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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이서준(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이서준 학생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합격했다. 그는 진로에 맞춘 다채로운 학교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채웠고 강한 정신력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 나갔다. 컴퓨터공학에 관심이 많았던 서준 학생은 프로그래밍과 수학을 모두 다루는 학과를 찾다가 전기회로, 회로 설계 등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배울 수 있는 전기전자공학과를 희망하게 되었다. 서준 학생이 꾸준히 버티면서 만들어간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통해 알차고 바람직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모든 유혹 떨치고 정신력으로 버티기서준 학생은 2025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학업 우수 형으로 합격했다. 서준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버티기’와 ‘정신력’을 꼽았다. ‘버티기’는 고등학교 3년 내내 수시전형을 준비하면서 모든 유혹을 떨쳐내고 공부의 힘든 과정을 버텨내는 것이다. 절제할 줄 알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정신력’은 두 번째로 중요한 요소였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유혹을 떨쳐내도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무너지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다른 시험에서 메꾸면 돼’와 같은 생각을 하며 버텨야만 대학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학교 활동 중 수학과 과학 포럼 열심히 참여서준 학생은 학교 활동 중 포럼 발표에 열심히 참여했다. 포럼 활동은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기술이나 원리의 궁금증을 수학과 과학을 이용해 설명하고 풀어내는 발표 형식의 활동이다. 서준 학생은 수학과 과학 포럼에 참여했다. 프로그래밍을 더한 수학과 과학 원리를 위주로 준비해 발표했다. 예를 들어 세부능력 특기사항(세특)을 만들려고 하면 많은 사람이 쓰는 것이 ‘푸리에 변환’이다. 서준 학생은 이를 색다르게 해석하고 싶어서 직접 푸리에 변환 원리를 응용한 그래프를 구상하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포럼에서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그래프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구현했다. 교사와 학생의 반응도 좋았고 질문도 많이 받으면서 성공적인 포럼 활동을 할 수 있었다.서준 학생은 자체적으로 자기 진로에 대해 궁금한 과학적 기술을 일정 과목으로 설명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해당 과목의 교사에게 찾아가 이 보고서를 세특에 추가해 줄 수 있냐고 물었다. 서준 학생은 “보고서를 열심히 준비했지만, 교사에게 묻는 것을 어려워하고 부끄러워하는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교사와 친해지고 자신의 관심 학과가 무엇이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타내야 생기부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을 수 있어요”라고 조언했다.내신 학습 방법-이해 안 되는 것은 반드시 질문해서 알고 넘어가라<서준 학생의 내신 관리>*내신-내신 공부를 3주 전에 시작함.-학교 수업을 듣지 않다가 내신을 시작하려면 많은 준비시간이 필요함. 그러면 내신을 4주 정도 정하고 해야 하기에 버티기도 힘들고 하기도 싫어짐.-그래서 서준 학생은 일단 학교 수업 필기는 꼼꼼히 하고 모르거나 필기하지 못한 것은 반드시 교사에게 질문했음. 그렇게 정리하다 보면 내신 기간에는 정작 생각보다 정리할 것이 많지 않음.*학원-서준 학생은 수학, 화학, 생명 과목을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다녔음.-수학과 생명 과목은 평소 다니던 학원에서 수능과 내신을 같이 준비했음. 화학 과목은 수능으로 선택하지 않을 생각이었기에 내신만 준비하기 위해 다녔음.-학원에 다니다 보면 졸려서 버티지 못하는 것이 당연했음. 교사에서 양해를 구하고 졸음을 쫓기 위해 일어서서 수업을 들었음.-또, 시간 여유가 있다면 독서실에 가서 문제를 풀거나 복습하고 정리했음. 학원 이동시간에도 꾸준히 복습 정리한 노트를 들고 다니면서 암기했음.*수면-서준 학생은 새벽 2시에 취침해서 오전 6시 30분에 기상했음. 독서실에서 자정이면 집에 왔고 새벽 2시까지 휴대전화를 보다가 잠이 들었음. 휴대전화 보는 시간이 행복이라서 그 시간은 지켰음.학습 계획 작성-매일 할 일 수행하며 지워나가서준 학생은 ‘노트북 메모’로 학습 계획을 적었다. 서준 학생은 ‘기본적인 요일 시간표틀’을 만들었다. 대충 월~일요일까지 어떤 과목을 할 것이고 오답할지 인강을 들을 지 등등의 간단한 활동 내용을 적어두었다. 이 계획표가 완성되면, ‘매일매일 세부 시간표’를 만들었다. 할 일이 끝날 때마다 노트북에서 하나씩 항목을 지워나갔다. 지워가는 성취감도 있고 점점 항목이 하나씩 사라질 때의 쾌감이 좋아 이런 방법으로 공부했다.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서준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overflow(컴퓨터부)-동아리의 주요 활동은 코딩, 프로그래밍, C언어 강의였음.-C언어를 고1 때 공부해 알고 있었지만, 프로그래밍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회의감이 들기도 했음.-동아리 활동을 계기로 혼자 어떤 작품을 만들어낸다는 기쁨을 느꼈음. 아는 것만 복습하고 반복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언어라는 것을 배우는 기쁨이 엄청났기에 좋은 활동으로 기억됨.*주제 탐구 활동-행렬이 사용되는 4단자망-서준 학생은 주제탐구 활동의 소재는 무조건 진로와 관련 있는 것으로 정하라고 당부했음.