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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서 살아남기
AI가 가져올 미래의 양면세계는 바야흐로 AI의 시대이다. AI에 관한 이야기는 수십 년 전부터 있었지만, 2022년 챗GPT의 등장 이후 본격화된 대기업들의 AI 투자는 AI 없는 미래를 상상하기 힘들게 만들고 있다. 최근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순다르 피차이 CEO는 AI에 대한 과소 투자로 AI 시대의 패자가 되는 것보다는 과잉 투자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를 했을 정도이고, AI 산업의 핵심 반도체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는 최근 3년간 무려 7배 정도 상승하였다.그런데 AI가 세상을 놀랍도록 편하게 바꿔 줄 거라고 기대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일자리를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에 대한 걱정도 공존한다. 골드만삭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무 행정, 법률, 공학, 생활 건강, 금융 분야들이 AI 시대에 가장 위험한 직종 top5라고 하였고, 실제로 미국의 금융권에서는 AI가 보조 자료를 만들어 주기 시작하여 애널리스트들의 고용을 줄이는 중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AI가 위협하는 일자리에 인문계, 자연계의 큰 구분이 있겠냐 만은, 살아남을 확률이 가장 확실한 산업은 당연히 AI 관련 산업일 것이고, 그렇다면 아무래도 공학 전공의 자연계 학생들이 좀 더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누구도 쉽게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하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인문계 학생들이 자연계로 입학을 위해, 또는 기존 자연계 학생들이 AI 산업에 보다 적합한 전공이나 상위권 학교 입학을 위해 수능을 다시 응시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다면 곧바로 3학년으로 입학하는 편입학이라는 방법도 있다. 보통 편입 합격이 정말 어렵다고 하지만, 자연계 편입은 많이 다른 이야기이다. 지금부터 왜 그런지 알아보자.자연계 편입이 더 수월한 이유흔히들 편입은 모집 인원이 너무 적고, 시험도 너무 어려워서 합격이 바늘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편입은 그렇게 조금 뽑지 않는다. 작년 수능 응시자는 약 45만 명이었는데 그에 비해 편입 응시자는 1만 명 정도이다. 그런데 24년도 중앙대학교 기준으로 정시 모집 인원은 1,722명이며, 편입학 모집 인원은 663명이다. 단순히 모집 인원의 절대치로 비교할 수가 없다. 게다가 자연계열 편입은 확실히 더 유리하다. 그 663명 중 자연계열이 무려 390명이었고 여기서 의대 증원으로 자연계열 모집 인원이 앞으로 더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시험의 측면에서 보면 영어 한 과목인 인문계열에 비해 영어와 수학 두 과목을 해야 하는 자연계열이 더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사고력을 요하는 수능 수학에 비해 단순 계산 위주이기에 소위 말해 수포자인 학생들도 시간을 들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편입 수학의 특징과 더불어, 위에서 본 많은 모집 인원으로 인해 자연계열 합격을 위해 필요한 점수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대략적으로 학원 모의고사 기준 영어, 수학 총 200점 만점 중 140점대면 최상위권인 서성한 공대에 합격할 만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일 년 동안 공부할 양은 분명 더 많아도 합격하기에는 자연계열이 확실히 수월하다.편입 준비,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편입을 보통 1년 준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1년 만에도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내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많이 했던 것이 아니거나, 또는 남들보다 좀 더 좋은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거나, 혹은 인문계에서 자연계로 도전하는 경우라면 준비 기간을 더 길게 가져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선행학습 반부터 여유롭게 수강하는 것을 추천한다.편입 수학의 경우, 앞에 언급했듯이 단순 계산 문제가 주를 이루긴 하지만 대학 수학 범위인 만큼 공부해야 하는 범위가 수능보다 배로 많다. 편입 영어 또한 엄청난 양의 단어를 잘 암기해서 최소한의 점수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기에 자연계 편입은 소위 말해 엉덩이 싸움, 즉 시간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남들과 똑같은 기간 동안 공부하는 걸로는 절대적인 공부량에서 큰 차이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선행적인 학습을 택하는 것이 좋다.AI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 과거에도 자동차의 시대가 오면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걱정했었지만 단지 다른 종류의 일자리로 대체되면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대체된 일자리에 내 자리가 있느냐의 문제이다. 기왕이면 AI 시대에 적합한 전공 선택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에 잘 대처해 보자.민경준 부원장김영플러스 신촌캠퍼스문의 02-3142-7033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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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고등학교 ‘인과사실’ 프로그램
영일고등학교(교장 최승훈)는 올해 1학기부터 인문·과학 융합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인과사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인과사실’ 프로그램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실행하고 있었던 독서 토론 프로그램과 전자의수 프로젝트를 결합한 형태다. 학생들이 연구하는 과학적 교육 활동에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학습 과정 중 사회 문제에 대해 성찰하고 실천 방법을 고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생각을 열어주는 독서 토론독서 토론 프로젝트는 교육청 프로그램인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연계 사회 현안 프로젝트의 과정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이 토론을 위한 충분한 정보와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 지도했다. ‘협력하는 존재로서의 인간과 의료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전자 의수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4번에 걸쳐 독서 토론 프로그램을 했다. 