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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에서 인생 바꾼 4년제 대학 출신 일본취업 성공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하고, 4월부터 일본 케이블TV 업계 1위 기업인 ‘제이콤(J:COM)’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남가현(26·여) 씨는 4년제 대학 재학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던 가 진로의 방향을 과감히 틀었다. 그 선택은 IT 대기업 일본취업이라는 새로운 결실로 이어졌다.남 씨는 4년제 대학 재학 시절 2년 반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스스로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고민 끝에 선택한 길은 ‘다시 시작’이었다. 평소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오래된 꿈을 품고, 그는 2023년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3년제)에 입학했다.하지만 문과 출신에게 IT 분야는 결코 만만한 영역이 아니었다. 남 씨는 당시를 두고 “처음에는 전공 수업 하나하나가 낯설고 두려웠다”며,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길을 더듬는 듯한 막막함을 느꼈다고 회상했다.그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길을 택했다. ‘하학상달(下學上達)’의 자세로 하루하루 학업에 집중한 결과, 입학 당시 기초 수준이던 일본어 실력은 2학년 여름방학 무렵 JLPT N1 수준까지 크게 향상됐다. 전공 분야에서도 CCNA, AWS SAA, AZ-900, LPIC-1 등 네트워크·클라우드 관련 자격증을 차례로 취득하며 전문성을 입증해 나갔다.3년간의 꾸준한 노력 끝에 남 씨는 일본 케이블TV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대형 통신·방송 기업 제이콤(J:COM)에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최종 합격했다. J:COM은 일본 전역에 걸친 대규모 네트워크 인프라를 직접 운영하는 기업으로, 안정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춘 업계 선도 기업이다.그는 특히 재학 중 2학년 하계방학에 참여한 일본 현지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일본 취업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구체화시킨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일본어를 현지에서 직접 써보고, 기업을 탐방하며 현지 문화를 몸으로 체험한 시간들이 일본 취업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켰다고 했다.남 씨는 “실제 운영 중인 대규모 네트워크를 직접 다루며 성장할 수 있다는 점과, 신입사원 교육 체계가 잘 갖춰진 점이 제이콤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역량을 쌓아가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오는 4월 입사를 앞둔 그는 “장애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후배들에게 “하루하루의 작은 성취가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마음으로 도전하면 못 이룰 꿈은 없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는 지난 17년간 625명의 졸업생을 일본에 취업시키며, 국내에서 일본 IT 취업에 특화된 독보적인 학과로 자리매김해 왔다. 졸업생들은 소프트뱅크, 라쿠텐, NTT, J:COM, 키라보시은행 등 일본 주요 대기업과 상장기업에 진출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일본 IT 취업에 특화된 학과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AI글로벌IT과’로 개편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실무형 AI 분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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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AI 시대 초등 중등 특성화고 대학생 실무 중심 교육 코딩시티컴퓨터학원
최근 산업 현장이 빠르게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 대학생들의 진로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경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 연구원 재직 경력을 가진 노재석 원장은 대구 수성구 코딩학원 초등 중등 고등 특성화고 대학생 반을 운영하는 코딩시티컴퓨터학원에서 진행하는 실무 중심 코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노 원장은 “과거에는 전공 지식과 학점이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이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AI 확산, 대학생에게는 분명한 기회최근 기업 현장에서의 AI 확산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범어동 코딩학원 등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한 특성화고 및 대학생들에게 분명한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와 같은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는 공정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등 AI 기반 업무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노 원장은 “사무직에 필요한 이론을 아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직접 다루고 모델을 구현해 본 경험이 있어야 실무 적응 속도가 달라진다”며 “대학 시절부터 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 같은 이유로 최근 프로젝트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컴퓨터학원 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체가 실무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문식 교육을 받았거나 실무를 경험해 본 인재를 원하기 때문이다.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머신러닝 모델을 설계하며, 웹과 연동해 결과를 시각화해 본 경험은 취업 면접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된다.대학생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노 원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라면 대구 수성구 코딩시티 컴퓨터학원에서 다음과 같은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첫째, 대구 수성구 파이썬 코딩학원에서 Python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NumPy,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 시각화 도구 활용, 통계 기초 이해는 AI의 출발점이다. 제조 기업에서는 엑셀을 넘어선 데이터 처리 능력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반복 실습을 통해 체득해야 한다.둘째,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본 구조 이해다. 이것은 일반적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수준 이상으로, 모델이 어떻게 학습되고 예측이 이루어지는지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예지보전, 품질 예측, 수요 예측 모델은 모두 이러한 기초 위에서 확장된다.셋째, 웹·앱 개발과 AI 연동 능력이다. AI 모델을 만들었다면 이를 서비스화해야 한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구조를 이해하고 API로 모델을 연결해 대시보드를 구현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넷째, 클라우드 및 배포 경험이다. AWS, Azure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하고 모델을 배포하는 과정을 경험해야 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보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다.다섯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구축이다. 일반적 수강 이력이 아니라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수집·분석·모델링·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담은 결과물이 필요하다.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진 뒤 심화 프로젝트까지 경험하면 취업 준비 완성도가 크게 높아진다.노 원장은 “코딩의 전반적인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을 하면 새로운 것이 보이게 된다. 논리적 사고력,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까지 함께 길러질 수 있다”며 “기초→심화→실전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자격증은 ‘보조 수단’, 실무 경험이 핵심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도 도움이 된다. 정보처리기사는 공기업·대기업 지원 시 가산점 요소가 되며, SQLD,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 AWS Cloud Practitioner, Azure Fundamentals 등은 기초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다만 노 원장은 “자격증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과 함께 준비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AI 산업으로 재편되는 구미, 청년 취업 기회 확대이러한 흐름은 지역 산업 정책에서도 확인된다. 구미시는 최근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AI와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고 한다. 구미시는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방산·반도체·로봇·이차전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확보 체계 구축과 산업 AX 실증 확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구미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제조 기반과 대·중소기업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 AI 데이터 인프라와 국가 전략사업을 연계해 제조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노 원장은 “대구에서 코딩과 AI 실무 역량을 충분히 갖춘다면, 인접한 구미 지역으로의 취업 기회는 더욱 넓어진다”며 “대구와 구미는 생활권이 가까워 이동 부담이 적고, 제조 AI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구미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학생 시기가 결정적 준비 기간산업 현장과 지역 정책이 동시에 AI 중심으로 전환되는 지금, 대학생 시기의 준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업은 입사 후 기초 문법부터 가르칠 여유가 많지 않다. 이미 파이썬,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웹 연동, 클라우드 배포까지 경험한 인재가 빠르게 프로젝트에 투입된다.노 원장은 “대학생 시기에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역량을 준비해야 사회에 나가 AI 업무에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다”며 “코딩 학습은 단순 취업 준비를 넘어 미래 직무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AI로 재편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코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대구에서 시작한 준비가 구미 산업단지의 취업 기회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청년 고용 확대와 인구 증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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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대구시, RISE사업 연계 지·산·학 협력 전문성 강화