-주제 탐구 활동을 하는 과목의 내용이 ‘원리이자 본질’에 해당하면 좋겠지만, ‘계산이나 풀이 과정’이어도 충분함.-서준 학생이 주제 탐구 활동으로 준비한 ‘고급 수학’에서 사용하는 수학은 생각보다 적용되는 기술을 찾아보기 쉽지만, 이해하기는 어려움. 그래서 계산과정에 고급 수학을 쓰는 주제 탐구 활동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4단자망’이라는 진로와 관련한 기술을 알게 되었음.-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고 교사도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경청해 좋은 평가를 받았음.-진로와 관련되었지만, 너무 어렵지 않고 모두 이해하지 않게 생소한 기술을 바탕으로 주제 탐구 활동을 준비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선택과목-점수 잘 받을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하라서준 학생은 학교에서 고2 때 3개의 과학 과목인 물리, 화학, 생명 과목을 선택했다. 무조건 흥미 있는 과목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현실적으로 수능을 볼 때 자신의 실력이 안 되어서 힘들 것 같은 과목은 피하는 것을 추천했다. 서준 학생은 물리에 흥미가 있었고 생명도 좋아했지만, 화학은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서준 학생은 후배들에게 물리, 생명, 지구과학 과목 선택을 추천했다. 물리와 화학을 같이 하면 어려운 단원이 나올 때 한 번에 신경을 쏟기 어렵기 때문이다.세특-남들보다 어려운 탐구 과정을 가져라서준 학생은 궁금한 기술에 관한 논문을 모두 직접 찾아 해석하고 자기 것으로 만든 뒤 이를 응용한 주제탐구를 진행했다. 우연히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알고리즘을 통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최단 거리 기술을 탐구하고 직접 동아리 시간에 배운 코딩으로 만들어보는 탐구를 진행했다. 다른 친구들은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끝내는 경우나 이를 응용해보니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만 서술하는 식이었다.서준 학생은 “좋은 세특을 받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어렵게 탐구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저처럼 프로그래밍을 배웠다면 그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단거리 기술을 직접 프로그래밍해보는 것처럼 말입니다”라고 조언했다.후배에게-놀더라도 ‘공부의
2025-07-11
- 7월 리포터 칼럼 - 여름방학 준비 7월초부터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으로 공부하기도 힘든 시간이다. 7월 기말고사가 끝나면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여름방학은 생각보다 짧아서 방학 전 세운 수많은 계획을 몇 가지 해보기도 전에 방학이 끝나버리게 될 수 있다. 너무 여유롭게 쉬다가 방학을 보내기에는 한 달이라는 여름방학의 시간은 아깝기만 하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기 전 학생과 부모가 함께 앉아 학습 계획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세워야 한다. 물론 학습 계획뿐만 아니라 똑같이 휴가 계획도 세우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도 가져야 한다.본 리포터는 우리 지역의 수시합격생들과 여러 해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몇 년 동안의 수시합격생 인터뷰 내용과 리포터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순식간에 지나가는 여름방학을 좀 더 알차고 계획성 있게 보낼 수 있는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고등학교 3학년을 기준으로 몇 가지 정리해 보았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생활 리듬 학교 다닐 때처럼 유지점점 더워지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생활 리듬이나 학습 습관이 무너지기 쉽다. 그래서 여름방학에 가장 우선해서 실천해야 할 것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공부나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채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아니다. 바로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하기다.덥고 습한 여름 날씨는 늦잠을 자게 되고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오전 내내 잠으로 보내게 한다. 수시합격생들도 불규칙하게 생활 습관이 무너지는 것을 가장 경계했다. 그래서 학원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일부러 일찍 일어나 등원했고 학교 시간표처럼 활동했다. 혹은 학교에 가 오전부터 자기 주도 학습을 하기도 했다. 그것도 아니면 스터디 카페나 독서실을 이용해 어떻게든 오전에 일찍 일어나 학기 중과 같은 습관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아침 챙겨 먹고 간단한 운동은 필수수시합격생의 경우 여름방학에도 등교할 때와 똑같이 오전 6시에서 오전 6시 30분 사이에는 기상했다. 그리고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에는 잠이 들려고 노력했다. 입맛이 없는 계절이지만, 아침 식사는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다. 밥이 아니라 빵이나 죽, 간단하게 수프를 먹더라도 반드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에너지를 얻으려고 했다. 일과를 마치는 저녁에는 간단히 운동하면서 건강을 유지했다. 집 앞 공원을 산책하거나 헬스장이나 수영장에 등록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학생도 드물게 있었다.