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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곡명인학원, 고3 학부모 위한 ‘6모 분석설명회’ 개최
후곡명인학원이 오는 6월 5일(금) 오전 10시 30분, 후곡명인학원 4층 대강의실에서 고3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모평 분석 & 2027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단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수시 지원 가능성 점검부터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 주요 대학 합격선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6월 모평, 대입 전략의 출발점6월 모의평가는 재학생과 N수생이 함께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올해는 N수생 유입 확대, 의대 정원 변화, 이과생의 사탐 선택 확대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예년보다 복잡한 입시 환경이 예상된다. 후곡명인학원은 이런 상황에서 6월 모평이 학생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이후 지원 전략의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성적표 이면까지 읽는 입시 전략 제시이번 설명회 연사는 입시 전문가 송동일 대표가 맡는다. 송 대표는 현재 ‘㈜교육을 비추다’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시대인재 목동, 미래탐구 대치, 이투스 청솔 중계 등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6모 집중 분석을 통한 수능 예측과 지원 가능 점수 제시, 현재 내신과 학생부를 기준으로 한 합격 가능 대학 진단, 이과 ‘사탐 런’ 흐름과 탐구 선택 전략, 2027 의약대 및 SKY·서성한 합격선 전망, 6모 이후 수시 준비 로드맵과 학생부 완성 포인트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실질적 가이드후곡명인학원 관계자는 “지금은 단순히 점수만 보고 원서를 준비할 시기가 아니라, 학생의 위치와 변수까지 함께 읽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3 학부모님들께 남은 기간의 전략을 정리하는 실질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62 501호~504호문의 031-919-1919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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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중학생 학부모 대상 ‘학생부·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오는 6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생을 위한 학생부 및 수행평가 AI 활용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시행과 변화하는 대입 평가 흐름 속에서 중학생 시기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단순한 교과 성적 관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목 선택, 수행평가, 탐구활동, 학생부 기록이 서로 연결되며 학생의 진로 관심사와 학업 역량을 함께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중학교 때부터 자신의 관심 분야를 정리하고, 고등학교 진학 후 어떤 과목과 활동을 선택할지 미리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영득 소장이 연사로 나서 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 수행평가의 중요성, 학생부 관리의 핵심을 학부모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최 소장은 대치명인 MI 고입 입시 센터장이자 스카이멘토링 대치센터 원장으로, 고입과 대입 흐름을 함께 분석해온 입시 전문가다.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대입 변화와 수행평가의 중요성 ▲고등학교 수행평가와 학생부의 핵심 이해 ▲진로 탐색을 통한 나만의 탐구 키워드 찾기 ▲AI를 활용한 고교 준비 방향 설계 등이다. 특히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관심사를 정리하고 탐구 주제를 구체화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때 무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3년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이해하고 자녀의 고교 생활을 미리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설명회 대상은 중학생 학부모이며, 예약은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하면된다. 예약 시 이름, 학교, 학년, ‘중등 설명회’를 함께 남기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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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명인학원,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 개최
백마명인학원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3·고2 학생, N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모의평가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5일 금요일 오전 11시 백마명인학원 백마캠퍼스에서 진행하며, 6월 모의평가 직후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분석하고 학생별 대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모의평가 이후, 대입 전략 재정비 필요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다. 특히 고3 수험생에게는 수능까지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재설정하고, 수시 지원 가능성과 정시 경쟁력을 함께 판단하는 핵심 자료가 된다. 백마명인학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순한 점수 해석을 넘어, 모의평가 결과를 실제 입시 전략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김형석 소장이 전하는 2027 대입 핵심 포인트이번 설명회에는 김형석 소장이 연사로 나선다. 김 소장은 현 대치 명인학원 입시소장이자 폴탑 대입센터 대표로, 대치 미래탐구학원 대입전략 본부장과 중앙일보 대입 부문 총괄을 역임한 입시 전문가다. 설명회에서는 6월 모의평가 이후 반드시 점검해야 할 대입 성공 체크 포인트, 평가원 모의고사 흐름, 9월 모평까지 이어지는 수능 대비 전략을 다룬다.수시·정시 지원 방향과 학생부 마무리 전략 제시주요 내용으로는 수시모집 전형별 원서 접수 현황 분석, 내신에 따른 효율적인 수시 지원 방향, 수능 최저 학력 기준 충족 가능성 예측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고3 학생부 레이스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는지, 합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점검 요소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백마명인학원 관계자는 “6월 모의평가는 수능 대비뿐 아니라 수시·정시 지원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위치 일산동구 일산로 255 세경빌딩 4층문의 031-903-1231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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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진심수학학원, 2027학년도 수리논술 대비반 모집
