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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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정소미(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진로를 정했던 학생입니다. 그런 제게 1학년 때 했던 진로 발표활동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정했던 진로에 더 관심을 가지게 해준 활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를 발표하려 찾아보는 과정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저는 1학년 때 구체적인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더라도 가고 싶은 분야 정도는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학년 때 공부할 선택과목을 제대로 정해야 나중에 가고 싶은 학과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채 3학년까지 보내는 친구들의 경우를 봤을 때 여러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과목을 신청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기 이전까지는 그 과목들을 착실히 공부하며 지내시면 무엇을 하고 싶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최초합), 충남대학교 수의학과(최초합),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불합),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불합),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불합), 건국대학교 수의예과(불합)에 지원했고, 전체 내신 점수는 1.42(z점수 환산)입니다. 동아리 활동1학년 때는 생명이슈토론 ‘대동맥’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수의학 이슈를 찾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학년 때는 수학동아리 ‘매드매쓰’에 들어가서 수학 관련 활동을 했습니다. 3학년 때는 독서 동아리에 들어가서 독서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는 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에 진로를 드러내는 데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에 못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진로에 대한 나의 역량이나 학업적 역량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동아리에서는 공동체 역량을 드러내기 좋습니다. 동아리의 부스 운영이나 제작 과정에서 갈등 해결 경험이나 리더십을 발휘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면접에서 기본 질문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학생부를 채우는 측면과 성적을 챙기는 측면 모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내대회가 없어지면서 학생부 상당 부분을 거의 수행평가로 채우는 상황입니다. 시험을 보는 수행평가처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내용보다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또한 수행평가 점수의 반영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시험만 잘 봐서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수행평가 내용과 점수를 좀 더 신경 쓴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저는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소 나서는 것을 꺼려 하는 성격임에도 학급 임원이나 과목 부장도 했습니다. ‘발표할 사람은 해라’ 이런 자율적인 발표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수행평가 내용을 충실히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내용을 담으면서 내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수행평가 내용을 채워 나갔습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보고서를 쓸 때는 최대한 뻔하지 않은 주제로 설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 내용이 찾기는 쉽지만, 재미도 없고 나중에 기억에 남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채우고 내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결론을 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EBS 위대한 수업’이라는 컨텐츠도 활용했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이 가고 진부하지 않은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또 가급적 그래프와 식을 최대한으로 활용했습니다. 말로만 해서 설명될 내용이라도 표로 다시 한번 정리하거나 그래프로 그려서 표현하면 의미를 파악하기도 쉽고 전문성도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담을 때는 복잡한 식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증명한 과정과 함께 제시해 논리성을 높이려 했습니다. 또한 매트랩(matlab)이나 지오지브라로 그린 그래프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1학년 때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라는 책을 읽고 도요새의 포획근병증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 고양이 중심이 아니라 야생동물을 다루는 내용을 처음 알게 된 활동이었습니다. 수의예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이나 내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서울대에서는 동물과 사람을 같이 바라보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이 활동이 조금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1학년부터 탐구를 심화시킬 계획을 세워서 짜임새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그때그때 떠오르는 내용으로 1학년 학생부를 채웠습니다. 2~3학년 때는 그 전에 했던 탐구 중에서 배우는 개념이 있는 탐구만 더 심화해서 하고 나머지는 1학년 때처럼 가장 흥미가 생기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2학년 때 화학1 탐구에서 심화해서 작성한 화학2 개념을 3학년 화학2 과목에서 다시 언급하며 심화한 탐구가 있습니다. 학생부를 보고 ‘3학년까지 탐구 주제를 심화시켰구나’라고 보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의 내용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과정에서 동물행동학을 세부 진로로 정해 지금까지 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탐구주제 심화와 일관성도 중요하지만 여러 탐구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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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정 기준은 아이의 ‘현재’ 실력이다
