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39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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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진심수학학원, 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초중등 개별진도반 모집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5월 19일 화요일부터 최강 부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중등반을 개강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예비 고1을 위한 ‘공통수학 심화반’과 초5~중2 학생을 위한 ‘초·중등 개별진도반’으로 운영되며, 학생별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수학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예비 고1, 공통수학의 뿌리를 단단하게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은 고등학교 첫 시험에서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고1 첫 시험에서 벌어지는 격차는 중학교 때의 학습 깊이와 선행 완성도에서 이미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은 공통수학1 심화와 공통수학2 개념을 함께 다루며, 고등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데 집중한다.수업은 판서식 개념 수업과 1:1 수업을 병행해 진행된다. 매주 개념 테스트와 오답 제로 끝장 테스트를 실시하고, 주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일요일 보충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관리한다. 입반 테스트는 공통수학1을 기준으로 진행한다.초·중등 개별진도반,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 커리큘럼초·중등 개별진도반은 초5부터 중2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테스트를 통해 현재 실력을 정확히 진단한 뒤,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과 교재를 선정한다. 단순 진도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중등 심화부터 고등수학 선행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개별 학습 경로를 설계한다.해당 반은 최강 부원장의 특별 관리 아래 운영되며, 개인별 약점과 학습 속도에 맞춰 지도한다.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은 “중학 수학의 깊이가 고등학교 최상위권을 만든다”며 “지금 아이의 수준에서 정확히 시작해야 고등수학에서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예비 고1 공통수학 심화반은 화·목 오후 7시~10시, 토요일 개별 맞춤 시간으로 운영된다. 초·중등부 개별진도반은 화·목 오후 5시~7시 30분, 토요일 개별 맞춤 시간으로 진행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문의 031-909-0913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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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과학수학학원,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수업은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보다 낮았던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풀이에서 어려움을 겪은 학생,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다 진도와 이해가 모두 더뎠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거나, 이번 기말고사에서 반드시 등급을 올리고 싶은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화학, 공부해도 오르지 않았다면 방법을 바꿔야화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성적을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다. 개념 간 연결, 반응 원리 이해, 계산 문제 해결, 시간 분배, 실수 관리가 동시에 요구된다. 따라서 혼자 공부할 경우 “알 것 같은데 문제는 안 풀리는” 상태에 머물기 쉽다. KSI과학수학학원은 이러한 화학 학습의 특성을 반영해 시험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도한다.노련한 원장의 직접 강의와 오답 관리이번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김경민 원장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수업에서는 기말고사 범위에 맞춰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정리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중심으로 실전 연습을 진행한다. 또한 틀린 문제를 단순히 다시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계산 문제에서의 시간 배분, 조건 해석, 개념 적용 과정까지 세밀하게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기말고사 등급 향상을 위한 체계적 대비KSI과학수학학원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공부할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화학은 올바른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되는 과목인 만큼, 경험 많은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성적 변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화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토요일 17시 30분, 일요일 12시에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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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KSI과학수학학원,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 모집