힘이 빠지고 쉽게 지치는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비타민과 홍삼액을 꼭 챙겨 먹은 수시합격생이 많았다. 과일은 하루 2~3번씩 식후에 다양하게 챙겨 먹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거나 농구나 축구로 땀을 흘리는 학생도 있었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수다를 떨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기도 하면서 대부분 그날의 스트레스를 바로 없애려고 노력했다.여름방학은 더 꼼꼼하게 계획 세우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라생활 리듬에 맞춰 학습 습관은 더 꼼꼼하게 세워야 한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늘어지기 쉽다.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하려면 방학 시작 전 자신에게 맞는 계획부터 짜임새 있게 만들어야 한다. 꼭 시간 단위가 아니어도 좋다. 날짜에 맞춰 꼭 해야 할 일들을 먼저 적고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다시 하루 단위의 계획들을 정리해 본다.여름방학은 과목마다 개념을 정리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주로 겨울방학에 과목 이론이나 개념을 정리하고 여름방학에는 문제 풀이에 집중한다. 1~2학년의 경우 내신 과목의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3학년의 경우는 기본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풀이한다. 문제를 대하는 순간 풀이법이 떠오르고 손이 바로 갈 정도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수능 시간표대로 문제를 풀어보자우리 지역 수시합격생들은 여름방학에는 수학과 탐구 과목에 집중했다. 수학은 며칠만 공부하지 않아도 감을 잃게 된다. 그 감을 잃지 않게 매일 일정한 양을 정해서 문제를 열심히 풀었다. 탐구 과목의 경우는 문제 풀이를 최대한 아주 다양하게 하면서 자주 틀리는 문제의 개념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어와 영어 과목은 기본적으로 매주 1~2번씩 모의고사를 시간 맞춰 풀고 오답 정리까지 했다. EBS 교재에 대한 풀이와 정리도 이 시기에 하면 좋다. 수시합격생들은 3학년 여름방학에는 수능 시험 시간표에 익숙해지기 위해 일주일에 1번씩은 수능 시험 조건과 똑같이 시간을 정해두고 모의고사를 풀었다. 1교시 국어 과목부터 시작해 수학, 영어, 탐구 등으로 차례대로 문제를 풀었다. 심지어 집에서 수능 시간표대로 학습하면서 도시락까지 준비해 수능시험장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시합격생도 있었다.학부모는 자녀와 많은 대화를학부모는 학기 중에는 학교와 학원을 돌다 온 자녀가 피곤해하는 것을 보면 ‘얼른 자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방학은 자녀와 이야기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그 시간적 여유를 최대한 활용해 자녀와 많은 대화를 했으면 한다. 이 시간을 이용해 생기부의 내용을 점검해보고 개학 후 더 추가할 내용은 없는지도 살피면서 자녀의 현재 학습상황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불편한 점은 없는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들은 힘든 수험 생활 동안 가족과의 대화와 여행이 가장 즐거웠던 추억이 되었고 힘을 낼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입맛을 돋우는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어 앞에 두고 자녀들과 종알종알 수다를 떨다 보면 힘든 학습 스트레스는 어느 순간 날아가 버릴 것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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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제14회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이 주최하고 엠엔피(M&P) 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제14회 사랑나눔 콘서트’가 오는 8월 24일(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전하는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2번 중심 무대로 감동 더해이번 무대의 중심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이다. 생기 넘치고 밝은 분위기의 이 곡은 청소년 단원들의 에너지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지역 아동센터·요양원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열며 클래식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청소년의 협력과 나눔을 실현하는 무대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협동과 인내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가치를 배우는 곳으로,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힘쓰는 것이 특징이다. 엠엔피 챔버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로, 청소년 단원들과의 멘토링 연주 및 협연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초대 형식으로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사전 배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vcyorch.modoo.at) 또는 엠엔피 챔버오케스트라 홈페이지(https://mnpc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70-8740-5354 또는 010-3230-6136으로 가능하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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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
