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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에듀 토론식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다. 준비된 영어교육으로 진정한 영어실력을 키워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외국인을 만나도 인사 밖에 못 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 줄 모르는 정도로는 영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다. 결국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고 영어로 된 정보를 읽고 쓰는 능력, 즉 자유롭고 깊이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있는 사람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소통을 잘 하면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으려면 영어를 다양한 지식과 함께 습득하면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CLO에듀는 시험을 위한 영어가 아닌 자기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영어로 표현해 내는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평범한 영어 실력으로 출발해 상당한 영어 실력으로 만들어 주는 CLO에듀 김영순 원장을 만나 보았다.영어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영어토론의 기본은 듣기와 말하기다. 그 중 듣기가 더 중요하다. 상대방의 의견을 정확히 듣고 이해해야만 토론이 가능하다. 아무리 영어로 유창하게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어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자세를 배우지 못했다면 토론이 불가능하다.” 영어토론 능력은 어떻게 기르는 것인가? “영어토론을 잘하기 위해선 먼저 충분한 양의 배경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배경지식은 단연 영어독서에서 나온다. 독서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꾸준히 해야 어느 때곤 꺼내 쓸 수 있는 자신의 배경지식이 되는 것이다. 영어 토론을 하다보면 학생들의 취약점이 무엇인지 바로 들어난다. 말하기가 부족한지 문법이 부족한지, 어휘 실력이 부족한지 바로 나타난다. 이를 보완해 가며 영어 실력을 기르다보면 영어토론 능력 또한 향상된다.”영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CLO에듀의 학생들은 정도를 걷는다. 토론식 수업을 하고 있지만 영어의 전반적인 학습을 중요시한다.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토론이다. CLO에듀의 학생들은 내신은 물론 영어인증시험에도 강하고, 말하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물론 학생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적어도 초등학교 때까지는 1차적으로 듣기 말하기는 능숙하게 마스터해야 한다는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 그다음이 쓰기이다. 듣기 말하기가 깊이 있지 않으면 쓰기에도 한계가 있다.”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돼야 CLO에듀는 우수한 강사진 선발과 교육, 철저한 학생관리와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꾸준한 성장을 해온 어학원이다. 특히 CLO에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아가 특목고 준비와 수능 준비까지 가능하도록 전문화돼 있다. 우수한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체계화 해 강사 교육에 주력했다. 학원 운영에서 가장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 강사 문제다. 강사채용과 교육, 관리 등은 일반 학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다. 이를 위해 우수한 강사진 확보와 교육에 전념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을 체계화 하는데도 주력했다. CLO에듀 프로그램은 예비7세반, 예비 초등학교 1학년 특별반, 미국 초/중고등학교 과정반, 주니어 iBT토플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등부 주말반도 운영 TOEIC Speaking, TOEFL, TEPS 등 수업이 진행된다. 문의 2686-0521유영기 기자 ykyoo@naeil.com ***목동초 박찬혁 학생(CLO에듀, 2년차)CLO에듀는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준다. 인터뷰 직전 박찬혁 학생은 학원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 학습을 한 시간 동안 하고 왔다. 수업을 받으러 온 학원에서 학생이 스스로 영어공부를 했다니 궁금했다. 박찬혁 학생은 기존 암기식 수업과 시험위주의 영어학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자신에게 적합한 영어 학원을 찾던 중 CLO에듀 어학원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학원에서 일상적으로 영어를 사용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들이 마음에 들었다”며 “무엇보다 좋은 것은 영어토론을 준비하며 내 자신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CLO에듀는 수업시간에 영어로 토론식 수업을 합니다. 