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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엠치과칼럼. 큐레이 형광검사로 치아균열 진단 충치의 치과 치료
대구 수성구 시지에서 치과 진료를 하다 보면“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가끔 치아가 아프다”는 증상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충치(치아우식)나 잇몸 질환이 원인이라면 엑스레이 검사와 임상 검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 입장에서는 분명 불편함과 통증이 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충치나 잇몸 문제가 아니라면 치아균열(크랙) 가능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발견하기 어려운 치아균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치아균열은 매우 미세하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초기에는 육안 검사나 일반적인 엑스레이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균열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야 발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최근에는 이러한 미세한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진단 장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큐레이(Qray, 아이오바이오) 형광검사입니다.큐레이 형광검사는 엑스레이와 달리 인체에 무해한 푸른색 가시광선 영역의 빛을 치아에 조사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파장의 빛을 치아에 비춘 후 나타나는 형광 반응을 분석해 충치와 미세한 치아 손상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큐레이 형광검사를 통한 충치와 치아균열 확인건강한 치아는 녹색 계열의 형광 반응을 보이는 반면, 충치가 진행된 부위나 균열이 있는 부위는 세균의 대사산물 영향으로 붉은 형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초기 탈회 부위나 미세한 우식 병소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합니다.특히 치아균열 진단에서는 큐레이 형광검사가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미세한 균열은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환자분이 불편함을 느껴도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형광 변화나 어두운 선 형태의 특징적인 양상을 통해 치아 상태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러한 진단 과정은 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보철 치료를 통해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자연치아 보존을 위해서는 빠른 진단이 필요충치나 치아균열은 발견 시점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충치는 통증이 발생한 뒤 치과를 찾게 되면 이미 깊게 진행되어 신경까지 영향을 준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신경치료와 크라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그만큼 자연치아를 삭제하는 범위도 커지고 치아의 장기적인 보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치아균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균열이 깊어져 치아 뿌리 부분까지 진행되면 발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초기 단계에서 발견한다면 신경치료 없이 크라운 수복 등으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필요한 경우 엑스레이 검사, 임상 검사, 큐레이 형광검사 등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확한 진단이 건강한 치아를 지키는 첫걸음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신체 기관입니다.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충치나 치아균열이 많기 때문에 평소 대구 수성구 시지치과 등에서 다양한 진단 방법을 활용해 치아 상태를 꼼꼼하게 세심한 관리를 받아보시고 정기적인 검진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보이지 않는 작은 변화까지 놓치지 않는 정밀한 진단은 불필요한 치료를 줄이고, 건강한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반복적으로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시지치과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대구 수성구 엠치과의원 시지점 김성준 원장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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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김정미 박윤경 유승헌 의원 5분 자유발언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시의회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촉구를,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유승헌 의원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에 밀접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이와 함께 구미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향후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도 병행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특히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다. 오는 20일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후, 옥성면에 위치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강승수 의장은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구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다.이어 "앞으로도 구미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강한 의회’라는 목표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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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선산 충혼탑 상모동 박정희대통령생가 구미노인회 방문
경북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는 제10대 개원을 맞아 선산 충혼탑, 독립유공자 공적비, 박정희대통령생가를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하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일정은 개원을 기념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전 선산 충혼탑과 독립유공자 공적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박정희대통령생가를 방문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국가 발전의 역사를 돌아보며 구미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한다.오후에는 제10대 구미시의회 확대의장단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찾아 이재호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환담을 갖고, 제10대 구미시의회 출범을 알리는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고견을 청취한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복지 증진과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다.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구미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산업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세대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제10대 구미시의회를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제10대 구미시의회는 이번 참배와 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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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헬스케어, 일라이트 활용 스킨부스터 기술 개발 아토피 개선 도움 ‘아토레’ 에센스 출시