일산 백마 학원가에 위치한 공부에진심수학학원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리논술 대비반을 모집한다. 학생부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정시 성적만으로 목표 대학 진학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 수리논술은 마지막까지 도전해볼 수 있는 중요한 전형이다. 특히 수학 실력을 단순한 계산 능력에 그치지 않고, 논리적인 답안 작성 능력으로 연결하는 훈련이 필요한 만큼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실전처럼 풀고, 바로 고치는 1:1 첨삭 시스템공부에진심수학학원의 수리논술 대비반은 ‘혼자 푸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과 강사가 함께 답안을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의논술을 진행하는 동안 담당 강사와 1:1로 소통하며 풀이 방향을 점검하고, 부족한 논리 전개와 표현을 바로 수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훈련이 아니라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을 구성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4시간 집중 수업으로 개념부터 실전까지수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1교시는 필수 개념 학습, 2교시는 심화 문제 풀이, 이후 2시간은 실전 모의논술 및 1:1 첨삭으로 구성된다. 계산보다 사고 과정을 중시하는 훈련, 채점 기준에 맞춘 논리 전개 훈련, 필수 개념과 심화 문제 풀이를 통한 수학 실력 향상이 핵심이다.서울과기대 아주대 인하대 등 주요 대학 대비대상 학교는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인하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1차 개강은 6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2차 개강은 7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다. 수업은 최강 부원장이 맡는다. 최 부원장은 한양대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공부에진심학원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236 3층문의 031-909-0913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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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양시의노래 '레츠고 미국, 캐나다, 멕시코' 역사음악연구소 주최 ‘노래로 배우는 월드컵 음악회’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고양에서 열린다. 오는 5월 30일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역사음악연구소가 주최하는 ‘노래로 배우는 월드컵 음악회 - 레츠고(Let’s Go)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월드컵 참가국의 대표 민요와 익숙한 멜로디에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새로운 노랫말을 입혀 선보이는 이색 음악회다. 관객들은 노래와 함께 제공되는 PPT 자막을 통해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민요 ‘귀여운 꼬마’의 멜로디에 “콜럼버스 미국 발견을 해서 유럽인 미국으로 이주했죠. 1776년에 독립, 수많은 민족이 모여 살아요. 수도의 명칭 워싱턴이죠”와 같은 가사를 더해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난 2003년부터 음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월드컵 음악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역사음악연구소는 이번 공연에서도 역사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특히 역사어린이합창단, 역사청소년합창단, 역사레이디싱어즈 등 다양한 세대의 합창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뮤지컬 배우 이다경의 사회로 진행되며, 여행작가 송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떠나는 남미여행’ 코너도 마련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역사음악연구소 박용진 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음악회”라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로 구성한 각국의 개성 넘치는 노래들을 통해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historychoir2003 참조, 문의는 전화 0502-541-5000.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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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가구 대축제 '제19회 2026 고양가구박람회', 오는 6월 18일 킨텍스서 화려한 개막
