 이승환 총장을 위원장으로, 구미대 보직자와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경북경영자총협회, 원익QnC 등 지자체와 지역 기업체, 유관기관 등 인사 11명을 위원으로 하는 ‘RISE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구미대학교 RISE 사업추진위원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조정, 산학협력 정책 논의와 더불어 예산 심의, 차년도 주요 사업 운영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발대식에서는 △미래 신산업과 특화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수요기반 지역정주 인력 양성 △평생직업교육 기반 지속가능성 확보 △복지와 문화예술 인력 양성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등 비전이 담겼다.이승환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자 체계”라며 “구미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된 분야를 개척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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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미래자동차전자과 학생, 대기업 취업 성공 스토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반도체전자계열 미래자동차전자과 2학년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위니아 공채에 최종 합격해 지난달에 입사했다. 두 번의 대학 입학 끝에 대기업 조기 취업에 성공한 그의 스토리가 1학기 종강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대학가의 청년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두 번째 대학, 흔들림 없는 도전그는 특성화고 졸업 후 대구 소재 전문대에 진학해 첫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지만, 원하는 대기업 취업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을 결심한 그는 2024년, 주문식교육으로 취업 경쟁력이 높은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에 다시 입학해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예전부터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이 많았어요. 자연스럽게 자동차 전장과 자율주행 기술을 배우는 미래자동차전자과를 선택하게 됐죠.”그는 본인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커리큘럼을 충실히 이수하고, 7개의 전공 자격증과 4개의 모빌리티 관련 수료증을 취득했다. 이 대학이 개최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두 차례 수상했고, 반 대표로 활동하며 리더십도 기르는 등 전방위적인 취업 역량을 쌓는 데 혼신을 다했다.195개의 이력서와 34번의 면접그는 “영진전문대의 주문식교육과 교수님들의 밀착 지도가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대학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피드백 덕분에 면접 준비도 훨씬 체계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특히 그는 자신의 ‘차별화된 이력’이 합격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고 강조했다.“20대 중반의 나이에 다년간의 실무 경험, 2개의 전문학사 학위, 7개의 자격증이라는 이력은 면접장에서 확실한 강점이 되었죠.”이어 후배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도 남겼다.“저는 현대위아에 합격하기까지 195개의 이력서를 내고, 34번의 면접을 봤습니다.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실력이 쌓이더라고요. 최소 30번의 이력서 작성, 10번 이상의 면접 경험을 연습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누구든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지도교수, 철저한 준비와 열정의 결실그의 지도를 맡은 김재완 미래자동차전자과 교수(계열부장)는 “이 학생은 철저한 준비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본인의 꿈을 이뤄낸 대표적인 사례”라며, “미래자동차전자과는 2022년 개설 이후 현대위아, 삼성SDI, LIG넥스원 등 대기업 취업자를 배출하며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명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반도체전자계열, 국내 최고 수준 취업 성과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은 최근 10년간 삼성그룹 203명, SK그룹 289명, LG그룹 381명을 포함해 총 1,346명의 대기업 및 해외 취업자를 배출, 취업 명문 계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특히 대구 영진전문대 미래자동차전자과는 2024년 2월 첫 졸업생 20명 중 6명이 현대위아, LIG넥스원, 삼성SDI 등 대기업에 취업, 고부가가치 모빌리티 산업의 전문 인재 육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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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6 평생학습자 입학설명회 전공 체험 행사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2026학년도 제1회 평생학습자 입학설명회 및 전공 체험 행사'를 지난 28일 오후 2시 이 대학 복현캠퍼스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중장년층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입학 정보부터 전문 학과 체험까지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자 전형, 학과별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전공 전문 체험을 통해 참가자는 관심 분야의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참가자 전원 기념품 증정 및 공연과 고급 무선 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유익하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며 호평을 받았다.영진전문대는 만 35세 이상 지원자에게 첫 학기 수업료 80%, 이후 학기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장학 제도를 운용하며, 성인학습자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이지훈 입학지원처장(교수)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성인학습자가 용기 있게 도전하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진전문대는 2026학년도에 성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총 14개 성인특별반을 운영한다. 개설 과정은 ∆IT온라인창업과(AI컴퓨터보안계열), ∆융합엔지니어양성반(AI융합기계계열), ∆IT실무인재양성반(반도체전자계열), ∆드론운용반(무인항공드론과), ∆전기기술인반(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설기술인양성반(건축과), ∆실내장식과, ∆파크골프경영과(경영회계융합계열), ∆스포츠경영과(경영회계융합계열), ∆미래라이프융합과, ∆평생학습반(사회복지과), ∆미래반(유아교육과), ∆생활요리제빵반(조리제과제빵과), ∆메디컬K뷰티과 등으로, 다양한 관심사와 진로에 부합하는 학과 구성이 눈길을 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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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운영 대구경북영어마을 몽골 학생 대상 첫 영어캠프 개최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몽골 학생들이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2,200km를 날아온 이들은, 원어민 전문 영어 수업이 드문 현지 교육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영어 학습 기회를 찾기 위해 한국행을 택했다.이번 영어캠프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영어체험 학습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간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돼 오던 이 영어마을에는 최근 일본 학생들의 참여도 점차 늘고 있었지만, 몽골 학생들의 입소는 이번이 처음이다.