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5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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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 건강한 삶의 출발점
바쁜 일상 속에서 수면은 종종 줄여도 되는 시간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수면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를 회복하고 다음 날의 생명 활동을 준비하는 필수 과정이다. 일산 웨스턴돔에 자리한 유용우한의원 유용우 원장은 “낮 동안 우리 몸은 활동과 긴장, 에너지 소모가 이어지고 밤에는 휴식과 이완, 회복이 이뤄진다”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피로가 풀리지 않을 뿐 아니라 신체 전반의 회복력도 떨어지게 된다”라고 설명한다.낮에는 소모, 밤에는 회복사람의 몸은 낮과 밤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낮에는 몸과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고 여러 자극에 반응한다. 심장 박동도 상대적으로 빨라지고 기초 체온도 높아진다. 반면 밤이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휴식 상태로 전환된다. 육체는 긴장을 풀고, 두뇌는 낮 동안 받아들인 정보를 정리하며, 심장 박동은 느려지고 체온도 낮아진다. 결국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낮의 활동만큼 밤의 숙면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다.숙면은 몸을 재정비하는 시간유 원장은 수면의 본질을 “휴식과 회복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잠이 들면 우리 몸은 체열을 바깥으로 내보내며 기초 체온을 낮추고, 대사량을 줄이면서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간다. 심장의 운동과 뇌의 활동도 한층 느려진다. 이때 뇌에서는 느리고 안정된 델타파가 나타나며, 낮 동안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고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중추신경계의 회복은 숙면과 깊은 관련이 있다.성장·면역까지 좌우하는 수면의 힘수면 중에는 우리 몸의 재생을 돕는 여러 기능도 활발해진다. 대표적인 것이 성장호르몬 분비다. 성장호르몬은 조직 성장과 근육 재생을 돕는데,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밑바탕이 되고 성인에게는 손상 회복과 체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는 물질들의 혈중 농도도 높아져 외부 자극과 질병에 대한 방어력도 강화된다.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문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이 확보되지 않거나, 자더라도 깊이 잠들지 못하는 경우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단순한 피곤함을 넘어 집중력 저하, 체력 저하, 면역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두뇌 역시 낮 동안 얻은 정보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학습 효율과 판단력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유용우 원장은 “왕성한 생명 활동을 유지하려면 활동량에 비례한 충분한 수면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숙면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음 날 건강을 준비하는 적극적인 회복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결국 건강한 삶의 출발점은 특별한 보양법보다도 밤마다 몸이 제대로 쉬고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숙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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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월롱면 카페 ‘월롱다락’
지난해 10월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 마을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해 온 ‘접경지역 주민 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의 결실로 탄생한 ‘월롱다락 카페 & 마을 방앗간’이 그곳. 월롱다락이라는 이름은 다락고갯길에 있다 하여 그 이름이 붙여졌다.마을사랑방에서 파주의 ‘핫플레이스’로월롱다락 카페 & 마을 방앗간은 기존 마을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1층에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방앗간이 그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에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가 들어섰다.방앗간의 고소한 기름 냄새를 맡으며 2층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창밖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유리 통창과 아늑한 온돌 좌식 공간이 정겹다. 또 햇볕 좋은 날, 3층 옥상에서 한 템보 느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이곳만의 즐거움이다. 이제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사람을 부르는 공간이 됐다. 지역 주민은 물론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이들까지 파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주민 손끝에서 완성된 미숫가루 라떼, 수제 오란다 등 인기이곳 메뉴에는 특별한 재료가 있다. 바로 ‘시간’과 ‘정성’이다. 대표 메뉴는 마을 방앗간에서 만든 미숫가루를 활용한 미숫가루 라떼, 그리고 방앗간 재료로 만든 오란다와 과일 모찌 등이다. 특히 수제 오란다는 주민들이 약 3개월 동안 식감과 맛을 연구해 완성한 대표 간식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크랜베리, 감태 등 다양한 재료를 접목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한 오란다는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 답례품으로도 주문이 많다. 마을 이웃들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월롱다락’.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된 변화는 크지 않을지 몰라도 분명 따듯하다.위치: 파주시 월롱면 다락고개길 90 (위전리)운영 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연중무휴)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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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일산센터’를 찾아서