대구광역시와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30일 인터불고 EXCO 2층 라그라나홀에서 ‘RISE사업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전문 지·산·학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RISE사업 단위과제인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 지원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자체·산업체·대학이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대구시 관계자와 지역 산업체, 영진전문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를 위한 국제주문식교육 협의체 운영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설명,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협의 순으로 진행되며 실무 중심의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교육과정에 사전 반영하고, 재학 단계부터 현장 중심 교육–취업 연계를 구조화하는 국제주문식교육 모델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해당 모델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 제고는 물론, 지역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와 글로벌 인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실행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영진전문대학교는 다년간 축적한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교육–취업 연계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현재 약 38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90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협약을 체결한 산업체도 40개사에 이른다.또한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학사·체류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을 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도 8년 연속 유지하며,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전주기 관리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해 왔다.이번 행사에는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컴퓨터정보계열,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경영회계융합계열, 호텔항공관광과 등과 연계된 제조·서비스·관광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가능 직무와 현장 수요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설계 △현장실습·인턴십 연계 △취업 약정형 트랙 운영 △비자·체류·정주 지원 연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구광역시는 RISE사업을 지역 혁신의 핵심 축으로 삼아,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지자체–대학–산업체가 공동의 비전을 재확인하고, 국제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와 정주 지원의 실행력을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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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 4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4년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협업 모델 구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경북 구미대 대학청년고용서비스사업은 재학생·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전공별, 학년별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취업, 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구미대는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통해 개인별 취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취업 지속 상담 체계를 강화하고, 졸업생특화프로그램에서는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 지역 기업 연계 취업 알선, 구직활동 지원 등 밀착형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또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경북권역 15개 고등학교에서 1,9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공정비기능사, 중장비, 전산회계 등 실무 중심 자격증 취득 과정, 공기업, 금융권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여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박준혁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노력의 결실로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청년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취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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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 대학 그랑프리 K-뷰티 글로벌 경쟁력 입증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뷰티융합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K-뷰티 분야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이번 공모전에 재학생 46명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특수미용 등 세부 분야에서 총 72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최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원 입상과 함께 최우수 기관상을 차지했다.특히 성에스더 학생(2년)은 대학부 참가자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서울시 그랑프리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대회의 백미를 장식했다. 이 학생은 시상식 현장에서 수상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직접 진행해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서울시 그랑프리상은 일반부·중고등부·대학부 각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해외 전시 참여 시 항공권 지원 또는 100만 원 상당의 세미나 수강권이 함께 제공된다.(사)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2010년 뷰티산학협의회 창립을 기반으로, 2014년 제1회를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제 규모의 뷰티 공모전이다. 협회는 미국, 파키스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오고 있다.올해 제24회 대회에는 국내외 일반부·중고부·대학부에서 총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대상(2위) 3명, 금상 29명, 은상 26명, 동상 13명(중복 수상 포함)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상 등 특별상 부문에서도 3명이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입상 성과를 기록했다.서울시 그랑프리상을 수상한 성에스더 학생은 “재학 중 작품 연출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2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고, 앞으로 K-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기완 뷰티융합과 학과장은 “이번 국제공모전 참가에는 대구시 RISE사업(1-1, 1-3)의 지원이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며 “공모전 대비 특강 운영은 물론 훈련비와 참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이 우수한 입상 성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또한 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는 재학생뿐 아니라 타 대학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학기 동안 교육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4명이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뷰티융합과가 대구시 RISE사업 1-3과제 뷰티·예체능 계열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학점교류 과정을 운영한 결과다.한편 2022년 신설된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토털 뷰티 교육과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K-뷰티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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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청주문화제조창 전주팔복예술공장까지 간 까닭은?