KSI과학수학학원이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을 모집한다. 이번 대비반은 중간고사 이후 자신의 약점을 점검하고, 기말고사에서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1등급과 2등급의 경계에서 아쉬움이 남은 학생, 개념은 공부했지만 문제 적용이 어려웠던 학생, 시험 후 오답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학생에게 적합하다.중간고사 이후, 학습 방향 재점검 필요통합과학은 단순 암기만으로 고득점을 만들기 어려운 과목이다. 기본 개념을 알고 있어도 자료 해석, 실험 상황 분석, 조건 적용형 문제에서 흔들리면 점수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중간고사 이후에는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수준을 넘어,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와 어떤 유형에서 실수가 반복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소수정예로 꼼꼼하게 관리KSI과학수학학원의 통합과학 기말고사 대비반은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 반 정원을 제한해 학생별 이해도를 확인하고, 수업 중 놓친 개념과 취약 단원을 세밀하게 점검한다. 단순히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를 파악해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개념 이해와 오답 분석을 함께수업은 자세한 개념 설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통합과학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기본 개념이 함께 출제되는 만큼 개념 간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KSI과학수학학원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원리와 개념의 흐름을 정리해 낯선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틀린 문제는 오답 원인을 분석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담당 강사의 직접 질의응답수업 중 궁금한 점이나 과제에서 막힌 부분은 담당 강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지도한다. 통합과학 학습 방향이 필요한 학생들이 기말고사 전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수업은 5월부터 진행되며, 목요일 17시, 토요일 17시·19시 30분, 일요일 9시 30분·12시, 일요일 대학고 19시 30분 반으로 운영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6-05-19
- 우리 문화, 영어로 꽃피우다… 성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 모집 고양시 소재 세계문화교류센터가 오는 2026년 6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프로젝트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Heritage & Storytelling Club, 이하 HSC)’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바탕으로 영어 표현 능력을 기르고, 개인의 여행 기록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역사·영어·기록… 학습과 실습의 ‘3박자’ 구성문화유산 스토리텔링 클럽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학습과 실습이 결합된 입체적인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한다.첫째는 ‘왕실 인문(Royal Heritage)’ 과정이다. 조선의 5대 궁궐 문화를 시작으로 왕릉과 종묘에 담긴 이야기를 배우며, 4주 차에는 영어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현장 답사를 진행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한다.둘째는 ‘문화 스토리 워크숍(Heritage Story Workshop)’이다. 한국의 문화를 영어로 설명하는 구조를 배우고, 음식·예절 등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텔링 역량을 확장하여 나만의 한국 문화 프리젠테이션을 완성하게 된다.마지막은 ‘여행 아카이브(Travel Archive)’ 과정이다. ‘시간을 담다’와 ‘의미를 담다’라는 주제 아래 본인의 여행 기록을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화하여,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 나만의 여행 기록 책을 실제 출판하는 경험을 제공한다.3개월 과정 이수 후 ‘청소년 멘토’ 활동 연계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고양문화원 강의실에서 모임이 열리며, 영어 실력에 상관없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어를 배웠으나 활용 기회가 적었던 이들이나 해외 거주 경험을 살리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주목할 만한 점은 사후 활동이다. 과정을 모두 마친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해 ‘청소년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멘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는 성인들이 배운 지식을 미래 세대와 나누며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문화유산을 통해 과거와 소통하고, 영어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기록을 통해 세대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문의 031-913-4600, 010-5180-0218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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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깊이’가 경쟁력이다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평가 기준은 더 확고해지고 있다. 고교학점제시대 전공 적합성은 선택 요소가 아니라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전공 적합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전공 적합성은 전공과 연결된 내신 성적과 탐구·발표 활동으로 평가된다. 내신 성적은 수치로 드러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쉽다. 그러나 탐구 활동은 그렇지 않다. 활동을 많이 했다고 해서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방향성이나 깊이가 부족하면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한다. 그러나 그 기준을 학생 입장에서는 알기 힘들다. 그래서 내신보다 학생부를 챙기는 일이 더 힘들다. 수박 겉핥기형 학생부의 위험성최근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학생부는 ‘수박 겉핥기형’이다. 이 유형은 탐구의 수가 많다. 