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90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진전문대, ‘2026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개최 대구 청년취업 희망회로
대구 청년취업 희망 전진기지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11일 교내 정보관과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Job Expo)’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진전문대학교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 커리어에 기술을 더하다’를 주제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분야 우수기업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영진전문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과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미래차·배터리·전장부품·자동화장비·에너지저장장치 등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우수기업 30개사가 참가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채용상담과 직무 안내, 기업 설명 등을 진행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채용정보와 직무 역량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구 영진전문대 박람회장에는 기업채용관 외에도 취업컨설팅관과 다양한 이벤트관이 운영됐다.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부스가 마련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컬러 진단, 증명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캐리커처, 향기테라피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이 운영됐으며, 오후 3시부터는 88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우정잉을 초청해 진로와 도전, 자기계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장은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됐다.이번 잡엑스포는 지역 산업계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영진전문대학교 관계자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은 대구·경북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잡엑스포가 학생과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분야 특성화 교육과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전략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1
-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반려동물과 응급구조과 유아교육과 등 해외 연수 힘찬 출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9일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해외 선진기술 연수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재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5개 계열·학과 재학생 215명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수 일정과 안전 교육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연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해외 선진기술 연수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영진전문대학교의 대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해외 산업체와 교육기관을 방문해 선진 기술과 산업 동향을 체험하며 전공 실무역량과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해외취업에 대한 도전 의지를 다지게 된다.올해 연수단은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반려동물과, 응급구조과, 국방군사계열, 유아교육과 등 총 15개 계열·학과 215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본, 호주, 태국 등 3개국 7개 도시에서 전공 맞춤형 산업체 견학과 직무체험,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간호학과 학생들은 오는 7월 12일 출국해 호주 시드니에서 2주간 간호실무영어 교육과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 의료기관 견학 등을 통해 선진 의료시스템을 체험하며 글로벌 의료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운다.영진전문대 조리제과제빵과는 8월 3일 출국해 4일간 일본 현지 대학과 식품 관련 산업체를 방문해 외식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일본 음식문화를 학습한다. 국방군사계열은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지역에서 전공 연계 현장 탐방을 진행하며, 응급구조과·사회복지과·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 등 참가 학생들도 전공 분야와 연계된 해외 현장교육을 통해 실무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글로벌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직무 역량을 키우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 도전 의식과 진로 설계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해외 선진기술 연수에 참가했던 곽규원 동물보건과 졸업생이 연수 경험을 소개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이광록 산학협력단장은 “해외 선진기술 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넘어 세계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해외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비롯해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글로벌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해외취업 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올해 교육부 대학정보공시에서 해외취업자 73명을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실적은 총 1,043명에 달하며, 졸업생들이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꾸준히 진출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10
-
영진전문대, 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선정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지역 직업계고-전문대학-산업체를 연결하는 조기 졸업 및 취업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은 직업계고에서 시작해 전문대학을 거쳐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사업으로, 고교-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이 재학 중 전문대학 전공 교과목을 미리 이수하고 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 학업 기간을 단축하고 산학공동 학생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전공 심화교육과 현장실습, 인턴십 등을 거쳐 협약기업 취업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에서 영진은 △스마트융합제조 분야의 AI융합기계계열, △지능형 반도체 공정설비 분야의 반도체전자계열, △전력설비 유지보수 분야의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을 중심으로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계고 및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AI·디지털, 로봇, 미래자동차 등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직업계고-전문대학-협약기업을 연계한 ‘선학습-학점인정-조기졸업-취업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 영진전문대는 고교와 대학 간 중복 교과목을 개선하고 단계형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취업약정형 산학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 인원의 4.65배에 달하는 취업처를 확보했다. 