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40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 - 진로 진학 결정 본격적인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고1부터는 진로 진학의 방향을 잡고 이에 맞춰 생기부를 채워나가야 한다. 진로 진학에 대한 교육 또한 강조되고 있지만, 진로 진학을 설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또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향을 잡기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속도보단 방향이 중요"아직 진로 및 진학 결정을 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고1 때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정한 케이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중학교부터 진로를 정한 학생은 정말 극소수이며 고3이 되기 전에 진로를 정한 학생도 절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알아보며 진로, 진학을 정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며 진로, 진학이 구체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에서의 경험으로든, 중학교나 대학에서의 경험으로든 결국 진로는 결정될 것입니다.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기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 없습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자신이 사랑하는 걸 찾으세요!"조금 진부하지만, 본인이 사랑하는 건 뭔가요? 저는 교육이라는 가치와 지구과학을 사랑하는 거 같습니다. 사실 아직도 제가 진정으로 무엇을 사랑하는지,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교사라는 직업인이 되고 싶었고,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인 컴퓨터와 연결 지어 정보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일을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2학년 담임선생님이 지구과학 선생님이셨고, 1학년 교과 선생님 중 나름 내적 친밀감 있던 선생님도 지구과학 선생님이시라는 점, 고3 때 수능에서 지구과학2를 응시한다는 점이 겹쳐서 갑자기 지구과학이란 과목에 관심이 생겼답니다. “지구과학이 내 과목이다.” 3월에 이 생각이 머리를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갑자기 진로를 틀려고 보니까 생기부 내용이 막막했는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생기부 덕분에 진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박이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원서 쓰는 시즌에도 후회를 조금 했었습니다. 3번이나 진로를 바꾸었는데 과연 괜찮을까 하는 생각…. 고교 1학년, 17살밖에 되지 않았는데 진로를 정하게 하는 교육 현실이 팍팍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유해진 거 같은 게, 26학년도 중앙대 학종가이드북에서 진로 탐색을 하나의 주도성으로 평가한다고 본 거 같습니다. 1학년 때부터 하나의 구체적인 진로를 정해 깊이 있게 탐구하려고 하기보다는 여러 분야를 탐구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분야를, 본인이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분야를 정해보길 바랍니다. 단지 남이 하라고 해서, 돈 많이 벌 수 있을 것만 같아서, 부모님의 기대 때문에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본인이 정말 사랑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저는 부모님이 제발 사범대만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꿋꿋이 사범대에 진학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교사도 하고 싶고, 교육청에 들어가서 정책연구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먹고살 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저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내가 가는 곳에 길이 있다는 생각으로 계열 정도만 정해두고, 이것저것 많이 접해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계속 말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걸 찾으세요!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다양한 탐구활동 통해 희망 진로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저는 고1 진로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흥미 있는 학과를 찾을 수 있었고, 교과세특활동과 실험 활동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진로에 대한 틀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저학년일수록 진로 설정에 고민이 많을 수 있는데, 저도 고1 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고1 1학기까지는 교사를 희망해 생기부에 교사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고2부터 공학계열 진로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진로에 고민이 많다고, 또는 중간에 진로가 바뀌었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 없이 교내에서 다양한 탐구활동을 천천히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자연스레 내가 꿈꾸는 진로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광주과학기술원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아직은 고민 많은 나이, 서두르지 말고 다양한 경험 쌓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 어떤 특정 활동보다도 다양한 학교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분야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활동에는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형식의 활동이 있고, 종종 외부에서 작가님과 같은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오시기도 하기에 이런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역사라는 과목에 대한 흥미나 이에 대한 진로 희망은 이미 가지고 있었지만, 세부적인 역사 분야에 대해서는 학교의 다양한 활동들을 거치며 결정한 것이기에 많은 학교 활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가장 즐거운지 꼭 고민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세부적인 목표도 세울 수 있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결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꼭 지금 거창한 목표나 진로 희망이 뚜렷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리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하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 역시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졸업 선배 초청 학과 소개 시간도 진학 학과 결정에 도움 돼” 동아리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나랑 좀 맞지 않는데?’