그러나 깊이가 부족하고,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보고서는 존재하지만 전문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여러 주제를 짧게 경험한 기록은 호기심의 흔적일 수는 있지만, 전공을 이해하고 준비했다는 근거로는 부족하다. 탐구가 한 번으로 끝나고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으면, 다양한 활동의 나열로 보일 뿐, 하나의 방향으로 쌓인 학습 기록으로 읽히지 않는다. 탐구는 반복과 수정, 그리고 심화 과정을 거쳐야 의미를 가진다. 물론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학은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준비를 요구한다. 대학은 연구를 하는 공간이며, 한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그 기반이 있을 때 비로소 다른 분야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한 가지에 대한 깊이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확장은 융합이 아니라 단순한 나열에 그치기 쉽다.고교학점제 시대, 변별력 부족한 내신 등급 보완할 대학별 고사 움직임고교학점제 시대에는 내신 5등급제로 인한 변별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대학별 고사의 비중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면접은 학생의 실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생부의 깊이감, 연결성, 심화 확장이 부족할 경우 면접 자체의 질도 낮아질 수밖에 없다. 면접 문항은 학생부를 기반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탐구가 얕고 단절되어 있으면 질문 역시 표면적인 수준에 머무르게 된다. 이는 곧 면접 문항을 만드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의미이며, 결과적으로 학생과 평가자 사이에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이 경우 대학 입장에서도 학생의 전공 역량을 충분히 검토하기 힘들어진다.대학은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이제 대학은 ‘열심히 한 학생’이 아니라 ‘준비된 학생’을 선발한다. 준비된 학생이란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을 해결하려는 과정을 수차례 반복한 학생이다. 즉 대학에서의 학업을 미리 연습해본 학생이다. 따라서 학생부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활동의 수가 아니라 변화의 깊이다. 이 활동을 통해 생각이 얼마나 확장되었는지, 이전 탐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음 단계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학생부는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다. 대학 공부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사전 검증 자료다. 양이 많은 학생부보다 흐름이 이어지는 학생부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입시의 기준이 분명해진 지금, 학생들에게 필요한 전략은 단순하다.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집요하게 파고 드는 탐구력이다. 대학 공부가 그렇기 때문이다.목동PK입시컨설팅박노성 원장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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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학고 르네상스, 일산·파주 중학교 3학년은 부천과학고를 주목하라
일산·파주 중학교 3학년은 부천과학고를 주목해야 한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7학년도 고입부터 경기도의 과학교육 지형도가 완전히 바뀐다. 특히 일산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과학고의 탄생은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것이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고교 체제의 변화다.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대한 선호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정부의 첨단 분야 지원 확대와 이공계열 진학 선호 현상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인구 1,300만 명이 넘는 경기도에 과학고가 경기북과학고 단 한 곳뿐이었던 상황은 늘 높은 경쟁률과 학부모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우리는 경기도 내 4개의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탄생이라는 역사적인 시점에 서 있다. 이는 경기도의 인재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최첨단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부천고(부천), 분당중앙고(성남), 시흥과학고(가칭), 이천과학고(가칭) 네 곳을 경기형 과학고로 신규 지정했다. 이 중 부천과학고와 분당 중앙과학고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즉, 지금의 중3 학생들은 기존의 경기북과학고 외에도 부천과 성남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선택지를 더 갖게 되는 셈이다. 이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30년에는 시흥과 이천까지 가세하여 총 24개교 체제의 과학고 입시가 펼쳐질 전망이다.일산·파주의 새로운 전략 요충지, ‘부천과학고’일산과 파주 지역 학부모님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곳은 부천과학고(현 부천고 전환)다. 지리적 거리감 때문에 망설였다면 서해선 개통이라는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일산역에서 부천 원종역까지 20분 내외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부천과학고는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부천시의 특화 산업인 로봇과 AI를 교육과정의 핵심으로 삼는다.· 소수 정예 교육: 학년당 5학급, 학급당 20명 내외로 운영되어 밀착형 지도가 가능하다.· 압도적 교과 시수: 일반고와 달리 수학·과학 시수가 매우 높으며, 고급 수학 및 물리 실험 등 심화 과목과 R&E(연구 및 교육) 활동이 교육의 중심이다.· 로봇·AI 특화: 부천의 문화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로봇 분야에 특화된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경기북과학고의 위상과 새로운 경쟁 구도경기북과학고는 매년 전국 20개 과학고 중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해 왔다. 