학생들은 정우현의 <생명을 묻다>라는 책과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통해 진화의 산물로서의 이기적 인간과 밈 교육을 통한 이타적 개인에 관한 토론 활동을 진행했다. 그 내용을 기본으로 의료 불평등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모둠별 토의 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생명의 가치에 대한 철학적 성찰과 의료 불평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 밈을 제작해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다양한 TECH에 의료 융복합 프로젝트생명의 소중함과 의료 불평등이라는 인문학적 탐구를 마치고 3D 스캐닝, 3D 모델링, 3D 프린팅, 임베이드, 세싱 등 다양한 기술을 학습하고 실제 의수를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도 있었다. 12시간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아두이노, 파이썬 프로그램과 전자 의수 속 물리,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탐구하기도 했다. 최 교장은 “학생들은 전자 의수를 실제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지식을 활용하는 성취감과 협력,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영일고에서는 인문학적 학습과 과학적 탐구 이전에 절단 장애인에 대해 교육을 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이해하는 한편 소통과 배려의 태도를 익힐 수 있게 합니다. 전쟁 중 절단 장애인이 된 팔레스타인 학생에게 맞춤 전자 의수를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위해 실천하는 삶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어요”라고 말했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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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 김예원(목동고) 학생
목동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예원 학생은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공학부에 합격했다. 예원 학생은 모든 과목을 최대한 진로와 연관 지어 빠짐없이 챙기려고 노력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수능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공부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진로를 위해 다른 학교의 강의를 듣기도 하고 학교 프로그램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예원 학생의 다양한 학교 활동과 꾸준한 학습 비결을 들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3학년 세특과 수능영어 1등급 예원 학생은 2024 대입 수시전형에서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에 국제형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의 계열모집전형으로 합격했다. 예원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3학년에 세특과 수능 영어 1등급(수능 최저 충족)을 만든 것으로 꼽았다. 모두 과목을 진로와 연관 지어 챙겨왔지만, 특히 3학년은 생기부가 1학기까지만 반영되기에 한 학기 동안 많은 활동을 했다. 다양한 학교 활동과 탐구보고서 내용으로 채우려 했다. 연세대 융합과학공학부(ISE)는 언더우드 국제학부에 소속되어 있는 학과로 ‘국어, 수학 중 1과목 포함 2합 5, 영어 1등급’이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었다. 영어 1등급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3학년 1년 동안 매주 영어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노력했다. 그 결과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전공 적합 활동-과학 거점학교 의료봉사<예원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진로 결정-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희망 진로를 평소 관심 있던 심리학과 뇌과학으로 잡고 뇌과학 동아리에 참여함.-약물복용을 주제로 뇌 분석 활동, 뇌와 바이러스를 주제로 한 NIE 활동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뇌과학과 생명과학이 서로 많은 부분 연관되어 있다고 느낌.-2학년 때 생명과학 공부를 깊이 있게 하면서 이 분야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생명과학 분야로 진로 결정.*과학거점학교 수업듣기-다른 지역에 있는 과학거점학교에 지원해서 2학년 2학기에 활동했음. 매주 토요일마다 다른 학교에 가서 생명과학 실험을 진행했음.-희망 진로 분야가 생명과학 분야였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진행한 실험만으로는 아쉬움이 남았었음. 과학 거점학교 생명과학 프로그램이 심화 내용을 공부할 기회로 생각되어 참여하게 됨.*학교 프로그램①의료봉사-의료함 설치, 질병 연구 및 홍보 캠페인 등 실시함.②진로 특강-수의학과 교수 강연을 듣고 보고서 작성함.③수업량 유연화-과학 잡지에서 알게 된 항체-약물 접합체의 기능과 작용기전에 대해 탐구하고 학생들 앞에서 발표함.*정신건강 캠페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울증 자가 검진을 실시했음. 추가로 관심 있었던 항우울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해 학급 게시판에 게시함.면접-하고자 하는 말은 두괄식으로 예원 학생은 면접 당일 많이 떨리긴 했지만, 나름대로 지문에서 요구했던 것은 모두 대답하고 나온 것 같아 아쉬움이 많지는 않았다. 예원 학생은 “최대 답변 시간은 5분으로 생각보다 꽤 길었어요. 천천히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두괄식으로 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또, 이번에는 연세대 ISE 면접 지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동안 기출 문제들을 토대로 봤을 때 제시문과 함께 도표나 그래프 문제 조건에 맞춰 해석해 보는 연습도 곡 필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조언했다.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예원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모르페우스(뇌과학동아리)-기억 조작 실험, 조별 CT 검사 장비 분석 PPT 발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비약물적 치료 과정에서 활동하는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 요법의 우울 증상 감소 효과 탐구 등을 진행함.-1~3학년까지 3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동아리로 진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뇌과학과 생명과학의 연관성을 알아봄.*주제 탐구-주제는 ‘생물 정보학 사이트를 이용한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이었음.