현재 51개 협약기업과 협력해 총 372명 규모의 취업약정 인원을 확보함으로써 교육과 취업이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CAREER Ladder-X’ 기반의 직업계고-전문학사-전공심화(학사)-전문기술석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체 재직자(전문학사 졸업생)들에게도 일학습병행 기반의 고도화 교육 기회를 제공해 신기술 분야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영진전문대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주문식교육 노하우를 직업계고 단계부터 적용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직업계고-전문대학-기업을 연결하는 지역 직업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청년들의 조기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지역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계형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경북기계명장고, 경북드론고, 경북하이텍고, 대구과학기술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하이텍고, 문경공고, 상주공고, 영남공고, 포항흥해공고 등 대구·경북 지역 11개 직업계고다.최재영 총장은 “대구·경북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영진전문대학교 주문식교육의 경쟁력과 산학협력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직업계고와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9
-
영진전문대 일본취업 캐니콤 김성호 이사, 해외취업 노하우 전수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졸업생이 국내 대기업을 떠나 일본취업 도전 끝에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해 화제가 되고 있다.주인공은 일본 산업기계 전문 기업 캐니콤(CANYCOM)의 개발부서 이사(본부장)로 재직 중인 김성호(43) 씨다.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 AI융합기계계열 졸업생인 김 이사는 지난 8일 모교를 방문해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식에 참석하고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후배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안정된 직장을 포기하는 것이 두렵지 않았다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전공을 살려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김 이사의 도전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2007년 영진 AI융합기계계열을 졸업한 그는 국내 대기업에서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에서 배운 기계설계 전공을 더욱 깊이 살리고 싶다는 꿈을 품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했다.마침, 모교가 운영하는 일본 취업 프로그램 소식을 접한 그는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일본 취업 준비에 뛰어들었다.김 이사는 “10년 후를 생각했을 때 전공을 살려 특별한 인생을 살아보고 싶었다”며 “영진전문대학교 일본 취업반에서 실무 일본어와 전문용어를 집중적으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회상했다.2009년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초기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어려움도 적지 않았다. 직장 내 전문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일본 기업 특유의 업무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자 공부와 어휘력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이러한 노력 끝에 그는 2012년 캐니콤에 입사했고, 현재는 개발 부서 이사(본부장)로서 제품 개발을 총괄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1955년 설립된 캐니콤은 농업·건설·임업용 운반기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일본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김 이사는 “해외 취업은 단순히 해외로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그는 이어 “오늘날의 제가 있기까지 영진에서 배운 전공 역량과 해외취업 프로그램이 큰 밑거름이 됐다”며 “후배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상표 지도교수(AI융합기계계열)는 “안정된 직장을 떠나 일본행을 택했던 청년의 도전이 글로벌 기업 임원으로 성장하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김성호 이사의 경험과 도전 스토리는 해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큰 용기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9
-
영진전문대 일본 캐니콤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 장학금도 기탁
해외취업 전국 1위 대학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일본 산업기계 전문기업인 ㈜캐니콤(CANYCOM)과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3,000만원의 장학금을 유치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영진전문대학교는 8일 오후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일본 ㈜캐니콤 카네유키 요시미츠(包行良光) 대표이사와 최재영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주문식교육 협약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일본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양성하고 우수 졸업생의 일본 취업을 확대하기 위한 한·일 산학협력의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주문식 교육과정 공동 운영,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우수 인재 추천 및 채용, 산학협력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 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졸업생으로 2020년 캐니콤에 입사한 김성호 본부장(이사, 43)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 본부장은 협약식 후 재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본 취업 준비 과정과 현지 직장 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후배들을 격려했다.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진전문대학교에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한 ㈜캐니콤은 1955년 설립된 농업·건설·임업용 운반기계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해외취업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서 전문대학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10여 년간 해외 기업 취업자는 총 1,043명에 달한다. 졸업생들은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일본을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기업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올해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4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으며, 법무부 주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도 대구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취업 특별반 운영, 해외현지학기제, 해외현장실습, 글로벌챌린저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시스템도 이 대학교만의 강점이다.최재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영진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허브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 부문)’ 조사에서 15년 연속 전국 1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 혁신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08
-