이제 부천과학고의 가세로 경기도의 이공계 영재 교육은 '양대 축' 체제로 접어들게 된다. 일산 학부모로서는 경기 북부의 전통 강자 경기북과고와 접근성이 개선된 첨단 융합형 부천과고를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과학고 도전을 주저하던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2026년 상반기 지금 중3과 초6이 해야 할 일입시는 대입 못지않게 준비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2026년은 부천과학고 신입생 선발 요강이 발표되는 결정적인 해다.· 8월~9월 모집 요강 확인: 부천과학고의 첫 신입생 모집 요강이 발표되는 시기다. 전형 요소(서류, 면담, 면접)를 꼼꼼히 체크 해야 한다.· 과학의 달 대회 적극 참여: 학교별 과학 대회를 가볍게 여기지 마라. 과학적 호기심을 발산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본 경험은 추후 생활기록부와 면접에서 가장 빛나는 자산이 된다.· 실험과 보고서 중심의 학습: 단순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현상을 관찰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부천과학고가 지향하는 '로봇 및 AI 융합 사고'는 손끝에서 시작된다.전문가의 조언,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일산과 파주는 교육 열기가 뜨거운 만큼 정보도 넘쳐난다. 하지만 과학고 입시의 본질은 결국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의지'에 있다. 2027년 개교할 부천과학고와 분당 중앙과학고, 그리고 2030년 시흥과 이천까지 이어지는 과학고 증설은 경기도 학생들에게 분명 큰 기회다. 일산 파주 지역에서 과학고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선행 학습의 속도에 매몰되지 말고 자신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가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주변의 전문적인 가이드를 통해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쌓고 학교별 특화 분야(예: 부천-로봇, 시흥-바이오)에 맞춘 맞춤형 준비를 시작할 때다. 부천과학고의 탄생으로 일산과 파주의 과학 인재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지금, 이 순간 과학 대회를 준비하며 반짝이는 아이의 눈빛이 훗날 대한민국을 이끌 과학자의 시작임을 믿는다.윤정애 원장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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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 지금 필요한 것은 선행이 아니라 설계다!
상담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진 건 아닐까요?” 이 질문들에는 성적에 대한 걱정보다 ‘우리 아이가 앞으로도 잘 따라갈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수많은 사례를 통해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영어 학습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은 시작 시점도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있는가’가 더 결정적이라는 점이다.초등학생 시기는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이느냐, ‘언어’로 받아들이느냐가 결정되는 결정적 시기다. 같은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접근 방식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이 시기에 영어를 문제 풀이 중심으로 시작한 아이는 점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일정 시점에서 한계를 드러낸다. 반면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충분히 쌓은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확장 가능한 ‘도구’로 받아들이게 된다.초등 1~2학년은 영어의 첫인상을 형성하는 단계다. 이 시기의 핵심은 ‘얼마나 많이 배우느냐’가 아니라 ‘어떤 감정으로 받아들이느냐’다. 아이가 영어를 들었을 때 긴장하지 않고, 낯설어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스토리 기반의 듣기 활동, 반복적인 발화 훈련, 그리고 소리와 문자의 연결을 경험하는 파닉스 학습이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파닉스는 단순 규칙 암기가 아니라, 실제 발음과 연결된 경험으로 누적될 때 비로소 읽기의 기반이 된다.3~4학년에 들어서면 영어 학습은 눈에 보이는 ‘실력 차이’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읽기 능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며, 단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문장을 이해하는 힘이다. 많은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 데 집중하지만, 실제로 성장을 가르는 요소는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주어와 동사, 목적어의 관계를 이해하고, 문장이 어떻게 의미를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아이는 독해 속도와 정확도가 동시에 향상된다. 이 과정 없이 문제 풀이만 반복할 경우, 일시적인 점수는 나올 수 있지만 긴 지문 앞에서는 쉽게 무너지게 된다.초등 5~6학년은 중학교 영어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조금 더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법은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문장을 해석하고 생성하기 위한 도구로 다루어져야 하며, 긴 지문을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서술형 능력까지 함께 길러져야 한다. 최근 중학교 영어 평가가 점점 서술형과 사고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시기의 준비 여부는 이후 성적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이 가진 공통점은 분명하다. 영어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어딘가에서 이해가 끊긴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지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크게 벌어진다. 