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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명인학원, 17일 일산 대진고 예비 고2를 위한 맞춤 간담회 개최
고등학교 2학년은 단순한 진급의 과정이 아니라, 입시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특히 대진고 2학년은 내신 구조와 시험 난이도가 급격히 달라지며 성적 격차가 뚜렷하게 벌어지는 구간으로 꼽힌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후곡명인학원은 대진고 예비 고2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별 간담회를 마련했다.대진고 2학년, 왜 전략이 달라야 하는가대진고 2학년은 상대·절대평가 과목이 혼재되며 내신 관리의 우선순위를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학습량은 고1 대비 체감 난도가 크게 상승하고, 수학과 영어는 성적의 변곡점이 되는 시기다. 수행평가와 세부능력특기사항(세특) 역시 1학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이 있는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1과 고2의 학습 구조 차이를 비교 분석하며, 대진고 2학년에 최적화된 내신·학습 전략을 짚어준다.수학·영어, 상위권을 가르는 ‘대진고 최적화’ 해법간담회는 최근 3년간 대진고 시험지를 분석해온 수학 박재근 강사와 영어 박재형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수학 영역에서는 대진고 특유의 킬러 문항 배치와 서술형 감점 요소를 해부하고, 시험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개념과 오답을 줄이는 사고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영어 영역에서는 지문 변형의 원리와 고난도 어휘 확장 전략, 출제 의도를 관통하는 구조 독해법을 통해 서술형과 변형 문제 대응력을 강화한다.간담회에서만 공개되는 ‘톱 시크릿’ 로드맵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기출 분석을 통해 드러난 대진고 출제 경향, 상위권 선배들이 겨울방학 동안 반드시 완성한 핵심 단원, 학사 일정에 맞춘 시기별 고득점 골든타임 전략이 공개된다. 참석자에게는 대진고 내신 DNA 분석 리포트와 1:1 심층 학습 컨설팅도 제공된다.간담회는 1월 17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후곡명인학원 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대진고 2학년을 앞두고 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간담회가 의미 있는 나침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1-12
- 예비 고3 수능 영어 학습, 가장 위험한 것은 방심이다 고3 수능 영어는 고1, 고2와는 차원이 다르다. 많은 학생이 고1, 고2 시기에 비교적 안정적인 모의고사 영어 성적을 유지하며 안도하곤 하지만, 고3에 들어서면 체감 난도는 급격히 상승한다. 지문은 길어지고 추론은 복잡해지며 단순 해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항이 늘어난다. 이 변화에 대비하지 못하면, 고3 초반부터 영어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이러한 부담은 최근 입시 환경의 변화와도 맞물려 더욱 커지고 있다. ‘인서울’ 및 주요 수도권 대학들은 내신 5등급제 도입이 예고된 이후,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내신의 변별력이 약해질수록, 대학들은 수능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보다 분명히 확인하려는 것이다. 그 결과, 수능 영어의 중요성은 이전보다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올해 수능 영어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은 3.11%에 그쳤다. 그 결과, 내신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해 수시 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들이 적지 않았다. 이는 현재의 입시 구조에서 내신과 수능 중 하나만으로는 대학 진학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특히 인서울 대학의 경우, 대부분의 수시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다. 반면 대부분의 지방 대학들은 수능 최저 없이 내신 성적만으로도 진학이 가능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목표 대학이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이라면, 내신 관리와 동시에 수능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된다. 내신 성적이 좋다는 이유로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한다면, 지원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그럼에도 영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는 여전히 존재한다. 영어는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과목처럼 인식되곤 한다. 그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는 바로 이 절대평가 특성 때문에, 영어가 오히려 전략적으로 중요한 과목이 된다. 일정 등급만 확보하면 상대평가 과목보다 안정적으로 최저 기준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에서 영어는 ‘포기할 과목’이 아니라 ‘끝까지 가져가야 할 과목’이다.문제는 수능 영어의 난이도가 해마다 일정하지 않다는 데 있다. 평가원은 매년 난이도 조절을 시도하지만, 이를 정확히 맞추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어왔다.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3.11%였지만, 재작년 6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 비율이 1.3%에 불과했던 적도 있었다. 이는 언제든 영어가 예상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될 수 있다는 의미다. 방심은 곧바로 등급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더욱이 평가원이 수능 영어를 출제하는 방식에는 해마다 미세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다. 지문의 성격, 선택지 구성, 사고를 요구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진다. 이러한 변화를 읽지 못한 채 과거 방식에만 의존한다면, 안정적인 등급 확보는 쉽지 않다. 고3 영어는 반복 훈련만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니라, 출제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전략 과목이다.