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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도서관 세계 최강 사서, 국립중앙도서관 영상공모전 우수상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도서관 정다영 사서가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 ‘2026 도서관과 사서 이야기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정 사서는 지난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사서한마당’에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부상을 받았다.이번 영상공모전은 전국 도서관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와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도서관 직원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서, 나의 이야기’를 비롯해 우리 도서관 이야기, 도서관 프로그램 및 서비스 운영 사례, 도서관 홍보 영상 등 도서관과 사서를 주제로 진행됐다.정 사서가 출품한 ‘세계 최강 사서: 사서, 그 길을 위한 여정’은 사서의 역할과 현장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심사와 현장투표 등을 거쳐 최종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대학도서관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직접 기획·운영해 온 정 사서의 전문성과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을 위한 정보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 평생교육원과 대구 북구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도서관의 지역사회 평생학습 거점 역할을 강화했다.정 사서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영상에 담아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고민, 사서로서의 역할과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 풀어내며 도서관과 사서의 의미를 알렸다.정다영 사서는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도서관에서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온 다양한 프로그램과 현장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느꼈던 보람과 고민이 영상 기획에 많은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들의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정보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공적 역할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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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뽀뽀하면 충치균 옮아요" 어린이 충치예방 신경치료까지? 대구 수성구 시지치과 칼럼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스킨십 중 하나가 바로 입맞춤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내 아이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하는 행동이지만, 우리 입안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부모와 아이 사이에 구강 세균이 전달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입에 직접 뽀뽀하는 과정에서도 구강 세균이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어린이 충치예방 레진 신경치료까지가지 않으려면 조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특히 충치와 관련된 대표적인 세균인 뮤탄스균은 침을 통해 가족 간에 전파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음식을 씹어서 먹여주거나, 같은 숟가락을 사용하거나, 국이나 찌개에 가족이 숟가락을 넣어서 함께 먹거나, 젓가락을 입으로 쪽 빨고 비빔면이나 파스타를 섞어주거나, 음식물이 뜨겁다고 입으로 불어 식히는 행동 등을 통해 침이 섞일 경우에도 세균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부모가 아이에게 뽀뽀한다고 해서 바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충치는 구강 내 세균뿐 아니라 치아 상태, 구강 위생, 당류 섭취 빈도, 침의 분비량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다만 어린아이의 경우 구강 환경이 형성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충치 원인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와 숟가락이나 칫솔이 서로 닿을 수 있는 칫솔통을 함께 사용하지 않고, 음식물을 입으로 불어 식히거나, 하나의 음식을 여러명이 동시에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는 상황은 피하고 덜어서 먹는 식기와 숟가락 집게 등을 관행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부모 역시 자신의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시지치과 등 치과 의료기관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받는 것도 가족의 구강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아이가 어려서 치아가 나기 시작하면 불소 치약을 이용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주고, 정기적인 대구 수성구 치과 검진 등을 통해 충치가 발생하기 전에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입을 통한 감염은 충치와 관련된 세균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감기와 독감 인플루엔자, 코로나19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은 침방울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입 주변에 물집이나 병변이 나타나는 구순포진 역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와의 직접적인 입맞춤이나 식기 공유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도 감염성 질환의 전파와 관련될 수 있는 만큼 개인적인 위생관리와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차원에서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대구 수성구 시지엠치과의원 김성준 원장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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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학점제 영어공부법,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고등부에게 듣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등부 학생과 학부모님이라면 고교학점제에 대해 미리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과목별 이수 기준을 충족해 학점을 취득한 뒤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채우는 제도입니다.