반대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은 빠르기가 아니라, 각 단계에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이해를 충분히 쌓아왔다는 특징을 보인다.따라서 초등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속도가 아니라 ‘이해의 완성도’다. 빠른 진도는 잠시의 만족을 줄 수 있지만, 탄탄한 이해 없이 쌓인 학습은 결국 다시 돌아와 보완해야 하는 부담이 된다. 아이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 만큼, 그 차이를 인정하고 끝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과정이 필요하다. 때로는 한 단계를 충분히 다지는 것이, 다음 단계로 빠르게 넘어가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 되기도 한다.또한 간과해선 안 될 부분은 ‘학습 경험의 질’이다.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아이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수업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은 결과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질문하고, 설명하고, 스스로 표현해보는 과정이 반복될 때 영어는 비로소 ‘내 것’이 된다.영어는 단기간에 완성되는 과목이 아니다. 특히 초등 시기의 선택은 이후 중고등학교 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 출발점이 된다.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문제집이나 빠른 선행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올바른 학습 방식과 지속 가능한 커리큘럼이다.만약 지금 아이가 영어를 힘들어하고 있다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현재 잘하고 있는 아이라면, 그 실력이 일시적인 성과에 머물지 않도록 구조적인 이해로 확장시켜야 한다. 초등 영어는 ‘지금 당장의 점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앞으로의 모든 영어 학습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이다.결국 영어 교육의 핵심은 하나로 귀결된다. 아이가 영어를 외워서 푸는 과목으로 남길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만들 것인가. 그 차이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치밀하게 설계된 과정과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지도 속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바로 지금, 초등학생 시기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05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수행평가 대비법’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을 보면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지필고사 못지않다. 지필고사를 잘 보고도 수행평가의 성취에 따라 등급의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수행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6학년도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수행평가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대충 공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하세요수행평가는 정말 중요합니다. 방심하다가 점수 깎이기 십상이고, 생기부 채우는 측면에서도 중요합니다. 독서 수행평가나 영어의 경우 에세이 수행평가가 많을 텐데 학기 말 탐구 활동으로 생기부 채우겠단 생각 말고 수행평가부터 챙기세요. 이렇게 작성한 수행평가 내용이 생기부에 은근히 많이 들어가고, 피와 살이 됩니다. 또 대충 공부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는 1학년 1학기 한국사 지필 점수가 99점(전교 5등)이었으나, 수행평가에서 3점 깎여서 2등급이 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물리학1의 경우도 수행평가에서 2점인가 3점 깎였는데 등급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지필 준비하랴 수행평가 준비하랴, 학교 활동 하느라 바쁘겠지만 효율적인 준비,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일정이랑 내용 나오면 미리미리 준비해 두길 바랍니다. 굳이 팁을 하나 드리자면 독서 수행평가의 경우 시간이 정말 없다면 일단 목차를 보고 대략 내용을 파악한 후 적당하게 내용을 작성해 보세요. 생성형 인공지능에 물어봐도 좋습니다. 물론 모두 학종 면접 준비할 때 보충하느라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야… 발췌독도 방법입니다.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지필평가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쓰기 위한 수행평가와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것은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등급을 위한 것은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지만 수행평가에서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수행평가는 등급을 결정하는 평가 요소 중 40~50%를 차지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수행평가를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감점을 크게 당한다면 시험을 잘 봐도 높은 등급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평가를 보기 직전까지 계속 공부해야 하므로 자기만의 A4용지 한 장짜리 핵심자료를 만들어 시간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광주과학기술원(GIST)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일정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며 과제의 질 높였어요”수행평가에서의 1점은 지필평가에서의 3, 4점에 맞먹기도 하기에, 수행평가 감점은 지필평가감점보다 총점에 더 크게 작용합니다. 