“아이에게 유리한 고등학교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내는 곳이다.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학교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들고, 자존감은 대입 합격의 엔진으로 작용한다. ‘가면 잘하겠지’ 가 아니라, 현재의 실력이 고교 선정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어떤 고등학교에 가야 할까?중학교 1학년이 지나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나면 많은 학부모의 고민은 “어떤 고등학교에 가야 할까?”라는 질문이다. 이때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생각이 있다. “분위기가 좋고 공부를 잘하는 학교에 가면 우리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성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다. 하지만 실제 입시 구조를 생각해 보면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고등학교의 평가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의 속에서 이루어진다. 내신은 교내 학생들과 비교해 등급이 나뉘고,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역시 같은 학교 학생들과의 완성도를 고려해서 상대적으로 평가된다.입시 경쟁은 교내에서 시작결국 학교생활기록부는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교내 경쟁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좋은 학교’가 반드시 ‘우리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오히려 수준이 매우 높은 학교에 들어갈 경우 예상보다 더 큰 부담을 느끼는 사례도 적지 않다. 문제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생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다. 처음에는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하지만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자신감이 약해지고, 점점 학습 의욕도 줄어들게 된다.부족한 자존감이 의욕 떨어뜨려이러한 감정은 단순히 내신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생부 활동에 대한 의욕도 낮춘다. 탐구 활동을 깊게 이어가려는 힘도 줄어들고, 기록을 채우기 위한 적극성 역시 떨어진다. 결국 아이가 지치기 시작하면 내신, 탐구, 세특 모두가 함께 흔들릴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자신의 현재 수준과 맞는 학교에서 “노력하면 성적이 오른다.”라는 경험을 가진 학생은 달라진다. 작은 성취가 쌓이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은 다시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도전은 탐구 활동과 세특의 깊이로 연결된다. 결국 학생부는 학생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움직일 수 있을 때 더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바뀐 입시, 과거 ‘정시 올인’ 전략은 구시대의 유물과거에는 내신이나 학생부에서 불리하다고 느끼면 정시에 집중하는 일이 대안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입시에서는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는 흐름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즉 학생부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그러하기에 이제는 단순히 학교의 이름값이나 외부 이미지보다, 우리 아이가 실제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지 냉정하게 판단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 결국 고등학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얼마나 유명한 학교인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그 안에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이다. 경쟁이 지나치게 강한 환경에서 계속 위축되는 학생도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환경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강한 학생부를 만들어가는 학생도 있다. 그래서 고교 선택은 단순히 좋은 학교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감을 잃지 않고 성장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실천 Tip◾ 중학교 내신으로 ‘객관적 위치’를 먼저 계산한다.희망 학교의 수준과 비교해 우리 아이가 상위 20%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한다.◾ 졸업생 진학 결과를 ‘평균’이 아니라 ‘등급 구간별’로 본다.“서울대 몇 명 보냈다”가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서 3~4등급대는 어디까지 가능한지 정보를 확인한다.◾ ‘성취 경험 가능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둔다.“이 학교가 유명한가?”가 아니라 “이 학교에서 우리 아이가 3년 동안 10등 이내에 들 수 있을까?”목동PK입시컨설팅박노성 원장02-2644-2755인스타그램: 목동PK입시컨설팅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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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간고사 이후의 영재고 과학고 ‘진짜 입시’