많은 약과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어도 ‘약식동원(藥食同源)’의 근본은 여전하다.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아 올바른 식재료와 식습관이 질병을 예방하고, 몸을 치유한다는 의미다. 이 의미를 많은 사람과 나누며 치유 음식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일산센터 남영안 센터장을 만났다. 그는 “치유 음식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몸의 상태에 맞게 올바르게 먹는 ‘바른 식습관’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그가 전한 진리 덕분에 많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남영안 대표(상단 가운데)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김진숙 실장, 이강숙 교육이사, 수강생들과 함께‘음식이 약이 될 수 있다’라는 확신어머니의 파킨슨병은 그를 치유 음식의 세계로 이끌었다.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위해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자연건강 식이지도사 전문 과정을 밟게 됐다. 과정을 이수한 후 식단을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어머니의 건강과 삶의 질에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음식이 사람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그의 작업실이자 복합문화공간이던 ‘스페이스 나눔’을 교육장으로 활용해 한국치유음식전문협회 일산센터를 시작하게 됐다. 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는 치유 음식의 효과를 더 자주 경험했다. 음식 하나만 바꿔도 몸의 변화가 일어나는 사례들을 접하며 ‘음식이 약이 될 수도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센터를 찾는 이들은 다양하다. 건강 문제, 만성질환, 식습관 개선, 가족 건강관리 등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온다. 특히 암 환자나 회복기 환자가 많은데,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막함을 해소하고 ‘이제는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겠다’는 자신감을 얻어 돌아가기도 한다. 몸의 변화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보다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경험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이론과 함께 실제 식단 경험하고 실천하는 수업치유 음식 수업 과정에서 준비된 재료는 특별하지 않았다. 토마토, 파프리카, 당근, 콩 등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재료들이다. 남 센터장은 “치유 음식은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몸의 상태에 맞게 올바르게 먹는 ‘바른 식습관’을 의미한다”라고 전한다.“자연에 가까운 식재료를 사용하고, 과도한 가공을 줄이며,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쉽게 말해,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특별한 식재료가 아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야 지속 가능합니다.”테이블 위에 곱게 마련된 식재료를 보며 수업 준비의 정성이 느껴진다. 각자의 목적으로 수업에 참여했어도 그 정성 덕분에 수강생들의 마음은 금방 하나가 된다. 수업은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음식을 배우고 함께 나눠 먹으면서 몸과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단순한 요리 교육이 아니라 ‘왜 이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질병 예방 요리, 치유 음식 정규과정(전문가 양성), 건강 요리 수업, 개인 맞춤 식이요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론과 함께 실제 식단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식단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누구나 치유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만원의 행복 특강’은 마감이 금방 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한다.‘치유 음식이 일상이 되는 문화’ 만드는 것이 목표치유 음식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공간은 많지 않다. 그래서 스페이스 나눔이 더욱 소중히 여겨진다. 남 센터장은 “앞으로는 치유 음식 교육을 더 많은 사람이 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현재 진행 중인 중증질환 환우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치유 음식 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궁극적으로는 ‘치유 음식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라고 한다.독자들을 위해 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첫째, 가공식품과 당류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 위주로 식사하기. 둘째, 과식하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셋째, 천천히 씹어 먹으며 소화에 부담을 줄이기.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건강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358번길 11(국립암센터 맞은편)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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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사람들] ‘구의 정원’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
테라리움이나 비바리움은 작은 자연을 섬세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유리 온실 속 작은 동식물의 생태계는 작지만 꽤나 큰 아름다움과 감동을 준다. 이 생태계를 정성스럽게 구성하고 창작하는 사람, ‘구의 정원’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다. 구의 정원은 그가 이끄는 테라리움 창작팀의 이름이자 유튜브 채널명이다. 그는 테라리움 제작과 유지,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을 펴내기도 했다. 작지만 ‘나만의 자연’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길잡이가 돼주는 김윤구 작가를 만나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 사진 김윤구 작가 제공안도감과 성취감에 가슴 뛰던 그 마음으로저에겐 어항을 꾸미는 소소한 취미가 있었습니다. 돌과 나무 조각, 모래 같은 자연의 물질을 투명한 유리 수조에 담아내는 일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어항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해외 잡지에서 우연히 ‘테라리움’을 접하게 됐습니다. 