경북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 간사 정지원, 김원섭 김춘남, 소진혁, 신용하, 양진오, 장세구 의원)는 제29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인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청주, 전북 전주, 대전 대덕구를 방문하여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비교견학은 폐산업시설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재생 사례와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북 구미시 재생에 필요한 정책 발굴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첫째날,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충청북도 청주 문화제조창을 방문했다. 옛 연초제조장 부지를 문화산업 전시 등의 거점으로 재생한 사례로, 공간 재활용과 도서관 문화콘텐츠 등과 결합한 열린 모델로써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원들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문화제조창 일대 시설을 둘러본 뒤,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구미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다음날, 구미시의회 산건위 위원들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로부터 공간 조성 및 전시 등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유휴 산업시설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지역 문화 활성화 효과를 중심으로, 구미시 유휴산업시설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어,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를 방문했다. 오정동 지역공헌센터는 대덕구청이 오정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운영 중인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위원들은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거점시설을 운영함에 따른 장점과 주민 참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1박 2일의 비교견학을 마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산업시설 재생 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사례를 구미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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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용 봉사 등 지역 사회와 호흡
경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의료뷰티디자인학부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상호 교류 및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20일 구미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금숙 의료뷰티디자인학부 교수,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인적 교류 및 현장실습 지원을 강화하는 등 상호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구미대는 주기적으로 장애인들에 대한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구미대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경주‘APEC CEO SUMMIT KOREA 2025’ 이미용·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명성을 대내외에 드높이고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증진 관련 구미대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지민 학부장은 “의료뷰티디자인학부는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미시 장애인 복지를 위해 미용 봉사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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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 송암장학회 인재사랑 실천
대구 영진전문대 설립자 최달곤 박사의 재단법인 송암장학회(이사장 최근영)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3일 영진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수여식은 영진고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송암장학회 소개 △장학증서 전달 △이사장 격려사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생으로는 대구 영진고등학교 1~3학년 5명의 학생이 선발됐다.송암장학회는 영진전문대학교·영진사이버대학교·영진고등학교를 설립한 송헌 최달곤 박사가 학술 진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최근영 송암장학회 이사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오늘의 장학금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보내는 신뢰의 표현”이라며, “끝까지 멈추지 않는 태도가 여러분을 더 큰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전교생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했다.문일도 영진고등학교 교감은 “송암장학회의 장학사업은 단기적인 격려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인성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암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에 앞서 대구시 북구 복현중학교․성광중학교․대구일중학교․침산중학교와 동구 청구중학교 등 5개 중학교에도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2025년 장학사업 총 1,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했다.송암장학회는 지난 10년간 총 10차례에 걸쳐 약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에는 대구지역 6개교 학생들에게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장학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로 재지정되며 공익성과 투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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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수도요금 감면 신청 등 총정리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대구 다자녀 혜택으로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수도요금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대구 다자녀 혜택 추가 등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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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경남미용고 고교–대학 연계 직업 전문 교육 MOU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와 고교·대학 간 직업전문 교육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20일 오전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뷰티융합과·동물보건과·반려동물과 교수진,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진학·취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각종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뷰티 및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는 뷰티(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동물보건, 반려동물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방침이다.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미용고는 2002년 교명을 ‘경남미용고’로 변경하고 미용 분야에 특화된 미용과를 신설한 이후, 24년째 ‘미용(Beauty)’ 분야 학력인정계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펫뷰티케어과를 신설·운영하며 뷰티 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박종백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경남미용고와 함께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뷰티 분야는 물론 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장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연수 경남미용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확장형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영진전문대의 산업체 주문식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산학 일체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진로 경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을 추진한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는 2022년 신설 이후 토탈뷰티와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뷰티융합학과(3·4학년)도 승인받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또 2024년에는 뷰티 현장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주 1회 수업 방식의 메디컬K뷰티과(정원 30명)를 신설해, 고교 연계부터 학위 과정,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뷰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전득렬 팀장 sakgane@hanmail.net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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