캠프에는 울란바토르 소재 제9번학교의 중/고등학생 16명(남 10명, 여 6명)과 교장, 사회복지사 등 인솔 교사 2명이 동행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박 7일간 머물렀다.학생들은 캠프 초반 영어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으나, 원어민 교사들과의 수업 및 공동생활을 통해 점차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나갔다. 회화 중심의 영어 수업 외에도 요리, 미술, 공항 체험(기내 서비스), 체육활동 등 실습형 프로그램이 병행돼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대구경북영어마을 관계자는 "몽골은 원어민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고 회화 수업 시수도 적어, 실질적인 영어 습득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듣고 있다"며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 영어를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원어민 강사 로버트 골드(50세, 캐나다)는 "몽골 학생들은 수업에 매우 적극적이었고, 자국 문화와 관련된 주제에서 특히 높은 참여를 보여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학생들은 지난 19일 대구 이월드를 방문해 한국의 놀이문화를 체험하고, 뷔페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즐긴 뒤 편의점에서 일상 용품을 구매하는 등 한국 일상도 직접 경험했다. 귀국 전날인 23일에는 할인 매장에서 기념품 쇼핑도 진행됐다.캠프에 참가 중인 노르틸렉(17세) 학생은 "한국은 덥고 습하긴 하지만 영어마을 안은 시원해서 좋았다. 야외활동이 다소 부족했던 점은 아쉽지만,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했고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는 울란바토르의 우누러(UNUR)학교 소속 현직 교사 12명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진행되는 교사 대상 영어 연수에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몽골 교사들의 영어교육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재홍 대구경북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몽골 학생들의 방문은 일본에 이어 해외에서 영어마을을 찾는 사례로, 우리 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학생과 교사 모두 영어마을에서 맞춤형 주문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어 체험 교육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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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구미애(愛)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전입혜택 풍성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구미시 인구 증가를 위한 일환으로 ‘구미애(愛) 주소 갖기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지난 11일 이승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교내 긍지관, 성실관, 버스정류장, 시계탑 인근에서 학생들에게 전입을 독려하며 구미시와 구미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알렸다.경북 구미시로 전입할 경우 △학업장려금 연간 20만원 △청년월세 연간 120만원 △취업준비 15만원 △자격증 응시료 10만원이 구미시로부터 지급된다.이와 함께 구미대는 △생활관 2학기 우선 배정 △생활관 통금 시간 연장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최대 20만원 지원 우선배정 △해외연수 우선권 부여 △구미시 주관 대학 축제 입장권 우선 배포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이승환 총장은 “ 구미시 전입은 지역의 당면한 최대 현안 문제”라며 “구미대는 지역의 당면 과제를 함께 고민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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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출범,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최근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세미나’를 열고, 반도체 분야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세미나는 앞서 체결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으며, 영진전문대와 대구대,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 첫날에는 ㈜HTS, SPM텍, ㈜멜콘 등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각 회사의 기업 비전과 인재상, 채용 방향을 소개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다음날에는 영진전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들이 워크숍을 통해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운영 전략을 점검했다.특히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져 향후 실행력을 높였다.영진전문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를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구체화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서 열린 업무협약식(MOU)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를 비롯해 ABLE, HT솔루션, CAREWELL솔루션, SPMTECH, 베스트PMP, SEMTECH, LAMBDA Micro, ㈜멜콘 등 8개 반도체 기업과 경북공업고, 경북기계공업고, 경북드론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등 4개 특성화 고등학교가 참여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고교-대학-산업체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과 세미나를 바탕으로, 영진전문대는 향후 실무 교육, 진로 연계, 기업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 등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의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청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첨단 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인재 공급 기반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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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독서와 게임 결합한 도서관 문화행사 호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도서관이 ‘도서관의 달’을 맞아 대학 내에서 다채로운 문화 전문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오후 시상식을 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이번 문화행사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진행됐으며, △베스트리포트(Best Report) 공모전 △서평 공모전 △테마 도서 전시회 △사진기록물 전시회 △표지에 담긴 시선(詩線)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특히 영진전문대 백호체육대회 기간(5월 29~30일) 중 진행된 ‘책맹탈출클럽’은 독서와 게임을 결합한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책맹탈출클럽’은 2~3인으로 구성된 팀이 지정 도서 3권을 읽고, 도서관 내에 마련된 총 6개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력을 발휘하는 독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 미션은 △독서퀴즈 3종 △메타버스 캠퍼스 관련 퀴즈 △도서 표지 그림 퍼즐 맞추기 △고깔모자를 쓰고 책을 옮기는 ‘고깔모자 대작전’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3개 팀, 5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2학년 한 학생은 “중간까지는 