분명 제가 만들던 어항과 닮아있지만, 육지로 가득 차 있는 전혀 다른 장르의 공간이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집 근처 화훼단지에서 흙과 식물, 자갈을 충동적으로 구매해 잡지 속 테라리움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맨손으로 흙을 만질 때 느껴지는 안도감과 내가 만든 작은 세계가 완성됐을 때의 성취감에 가슴이 크게 뛰었습니다. 그때의 감정이 지금까지 테라리움 작가로서 작업을 이어오게 된 가장 큰 계기이자 이유입니다.시간이 흐를수록 깊이 더해지는 ‘살아 있는 작품’ 테라리움은 매 순간 변화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죽기도 하고 다시 살아나기도 하는 ‘살아있는 작품’입니다. 오래된 와인이나 위스키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다움과 깊이가 더해지죠. 또한 일상에서 함께 성장하는 ‘돌봄의 대상’이자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이점이 다른 예술 장르와 구별되는 테라리움만의 예술적 가치라고 생각합니다.제작 과정은 테라리움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에 맞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식물마다 서식지와 선호하는 온도, 습도, 광량이 모두 달라서 사는 환경이 비슷한 식물을 선별하고 그 특성에 맞게 식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환경’을 옮겨온다는 감각으로 접근합니다. 작업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완성된 직후의 모습과 함께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화할지도 고려합니다.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흐름까지 설계하는 것 역시 작업 과정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테라리움은 결국 하나의 작은 자연입니다. 그래서 인위적인 흔적이나 이질적인 디자인을 되도록 배제하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고자 노력합니다.나만의 자연을 가까이 두는 경험테라리움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나만의 자연을 가까이 두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빠른 속도로 살아가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숨 고를 기회를 주며, 작은 치유의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각자의 공간 속에 작은 자연이 스며들어, 바쁜 하루에서도 잠시 시선을 머무르게 하고 안도하는 순간이 늘어나길 바랍니다.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이 테라리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출강, 클래스, 영상 촬영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시니어와 어린이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 등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오픈챗: 구의 정원)<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은 테라리움의 역사와 원리, 제작법에 대한 알짜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특히 테라리움 제작에 있어 특급 레시피와도 같은 레이아웃 방법과 재료 소개, 테라리움에서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소개한다.-------------------------------------------------------------------------------------------------------------‘안도’의 테라리움 및 비바리움 클래스‘안도’는 구의 정원의 작업실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이끼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 클래스를 운영한다. 미니 테라리움부터 대형 작품까지 원하는 크기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도 가능하다. 수업에서는 테라리움의 역사와 원리, 제작, 유지 관리 방법을 함께 배우는데, 결과물 완성과 오래 유지하고 돌볼 수 있는 경험까지 전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동물과 함께하는 비바리움 클래스도 운영한다. 2일 과정으로 진행하는데, 파충류나 양서류를 키우는 이들의 선호도가 높다. 반려동물에게 인공적인 환경이 아닌, 작은 자연을 만들어줄 수 있는 뜻깊은 과정이다.위치: 일산동구 호수로 446번길 8-14 101호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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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 봄, 배움과 즐거움으로 나를 업그레이드 할 시간!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기에 좋은 봄이다. 계절이 새롭게 시작돼 온기 가득해지는 봄, 나도 뭔가를 시작하고 변화하고 싶다면 가까운 센터나 도서관으로 향해보자. 봄을 시작으로 나를 레벨업 해보자!이미지 출처: 고양특례시청 블로그■ 고양시 여성회관,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 모집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로, 총 8개의 강좌를 운영한다.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인공지능(AI) 활용 문해력 향상 △인공지능(AI)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인공지능(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75-4626)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2026 상반기 국비 지원 교육생’모집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2026년 상반기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마이스 특화 무역실무자 양성과정’을 비롯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여성 창업 레벨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6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마이스(MICE) 실무 역량 강화 아카데미’, 6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보험총무사무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기획팀(031-912-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 봄학기 평생학습강좌 운영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가 4월 15일부터 운영된다.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의 운영 모델을 발전시켜, 학습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5대 핵심테마는 △디(D) (꿈을 현실로) 취업 및 창업 지원/강좌명: 연기 낭독에 한걸음 다가가기! △알(R) (미래를 열다) 전문가 양성/강좌명: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 △이(E) (열정을 직업으로) 직업 전환 지원/강좌명: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도전 △에이(A) (트렌드를 선도하다) 현대 트렌드 교육/강좌명: 나만의 AI 작곡, 뮤직비디오 제작하기다.