‘심화’와 ‘기록’으로 골든타임 잡아라5월은 중간고사 이후의 진짜 입시다. ‘심화’와 ‘기록’으로 영재고와 과학고의 골든타임을 잡아야 한다. 100점이라는 숫자에 가려진 '진짜 실력'을 점검할 때이다. 중간고사시험이 끝나면 일산과 파주 학부모들의 희비는 교과 성적 100점이라는 숫자에 엇갈리곤 한다. 하지만 30여 년간 현장에서 수많은 영재를 배출하며 지켜본 결과, 학교 내신 점수는 입시라는 긴 마라톤의 아주 작은 이정표일 뿐이다. 특히 영재고와 과학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지금 당장의 점수보다 '문제를 풀어낸 과정'에 주목해야 한다. 상위권 대학 정시 비중 확대와 맞물려 내신의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영재학교가 원하는 인재는 '실수하지 않는 학생'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5월은 중간고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의 학습 깊이를 재점검하고 7월에 있을 영재고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위한 심화 학습으로 전환해야 하는 중요한 변곡점이다.2027 영재고·과학고 입시, 5월의 체크리스트5월은 전국 8개 영재학교의 일반전형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달이다. 이미 장영실 전형을 통해 입시의 서막이 올랐다면 이제는 대다수 학생이 도전하는 일반전형의 시간이다. 영재학교 원서접수가 5월부터 시작되고 원서접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니라 지난 4월 과학의 달 행사나 교내 대회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탐구 과정을 어떻게 녹여낼지가 관건이다. 1학기가 절반쯤 지난 지금 과목별 선생님과의 소통을 통해 아이의 탐구 의지가 '세부능력 및 특기 사항(세특)'에 기록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특히 일산 지역 선호 중학교들의 높은 학업 수준 속에서 차별화하려면 교과서 너머의 심화 탐구보고서나 실험 기록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부천과학고와 경기북과고는 일산 중3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지난 칼럼에서 언급했듯 2027학년도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는 일산과 파주 학생들에게 엄청난 기회다. 서해선 개통으로 부천과의 심리적 거리가 단축된 지금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경기북과학고와 부천과학고라는 두 개의 강력한 카드를 쥐게 되었다. 부천과학고가 지향하는 '로봇 및 AI 융합' 인재상은 5월의 학습 방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수학과 과학 지식을 단편적으로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코딩이나 공학적 설계와 연결해 보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5월 중순 이후 진행되는 교내 활동에서 이러한 융합적 탐구 주제를 선점하는 것이 부천과학고와 경기북과학고 합격의 열쇠가 될 것이다.왜 ‘실험’과 ‘탐구보고서’인가? 2단계 평가의 본질7월에 실시되는 영재고 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는 단순 지식 확인이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과학적 원리를 추출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능력을 본다. 많은 학생이 고난도 문제 풀이에만 매달리지만, 실제 합격생들의 비결은 ‘직접 해본 경험’에 있다. 손으로 실험 기구를 만져보고 오차의 원인을 분석해 본 아이는 문제지에 그려진 복잡한 실험 장치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는다. ‘대통령 장학생’을 키워낸 엄마로서 내가 늘 강조하는 것 역시 '결과보다 빛나는 과정의 힘'이다. 5월부터는 이론 공부와 병행하여 지금까지 했던 실험들을 탐구보고서 형태로 정리하며 논리적 사고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5월의 슬럼프를 이겨내는 ‘성장 철학’중간고사가 끝나고 5월은 학생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달이다. 일산과 파주, 그리고 멀리 운정과 김포에서까지 발걸음을 하는 학부모들이 공통으로 묻는 질문이 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 대답은 늘 같다. "아이의 성장에 '늦은 때'란 없습니다. 다만 '정확한 방향'이 필요할 뿐입니다."지금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과학적 호기심을 잃지 않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태도다. 20년 넘게 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확신한 것은 올바른 탐구 환경이 주어졌을 때 아이들의 영재성은 비로소 꽃을 피운다는 사실이다. 5월의 푸르름처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도 무한하다. 2027학년도 영재고 입시와 부천과학고라는 새로운 문 앞에서 당당히 승리하기 위해 지금 바로 아이의 학생부를 점검하고 심화 탐구의 깊이를 더해보자. 오늘도 밤늦게까지 실험복을 입고 토론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본다. 5월의 치열한 준비가 훗날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성취로 기억되길 소망한다.윤정애 원장일산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55 뉴타운상가(후곡 중앙 육교 옆)문의 031-916-0022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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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르 일산점, 5월 맞이 이불·커튼 창고형 할인 행사
일산동구 성석동에 자리한 바자르 일산 물류센터점이 5월을 맞아 이불·커튼 창고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바자르 일산점은 300평 규모의 대형매장을 갖춘 이불·커튼 전문매장으로, 다양한 침구류와 커튼 제품을 직접 비교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여름 준비, 냉감 침구 특가로 시작이번 5월 행사에서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냉감 이불과 냉감 패드류가 특가로 준비됐다. 대표 행사 품목은 시즈닝 냉감이불, 모달 냉감이불, 아이싱듀라론 3중직 냉감패드 등이다. 시즈닝 냉감이불은 퀸 사이즈 7만8900원에서 3만3000원, 싱글 사이즈 5만89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할인 판매된다. 모달 냉감이불은 퀸 사이즈 7만9000원에서 4만원, 싱글 사이즈 6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준비됐다. 