청소년 오케스트라, 새로운 단원을 기다리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이 2025년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파트에서 각각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오디션은 8월 17일(일), 31일(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장소는 오목교역 8번 출구 인근 카벨플릇 연습실이다. 참가자는 자유곡 1곡과 초견곡 1곡(당일 배부)을 연주해야 하며, 오디션 시간은 개별 배정 후 별도 통보된다.정기 연습과 다양한 무대 경험 제공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매달 2회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단원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단원들은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협력과 인내, 음악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2013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매년 여름 열리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포함한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다.접수 방법과 문의접수는 전화 예약 후 오디션 시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단무장 010-3230-6136 또는 사무국 070-8740-5354를 통해 가능하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은 물론,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청소년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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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치료에 더 효과적인 ‘울트라 펄스 알파’
흉터는 단순한 자국이 아니다. 외상이나 화상, 수술 등으로 피부가 손상된 후 생기는 이 흔적은 때로는 신체 기능보다 더 깊은 심리적 영향을 남긴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거라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더 짙어지거나 넓어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 얼굴, 손, 팔, 목처럼 쉽게 드러나는 부위에 남은 흉터는 사람의 표정과 인상을 바꾸고 사회적 자신감마저 좌우하기도 한다.흉터의 종류도 다양하다. 단단히 솟아오른 비대 흉터, 함몰된 오목 흉터, 넓게 퍼진 색소성 흉터 등 모두 형태와 특징이 다르다. 또 피부의 상태나 나이, 흉터가 생긴 원인에 따라 반응도 달라지기 때문에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흉터는 대부분 표피뿐 아니라 진피층까지 손상이 갔을 때 생긴다. 그래서 단순히 피부 겉면을 자극하는 연고나 화장품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흉터 조직 안에 비정상적으로 자란 섬유질과 혈관을 조절하고, 피부 재생을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레이저치료, 재생 주사, 실리콘 압박요법 등이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방법 중 하나가 고출력 프랙셔널 레이저 치료다. 피부 깊은 층까지 미세하게 열을 전달해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흉터 조직을 조금씩 바꾸어가는 방식이다. 실제로 이 치료는 깊은 여드름 흉터나 수술 자국, 화상 흉터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화상 및 흉터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는 한강수병원 성형외과는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울트라펄스 알파(UltraPulse Alpha) 장비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기존 CO₂ 레이저보다 더 짧고 정밀한 펄스를 피부 깊숙한 층까지 전달할 수 있어 더 미세한 제어가 가능하고 회복 기간도 짧다는 특징이 있다. 물론 장비가 좋다고 해서 치료가 쉬워지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누구의 손에서 어떻게 쓰이느냐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환자의 흉터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적절한 강도와 깊이를 조절하면서 시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트라펄스 알파는 그러한 정밀함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일 뿐, 치료의 중심은 여전히 의료진의 경험과 능력에 달려있다.흉터 치료를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전문 기기를 보유한 흉터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을 추천한다.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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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앞단지 혜성수학학원, 중·고등 여름방학 수학특강 개강
