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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한국어 영어 등 학업 전반 교육청 지원,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등 호평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주배경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은 물론 교과 학습과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영어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영어학원 굿샘영어에서도 이주배경학생에게 영어교육 못지않게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학습 한국어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영어권에서 성장했거나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이주배경학생이라고 하더라도 한국어로 학교 수업을 이해하고 시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영어시험에서도 자신의 영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영어시험은 영어 단어와 문법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의 지시사항과 질문의 의도, 선택지의 조건 등을 정확하게 이해한 뒤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 지식과 연결해 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특히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갈수록 영어시험의 지문과 문항이 복잡해지고, 단순한 영어 해석 능력뿐만 아니라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맞게 답을 선택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영어권 이주배경학생이라 하더라도 한국어로 시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영어를 잘하고도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점에서 이주배경학생에게 한국어교육은 단순히 한국에서 생활하기 위한 언어교육을 넘어 학교 수업을 이해하고 각종 시험에 참여하며 자신의 학업 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기본적인 학습 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주배경학생의 영어공부, 한국어 이해력과 함께 접근해야이주배경학생의 영어공부는 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영어 능력을 함께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우선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단순히 영어 단어와 한국어 뜻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기보다는 실제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영어시험에서는 단어 하나의 뜻만 알고 있다고 해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의 의미와 앞뒤 맥락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영어 지문을 공부할 때에도 단순히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문장의 핵심 내용과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짧은 문장에서는 주어와 동사를 먼저 찾고, 긴 문장에서는 접속사나 관계대명사 등 문장을 연결하는 표현을 확인하면서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또한 한국어 독해 능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영어공부와 함께 시험 문제의 지시문을 이해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옳은 것을 고르시오’,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과 같은 기본적인 시험 지시문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영어 지식을 제대로 활용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영어 단어와 문법을 공부한 뒤에는 실제 학교시험이나 유사한 문제를 활용해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 답을 선택했는지’를 설명하도록 하면 영어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영어권에서 성장한 이주배경학생이라면 자신의 강점인 영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권 생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발음과 듣기, 일상적인 표현 능력을 학교 영어시험에서 요구하는 읽기·문법·문제해결 능력으로 연결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결국 이주배경학생의 영어공부는 단순히 영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한국어로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자신이 알고 있는 영어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고등 전문반을 운영하고 있는 범어동 굿샘영어학원에서도 이주배경학생을 지도할 때 학생의 영어 수준뿐 아니라 한국어로 수업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의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능력을 함께 살펴 학생별로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 학교급별 지원 더욱 중요이러한 교육의 필요성은 이주배경학생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2024년 기준 전국 초·중등학교 다문화학생은 19만 3,814명으로 전년보다 1만 2,636명, 7.0% 증가했습니다. 전체 학생 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다문화학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다문화학생은 11만 7,459명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중학교는 4만 7,910명으로 9.6% 증가했으며, 고등학교는 2만 7,673명으로 30.6% 증가했습니다.특히 고등학교의 증가율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이주배경학생의 증가가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상급학교로 갈수록 교과 내용과 학업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단순한 생활 적응을 넘어 교과 학습과 시험, 진로·진학까지 고려한 언어교육이 필요합니다.2024년 전체 초·중·고 학생 가운데 다문화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도 3.8%에 이르고 있으며,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7%, 중학교 3.6%, 고등학교 2.1%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이주배경학생의 증가는 이제 특정 지역이나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한국어를 사용해 수업을 듣고 교과서를 읽으며 시험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넘어 실제 학업 수행에 필요한 ‘학습 한국어’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대구지역 이주배경학생도 꾸준히 증가대구의 이주배경학생 역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대구의 초등 중등 고등학교 이주배경학생은 2018년 3,909명에서 2025년 6,540명으로 늘었고, 전체 학생 대비 비율도 1.5%에서 2.8%로 높아졌습니다.특히 상급 학교로 갈수록 증가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중학생은 482명에서 1,598명으로, 고등학생은 276명에서 1,04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도 단순히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돕는 수준을 넘어 실제 학업 수행과 지역사회 정착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대구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한국어교육센터 2학기 위탁 교육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지원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한국어교육센터 2학기 위탁교육 운영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교육센터 2학기 위탁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이번 2학기 위탁교육에는 8개국 출신 초등 중고등학생 15명이 참여합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2명입니다. 