아이싱듀라론 3중직 냉감패드는 슈퍼싱글 5만5000원, 퀸 6만5000원, 킹 7만5000원 행사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혼수·입주·단체 침구까지 폭넓게 상담바자르 일산점은 일반 가정용 침구뿐 아니라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 이불, 아파트 입주 고객을 위한 침구, 펜션·요양원 맞춤 침구, 기관 및 단체 선물용 침구까지 폭넓게 상담할 수 있다.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색감, 촉감, 두께감, 사이즈를 꼼꼼히 비교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하다.맞춤 커튼과 기성 커튼도 합리적으로침구와 함께 커튼 제품도 바자르 일산점의 주요 품목이다. 커튼은 직접 제작 방식으로 운영돼 맞춤 커튼과 기성 커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내세우고 있다. 암막커튼, 시폰커튼, 거실커튼, 침실커튼 등 공간별 분위기와 용도에 맞는 제품을 상담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시 실제 원단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다.직접 보고 고르는 창고형 할인매장온라인 쇼핑이 편리해졌지만 침구와 커튼은 직접 보고 선택해야 만족도가 높은 품목이다. 바자르 일산점은 넓은 매장 규모와 다양한 상품 구성, 창고형 할인매장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여름 침구 교체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한다.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은마길 51(성석동)문의 031-976-9370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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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인트영어학원, 2026년 5월 신규 및 추가 모집반 운영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이 2026년 5월 추가 모집반을 운영한다. 이번 모집은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중학교 내신 대비부터 고등학교 영어 선행, 수능 영어 적응력 강화까지 학생 수준에 맞춘 반 편성이 특징이다.중등 내신과 고등 대비를 함께 준비평일 추가 모집반은 월·수 주 2회반으로 운영한다. 발산중2 기본반은 중2 내신 진도에 충실하면서 기본 원리를 익혀 중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일중3 고급반은 내신 A등급 및 중등부 신입생, 고등부 모의고사를 미리 익히며 실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가좌고2 중급반은 내신과 수능 2등급을 목표로 기본기와 어휘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안곡중1 고급반은 중2~중3 수준의 강의 진도를 바탕으로 원서 강독을 통해 영어 독서량과 독해력을 높이는 반이다. 저현고2 최상위반은 내신과 모의고사 1등급을 목표로 하며, 고3 수준의 기본 수업 과정을 통해 실력과 경험치를 쌓는 데 초점을 둔다. 금요일 오마중3반은 A등급을 목표로 하며, 일정상 금요일 5~8시에 진행되는데 금요일은 주로 내신대비 수업을 진행하고, 토요일 외고준비반에서 품사와 원리를 함께 수강한다.주말반 신규 모집도 함께 진행주말반은 토요일 1회반과 금요일 1회반으로 운영된다. 토요일 중등부 고급반은 청심국제중2·중3 학생을 대상으로 원리 학습과 어휘, 내신 준비를 함께 진행하고 마감이 된 상태다. 토요일 중3 외고준비반은 주 1회 3시간 수업으로 품사와 문장원리를 익힌 뒤 영작과 고급 독해, 해석력을 강화해 외고 입시와 수능 영어 적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3명 정원 소수정예 수업을 통해 학생별 학습 상황을 세밀하게 관리하며, 각 반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42(일산동) 용신프라자 3층문의 031-905-7771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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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진심수학학원, 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초중등 개별진도반 모집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5월 19일 화요일부터 최강 부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중등반을 개강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예비 고1을 위한 ‘공통수학 심화반’과 초5~중2 학생을 위한 ‘초·중등 개별진도반’으로 운영되며, 학생별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수학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비 고1, 공통수학의 뿌리를 단단하게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고1 첫 시험에서 벌어지는 격차는 중학교 때의 학습 깊이와 선행 완성도에서 이미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은 공통수학1 심화와 공통수학2 개념을 함께 다루며, 고등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집중한다.수업은 판서식 개념 수업과 1:1 수업을 병행해 진행된다. 매주 개념 테스트와 오답 제로 끝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주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일요일 보충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관리한다. 입반 테스트는 공통수학1을 기준으로 진행한다.초·중등 개별진도반,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 커리큘럼초·중등 개별진도반은 초5부터 중2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테스트를 통해 현재 실력을 정확히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과 교재를 선정한다. 단순 진도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중등 심화부터 고등수학 선행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개별 학습 경로를 설계한다.해당 반은 최강 부원장의 특별 관리 아래 운영되며, 개인별 약점과 학습 속도에 맞춰 지도한다.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은 “중학 수학의 깊이가 고등학교 최상위권을 만든다”며 “지금 아이의 수준에서 정확히 시작해야 고등수학에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은 화·목 오후 7시~10시, 토요일 개별 맞춤 시간으로 운영된다. 