최신 주거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고품질의 가구와 가전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 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가구박람회로 손꼽히는 ‘제19회 2026 고양가구박람회’가 오는 6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16년의 역사,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로 도약지난 2011년 첫발을 내디딘 ‘고양가구박람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며 명실공히 국내 가구 산업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인 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했다. 가구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과 디자인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한편,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 소비자들이 다양하고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이번 ‘2026 고양가구박람회’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일산가구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지역 가구 산업을 이끌어가는 두 협동조합이 손을 맞잡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기획력과 다채로운 전시 구성을 선보일 것으로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 유명 가구 브랜드와 LG 가전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올해 박람회의 공식 슬로건은 '당신의 삶을 디자인하다'이다. 이는 단순히 가구라는 물리적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거 공간의 가치를 한 단계 높여주겠다는 주최 측의 포부와 철학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장에는 국내외 유수의 다수 가구업체는 물론, 리빙 및 생활용품 관련 전문 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장롱, 소파, 식탁, 침대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각종 대형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 맞춤형 가구까지 한자리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체형에 맞는지 비교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다.무엇보다 올해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관전 포인트는 가전과 가구의 만남이다. 박람회 측은 특별 기획으로 LG전자와 협력해 가전제품과 가구를 함께 선보이며, 이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파격적인 특가로 제공한다. 고물가 시대에 이사나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 및 입주 예정자들에게는 예년보다 훨씬 풍성하고 경제적인 맞춤형 쇼핑 기회가 될 전망이다.총 2,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 행사… 쇼핑의 즐거움을 두 배로관람객들을 위한 혜택은 대폭적인 할인율에서 그치지 않는다.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 기간 내내 총 2,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주최 측은 전시장에서 50만 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여름철 필수 가전인 선풍기 400대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일 계란찜기 400개 등 실속 있는 경품이 대량으로 준비되어 있다. 가구와 가전을 저렴하게 장만하고 뜻밖의 행운까지 거머쥐는 일석이조의 쏠쏠한 재미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사전등록 시 누구나 무료 입장… "소비자와 가구인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 될 것"‘2026 고양가구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쾌적하고 넓은 킨텍스 전시 공간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1인 가구까지 누구나 여유롭게 최신 리빙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방문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한 온라인 사전등록 절차만 거치면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박람회 주최 측 관계자는 "고양가구박람회는 해마다 최신 가구 트렌드와 혁신적인 디자인, 친환경 소재 등을 선보이는 가구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가구와 최신 가전제품을 합리적이고 정직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최적의 융합 플랫폼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LG 가전제품 특별 할인전과 더불어 역대 최대 규모로 2,000만 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가구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큼, 여느 해보다 알차고 만족스러운 대한민국 최고의 가구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가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고 가구와 가전을 원스톱으로 쇼핑하며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제19회 2026 고양가구박람회, 다가오는 6월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단장하거나 이사 및 혼수를 준비 중인 소비자라면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축제를 반드시 주목해야 할 것이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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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 모집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역 3번 출구 앞 버거킹 건물에 자리한 마두간호학원이 6월 개강하는 ‘국비지원 간호조무사 자격증 과정’ 단기속성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주간반은 6월 15일, 야간반은 6월 30일 각각 개강한다.최근 30~5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주부, 자녀가 성장한 뒤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 여성, 새로운 전문직으로 전환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간호조무사는 현실적인 재취업 선택지로 꼽힌다.특히 간호조무사는 나이 제한이 없는 국가 자격 직종이라는 점에서 주부층의 관심이 높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갖추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병원, 의원, 한의원, 요양병원, 건강검진센터, 보건소 등 다양한 의료기관으로 취업할 수 있다.주부도 도전 가능한 국가 자격 전문직간호조무사는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 아래 진료 보조와 환자 간호 보조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간호·간병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관련 인력의 필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무엇보다 간호조무사 과정은 “늦었다”고 생각하는 40~50대 여성에게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분야다. 