기존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교가 정해 놓은 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을 받았다면, 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다양해졌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에는 현재의 성적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떻게 학점을 관리할 것인지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고등부 전문 범어동 굿샘영어학원에서는 영어도 이러한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는 공통영어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영어 역량을 다지고, 이후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어Ⅰ, 영어Ⅱ, 영어 독해와 작문,영미 문학 읽기, 영어 발표와 토론 등 다양한 영어 관련 선택 과목을 접하게 됩니다.학생의 진로에 따라 필요한 영어 과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구 수성구 시지 만촌동 범어동 황금동 지산범물 관내 중학생이라면 때부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시험 점수를 높이는 공부에 그치지 않고 어휘, 문법, 독해, 서술형 문제 해결력 등을 균형 있게 준비해야 고등학교에서 달라진 학습 환경에 적응하기 수월합니다.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이수 학점은?고교학점제에서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부분은 졸업에 필요한 총학점입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19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는 교과 174학점과 창의적 체험활동 18학점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모든 학생이 매 학년 정확하게 같은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편성한 교육과정에 따라 학년별 과목과 학점 배당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학부모님께서는 전체적인 구조를 다음과 같이 이해하시면 좋습니다.△고등학교 1학년: 약 64학점 수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공통 과목을 중심으로 기초 학력을 다지고 진로를 탐색합니다.△고등학교 2학년: 약 64학점 수준을 이수하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 과목을 본격적으로 선택하게 됩니다.△고등학교 3학년: 약 64학점 수준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진로 및 대학 진학과 연결되는 과목을 선택하고 3년간 필요한 총 192학점을 완성해 갑니다.여기서 약 64학점이라는 표현은 모든 학교에서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학교별 교육과정에 따라 실제 학점 배당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녀가 진학하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또한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과목별 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수업에 꾸준히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목에 따라 학업성취 수준도 중요하게 고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이라면 학년이 올라간 뒤에 대처하기보다 현재 부족한 부분을 미리 확인하고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고등학교 영어는 미리 준비할수록 좋은 이유고교학점제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학업 과정을 직접 계획하고 관리하는 역할이 이전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영어 역시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습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입학 후 갑자기 준비하기보다는 미리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고등학교 영어에서는 어휘와 문법을 알고 있는 것뿐 아니라 긴 지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 문장의 구조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 등이 함께 요구됩니다.특히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내용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중학교 때 영어 성적이 좋았던 학생이라도 새로운 학습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현재 성적만 확인하기보다 어휘력과 문법 이해도, 독해 속도와 정확도,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학생의 학습 방향을 혼자 결정하기 어렵다면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등을 알아보면서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생의 현재 수준을 함께 고려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지원도 중요고교학점제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혀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학습을 꾸준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특정 과목의 이수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학습 동기가 떨어졌거나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문제가 커진 이후에 해결하려 하기보다 학습 과정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점에 적절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러한 취지에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점 이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을 미리 찾아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습 코칭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10명 안팎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코칭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학생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 공부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신의 학습을 돌아보고 공부에 대한 동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실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아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98.1%로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과목을 찾아보고 그동안 흐트러졌던 학습 습관을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었습니다.이는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학습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돕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대구 고교학점제에 맞춰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을 알아보는 경우에도 단기간에 시험 점수를 올리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학생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관리해 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특히 학생마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부족한 영역을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학점 관리만큼 중요한 것은 학습 습관대구 수성구 고교학점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졸업에 필요한 학점 수를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과목을 선택하고, 선택한 과목을 꾸준히 공부해 이수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합니다.