수능 영어는 내신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내신이 학교 수업과 정해진 교재를 바탕으로 한 변형 문제 중심이라면, 수능은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독해 지문을 통해 영어 이해 능력과 사고력을 직접 평가한다. 이 때문에 고3 수능 영어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고, 오랜 기간 수능을 분석하며 입시 성과를 만들어 온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예비 고3에게 가장 위험한 태도는 방심이다.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라는 이유로, 혹은 지금까지 내신 성적이 좋았다는 이유로 안주하는 순간, 수능은 가차 없이 그 틈을 파고든다. 현재의 입시 구조에서, 수능 최저를 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내신도 대학 진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막연한 불안이 아니라, 현실을 직시한 준비와 꾸준한 실천이다.정구승일산 후곡 정구승영어학원 원장 · 영어교육 전문가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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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영어의 출발선,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 예비 중1반 수강생 모집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중1 시기는 영어 학습 방향을 바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어 암기 위주의 초등 영어에서 벗어나, 중등 내신과 서술형 평가에 대비한 문법·해석 중심 학습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은 일산 지역 예비 중1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중1반’을 개설하고 수강생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에이포인트영어학원 예비 중1반은 중등부 영어의 핵심이 되는 문법 이해력과 독해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정이다. 중학 1~3학년 수준의 기본 영어 단어와 문법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영어로 된 역사서 해석 교재인 Almanac of World History를 활용해 단순 번역이 아닌 문장 구조 중심의 해석 훈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학교 내신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문법 적용 능력과 해석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수업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소수정예 정원제로(3명) 운영된다. 현재 예비 중1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모집이 이뤄지고 있으며, 수업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3월 개학 이후 시간표가 조정될 예정이다. 난이도는 중1~중3 수준을 아우르되, 다소 진도가 진행되어 중3~고등부 초반 수준의 원서 독해와 중1~2 수준의 문법, 그리고 중3~고등부 초반의 어휘를 진행하고 있어 어느 정도 선행이 된 학생들이 합류할 수 있다. 새롭게 기본과정부터 시작해야 할 학생들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3~5시 시간대에 신규반 개설이 가능하다.안정준 원장은 “예비 중학생 시기에 품사와 문장 원리, 그리고 해석의 기초를 제대로 잡아두면 중학교 1학년 내신은 물론 이후 학년에서도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초등 영어에서 중학 영어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를 확실히 만들어주는 것, 특히 품사가 구에서 절로 넘어가면서 어떻게 바뀌고 정의되는지 이해시키는 것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예비 중1반 및 수업 관련 문의는 에이포인트영어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중등 영어의 첫 단추를 안정적으로 끼우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모집을 주목해볼 만하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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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고 합격생을 위한 겨울방학 수학 공부법
고양국제고 합격생들은 대체로 수학보다 국어와 영어에 확실한 강점을 보인다. 타고난 언어적 감각으로 국어, 영어에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수학은 그저 전체 성적의 발목을 잡지 않을 정도로만 관리하려는 경향이 짙다. 실제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일반고 학생에 비해 수학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체감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하지만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고양국제고에서 수학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미 상향 평준화된 국어, 영어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다 확실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은 당연 수학이기 때문이다. 물론 막연한 공부가 아니라 ‘제대로 된 전략’이 전제되었을 때 가능한 이야기다.“그렇다면 이번 겨울,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우선 고양국제고의 수학 시험 출제 경향부터 파악해보자.고양국제고는 수학 시험의 핵심은 ‘올림포스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집’과 교과서다. 하지만 출제 소스가 명확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학교에서는 부교재를 베이스로 하되 철저한 변형으로 난이도를 조절한다. 조건을 비틀고, 낯선 유형을 혼합하여 시험장에서 ‘봤던 문제인데 안 풀리는’ 상황을 만들어 체감 난도를 높이는 것이 국제고의 전형적인 출제 패턴이다.여기에 등급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총 20점이 배점된 단답형 4문항이다. 풀이 과정이 완벽해도 답이 틀리면 점수를 받을 수 없는 채점 기준이기에 내신 등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러한 고양국제고의 출제 경향을 토대로,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해야 할 5가지 학습 전략을 제안한다.첫째, ‘양치기’ 학습보다는 ‘개념의 밀도’를 높여야 한다. 고1 수학은 고등 수학에서 ‘구구단’과 같다. 