-2학년 때 과학 거점학교에서 진행했었던 많은 실험의 내용과 그 경험이 탐구 주제를 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음.-주도적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구하게 된 동기나 실험 방법, 내용이 최대한 구체적으로 드러날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학습 방법-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기 예원 학생은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평소처럼 학원에 다니며 학교 수행평가를 준비하거나 생기부를 챙기기 위한 활동을 했다. 시험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내신 준비를 시작했다. 전체적인 공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하고 싶은 공부만 몰아서 하는 편이라 어느 정도 큰 틀은 잡고 공부했다. 학교 수학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기로 유명해서 공부 시간의 많은 부분을 수학에 투자했고 주로 기출문제로 구성된 학교 프린트를 여러 번 반복해서 푼 것이 문제 풀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 국어와 영어는 학교 교과서에 있는 작품과 본문 내용을 스스로 분석해 보고 중요한 내용은 모두 암기하며 내신 공부를 했다. 방학에는 다른 학기에 배울 내용 위주로 미리 공부했고 3학년에 올라와서 주변 다른 친구들처럼 내신보다 수능 공부에 더 비중을 두고 시험을 준비했다. 3학년 때는 내신보다는 수능 위주로 공부했기에 하루 동안 모든 수능 과목을 골고루 공부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되도록 주말 공부 계획을 여유 있게 잡아 주중에 학교에서 못 끝낸 공부를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을 만들었다. 과학탐구 특히 지구과학의 경우 지엽적이고 세세한 지문 하나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게 고민이었다. 따로 노트를 만들어 예원 학생이 틀렸던 특정 지문들을 따로 모아서 정리해 두고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했다.후배들에게-규칙적인 습관으로 최선을 다하자 예원 학생은 후배들에게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지니라고 조언했다. “규칙적인 습관은 맑은 정신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공부 시간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저는 중요한 2학년 겨울방학에 남들만큼 열심히 하지 못했던 것 같아 후회와 아쉬움이 남습니다. 후회가 남지 않도록 예비 고3 기간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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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이승연(명덕고) 학생
명덕고를 졸업한 이승연 학생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합격했다. 승연 학생은 수시와 정시 대비 학습을 균형 있게 이어 가면서 내신 성적도 꾸준히 챙겼다. 학교 활동은 진로에 맞춰 성실하게 수행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도 풍성하게 채웠다. 승연 학생의 다양한 학교 활동과 꾸준히 노력을 기울인 학습 활동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수시와 정시 모두 꾸준히 준비 승연 학생은 2024 대입 수시전형에서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에 학업 우수자 전형으로 합격했다. 승연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수시도 놓지 않고 준비하고 끝까지 챙기면서 정시 공부를 병행한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승연 학생은 스스로 정시에 더 강점이 있는 학생이라고 생각했다. 수시 준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꾸준히 챙겨왔던 내신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준비한 것이 마지막까지 의지가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명덕고 MCLA 과학 프로그램<승연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진로 결정 계기-1학년 때 생체 모방 기술을 배우고 읽게 된 책을 통해 나노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음.-2학년이 되어서 신소재, 재료공학에 관한 관심으로 구체화하였음.-3학년이 되어서 다양한 재료공학 분야 중 전자공학에서 사용하는 전기 전자재료와 반도체에 관한 관심이 이어져 전기 전자공학으로 진로를 정하게 됨.*명덕고 MCLA과학 프로그램-평소 수업 시간에는 하기 힘든 실험형 수업이나 멘토 강연 등의 수업을 진행함.-기억에 남는 활동으로 ‘오호 물병 만들기’, ‘주변 생물의 이해와 관찰’①오호 물병 만들기-직접 만든 오호 물병은 친환경적인 동그란 형태의 물병.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페트병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면서 생체 모방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 실험.②주변 생물의 이해와 관찰-더운 여름날 우장산에 올라가 곤충을 잡으면서 관찰함. 가끔 길에서 무심코 지나친 많은 생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주도적으로 관찰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음.학습 방법-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해 승연 학생은 수시전형을 준비하면서 주력 과목과 기타 과목으로 구분해 내신을 관리했다. 자신의 주력 과목을 정하고 목표 내신을 위해 과목마다 어떤 등급을 목표로 공부할지 설정하고 시간 배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주력 과목은 해당 내신 등급을 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목표해서 공부했다. 다른 과목에 대해서는 내신 등급을 깎아 먹지 않게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다. 승연 학생은 한국사, 국어, 수학은 자신 있었고 영어는 학생들 등급이 촘촘하게 있어서 부담스러워 더 열심히 공부했다. 승연 학생은 “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면 아프거나 인강 사이트가 접속 지연이 일어나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방해받는 경우가 있었어요. 일주일 단위나 하루 단위의 단기적인 계획을 세웠어요. 과목별로 등급 목표를 세웠을 때 시간 쏟아붓고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서 계획을 세웠어요. 각 과목당 필요 시간을 계산하고 균형을 잡아 배분했어요. 주요 과목은 60~70%의 비율로 기타 과목은 30~40%의 비율로 조정했어요. 그리고 시간 단위의 계획 수립보다는 할 것을 정리해 놓고 줄을 그어가면서 그 일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작성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승연 학생의 학습 방법>*동아리 활동-밴드동아리 YM6-주요 활동은 밴드부 연습. 학교 축제에서 밴드부 공연.-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해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학급 친구들을 모아서 자율 동아리를 만들었음.