영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는 공통영어를 통해 기본적인 영어 역량을 다지고, 이후 2학년과 3학년에서는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영어 관련 과목을 선택하게 될 수 있습니다.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학년이 올라가면 학습 부담이 커질 수 있지만, 어휘와 문법, 독해 등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미리 갖춰 놓는다면 이후 선택 과목을 공부하는 과정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수성구 범어동 황금동 만촌동 영어학원을 선택할 때에도 단기간의 성적 향상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학생의 현재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학습 계획을 세워주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고교학점제 시대, 영어 공부의 방향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서 고등학생에게는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과목을 선택하며 학업 과정을 관리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는 공통 과목을 통해 기본적인 학업 역량을 갖추고 진로를 탐색하고, 2학년과 3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 과목을 고민하게 됩니다.영어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의 시험 점수에만 집중하기보다 앞으로 어떤 영어 과목을 공부하게 될지, 현재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떤 방식으로 학습을 이어갈 것인지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고등학교 진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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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특집]영진전문대 반도체 전자계열 반도체과 입결 면접 취업 시스템과 실무인재 양성 로봇 AI까지
대구 지역의 로봇·반도체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영진전문대 반도체 전자계열 반도체과 반도체시스템과 등 관련 학과에서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로봇·자동화, 기계설계, 반도체, 전자, 산업설비 등 지역의 미래산업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에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AI융합기계계열의 스마트기계설계과, 스마트CAD/CAM과, 로봇자동화과, 에너지화학플랜트과와 반도체전자계열의 반도체시스템과, 반도체융합전자과 등을 중심으로 미래 제조산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어 AI시대에 취업 전망이 아주 밝다.로봇 분야의 핵심 학과로 꼽히는 영진전문대 로봇자동화과에서는 로봇과 자동화설비, 자동제어, 프로그래밍 등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기계 분야의 기본 역량과 전기·전자, 제어기술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제조현장에서 로봇 활용이 확대되고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제조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로봇을 운용하고 자동화 설비를 제어할 수 있는 실무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스마트기계설계과에서는 기계설계와 삼차원 설계, 도면해독, 삼차원 스캐닝 및 프린팅, 자동화장치 설계 등 제품과 설비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스마트CAD/CAM과에서는 삼차원 설계와 삼차원 프린팅, 컴퓨터를 활용한 제조기술, 수치제어 가공 등 설계에서 제작까지 이어지는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화학플랜트과 역시 산업현장의 설비와 플랜트 운영, 설비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을 교육하며 첨단 제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반도체 분야에서는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이 관련 산업의 전문인재 양성을 담당하고 있다. 반도체전자계열에는 반도체시스템과, 반도체융합전자과, 친환경배터리화공소재과, 미래모빌리티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반도체시스템과와 반도체융합전자과는 반도체와 전자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영진전문대 반도체시스템과에서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비롯해 반도체 후공정, 광소자,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공정 분야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운용·기술 분야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한다. 반도체융합전자과에서는 반도체와 전자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산업체 현장에 맞춰 교육하며 인공지능, 마이크로프로세서, 로봇, 사물인터넷, 임베디드시스템, 전자정보기기, 이동통신, 정보통신 등 전자·정보통신 분야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까지 교육영역을 넓히고 있다.특히 영진전문대학교 반도체전자계열 입결 면접 자료 등을 찾아 보며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특징도 갖추고 있다. 지원할 때부터 세부 학과를 확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반도체전자계열로 지원한 뒤 1학년 1학기에는 공통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후 전공분류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해 전공을 선택해 1학년 2학기부터 희망 학과에서 전공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진전문대 반도체 면접 등 최종 통과후 입학해서 학과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공정·장비와 전자·정보통신 가운데 어느 분야가 자신에게 적합한지 결정하지 못한 수험생에게는 대학에서 관련 분야를 경험한 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진학을 고려하는 데 있어 하나의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영진전문대 반도체학과 입시결과 역시 수험생들이 대학과 학과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살펴보는 부분이다. 반도체전자계열은 전형에 따라 모집인원과 전형방법이 다르고 합격선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정 등급 하나만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보다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전형의 전년도 입시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시와 정시, 일반고전형과 특별전형 등 지원 유형에 따라 합격선이 달라질 수 있어 자신의 학생부 성적과 지원전형을 기준으로 입시결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영진전문대 반도체 입결을 보면, 전자계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도 수험생들이 확인할 부분이다. 