중·고등학생의 수학 내신과 수능을 전문으로 지도하는 혜성수학학원이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 특강을 실시한다. 중등부는 7월 8일(화), 고등부는 7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각 학년 수준과 진도에 맞춰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될 예정이다.혜성수학은 ‘내신, 대입, 동기부여’라는 세 가지 핵심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 단순한 개념 암기와 유형 반복에서 벗어나, 내신 시험에서 실제 점수로 이어지는 실전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성적 향상을 이끌어낸다. 더불어 수능과 수리 논술까지 이어지는 장기적 관점에서 수학의 깊은 개념을 다지고, 중요한 주제는 대입과 연계해 지도한다. 억지로 시키는 수업이 아닌, 편안하고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점도 큰 장점이다.중등부는 △중1·중2는 성적 향상을 위한 정규 수업과 개별 진단에 따른 여름 특강 △중3은 고등과정과 연결되는 심화 문제 중심 수업 및 선행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개인별 학습 수준에 맞춘 교재와 설명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약점을 보완하고 내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등부는 △고1은 고등 수학 개념 정리 및 유형 문제 집중 학습 △고2는 수능형 문제 풀이와 고난도 문항을 병행하며, 내신 대비 시험 모의고사까지 진행된다. △고3은 수능 완성 및 N제 집중 훈련을 통한 최종 점검과 약점 보완, 실전 문제풀이 중심 수업이 운영된다. 고3 특강은 실제 수능을 목표로 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단기간 집중 점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모든 수업은 정규 수업과 여름 특강이 병행되며, 학년별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학습 니즈를 충족한다. 수업 시작 전 레벨테스트와 상담을 통해 학생 수준을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반 편성으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혜성수학학원 유종한 원장은 “수학을 수학답게,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수업을 지향한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단순히 성적 향상을 넘어, 수학 실력의 본질을 키우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385, 백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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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국어, 목동 한얼국어학원에서 완성한다
기본에서 심화까지 체계적인 2단계 구성목동의 국어 전문 학원인 한얼국어전문학원은 오는 7월 9일(수)부터 예비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0주 완성 국어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강좌는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국어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고등학교 국어의 핵심을 선제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강의는 총 10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강부터 5강까지는 ‘기본편’, 6강부터 10강까지는 ‘심화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본편에서는 문학과 어휘의 갈래별 개념 정리를 중심으로, 고등 국어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모의고사 형식의 수업을 통해 화법과 작문(화작), 문학, 독서(비문학) 등의 주요 유형을 경험하며, 화작과 문법 개념의 기본 이론과 고전 운문 독해 원리 등을 차근차근 익힌다.심화편으로 실전 감각까지 끌어올린다심화편에서는 고전 운문과 현대 문학, 현대 산문 등 다양한 텍스트를 통해 고등학교 국어 실전 독해력을 강화한다. 앞서 익힌 문학 개념을 실제 시험에 적용해보며, 문법 심화 개념과 고전 운문 독해 원리의 고난도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반출 유형 확인 및 적용 훈련을 통해, 중학교 내신과는 차원이 다른 고등학교 국어의 출제 방식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다.매시간 문항 분석과 지문 해석을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도 흔들림 없는 국어 실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한얼국어학원의 강점이다. 또한 주요 내신 시험 및 수능 흐름을 반영한 교재 구성과 탄탄한 수업 밀도가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목동 대표 국어 전문 브랜드, 한얼국어학원한얼국어전문학원은 국어 단일 과목만을 전문으로 운영하며, 내신부터 수능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콘텐츠와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예비 고1 대상 10주 과정 또한 다년간 축적된 고등학교 국어 지도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 개념 암기를 넘어서 사고력 중심의 학습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업은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금요일 정오, 토요일 낮 12시,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등 다양한 시간대에 개설되어 학생 개개인의 일정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한얼국어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은 “중학교 국어와 고등학교 국어의 차이는 단순히 난이도의 차원이 아니라, 사고력과 분석력의 전환”이라며 “이번 10주 커리큘럼은 그 전환을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위치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본관)과 5층(2관)문의 02-2653-3645/ 3644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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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 여름방학 특강반 및 예비 고1 집중반 수강생 모집