라는 생각을 한다면 동아리를 다시 지원하고, ‘재밌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와 관련해서 심화탐구 활동을 합니다. 저는 이런 전반적인 과정이 진로, 진학 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배를 초청해서 선배들이 진학한 학과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때 다양한 학과에 관한 집중 탐구가 가능하기에 정말 유익합니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 정도만 알아도 다양한 내용으로 알차게 생기부를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많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자신이 무엇에 관심 있는지 탐색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지금 할 수 있는 일 해나가다 보면 하고 싶은 일도 자연스레 찾게 될 것” 목표나 진로는 아직 정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생이 되어서도, 성인이 된 직후에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언제나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목표나 진로가 아직 없더라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일보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면 언젠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저 또한 숱한 고민의 시간, 많은 시행착오 거쳐 진로를 정했답니다”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해서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저 역시 고민의 과정을 거쳐 현재의 진로를 선택했고, 그 2026-06-13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부 이제이(한빛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주문형 강좌가 제 성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과학과제연구’ 강좌를 수강하며, 관심 있던 의약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직접 수행할 수 있었고, 그동안 ‘연구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만 머물렀던 주제들을 실제로 탐구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후 이 강좌에서 배운 프로그램들을 응용해 다양한 학교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저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적을 접해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저는 우연히 약학 관련 서적을 읽은 뒤, 인체와 상호작용하는 약물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그 계기로 공부와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여러 분야를 ‘찍먹’해보며 관심 분야를 찾아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장 정한 진로를 평생 고수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언제든 진로를 변경하여 길을 개척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뻔한 이야기’를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동아리 활동저는 3년 내내 화학생명 분야의 실험과 탐구를 진행하는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행한 실험을 바탕으로 어떤 후속탐구를 이어가느냐’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뻔한 주제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다양한 기사와 서적을 접하며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저 역시 ‘이젠 정말 시키는 것만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머리를 싸매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탐색을 미루는 순간,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기록부가 완성되고 맙니다. AI가 만연한 시대일수록 검색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성실히 기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동아리 활동이 다른 활동에 비해 자율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이 생활기록부의 ‘이정표’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에서 진행한 후속 탐구를 바탕으로 세특, 진로 활동, 자율 활동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아리는 나의 관심사가 다른 항목들보다 더 분명하게 드러나는 영역이기에, 그 안에서 의미를 찾고 저만의 특별한 활동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도 동아리 활동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지필고사만 준비해도 시간이 빠듯한데, 끊임없이 쏟아지는 수행평가에 저 역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크기 때문에, 지필고사 준비를 이유로 수행평가를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가능한 한 치밀하게 준비해 수행평가 점수 관리를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 점수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저는 효율보다 완벽에 무게를 두고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행평가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할 일들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행평가 안내문에 제시된 평가 요소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여러 번 검토하며 치밀하게 준비한 