1등이었는데,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고, 또 다른 학생(AI융합기계계열 1학년)은 “처음 참가했는데 체육대회처럼 신나고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번 ‘책맹탈출클럽’에서 1등을 차지한 ‘삼성라이온즈’팀의 임승욱 학생(AI융합기계계열 2학년)은 “세 번째 도전 끝에 드디어 1등을 차지해 기쁘다”며 환하게 웃었다. 1등 팀에게는 상금 45만원, 2등 팀 30만원, 3등 팀 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됐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독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책맹탈출클럽’ 프로그램으로 ‘제16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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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난이도 높은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증시험 전원 합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AI융합기계계열이 ‘2025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대학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6년 연속 전원 합격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다고 16일 밝혔다.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달 발표한 이번 시험 결과에 따르면,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재학생 9명이 응시해 모두 자격증을 취득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에서 길이, 각도, 거칠기, 경도, 힘, 토크 등 다양한 항목을 정밀하게 측정해 제품의 품질을 안정화하는 전문 인력에게 부여되는 국가자격증이다.특히 이번 시험에서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영남권 전체 합격자 10명 중 9명이 영진전문대 학생이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난이도 높은 정밀측정산업기사 분야 우수 인재 배출의 산실임을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총 175종의 정밀 측정 장비와 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계 품질 향상을 위한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KOLAS(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받은 대학 운영 전국 유일의 교정기관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 및 기술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다.또한 정밀측정 및 응용측정 실습실을 통해 재학생뿐 아니라 전국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들에게도 실무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자격을 취득한 이 대학 2학년 한 학생은 “2023년 포스코에 입사한 형의 권유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고, 학원에 가지 않고 우리 대학 교정센터의 최신 장비와 실습 중심 교육, 자율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동기 모두가 함께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최근 13년간 총 207명의 정밀측정산업기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의 취업은 SK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 대구텍, 도레이첨단소재, 풍산 등 국내 유수 대기업 채용에 합격해 품질관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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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 KAI, 국방기술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 협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1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항공우주 IPS(Integrated Product Support) 분야 저문 기술개발 및 대학과 산학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의향서(LOI)를 체결했다.이번 LOI 체결은 항공우주 분야에서 영진전문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최초로 KAI와 협력에 나선 사례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체결식은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주관한 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영진전문대학교에서는 국방군사계열 김기병 교수(부장)가 대학을 대표해 참석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부장(교수)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전반에 걸친 미래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을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KAI와의 협력을 통해 국방과 항공우주를 잇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의향서를 통해 양 기관은 △항공우주 IPS 가상기술 교육 플랫폼 개발 협력 및 구축 사업 추진 △4차 산업혁명 기반 항공우주 IPS 기술 개발 및 자문 △산학 연계 R&D 과제 발굴 및 공동 참여 체계 구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방위산업 연계 협력을 통해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분야로의 진출 기반도 확대될 전망이다.KAI 관계자는 “영진전문대학교는 국방 분야에서 뛰어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이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공동 연구를 통해 항공우주와 국방 기술이 융합된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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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나노헬스케어 500만원 상당 물품 기증 받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학부장 오지민 교수)는 나노테크 뷰티 전문기업인 나노헬스케어(주)(대표 김정헌)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지난 5일 본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기증식에서 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 미백보습크림’을 학생 교육 가자재로 사용해 달라며 기증했다.일라이트 크림은 피부진정 및 재생에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으로, 향후 실습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나노헬스케어는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긴밀한 산학협약을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증은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통해 뷰티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는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뷰티산업 실무인재를 양성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과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며“이번 기증이 학생들의 실습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지민 학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이 첨단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K-뷰티 산업을 선도할 현장 중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 학부는 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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