결과로 증명하는 영어학습, 종필영어학원목동에 위치한 ‘종필영어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반 및 예비 고1 집중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년간 다양한 명문고 및 SKY, 의치한 계열 진학자를 배출하며 지역 내 영어 내신과 수능 영어 전문 학원으로 자리 잡은 종필영어학원은, 학생별 맞춤 전략을 바탕으로 철저한 학습관리를 제공하고 있다.중등부부터 고등부까지 맞춤형 특강 운영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등부는 ‘내신 서술형 완벽 대비반’을 통해 주요 학교별 기출문제 분석과 함께 다양한 변형 문제를 접하며 내신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등부는 ‘어려운 문법 특강반’ ‘킬러 유형 집중 특강반’ 등으로 운영되며, 수능 고난도 유형까지 대비하는 심화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각 반은 철저한 수준별 수업 운영과 함께 자체 제작 복습 테스트 및 개인 맞춤형 장단점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한 명도 낙오하지 않는 철저한 밀착 관리가 이루어진다. 수업 이후에는 ‘꿀꺽꿀꺽 개별 클리닉’이 병행돼, 학생이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고 학습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예비 고1 집중반, 고등 영어의 핵심을 선점하다예비 고1 집중반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 영어에 무리 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의로, 백암고 양천고 금옥여고 신목고 진명여고 목동고 신서고 등 목동 지역 주요 고교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된다. 고등 영어의 핵심인 어휘·어법·구문·논리 독해 능력을 종합적으로 키우며,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하는 선행 학습이 가능하다.또한 종필영어학원은 학년별 학습 목표와 기출문제 분석에 기반한 자료를 토대로, 내신 대비는 물론 장기적으로 수능 1등급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1등급은 전략이 만든다! 여름방학이 기회다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은 “단기간에 내신과 수능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문제 풀이보다, 전략적인 학습 설계와 학생 맞춤형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반과 예비 고1 집중반은 그러한 전략을 실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2층문의 02-2650-8887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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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학 지도로 실력 향상 이끄는 목동 ‘김학준 수학학원’
개인별 학습 맞춤, 성적 향상의 시작목동 지역의 김학준 수학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김학준 수학학원은 철저한 개인 맞춤형 수업을 기반으로 학생 각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춰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내신 대비와 수능 실력 향상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까지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습 진단을 바탕으로 한 최적의 수업 구성김학준 수학학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현재 실력과 학습 스타일을 정밀하게 분석해 개인별 진단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정해진 교재 중심이 아닌, 학생이 실제로 필요한 단원과 문제 유형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며, 오답 분석과 개념 복습도 함께 이루어진다.특강반은 예비 중1부터 고3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내신과 수능에 특화한 심화 수업이 병행된다. 교과서 기반의 내신 완벽 대비부터 교육청 및 평가원 기출 문제 분석, 최신 수능 유형 훈련까지 전방위적 학습을 지원한다.실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시기, 여름방학김학준 원장은 “수학은 짧은 시간에 성적이 오르기 힘든 과목이기에, 방학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여름방학은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개념 정리와 실전 문제 연습이 동시에 필요한 학생이라면 이번 특강을 통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모집 인원은 한정되어 있으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상담 및 레벨테스트는 예약제로 진행된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8층문의 02-2647-0569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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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시대, 고교 선택 어떻게 해야 하나?