덕분에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학생부종합전형 준비저는 대학에 제 생활기록부를 내밀고, “왜 나를 뽑아야만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생활기록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학교에서 주어지는 모든 과제를 ‘나를 어필할 기회’로 여기고, 어디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 저만의 탐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단순히 조사형 탐구가 아니라, 제가 인식한 문제와 스스로 품은 의문을 해결하는 탐구를 했다는 점이 핵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관심 분야의 최신 기사와 책을 읽은 뒤, 여러 내용을 접목해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모든 질문을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깊이 파고들 수 있는 질문 하나만이라도 건져낸다면 결론을 낼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탐구했습니다. 특히 2~3학년이라면, 새롭게 얻은 정보를 이전에 탐구했던 정보들과 어떻게 융합할지를 고민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뜬금없이 새로운 주제를 시작하기보다는, 내가 가진 정보를 어떻게 활용하고 확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생활기록부가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순 조사로 끝나는 탐구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자 노력했습니다.저는 ‘탐구 제목, 탐구 동기, 탐구 목표, 탐구 과정, 탐구 결과, 탐구 결론/느낀 점, 알게 된 점’이라는 틀을 모든 보고서에 공통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또한 보고서를 작성한 뒤, 선생님께서 생활기록부에 정리하기 쉽도록 요약 보고서를 따로 작성하여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장황한 내용 속에서도 자신의 의도가 더 분명히 드러나는 생활기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저는 모든 탐구 활동에 피와 땀, 노력을 쏟아부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은, 선생님의 애정이 담긴 세특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 시간에 질문에 답하고 발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눈을 마주치고 상호작용했기 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평가가 대학 입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1학년 때는 방향을 잡지 못한 채 여러 갈래로 탐구 주제를 선정했었습니다. 이후로는 교과 수업에서 새로 습득한 정보와 관심 분야 독서를 통해 얻은 내용을 이전 탐구와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의 반복이었습니다. 꼼수처럼 보일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다면 끝까지 꼬리를 물며 확장해 나갔습니다.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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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는 수학 실력 ‘일산 후곡 FM수학전문학원’
일산 후곡 학원가에 자리한 FM수학전문학원은 상위권 학생만을 위한 학원이 아니라,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기본기를 다시 세우고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수학전문학원이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시험 때마다 실수가 반복되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무조건 많은 문제 풀이가 아니라,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정확한 개념 이해와 꾸준한 반복 학습이다.개념의 빈틈부터 잡는 수학 학습많은 학생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기본 개념이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응용문제와 심화 문제를 만나기 때문이다. 공식은 외웠지만 풀이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조금만 변형된 문제에도 쉽게 흔들린다. FM수학전문학원은 개념 설명에서 출발해 학생이 실제 문제 풀이 과정에서 그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지도한다. 학생이 이해할 때까지 반복 설명하고, 풀이 과정의 빈틈을 확인하며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학습 과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내신 대비와 수능형 사고력 함께 관리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은 내신과 수능 대비의 균형이다. FM수학전문학원은 내신과 수능을 분리해 보지 않는다. 학교 시험에 필요한 기출 분석, 유형별 문제 풀이, 오답노트 관리, 개별 클리닉을 통해 내신 성적을 철저히 대비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수능형 사고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한다. 단기적인 시험 점수 향상과 장기적인 입시 경쟁력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이다.수업 후 관리가 성적을 바꾼다FM수학전문학원의 핵심은 수업 이후 관리에 있다. 수업을 듣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를 통해 이해도를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은 개별 클리닉으로 다시 잡는다. 학생별 수준에 맞춘 학습 시스템을 운영해 모두가 같은 진도를 무리하게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실력과 목표에 맞는 진도와 과제를 제공한다.수학 성적이 정체된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실력 향상과 함께 자신감 회복이다. FM수학전문학원은 모르면 알 때까지 지도하는 방식으로 학생이 작은 성취를 반복하도록 돕는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고, 오답을 바로잡는 경험이 쌓이면 수학에 대한 부담은 줄고 학습 자신감은 커진다.수학의 기본기가 약한 학생, 시험 때마다 실수가 반복되는 학생,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무리한 선행보다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먼저다. FM수학전문학원은 강의력과 열정, 철저한 내신 관리, 수준별 집중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수학 학습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2층문의 031-912-1771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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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운정 스타필드 자전거 테마 카페 ‘팝사이클 카페’