앞서 1학기에는 23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하고 각자의 원적교로 복귀했습니다.한국어교육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과 학교생활 적응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위탁교육은 정규 학사 일정과 연계한 약 17주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학생들은 하루 6시간 동안 생활·학습 한국어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학급당 10명 이내의 소규모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이처럼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과 학교생활 적응 정도를 고려하는 것은 이주배경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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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재우 의원,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김장호 구미시장 책임 추궁, 재판 전망
경북 구미시의회는 2026년 7월 2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경 의원은 첨단산업과 과학교육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공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재우 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결정'과 관련해 김장호 구미시장의 책임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이번 문제 제기는 단순히 과거 공연 취소 사건을 다시 언급한 것이 아니라, 이후 진행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구미시의 대관 취소에 대한 법원의 책임 판단이 나온 상황에서 당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행정적·정치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려는 의미가 있다.1.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사건의 경위이승환은 당초 2024년 12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공연을 앞두고 일부 단체에서 공연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발생했고, 구미시는 공연 안전 문제를 이유로 이승환 측에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정치적 언행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서약서를 요구했다.이승환 측은 이러한 서약서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고, 구미시는 결국 공연을 불과 이틀 앞둔 2024년 12월 23일 대관을 취소했다.당시 김장호 구미시장은 공연 취소의 이유가 정치적인 것이 아니라 시민과 관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반면 이승환 측은 정치적 표현을 문제 삼아 공연을 취소한 것은 부당하며, 구미시가 대관 취소를 정당화하기 위해 안전 문제를 이용했다고 반박했다.이에 이승환과 공연기획사, 공연 예매자들은 구미시와 김장호 시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 법원의 1심 판단이 사건에서 중요한 변화는 2026년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판결이다.법원은 이승환 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구미시가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법원이 인정한 배상액은 다음과 같다.이승환: 3,500만원공연기획사 드림팩토리클럽: 7,500만원공연 예매자 100명: 각 15만원총 배상액: 1억2,500만원당초 이승환 측 등이 청구한 금액은 약 2억5천만원이었지만, 법원은 그중 일부인 1억2,500만원을 인정했다.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다.법원은 구미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지만, 김장호 구미시장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까지 인정한 것은 아니다.따라서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표현하면,"구미시는 1심에서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지만, 김장호 시장 개인의 손해배상 책임은 인정되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다.3. 법원이 문제 삼은 부분1심 판결에서 중요한 쟁점은 구미시가 공연을 취소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있었느냐는 것이었다.법원은 구미시가 이승환 측에 요구한 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 요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구미시가 안전 문제를 이유로 공연을 취소하면서 이승환 측이 제시한 안전관리 방안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여부 역시 중요한 판단 대상이 됐다.결국 법원은 구미시가 주장한 안전 문제만으로 대관을 취소한 것이 정당하다고 보지 않았고, 그 과정에서 구미시의 책임을 인정했다.따라서 이 사건은 단순한 콘서트 취소 사건을 넘어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연자의 정치적 표현을 어느 범위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안전을 이유로 대관을 취소할 때 어느 정도의 객관적인 절차와 검토가 필요한지를 둘러싼 문제로 확대됐다.4.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책임이 있는가이번 구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현재까지의 1심 판결만 놓고 보면 김장호 시장 개인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된 것은 아니다.따라서 구미시가 1억2,500만원을 배상하게 된다고 해서 김장호 시장 개인이 그 금액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다만 이것이 김장호 구미시장(사진)에게 아무런 행정적·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민사재판에서 판단하는 법적 손해배상 책임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구할 수 있는 행정적·정치적 책임은 서로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특히 당시 대관 취소 과정에서,누가 대관 취소를 최종 결정했는지시장이 어느 단계까지 보고를 받았는지시장이 직접 지시하거나 승인했는지정치적 언행 관련 서약서를 요구한 근거는 무엇이었는지법률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안전 문제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가 있었는지이승환 측의 안전대책을 충분히 검토했는지공연 취소로 발생한 손실을 사전에 예측했는지손해배상 가능성을 검토했는지등은 의회 차원에서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따라서 김재우 의원이 이번 임시회에서 김장호 시장의 책임을 다시 추궁한 것은 1심 판결을 계기로 당시 행정 결정 과정 전체에 대한 책임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5. 현재 재판은 끝난 것이 아니다1심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사건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경북 구미시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고, 이승환 측 역시 1심 결과 중 일부에 대해 항소했다.따라서 현재 사건은 항소심에서 양측의 주장을 다시 다투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이승환 측에서는 특히 자신들이 청구한 손해 중 일부만 인정된 점과 김장호 시장 개인의 책임이 인정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구미시는 1심에서 인정된 손해배상 책임 및 배상액에 대해 다시 판단해 달라는 입장이다.