-학교 공부와 병행하면서 밴드부 연습을 하니까 전문 밴드부에 비해서 완성도는 떨어졌음. 하지만 친구들과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과정 수행 능력을 기르고 좋은 추억을 쌓았던 기회가 되었음.*주제 탐구-주제는 ‘실내화의 마찰 구역에 따른 마찰력 비교’-주제를 너무 난해하거나 학생들이 준비하기 어려운 주제로 정하지 않았음.-일상생활에서 떠올렸던 ‘실내화가 슬리퍼보다 미끄러울까?’와 같은 시시콜콜한 궁금증에서 연상해 학생다운 주제를 골라 친구들과 실험계획을 수립했던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음.면접-사례를 들어가면서 답을 준비하라 승연 학생은 면접 직후에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만큼 구술하고 나온 것 같아서 후련한 생각이 들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3개년 면접을 해설 없이 풀어보면서 어떤 경향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면접 과정에서 자신이 학교에서 했던 활동이나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이어가면 좋다고 조언했다. 자신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후배들에게-건강한 생활패턴을 만들어라 승연 학생은 예비 고3 후배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에는 탐구 과목을 공부하라고 강조했다. 승연 학생도 선택과목의 개념을 다시 다지고 기출을 분석하는 데 매진했다. 3월에 3학년으로 학년이 시작되면 학교 진도가 남아 있고 여러 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탐구 과목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다. 승연 학생은 “탐구 과목을 미리 공부하는 것은 자신이 무기를 하나 갖추는 것으로 생각해 열심히 공부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신 공부할 때와는 달리 벼락치기나 한 과목 몰아서 공부하기, 야식 먹기는 지양해 주면 좋겠어요. 이런 습관은 한두 달 공부하는 것과 달리 장기전인 수능 시험을 준비할 때 미리부터 지치게 만듭니다. 오히려 더 빠르게 자고 빠르게 일어나거나 건강한 생활패턴을 형성해 주말에도 평일처럼 매일 똑같은 삶을 산다면 오랫동안 큰 변동 없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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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이화여대 사이버보안학과 박주영(금옥여고) 학생
금옥여고를 졸업한 박주영 학생은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에 합격했다. 주영 학생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생기부 내용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채웠다. 자신의 진로에 맞춰 학교 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영 학생의 알찬 생기부 만들기 노하우를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최선을 다해 채운 생기부 주영 학생은 2024 대입 수시전형에서 이화여대 사이버보안학과에 미래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 주영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생기부를 열심히 채운 것을 꼽았다. “저는 객관적으로 내신 성적이 높지 않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2학년 때부터 생기부를 더 열심히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학교에서 참여할 수 있는 저의 진로와 관련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저의 진로와 관련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최대한 많이 참여했어요”라고 말했다. 생기부 확인 기간에도 교사들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생기부를 다듬기 위해 노력했다. 또, 지원한 학과 전형 수능 최저에 수학이 필수로 포함되어 있었다. 이번 수능이 매우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면 수학을 포함해 최저 기준을 맞춘 것이 합격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전공 적합 활동-코딩 수업 챗봇 만들기<주영 학생의 진로 활동>*진로 결정 계기-중학생 때부터 수학을 좋아해서 1학년 1학기 때는 수학 교사가 되고 싶었지만, 교사가 적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함.-이후 컴퓨터 코딩 과정이 수학 문제 푸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느꼈음. 학교에서 코딩 수업을 계속 들으면서 흥미를 느꼈음.-평소 로봇청소기,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여러 전자 기기를 사용하며 어떻게 구현되고 작동하는지 많은 궁금증을 가졌음. 직접 만들며 원리를 알아갈 때 흥미를 느껴 진로를 정했음.*미래 활력 프로젝트-진로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수험생을 위한 챗봇을 만들었음.-평범한 자료를 알려주는 챗봇이 아니라 찾기 힘든 우리들만의 내용을 챗봇에 넣고 싶어서 친숙한 주제의 챗봇으로 선정했음.-내용을 금방 완성했고 챗봇 만드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음. 챗봇을 만들 때는 ‘챗봇 만들기’ 기초와 관련한 도서들을 찾아보며 이해를 한 후 만들려고 노력했음.학습 방법-융통성 있게 계획 세우기 주영 학생은 내신 준비가 시작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탐구 등 주요 과목은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4주 동안 내신 대비를 했다. 주요 과목에 시간을 많이 써서 나머지 암기 과목을 대부분 벼락치기를 했다. 주영 학생은 “하지만 벼락치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업 시간에 한 번도 졸지 않고 교사가 설명하는 걸 다 받아 적고 수업 시간 내 이해를 다 해놓았기에 가능했어요. 그래서 수업 시간에 만약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다면 수업이 끝나면 바로 교사에게 질문하며 그날 안에는 수업 시간에 배운 것들을 다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말했다. 주영 학생은 시간별로 맞춰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매일 해야 할 것들을 전날 밤 또는 아침에 포스트잇에 적어 정리해 주고 걸리는 시간을 옆에 같이 적어두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정도 시간이 남을 예정이니까 이 과목을 해야겠다’라고 계획을 융통성 있게 바꾸며 현재 자신의 상태에 맞게 공부했다. 공부하는 것 자체도 매우 힘든 일이기에 계획을 세우는 것은 덜 힘들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계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하기보다는 상황에 맞게 계획을 바꾸며 자신을 칭찬해 주려고 노력했다. 공부는 장기전이기에 마인트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주영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CSE(컴퓨터 사이언스 엔지니어링)-엔트리를 이용해 직접 코딩을 한 후 아두이노와 연결해서 직접 로봇을 작동시키는 활동을 했음.