영진전문대 도서관, 기말고사 기간 재학생에 ‘달콤한 응원’ 전해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에 매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교내에서 ‘기말고사 재학생 격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작은 휴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도서관 측은 재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던킨 미니도넛 세트를 비롯해 음료, 젤리, 비타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행사를 준비한 영진전문대 도서관 김수연 사서는 “달콤한 간식은 당을 빠르게 보충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시험 기간 학생들의 에너지 충전과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간식을 수령한 컴퓨터정보학과 한 학생은 “도서관 간식 퀄리티가 좋아서 놀랐다. 도넛도 맛있고 다음에도 이런 좋은 간식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간호학과 모 학생은 “도서관 간식 행사에 처음 참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받으며 잠시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효은 학생(만화애니메이션과)은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시험 기간마다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주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영진전문대 송혜영 교수(도서관장)은 “기말고사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며 건강하게 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한강 이남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현재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추진하는 등 정보 활용 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5-17
-
구미시의회 2026년 당선인 의정설명회 개최 사무국 공무원 소개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6월 25일 간담회장에서 2026년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당선인 소개, 의장 환영인사,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의회사무국에서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자료를 설명하고, 당선인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구미시의회 조직과 기능, 회기 운영, 의안 처리 절차, 상임위원회 구성 및 활동, 의원의 권한과 역할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개원 준비와 관련된 사항도 함께 설명했다.박교상 의장은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개원 준비를 본격화하고, 제10대 구미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의회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5
-
구미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6월 22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이번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먼저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구미시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등 2건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됐다.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간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9대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제9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4년간 시민 생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1,161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93건의 5분 자유발언, 8건의 시정질문, 3건의 결의문 채택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24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통해 의회 주도의 자치법규 정비에 힘썼으며,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아울러 신공항 이전 지원 특별위원회와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구미시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에 대해 의회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발전 방향 제시에 주력하는 등 건설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박교상 의장은 “제9대 구미시의회는 시민들의 생활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안건 처리와 5분 자유발언, 시정질문, 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뜻깊은 시간이자 구미시 발전을 향한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구미시의회의 앞날에 늘 시민의 신뢰와 응원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9대 구미시의회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기념하기 위해 본회의장에서‘시민과 함께한 4년, 또 다시 힘차게 4년’을 주제로 폐회연이 열렸다. 시의원, 간부공무원, 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제9대 구미시의회의 여정을 뜻깊게 매듭지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2
-
[대구 시지치과 칼럼] 신경치료 시 필수 체크 추천 포인트
치아 건강은 평소 음식을 씹는 기능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명 유지와 전반적인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대구 수성구 시지 엠치과의원은 건강한 치아는 음식을 잘게 부수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발음과 얼굴의 심미적인 부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을 드립니다.하지만 이러한 치아 건강을 평생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하루 세 끼 식사와 간식 섭취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저작력이 작용하고 충치균에 노출되기 때문에 아무리 양치를 철저히 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하게 치아를 보호하기는 어려우며, 결국 어느 시점에서는 충치가 생기거나 치아에 금이 가는 등의 문제로 인해 치과 치료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충치로 인한 치아의 생로병사충치로 인해 치아가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의 구조를 간단히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치아는 가장 바깥층인 법랑질, 그 안쪽의 상아질, 그리고 가장 내부에 위치한 치수 즉 치아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충치의 초기 단계는 법랑질이나 상아질 내에서 시작되는 작은 병변으로, 이 단계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치료인 레진이나 글래스아이오노머 같은 재료를 이용한 충전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며, 적절히 치료한다면 자연 치아를 충분히 보존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충치가 진행되어 인접면으로 확장되거나 충전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충전만으로는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대구 시지치과에서는 인레이 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이는 본을 떠서 금이나 세라믹과 같은 재료로 치아 일부를 보강하는 방식입니다.그보다 더 진행되어 충치 범위가 크거나 치아에 금이 가서 구조적인 강도가 약해진 경우에는 치아 전체를 덮어씌우는 크라운 보철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이 단계에서는 금,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의 재료를 이용하여 치아 전체 형태를 회복하게 됩니다.그리고 치아가 더 이상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뿌리 염증이 심해지거나 내부 구조가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에는 결국 발치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충치로 인한 치아의 생로병사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이를 덮어씌울 때 꼭 신경치료를 해야 할까요?크라운 보철 치료를 앞두고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무조건 신경치료를 해야 하나요?”