따라서 최종적인 배상 규모와 책임 범위는 항소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6. 항소심 결과에 따라 어떻게 진행될까첫 번째 경우: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구미시의 손해배상 책임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이 경우 구미시는 이승환에게 3,500만원, 공연기획사에 7,500만원, 예매자들에게 각각 15만원을 지급하는 1심 판단에 따라 배상해야 한다.여기에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지연손해금과 소송비용 등의 문제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이 경우 구미시의회에서는 다시 한번 "왜 구미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손해배상을 부담하게 됐는가"라는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당시 대관 취소 결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책임 있는 공무원이나 결정권자가 누구였는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두 번째 경우: 항소심에서 배상액이 늘어나는 경우이승환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경우 배상액이 1심보다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이 경우에는,이승환에 대한 배상액공연기획사에 대한 배상액공연 예매자들에 대한 배상액기타 손해에 대한 인정 여부김장호 시장 개인의 책임 인정 여부등이 달라질 수 있다.특히 김장호 시장 개인의 법적 책임이 항소심에서 새롭게 인정될지가 중요한 관심사가 될 수 있다.다만 이승환 측이 항소했다고 해서 시장 개인의 책임이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항소심 재판부가 관련 자료와 법리를 다시 검토해 판단하게 된다.세 번째 경우: 구미시의 책임이 줄어드는 경우반대로 항소심에서 구미시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이 경우 1심에서 인정된 배상액이 줄어들거나 일부 청구가 기각될 수 있다.만약 1심의 핵심 판단이 뒤집힌다면 구미시와 김장호 시장을 둘러싼 책임론도 상당 부분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현재 시점에서 "구미시가 최종적으로 1억2,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현재 1억2,500만원은 1심에서 인정된 금액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7. 구미시의회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이번 제298회 임시회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구미시의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했다는 점이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와 관련한 행정 처리 과정이 다시 확인될 가능성이 있다.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사항이 주요 대상이 될 수 있다.대관 취소를 최초로 검토한 시점대관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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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원구성 후 첫 정례회 지방자치연구소 등 전문가 초빙 구미시의원 전문성 강화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8월 31일(월) 오전 10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제299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와 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원구성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인 만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구미시의원 교육에는 지방의회 및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과 최민수 지방자치연구소장을 강사로 초빙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한태식 박사는‘추가경정예산안·결산 심사’를 주제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의 기본원칙과 주요 심사사항, 결산자료 분석 방법 등을 강의했다. 또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심사기법을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했다.이어 최민수 박사는 ‘행정사무감사 일반이론’과 ‘행정사무감사 사례연구’를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원칙과 자료 분석 방법, 주요 점검사항, 효과적인 질의기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다양한 감사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 쟁점을 도출하고 집행기관의 업무 추진 과정과 성과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실무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구미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 과정에서 핵심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과 재정운영 실태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승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구미시의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책임이 매우 크다”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사는 집행기관의 정책과 재정운영을 점검하고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핵심 책무인 만큼, 오늘 교육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기법을 바탕으로 첫 정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입법·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구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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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국어 공부법, 구미 박동복 국어학원 중등 고등 국어공부법 추천
“국어 공부를 할 때 내신 시험을 먼저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수능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라는 질문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국어 학습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 특히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교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두 시험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연결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구미 형곡동 박동복 국어학원 박동복 원장님은 내신과 수능이 세부적인 출제 방식이나 평가 방법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국어의 기본 개념과 독해력, 문학 및 문법에 대한 이해력, 그리고 다양한 지문에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는 능력을 기른다는 점에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두 시험을 완전히 별개의 공부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합니다.구미고, 현일고, 구미여고, 경구고, 금오고, 선주고, 형곡고, 상모고, 사곡고 등 구미 지역의 고등학교들은 학교마다 내신 시험의 출제 범위와 문제 유형, 담당 교사의 수업 방식과 출제 성향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내신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학생부를 기반으로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내신 성적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체계적인 학교 시험 대비가 필요합니다.