중학교 때처럼 유형 암기나 양치기로 점수를 받는 방식은 고등학교에서는 잘 통하지 않는다. 중등 A등급 학생들이 고1 첫 시험에서 좌절하고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는 주된 원인이 바로 겉핥기식 공부 습관 때문이다. 고등 수학은 모든 단원이 유기적이고 치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한 단원에서 구멍이 생기면, 반드시 후속 단원이 무너지는 도미노 구조다. 개념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만 비로소 출제자의 눈을 분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문제 풀이는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힘을 기르며 병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둘째, 부교재를 풀되, 무작정 횟수만 채우는 ‘N회독’은 지양해야 한다. 변별력을 가르는 고난도 문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분석이 필수다. 학교 시험에서는 단순 숫자 변형뿐만 아니라, 조건을 변경하고 여러 개념을 융합해 문제의 난이도를 조절한다. 그러므로 공부할 때 ‘조건이 이렇게 바뀌면 어떨까?’, ‘그래프의 개형이 뒤집히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출제자의 눈으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개학 후에는 내신 대비를 위해 속도감 있는 N회독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학기 중에는 수행 평가와 과제에 치여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렇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번 겨울방학이야말로 이러한 ’부교재 심층 분석‘ 훈련을 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한다.셋째, 상위권을 목표로 한다면 낯선 문제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시험장에서 느끼는 체감 난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부교재 수록 문항과 유사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변형 문제나 시중의 고난도 문항을 접해 보며, 난도를 높이기 위해 출제자가 심어 놓은 여러 장치를 보는 눈과 해석하는 눈을 키워야 한다. 익숙한 문제만 반복해서는 결코 1등급의 문을 열 수 없다.넷째, 끝까지 답을 내는 연습을 한다. 앞서 강조했든 고양국제고의 단답형 문항에는 부분 점수가 없다. 고등 수학은 중등 수학과는 달리 호흡이 길고 연산이 복잡하다. 대충 끄적이면서 푸는 습관은 실전에서 치명적일 수도 있다. 복잡한 연산이라도 끝까지 풀어내어 답을 도출하는 훈련을 습관화 해야 한다. 단답형 20점은 생각보다 등급을 가르는 큰 변수다.다섯째, 여유가 된다면 공수2 선행까지는 추천한다. 고1 여름방학은 3~4주 남짓으로, 2학기 과목인 공수2를 완벽히 준비하기에는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특히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도형의 방정식이 공수2로 이동했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함수 파트도 여기에 포함되어 학습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 도형의 방정식은 중등에서 다루던 논증기하를 토대로 고등에서는 좌표평면 위에서 식을 다루는 해석기하를 학습하게 된다. 도형을 보는 눈이 약한 학생들에게 이 낯선 방식을 익히기에는 여름방학은 너무 짧다.고양국제고 특성에 맞는 제대로 된 전략과 끈기로 꿈꾸는 대학을 향해 전진하기를 응원한다.일산 백마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승준 강사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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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학의 뼈대를 완성하는 시간, KSI과학수학학원 겨울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겨울방학은 수학 실력의 격차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시기다. 특히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과정으로 넘어가는 시점에는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개념의 구조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가 이후 성적을 좌우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SI과학수학학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부·중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학 특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KSI 수학 겨울방학 특강은 ‘선행 중심 수업’이 아닌, 중학 수학의 핵심 구조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초등 6학년 2학기 과정까지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무학년제 운영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춘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 계산은 가능하지만 개념 이해가 불안한 학생, 문제를 많이 풀었음에도 정리가 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구성이다.특강 커리큘럼은 중학 수학의 흐름을 이루는 핵심 단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소인수분해와 유리수 정리부터 식의 계산, 인수분해, 일차·이차방정식, 연립방정식, 함수와 그래프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중등 수학의 ‘기본 골격’을 완성하도록 설계됐다. 단원 간 연결 관계를 이해하는 수업 방식으로, 중1에서는 성적이 유지되다가 중2·중3에서 급격히 흔들리는 경우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업은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대표 유형과 변형 문제를 함께 다루며, 학생별 이해도에 따라 질문과 피드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념→적용→정리’의 학습 흐름을 반복해 수학적 사고력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KSI 수학 겨울방학 특강은 1월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상담 및 수강 문의는 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겨울방학 동안 수학의 기초 구조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특강을 주목해볼 만하다.