-컴퓨터 코딩 동아리로 2학년 때 1년 동안 단장으로 활동함.*과학 과제 연구 과목 시간에 한 과제 연구-2학년 때 정보 과목 생기부로 아이디어만 냈던 것을 3학년 때 직접 실행에 옮기며 연구를 연장할 수 있게 심화함.-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고자 힘썼음.-2학년 때 엔트리로 코딩만 한 후 직접 작동시켜 보지는 않았음.-3학년 때는 2학년에 코딩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엔트리, C언어로 코딩하고 작동시킬 수 있는 시스템인 아두이노로 구성해서 작동까지 완료했음.국어 공부법-개념 익히고 단권화하라 주영 학생은 국어 과목 공부법에 대해 조언했다. 내신 준비는 학교 수업을 들으며 필기한 내용과 자습서의 내용을 단권화해서 직접 그 작품을 해설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면 좋다. 수능은 비문학의 경우 읽고 있는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한 후 그다음 문장을 읽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문학은 요즘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문학을 읽을 때 시인이 왜 이 단어를 선택해서 이런 문장을 썼을지 생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시의 심상이 떠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심상을 떠올리며 읽는 것을 습관화하기를 조언했다. 언어와매체는 방학 때 개념을 한 번 회독하기를 추천했다. 학기 중에는 문제 풀이를 중점적으로 하며 문제와 관련한 개념들만 주로 보기에 전체적인 개념을 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화법과작문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오답 선지를 어떻게 만드는지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후배들에게-겨울방학에는 수능 공부를 주영 학생은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3학년이 되면 지필고사, 수행평가 등으로 수능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 그래서 수능까지 많이 남았다고 안심하지 말고 이번 겨울방학이 기회라고 생각하고 수능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영 학생은 “또, 자신이 생각했을 때 아직 기초가 부족한 것 같다면 어려운 N제 같은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언어와매체, 미적분, 탐구 개념을 천천히 한 번 본 후 기출을 위주로 분석하면 좋겠어요. 어제를 후회하고 자책하며 시간을 보내지 마시고 차라리 오늘을 열심히 살아서 앞으로 후회할 일 없게 만들며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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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고 1학년(국어), 2학년(문학)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영일고 1학년]2024년 영일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시험은 ‘교과서’, ‘문법 학습지’, ‘비문학 학습지’, ‘현대시 학습지’에서 문학 13문항, 비문학 9문항, 문법 10문항 총 32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시험 난이도가 높았고, 문제 풀이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훨씬 높았다.문학은 희곡 <결혼(이강백)>에서 3문항이 출제되었고, 현대시 <대장간의 유혹(김광규)>와 현대수필 <반통의 물(나희덕)>의 갈래복합 지문에서 5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현대시 <어머니의 그륵(정일근)>, <고향길(신경림)>, <구두 한 켤레(곽재구)>에서 5문항이 출제되었다. 12번 문제처럼 외적 준거에 따라 작품을 분석해야 하는 문제에 헷갈리는 선지들이 많이 있어서 학생들의 풀이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려서, 끝까지 못 푼 학생들도 많았다. 따라서 외적 준거를 바탕으로 문제 풀이하는 방법을 꼼꼼하게 배워서 연습하면서 풀이 습관을 들여야 한다. 비문학은 학습지에서 ‘과학/기술’과 ‘사회’ 2지문이 출제되었는데 <스윙바이> 지문을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해서 학습에도 어려움이 많았으며 문제 풀이 시간도 많이 걸렸다. 비문학은 배경 지식이 없어도 독해를 할 수 있게 평상시에 분석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또한 지문 독해 외에도 선지의 핵심을 파악하여 지문의 정보와 연결을 빠른 시간에 해야 하기 때문에 비문학은 평상시 문제를 풀 때도 선지의 핵심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근거를 명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문법의 경우, 학습지에서만 출제되었는데 문학과 비문학 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았다. 또한 품사와 형태소 및 단어 형성이 시험 범위였는데 전체 <보기>의 구체적 사례에 문법 이론을 적용해서 푸는 문제들이 출제되어 학습에도 어려움이 있???다. 영일고 문법은 기초적인 문법 지식을 포함해서 적용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문법 기초 이론 및 수능형 문제 유형까지 공부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풀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문법 이론을 문제에 적용하여 빠르게 문제를 푸는 연습도 충분히 필요하다.영일고 국어 시험은 시험 범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해 다른 지문 및 <보기>의 준거를 바탕으로 선지의 핵심어를 파악하여 풀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가 어렵다. 또한 영일고1 2학기 중간고사는 고전 문법과 고전 시가가 다수 출제되며 9월 모의고사가 출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한얼”에서는 본격적인 내신대비가 시작 전에 고전 시가 사전 학습을 한 후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예습이 진행된다. 또한 내신 시간 중 매주 진행되는 수업 내용 테스트와 복습 테스트 및 클리닉을 통해 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게 진행된다.[영일고 2학년]2024년 영일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 시험의 시험 범위는 ‘교과서’, ‘학습지’, ‘2024 3월 모의고사’, ‘2024 수능’에서 총 31문항이 모두 객관식으로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중상이었고, 체감 난이도는 학생별로 차이가 심했던 시험이었다.운문 문학은 시가 복합 3지문과 갈래 복합 1지문 가사 단독 1지문에서 총 17문항이 출제되었다. 교과서 작품과 학습지, 모의고사, 수능의 작품들을 혼합하여 주로 출제하였고, <보기>와 선지에도 학습지 및 외부 작품이 출제되어 작품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묻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다. 