따라서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전형에 맞춘 준비가 중요하며, 본인의 내신 성적이 어느 전형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전년도 입시결과와 함께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영진전문대 반도체 취업 분야의 교육과정도 산업현장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반도체시스템과에서는 반도체 공정과 장비, 제조설비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반도체융합전자과에서는 기초전자공학과 전자회로, 프로그래밍을 비롯해 반도체공학, 디스플레이공학, 피엘시 실습, 마이컴 실습, 인공지능 운용실습, 인공지능 네트워크 실무, 센서공학,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현장실습 등을 교육하고 있다. 반도체산업이 공정기술뿐 아니라 장비와 자동화, 전자제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교육과정은 변화하는 산업현장에 필요한 융합형 인재양성과도 연결된다.이처럼 영진전문대 로봇과 반도체를 비롯해 기계설계, 자동화, 전자, 제조, 설비 등 서로 연결되는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방향은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초광역 인재양성 사업과도 맞물리고 있다.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에서 전국 6개 선정과제 가운데 대구시가 참여한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면서 향후 4년간 국비 최대 328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시·도 경계를 넘어 지방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고 지역의 산업 성장과 청년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교육부가 선정한 전국 6개 과제 가운데 대구가 2개 과제에 선정되면서 대구시는 로봇·반도체와 첨단바이오 등 지역 미래산업 분야의 초광역 인재양성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지역별로 보유한 산업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역량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먼저 대경권 로봇·반도체 분야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참여하는 과제로 추진된다. 경북의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대구 지역에서는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계명대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대구·경북의 로봇·반도체 산업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및 인공지능 제조로봇 분야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공동교육과정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기업의 기술수요에 맞는 실무·연구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기술이 취업으로 이어지고 지역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대경권 로봇·반도체 분야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으로서 기존에 갖춰온 관련 교육역량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자동화과를 중심으로 자동제어와 로봇, 프로그래밍, 자동화설비 등의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계설계과와 스마트CAD/CAM과에서는 기계설계와 디지털 제조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에너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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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서 만나는 ‘2026 고모령가요제 본선 무대에 초대가수 박군 공연까지
대구 수성구의 대표 가요경연 행사인 ‘2026 고모령가요제’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관객을 만납니다.이번 행사는 수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수성구가 후원합니다. 전국에서 모인 실력자들의 본선 경연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고모령가요제 본선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가을밤 야외무대를 찾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특히 올해 무대에서는 박군, 우연이, 마커스 강, 나연, 박세빈이 초대가수로 출연합니다.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 사이사이 펼쳐지는 축하공연은 경연 중심의 무대에 또 다른 색깔을 더할 예정입니다. 트로트부터 대중음악까지 장르와 분위기가 다른 무대가 이어지면서 본선의 긴장감과 공연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이번 가요제 본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노래 실력을 겨룬 12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앞서 723명이 참가 신청을 하면서 약 60 대 1의 경쟁을 기록했으며, 지난 7월 1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진행된 예선을 통해 대구 4명, 경북 3명, 경남 3명, 서울 1명, 경기 1명이 본선 진출자로 결정됐습니다.본선 참가자들은 한 차례의 무대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2명, 인기상 2명을 놓고 실력을 겨룹니다. 노래의 완성도뿐 아니라 각자의 개성과 무대 표현력이 어떻게 드러날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고모령가요제의 뿌리는 수성구의 역사적 공간인 고모령과 국민가요 ‘비 내리는 고모령’에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징용으로 가족과 헤어져야 했던 시대의 아픔과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품은 고모령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지역의 역사와 대중가요를 함께 알리는 무대로 발전해 왔습니다.2007년 ‘고모령 효 예술제’로 출발한 이 행사는 이후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자리를 넓히며 신인 음악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무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제로 역대 대상 수상자 가운데에는 이후 방송과 공연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 가수들이 있으며, 2021년 대상 수상자와 2024년 초등학생 대상 수상자 역시 고모령가요제를 통해 주목받았습니다.역대 고모령가요제 무대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대회 출신 가수들이 다시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르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고모령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들이 이후 방송과 각종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이 가요제는 신인 가수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무대로 자리 잡았습니다.올해는 오후 7시 개막을 시작으로 본선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부담 없이 현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초가을 저녁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는 새로운 가수를 만나는 본선 무대와 익숙한 노래를 들려줄 고모령가요제 초대가수 공연이 한자리에서 펼쳐집니다. 고모령의 이야기를 품은 가요제가 올해는 어떤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하게 할지, 그리고 본선 무대 뒤를 장식할 초대가수들이 어떤 공연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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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자리박람회 수성구 2026 청년취업 굿잡 날짜 시간 장소 호텔수성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참여
