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대구경북 총 86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일본·중국·대만 등 유학생, 작품 품평회 호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와 미래의 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26명이 K-뷰티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교내 정보관 306호에서 홍정아 지도교수와 함께 1학기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개최했다.발표회에서 멕시코에서 유학 온 카를라 마벨 씨(1학년)는 이미 자국에서 코스메톨로지를 전공했지만 K-뷰티와 한국식 스킨케어를 더욱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한국의 스킨케어 기술과 라틴 문화권의 미적 감각을 결합한 뷰티 브랜드를 멕시코에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현지 피부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고 싶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아프리카 알제리 출신 아미나 학생(1학년)은 “K-뷰티의 예술성과 전문성에 매료돼 영진전문대 유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K-뷰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영진에서 저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베트남 출신 츄킴왱 학생(1학년)은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머니를 보며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졸업 후 베트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며 중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대만에서 유학 온 랴오주잉 학생(1학년)은 한국어 연수를 위해 영진전문대를 찾았다가 진로를 뷰티 분야로 바꾼 사례다. 그는 “미용 산업이 발달한 한국에서 배우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패션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일본인 유학생 나가오카 주나(1학년)씨는 지난해 여름 영진전문대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것이 유학의 계기가 됐다. 그는 “최신 실습시설과 장학제도, 학생과 교수 간의 가까운 소통 문화가 인상적이었고, 대구는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고 했다. 이어 “대회와 교외활동에 적극 참여해 실무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어 실력도 향상시켜 미래 진로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중국 출신 리원팅 학생(3학년)은 뷰티융합과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에 만족해 학사과정까지 이어서 공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국에서 한국 스타일의 뷰티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뷰티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처럼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K-뷰티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유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글로벌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수업은 물론 각종 대회, 봉사활동,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홍정아 교수는 “유학생들이 K-뷰티 기술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까지 함께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3
-
대구창의융합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과학 수학 체험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창의융합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체험 교실은 달성군 및 군위군 관내 20개교 1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동이 어려운 원거리·소규모 학교와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운영 여건 등으로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원 파견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임교사와 함께 코티칭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본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프로그램은 ‘싱잉볼로 알아보는 소리의 기본원리 탐구’를 주제로, 싱잉볼을 울려보며 소리의 발생 원리와 음의 높낮이 등 소리의 기본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수학 프로그램은 ‘삼각형으로 만드는 튼튼한 구조’를 주제로 삼각형의 구조적 특성과 수학적 규칙을 이해하고, 직접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유호선 원장은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원거리 및 소규모 학교에 맞춤형 탐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대구북부도서관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운영
대구북부도서관(관장 정현호)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책을 깊이 있게 읽고 인물과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제12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공모를 7월 24일(금)까지 운영한다.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책를 읽고 공모용 편지지 양식에 맞춰 직접 편지를 작성한 뒤, 동의서와 함께 어린이자료실로 제출하면 된다. 편지지와 동의서는 어린이자료실에서 수령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제출된 손 편지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며, 출품작 중 수상작은 전국 도서관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053-231-2636)로 문의하면 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대구동부도서관, 정식 개관 앞두고 7월 13일부터 시범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동부도서관(관장 이재숙)은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조화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7월 13일(월)부터 7월 22일(수)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7월 23일(목)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개관 31주년을 맞는 동부도서관은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자료공간 부족 등으로 이용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총 1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요 공간을 전면 재배치하고 기능별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했다.시범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이며 자료실, 학습실, 강의실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7월 20일(월)은 정기휴관일로 운영하지 않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도서관은 시범운영 기간에, 새롭게 조성된 시설과 자료 서비스, 이용 동선,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현재 사인물, 디자인가구, 자료 재배치, 공사 보완 등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숙 관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식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동부도서관이 가족친화형 도서관 서비스,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 맞춤형 서비스, 독서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대구남부도서관, 다문화자료코너 새롭게 조성
대구남부도서관(관장 이종근)은 새롭게 조성한 「다문화자료코너」 이용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위해 운영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엄마 아빠랑 즐기는 세계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체험 행사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와 부모 20팀을 대상으로 6월 27일(토)과 28일(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베트남과 필리핀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세계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대구남부도서관은 지난 6월 중국문화정보실 내에 「다문화자료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다양한 국가의 도서와 자료를 확충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다문화 의상 전시 「한 벌의 옷, 아홉 나라 이야기」와 이번 문화체험 행사를 함께 운영했다.이종근 관장은 “가족이 함께 세계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자료코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대구공공도서관 초중학생 대상 여름독서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공공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0일(금)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여름아 놀자!’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도서관별로 독서활동, 체험, 창의활동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도서관 내 운영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창의·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2·28기념학생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 이용법과 여름철 안전 교육을 연계한 ‘여름 바다 안전 놀이’ 등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진행하며, ▲동부도서관은 테라리움 및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쓰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부도서관은 빅북 함께 읽기와 미디어창작터 견학을 ▲수성도서관은 클레이 향수 빙수 만들기와 바다 보관함 제작 등 다채로운 독후 표현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북부도서관 역시 초등 저학년 대상 자체 프로그램과 더불어 서구·북구·군위군 지역 8개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독서교실을 병행한다.