또한 내용 일치, 화자의 정서·태도, 시어 및 시구의 상징적 의미, 표현상의 특징 파악하기, <보기>를 토대로 감상하기, 서술상의 특징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산문 문학은 고전 소설 2지문, 현대 소설 1지문, 시나리오와 현대 소설 복합 1지문에서 총 14문항이 출제되었다. 또한 산문 문학에서는 <보기>에 작품 외적 정보를 제시하여 작품을 출제하는 문제와 서술상의 특징, 인물의 심리 및 태도, 서사 전개 과정 등을 파악하는 등의 다양한 문제 유형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10번 문제와 같이 표현상의 특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는 문제 유형에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다.영일고 문학 시험은 시험 범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통해 다른 외부 작품 및 <보기>에 제시된 정보를 바탕으로 선지의 핵심어를 파악하여 풀이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기 때문에 ‘근거’를 파악하여 작품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영일고 2학년은 2학기부터 ‘문학’이 아니라 ‘독서’ 과목을 배우게 되는데, 1학기 때 미처 배우지 못한 문학 작품들을 2학기 때 합쳐서 진행한다고 하여 두 과목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 2학년 내신은 1학기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의 작품 및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더 철저한 지문 분석과 기출 분석을 통한 정리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모든 영역에서 기초적인 부분의 학습에서 출발하여 적용 문제, 심층 문제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그러므로 학원의 교육 과정에 따라 연계 작품 및 유사 제재의 지문들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적용하는 연습을 한다면 충분히 심도 있는 공부가 가능할 것이다. 매주 진행되는 수업 내용 테스트와 복습 테스트 및 클리닉을 통해 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할 수 있기 바란다. 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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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중 2학년 2024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4년 2학년 1학기 염창중학교 기말고사 국어는 3점 배점 12문항(36점), 4점 배점 16문항(64점) 총 28문항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은 중간고사보다 난이도가 상승했으며, 헷갈리는 선지들을 추가한 문제와 어휘 수준을 바꾸어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많아 학생들이 확신을 갖고 정답을 고르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접하지 않은 친구들은 백점을 맞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번 기말고사는 ‘중상~상’ 수준이었다.[소통과 공감] 기본적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맞힐 수 있으나, 선지 하나하나 정오를 꼼꼼히 판단해야 하기에 시간과 비판적 사고력이 많이 요구될 수 있었다. 교과서에 나온 지문이 모두 문제로 제출되어 교과서 내용 자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했다. [먼 후일/독은 아름답다] 9번은 먼 후일에 사용된 운율 형성 방법을 모두 암기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다. 또한 반어와 역설의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문장에서 찾아 낼 수 있어야 정답을 맞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양반전] 16번은 양반이 되길 포기한 후의 부자를 찾아야하는 문제였는데 ‘의미나 기능면에서 성격이 다른’이라고 문제가 서술되어 보기 ④번인 반어로 쓰인 부자를 정답으로 고른 친구들이 많았다. 또한 21번은 수능형 문제로 제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풀어보지 않은 친구들은 정답을 찾기 힘들었을 것이다. 단어의 뜻을 묻는 문제도 있어 양반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을 모두 암기하여야 했다. [다양한 표현을 활용한 글쓰기] 26번은 교과서에 실린 표현을 다른 보기로 바꾸어 냈기에 속담과 관용구의 정확한 의미를 암기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교과서 부록으로 나온 속담과 관용구의 의미에서도 문제가 나와 교과서 분문에 쓰인 속담과 관용구가 아니라 교과서 뒤에 실린 부록도 정확하게 암기하여야 문제의 정답을 고를 수 있었다.이번 염창중 기말고사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던 중간고사와 다르게, 모호하게 서술된 선지들이나 교과서보다 높은 수준의 어휘로 교체되어 출제된 문제들이 많아 학생들의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이 많이 요구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어 평소에 수능 문제를 꾸준히 풀어보아야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염창중 국어 시험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단순한 교과서 암기만으로는 백점을 맞을 수 없어, 다양한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대비가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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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고 2학년 2024년 1학기 국어(문학) 기말고사 분석
2024년도 마포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는 중간고사 때와 마찬가지로 선택형 20문항(80점), 서답형 5문항(20점)이 출제되었다. 총 25문항 중에 교과서 범위 문제는 13문항, 교과서 외 부교재(수능특강 문학)에서는 12문제로 교과서와 부교재의 비중이 비슷하였다. 결국 마포고2 내신 고득점을 노리기 위해서는 교과서뿐만 아니라 부교재인 수능특강을 얼마나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하느냐가 성패의 비결이었다. 다만, 이번 기말고사 시험에서 ‘적절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유형의 문제가 크게 어렵게 출제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다소 쉬웠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언급하였듯이, 마포고 문학 내신 시험의 특징은 표현상의 특징과 내용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다는 점이다. 교과서와 부교재 모두 시험에 출제되는 만큼 시험에 출제되는 작품도 많은 편이다. 