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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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청주문화제조창 전주팔복예술공장까지 간 까닭은?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인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첫째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전시 등의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도서관 문화콘텐츠 등과 결합한 열린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다음날, 구미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전시 등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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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용 봉사 등 지역 사회와 호흡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구미대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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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 송암장학회 인재사랑 실천
대구 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이사장 최근영)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대구 영진고등학교 1~3학년 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학교·영진사이버대학교·영진고등학교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의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라며,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전교생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했다.문일도 영진고등학교 교감은 “송암장학회의 장학사업은 단기적인 격려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암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 앞서 대구시 북구 복현중학교․성광중학교․대구일중학교․침산중학교와 동구 청구중학교 등 5개 중학교에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 장학사업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했다.송암장학회는 지난 10년간 총 10차례에 걸쳐 약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대구지역 6개교 학생들에게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장학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재지정되며 공익성과 투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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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수도요금 감면 신청 등 총정리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대구 다자녀 혜택으로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등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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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경남미용고 고교–대학 연계 직업 전문 교육 MOU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와 고교·대학 간 직업전문 교육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20일 오전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뷰티융합과·동물보건과·반려동물과 교수진,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진학·취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각종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뷰티 및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는 뷰티(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동물보건, 반려동물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방침이다.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미용고는 2002년 교명을 ‘경남미용고’로 변경하고 미용 분야에 특화된 미용과를 신설한 이후, 24년째 ‘미용(Beauty)’ 분야 학력인정계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펫뷰티케어과를 신설·운영하며 뷰티 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경남미용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뷰티 분야는 물론 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장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연수 경남미용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장형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영진전문대의 산업체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학 일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진로 경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을 추진한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2022년 신설 이후 토탈뷰티와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뷰티융합학과(3·4학년)도 승인받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또 2024년에는 뷰티 현장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주 1회 수업 방식의 메디컬K뷰티과(정원 30명)를 신설해, 고교 연계부터 학위 과정,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뷰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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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국어 공부법 추천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황금동 수성동 지산동 범물동 만촌동 시지 학군까지 중학교 국어 공부에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어려움 중 하나가 “분명 제시문을 읽었지만,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무엇을 묻는지 잘 알 수가 없고, 주어진 보기들은 모두 정답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중등 고등 전문 관계자의 말을 종합해 보면,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단순한 어휘력 부족이나 독서량 부족이 아니라 ‘출제된 지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독해 방식’ 때문인 경우가 있다고 한다.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국어학원 초등 반에서 독서도 많이 하고, 공부도 꽤 잘 한 학생이 중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서의 느낌은 문제 하나하나가 낯설다기보다, 출제자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를 파악하지 못해 답을 고르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것도 맞는 말 같고, 저것도 틀린 말 같지 않아 결국 감에 의존해 문제를 푼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대구 수성구 UP국어 윤종선 원장은 “이와 같은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중요한 문장과 덜 중요한 문장을 구분하는 훈련, 그리고 글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추천 한다. 