아울러 수행평가는 자신의 탐구역량과 진로에 대한 흥미를 표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행평가 활동과 연관 지어 다음 학년 혹은 진로나 자율 부분까지 여러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시작점이기에 수행평가를 꼼꼼히 챙기고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탐구나 발표 등에 충실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러 수행평가가 겹치는 시기가 있는데 하루에 몰아서 준비하기보단 일정을 확인해 미리미리 준비하곤 했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발표 수행을 위해 ppt를 제작할 때 당일에 제작하는 것도 종종 보았는데, 저는 특히, 발표 수행의 경우에는 이틀이나 하루 전에는 무조건 끝내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수행평가를 준비하여 과제의 질을 높였습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문제 풀이형 수행평가 놓치는 부분 없도록 수업 시간에 집중해야!”수행평가는 크게 문제풀이형과 주제탐구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문제풀이형의 경우, 전체점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난이도는 쉽기에 점수를 확보하는데 너무 중요합니다. 조금 깎여도 상대평가에서는 타격을 입을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보던 부분을 또 보고 또 보며 신중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주제탐구 수행평가는 평가 조건을 정확하게 충족시켰는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세특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채울 기회이기 때문에 보고서를 작성하듯이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를 잘 준비하려면 우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수행평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겁니다. 주제탐구는 선생님이 안내할 때 미리 큰 주제를 고민해보고 더 구체적으로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탐구해보는 게 좋습니다. 수행평가 하루 이틀 전에 미리 글 수에 맞춰서, 형식에 맞춰서 준비해보고 조금 외워둬서 수행평가를 보면 훨씬 좋을 겁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 모두 반영되는 중요한 항목”지필평가 성적은 보통 내신 성적에만 관여하고 생기부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지만, 수행평가는 내신 성적과 생기부에 모두 반영되는 항목입니다. 과세특의 경우, 과목별로 수행평가 내용대로 작성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므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수행평가가 많이 겹치는 기간에 많이 힘들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수행평가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확인하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수행평가는 보통 일주일 전에는 공지되기에 일정을 정리하고 미리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이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수업 성실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회”수행평가는 점수를 받기 위한 과제를 넘어서, 수업에 얼마나 성실하게 참여했는지,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 하나하나가 학생부에 기록되어 쌓이기 때문에, 평소 수업을 대하는 태도와 연결해서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는 수업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수행평가를 준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중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나 활동의 의도를 바로 정리해 두면, 수행평가 준비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울러 저의 경우, 수행평가를 미루지 않고 일정이 나오는 즉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준비해 시험 기간과 겹쳐도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수행평가는 지필고사 등수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 출제 의도 파악이 핵심”수행평가는 내신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필고사 등수를 보완해줄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도, 자신의 지필 점수를 갉아먹는 원흉이 되기도 합니다. 15점인 수행평가와 100점 만점인 지필고사의 겉모습에 현혹되었다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수행평가는 무조건 만점을 받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 효율성을 추구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저는 다소 비효율적이더라도 수행평가 준비를 끝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수행평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저는 보통 잠을 줄여 새벽 시간을 수행평가 준비에 투자하고, 쉬는 시간 동안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평소에 담당 과목 선생님의 수업을 경청하여 듣고 수행평가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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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하채민(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진로 진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동아리 활동입니다. 일단 관심 분야의 동아리에서 활동하다 보면 그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진로로 진출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또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다양한 실험과 여러 활동 등에 참여하다 보면 내가 이 진로를 선택해도 될지에 대한 감이 잡히기 때문입니다. 