2026-01-12
- 2025학년도 일산 지역 일반고 졸업생 진로 현황 교육 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대학 17.4% 대학교 50.9% 국외대학 0.3%로 평균 진학률이 68.6%로 나타났다. 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전국 모든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된다.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 취업 및 기타에 해당하는 인원수와 비율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이 숫자와 비율은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데이터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다.(*본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일산 지역 17개 일반고의 2025년 2월 졸업생의 진로 현황 정보를 토대로 작성함)대학 진학률 풍동고 78.8% 백송고 78.2% 일산동고 77.9% 순으로 높아학교별로 살펴보면 대학교 및 전문대학, 국외대학을 포함한 진학률은 풍동고가 78.8%로 가장 높았다. 풍동고 졸업생의 24.1%가 전문대학, 54.8%가 대학교에 진학했다. 다음은 백송고로 졸업생의 20.2%가 전문대학, 58%가 대학교에 진학해 진학률이 78.2%였다. 일산동고는 전문대학 24.6%, 대학교 53.2%로 77.9%의 진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4년제 대학인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백송고로 58%였고, 주엽고 57.5%, 대화고 56.9% 순이었다. 전문대학 진학률은 세원고가 28%로 가장 높았고, 일산동고가 24.6%, 풍동고가 24.1% 순이었다.재수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비율은 일산대진고가 42.1%로 가장 높았고, 저현고가 38.9%, 정발고가 37%였다.고양국제고 69.9% 고양외고 65.4% 운정고 56.1% 한민고 56.3% 진학고양국제고 고양외고 운정고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0.5%, 대학교 68.9%, 국외대학 0.5%로 69.9%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75.3%의 진학률에 비해 5.4% 감소했다. 고양국제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9.8%→2024학년도 졸업생 75.3%→2025학년도 졸업생 69.9%다.고양외고는 전문대학 0%, 대학교 64.4%, 국외대학 1%로 진학률이 65.4%였다. 이는 지난해 62.2% 진학률에 3.2% 증가한 수치다. 고양외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7.5%→2024학년도 졸업생 62.2%→2025학년도 졸업생 65.4%다.운정고는 전문대학 0.8%, 대학교 55.3%로 진학률은 56.1%였다. 지난해 49.6% 진학률에 비해 6.5% 증가했다. 운정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8.9%→2024학년도 졸업생 49.6%→2025학년도 졸업생 56.1%다.한민고는 전문대학 1.8%, 대학교 54%, 국외대학 0.6%로 진학률이 56.3%였다. 지난해 진학률 61.6%에 비해 5.3% 감소했다. 한민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73.6%→2024학년도 2025학년도 졸업생 56.3%다.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진학률 동패고 88.1% 지산고 72.5% 교하고 70.8% 한빛고 69.5%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평균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문대 12.9%, 대학교 62.2%, 국외대학 0.2%로 75.2%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진학률인 71.8%(전문대 16.7%, 대학교 55.1%)에 비해 3.4% 상승했다.학교별로는 동패고가 전문대학 9.6%, 대학교 78.5%로 88.1%의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은 지산고로 전문대학 11.6%, 대학교 61%로 진학률은 72.5%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4%, 대학교 54.8%, 국외대학 0.6%로 70.8%였고, 한빛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4.9%, 대학교 54.6으로 69.5%였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6-01-10
-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졸업생 진로 현황 교육 정보 공시 사이트인 학교알리미(www.schoolinfo.go.kr)에 공시된 2025학년도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의 평균 진학률을 살펴보면 전문대 12.9%, 대학교 62.2%, 국외대학 0.2%로 75.2%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평균 진학률인 71.8%(전문대 16.7%, 대학교 55.1%)에 비해 3.4% 상승했다.학교알리미 사이트에는 전국 모든 고교 졸업생의 진로 현황이 공시된다. 4년제 대학교, 전문대학, 국외대학, 취업 및 기타에 해당하는 인원수와 비율을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이 숫자와 비율은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데이터일 뿐 진학의 질까지 반영된 것은 아니다.(*본 기사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교하 운정 지역 일반고 2025년 2월 졸업생의 진로 현황 정보를 토대로 작성함)동패고 88.1% 지산고 72.5% 교하고 70.8% 한빛고 69.5%학교별로는 동패고가 전문대학 9.6%, 대학교 78.5%로 88.1%의 가장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다음은 지산고로 전문대학 11.6%, 대학교 61%로 진학률은 72.5%였다. 