나만의 독특한 자전거 커스터마이징하기최근 자전거 문화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되는 가운데, 팝사이클 카페는 커피와 모빌리티 경험을 결합한 이색 공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운정 스타필드 스트리트몰에 자리한 팝사이클 카페는 커피와 간단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지만, 공간 안에는 일반 카페와는 다른 독특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D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 체험이다. 방문객은 컴퓨터를 통해 자신만의 자전거를 직접 구성해볼 수 있다. 프레임 색상부터 세부 부품 조합까지 화면에서 자유롭게 바꿔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단순 전시가 아니라, 자전거를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경험하게 만든다는 점이 흥미롭다.스마트한 자전거 직접 체험하기실제 자전거 체험도 가능하다.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1시간권, 3시간권, 종일권 형태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팝사이클 카페는 경의중앙선 운정역 앞 소리천에 자리해 있어 자전거를 대여한 후 운정호수공원에서 라이딩 체험을 할 수 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벼운 라이딩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자전거 관련 액세서리 판매도 눈길을 끈다. 헬멧과 바구니, 프런트백 등 다양한 부품과 용품이 전시돼 있는데, ‘스타일링’에 초점을 맞춘 감각적인 색상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커피 한 잔 마시며 나만의 자전거를 상상하고, 실제로 도심 속 공원을 달려볼 수도 있는 공간이다.위치 파주시 와석순환로515번길 70 1층 2155호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문의 031-8035-0769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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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좁아지는 항문협착, 변비로만 넘기지 말아야
항문질환은 증상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특히 배변이 힘들고 변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반복되면 단순 변비로 생각하기 쉽지만, 항문관이 좁아지는 ‘항문협착’일 가능성도 있다. 항문협착은 항문 주변 조직이 딱딱하게 굳거나 흉터가 생기면서 항문이 충분히 벌어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배변이 힘들고 변이 가늘어진다면 의심항문협착의 대표적인 증상은 배변 곤란이다. 변을 보고 싶어도 잘 나오지 않거나, 배변 시 심한 통증과 압박감을 느끼기도 한다. 변의 굵기가 예전보다 가늘어지고,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변감이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변을 참게 되고, 이로 인해 변비가 악화되면서 항문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기도 한다.제일항도외과 서균 원장은 “항문협착은 단순히 변이 잘 나오지 않는 불편함에 그치지 않고, 배변 습관 전체를 악화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 “가늘어진 변, 반복되는 배변통, 잔변감이 계속된다면 항문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수술 후 흉터나 만성 염증이 원인 될 수 있어항문협착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에서는 항문 수술 후 흉터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치핵 수술이나 항문 주변 수술 뒤 회복 과정에서 조직이 과도하게 수축하거나 흉터가 생기면 항문이 좁아질 수 있다. 또한 만성 치열, 반복적인 염증, 외상 등도 협착을 유발할 수 있다.중요한 것은 증상을 방치하지 않는 것이다. 배변이 어려워 무리하게 힘을 주면 항문 점막이 손상되고, 통증 때문에 배변을 피하면서 변비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초기에는 배변 관리와 약물치료로 호전 가능치료는 협착의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비교적 가벼운 경우에는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식이조절, 수분 섭취, 배변 습관 교정, 약물치료 등을 먼저 시행한다. 필요에 따라 항문 확장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다만 협착이 심하거나 일상적인 배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서 균 원장은 “항문협착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무조건 수술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협착의 위치와 정도, 통증 여부, 기존 수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며 “조기에 진단하면 보존적 치료로 관리 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불편감이 반복될 때는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항문협착은 민감한 부위의 질환이라는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그러나 배변 문제는 삶의 질과 직결된다. 변이 가늘어지거나 배변이 점점 힘들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변비로만 넘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위치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134 (행신동, 아이프라자) 3층 문의 031-979-7586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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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경기도 과학고 입시 대전환, 일산 파주 운정 학생의 전략적 선택