올해 고등학생의 진로 연관 보고서와 발표 등 탐구 활동이 작년 대비 30% 이상 늘어났다. 그만큼 학교와의 시너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좋은 학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강점과 진로 방향에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즉, 우리 아이가 준비해온 역량을 학교가 얼마나 잘 키워주고, 얼마나 효과적으로 입시 경쟁력으로 연결해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입시에 가장 유리한 고등학교는 경쟁력 있는 석차를 받을 수 있는 학교,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는 학교, 탐구 활동과 학생부 관리가 강한 학교, 그리고 선생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학교다.‘인서울’ 하려면 전교 몇등까지?서연고 : 상위 3~4%서성한 : 상위 4~5%고교학점제에서 등급의 의미는 퇴색된다. 과거 기준 20%(3.6등급)까지가 인서울이었다. 고교학점제에서 20%는 2.4등급이다. 따라서 등급은 판단이 힘들고 백분위를 봐야 한다. 올해 대학 어딘가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컷을 보면 서연고(전교 3~4%), 서성한(전교 4~5%), 중경외시이(전교 9%) 임을 알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고교 안에서 내가 몇 %일지를 예측하는 일이다. 그래야 수시가 보인다. 특히 목동·양천은 중학교만큼 고교 간 격차도 크다. 현재 중학교와 목표 고교의 수준을 동시에 분석하는 전략이 필수다.고교별 대입 결과가 좋은 진로는 따로 있다 A고교 : 생명과학분야 입시 우수B고교 : 전기공학분야 입시 우수C고교 : 문과 입시 우수 진로가 불확실하면 학생부도 흔들린다. 그래서 중3에게 진로 설정은 최우선 과제다. 그런데 이과의 경우 고교마다 대학입시에 강한 진로가 따로 있다. 다시 말하면 입시에 강점을 가진 진로가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A고교는 생명과학분야, B고교는 전기공학분야, C고교는 문과 강세 등 등. 이런 고교별 경쟁력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확인하고, 우리 아이의 진로와 부합하는지 맞춰봐야 한다. 만약 우리 아이가 의생명을 전공하고 싶은데, 기계공학에 강점을 가진 고교에 입학하면 당연히 진로 관련 활동기회는 적을 수 밖에 없다.고교별 수시 및 정시 전략이 다르다가을이면 고교별 설명회가 열린다. 수시 중심인지, 정시 중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 중심 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강조하지만, 실제 학생부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역량에 달려 있어 100% 신뢰하기 어렵다는 점도 기억하자. 정시 중심 학교는 상대적으로 명확하고 믿을 만하지만, 졸업 후 1년 이상 추가로 수능 준비할 각오가 필요하다. 즉, 총 4년 플랜이 되어야 재수생과 경쟁이 가능하다.우수한 고등학교에는 우수한 학생이 많다입시는 철저한 상대평가다. 고교 안에서 내가 경쟁할 친구들이 누구인지부터 분석해야 한다. ‘잘하는 친구들과 경쟁하면 나도 잘하겠지’는 수능적 사고일 뿐이다. 우리는 수시를 먼저 생각해야 하며, 수시는 전국이 아닌 학교 안 경쟁이다. 특히 상위권이 몰린 학교는 내신이 어렵고, 학생부 관리도 힘들어진다. 단순히 명문고, 친구, 거리로 선택하면 입시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건, 그 학교에서 내가 백분위 20% 이내로 들고, 학생부를 제대로 채울 수 있느냐다. 이 기준으로 선택해야 입시에 성공한다.고등학교 선택은 단순히 3년을 보내는 공간을 고르는 것이 아니다. 입시 전략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대학 진학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선택이다. 따라서 단순히 소문이나 주변 이야기로 결정하는 일은 위험하다. 학교마다 프로그램, 학생부 관리 수준, 진로 지원 시스템 등이 다르기에 신중하고 객관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따라서 전문가와의 상담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순히 학교 정보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의 강점과 방향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교 선택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어디가 좋다’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왜 이 학교가 유리한지’를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주는 과정이다. 결국, 고교 선택은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이다. 신중하게, 그리고 객관적인 데이터와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박노성 원장목동 피케이 입시컨설팅고교선택컨설팅, 대입수시컨설팅, 대입정시컨설팅문의 02-2644-7577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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