교하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5.4%, 대학교 54.8%, 국외대학 0.6%로 70.8%였고, 한빛고의 진학률은 전문대학 14.9%, 대학교 54.6으로 69.5%였다.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평균 진학률 68.6%, 전문대학 진학률 17.4%, 대학교 진학률 50.9%일산 지역 17개 일반고 졸업생의 진로 현황을 살펴보면 전문대학 17.4%, 대학교 50.9%, 국외대학 0.3%로 평균 진학률이 68.6%로 나타났다. 학교별로는 대학교 및 전문대학, 국외대학을 포함한 진학률이 풍동고가 78.8%로 가장 높았다. 풍동고 졸업생의 24.1%가 전문대학, 54.8%가 대학교에 진학했다. 다음은 백송고로 졸업생의 20.2%가 전문대학, 58%가 대학교에 진학해 진학률이 78.2%였다. 일산동고는 전문대학 24.6%, 대학교 53.2%로 77.9%의 진학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4년제 대학인 대학교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백송고로 58%였고, 주엽고 57.5%, 대화고 56.9% 순이었다. 전문대학 진학률은 세원고가 28%로 가장 높았고, 일산동고가 24.6%, 풍동고가 24.1% 순이었다.재수를 선택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기타 비율은 일산대진고가 42.1%로 가장 높았고, 저현고가 38.9%, 정발고가 37%였다.고양국제고 69.9% 고양외고 65.4% 운정고 56.1% 한민고 56.3% 진학고양국제고, 고양외고, 운정고, 한민고의 진학률을 살펴보면 고양국제고는 전문대학 0.5%, 대학교 68.9%, 국외대학 0.5%로 69.9%의 진학률을 보였다. 지난해 75.3%의 진학률에 비해 5.4% 감소했다. 고양국제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9.8%→2024학년도 졸업생 75.3%→2025학년도 졸업생 69.9%다.고양외고는 전문대학 0%, 대학교 64.4%, 국외대학 1%로 진학률이 65.4%였다. 이는 지난해 62.2% 진학률에 3.2% 증가한 수치다. 고양외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7.5%→2024학년도 졸업생 62.2%→2025학년도 졸업생 65.4%다.운정고는 전문대학 0.8%, 대학교 55.3%로 진학률은 56.1%였다. 지난해 49.6% 진학률에 비해 6.5% 증가했다. 운정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58.9%→2024학년도 졸업생 49.6%→2025학년도 졸업생 56.1%다.한민고는 전문대학 1.8%, 대학교 54%, 국외대학 0.6%로 진학률이 56.3%였다. 지난해 진학률 61.6%에 비해 5.3% 감소했다. 한민고의 3년간 진학률은 2023학년도 졸업생 73.6%→2024학년도 2025학년도 졸업생 56.3%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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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이의 숨겨진 ‘영재성’을 깨우는 몰입의 시간
일산 후곡 학원가의 겨울은 역설적으로 가장 뜨겁다. 차가운 바람을 뚫고 학원으로 향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에는 부모의 간절함과 아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매년 이맘때면 학부모들의 질문은 한결같다. “이번 겨울방학엔 어떤 과목을 더 보충해야 할까?”, “남들 보다 뒤지지 않으려면 진도를 얼마나 나가야 할까?”그러나 20년 넘게 과학 교육 영재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대답은 다르다. 겨울방학은 단순히 부족한 교과 진도를 메우거나 선행 학습에 매몰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아이의 내면에 잠든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우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법을 배우는 ‘몰입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입시 제도는 매번 변하고 세상은 인공지능(AI)과 함께 급변하고 있다. 이제는 ‘많이 아는 아이’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줄 아는 아이’가 살아남는 시대다. 이번 겨울이 우리 아이에게 불안을 확신으로 바꾸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과학 실험, 지식을 넘어 ‘탐구하는 태도’ 배우는 과정많은 사람이 과학을 암기 과목이나 복잡한 공식의 나열로 착각하곤 한다. 그러나 진정한 과학 교육, 특히 ‘과학 실험’은 손으로 익히고 가슴으로 느끼는 생생한 탐구의 과정이다. 실험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책으로만 배운 지식은 시험이 끝나면 휘발되지만, 직접 실험 기구를 만지며 겪은 경험은 아이의 사고 체계 속에 영구히 각인되기 때문이다.과학 탐구 실험은 단순히 현상을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은 실험실에서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예상치 못한 실패를 경험하며,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비커 속의 용액이 예상과 다른 색으로 변했을 때, 아이들은 당황하지만 이내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체득한다. 이러한 경험의 자산이 쌓여 특목고 입시, 영재원 합격이라는 실적으로, 과학의 달 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멀리 서울 김포 파주 운정 등지에서 소개를 받고 찾아오는 학부모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가 과학을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사고의 도구로 보기 시작했다”fk는 변화의 증언이다.