대구 수성구에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2026 청년 GOOD JOB 대구 일자리박람회 시즌7’이 오는 9월 11일 열린다.수성구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호텔수성 컨벤션B홀에서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행사장 주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용학로 106-7(두산동)이다.이번 대구 일자리박람회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K-DATA SCIENCE 해커톤&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기존 수성구 중심의 기업 참여에서 범위를 확대해 전국 우수기업과 대구지역 기업 등 20개 기업이 함께하는 것이 특징이다.전국 우수기업 20개사 현장면접…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납니다대구청년취업박람회 핵심 공간인 참여기업 면접관에서는 참여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면접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구직자는 기업별 모집 분야와 직무를 살펴본 뒤 관심 있는 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직접 상담하고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해 전국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지역을 넘어 다양한 취업 선택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특히 이번 대구 수성구 일자리박람회 행사는 일반적인 채용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면접 준비와 취업 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AI·VR 모의면접부터 퍼스널컬러까지…취업 준비 공간도 운영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VR 모의면접관이 운영된다. 구직자는 실제 면접을 앞두고 자신의 면접 모습을 점검하고 면접 상황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이와 함께 AI 사진관, 퍼스널컬러관, 취업타로관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취업지원 정보가 필요한 청년을 위한 상담 공간도 운영된다.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AI/VR 모의면접관, 대구가톨릭대학교·영진전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이 참여해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청년 고용정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취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는 ‘청년 GOOD JOB 일자리박람회’행사 구성은 크게 세 가지 공간으로 나뉜다.면접 ZONE에서는 전국 우수기업 및 대구지역 기업 20개사의 현장면접과 멘토링이 진행된다.청년취업 컨설팅 ZONE에서는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취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AI·VR 모의면접도 경험할 수 있다.부대행사 ZONE에서는 AI 포토부스와 퍼스널컬러관, 취업타로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번 대구 청년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층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기업별 세부 모집요강은 수성알파시티와 수성구 일자리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수성일자리센터(053-754-4800)로 하면 된다.대구 수성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국 우수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현장 채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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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AI의무전투부사관과 전투부사관 육군부사관학교 학군단 훈련 참여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 학생들이 2박 3일간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학군 협약대학 군 위탁훈련’에 참가해 실제 군 교육훈련과 병영생활을 체험하며 예비 육군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현장 대응 역량을 키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AI의무전투부사관과 전투부사관 전공 1학년생 20명이 참가해 군 간부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과 군인정신, 체력과 책임감 등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학생들은 전투부상자처치와 화생방, 수류탄 투척 등 장병 기본훈련을 비롯해 K-15 기관총 위력시범, 거점방어사격, 도시지역전투 등을 참관했다. 또 마일즈(MILES) 장비와 화기 체험, 부사관 후보생 체력단련, 아침점호와 뜀걸음, 불침번 등 다양한 병영생활을 체험했다.교관과의 대화를 통해 부사관의 임무와 역할, 군 생활과 진로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조명지뢰 위력시범과 크레모아 격발체험, 드론 운용 시범 등을 통해 군의 전투체계와 첨단 무인기술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전사박물관 관람과 육탄10용사상 참배를 통해 군 역사와 군인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으며, 훈련 마지막 날에는 소감문 작성과 퇴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훈련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군사 관련 교육을 실제 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군 간부에게 체력뿐만 아니라 책임감과 협동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군 간부라는 진로에 대한 목표도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다른 여학생은 “이번 위탁훈련을 통해 군 생활과 부사관의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군 간부가 되기 위한 준비를 더욱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이번 군 위탁훈련은 학생들이 군 교육훈련과 병영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군 간부의 역할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 체력을 갖춘 군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육·해·공군 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정비부사관·의무부사관·전투부사관 등 전문 부사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술훈련장과 영상 모의사격장, 항공정비 실습장, 응급구조 및 처치 실습장 등 다양한 실습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또한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반을 운영해 학습, 체력관리, 면접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부사관뿐만 아니라 장교까지 다양한 군 간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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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영재교육원 신청방법부터 대구교대 경북대 등 영재원별 선발인원 영어영재교육까지