실제로 간호조무사 자격증은 젊은 층뿐 아니라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희망자, 중장년층 여성들이 많이 준비하는 자격증 중 하나다. 일정 기간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전문 자격을 갖춘 의료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주간반·야간반 선택 가능, 생활 패턴에 맞춘 수강이번 마두간호학원 단기속성반은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구성돼 수강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간반은 6월 15일 개강하며 하루 8시간 수업으로 보다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낮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주부, 빠르게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싶은 수강생에게 적합하다.야간반은 6월 30일 개강하며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낮시간에 직장 생활을 하거나 육아·가사 일정으로 주간 수업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도 준비할 수 있다. “일을 그만두지 않고 자격증을 준비하고 싶다”거나 “낮에는 가정일이 있어 저녁 수업이 필요하다”는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국비 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줄이고 취업 준비까지마두간호학원의 간호조무사 과정은 국비 지원 대상 과정으로,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조건에 따라 교육비의 75~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수당도 지급된다. 교재비와 실습복 역시 별도 비용 없이 제공돼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강생도 부담을 덜고 시작할 수 있다.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총 1,520시간의 법정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이론 740시간과 실습 78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 수업은 학원에서, 실습은 연계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독학으로 취득할 수 없는 자격증인 만큼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실습 연계가 중요하다.9년 연속 인증 훈련 기관, 전원 합격과 취업까지 관리마두간호학원은 담임제 관리와 성적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의 학습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수업 진도에 맞춘 반복 학습, 시험 대비, 실습 관리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수료 이후에도 개인별 취업 상담과 병·의원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점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30~50대 여성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다. 마두간호학원은 고용노동부 훈련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3년 인증 훈련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학원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는 단기간 취업만을 위한 직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근무가 가능한 전문직”이라며 “육아 이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주부,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은 30~50대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두간호학원 국비 지원 간호조무사 단기속성반은 주간반 6월 15일, 야간반 6월 30일 개강 예정이며, 자세한 상담은 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194(마두역 3번출구 바로 앞) 위너스21빌딩 5층문의 031-905-3733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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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 ‘열심히’보다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와 차이가 많은 영어 학습량에 큰 부담을 크게 느낀다. 중학교 때까지는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면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지만, 고등학교 영어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이다. 특히 내신 영어는 단순한 영어 실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충분한 어휘, 탄탄한 문법과 서술형 실력, 학교별 출제 방식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분석해야 하는 ‘전략형 공부’가 필요하다. 실제로 같은 실력을 가진 학생이라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등급 차이는 크게 벌어진다. 고교 영어 내신에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무조건 공부 시간이 많은 학생이 아니라, 시험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하는 학생들이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의 핵심은 “교과서와 부교재를 얼마나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가”에 있다. 많은 학생들이 모의고사형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지만, 내신 시험은 학교 수업에서 다룬 지문과 자료를 중심으로 출제된다. 즉, 시험 범위 안에서 얼마나 깊이 있게 반복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영어 지문을 단순히 읽고 해석하는 수준으로는 절대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한 문장을 보더라도 문법 구조를 분석하고, 왜 이런 표현이 사용되었는지 이해하며, 변형 문제까지 대비해야 한다.특히 내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전략은 ‘정확한 지문 분석과 내용 이해 완성’이다. 많은 학생이 해석본에 의존한 채 공부를 끝낸다. 하지만 시험에서는 문장 배열, 어법 오류,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등 다양한 형태로 지문이 변형된다. 결국 내용을 진짜 이해한 학생만이 응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영어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며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왜 이렇게 해석되는가”를 이해해야 한다.