수업을 위해 숙제를 하고 자료를 준비하다 보면 제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토론 수업을 마치고나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백반증 오라클피부과의원 김완수 원장 지구상에는 많은 질환들이 있고, 많은 질병들이 정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정복해야할 질환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피부질환도 마찬가지인데 그중에 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이라는 난치성 피부질환에 대하여 써보고자 합니다. 백반증은 전세계적으로 1~2% 정도에서 발생하는 멜라닌세포가 피부에서 없어지는 질환이다. 멜라닌세포는 신경능선에서 유래하며, 다수의 가지돌기를 갖는 세포로 피부에서는 기저층에 기저세포와 1:10정도 비율로 존재하는데 이런 멜라닌세포가 사라진 것입니다. 왜 사라졌는지에 관한 이론들은 많은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대표적인 이론은 자가면역 이론으로 본인의 면역세포에 의해 파괴된다는 이론입니다. 즉 우리 몸에서 외부의 적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군대가 내부의 멜라닌세포를 외부의 적으로 오인 사격했다는 얘기입니다. 그 외 멜라닌세포가 신경능선에서 기원하는 점을 들어 신경체액설도 있고, 티올, 페놀 복합체, 카테콜 유도체 등 멜라닌세포가 멜라닌(색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중간물질이 세포내에 축적되어 파괴된다는 설, 바이러스설, 유전설 등 다양한 설들이 있습니다. 백반증의 발생연령은 다양하나 주로 10세~30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약 30%에서는 백반증의 가족력이 발견됩니다. 피부 어디에나 올수 있으나 특히 손, 발, 무릎, 팔꿈치 등 뼈가 돌출한 부위, 입주위, 코주위, 눈주위 등 구멍 주위, 정강뼈 전면부, 겨드랑이, 손목의 굽힘쪽, 등의 아래쪽에 많이 발생합니다. 피부의 탈색 이외에 홍채와 망막의 색소 이상이 동반 될 수 있으며 갑상샘기능저하 혹은 항진증, 당뇨병, 악성빈혈, 원형탈모증, 홍반성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과의 동반 빈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분절형(한쪽 신경절을 따라 발생)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임상양상과 원인이 조금 다른 것으로 보는데 좀더 어린 나이에 발생하고, 일 년 이내 피부병변이 안정화 되고, 가족력도 없고, 자가면역질환들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백반증은 아직 완전한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정신적인 압박을 주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는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치료를 꾸준하게 한다면 백반증의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지낼 수는 있습니다. 가장 앞선 치료법이라고 하는 “엑시머 레이져” 치료도 완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 나온 치료법 중에서는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주일에 2회 정도 3개월 이상 치료하면 어느 정도 호전을 볼 수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일광차단제를 사용하여 햇빛에 의한 화상을 피하고, 피부에 손상이 발생하면 코에브너현상이라고 상처부위에 백반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비타민 C 와 E 등 항산화제가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등교 거부증(새 학기 증후군) 동진한의원 김도순 원장 3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함께 새 학기가 시작됐다. 긴 겨울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맞이한 초등, 중등, 고등학교는 다시 정상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방학 내내 텔레비전을 보며 느긋하게 생활해 온 어린아이들은 학교 입학이나 개학이 무척이나 달갑지 않을 것이다.새 학기가 시작됐을 때 등교를 거부하거나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증상을 ‘등교 거부증’ 또는 ‘새학기 증후군’이라고 부른다.새 학기 증후군이란 아이가 학교에 처음 입학하거나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됐을 때 적응하지 못하고 심리적 ? 육체적인 이상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한다. 전체 초등학생의 30%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은 ''등교 거부증''과 ''분리불안장애''이다. ''이별불안장애(separation anxiety disorder)''라고도 하는 등교 거부증은 학령기 아동의 3-5%에서 나타나며 여자 아이들에서 조금 더 많이 나타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일시적인 불안반응을 보이는 것은 정상적이다. 유아기 때부터 수줍고 무서움을 많이 타고 기질적으로 행동이 억제되었던 아동들이 많다. 초기 증상으로는 교사와 급우들에 대한 막연한 불평을 늘어놓고, 학교가기를 싫어한다. 학교에 갈 시간이 다가오면 불안해하거나 공포에 질리기도 한다. 난폭해지거나 숨거나 도망을 가기도 한다. 억지로 등교한 후에도 조퇴를 하거나 양호실에 가는 일이 잦다. 모호한 신체증상을 많이 호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별불안장애는 가족요인과 학교환경요인 등이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사고나 질병, 수술, 전학, 친구의 사망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다. 