전국의 영재학교 원서접수 열기로 가득한 이맘때 일산과 파주, 운정 지역의 많은 학부모께서는 교육의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막막함을 느끼실 것이다.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영재를 지켜보며 깨달은 것은 입시의 지형도가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것은 '데이터'가 아니라 '부모의 중심'이라는 사실이다. 2027학년도 경기도 과학고 입시는 우리 아이들에게 단순한 학교 선택의 문제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2027 과학고의 새로운 지형도,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지난 주 경기도 교육청은 2027학년도 과학고 입시의 서막을 알리는 신입생 입학 요강을 발표했다.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부천고등학교와 분당중앙고등학교의 과학고 전환이다. 기존 경기북과학고등학교가 가진 상징성에 더해 이제 경기도의 과학 인재들은 더 넓은 선택지를 가지게 되었다. 일산, 파주, 운정 지역의 학부모님들께 이 소식은 매우 고무적이다. 지리적 인접성과 교통망의 확충을 고려할 때 아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맞춘 최적의 환경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시대'를 맞이했다. 하지만 입시는 결코 운에 맡기는 도박이 아니다. 각 학교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 철학을 면밀히 분석하고 아이의 현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승부는 시작된다.과학고 변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이번 입학 요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전형의 고도화'다. 변화된 내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 변경이 아니라 학생의 '심층적인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학교 측의 강력한 의지다. 첫째, 전형 절차의 3단계 세분화가 시사하는 바 기존 2단계 전형에서 3단계 전형으로 변화했다. 1단계(서류평가), 2단계(개별 면담), 3단계(소집 면접)로 이어지는 이 과정은 학생이 가진 지식의 단편적인 암기력을 묻지 않는다. 각 단계별로 합격자를 걸러내고 최종 면접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구조는 학생에게 '지속적인 몰입'과 '논리적 사고의 깊이'를 요구한다. 단순히 선행 학습을 많이 한 아이가 아니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끈기 있는 아이를 찾겠다는 것이다. 둘째, 지역 인재선발 및 지역균형선발의 의미다. 경기북과학고(최대 10명), 부천고·분당중앙고(최대 20명) 등 지역 인재선발 인원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는 해당 시·군에 거주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다. 우리 아이가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과 연계된 탐구 활동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입시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다. 셋째, 4학기 내신 반영의 무게다. 최근 3학기에서 4학기 수학·과학 성적 반영으로의 확대는 단기간의 '반짝 성적'으로는 입시의 문을 통과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학교 시절 전반에 걸친 학업 성취의 성실함과 일관성을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학습 루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입시라는 마라톤, 부모가 갖춰야 할 '성장 철학’많은 학부모님께서 내게 묻는다. "지금 성적이 조금 부족한데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의 대답은 한결같다. "입시는 점수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과학고 입시는 대입 못지않게 복잡하고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다. 성적표의 숫자가 아니라 아이가 과학 시간에 했던 실험이 무엇이었는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왜 그 원리가 궁금했는지를 묻는 대화가 필요하다. 과학고가 원하는 인재는 정답을 외우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아이, 실패한 실험 결과에서도 원인을 찾아내려는 태도를 갖춘 아이, 낯선 문제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칠 줄 아는 아이이다. 부모가 입시의 매니저가 되려 하지 말고 아이의 호기심을 지켜주는 든든한 정원사가 되어야 한다.2027 과학고 입시를 향한 마지막 제언과학고등학교 지원은 전기고 이중 지원 금지라는 엄격한 룰이 있다. 영재학교와의 전략적인 병행 지원은 가능 하나, 이는 고도의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지원보다는 아이의 장점과 학교의 특성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정교한 로드맵이 필요하다. 일산, 파주, 운정의 학부모님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책상 앞에 앉아 고민하는 그 시간은 단순한 공부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치열한 자기 증명의 시간이다. 나는 그 시간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안다. 아이가 실험복을 입고 토론하는 모습,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서 보여주는 반짝이는 눈빛이야말로 우리가 지켜내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다. 입시 요강의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변화는 준비된 아이에게 더 큰 기회가 된다.4학기 내신 관리부터 3단계 면접 대비까지 지난 20여 년간 그랬듯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 길에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다가올 2027년, 과학고라는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본다. 지금, 아이의 손을 잡고 학교 홈페이지를 함께 열어보자. 그 사소한 클릭 한 번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다.(※ 과학고등학교 지원자는 전국 소재 다른 전기고등학교에 이중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단, 8개 영재학교는 이중 지원이 가능하니 입시 전략 수립 시 반드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윤정애 원장일산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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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기말고사 영어 1등급을 결정짓는 역산의 학습 전략