라는 부분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한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을 진행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자연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신경치료란 충치가 깊거나 금이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 치아 내부의 신경과 혈관이 포함된 치수 조직을 제거하고 그 공간을 소독 및 밀봉하여 치아의 기능을 유지하는 치료이며, 이 치료를 시행하게 되면 통증을 느끼는 신경 조직이 제거되기 때문에 이후에는 크라운 내부에서 문제가 생기더라도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이 점은 환자 입장에서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면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이를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발견될 경우 이미 상태가 많이 진행되어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반대로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크라운을 씌운 경우에는 치아 신경이 살아 있기 때문에 내부에 문제가 생기면 시린 느낌이나 통증과 같은 자각 증상이 먼저 나타나게 되며, 이는 조기에 대구 수성구 시지치과 잘하는곳 추천을 받아 추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신경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치아 신경을 살려서 크라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다만 신경을 살린 상태에서 크라운 치료를 진행한 경우 초기에는 시린 증상이나 씹을 때의 불편감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치아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반응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증상이 완화되며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만약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유지된다면 그때는 신경치료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이러한 설명을 들은 환자분들 중 일부는 “그렇다면 처음부터 신경치료를 하면 더 편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신경치료는 한 번 시행하면 되돌릴 수 없는 치료인 반면, 신경을 살리는 선택은 상황에 따라 이후에도 치료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즉, 치아 치료에서는 ‘지금 당장의 편안함’과 ‘장기적인 치아 보존’ 사이에서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가 시릴 때 시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이가 시린 증상이 있을 때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면 도움이 되나요?”라는 질문도 많이 받게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지 않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진행된 치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즉, 시린 증상을 줄이기 위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단단한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불편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충치나 금이 간 상태가 원인이라면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시지치과 추천 등을 통한 음식선별이 필요하며 그에 따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오히려 이러한 증상을 단순히 음식 조절로만 버티게 되면 치료 시점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시린 증상이 반복되거나 특정 치아에서 지속적으로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치아 치료의 핵심은 ‘살릴 수 있을 때 살리는 것’치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신경치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지금 이 치아를 어떻게 하면 가장 오래 살릴 수 있는가”라는 점이며, 신경치료는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이지만 자연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기회는 한 번뿐인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충치나 금이 신경까지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능하면 신경을 보존한 상태로 크라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으며, 반대로 이미 신경까지 손상이 진행된 경우라면 적절한 신경치료를 통해 감염 확산을 막고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획일적인 기준이 아니라 각 치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대구 수성구 엠치과 시지점 김성준 원장
2026-06-30
-
[구미 동의보감 칼럼] 만성피로 소화불량 불면증 회복 위한 리밸런싱
경북 구미 동의보감해독 한의원은 사회 불안장애가 장기화될 경우 환자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 중 우울증과 불면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안증이 오래 지속될 수도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삶의 경험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자기평가가 부정적으로 굳어지는 과정과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사람들과의 만남을 반복적으로 피하게 되면 처음에는 불안을 줄이기 위한 선택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 경험이 축소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가 줄어들게 되면서 “나는 원래 부족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흐르게 됩니다.이러한 과정 속에서 중요한 심리 구조는 ‘실패 경험’ 자체보다도 그것을 해석하는 방식인데, 즉 실제로는 일부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사회불안장애에서는 그것을 전체 실패로 일반화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자기비난이 반복되고, 결국 우울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또한 사회불안장애 환자분들에게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밤이 되면 하루 동안 있었던 장면을 반복해서 떠올리는 반추 사고인데, 특히 실수했다고 느끼는 순간만 선택적으로 떠올리면서 “왜 그랬을까”, “또 이상하게 보였을까”라는 생각이 지속되면서 뇌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됩니다.여기에 다음 날 있을 사회적 상황에 대한 예기불안까지 더해지게 되면 수면은 점점 얕아지고 잠들기 어려워지며, 자주 깨거나 새벽에 깨어 다시 생각이 이어지는 형태나타난다면 구미 동의보감에서는 불면증이 고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이처럼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 문제가 아니라 사회불안장애의 연장선상에 있는 인지적·정서적 긴장의 결과이며, 동시에 수면 부족은 다시 불안을 증폭시키고 감정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면서 우울감을 더욱 심화시키는 악순환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구미 형곡동 한의원 동의보감은 한의학적으로는 이러한 상태를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 보지 않고, 장기간의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의 균형이 무너지고 자율신경계가 과민해진 상태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러분 부분은 구미 소화불량 만성피로 소화불량 불면증 무기력감 심장 두근거림 등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 것으로 설명합니다.따라서 치료에서는 불안과 우울증, 불면증 등의 수면 문제를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흐름으로 이해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동시에 회복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결국 사회불안장애의 치료 목표는 불안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불안이 존재하더라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을 회복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울과 불면 역시 함께 완화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구미 동의보감해독한의원 김영욱 원장(한의학 박사)
2026-06-30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