특목고 입시와 영재원, 핵심은 ‘탐구의 몰입’에 있다필자의 학원 교육과정인 ‘특목고 745 과학반’이나 ‘영재 74S반’ 아이들을 지도하며 가장 공들여 살피는 것은 아이의 ‘몰입도’다. 진학 영재 컨설팅을 통해 만난 수많은 합격생의 비결은 결코 화려한 스펙이나 정답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었다.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 하나의 주제를 끝까지 파고든 ‘1:1 탐구의 경험’과 학교 내신 수행 평가 과정에서 보여준 집요함이었다.최근의 입시 트렌드는 더욱 명확하게 ‘자기 주도적 탐구 역량’을 요구한다. 면접관은 아이가 얼마나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얼마나 깊게 고민해 보았는지를 묻는다. 이번 겨울, 아이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여유를 허락해야 한다. 1:1 탐구반을 통해 자신만의 연구 보고서를 완성해 보거나, 교과 과정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깊이 있게 파고드는 몰입의 경험은 아이의 잠재된 영재성을 깨우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이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 철학’으로 교육하라자녀 교육에 있어 부모가 수행해야 할 가장 위대한 역할은 아이를 ‘믿어주는 것’이다. 모든 아이는 각자의 영재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다만 꽃을 피우는 속도가 다를 뿐이다. 내 아이의 현재 속도에 맞는 교재와 진도, 그리고 아이가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숙제가 주어질 때 아이는 비로소 공부의 재미를 느낀다. 겨울방학 동안 가정에서도 아이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오늘 학원에서 무엇을 배웠니?”라는 확인형 질문보다는 “그 실험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까?”, “만약 조건을 바꾼다면 너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보겠니?”와 같은 열린 질문을 던져야 한다. 부모의 따뜻한 시선과 열린 질문이 아이의 뇌를 깨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태도를 만든다. 부모의 성장 철학이야말로 아이의 잠재력을 현실의 능력으로 바꾸는 가장 큰 동력이다.과학 교육은 단순히 대학 입시를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근력’을 길러주는 일이다. 교육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평생을 걸쳐 나아가는 긴 여정이다. 조급함에 아이를 몰아세우기보다, 아이가 탐구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일산 후곡 윤 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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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대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
중학 영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골든타임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지금 영어 성적이 나쁘지 않은데,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 실제로 중학교 영어는 많은 학생에게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주기 쉬운 과목이다.그러나 이 시기의 안도감이 고등학교와 대입에서 큰 격차로 되돌아오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그래서 교육 전문가들은 중학 영어 학습 시기야말로 대입을 좌우하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중학교 영어가 중요한 이유는 평가 방식에 있다. 중학교 영어는 절대평가다. 90점만 넘으면 대부분 A등급을 받는다. 문제는 이 점수가 학생의 실제 영어 실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실제로 중학교에서 80~100점을 받던 학생이 고등학교 첫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60점대로 떨어지는 사례가 낯설지 않은 이유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난감해한다.중학 영어에서 가장 흔한 함정은 익숙함을 실력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단어와 문법을 여러 번 봤다는 이유로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설명하거나 적용해 보라고 하면 막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이해가 아니라 단순 노출에 불과하다. 이런 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문장이 길어지고 구조가 복잡해지는 순간, 해석 자체가 무너지기 쉽다.공부 방법의 문제도 크다. 목표 없이 원서만 많이 읽거나, 맥락 없이 단어 뜻만 외우는 방식은 입시 영어로 연결되기 어렵다. 중학교 내신에만 맞춘 본문 암기식 학습 역시 한계가 분명하다. 고등학교 영어와 수능은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처음 보는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핵심이기 때문이다.중학 영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그렇다면 중학교 시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핵심은 양보다 구조와 방향이다.