반면 수능 국어 역시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고 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영역인데, 대학과 전형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내신 성적을 관리하는 것과 동시에 수능에서 요구하는 독해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소부터 꾸준하게 길러 두어야 하며, 결국 내신과 수능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수능 국어의 기본 실력을 쌓고 시험 기간에는 학교별 출제 경향에 맞춰 내신 학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국어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독해력국어 공부에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긴 지문을 읽고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한 다음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과정인데, 특히 수능형 비문학 독서 지문은 내용이 어렵거나 생소한 분야를 다루는 경우가 많고 지문의 길이도 길기 때문에 단순히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식만으로는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어 글의 구조와 핵심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독해 훈련이 필요합니다.따라서 국어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조건 많은 시간을 투자하거나 문제의 양만 늘리는 것보다는 지문에서 중요한 내용을 찾아내고 문단별 핵심을 정리하며 문제에서 요구하는 근거를 지문 속에서 정확하게 찾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영역별로 파악하여 비교적 쉬운 부분에서는 불필요하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는 영역에는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학교별 출제 경향을 파악해야 하는 이유내신 국어는 수능과 달리 학교별로 시험 범위와 출제 방식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여러 번 읽고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며, 구미 지역의 각 고등학교 역시 문학이나 문법 영역의 출제 비중이 높은 학교가 있는가 하면 독서와 비문학 영역까지 폭넓게 출제하는 학교도 있기 때문에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담당 교사의 수업 및 출제 성향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특히 그동안 출제된 학교별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어떤 단원과 개념이 반복적으로 출제되는지, 교과서의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는지,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가 어떤 형태로 구성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문제의 정답을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문 속에서 근거를 찾아 답을 도출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이 내신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구미 국어학원 박동복국어논술학원에서도 학교별 기출문제와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 시험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는 국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뒤 다양한 지문에 적용하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근거를 찾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교과서와 부교재를 함께 활용하는 국어 공부내신 시험에서 교과서가 가장 기본적인 학습 자료인 것은 분명하지만 교과서의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에 대응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부교재나 EBS 연계 자료, 외부 지문 등이 시험에 활용되는 경우에도 배운 개념을 새로운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문법을 공부할 때 개념의 정의만 암기하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실제 예문에서 해당 문법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분석하고, 문학 작품 역시 작품의 줄거리나 특징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슷한 주제나 표현 방식, 문학적 특징을 가진 다른 작품과 연결하여 이해한다면 새로운 작품이나 지문이 시험에 출제되었을 때에도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문법은 개념 암기보다 적용 훈련이 중요하다학생들이 국어 영역 가운데 특히 어렵게 느끼는 문법은 개념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실제 내신 시험이나 모의평가, 수능에서는 학습한 문법 개념을 새로운 예문이나 지문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 다양한 사례에 적용해 보는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문법은 작은 개념 하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시험 초반부터 문법 문제가 출제되거나 난도가 높은 문제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념의 정의뿐만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꼼꼼하게 공부한 후 여러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비문학 독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비문학 독서는 단기간에 실력이 크게 향상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평소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꾸준히 읽으면서 글의 중심 주제와 문단별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중요한 개념과 근거를 구분하며, 문장과 문장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하며, 문제를 푼 뒤에는 단순히 정답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해당 답이 정답인지 지문 속 근거를 다시 찾아보는 과정까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수능 국어는 처음 접하는 분야의 지문이 출제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분야의 글만 읽기보다는 인문, 사회,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을 접하면서 낯선 내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고, 이러한 독해 훈련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긴 지문을 만났을 때도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하려 하기보다는 글의 구조와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읽어 나가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문학 역시 작품 간 연결 학습이 중요하다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은 작품의 내용과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비슷한 주제나 표현 방식, 문학적 특징을 가진 다른 작품과 연결하여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내신에서는 교과서 작품을 중심으로 다른 작품을 비교하거나 연계하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공부하더라도 관련된 문학 개념과 다른 작품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문학 개념 역시 특정 작품에서만 이해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새로운 작품을 접했을 때 동일한 개념을 찾아내고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해서 연습해야 하며, 결국 문학과 문법 모두 단순한 암기보다는 다양한 작품과 예문을 통해 학습한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하는 국어 공부법중고등 