성격적으로 지나치게 양심적이며, 남을 기쁘게 해주려고 하고, 복종적이며 완벽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이별불안장애에 의한 등교거부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이다. 등교하지 않는 날이 길어지면 증상이 굳어진다. 하지만 등교를 너무 지나치게 강요하면 극도의 불안을 보일 수 있다. 아이의 등교거부에 대한 부모의 태도도 상담대상이며, 등교거부나 새 학기 증후의 경우 부모와의 치료관계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아이의 타고난 마음자리에 따른 심리상태와 약점을 정확히 분석해서 부모와 함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신정동 이성훈 독자 추천 맛집 라틴풍 패밀리레스토랑 ‘삼바삼바’ 남미의 맛과 정취가 물~~씬 주말에 가족과 함께 맥주를 곁들인 외식을 하며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푼다는 이성훈 독자는 소문난 맛집과 이색 공간을 찾아다니는 것이 즐거운 일상이란다. 그런 그에게 변치 않는 단골집이 몇 군데 있다는데 그중 한 곳이 ‘삼바삼바 양천구청점’ 남미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곳은 국내음식은 물론 남미풍의 음식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세계의 유명 맥주도 만날 수 있어 젊은이는 물론 연세 지긋한 고객들도 부담 없이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곳. 라틴댄스의 한 장르인 ‘삼바’를 상호로 내세워 축제, 즐거움, 자유 등의 이미지를 표현했다는데 정통 스테이크와 파스타류, 커트렛류, 바베큐, 나쵸, 퀘사디아 등 라틴 푸드의 별미까지 제공한다. 게다가 원목 위주의 내추럴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이국적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스테이크 메뉴에는 밥, 스프, 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데 고유의 양념과 조리법으로 훈연한 ‘폭립스테이크’는 부드럽고 향이 풍부해 이성훈 독자가 특히 좋아하는 메뉴라고. 부드러운 소안심의 풍부한 육즙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안심스테이크’ 역시 일품. 바삭바삭 고소한 커트렛류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한다는데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살에 야채와 치즈를 넣어 돌돌 만 ‘골든롤가스’는 단연 돋보인다.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맛을 낸 파스타류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데 갖가지 해산물에 토마토소스를 넣어 만든 ‘해물스파게티’와 새우, 야채가 칠리소스와 어우러진 ‘칠리새우스파게티’ 역시 권할 만하다. 살사소스와 치즈가 조화로운 ‘멕시칸치즈나쵸’는 담백하고 매콤, 고소하다. 또띠아 속에 야채와 치즈, 치킨을 넣어 만든 멕시칸 스타일의 ‘치킨퀘사디아’도 이곳의 인기메뉴. 매콤한 치킨다리와 소시지, 라틴감자, 샐러드가 푸짐한 ‘핫스터프’는 삼바특선요리로,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제격이라고. 이밖에 ‘가리비짬뽕탕’, ‘낙지한마리떡볶이’, ‘해물누룽지탕’ 등 친숙한 우리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메 뉴: 폭립스테이크 24,000원 골든롤가스 10,000원 해물스파게티 10,000원 멕시칸치즈나쵸 15,000원 치킨퀘사디아 16,000원 케이준샐러드 13,000원 위 치 : 신정동 323-17 밀레니엄프라자 영업시간 : 오전 11시~새벽 2시(일요일 오후 5시~새벽 1시) 휴 일 : 무휴 주 차 : 지하 또는 공용주차장 문 의 : 2644-387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02
- 코모코한의원 목동점 오픈 지긋지긋한 비염!뿌리뽑을 수 있을까요? 코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코모코한의원 목동점이 오픈했다.환절기가 되면 반복되는 코 질환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일시적인 효과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그 이유는 몸속 깊이 자리 잡은 질병이 틈만 나면 다시 고개를 내밀기 때문이다. 코모코한의원은 이와 같은 나쁜 기운은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코에 새 기운이 돌개 해 코가 본래 기능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바로 비염을 뿌리 뽑는 근본치료이다. 코모코한의원은 첨단기기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천연생약추출물로 이루어진 점막 재생 연고와 증류한약으로 만든 코 세척제, 내시경을 통해 코 점막에 직접 놓는 사혈침, 체질에 맞춘 한약 처방 등으로 비염 등 코질환을 치료하고 있다.▲차처럼 마시면서 비염 치료하는 ''티백 한약'' 코모코한의원에서는 차처럼 간편하게 우려내어 마시면서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의 ''티백한약''을 처방한다. ''티백한약''의 주 원료인 박하, 개나리열매, 수세미, 자소엽 등 코 질환에 효과적이면서 상쾌한 향기를 가진 약재들은 오래 달이는 탕전방법 보다 고온에서 일시적으로 가열하는 가공방법이 약효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티백한약의 특징은 짧은 시간만 우려내도 치료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코에 좋은 약재들을 사용하면서 향기를 내는 정유성분(식물에서 추출한 방향성분)이 잘 추출되도록 가공하여 따뜻한 물로 한약을 우려내는 동안 코를 훈증할 수 있도록 했다.상쾌한 향기를 맡으면 코가 시원하게 뚫리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마시고 나면 코 질환의 증상이 완화됨을 느낄 수 있다.