그렇게 때문에 마포로 내신은 작품 하나만 달랑 출제되는 것이 아닌, (가)와 (나)의 지문으로 이 둘을 혹은 그 이상을 비교하는 문제로 출제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교과서 작품인 소설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과, 희곡 ‘파수꾼’을 단독으로 출제하지 않고 이 둘을 묶어서 출제하였으며, 부교재인 수능특강에서의 고전 소설인 ‘조웅전’과 ‘이대봉전’ 역시 이 둘을 묶어서 출제했다. 소설마저도 단독출제하지 않고 이 둘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수 있는 적용 능력을 기르겠다는 학교의 의도가 보이는 문제 구성이었다. 따라서 개별 작품의 내용 및 표현상의 특징은 물론, 작품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꾸준히 연습해야한다.이번 기말고사에서도 서답형 문제로 20점이 출제되었다. 표현상의 특징을 묻는 문제, 시어 및 구절의 의미를 묻는 문제 등 세심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위주로 문제를 구성하고 있다. 꼼꼼하고 올바르게 공부하면 쉽게 답안을 적을 수 있을 것이나, 대충 공부하면 올바른 답안을 적기 어려울 것이다. 작품의 갈래에서부터, 구절의 의미를 파악해야하는 등 문학 작품을 기본부터 탄탄하게 공부해야한다. 2학기 때에는 문학이 아닌 독서 영역이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부교재인 수능 특강은 2학기에도 그대로 시험에 출제된다고 한다. 수능특강 문제는 작품 간의 표현상의 특징을 비교하는 문제 위주로 출제되며 이는 곧, 다양한 작품을 올바르고 정확하게 비교해야 내신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는 뜻이다. 수능 시험에 연계되는 교재인 수능특강에 실려 있는 작품이기에 작품 하나하나가 어렵고 낯설 수밖에 없다. 이러한 작품을 꼼꼼하고 올바르게 정리하여 확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마포고2 내신을 대비하는 지름길이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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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고 1학년(국어), 2학년(문학) 2024년 1학기 기말고사 분석
[대일고 1학년]2024년 대일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객관식 22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0문항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1~3.3점으로 60점 만점, 서술형은 4~6점으로 40점 만점이다. 시험 범위로 문학 작품 30작품, 비문학 18지문, 논설문 1지문, 토론 2지문이 포함되었고, 문법 영역으로는 형태소, 단어 영역이 포함되었다. 시험 범위에서는 교과서 비중이 적고, 부교재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영역별 출제 비율은 학습활동을 포함한 교과서 지문 4개가 100% 출제되었고, 부교재 문학 27작품 중에서는 2작품이 출제되었으며 비문학은 출제되지 않았고, 학교 프린트 토론 지문이 변형되어 하나 출제되었다. 저번 중간고사와 비교했을 때 부교재 범위는 늘었으나 실제 출제된 작품은 줄었다. 부교재 범위는 항상 많은 편이기 때문에 학습 부담이 높은 편이지만 모두 출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이 많다. 부교재 범위의 작품들이 중간고사처럼 많이 나올 수도 이번 기말고사처럼 적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위험하다. 한얼에서는 학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시험 범위의 모든 지문을 꼼꼼하게 분석해 주고 자습서 수준의 기본 문제부터 학교 기출 수준의 응용 문제를 연습시키기 때문에 불안하지 않은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다.이번 시험에서 문학, 비문학의 난도는 낮은 편이고, 문법의 난도는 높은 편이다. 문학 영역에서 객관식은 모두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작품 간 비교 문제가 지문마다 있었고, 대부분 내용 일치 수준으로 출제되어 쉬운 편이었다. 1학년 시험에서 처음으로 비문학 외부 지문에서 서술형까지 출제가 되어서 긴장한 것에 비해 선지 판단의 근거가 명확하고, 지문 자체의 난도가 쉬운 편이라 어렵지 않았다. 문학, 비문학 영역이 쉽게 출제된 만큼 문법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되었다. 복합어 지문을 적용하여 직접 구성 요소를 분석하는 19번 문제, 단어 의미 관계를 파악하는 20번 문제가 시간이 다소 소요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21번 합성어 파악하기, 22번 파생어 파악하기 문제는 기본적인 연습 문제 수준이어서 쉬웠다. 대일고 시험에서 항상 신경 써야 하는 서술형 문제는 문학에서 학습 활동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문법에서 학교 프린트 적용 수준으로 출제되어 어렵지 않았다. 다만, ‘고래기름’, ‘가로무늬’의 사이시옷 표기 조건을 써야 하는데 사잇소리 현상 조건을 쓴 학생들이 많아 2점 감점된 학생들이 많았다.중간고사 1등급 컷이 86점이었는데 이번 기말고사는 84점으로 낮아졌다. 2학기 때는 중세 문법, 한글 맞춤법, 품사, 문장 성분, 문장 구조, 문장 표현 등이 시험 범위에 포함된다. 문법이 점점 어렵게 출제되는 만큼 미리 문법 공부를 완벽하게 해 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대일고 2학년]2024년 대일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객관식 22문항, 서술형 8문항으로 총 30문항 출제되었다. 객관식은 2.5~2.9점으로 60점 만점, 서술형은 4~6점으로 40점 만점이다. 시험 범위로 현대 산문 2작품, 현대 시 10작품, 고전 시가 3작품, 고전 산문 1작품이 공지되었다. 교과서 비중이 적고, 학교 프린트 비중이 매우 높다. 시험 범위 16작품 중 1지문이 빠졌고 외부 작품 6개가 등장하여 비교하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다. 시 이론, 작가 설명의 외적 준거를 적용하는 문제가 3개 출제되었는데 시 이론 자체의 난도가 높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고 선지 파악도 어려웠다. 6번 문항은 소설 속 상황과 ‘대조’되는 시적 상황이 나타난 고전 시가 작품을 골라내야 해서 발문도 정확하게 읽어야 하고 낯선 외부 작품에 대한 해석 능력을 요구했다. 특히 18번 <보기1> 외적 준거가 어려운 단어들로 설명되어 있는데, 이것을 본문 <꽃>과 <보기2>인 외부 지문 <눈>에 적용하여 해석해야 하는 문제가 생각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라 오답률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시험 범위에 대한 학습은 완벽하게 되어 있어야 하며 낯선 지문을 읽어내는 평소에 연습되어 있어야만 한다. 한얼에서는 대일고 2학년 내신 대비를 위해 항상 주제별 연계 작품을 함께 학습하고 있어서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어 수월하게 해결해냈다. 대일고 2학년 시험에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는 ‘모두’ 고르는 문제가 4번, 7번, 14번, 14번, 22번에서 출제되었다. 특히 4번 문항은 적절하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여서 발문을 정확히 읽었어야 하고, 7번, 22번은 적절한 것의 개수를 고르는 문제여서 선지 하나하나를 치밀하게 판단해야 했다. 