두 번째 전략은 ‘문법을 문제 풀이용으로 공부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문법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내신 대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 시험은 문법 개념 자체보다 문장 속에서 문법을 구별하는 능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한다. 예를 들어 분사, 관계사, 준동사 같은 개념도 단순 정의를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장에서 역할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문법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 안에서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세 번째는 ‘단어 암기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단어를 하루에 수십 개씩 외우고 다음 날 잊어버리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단순 뜻 암기로는 한계가 있다. 단어는 반드시 문장 속에서 익혀야 한다. 같은 단어라도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함께 쓰이는 표현까지 알아야 실제 시험에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 하나 중요한 것은 ‘오답 관리’다. 많은 학생이 틀린 문제를 확인만 하고 넘어간다. 하지만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은 틀린 이유를 끝까지 분석한다. 왜 헷갈렸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어떤 표현을 몰랐는지를 정리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줄여간다. 사실 시험 직전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자료는 새로운 문제집이 아니라 자신이 틀렸던 문제들이다. 오답 노트는 단순 기록장이 아니라 성적을 올리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등학교 영어 내신에서 또 하나 간과하면 안 되는 부분은 ‘학교별 출제 스타일 분석’이다. 어떤 학교는 서술형 비중이 높고, 어떤 학교는 변형 문제가 많다. 또 어떤 학교는 본문 암기를 중요하게 평가한다. 따라서 무조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위험하다. 반드시 자신의 학교 시험 경향을 분석하고, 기출 문제를 통해 반복되는 패턴을 찾아야 한다. 실제로 상위권 학생들은 시험 직전이 되면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학교 자료와 프린트를 반복하며 출제 포인트를 정리한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를 단기간에 해결하려 하지 않는 태도다. 영어는 누적 과목이다. 시험 기간에만 몰아서 공부하면 절대 안정적인 1등급을 유지할 수 없다. 평소 꾸준히 단어를 익히고, 지문을 분석하고, 지문 내용을 파악하는 과정이 쌓여야 한다. 결국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고등학교 영어 내신 1등급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학생만 받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정확한 방향으로, 꾸준히, 전략적으로 공부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결과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책상에 앉아 있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공부했는가에 있다.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영어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학습했는지에 따른 결과가 결국 안정적인 1등급을 만들어낸다.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5-20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전하는 ‘사탐런’에 대한 조언 수능 준비 과정에서 과탐 선택을 사탐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사탐런’이 대세다. 그동안 과탐을 공부해 온 이과생 입장에서 사탐런은 득일지, 실일지 계속 고민이 된다. 이에 대해 지난 입시의 주인공이었던 일산 파주 지역 대입 수시합격생들은 어떤 생각일지, 그들의 조언을 정리해 보았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사탐런은 선택 아닌 필수사탐런 무조건 하세요. 저 또한 물1+지2를 선택할 생각이었으나, 고3 여름방학 때 물1을 사문으로 바꿨습니다. 짧은 학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능 때 2등급이 나왔는데, 아마 물리를 계속했다면 4등급이 겨우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서울대처럼 응시 영역 제한이 걸려있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하세요. 지원 예정 대학의 조건을 꼭 확인하고, 괜찮다면 사탐런 선택하길 추천해요.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수능 공부 시간 절대적으로 부족한 고3, 사탐런 선택 효율적최저를 맞춰야 하는 수시라면 사탐런은 무조건 해야 합니다. 과탐 필수조건이 있다면 과탐 필수조건이 없는 학교를 찾아서라도 사탐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유는 난이도의 차이입니다. 수학이 가형, 나형일 때 ‘가4=나1’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과3=사1’은 되는 듯합니다. 과탐 3등급을 받을 수 있다면 같은 노력을 쏟았을 때 사탐에서 1등급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과탐 2~3등급 나오던 친구들이 사탐런 하고 대부분 1등급이 나왔습니다. 둘째 풀이 시간에도 차이가 납니다. 과탐은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문제가 널려있어 시간 안에 다 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지구과학 제외). 이에 반해 사탐은 시간 안에 다 풀고 검토까지 가능합니다. 수능 시험장에서의 긴장까지 고려하면 이는 더 심해집니다. 저는 물리, 생명에 자신이 있었고 공부하면서도 시간 부족을 잘 못 느꼈지만, 실제 수능에선 시간이 부족해 둘 다 2등급이 됐습니다. 셋째 응시인원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25학년도 화학 응시인원 2만명은 큰 충격을 줬는데, 26학년도엔 물리도 2만명이 됐습니다. 생명도 응시인원이 27학년도엔 더 줄어들 것입니다. ‘진짜’들만 선택할 것이기에 이런 응시인원에서 등급을 따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마지막 가장 큰 이유는 공부 시간의 차이입니다. 수시를 목표로 하는 고3은 3학년 1학기가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과탐 2개 선택 시, 국영수와 과탐 공부 시간을 거의 같게 투자해야 합니다. 