청소년기 문해력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사회적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도 돋보인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주목받는 환경 이슈인 탄소중립과 토론을 접목한 ‘책으로 만나는 탄소중립’을 운영하며 ▲남부도서관은 신화, 명화, 역사 속 동물 이야기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시야를 넓힌다. ▲두류도서관은 문해력 강화를 중심 과제로 삼아 ‘생각 톡톡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 등을 진행한다. ▲달성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북캉스 프로그램을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군위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터지는 문해력 빵!’이라는 주제 아래 단어 탐정단, 문해력 골든벨 등 놀이 중심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전종섭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공공도서관이 학생들에게 가장 시원하고 유익한 배움의 놀이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 독서교실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평생의 자산이 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는 피서다’ 행사 운영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독서는 피서다’행사를 7월 6일(월)부터 8월 30일(일)까지 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한다.‘독서는 피서다’ 행사는 도서관 인근 지역주민들이 집 대신 시원한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 개별 냉방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자료실에서 3권 이상 대출 시 매주 1회 출석체크를 통해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석 책갈피, 북홀더 등의 다양한 선물을 단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일반자료실 방문을 하면 자세하게 알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여행을 떠나는 바캉스도 좋지만, 가깝고 시원한 도서관에 방문해 더위를 피하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실천할 수 있는 ‘북캉스’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
구미시의회 2026 제10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출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3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0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투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 이탕모 의원(간사 김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정도 의원(간사 박윤경) ▲산업건설위원장 소진혁 의원(간사 김효석) ▲문화환경위원장 이정희 의원(간사 김종화) ▲윤리특별위원장 김원섭 의원(간사 박윤경)이 각각 선출됐다.앞서 구미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5선의 강승수 의원을, 부의장에 4선의 김춘남 의원을 각각 선출한 바 있다.강승수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구미 재도약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희망찬 미래를 앞장서서 여는 역동적인 제10대 구미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로써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시정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
구미시의회 의장 부의장 제10대 임기 시작 의원별 상임위원회 구성
경북 구미시의회는 이날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제10대 의회는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의정, 책임 있는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해 의장에 강승수 의원, 부의장에 김춘남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강승수 신임 구미시의회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시민의 복리 증진과 구미의 도약을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하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기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확실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춘남 신임 부의장은 “의장과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의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개원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와 개원사, 시장 축사, 행정안전부 장관 축하메시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강승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의 일상에서 출발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답을 찾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집행기관과는 긴밀히 협력하되,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해 건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개원식에 이어 열린 의회와 집행기관 간 상견례에서는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원 25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및 집행기관 간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상호 소개와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의회와 집행기관은 지방자치의 두 축으로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제10대 구미시의회는 앞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안전한 생활환경 구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속에서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의 기대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제10대 구미시의회 의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며, 오는 7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의원별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1
-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자유학기제 영어 공부법 추천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지필고사가 없어 학업 부담이 줄어드는 시기다.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전문반에서는 이 기간 동안 영어 학습만큼은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영어 영역은 단기간에 실력이 향상되는 과목이 아니라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실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과목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을 영어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교육 현장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이 오히려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험이 없다고 학습을 소홀히 하기보다 영어 공부의 감각을 꾸준히 이어가면 이후 중학교 내신은 물론 고등학교 영어 학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때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영어학원 중등반에서 영단어 암기와 핵심 문법(시제, 조동사, 수동태, to부정사, 동명사, 관계대명사 등), 교과서 본문 완벽 이해, 영어 독해, 듣기 평가 대비, 서술형 영작 연습 등을 꾸준히 학습하면 좋다고 한다. 이러한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져야 내신 성적뿐 아니라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 영어까지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실제로 대구 수성구 영어학원 중등 특반을 운영하고 있는 굿샘영어학원에서는 자유학기제 기간을 활용해 영어 기본기와 독해, 문법, 어휘, 듣기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어 학습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즈음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내 자녀의 꿈을 응원하는 첫걸음, 대구형 자유학기 바로 알기!,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이 대구형 자유학기제인 '꿈 탐색 자유학기, 꿈 키움 진로학기'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유학기 교육과정의 편성과 수업, 평가 방식을 미리 파악해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교육의 변화,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대구형 자유학기제의 이해, 자유학기 수업 및 평가 사례,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다양한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 수성구 시지 황금동 지산동 범어동 만촌동 영어학원 등 영어 교육계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시험이 없는 기간이라는 점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영어와 같은 주요 교과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어는 꾸준함이 곧 실력인 만큼 자유학기 기간의 학습이 향후 내신과 수능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