초·중등부 개별진도반은 화·목 오후 5시~7시 30분, 토요일 개별 맞춤 시간으로 진행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문의 031-909-0913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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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과학수학학원,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수업은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보다 낮았던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풀이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다 진도와 이해가 모두 더뎠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이번 기말고사에서 반드시 등급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화학, 공부해도 오르지 않았다면 방법을 바꿔야화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 간 연결, 반응 원리 이해, 계산 문제 해결, 시간 분배, 실수 관리가 동시에 요구된다. 따라서 혼자 공부할 경우 “알 것 같은데 문제는 안 풀리는” 상태에 머물기 쉽다. KSI과학수학학원은 이러한 화학 학습의 특성을 반영해 시험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도한다.노련한 원장의 직접 강의와 오답 관리이번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김경민 원장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수업에서는 기말고사 범위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계산 문제에서의 시간 배분, 조건 해석, 개념 적용 과정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말고사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 대비KSI과학수학학원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공부할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화학은 올바른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 과목인 만큼, 경험 많은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성적 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토요일 17시 30분, 일요일 12시에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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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KSI과학수학학원,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대비반은 중간고사 이후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고, 기말고사에서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등급과 2등급의 경계에서 아쉬움이 남은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적용이 어려웠던 학생, 시험 후 오답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학생에게 적합하다.중간고사 이후, 학습 방향 재점검 필요통합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고득점을 만들기 어려운 과목이다. 기본 개념을 알고 있어도 자료 해석, 실험 상황 분석, 조건 적용형 문제에서 흔들리면 점수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중간고사 이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수준을 넘어,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와 어떤 유형에서 실수가 반복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소수정예로 꼼꼼하게 관리KSI과학수학학원의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반 정원을 제한해 학생별 이해도를 확인하고, 수업 중 놓친 개념과 취약 단원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단순히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를 파악해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개념 이해와 오답 분석을 함께수업은 자세한 개념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이 함께 출제되는 만큼 개념 간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KSI과학수학학원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의 흐름을 정리해 낯선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틀린 문제는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담당 강사의 직접 질의응답수업 중 궁금한 점이나 과제에서 막힌 부분은 담당 강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지도한다. 통합과학 학습 방향이 필요한 학생들이 기말고사 전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수업은 5월부터 진행되며, 목요일 17시, 토요일 17시·19시 30분, 일요일 9시 30분·12시, 일요일 대학고 19시 30분 반으로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 우리 문화, 영어로 꽃피우다… 성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 모집 고양시 소재 세계문화교류센터가 오는 2026년 6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젝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Heritage & Storytelling Club, 이하 HSC)’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개인의 여행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역사·영어·기록… 학습과 실습의 ‘3박자’ 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학습과 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한다.첫째는 ‘왕실 인문(Royal Heritage)’ 과정이다. 조선의 5대 궁궐 문화를 시작으로 왕릉과 종묘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며, 4주 차에는 영어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현장 답사를 진행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한다.