2027학년도 대구교육청 영재교육원 신청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관심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이라면 지금부터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신청 방법, 교사 추천 및 선발 절차 등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 대상자를 총 2,060여 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입니다.이번 선발에서는 수학과 과학뿐만 아니라 발명, 정보, 문학,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음악 미술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영재성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합니다.특히 대구 지역은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뿐 아니라 직속기관 영재교육원,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의 학년과 관심 분야에 맞춰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을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2027학년도 대구시교육청 영재교육원 대상자 선발 규모2027학년도 대구 영재교육 대상자는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직속기관 영재교육원,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을 통해 선발됩니다.전체적으로 약 2,060여 명 규모이며, 이 가운데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928명, 직속기관 영재교육원에서 656명,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약 305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각 기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2.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는 928명을 선발합니다동부·서부·남부·달성·군위 등 5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는 수학·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총 928명의 학생을 선발합니다.대구동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초등학교 5~6학년 120명과 중학교 1~2학년 120명 등 총 240명을 선발합니다.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초등학교 5~6학년 120명과 중학교 1~2학년 96명 등 총 216명을 선발합니다.대구남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초등학교 5~6학년 120명과 중학교 1~2학년 96명 등 총 216명을 선발합니다.달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초등학교 5~6학년 120명과 중학교 1~2학년 96명 등 총 216명을 선발합니다.군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초등학교 5~6학년 과정에서 40명을 선발합니다.따라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2027학년도에 본인이 몇 학년이 되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 수학·과학 분야의 지원 가능 여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 직속기관 영재교육원에서는 656명을 선발합니다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외에도 대구교육청 직속기관에서 학생의 특성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다양한 영재교육 과정을 운영합니다. 직속기관 영재교육원에서는 특화 및 융합 영역을 중심으로 총 656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대구과학영재교육원대구과학영재교육원에서는 발명, 수학·과학, 정보 및 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총 352명을 선발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대상 발명 과정 160명-중학교 3학년 대상 수학·과학, 발명, 정보 과정 144명-고등학교 1학년 대상 수학·과학·정보융합 과정 48명총 352명입니다.발명 과정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를 실제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 적합할 수 있습니다.정보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정보과학과 수학·과학을 함께 활용하는 융합적인 문제해결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보실 수 있습니다.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에서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과정에서 총 112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평소 책을 많이 읽거나 글쓰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데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문예창작 분야의 영재교육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외국어 분야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일본어 과정을 운영합니다.-초등학교 5~6학년 대상 중국어 과정 16명-중학교 1~3학년 대상 영어·중국어·일본어 과정 128명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에서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등에 다니며 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영어를 활용한 사고와 표현, 토론 및 탐구활동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 여부를 검토해 보실 수 있습니다.대구예술영재교육원대구학생문화센터 산하 대구예술영재교육원에서는 음악과 미술 분야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합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대상 음악 과정 24명-중학교 1~3학년 대상 미술 과정 24명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4.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도 약 305명을 별도로 선발합니다대구 지역에서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뿐만 아니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별도로 선발합니다.제공된 대구교육청 안내에 따르면 대구교육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등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수학, 정보, 미술, AI·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5명 규모의 영재교육 대상자를 별도로 선발할 예정입니다.대학부설인 대구교대 경북대 영재교육원은 교육기관별로 원서 접수와 심사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청 영재교육원과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을 함께 고려하시는 경우에는 각각의 모집요강을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5. 