1학기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다. 중간고사 이후 약 한 달 남짓 남은 지금은 상위권 학생에게는 1등급을 굳히는 시기이고, 중상위권 학생에게는 등급을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단순한 암기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방대한 시험 범위, 예측하기 어려운 변형 문제, 서술형 감점 요인까지 모두 관리해야 안정적인 1등급에 도달할 수 있다.지문 암기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 장악’상위권으로 올라가지 못하는 가장 흔한 이유 중 하나는 교과서와 부교재 지문을 무작정 통암기하려는 태도다. 고등학교 내신은 시험 범위가 넓고, 문장이나 단어가 조금만 바뀌어도 단순 암기에 의존한 학생은 쉽게 흔들린다.1등급을 위해서는 지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장악해야 한다. 먼저 각 지문의 도입, 전개, 반박, 결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한다. 중심 내용을 국문과 영문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문장과 문장 사이의 인과관계와 논리적 연결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순서 배열과 문장 삽입 유형은 연결어와 지시어만 보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 출제자는 연결어를 바꾸거나 생략하고, 비슷한 표현으로 변형해 문제를 낸다. 따라서 지문의 핵심 소재가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지 머릿속에 지도를 그려둘 수 있어야 한다.어휘·어법 변형은 1등급 변별의 핵심기말고사에서 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대개 어휘와 어법 변형에서 나온다. 학교 시험에서는 본문의 핵심 단어를 그대로 내기보다 동의어, 유의어, 반의어로 바꾸어 출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문을 공부할 때 핵심 어휘는 반드시 확장해서 정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본문에 reinforce가 나왔다면 strengthen, intensify, bolster 같은 유의어와 undermine, weaken 같은 반의어까지 함께 묶어 암기해야 한다. 그래야 선지에서 낯선 표현이 나와도 의미 관계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어법 역시 단순한 밑줄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문장 구조를 바꿔 놓고 수의 일치, 태, 분사구문, 관계사, 시제 등을 묻는 경우가 많다. 단어만 외운 학생은 본문과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오답을 고르지만, 1등급 학생은 변형된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를 다시 찾고 문법적으로 맞는지를 판단한다. 평소 지문을 분석할 때 출제 가능한 어법 포인트를 스스로 표시해 두는 훈련이 필요하다.서술형은 감점 막는 훈련이 먼저고교 영어 내신에서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마지막 승부처는 서술형이다. 객관식을 잘 풀고도 서술형에서 철자, 어형 변화, 시제, 조건 누락으로 감점되는 경우가 많다.서술형 만점을 위해서는 먼저 조건을 정확히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8단어 이내,‘제시어 변형 가능,‘특정 관계대명사 포함’같은 조건은 하나라도 어기면 감점 또는 오답 처리될 수 있다. 문제를 풀 때 조건에 밑줄을 긋고, 답을 쓴 뒤 모든 조건을 충족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또한 모든 문장을 영작하려 하기보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장을 선별해야 한다. 도치, It is ~ that 강조 구문, 가정법, 복합관계사, keep+목적어+from ~ing 같은 주요 구문이 포함된 문장은 한글 해석만 보고도 바로 영작할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동사의 수, 시제, 철자까지 확인해야 감점을 줄일 수 있다.시험일까지 역산해 학습하기마지막 2주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기다. 시험일을 기준으로 역산해 주별 목표를 분명히 세워야 한다. D-4주부터 -2주까지는 교과서와 부교재 전 지문의 구조 분석을 끝내고, 어휘·어법 변형 포인트를 누적 정리해야 한다. 최소 3회독 이상 진행하며 지문의 내용 흐름을 완전히 익히는 것이 좋다.D-1주에는 기출문제와 변형 예상 문제를 풀며 약점을 찾아야 한다. 틀린 문제는 해설만 보고 넘기지 말고 반드시 지문으로 돌아가 왜 그렇게 출제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D-3일부터 시험 직전까지는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단권화 노트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유의어, 어법 포인트, 서술형 예상 문장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시험 직전 10분 동안 볼 수 있는 핵심 자료를 완성해야 한다.내신 영어 1등급은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에게만 주어지는 결과가 아니다.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출제자의 시선에서 변형 가능성을 예측하며, 사소한 실수까지 끝까지 관리하는 학생이 가져가는 결과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안정적인 1등급을 원한다면 지금부터 남은 시간을 역산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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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사회, 영양제·구충제·마스크 기부
고양특례시가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회장 조기성)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사회는 영양제·구충제 각 1,250개, 마스크 2,500개 등, 총 3,697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은 “고양시약사회는 약사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의료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양시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매년 고양시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 영양제를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5-30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조언 - 약점 극복 대학 합격이란 최종 결과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길고 긴 여러 과정을 인내한 끝에 합격의 결과가 주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누구에게나 있는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저마다 많은 애를 쓰며 입시를 통과한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은 자신의 약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후배들을 위해 전하는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일산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요?”입시 과정을 돌아보니 자연스럽게 약점이 약화하기도 했고, 어쩌다 보니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도 있었습니다. 