국어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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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구미대 총장 스마트건설기계학부 교수 학생 김재욱 칠곡군수, 북삼농협서 앵커사업 진행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칠곡군과 함께 지역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구미대는 24일 칠곡군 북삼농협 참외집하장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승환 구미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점검에는 구미대 스마트건설기계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이 가져온 동력예초기 50여 대의 주요 부품과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하는 등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예초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올바른 정비 및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으로 동력예초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사전 안전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의 효율적인 사용과 수명 연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경북 명문 구미대학교 스마트건설기계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의미를 더했다.이승환 구미대 총장은 “이번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오는 26일 칠곡군 가산면 송학자재판매점, 이어 9월 4일에는 칠곡군 기산지점 참외집하장에서 동력예초기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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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동물보건사 자격증 양성인증 대학 국제애견미용대회 1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국제애견미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수준의 전공 실무역량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하과정 정수연 교수)는 지난 7월 25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ISCC Malaysia Dog Grooming Competition & Certification 2026’에 참가해 BEGINNER MODEL DOG POODLE 부문에서 1위, 3위, 장려상을 수상했다.특히 1위를 차지한 학생의 작품은 부문별 우수작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BEST IN SHOW MODEL DOG’에서도 2위에 선정돼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미용기술과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4명의 학생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ISCC 애견미용대회는 참가자의 경력과 실력 수준에 따라 Beginner(초급), Intermediate(중급), Open(상급), Champion(챔피언) 등의 클래스로 구분해 경기가 진행됐다.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 학생들이 출전한 Beginner 클래스는 애견미용 기술을 배우고 전문 그루머로 성장하는 단계의 참가자들이 기본기와 스타일링 능력, 작품의 완성도 등을 겨루는 부문이다.정수연 학과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익힌 전공 실무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보건 전문성을 기반으로 미용과 훈련 역량까지 갖춘 융합형 반려동물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대 반려동물케어과는 자격증 양성인증 대학으로서 동물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등 동물보건 전문교육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미용과 훈련 분야까지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반려동물의 건강·미용·훈련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케어형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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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시니어모델 뷰티융합과 장학금 기탁
대구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조성하며 대학과 함께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동문회’는 지난 20일 오후 대구 수성관광호텔에서 열린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3·4기 과정 수료식 및 발표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진전문대에 기탁했다.기탁된 장학금은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재학생 2명에게 전달돼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장학금은 동문회 회원들이 아카데미 활동 과정에서 대학과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로부터 받은 지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조성했다. 동문회는 앞으로도 매년 100만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할 계획이다.‘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는 지난 2024년 11월 개강한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과정으로, 현재까지 4기 과정을 운영하며 총 9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모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외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열린 ‘대구광역시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서는 퍼레이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대외 홍보 CF와 영화 출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 과정에서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학생과 교수진은 수료생들의 메이크업과 스타일링, 코디네이션 등을 지원하며 아카데미의 대외활동을 뒷받침했다. 교육과 현장활동을 연계한 대학 구성원 간 협력이 수료생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3기 지도자 과정 수료생 5명과 4기 초급 과정 수료생 10명 등 총 15명이 수료의 기쁨을 안았다. 수료생들은 그동안 아카데미에서 갈고닦은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는 발표회 무대를 펼쳤으며, 참석한 가족과 동문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영진전문대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동문회장은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메이크업과 코디네이션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뷰티융합과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동문들이 함께 모았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이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의 위상을 높이고 동문회도 더욱 발전시켜 장학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기종 영진전문대 평생교육원장(교수)은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영진엑티브모델 아카데미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료생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대학과 평생교육 수료생, 재학생을 연결하는 따뜻한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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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산회계운용사 