진로를 빠르게 정하는 편이 수행평가나 생기부 관리를 위해서 좋긴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행평가는 해당 과목에서 자신이 탐구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하고, 급하게 결정한 진로를 나중에 바꾸는 것보다는 천천히 성적 관리를 하면서 생각해 보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 대학원에 진학해 관련 연구 분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지역균형전형(합격), 연세대 첨단컴퓨팅학부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1차 합격(면접 불참), 고려대 컴퓨터학과 논술전형(불참)에 지원했고, 내신은 1.43등급, 수능 성적은 국어 100점, 수학 92점, 영어 1등급, 물리학1 45점, 지구과학1 50점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운정고등학교의 컴퓨터 동아리인 ‘세미콜론’에서 2년 동안 활동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생기부에도 동아리 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커서, 되도록 진로와 관련 있는 동아리에 참여할 것을 추천합니다. 학종 전형에서는 특히 생기부에 어떤 활동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왔는지까지가 드러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에서는 주로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는 프로젝트나 실험을 할 때가 많아서 이런 산출물을 부각시키는 데에 동아리 활동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수행평가 준비생기부에는 학교에서 한 활동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주로 수행평가 내용이 들어갑니다. 또한 수행평가는 지필평가와 달리 점수가 직접적으로 실제 성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간단해 보이는 수행평가라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수행평가는 이동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짬짬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수행평가 전체가 아닌 간단한 아이디어나 참고 자료 같은 경우에는 출처를 철저히 확인한다는 조건하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도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학생부종합전형 준비수행평가나 보고서 등을 준비할 때 가장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생기부에서 제가 3년간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지가 보일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행평가도 다양해지고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도 점점 고갈되어서 주제 설정이 가장 힘듭니다. 저는 관련 뉴스 기사를 보거나 평소에 가지던 궁금증 위주로 주제를 설정했고, 진로 연계가 힘들 때에는 굳이 연계하지 않고 그 과목에 관해 더 깊이 탐구하는 방식으로 설정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면 인공지능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주제를 먼저 정해놓지 말고 충분히 자료조사를 한 뒤에 주제와 목차를 정하는 편이 오히려 더 빠르게 보고서 작성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동아리 활동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 그리고 인공지능의 원리를 처음으로 깊게 탐구한 것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1학년 때에는 심화적인 탐구보다는 진로와 관련해서 간단히 조사하는 형식으로 탐구를 진행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좁은 주제를 더 깊게 분석하는 식으로 심화시켰던 것 같습니다.나의 약점 극복 방법저는 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쉽게 가지지 못하고, 또 공부하면서 딴짓을 자주 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멘탈도 그리 강한 편이 아니어서 입시 과정이 굉장히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시험을 볼 때에도 제가 낸 답에 의심이 들었는데, 이것은 적어도 시험 중에는 저를 믿을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움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할수록 답에 대한 확신이 생기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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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인 후곡 디앤이국어논술, 5월 무료 특강 진행
5월 신규등록자와 재원생 대상 무료 특강리드인 후곡 디앤이가 5월을 맞아 학생들의 읽기·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5월 신규등록자 및 재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모든 강의는 원장 직접강의로 진행된다. 특강은 시 쓰기와 시화집 만들기, 초등 논술, 중학 국어 문법 등 학생들이 국어 학습에서 꼭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시와 글쓰기로 표현력 키우는 시간첫 번째 특강은 5월 10일 일요일 오후 4시와 6시에 진행되는 ‘나는야 시인’이다. 학생들은 시를 쓰고, 자신만의 시화집을 만들어보며 언어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두 번째 특강은 5월 17일 일요일 같은 시간에 ‘글쓰기가 제일 쉽잖아요?’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초등학생을 위한 논술 특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말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논리적 표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중학 국어 문법까지 하루 만에 정리세 번째 특강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와 6시에 진행되는 ‘중등 문법 하루 만에 끝내기’다. 중1·중2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문법의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품사와 문장 성분, 문장의 짜임, 어문 규정 등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다. 리드인 후곡 다이앤이는 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국어 학습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읽기와 쓰기, 문법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을 밝혔다.위치 일산로 547 일신1조합상가 4층문의 031-921-2773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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