이에 반해 사탐은 9모가 끝나고 시작한 친구들도 대부분 1~2등급을 받았고, 여름방학부터 한 친구들도 시간 투자를 많이 하지 않고 국영수 공부에 집중한 상태로 1~2등급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사탐런을 선택하면 사탐 성적뿐 아니라 국영수 성적도 함께 높아집니다. 공대나 자연계가 사탐을 선택하는 것은 제도의 아쉬움이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사탐런은 꼭 해야 합니다.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과목 선택자 수보다 과목의 특성, 자신의 공부법 파악 중요”우선, 자신의 성향이 과학보다 사회와 더 잘 맞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을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공부법과 어울리는 사탐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역사 과목의 경우에는 암기가 많고, 윤리 과목은 암기와 더불어 이해, 그리고 선지의 속임수를 구분해내는 데 능해야 합니다. 반면, 사회문화나 정치와 법, 경제의 경우에는 표나 개념의 활용과 적용을 잘 해야 하며 지리 과목의 경우에는 나라나 자원에 대한 암기 등이 필요하기에 자신의 능력과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탐런을 할 때의 적절한 시기는 사람에 따라서, 과목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최소한 5월 모의고사 이후부터 고민하고 있다가 6월 모의고사 전후로 사탐런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무조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안일함은 금물”저는 특정 대학을 목표로 했기에 과탐 두 개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탐런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역이 최저를 맞추려면 국영수를 우선적으로 공부하되 사탐을 선택하는 것도 정말 좋은 전략이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사탐런을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안일함입니다. 제 친구들의 경우 사탐런을 6월 이후부터 해도 된다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한 결과 그렇게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오히려 과탐을 선택한 친구들이 단단히 각오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답은 없습니다만 사탐런을 하더라도 이와중에 열심히 하는 똑똑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최선을 다하셔야합니다.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차승주 학생(세원고 졸)“원하는 학과의 지원 조건은 물론 자신의 학습 상태 점검해야”저는 사탐런을 하지 않고 기존 과학 탐구 과목을 유지했습니다. 탐구 과목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학습 스타일과 과목 이해도라고 생각합니다. 사탐런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는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자신의 현재 성적과 학습 속도, 그리고 남은 준비 기간, 원하는 학과의 지원 조건 등을 점검한 뒤 결정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선택을 했다면 개념 학습을 빠르게 끝내고 이후에는 기출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사고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자신이 선택한 과목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저는 수능 선택과목으로 물리학I과 지구과학I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탐런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사탐이든 과탐이든 자신이 선택한 과목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는 것만큼은 확신합니다.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 “자신의 전략에 맞게 현명한 선택 하기”저는 본래 문과 계열 학생이기 때문에 사탐런을 하지 않았지만, 주변 친구들 대부분이 이과였고, 거의 모든 친구가 사탐런을 한 과목 이상 선택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는 현 수능제도에서 정말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일입니다. 괜히 자존심 상할 필요도, 강요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전략에 맞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사탐런은 국어 수학 공부 시간을 확보해주었습니다”저는 사탐런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후배들에게 사회탐구를 추천합니다. 평소에 공부를 잘하던 학생도 수능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비교적 점수가 안정적으로 나오는 국어나 수학도 흔들리는데, 탐구과목은 불안정성이 더욱 심합니다. 과학탐구는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그만큼 높은 대학을 갈 수 있게 해주지만, 한 과목이 무너졌을 때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아예 원하는 대학/학과에 진학하지 못할 바에 해당 대학에서 조금 낮은 학과, 해당 학과가 있는 조금 낮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회탐구 응시생이 증가하고 과학탐구 응시생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과학탐구에는 정말 잘하는 학생들만 남을 가능성이 높고 1등급을 받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또한 공부 효율 측면에서도 사회탐구가 유리합니다. 대학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탐구보다는 국어 수학 점수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현역 수험생이 과학탐구를 공부하면서 국어와 수학 점수까지 챙기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입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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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정소미(운정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저는 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진로를 정했던 학생입니다. 