앞으로의 시험에서도 ‘개수’ 문제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모든 선지에서 섬세하게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시험은 중간고사보다 어려운 편이어서 84점으로 1등급 컷이 낮아졌다. <보기>로 제시된 외적 준거가 많이 어려웠고, ‘개수’ 문제가 많아진 탓이다. 1학년과 달리 2학년 시험에서는 소거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보다는 하나하나 꼼꼼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도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다. 평소에 모든 작품에 대한 서술형 대비가 완벽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수능 공부를 통해 외부 지문에 대한 확장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한얼에서는 평소에도 서술형을 대비하며 수업이 이루어지고, 직전 보강에서 집중적으로 서술형을 연습한다. 또한 연계되는 외부 지문을 확장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대일고 2학년에서 최상위권을 선점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다. 따라서 대일고 내신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시험 범위의 작품들에 대한 꼼꼼한 이해와 더불어 외부 작품에 대한 수능형 분석 능력이 필요하다.목동 앞단지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02-2653-3644~5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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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인문논술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요즘같이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도 더 뜨거운 열기로 수능 시험을 대비하고 있을 고3 학생들과 재수생들에게 ‘이제 막바지 고비에 다다랐다’는 말로 위로를 전한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2025학년도 수능의 신호탄이 될 수시 원수 접수가 시작된다. 많은 학생들이 수시 논술 전형을 대비하여 논술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필자가 수많은 논술 대비 학생들을 가르치며 알게 된 수시 논술 시험 합격을 위한 꿀팁을 알려주려고 한다. 긴장된 마음으로 논술 준비를 하고 있을 많은 수험생들이 이 글을 통해 논술 시험에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꿀팁 1 : 신문 기사는 최고의 교재시간이 되는 대로, 아니 시간을 내서라도 신문 기사를 베껴 써라. 하루에 한 편 이상이면 좋고 적어도 일주일에 3-4편정도 베껴 쓰기를 추천한다. 수험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논술에 필요한 간결하고 짧은 문장을 잘 쓰지 못 하는 것을 많이 본다. 논술 글은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간결체 건조체 문장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런 문체에 익숙하지 않다.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이러한 논술에 맞는 문체를 익숙해져야 한다. 그리고 필자가 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하며 알아낸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문기사를 필사하는 것이었다.꿀팁 2 : 지원을 고민하는 대학들의 지난 몇 년간 기출 문제를 반드시 체크하라본인이 가고자 하는 논술 시험 실시 대학들의 기출 문제를 가능한 많이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최근 1~3년 정도 기출 문제를 모아 놓은 교재를 활용해도 좋지만, 각 대학 홈페이지의 입학처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몇 년간의 기출 문제들이 다 공개되어 있다. 거기서 직접 기출 문제를 출력해서 연습에 활용하라. 기출 문제들을 꼼꼼히 읽고 살펴보다 보면 두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하나는 논술 시험을 실시하는 모든 대학의 기출 문제가 거의 비슷 비슷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논술 문제에 일정한 패턴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알게 되었다면, 다음으로 할 할 일은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다. 논술 시험을 실시하는 많은 대학 중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은 걸러내고 입학 지원서를 내는 것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 좋다. 논술로 지원 가능한 지원서는 단 6장뿐이기 때문이다.꿀팁 3 : 지원 할 대학의 기출 문제 직접 써보기당연한 말이지만, 자신이 지원하기 원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직접 써봐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개요 작성’이다. 논술 문제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논제와 제시문을 읽고, 대충 어떤 내용의 글을 써야겠다는 것이 파악되면 바로 원고지에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글쓰기를 바로 시작하는 것은 답안 작성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다.반드시 연습지에 주어진 분량에 따라 어떤 내용을 어떻게 쓸 것인지 꼼꼼하게 계획을 짜고 메모를 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개요 작성의 중요성에 관해서는 다음 글을 쓰게 될 때 자세히 다룰 것이다.꿀팁 4 : 개요 작성의 중요성개요 작성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한다. 논술 시험 시간이 100분이라면 최소 30-40분을 논제 분석과 개요 작성에 사용하라. 충분히 생각하고 가능한 한 완벽한 글 개요를 작성한 후 글쓰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오늘의 가장 중요한 꿀팁이다.조급한 마음에 제시문 분석을 대충한 후, 덮어놓고 원고지 쓰기를 시작한다는 것은, 처음 찾아가는 목적지를 일단 차에 올라탄 후 네비도 없이 감으로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이렇게 길을 떠났다가는 제한된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가능성이 매우 어렵다.이렇게 무더운 해가 있었나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연일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 되고 있다. 올여름 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대입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특히 더 짜증스럽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어쩌랴... 이육사 시인의 시 ‘절정’의 마지막 구절을 생각하며 ‘여름은 강철로된 무지개인가 보다’ 라는 마음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마음을 가져보자.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추억할 날이 반드시 있을 것이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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