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72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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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팝업스토어,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협업 구미역 영스퀘어서 진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팝업스토어’는 로컬이슈해결 프로그램인 ‘Art 로컬 창업&역량 아카데미 창업교육’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구미역 1층 영스퀘어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 사업은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 창업동아리 및 교육생 모집과 교육장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맡아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교육 대상은 여성 창업동아리 및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들이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 검증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실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지역 기반 창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부대행사로 이모티콘 콘텐츠 프로그램 및 공방 프로그램 작품을 전시· 체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여성과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창업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기회 였다”고 말하며 “구미대는 앞으로도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연계한 실질적인 창업 교육과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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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5년 연속 1위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영진전문대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영진전문대는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기록되며,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로써 영진은 ‘해외취업 전국 전문대학 1위’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고루 갖춘 ‘국가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분명히 했다.영진전문대는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취업 분야에서는 국내 대학 가운데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년 1월 발표된 교육부 고등교육 취업통계조사(2024년 졸업자 기준)에 따르면, 영진은 졸업생 73명이 일본 등 해외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실적 1위를 기록했다.또한 최근 10여 년간(2016~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으로, 전국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해외취업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대규모 졸업생을 배출하면서도 취업률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영진은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평균 취업률 78.1%를 기록하며, 3천 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가운데서도 톱 클래스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보였다.취업의 질적 수준 또한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이다. 최근 10년간(2017~2026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기준) 삼성 389명, LG 673명, SK 460명, 한화 151명, 포스코 126명, 현대자동차 95명, HD현대 24명, 신세계 98명, 롯데 81명 등 총 3,788명이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에 취업했다. 이는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을 대기업에 진출시킨 성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취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기부 진로체험 교실 운영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와 김장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산업 및 사회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개편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해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품격(品格)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다.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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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전문 인재 양성 괄목 성장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지난 7일 이 대학 복현캠퍼스 시청각실에서 제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1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파크골프 전공 학과로는 전국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는 1회 32명, 2회 59명에 이어 이번까지 총 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단기간 내 전국 최대 규모 학과로 자리매김하며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이날 졸업식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장태식 부회장과 김래운 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행사는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과 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학위증과 자격증 수여, 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상은 재학 기간 각 반을 위해 헌신한 반대표들과 외부 대회 개인전·단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수여돼 큰 박수를 받았다.이어 재학 중 다양한 활동과 추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자 졸업생과 재학생 모두 함께 웃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졸업생 대표의 진솔한 소감과 재학생 대표의 따뜻한 답사가 이어지며 졸업식장은 진한 울림과 격려로 가득 찼다.졸업생 최정규(67) 씨는 “파크골프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자신감을 얻었다. 단순한 운동을 넘어 경영과 지도 역량까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헤어짐이 섭섭하지만 동문회와 클럽 활동을 통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진석 학과장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가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산업계의 높은 수요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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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구미시재향군인회 장학생 선정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역 최대 안보단체인 구미시재향군인회로부터 호국정신을 이어갈 ‘나라사랑 향군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금을 수여받았다.구미대 응급구조학과 이찬진 학생(2학년)과 이소영 학생(3학년)은 지난달 29일 향군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구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장학금을 받았다.이번 장학금 수여는 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019년 5월 29일 체결한 ‘국방인재 양성 및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구미대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협약 이후 ▲호국문화전적지 탐방 ▲관내 전적지 자연환경 정화 활동 ▲안보 교육 ▲향군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를 8년째 이어오고 있다.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소영 학생은 “미래 응급구조 의무부사관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 장학금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재향군인회 어르신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응급의료 전문 인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종국 구미시재향군인회장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대 학생들이 보여준 호국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젊은이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박삼영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은“구미대는 대한민국 첨단기술 및 의료분야 국방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재향군인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통해 전문기술과 애국심을 겸비한 우수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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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주부 만학도, “대학은 내 인생의 전환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열린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배움에 도전해 온 대학 졸업생들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군위캠퍼스까지 2년간 통학하며 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하는 주부 만학도 윤경란(57) 씨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윤 씨는 이른 결혼과 육아로 대학 진학의 꿈을 접었던 평범한 주부였다. 