그런 제게 1학년 때 했던 진로 발표활동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정했던 진로에 더 관심을 가지게 해준 활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진로를 정하게 된 계기를 발표하려 찾아보는 과정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습니다. 저는 1학년 때 구체적인 진로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더라도 가고 싶은 분야 정도는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학년 때 공부할 선택과목을 제대로 정해야 나중에 가고 싶은 학과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채 3학년까지 보내는 친구들의 경우를 봤을 때 여러 학과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과목을 신청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이 생기기 이전까지는 그 과목들을 착실히 공부하며 지내시면 무엇을 하고 싶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최초합), 충남대학교 수의학과(최초합),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불합), 전남대학교 수의학과(불합),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불합), 건국대학교 수의예과(불합)에 지원했고, 전체 내신 점수는 1.42(z점수 환산)입니다. 동아리 활동1학년 때는 생명이슈토론 ‘대동맥’이라는 동아리에 들어가서 수의학 이슈를 찾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학년 때는 수학동아리 ‘매드매쓰’에 들어가서 수학 관련 활동을 했습니다. 3학년 때는 독서 동아리에 들어가서 독서활동을 했습니다. 동아리는 하고 싶은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에 진로를 드러내는 데 중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에 못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진로에 대한 나의 역량이나 학업적 역량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동아리에서는 공동체 역량을 드러내기 좋습니다. 동아리의 부스 운영이나 제작 과정에서 갈등 해결 경험이나 리더십을 발휘할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면접에서 기본 질문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수행평가 준비수행평가는 학생부를 채우는 측면과 성적을 챙기는 측면 모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내대회가 없어지면서 학생부 상당 부분을 거의 수행평가로 채우는 상황입니다. 시험을 보는 수행평가처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내용보다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또한 수행평가 점수의 반영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서 시험만 잘 봐서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습니다. 수행평가 내용과 점수를 좀 더 신경 쓴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저는 참여할 수 있는 활동에 최대한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평소 나서는 것을 꺼려 하는 성격임에도 학급 임원이나 과목 부장도 했습니다. ‘발표할 사람은 해라’ 이런 자율적인 발표에도 많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수행평가 내용을 충실히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내용을 담으면서 내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수행평가 내용을 채워 나갔습니다.나만의 탐구 주제 설정 및 보고서 작성 팁보고서를 쓸 때는 최대한 뻔하지 않은 주제로 설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 내용이 찾기는 쉽지만, 재미도 없고 나중에 기억에 남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한 깊이 있는 내용으로 채우고 내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결론을 내리려고 노력했습니다. ‘EBS 위대한 수업’이라는 컨텐츠도 활용했습니다. 전문가의 말을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중 가장 관심이 가고 진부하지 않은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또 가급적 그래프와 식을 최대한으로 활용했습니다. 말로만 해서 설명될 내용이라도 표로 다시 한번 정리하거나 그래프로 그려서 표현하면 의미를 파악하기도 쉽고 전문성도 잘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학과 관련된 내용을 담을 때는 복잡한 식을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증명한 과정과 함께 제시해 논리성을 높이려 했습니다. 또한 매트랩(matlab)이나 지오지브라로 그린 그래프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려 했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1학년 때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라는 책을 읽고 도요새의 포획근병증과 관련된 내용을 발표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개 고양이 중심이 아니라 야생동물을 다루는 내용을 처음 알게 된 활동이었습니다. 수의예과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이나 내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서울대에서는 동물과 사람을 같이 바라보는 원헬스(One Health) 관점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이 활동이 조금 더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심화 활동1학년부터 탐구를 심화시킬 계획을 세워서 짜임새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구체화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그때그때 떠오르는 내용으로 1학년 학생부를 채웠습니다. 2~3학년 때는 그 전에 했던 탐구 중에서 배우는 개념이 있는 탐구만 더 심화해서 하고 나머지는 1학년 때처럼 가장 흥미가 생기는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2학년 때 화학1 탐구에서 심화해서 작성한 화학2 개념을 3학년 화학2 과목에서 다시 언급하며 심화한 탐구가 있습니다. 학생부를 보고 ‘3학년까지 탐구 주제를 심화시켰구나’라고 보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하나의 내용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준비과정에서 동물행동학을 세부 진로로 정해 지금까지 한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탐구주제 심화와 일관성도 중요하지만 여러 탐구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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