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운영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고 3월 30일부터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www.goyang.go.kr/edu)에서 모집한다.(인원 제한 있음)■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고양특례시가 시민의 정서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운영 중이다.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 식물병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지난 4월 2일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진행된 바 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관련 기초 이론, 분갈이, 영양 관리, 병해충 대응, 식물 인테리어(플랜테리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는 과정으로, 수료하면 자격증 취득의 기회가 제공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백마 화사랑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시 식물병원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부터 농작물까지, 병해충 피해를 비롯한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필요할 시엔 식물의 치료나 입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분갈이 시기나 관리 방법 등 반려식물을 돌보면서 생기는 고민이나 궁금증에 관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위치: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695, 농업기술센터 본관 1층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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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신 대비의 완성도가 고등학교 내신 성적을 결정합니다
중학교 내신 시험은 단순히 현재 성적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수학을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연습 과정에 가깝다. 특목고를 준비하거나 비평준화 지역의 학생의 경우 중학 내신 성적이 고등학교 진학에 직접 반영되기도 한다.하지만 일산에서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 대부분은 중학교 내신 성적이 입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더 쉽게 간과하게 된다. ‘지금 점수만 잘 나오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과정을 깊게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시기의 학습 방식이 고등학교 수학 시험 준비의 완성도를 결정하게 된다.먼저 상위권 학생들을 살펴보자일산 내 학교 시험 기준으로는 이미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점수가 흔들리는 이유는 늘 비슷하다. 어려운 문제를 못 풀어서가 아니라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틀리기 때문이다. 계산 실수, 조건 해석의 미흡, 시간 압박 속에서의 판단 오류. 이런 요소들이 쌓이면서 95점이 88점이 되고, 100점이 92점으로 내려온다. 그래서 상위권일수록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심화 학습이 아니라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이다. 풀 수 있는 문제를 ‘맞히는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틀리지 않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 100점을 맞아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 경험이 쌓여야 시험장에서 긴장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이 만들어진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준비의 기준이다. 일산 내 시험만을 기준으로 준비할 경우 유형에는 익숙해질 수 있지만 사고의 폭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상위권 학생들은 강남이나 목동과 같은 학군지의 기출 문제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낯선 문제를 접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풀이 과정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 결국 상위권의 성적은 얼마나 어려운 문제를 풀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완벽하게 대비되어 있는가에서 갈린다.“배운 건 아는데 시험에서는 안 풀려요” 중위권 학생들은 학부모가 가장 답답함을 느끼는 구간이다. 이 구간의 핵심 문제는 이해 부족이 아니라 이해와 적용 사이의 간극이다. 개념은 알고 있지만 문제에 연결하는 연습이 부족하고, 유형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시험에서 문제를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이때 필요한 것은 설명을 더 듣는 것이 아니라 반복을 통한 구조화된 훈련이다. 비슷한 유형을 묶어 풀고, 틀린 문제를 다시 풀면서 ‘왜 여기서 막혔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쌓이면 문제를 바라보는 기준이 달라진다.하위권 학생은 조금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어디서부터 이해가 끊겼는지 모른 채 문제만 계속 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과서 중심 학습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과서의 개념 흐름을 따라가고, 예제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며, 단원 전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 속에서 비어 있던 부분이 다시 채워진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왜 그렇게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 이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문제 풀이가 의미를 가지게 된다.중학교 내신 성적은 단순한 ‘현재 성적’이 아니다 이 시기에 얼마나 완성도 있게 준비했는지가 고등학교 수학의 성적을 결정한다. 중학 과정에서 개념이 정확하게 정리되어 있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본 경험이 충분한 학생은 고등학교 과정으로 올라가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반대로 중등에서 ‘대충 맞추는 수준’으로 넘어간 학생은 고등 수학에서 급격히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결국 지금의 중학교 내신 준비는 단순한 시험 대비가 아니라 앞으로의 수학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드는 과정이다.일산 HR수학학원유현진 원장문의 031-923-1144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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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영재고 입시 개막, 전략적 선택과 일산지역 중학교 특목·자사고 진학률