첫째, 영어 문장을 구조로 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주어와 동사를 빠르게 찾아 문장의 뼈대를 파악하는 능력은 모든 영어 학습의 출발점이다. 단어를 다 몰라도 문장의 중심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면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올라간다.둘째, 어휘는 전략적으로 쌓아야 한다. 단어를 외운다는 것은 단순히 뜻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함께 익히는 것이다. 예문과 함께 반복하며 장기 기억으로 만드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많이 외웠다’보다 ‘필요할 때 꺼낼 수 있다’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셋째, 문법은 문제 풀이용이 아니라 해석을 위한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 문법 용어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해당 문법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문장 구조와 문법이 연결될 때 비로소 독해력이 완성된다.마지막으로, 중학교 시기부터 심층 독해 연습을 시작해야 한다.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고, 문단의 핵심을 찾고, 문장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고등학교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여기에 한 가지를 더 덧붙이자면, 중학생 시기는 학생의 학습 태도와 사고 방식이 바뀌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왜 이 문장이 이렇게 해석되는지’를 스스로 설명해보는 훈련을 한 학생과, 답만 확인하며 넘어간 학생의 차이는 고등학교에서 급격히 벌어진다. 영어를 ‘맞히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 ‘이해하는 과목’으로 인식하느냐의 갈림길이 바로 중학 시기다.학부모가 중학 영어를 점검할 때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처음 보는 지문을 아이가 혼자 읽고 문장의 주어와 동사를 찾을 수 있으며 지문 분석이 되는가, 단어 뜻을 몰라도 문단의 핵심을 추론할 수 있는가, 해설을 들었을 때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이해가 따라오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중학 영어에서 학생의 현재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준다.중학교 영어는 성적이 잘 나오는 것만 목표로 하는 시기가 아니라, 고등학교 상위권을 위한 탄탄한 실력을 제대로 잘 만들어야 하는 시기다. 이 골든타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영어가 ‘버거운 과목’이 될지, ‘안정적인 과목’이 될지가 결정된다. 중학 영어를 다시 바라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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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교류센터,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모집
고양시 일산에 자리한 세계문화교류센터(YHCL)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 과정을 모집한다. 설명회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정규 수업은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심화 교육은 별도 등록 후 격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 정보무늬(QR코드)와 전화로 가능하며, 등록은 1월 31일까지 계좌 또는 카드 결제로 완료해야 한다.외국어로 전하는 우리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해설 활동청소년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사는 궁궐과 전통 문화유산, 지역 역사 자원을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한 외국어 학습을 넘어 실제 해설 상황을 경험하며 외국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양·일산 지역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외국인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이론부터 현장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교육과정은 총 6개월의 기본 교육과정과 3개월의 심화·수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본 과정에서는 조선 역사와 궁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 작성과 발표 수업이 진행된다. 교실 수업과 함께 현장 수업이 병행돼,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설명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화 및 수습 과정은 테스트 통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궁궐 건축물 활용 해설과 현장 실습 활동이 이어진다. 수습 과정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세계문화교류센터 소속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774, 2층 다산문화원문의 031-913-4600 / 010-5180-0218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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