약점도 자신의 일부이니 인정하고 타협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풍선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하나의 약점을 누르려고 하다 보면 다른 약점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싶으니, 적절히 타협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잠이 많은 게 약점이라면 약점인데 잠을 줄이면 집중이 안 돼서 잠은 잠대로 자고 깨어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변덕이 심하다는 약점도 있는데,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 약점입니다. 고1 때는 컴퓨터공학과에 가고 싶었는데 갑자기 2학년 때는 정보컴퓨터 과목의 교사가 되고 싶어졌고, 3학년 때는 지구과학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의 대학에서 이러한 진로 탐색 과정도 주체적 면모로 인정해 주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안주하는 마음 극복하려면 강한 ‘플러스 울트라’ 정신 필요”제 약점은 ‘안주’였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안정됐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만족했고, 그 결과 2학기에는 3등급이 나온 적도 있습니다. 3학년 1학기 미적분에서도 중간고사를 잘 본 후 만족하자 결국 2등급이 됐습니다. 사실 저는 안주를 극복하지 못했으나, 이를 극복하려면 한 발짝 더 나아가려는 강한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약점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어요”저는 비교적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발표에 대한 긴장과 두려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조금이라도 긴장하기 시작하면 작은 발표 시간이더라도 손과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게 될 때를 생각해 보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이 무수히 많을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후 저의 약점을 피하기보단 당당히 마주하려 노력했습니다. 사람의 심리상 더 잘하고 싶을수록 긴장하는 법이고, 많은 사람 앞에서 긴장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약점인 ‘떨림’을 완전히 없애려 하기보단 제 성격의 일부로 받아들이고자 했습니다. 친구들 앞에 나서는 일을 더욱 많이 만들며 익숙해지려 노력했습니다. 수업 시간의 사소한 발표부터 시작해, 수학 세미나 발표, 실험 결과 발표, 학급회장, 학생회 부장, 동아리 부장 등을 하며 큰 단상에 서서 발표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점차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지 않아졌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도전탐색과정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잠깐의 여유 찾으며 성적에 대한 집착, 심리적 불안 해결”고등학교 때 내신 시험을 치르면서 성적이 떨어질 때마다 불안하고 조급해졌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해하고 멘탈이 흔들렸던 게 제 약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할 과목도 많아지고 주변에서도 2학년 때가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듣다 보니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어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저는 저를 더 몰아붙이기보단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도 충분히 자고, 시험이 끝나고, 혹은 조금 여유로울 때 틈틈이 친구들과 노래방도 가고 카페 가서 수다도 떠는 여유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다보니 조급함도 덜어지고 심리적 부담도 많이 줄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성적에 대해서도 덜 집착하면서 그저 공부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제 약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 “약점이었던 수능 국어, 노력 끝에 9모 3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저는 수능국어에 많이 취약했습니다. 그 당시 쉬웠다는 6모 때는 높은 2등급을 받긴 했지만 9모는 국어에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3합 4를 맞춰야했기 때문에 국어 1등급을 맞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비문학에 있어서는 평소처럼 독해력을 꾸준히 늘리는 연습을 했고 문학은 기출 분석과 함께 선지 분석을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예전 기출과 현재 평가원 문제에서 선지의 유사성을 발견하면서 문학의 선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아울러 EBS 연계 작품 공부도 충실했습닌다. 사실 EBS 공부가 그리 큰 도움이 될까 싶었지만 인물관계도 정리, 수특 수완의 선지 이해, 관점 정리는 저의 수능성적 향상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BS 공부를 할 때 작품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위 같은 정리를 하는 것은 저의 약점을 보완해준 핵심적 방안입니다. 언매의 경우, 수특 수완에 나와있는 지엽적인 부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문제 유형을 외우다시피 공부했습니다. 지엽적인 부분, 예외단어는 스스로 검색해가면서 언어와 매체를 푸는 데 시간을 훨씬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선택과목 11문제는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능에서 저는 처음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 멘탈 극복의 첫걸음”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약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멘탈입니다. 저는 멘탈이 약해서 시험을 망쳤을 때마다 항상 우울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 또한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한 멘탈을 극복하는 것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두 번째 약점은 국어 과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3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5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국어를 못했고 그렇기에 제 약점 과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그 뒤로 국어를 매우 열심히 공부했고 수능에서 결국 국어를 2등급을 받았으나 아직도 저는 국어라는 약점을 극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국어 5등급을 받은 뒤 그 자리에 멈춰 있었으면 약점을 극복할 가능성조차 제 발로 걷어차버린 것이 되었을 것입니다. 