국내 연구진이 충북 영동의 대표 광물인 일라이트(Illite)를 활용해 아토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기능성 스킨부스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지역 광물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화장품 책임판매 전문기업 나노헬스케어㈜(대표 김정헌)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우석대학교, 세명대학교 등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일라이트 기반 피부장벽 개선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 '아토레(ATOLE) 에센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충청북도 영동군이 추진한 '충북 지역 일라이트 기반 인프라 및 자원 활용 제품 다각화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지역 특화 광물인 일라이트를 바이오·뷰티 산업의 핵심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소재 개발부터 효능 검증, 임상시험,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산학연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연구개발의 핵심은 나노헬스케어가 확보한 초미립화 나노소재 기술이다.이 회사는 Ball Mill 공정을 활용해 일라이트를 2,000 MESH급 초미립자로 분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입자를 초미세화함으로써 피부 밀착성과 전달 효율을 높였으며, 광물성 미네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 제형을 구현했다.여기에 나노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복합 배합기술과 서방형 방출 시스템을 적용해 유효성분이 아토피 피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했으며, 일라이트와 천연 활성성분 간의 물리·화학적 안정성도 확보했다.이번 기술에는 편백잎, 창이자, 고삼, 구릿대, 쇠비름, 감초 등 한방 유래 천연 유효성분 14종이 함께 적용됐다.연구팀에 따르면 감초와 창이자는 피부 염증 반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쇠비름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편백과 고삼은 피부 유해균 증식 억제에, 구릿대는 피부 재생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적용된 원료는 모두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된 화장품 원료이며, 연구진은 이들 소재를 일라이트와 복합화해 기능성을 높이는 기술을 구현했다.기술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을 통한 효능 및 안전성 검증도 진행됐다.동물실험에서는 아토피 피부염을 유도한 실험동물에 일라이트 복합분말 10% 함유 제형을 적용한 결과 표피와 진피 두께 감소, 혈류량 증가, 염증 반응 완화 및 피부조직 회복 양상이 확인됐다.또한 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에서 실시한 인체 첩포시험에서는 평균 피부반응도 0.00으로 무자극(저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주 사용 후 피부장벽 개선과 피부 상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나노헬스케어는 이 같은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피부장벽 개선용 화장품 '아토레(ATOLE) 에센스'를 상용화했다.회사 측은 아토레 에센스가 일라이트의 물리적 보호 기능과 천연 식물 유래 활성성분의 생물학적 기능을 결합한 스킨부스터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 피부장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역 광물자원을 첨단 바이오·뷰티 소재로 산업화하고, 소재 개발부터 대학 효능평가, 임상시험,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김정헌 나노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연구는 영동 일라이트를 첨단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고도화한 기술개발 사례"라며 "독자적인 초미립화 기술과 산학연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뷰티 소재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노헬스케어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장벽 개선, 민감성 피부 케어, 바이오 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아토피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과 바이오헬스 소재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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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의회 김희윤 의원, 아파트 공동주택 정기감사 제도 도입 필요
대구광역시 수성구의회 김희윤 의원(도시환경보건위원회)은 7월 20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김 의원은 수성구는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주민의 재산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는 단순한 시설 관리가 아니라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행정의 역할인 만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현재 수성구는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감사 조례를 비롯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운영,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입주민의 감사 요청이나 민원 제기 이후 실시되는 만큼 사후 조치만으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의원은 예방 중심의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대한 5년 주기의 정기적인 행정감사 제도 도입 검토 △감사 결과의 공개체계 강화를 통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및 주민 신뢰 제고 △감사 이후 전문가 자문과 교육, 컨설팅을 병행하여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김희윤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는 단순히 건물을 관리하는 일이 아니라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 중심의 관리행정이 주민의 불편과 갈등을 줄이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향인 만큼, 수성구가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행정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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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AI컴퓨터보안계열 해외연수 본격 돌입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김종규 교수)은 글로벌 AI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3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AI 인재양성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해외연수에는 컴퓨터정보계열과 AI컴퓨터보안계열 재학생 30명이 참가하며,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 공과대학교(Universiti Teknologi Malaysia·UTM)’ 부설 교육기관인 ‘UTMSPACE 조호르바루 캠퍼스’에서 AI 집중 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인공지능) 컨소시엄 대학 간 우수 교육모델을 해외 교육과정에 접목한 글로벌 학술교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 학생들은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전주대학교의 우수 AI 교과목인 ‘AI해커톤’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생성형 AI(ChatGPT) 등 핵심 AI 분야 교육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컨소시엄 대학 간 교육 콘텐츠 공유와 협력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학생들은 현지에서 주당 20시간 이상의 집중 프로젝트 수업과 팀별 AI 문제 해결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형 AI 개발 역량을 키운다.또 AI·IT 전공 영어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매일 학습 내용을 영어로 정리하는 ‘데일리 레포트’ 피드백 세션을 비롯해 글로벌 IT기업 견학과 현지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연수에 나선 한 학생(AI컴퓨터보안계열, 1년)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AI 기술을 해외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에서 직접 배우고 프로젝트까지 수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함께 키워 앞으로 AI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동기인 한 학생은 “다양한 문화와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AI를 영어로 배우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연수 인솔을 맡은 컴퓨터정보계열 오재광 교수는 “컨소시엄 내 전주대학교의 우수한 AI 교육 역량과 UTM의 교육 인프라가 결합된 만큼 학생들의 성장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AI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최종 프로젝트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UTMSPACE 공식 수료증이 수여된다.