2급 3급 필기 실기 시험일정 맞춰 구미여상 집중 코스 운영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지역 고교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조기 취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구미대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총 40시간) 구미여상 고교 직무 연계 교육 프로그램인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전산회계운용사 1급 2급 3급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으로 상당수 공기업들이 가산점 등을 부여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에서도 취득자를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 및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대는 향후 구미여상 외 지역 내 타 직업계고등학교로도 전공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처리 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국가공인 전문 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2급 3급 필기 실기 시험일정에 맞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핵심 필기 이론과 전산 실기 실습을 결합한 40시간 집중 코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스펙 강화를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미여상 한 학생은 “남들이 쉬는 방학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하는 길을 선택했다”라며 “무더위 속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준혁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 고교생들이 일찍부터 진로에 맞는 실무 역량을 갖추고 지역 내 우수 기업이나 공공기관으로 진출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지역 청년 구인난 해소와 정주 여건 마련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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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일학습지원센터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일학습병행 대학 효림산업 취업률 상승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와 효림산업주식회사(대표이사 이종삼)가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의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영진전문대학교와 효림산업(주)는 12일 이 대학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맞춤형 주문식교육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 양성과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효림산업(주) 정태석 경영지원부문장 상무와 정영인 인사노무담당 과장을 비롯해 영진전문대학교 박종백 교무부총장, 박효진 학생복지취업처장, 이대섭 영진전문대 일학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동차 및 산업용 부품 관련 전문 테크니션을 양성하고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교육 및 정보 교환을 비롯해 산학협력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GLP(Global·Local·Practical) HRD Model’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육성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숙련인력의 재취업 연계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공동기술 개발과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재직자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한다.전문 테크니션 양성 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우수한 내·외국인 인재를 추천함으로써 효림산업의 인재 확보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와 함께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일학습병행 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채용과 고교생 맞춤형고용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정기적인 기업홍보를 통해 학생들에게 산업현장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1998년 설립된 효림산업㈜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디스크·너클·서포트링·휠 캐리어·프로펠러 샤프트 등 고정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국내외 자동차 및 부품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2026년에는 경상북도 클린경영대상 수상에 이어 고용노동부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는 등 기술력과 경영 역량뿐만 아니라 상생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문화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정태석 효림산업(주) 경영지원부문장 상무는 “지역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영진전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교무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이 맞춤형으로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효림산업과 긴밀히 협력해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영진전문대 일학습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비롯해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일학습병행 대학 과정을 통해, 고교생 맞춤형고용서비스, 내·외국인 인재 취업 연계 및 재직자 교육 등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을 확대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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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지난 7월 31일(금) 오후 3시 접견실에서 ‘구미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구미시의회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대표 슬로건을 발굴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구미시의회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창의적인 의견을 제안했다.구미시의회는 지난 23일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려상 2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최우수상에는 ‘공감과 신뢰로 내일을 여는 구미시의회’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소통의 핵심은 ‘공감’에서 나오며, 시민과 의회간의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자는 정체성을 담아 역동적인 의회의 방향성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구미시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강승수 의장은 "이번 슬로건 공모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슬로건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께서 구미시의회에 바라는 역할과 기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미시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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