영진사이버대학교 컴퓨터공학과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직접 캠퍼스를 오가며 배우고 싶다”는 갈증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그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된 것은 파크골프와의 만남이었다. 전원주택을 짓고 파크골프장 인근을 오가며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 윤 씨는 “나이가 들어서도 오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제대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찾아 나섰고, 그 과정에서 국내 파크골프 교육 명문인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를 선택해 2024학년도에 입학했다.윤 씨가 재학한 영진전문대 군위캠퍼스는 영천에서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였다. 2년간 이어진 왕복 통학은 쉽지 않았지만, 등굣길은 늘 설렘의 연속이었다. 그는 “오늘은 또 어떤 구미 당기는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소풍 가는 마음으로 학교에 다녔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배움의 즐거움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대학 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입학 초기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도전한 실기시험에서 낙방한 경험은 큰 교훈으로 남았다. 한동안 파크골프장을 찾지 못할 만큼 자신감을 잃기도 했지만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는 남편의 응원이 그녀를 다시 일어서게 했기 때문이다.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5년 열린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기 대회 여자일반부에서 2위에 입상하며, 파크골프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윤 씨는 “기록과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아프지 않고 오래 즐기는 삶”이라며 “파크골프를 통해 인내와 배려를 배웠고, 매일 오늘이 내 인생의 전성기라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에게 파크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삶의 태도를 바꾼 배움의 장이었다.특히 학우들과의 추억은 윤 씨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동기들과의 라운딩, 밥내기와 커피내기, 비 오는 날 작은 공원에서 열었던 즉석 파티까지. 그는 “큰 이벤트보다 매일에 충실했던 시간이 가장 소중한 기억”이라고 미소지었다.윤 씨는 재학 중 학과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건강 문제로 학업을 중단할 뻔했던 시기에 교수진과 학우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았던 경험이 계기가 됐다. 그는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남다른 도전 정신과 학과에 대한 애정이 높이 평가돼, 학위수여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졸업을 앞둔 윤 씨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일상을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그의 현재이자 미래다. 건강을 회복한 그는 앞으로 생활체육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취득과 함께 오는 3월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학사학위과정에 입학해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의 모토는 분명하다. ‘배워서 남주자.’윤 씨는 만학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전한다.“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합니다. 체계적인 교육과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윤경란 씨의 대학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이 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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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창원폴리텍대학 교수 배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전문기술석사과정이 첫 교수 임용 성과를 배출하며, 마이스터대학형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지난 6일 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한 박철호 씨(45)는 20년 넘게 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도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채용에서 창원폴리텍대학 금형과 교수로 임용됐다.박 씨는 기계·금형·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기술, 공정 개선, 설비 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기술인이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영진전문대학교 전문기술석사과정(정밀기계공학과)에 입학했으며, 재직 중 학업을 병행하는 쉽지 않은 도전을 이어왔다.그는 “현장에서 당연하게 해오던 판단과 작업 방식이 어떤 근거와 맥락 위에서 이루어지는지 스스로 설명해 보고 싶었다”며 “전문기술석사과정은 산업 현장 경험을 출발점으로 학문적 정리와 연구로 연결할 수 있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다”고 입학 계기를 밝혔다.박 씨는 재학 기간 ‘경험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보다 ‘경험을 어떻게 설명하고 공유할 것인가’에 집중했다. 논문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현장 판단의 흐름을 정리했고,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해 경험을 객관화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기존에 취득한 두 개의 기술사 자격에 더해, 재학 중 약 7개월 만에 세 번째 기술사 자격을 추가로 취득하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영진전문대학교의 현장 친화적 커리큘럼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는 큰 힘이 됐다. 그는 “야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과 현실적인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재학 중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는 ‘공부하는 직장인 세미나’가 지·산·학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오프라인 기술 세미나로 확장된 사례를 꼽았다. 전국의 직장인 기술인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속재료, 절삭가공, 표면처리 등 현장 중심 주제를 공유한 이 교류회는, 개인의 노하우가 산업 전반의 지식으로 확장되는 장이 됐다.박 씨의 석사 논문은 금형 및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이상과 결함 문제를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진단하는 연구다. 경험에 의존하던 품질 판단 과정을 정량적이고 재현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씨는 “앞으로 교육자로서 이론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내며, 학생들이 ‘왜 배우는지’를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며 “늦었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을 후배들과 현장의 직장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김민엽 지도교수(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는 “이번 성과는 산업 현장 경험이 고등교육을 통해 교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교육을 잇는 고숙련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6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총 27명의 전문기술석사 학위자를 배출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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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산 청년두드림센터 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창원 등 견학