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AI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AI 역량과 해외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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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울산 반려동물센터 애니언파크, AI 주문식교육 협약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와 '지산학 일체형 AID(AI+Digital)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연계해 산업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주문식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AI·DX 주문식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AI·DX 직무융합 산학공동학기제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추진 ▲학생 현장실습과 산업체 전문가 코티칭·멘토링 ▲재직자와 지역주민 대상 AI 직무 전환 교육 ▲디지털 배지 기반 학습성과 인증 ▲AI 교육 인프라와 첨단 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반려동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업무역량과 디지털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산업체 재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I 직무 전환 교육도 운영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아 직무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고, 산업체는 이를 채용과 인사에 적극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배동화 교수(학과장, 수의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에서도 AI 기반 주문식교육을 확대하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등 동물보건 분야에서 AX 선도 학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기창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애니언파크) 센터장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영진전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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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 교육봉사 활동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다.유아교육과·뷰티융합과·아트미디어계열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와글와글아이세상’과 함께 지역 영유아 가족을 위한 체험행사 ‘마음색깔놀이터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3~5세 영유아와 부모 60가족이 참여해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전문성과 학과별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와 재학생들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전공에서 익힌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교육봉사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마음색깔놀이터’는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진이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감정지능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15가족씩 4개 조로 나뉘어 논리·언어, 공간·미술, 음악·표현, 신체·운동 등 4개 영역을 순환 체험했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자연스럽게 발견했고, 부모들은 자녀의 놀이 과정을 함께 관찰하며 아이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반짝반짝 변신 놀이터'를 마련해 헤어피스와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진행했고, 아트미디어계열은 ‘나만의 디자인 샵’에서 디자인 버튼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웠다.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는 ESG 가치 실천을 위한 ‘지구지킴이 공방’을 운영해 양말목 책갈피와 병뚜껑 키링, 재활용 가족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비 전문인으로서 현장 실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전공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 영유아 가족들은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의미를 체감했다.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역량과 학과별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학과별 특성을 살린 교육봉사와 재능기부, 산학협력,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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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일본·중국·대만 등 유학생, 작품 품평회 호평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6학년도 1학기를 마무리하며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통해 한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와 미래의 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유학생 26명이 K-뷰티 전문기술과 현장 실무를 배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2일 교내 정보관 306호에서 홍정아 지도교수와 함께 1학기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개최했다.발표회에서 멕시코에서 유학 온 카를라 마벨 씨(1학년)는 이미 자국에서 코스메톨로지를 전공했지만 K-뷰티와 한국식 스킨케어를 더욱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한국의 스킨케어 기술과 라틴 문화권의 미적 감각을 결합한 뷰티 브랜드를 멕시코에 만들고 싶다”며 “한국에서 배운 기술을 현지 피부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고 싶다”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아프리카 알제리 출신 아미나 학생(1학년)은 “K-뷰티의 예술성과 전문성에 매료돼 영진전문대 유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K-뷰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영진에서 저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베트남 출신 츄킴왱 학생(1학년)은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머니를 보며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졸업 후 베트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며 중년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대만에서 유학 온 랴오주잉 학생(1학년)은 한국어 연수를 위해 영진전문대를 찾았다가 진로를 뷰티 분야로 바꾼 사례다. 그는 “미용 산업이 발달한 한국에서 배우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패션 디자이너와 사진작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일본인 유학생 나가오카 주나(1학년)씨는 지난해 여름 영진전문대 오픈캠퍼스에 참가한 것이 유학의 계기가 됐다. 그는 “최신 실습시설과 장학제도, 학생과 교수 간의 가까운 소통 문화가 인상적이었고, 대구는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고 했다. 이어 “대회와 교외활동에 적극 참여해 실무역량과 자신감을 키우고 한국어 실력도 향상시켜 미래 진로의 선택 폭을 넓히고 싶다”고 전했다.중국 출신 리원팅 학생(3학년)은 뷰티융합과 전문학사 과정을 마친 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한 대표적인 사례다. 그는 “실습 중심 교육과정에 만족해 학사과정까지 이어서 공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국에서 한국 스타일의 뷰티 스튜디오를 운영하거나 뷰티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처럼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K-뷰티를 배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유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글로벌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수업은 물론 각종 대회, 봉사활동,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에 적극 참여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홍정아 교수는 “유학생들이 K-뷰티 기술뿐 아니라 한국어 능력과 글로벌 감각까지 함께 키우며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뷰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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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의융합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과학 수학 체험교실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창의융합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체험 교실은 달성군 및 군위군 관내 20개교 12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동이 어려운 원거리·소규모 학교와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와 운영 여건 등으로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교육원 파견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임교사와 함께 코티칭으로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본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프로그램은 ‘싱잉볼로 알아보는 소리의 기본원리 탐구’를 주제로, 싱잉볼을 울려보며 소리의 발생 원리와 음의 높낮이 등 소리의 기본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수학 프로그램은 ‘삼각형으로 만드는 튼튼한 구조’를 주제로 삼각형의 구조적 특성과 수학적 규칙을 이해하고, 직접 구조물을 설계·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유호선 원장은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체험 기회가 줄어들지 않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원거리 및 소규모 학교에 맞춤형 탐구기회를 우선 제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구 미래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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