이러한 훈련이 이루어질 경우, 자기주도학습능력이 길러져서, 1교시 국어시험에서 자신감을 얻어서 선순환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정확한 이해가 성적을 좌우한다국어공부법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정확한 이해’를 꼽는다. 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등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장문의 제시문을 빠르게 읽는 능력을 문해력 독해력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정보의 양보다 정보의 질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골프 실력이 뛰어난 두 사람이 있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듯, 국어에서도 핵심을 잘못 이해하면 아무리 많은 정보를 읽어도 소용이 없다.또한 정확한 이해는 단순히 문제를 맞히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를 키우는 기반이 된다. 이를 우물에 비유한다. 얕은 우물은 흙탕물이 고이고 쉽게 마르지만, 깊이 판 우물은 맑고 깨끗한 물이 끊임없이 솟아난다. 국어 독해 역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무를수록 성장이 멈추고, 깊이 있는 이해를 할수록 사고력 전반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다.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원칙대구 수성구 범어동 UP국어 윤 원장은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첫 번째는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능력이다. 글을 구성하는 모든 문장과 단어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강연이 두 시간 동안 이어지더라도, 강연자가 진짜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은 몇 가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그 핵심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와 부연 설명이다. 글 역시 마찬가지로, 분량과 상관없이 반드시 중심이 되는 뼈대가 존재한다. 문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어떤 문장이 중심이고 어떤 문장이 보조 역할을 하는지 구분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진행한다.두 번째는 ‘내 생각’이 아닌 ‘글쓴이의 입장’에서 읽는 태도다. 국어 시험은 개인의 의견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했는지를 평가한다. 그런데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같은 글을 읽고도 학생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글쓴이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자신의 경험이나 가치관으로 글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국어 독해의 핵심을 “글쓴이의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세 번째는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는 훈련이다. 정보는 개인의 배경지식과 세계관을 통과하면서 왜곡될 수 있다. 같은 정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러한 왜곡을 줄이기 위해,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객관적으로 글을 분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진행하도록 안내한다.5가지 질문으로 완성되는 글 분석중학생 국어공부법에서 특히 강조하는 학습 도구는 ‘5가지 질문’이다. 학생들은 글을 읽은 뒤 다음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게 된다. 글은 몇 문단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각 문단의 중심 내용은 무엇인지, 글의 형식은 무엇인지, 글의 주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제목은 무엇이 적절한지이다. 이 질문 과정은 학생이 글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아니면 자신의 생각으로 왜곡해 읽었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방식은 문제 풀이 이전에 이해력을 점검하는 자기주도학습 훈련으로 이어진다.중학교 때 반드시 다져야 할 국어 핵심 단원대구 수성구 국어학원 추천의 중등부터 고등학교 시기 국어 공부 단원으로는 설명문과 논설문 독해, 문단의 중심 문장 찾기, 글의 주제와 제목 파악, 문맥에 맞는 어휘 이해, 비문학 독해의 기초와 중급 고급 과정이 있다. 이 단원들이 제대로 다져지지 않으면 고등학교 국어와 수능 국어에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대구 범어동 UP국어 윤 원장은 “국어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는 과목이 아니라, 읽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과목”이라며 “시험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지문을 어떻게 읽고 왜 그 답이 정답인지 설명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시험 지문 앞에서 매번 흔들리는 중학생이라면, 문제 풀이 이전에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힘과 스스로 생각하는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국어 학습의 방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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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서 학사 석사 학위 취득 대학 교수 임용, 일본 대기업도 취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6일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전문 학사 등 총 2,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오전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8회 학위수여식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가족 등 대내외 인사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영진전문대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최재영 총장의 회고사에 이어 △권용만(반도체전자계열) 전문학사 졸업생 대표와 △김채연(정밀기계공학과) 전문기술석사 졸업생 대표의 답사가 진행됐으며, 이후 △교가제창과 △기념촬영 순으로 마무리됐다.영진전문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반도체전자계열 등 2,185명이 전문학사를, 간호학과 등 137명이 학사를, 뷰티융합학과 등 326명이 전공심화과정 학사를, 정밀기계공학과 등 27명이 전문기술석사를 각각 취득해 총 2,675명이 학위를 받았다.영예의 전체 수석은 4학기 모두 평점 4.5점을 취득한 김 모 씨(DIY실내장식과)가 차지했으며, 전공심화과정 수석은 오카이치 마유코 씨(호텔외식관광학과)로 각각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한편 이날 영진전문대 졸업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해 값진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이 대학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한 남가현 씨(26·여)는 일본 케이블TV 대기업 ‘제이콤(J:COM)’에 합격했다. 4년제 대학 재학 시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중 진로를 전환해 영진전문대학교로 유턴한 그는, 오는 4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입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철호 씨(45·정밀기계공학과)는 창원폴리텍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장 경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장하고자 2024년 전문기술석사과정에 입학한 그는 “야간과 주말 시간을 활용해야 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피드백 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만학도 자매인 박인숙 씨(60)와 박은숙 씨(54)는 파크골프경영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을 나란히 취득한 이들 자매는 “대회 운영 요원이나 지역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행복한 노년을 향한 두 번째 봄’을 맞이하게 됐다.