경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 김정도 간사, 김근한, 김민성, 이명희, 이상호, 이지연, 허민근 의원)에서는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 중 부산 및 김해 일원의 선도 시설을 방문하여 청년 지원, 보훈 행정, 유휴 공간 재생 정책 전반을 살펴보았다.먼저, 부산 청년두드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문화 활동이 결합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였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 조성 방식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 청년 문화활동 지원 등 청년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구미시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였다.이어 방문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국가 차원의 역사적 기록물 수집·보존 시스템과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고도화된 전시 스토리텔링 기법을 시찰하였다. 위원들은 역사적 가치를 전 세대에 전달하는 ‘어린이역사관’과 추모 공간의 조화로운 배치 방식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 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의 콘텐츠 고도화 및 품격 있는 보훈 행정 추진을 위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둘째 날은 김해 지혜의바다도서관 창원 권역 등을 방문하고, 폐교라는 유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재생의 대표적 사례이다. 위원들은 학교 체육관을 웅장한 도서관과 문화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킨 공간 설계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독창적인 운영 방식을 청취하며, 구미시 내 노후 공공시설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거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장미경 위원장은 “어제의 기억을 담아 오늘을 잇고, 시민 모두의 내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 위원회가 지향하는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역사적 가치의 기록과 청년의 도약, 공간의 혁신 사례들을 구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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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쁘동이제 수익금 구미시가족센터에 기부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유아교육과는 대학 학과 행사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구미시가족센터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28일 진행된 구미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구미대 유아교육과 이소연·백유진 학생 과 이지예 교수는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에게 유아교육과 대표 행사인 이쁘동이제 운영 수익금 50만원을 전달했다.3학년 한 학생은“이쁘동이제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지예 교수는“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영유아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예비 교사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금은 지역 취약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이쁘동이제’는 구미․김천․칠곡 지역 영유아 2,500여 명을 초청하여 율동, 동극, 부채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유아교육과의 대표적인 행사로,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해 매년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갖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교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쁘동이제’를 비롯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로서의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함양하고 있다. 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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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국군의무학교, 군·민간 응급구조사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6일 오후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국군의무학교(학교장 정준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응급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군·민간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정준규 국군의무학교장(대령), 박대현 세이브센터장(중령)과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부총장, 이양선 응급구조과 학과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간 대응이 가능한 전문 응급구조사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군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응급의료 교육·실습·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응급 상황을 반영한 훈련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응급의료 교육 콘텐츠와 실습 기회를 공동으로 확대하고, 군과 민간 응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교육 환경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과는 국내 응급의료 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군·민간 협력형 응급구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특히 영진전문대 응급구조과는 미국응급구조사협회(NAEMT)로부터 국제 공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전술적 전투 사상자 처치(TCCC) 및 병원 전 외상처치술(PHTLS), TECC(전술적 응급처치술) 등 국제 표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실전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군·소방·경찰 등 다양한 응급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아울러 영진전문대학교 응급구조교육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유일의 일반인 대상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으로, 2024년도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국군의무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응급의료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문 응급구조사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과 민간을 아우르는 응급구조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응급구조사 양성 교육과 실무 경험을 연계한 군·민간 협력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특히 특수한 군 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동 교육 과정과 실습 지원을 통해 군 응급구조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강화가 기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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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 건설기계안전관리원, 대학 우수인재양성 ‘맞손’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이 대학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지난 28일 이 대학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 한동민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기계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협약서에는 건설기계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비롯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전문지식의 상호 공유를 공동 발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협약을 계기로 구미대는 강의실 및 기자재 제공, 건설기계관련 자격증 과정을 통해 안전관리원 검사원 검사 기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건설기계 정보 공유를 받아 학생들의 건설기계 산업분야 취업률을 제고하기로 했다.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에서는 현장 중심 실무교육 진행으로 검사원 법정검사 기술역량 강화와 검사품질을 높이고, 건설기계 법령특강 및 건설기계 분야 정책 변화 정보 제공을 통한 건설기계 우수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한동민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원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건설기계 안전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승환 총장은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최첨단 건설기계의 운용 및 정비교육, 자격증 취득, 다양한 제조업체 현장 실습 지원 등을 통해 건설기계 분야의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대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건설기계기술부사관 및 건설기계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과로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건설기계기술부사관전공,글로벌건설기계정비전공,미래건설기계전문가전공,미래농업기계전문가전공,스마트타워크레인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내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건설기계 국가기술자격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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