설령 약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약점을 극복하려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때 깨닫게 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부족한 체력,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 관리에 노력하며 극복”저의 약점은 체력이 약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시간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는 오전 12시에 자서 오전 7시에 일어나는 수면습관을 유지했고, 틈틈이 가벼운 운동(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하며 체력을 길렀습니다. 또한, 학교 체육 시간을 활용하여 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운동을 하여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학생(저현고 졸)“게으른 완벽주의 성향 루틴 형성으로 극복했어요”저의 약점은 게으른 완벽주의였습니다. 완벽한 타이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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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경희대학교 약학과 이은수(한빛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목표와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거나 확신이 없으신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내신 공부나 수능 공부 등 입시 공부를 최대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진로와 목표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일단 성적을 최대한 잘 받아놓으면, 언젠가 목표가 생겼을 때 그동안의 성적이 그 목표에 조금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에는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실험 및 보고서 작성에 흥미를 느껴 제약회사 연구원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성적을 발판 삼아, 경희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하며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경희대학교 약학과 학교장 추천전형(교과/최초합), 연세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계약학과) 학교장 추천전형(교과/추합)에 합격했고, 내신점수는 총점 1.05, 수능 성적은 국어(언매)1등급, 수학(미적분)2등급, 영어1등급입니다. 동아리 활동저는 고등학교 3년 내내 과학 실험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실험 동아리는 교과수업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실험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실험 동아리 활동은 이론으로만 알던 내용을 실제로 적용해 보면서 해당 지식을 더 오래 기억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수행평가 준비등급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원점수 100점 중에서, 일반적으로 수행평가 40%, 지필평가 60%의 비율로 계산이 됩니다. 지필평가의 경우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로 나뉘는 데에다, 100점 만점을 30%로 환산하여 계산되기 때문에 한 문제를 틀렸을 때의 부담이 비교적 적습니다. 반면, 수행평가에서는 예를 들어 2점 감점되게 되면, 총점에서 그대로 2점이 감점되기 때문에 수행평가 감점은 비율상으로 훨씬 더 큰 리스크가 됩니다. 이렇듯 수행평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수행평가 하나하나에는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수행평가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면 공부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게 되어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행평가에 투자할 수 있는 제한 시간을 정해 그 시간 안에 집중해서 수행평가 준비를 끝내는 방법을 통해 시간 관리를 했습니다. 조금 부담이 있는 수행평가들의 경우, 하루에 다 준비하려고 하기보다, 며칠에 나눠서 준비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습니다.과목별 내신 공부법국어-내신 준비는 학교 수업에 집중하고 학교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국어 과목의 경우, 학교 선생님 말씀이 절대적입니다.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용들을 최대한 필기해야 합니다. 이후 수업 내용을 복기하면서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진 뒤, 의문이 드는 점은 반드시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며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영어-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모든 지문을 다 암기했습니다. 우선 관사와 전치사 하나까지도 틀리지 않을 때까지 철저하게 암기한 뒤, 지문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문법적 특징들과 지문에서 쓰인 단어의 유의어들까지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또한 지문 내용을 타인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을 분석하고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항상 애매한 부분은 학교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공부했습니다.수학-수학은 기본적인 학습량이 큰 무기가 됩니다. 고1학년 때에는 시험 기간마다 시중 문제집을 4~5권씩 풀며 기본적인 학습량을 확보하였고, 이후 인근 고등학교들의 최근 기출문제를 구해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풀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2학년 때는 평가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교재를 학습하며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였습니다.과학탐구-1학년 겨울방학에 인강을 활용하여 미리 선행학습을 하였습니다. 모든 단원을 다 예습하는 것이 아니라 과목별로 어렵다고 알려진 단원들만 미리 인강을 듣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대비하였습니다. 내신기간에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최소 3번 이상씩 풀어보면서 기출을 변형한 문제들은 반드시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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