둘째는 ‘문화 스토리 워크숍(Heritage Story Workshop)’이다. 한국의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구조를 배우고, 음식·예절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하여 나만의 한국 문화 프리젠테이션을 완성하게 된다.마지막은 ‘여행 아카이브(Travel Archive)’ 과정이다. ‘시간을 담다’와 ‘의미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여행 기록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화하여,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나만의 여행 기록 책을 실제 출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3개월 과정 이수 후 ‘청소년 멘토’ 활동 연계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고양문화원 강의실에서 모임이 열리며,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어를 배웠으나 활용 기회가 적었던 이들이나 해외 거주 경험을 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주목할 만한 점은 사후 활동이다. 과정을 모두 마친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멘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성인들이 배운 지식을 미래 세대와 나누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영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기록을 통해 세대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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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깊이’가 경쟁력이다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평가 기준은 더 확고해지고 있다. 고교학점제시대 전공 적합성은 선택 요소가 아니라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전공 적합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전공 적합성은 전공과 연결된 내신 성적과 탐구·발표 활동으로 평가된다. 내신 성적은 수치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 그러나 탐구 활동은 그렇지 않다.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향성이나 깊이가 부족하면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그 기준을 학생 입장에서는 알기 힘들다. 그래서 내신보다 학생부를 챙기는 일이 더 힘들다. 수박 겉핥기형 학생부의 위험성최근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학생부는 ‘수박 겉핥기형’이다. 이 유형은 탐구의 수가 많다. 그러나 깊이가 부족하고,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존재하지만 전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러 주제를 짧게 경험한 기록은 호기심의 흔적일 수는 있지만, 전공을 이해하고 준비했다는 근거로는 부족하다. 탐구가 한 번으로 끝나고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양한 활동의 나열로 보일 뿐, 하나의 방향으로 쌓인 학습 기록으로 읽히지 않는다. 탐구는 반복과 수정, 그리고 심화 과정을 거쳐야 의미를 가진다. 물론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학은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준비를 요구한다. 대학은 연구를 하는 공간이며, 한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그 기반이 있을 때 비로소 다른 분야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한 가지에 대한 깊이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확장은 융합이 아니라 단순한 나열에 그치기 쉽다.고교학점제 시대, 변별력 부족한 내신 등급 보완할 대학별 고사 움직임고교학점제 시대에는 내신 5등급제로 인한 변별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면접은 학생의 실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부의 깊이감, 연결성, 심화 확장이 부족할 경우 면접 자체의 질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면접 문항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탐구가 얕고 단절되어 있으면 질문 역시 표면적인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이는 곧 면접 문항을 만드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며, 결과적으로 학생과 평가자 사이에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 경우 대학 입장에서도 학생의 전공 역량을 충분히 검토하기 힘들어진다.대학은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이제 대학은 ‘열심히 한 학생’이 아니라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 준비된 학생이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해결하려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한 학생이다. 즉 대학에서의 학업을 미리 연습해본 학생이다. 따라서 학생부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활동의 수가 아니라 변화의 깊이다. 이 활동을 통해 생각이 얼마나 확장되었는지, 이전 탐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음 단계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학생부는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다. 대학 공부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전 검증 자료다. 양이 많은 학생부보다 흐름이 이어지는 학생부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입시의 기준이 분명해진 지금,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략은 단순하다.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집요하게 파고 드는 탐구력이다. 대학 공부가 그렇기 때문이다.목동PK입시컨설팅박노성 원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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