최재영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영진 고유의 DNA를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말며 영진에서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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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응원단, 대학 동아리서 국가대표팀 성장 아이브와 공연도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이 대학 내 동아리 수준에서 출발해 국가대표팀으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와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치면서 대중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구미대 천무응원단은 2016년 9월 동아리로 창단된 이후, 대학 소속 학생자치기구로 발전했다. 대학 소속 응원단이 공식 학생자치기구로 운영되는 사례는 전국 전문대애서도 찾아보기 힘든 일로 그 만큼 구미대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이 뒷받침됐다.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은 전문 치어리딩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조직 정비에 나섰고, 그 결과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다.2019년 ‘전국 대학응원단 치어리딩 경연대회’ 대상, 2022/2024년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상 수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단일팀으로 자리매김했다.2023년부터는 국제무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같은 해 한국 대표팀 자격으로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참가하며 세계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4년 1월, 천무응원단이 주축이 된 한국 팀이 ‘일본 오픈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기세는 계속됐다.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 주축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은 2025년 12월 21일‘대만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천무응원단은 2026년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CU 세계 선수권 치어리딩 대회 국가대표팀에 핵심 전력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총 24명 국가대표 선수중 22명이 천무응원단 소속 선수로 구성되어, 사실상 국가 대표팀이 천무응원단인 셈이다.대학 응원단 동아리에서 출발해 체계적 훈련을 통해 연속적인 전국대회 수상을 거듭하며 기술력을 축적하고, 세계대회 출전 경험을 통해 국제경쟁력 확보한 뒤 한국대표로 국제대회 초청 및 우승을 거머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천무응원단의 활동 영역은 스포츠 무대를 넘어 문화, 예술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무대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과의 콜라보 공연을 통해 대중성과 퍼포먼스 역량을 선보였으며, 이어 한국을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제4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천무응원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아이돌인 ‘아이브(IVE)’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펼쳤다.이승환 총장은“구미대 천무응원단의 성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구미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구미대 제공.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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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동문회, ‘국경 없는 나눔 봉사’ 실천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충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마스크 2,000장, 이불 60채, 패드 83장을 비롯해 패딩과 등산바지 등 겨울철에 꼭 필요한 의류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국경 없는 나눔 봉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선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복지의 핵심 정신인 상생과 공감을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 철학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난해 5월 대구 근교 의성군 신평면 용봉리 마을 산불 피해 복구 봉사활동에 이어 추진된 연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동문회의 나눔 실천이 지역과 대상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동문회장은 “사회복지를 전공한 동문들에게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2026년 첫 동문회 활동을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경과 차별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정연모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 부장은 “동문들이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나눔 활동은 사회복지 교육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이번 봉사가 학생과 동문 모두에게 사회복지의 본질인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사단법인 ‘마음이 예쁜 사람들’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동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사진=영진전문대 제공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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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3회 연속 최고등급 5년 인증 획득
구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남지란)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2월 12일부터 2031년 12월 11일까지다.이로써 2016년 첫 5년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최고등급 인증을 받으며 2031년까지 총 15년 동안 구미대 간호학과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 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구미대 간호학과가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다.평가는 인증기준 6개 영역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과 설비 △교육성과로 구분되고, 평가항목은 총 27개, 평가요소는 총 82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 구미대 간호학과는 총 6개 영역에 대한 서류평가와 방문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로 구분해 판정하는데, 구미대 간호학과 간호대학이 받은 5년 인증은 ‘모든 항목과 영역에서 인증기준에 부합하여 간호교육의 질이 유지되는 경우’에 해당한다.남지란 학장은 “구미대 간호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은 물론, 유능한 교원, 시뮬레이션 센터,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실습기관의 확보, 행정지원 등에서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고도화,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현장실습·임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간호인력의 양성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유능한 간호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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