대구 영재교육원은 GED에서 신청합니다대구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인 GED를 활용하여 선발합니다. 따라서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GED에서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기본적인 신청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GED 모집공고 확인 → 회원가입 및 로그인 → 지원할 영재교육원 선택 → 온라인 지원서 작성 → 지원서 제출 → 필요한 경우 지원서 출력 → 담당교사에게 제출 → 교사 추천 → 학교추천위원회 심사 → 영재교육원 선발평가 → 최종 합격자 발표다만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은 기관별로 GED 활용 여부와 지원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기관의 모집요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6. 2027학년도 원서 접수 기간은 언제인가요?제공된 대구교육청 선발 안내에 따르면 202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원서 접수는 2026년 10월 1일 목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지원 희망 학생은 GED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지원서를 담당교사에게 제출하게 됩니다. 이후 학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영재교육원의 선발 시험과 선정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6년 12월부터 2027년 1월 사이 발표될 예정입니다.다만 기관별로 세부 일정과 평가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하려는 기관의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7. GED에서 어떻게 지원하나요?실제 지원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하시면 됩니다.① GED에 접속합니다먼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GED에 접속합니다.처음 이용하는 학생이라면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이미 계정이 있다면 로그인하시면 됩니다.14세 미만 학생의 경우 보호자 동의 등의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지원 기간 전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② 2027학년도 모집공고를 검색합니다GED의 영재선발 공고에서 교육연도를 2027년으로 설정합니다.그다음 소재 시·도를 대구로 설정하여 원하는 영재교육기관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수학, 과학, 수·과학,정보과학, 인문사회, 영어 등 외국어, 발명, 음악, 미술, 체육, 융합, AI융합, 기타 등교육영역별로도 검색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자녀가 영어 영재교육을 희망한다면 교육영역에서 외국어를 선택하여 관련 모집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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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모의고사 영어, 범어동 영어학원 ‘오답 분석’이 수능 등급컷 가른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올해 마지막 모의평가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 입장에서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남은 수능 학습 방향과 등급컷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전국 단위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특히 영어 영역의 경우 단순히 몇 등급을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교육 현장의 공통된 시각이다. 같은 3등급을 받더라도 어휘 부족으로 점수를 잃은 학생과 고난도 독해에서 반복적으로 틀린 학생, 시간 부족으로 후반부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 학생에게 필요한 공부법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대구 범어동 굿샘영어학원에서도 이번 9월 모의평가를 단순한 ‘등급 확인용 시험’이 아니라 수능을 앞두고 영어 학습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진단의 시간으로 보고 있다.대구 수성구 굿샘영어학원 측은 그동안 학생들의 영어 학습 과정을 점검해 온 만큼 이번 시험 역시 실제 수능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응시하고, 결과가 나온 뒤에는 현재 영어 실력에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점수가 아니라 ‘왜 그 점수가 나왔느냐’는 이야기다.1~2등급이라고 안심?…“이제는 실수와 고난도 문제를 잡아야”영어 1~2등급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어휘와 독해 능력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무작정 문제집을 더 많이 풀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게 교육 현장의 설명이다. 오히려 현재 점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고난도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특히 빈칸 추론이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등 고난도 유형에서 틀렸다면 단순히 정답만 확인해서는 곤란하다. 지문에서 정답의 근거를 정확하게 찾았는지, 오답 선택지를 왜 골랐는지, 글의 논리적 흐름을 어느 지점에서 놓쳤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시험장에서는 평소라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시간 압박 때문에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실제 수능과 비슷한 환경에서 시간을 정해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에게 맞는 시간 배분 전략을 만들어 두는 것도 필요하다.3~4등급, 문제집부터 더 푼다고 해결될까3~4등급 학생에게는 더욱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현재 점수가 떨어지는 이유가 어휘 부족인지,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인지, 특정 문제 유형에 익숙하지 않은 것인지부터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가령 빈칸 추론 문제를 계속 틀린다고 해서 빈칸 문제만 반복해서 푸는 것이 반드시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지문의 주제와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 빈칸 전후의 논리적 관계를 살피는 방법, 정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내는 방법 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수 있다.반대로 고난도 문제보다 쉬운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실수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경우에는 어려운 문제를 붙잡기보다 기본 유형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먼저라는 설명이다.5등급 이하라면?…“어려운 문제보다 기본기부터”5등급 이하 학생에게는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기본기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어휘다. 