2027년 영재고 입시가 장영실 전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개막되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장영실 전형은 3월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서류 및 1차 면접 합격자 발표는 6.9(화)이고 장영실 전형 2단계 대상자는 60명 내외로 심층 구술 및 면접 평가가 6월 23일(화)~6월24일(수)에 있다.최종합격대상자 발표는 8월 7일(금)로 최종 합격대상자는 36명 이내이다. 3월 영재학교 장영실 전형을 기점으로 전국 8개 영재학교의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5월 초부터 일제히 시작된다. 6월, 1단계 합격자 발표를 거쳐 7월에는 영재고 입시의 꽃이라 불리는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장학생을 키워낸 엄마’이자 30년간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해온 교육 전문가로서 이 시기 학부모들이 가장 예민하게 살펴야 할 지점과 준비 전략을 정리해본다.특목·자사고 진학률로 본 일산 지역 중학교 진학 현황고양·파주 지역 학부모들은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비교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자녀가 재학 중인 중학교의 객관적인 학력 수준을 궁금해한다. 이때 가장 신뢰할 만한 지표는 바로 특목고 및 자사고 진학률이다. 특히 2022학년도 이후 상위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상으로 확대 되면서 수시 위주의 외고·국제고보다 과학고·영재고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군이 입시 경쟁력 면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추세다. 영재고 진학 실적의 ‘기타’ 항목을 주목 해야 한다.‘학교알리미’의 졸업생 진로 현황을 보면 영재학교 명칭은 과학고를 쓰지만 2019년 5월 공시자료부터는 영재고 진학 실적이 외국인 학교, 해외 진학 등과 함께 ‘기타’ 항목으로 구분된다. 일산의 선호 학교인 오마중학교를 예로 들면 2025학년도 공시 기준 과학고 진학자는 1명이지만 기타 진학자가 3명이다. 이들 대부분이 경기과학고 등 전국 단위 영재학교에 진학한 인원임을 유추할 수 있다.영재학교 및 특목고 합격을 위한 초·중등 전략일산에서 영재학교와 특목고를 거쳐 명문대 진학까지 성공하는 사례를 분석해 보면 공통으로 초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수립했다는 특징이 있다.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핵심 요소는 독서, 수학, 과학, 그리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다.첫째, 폭넓은 독서는 사고력의 뿌리가 된다. 어려서부터 접한 다양한 분야의 책은 중·고등 학습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영재고 입시에서 중요한 논술과 면접 대응 능력을 키워준다. 둘째, 수학과 과학의 심화 학습이다. 단순한 진도 빼기가 아니라 개념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과학은 초등학교 때부터 직접 과학실험을 수행하고 과학탐구보고서를 작성해보는 경험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활동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향상하며 훗날 영재고 2·3단계 캠프 전형이나 면접에서 결정적인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셋째, 도전하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각종 수학·과학 경시대회 참가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아이의 메타인지를 높여준다.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어려운 과제에 몰입하여 끝까지 해결해보는 과정 자체가 영재성 계발의 발판이 된다. 넷째, 미래 설계와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부모와 장래희망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를 써볼 것을 추천한다. 이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며 진로 역량과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동시에 강화하는 촉매제가 된다.성장 철학으로 키우는 미래의 창의 융합 인재교육의 핵심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성장 철학’에 있어야 한다. 아이마다 가진 서로 다른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자극과 환경을 제공하여 과학적 사고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과학탐구실험부터 심화 이론, 진학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가이드는 아이들이 미래의 창의적 융합 인재로 자라도록 돕는다. 2027학년도 입시라는 거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지금의 치밀한 준비와 올바른 방향 설정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 순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탐구실험대회 ▲자연관찰탐구대회 ▲융합과학 ▲과학토론 ▲UI챌린지 등 과학의 달에 개최되는 주요 교내외 대회들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보자.<고양시 일산 지역 중학교와 서울 수도권 주요학군 2025 졸업생 진로 현황>학교/지역오마중/일산신일증/일산발산중/일산한수중/일산대화중/일산수내중/분당대청중/대치동졸업생수309명298명268명275명133명353명367명과학고1명(0.3%)1명(0.3%)1명(0.4%)2명(0.7%)01명(0.3%)2명(0.6%)외고국제고28(9.1%)16명(5.4%)19명(7.1%)23명(8.4%)13명(9.8%)7명(2%)10(2.8%)자사고10(20%)3명(1%)4명(1.5%)2명(0.7%)5명(3.8%)8명(2.3%)65(18%)기타(영재.해외)3명(0.8%)02명(0.7%)1명(0.4%)05명(1.4%)11명(3%)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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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 수리과학부 정정환(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독서 활동을 해야 하는 수행평가에서 여러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많이 해본 것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수학 쪽 진로 분야만 정했을 뿐, 구체적인 진로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 탐구활동, 독서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구체적인 진로를 정할 수 있으니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수리과학부(지역균형전형), KAIST 무학과(창의도전전형/일반전형), 연세대 수학과(활동우수형), 연세대 약학과(논술전형), 성균관대 약학과(논술전형), 중앙대 약학과(논술전형)에 지원했고, 이중 서울대 수리과학부, KAIST 무학과(창의도전전형), 연세대 수학과, 성균관대 약학과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은 1.34등급이고 수능성적은 11312등급(언매/미적/영어/생명1/화학2)입니다.