단어를 충분히 알고 있는지, 기본적인 문장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지, 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 및 수식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새로운 문제집을 여러 권 시작하는 것 역시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단어를 반복해서 복습하고 기본 구문과 짧은 지문부터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다. 기본적인 독해가 가능해진 이후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맞힐 수 있는 유형부터 하나씩 점수를 확보하면서 학습 범위를 넓혀가는 방식이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것이다.시험 하루 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고?9월 모의평가를 바로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내용을 지나치게 많이 공부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다’는 자신감도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실제 시험에서 정확하게 적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최근 기출문제를 활용해 수능 영어의 주요 출제 유형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 요약, 어휘, 어법 등 유형별 특징을 살펴보고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정답의 근거가 지문 어디에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한다. 다른 선택지가 왜 정답이 될 수 없는지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시험 직전 영어 단어, 새 단어부터 외워야 할까어휘 역시 마찬가지다. 시험 직전에 새로운 단어를 무작정 많이 외우기보다 그동안 학습하면서 자주 틀렸거나 헷갈렸던 단어를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편이 효율적이라는 설명이다.특히 모의고사나 기출문제를 풀면서 새롭게 발견한 단어는 별도로 정리해 두고, 단어의 뜻만 암기하기보다는 실제 문장 안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됐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결국 시험 직전에는 ‘얼마나 많이 외웠느냐’보다 ‘알고 있는 단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독해할 때 모든 문장을 번역한다고?영어 독해에서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우리말로 번역하려는 습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수능 영어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긴 지문을 읽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문장의 핵심 성분을 파악하고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잡는 능력이 중요하다.특히 빈칸이나 순서, 문장 삽입 문제에서는 특정 단어 하나의 의미에만 매달리기보다 글 전체의 논리적 연결 관계를 파악해야 한다.듣기,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한다고 들릴까듣기 역시 하루아침에 실력이 만들어지는 영역은 아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면서 잘 들리지 않았던 표현이나 숫자, 세부 정보 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만 맞혀보는 것으로 끝내기보다 자신이 어떤 유형의 듣기 실수를 반복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결국 시간 싸움…“실제 시험처럼 풀어봐야”9월 모의평가를 앞두고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 안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중요한 준비 과정이다. 특정 고난도 문제 하나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지, 반대로 앞부분의 문제를 너무 빠르게 풀다가 실수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확인해야 한다.자신에게 맞는 풀이 속도와 시간 배분을 미리 찾아두는 것이 수능 당일의 불필요한 변수 하나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대구지역 9월 모의평가, 9월 2일 시행한편,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는 9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대구지역 111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시험장은 고등학교 86곳과 학원 시험장 24곳, 대구미래교육연구원 1곳 등 모두 111곳이다.올해 마지막 모의평가인 만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가늠하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다. 대구지역 응시 예정 인원은 모두 21,743명이다. 이 가운데 고3 재학생은 16,308명, 졸업생은 5,163명, 검정고시생 등은 272명이다.지난해 9월 모의평가 응시자 24,149명과 비교하면 2,406명, 약 10.0% 감소한 규모다. 재학생은 지난해 18,986명에서 올해 16,308명으로 2,678명, 14.1% 감소했다. 반면 졸업생은 지난해 4,906명에서 올해 5,163명으로 257명, 5.2% 증가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도 지난해 257명에서 올해 272명으로 15명,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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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 구미 교통정체 온디바이스 AI 스마트 교통신호 체계 도입 촉구
경북 구미시의회 전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 비례대표)은 열린 구미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고질적인 출퇴근길 교통정체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교통신호 체계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전희정 의원은 “우리 구미시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클러스터 지정으로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으나, 매일 아침저녁 도로 위에서 버려지는 시민들의 시간과 피로감은 여전하다”며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량을 반영하지 못하고 수십 년 전 방식에 머무른 경직된 고정식 신호 체계가 주도로의 직진 차량을 가두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수백억 원과 수년이 걸리는 도로 확장 공사와 달리, 실시간 교통량을 반영하는 AI 가변신호와 AI 감응신호는 기존 도로를 그대로 활용하면서도 즉각적인 정체 해소 효과를 낸다”며 “이미 타 지자체에서 평균속도 증가와 지체시간 감소 효과가 검증된 만큼, 첨단 IT 도시인 구미시도 선제적 지능형 교통 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전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및 확산사업’이 일부 구간의 보여주기식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구미 국가산단 주요 출퇴근 정체 구간에 집중적으로 도입하고, 나아가 구미시 전역으로 조속히 확대 구축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전희정 의원은 “도로의 혈관을 유연하게 뚫어주는 지능형 신호체계 구축이야말로 시민과 산단 근로자들이 가장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라며 “오늘 발언이 매일 도로 위에서 고통받는 구미시민의 막힌 숨통을 시원하게 틔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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