동아리 활동1, 2학년 때는 ‘수학에 복종’이라는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3학년 때도 수학 동아리에서 활동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진로와 관련이 있는 동아리에서 진로 관련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아리에서는 1년 동안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고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기부의 굵직한 활동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3학년 때 연구한 ‘5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에 대해 서울대 면접에서 질문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처럼 동아리 활동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교수님이나 입학사정관이 눈여겨 보는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 1점은 지필평가 한 문제와 맞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면 학기말에 지필평가 등급보다 한 등급씩 높은 등급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꼭 수행평가를 꼼꼼히 준비해 만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놓치는 수행평가가 없도록 수행평가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정리해 놓아야 합니다. 저는 수행평가를 전날 저녁에 준비했습니다. 주제 탐구 수행의 경우 주제를 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주제 정도는 미리 정해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행평가에서 감점되지 않도록 평가기준표와 안내문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부분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신입니다. 지필 공부와 수행평가 등을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추가적인 생기부 활동은 여유가 되면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탐구 주제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AI에게 탐구 주제를 몇 개 추천해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AI가 추천해준 탐구 주제 중에서 자신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것이나 예전의 활동을 보완해줄 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탐구 주제를 정한 후 주제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조사하여 정리하고, 자신이 주제에 대해 생각해본 내용을 탐구 과정에 넣은 다음, 탐구 결과를 짧게 요약해서 선생님이 세특에 적어주시기 쉽도록 작성하면 됩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동아리 활동과 학기말에 하는 자율교육과정 활동이 가장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1년 동안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해볼 수 있고, 자율교육과정에서는 정해진 큰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원하는 주제에 대해 일주일 정도의 기간 동안 연구할 수 있어서 좋은 활동을 만들어내기 좋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저는 1학년부터 3학년 때까지 자율교육과정 활동에서 ‘수학적 모델링’ 이라는 큰 틀을 잡고 서로 다른 3개의 상황에 대해 연구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1학년 때는 도로망의 상황, 2학년 때는 전염병 상황, 3학년 때는 지구 온난화 상황에서 수학적 모델링을 적용해 연구해 보았습니다.나의 약점 극복 방법저는 좋아하는 과목 공부를 먼저 하고 싫어하는 과목 공부를 저녁으로 미루다 결국 공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침에 학교에 오자마자 싫어하는 과목의 책을 먼저 펼쳐 공부함으로써 약점을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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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저현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남지연 리포터 lamanua@naver.com◆ 진로 진학‘건축’ 분야는 어릴 적부터 늘 꿈꿔왔던 진로 분야이기도 합니다. 초등학생 때 우연히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건축가가 건물을 설계하는 장면을 시청했었는데,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건축 설계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학 진학까지 이루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고 노력해 온 만큼 성실히 배우고 익혀 역량 있는 건축가가 되고 싶습니다.◆ 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내신은 전 과목 1.54로 마무리했습니다. 국/영/수/과 1.58, 국/영/수/사 1.51입니다. 수능은 국어(언매). 수학(미적분), 영어, 한국사, 물리학Ⅰ, 지구과학Ⅰ 순으로 2,1,2,1,2,1을 받았습니다. 수시 지원에서는 서울대 일반전형 외에 고려대 건축학과 학업우수형에 합격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저현고의 수학동아리 ‘수학 최고수’에서 1, 2학년 때 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에서는 수학 관련 내용으로 주제탐구 활동이 이뤄졌는데, 제 희망 진로 분야가 건축이었기에 건축에 사용되는 수학적 내용에 관해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자신의 진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생기부 영역 중 하나가 동아리 활동이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기부를 채워갈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에서 제 진로와 관심사를 드러낼 수 있도록 주제탐구 활동을 모두 건축과 관련지었고, 이러한 노력의 흔적이 세특 및 학종 전형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또한, 과목별 세특의 경우, 각 과목 수행평가 내용이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어쩌면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수행평가가 여러 개 겹치는 기간에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선 미리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기본적으로 평가 일주일 전에 공지돼야 하기에 준비하는 데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은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모두 보는 전형인 터라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합니다. 그중 내신은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에도 필수적이므로 저는 내신을 무엇보다 우선순위에 두었고 수행과 지필 평가 모두 공을 들였습니다.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탐구주제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는 뻔한 주제들보다 평소에 궁금했거나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주제를 탐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탐구주제를 설정하는 것이 어렵기도 합니다. 한 가지 방법이라면, 처음에는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오는 주제들로 설정한 뒤, 그 주제에 대해 한 발 더 깊게 나아가는 형식의 탐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에 실험을 더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탐구 활동이 될 겁니다.◆ 기억에 남는 심화 탐구 활동 고교 3년간의 생기부를 살펴봤을 때 3학년 개인별 세부특기사항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2학년 때 태양 전지를 주제로 보고서를 작성했었는데, 이를 태양 전지를 이용한 실험으로 심화시켜 3학년 때 태양 전지와 건축물의 처마를 결합한 아이디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심화탐구 활동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생기부 속 단순히 문헌 조사로만 이뤄졌던 보고서를 시작점으로 자신의 진로 분야와 결합하고 실험을 통해 심화시키는 방식을 추천합니다.◆내신 공부법*국어- 내신 국어 특성상 암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설명을 프린트에 필기하고 이를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했을 때 점수를 잘 받았었습니다.*수학- 내신 과목 중 유일하게 학원에 다니면서 대비했던 과목입니다.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들었지만, 공부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학원수업을 통해 수능특강, 1등급 만들기 외에도 종류를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의 많은 문제집을 풀었습니다.*영어- 국어와 마찬가지로 학교 프린트 및 부교재에 선생님의 설명을 필기하고 이를 외우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영어는 단어 학습 수행평가가 있어 영단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과학- 내신 과목으로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을 선택했습니다. 물리학과 화학 과목은 기본적으로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프린트, 부교재 위주로 개념을 학습했지만, 수학처럼 과목 특성상 문제 풀이가 많이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1등급 만들기 등의 문제집을 병행했습니다. 지구과학 과목은 오로지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부교재만 공부했습니다.◆약점 극복 경험저의 약점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멘탈’이었는데, 시험을 망쳤을 때마다 항상 우울한 상태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저 또한 다음 시험을 생각하며 일어섰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약한 멘탈을 극복하는 것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째 약점은 국어 과목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3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5등급을 받았을 정도였고, 제 약점 과목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정말 열심히 국어 공부에 매진해 수능 2등급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국어가 취약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국어 5등급을 받은 뒤 그 자리에 멈춰 있었으면 이를 극복할 가능성조차 없었을 겁니다. 설령 약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사실을 이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험생 후배들에게 수능은 단지 1년간의 지식을 시험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12년간의 누적된 노력을 시험하는 것이 수능입니다. 고3 수험생이라고 해서 너무 불안해하고 긴장하기보다 자신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2026-04-11
- 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국어 내신 대비법’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르는 중간고사에 막막함을 느끼는 고1 학생이 많습니다. 특히 중학교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하는 국어는 난도도 높고, 내신 등급을 잘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이중고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 부담을 견디며 묵묵히 중간고사를 대비하고 있는 고1 학생들을 위해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국어 내신 대비법을 소개합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세요!지문 여러 번 읽으세요. 외우라는 건 아니고 흐름은 확실히 정리돼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내용 파악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면 됩니다.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수업 시간에 집중국어 내신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아는 지문들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는 부분과 선생님의 관점을 체크하고, 3~4회독으로 지문들을 완전히 이해한 상태가 돼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다회차 정독 필수국어는 시간을 두고 글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의 경우 여러 번 읽을수록 처음 읽을 땐 잘 보이지 않던 내용이 새롭게 머릿속에 각인되기 때문에 다회차 정독이 필요합니다. 문학 지문의 경우 글을 읽을 때 ‘공부해야 할 하나의 시험 범위’로만 보기보다 ‘하나의 문학작품’으로 편안하게 바라보세요. 화자와 등장인물의 심리를 생각해 보고 공감해 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설 예상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 전에 글 자체를 이해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합니다.광주과학기술원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지문 이해도 끊임없이 검토” 국어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도 시험 범위 내 지문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문학작품에 대해서는 제가 필기가 안 되어 있는 작품 위에 제가 느낀 것, 표현법 등을 스스로 필기해본 뒤 수업 때 들은 내용과 비교하며 부족한 부분은 다시 살펴봤습니다. 제 해석과 수업 필기가 다르다면 왜 나는 다르게 생각했는지 고민해보고 이해가 안 되면 질문하는 과정을 거치며 공부하였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내신 경향에 따라 준비, 수업 프린트물 수차례 읽기” 자습서대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했던 내용과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원 수업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학원의 도움을 받는 건 좋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유인물을 차곡차곡 모으고 셀 수 없을 만큼 읽었습니다. 특히 모교의 서술형 문제는 교과서와 유인물에서 빈칸을 채워야 하거나 교과서와 유인물에는 없는 데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이 정답이 됩니다. 모든 과목에서 선생님의 수업을 그때그때 잘 듣고 필기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1번입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선생님 설명에 집중! 프린트 위주로 공부”국어 과목은 학교 프린트 위주로 공부하였고 내신 대비를 위해 따로 학원은 다니지 않았습니다. 내신 국어 특성상 암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의 설명을 프린트에 필기하고 그것을 외우는 형식으로 공부했을 때 점수를 잘 받았었습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수업은 기본, 모의고사 풀이도 병행하며 외부 지문 대비” 학교 프린트를 다회독하면서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또한, 외부 지문 출제에 대비해 시험 기간 전후로 모의고사 문제를 꾸준히 풀며 기본 독해력을 유지했습니다.한양대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수동적 N회독보다는 문제 풀며 능동적으로 사고하기”국어와 영어는 학교에서 배운 작품과 지문을 숙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었습니다.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n회독)보다 문제를 풀면서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더욱 공부 효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중세국어는 거의 ‘외국어’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보면서 문장 구조를 익숙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정리하자면 지문 숙달은 문제풀이로, 구문과 어휘 학습은 n회독으로 공략했습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학교 수업 노트 전부 암기하고, 모의고사 통해 새 지문 공부하기” 국어 같은 경우 학교 시험에서 주로 배운 지문이 등장하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께서 수업하신 내용을 전부 노트로 정리해서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 전부 암기했습니다. 그 지문들을 이용하여 만든 예상 문제들을 지문당 50문제가량 풀어보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익히고자 하였습니다. 시험에는 처음 보는 지문도 나오기 때문에 내신 준비 기간에도 매주 모의고사 공부를 틈틈이 하며 새로운 지문도 공부했습니다.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교과서와 자습서, 모의고사와 인터넷 자료를 전부 필기하며 외웠어요”국어 같은 경우, 수업 때 배웠던 시, 소설 등을 완벽히 정리하여 암기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배운 교과서와 교과서의 자습서 내용, 학원에서 배운 내용, 모의고사 문제나 인터넷 자료 등에서 나온 문제를 전부 필기합니다. 그리고 계속 외웠습니다. 이러면 웬만하면 다 풀 수 있으나, 그럼에도 모르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어차피 그런 문제들은 다른 애들도 못 풉니다.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한 작품에 대해 학교, EBS, 수능특강 등 통해 완벽하게 정리하고 백지 테스트하기”국어 수업 시간에 A라는 작품을 배웠으면, 집에 와서 아무런 필기가 되어있지 않은 A 작품을 프린트합니다. 그 위에 검정색 볼펜으로 학교 선생님의 필기를 그대로 옮겨적으면서 작품을 다시 한번 곱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EBSi에 작품 A를 검색하면 설명 영상이 나오는데, 저는 주로 남궁민 선생님의 해설 영상을 참고하며 추가 필기를 파란색 볼펜으로 작성했습니다. 이후 작품 A가 나온 수능특강/수능완성 문제나 모의고사 문제가 있다면, 해당 문제의 해설지를 찾아 해설지에서 중요하게 말하는 내용을 빨간색 볼펜으로 적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작품 하나의 정리가 끝납니다. 시험 범위가 작품 10개라면 10개 모두 이런 방식으로 정리한 뒤, 5회 이상 다시 읽어보고, 시험 일주일 전부터 백지 테스트를 스스로 진행하면서 이해가 안 된 부분을 찾았습니다. 혼자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은 적어두었다가 학교 선생님들께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공부했습니다. 저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공부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는 친구들에게 유용한 공부 방법일 겁니다.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지초은 학생(한빛고 졸)“한 작품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해보려 노력하고 문법 공부도 꾸준히 했어요” 1,2학년 때는 문학과 문법의 응용을 중요시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문학 작품을 외우다시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이해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국어 과목을 가장 어려워했기에 한 작품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학원, 학교 선생님께 제가 한 해석을 확인받는 식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문법은 기본 규칙을 외우는 것에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어의 발음 방법이나 맞춤법을 눈에 익히는 것만으로는 압박감이 심한 시험에서 제대로 풀이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우는 것 이외에도 법칙을 주고 적용을 묻는 문제도 있기에 외운 것을 기반으로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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