비염이나 축농증과 같은 콧병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약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산소공급에 방해를 받아 기관지 천식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각종 성인병에 걸릴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 아이들의 비염 축농증 치료에 우수한 한방 치료 코모코한의원 목동점 신지나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비염을 폐가 차고 약해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보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아이스크림이나 찬 음료를 가까이 하게 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다른 신체 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식생활과 생활환경을 꾸준하게 관리해나가면서 정기적인 진료를 받는다면 비염 축농증은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강화되면 질환의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비염 축농증을 치료하면서 몸의 전체적인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한방치료가 치료결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코모코한의원 목동점 신지나 원장문의 02-2642-7534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5
- 국가 영어 능력 시험(NEAT)에 대한 분석과 학습 방향 제시 ! 목동영어의 자존심 YNS 열정과신념 어학원 이병창 원장 YNS본관 : 02)2646-7905(9단지센트럴프라자 8층) YNS목동관 : 02)2642-0513(2단지 우성에펠타운 9층) 최근 몇 년동안 입시제도가 정신없이 바뀌고 있다. 입학사정관 제도가 더욱 활성화가 되어가고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의 다양성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또한 특목고 입시에서도 내신과 자기주도형 학습 전형으로 바뀌고 있으며 특목고 선호도 역시 최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자율형 사립고와 특성화 고교 쪽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재 중3 학생들부터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A,B형으로 두 번에 나뉘어서 진행이 되며 탐구 영역의 비중이 한과목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서 학생들이 해야 할 것은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의 특성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미리 진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윤곽을 정하고 그에 맞게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남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변하고 있는 입시 제도에서의 성공을 위한 최상의 길일 것이다. ‘한국형 토익·토플’로 불리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해외 영어시험(토플·토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부가 개발한 시험으로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영역이 모두 포함된 인터넷기반평가(IBT) 형식이다. 또한 이르면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고3이 되는 2016년부터 의견 수렴을 거친 후에 타당성이 인정되면 외국어 영역이 수능에서 빠지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012년부터 본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2013학년도에는 대입 수시모집 전형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외국어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완성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 어차피 시범 실시 후, 2012년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당장 2016년 외국어 영역이 빠진 수능을 치르게 되는 현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초등생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며 평가 방식과 배점표. 여기에 한국형 토익, 토플이라는 것 밖에는 알 수 있는게 없다. 현재 알려진 것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는 일본 영어 인증시험인 에이켄의 유형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1~3급까지이다. 1급은 대학생과 성인대상으로 졸업, 취업, 유학 등의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며,2급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어문계열과 상경계열에서 요구하는 영어 수준으로 현 외국어 영역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3급은 실용영어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생활영어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구성이 된다. 또한 성적 산출 방식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 개별 등급제(1안) , 읽기 듣기 / 말하기 쓰기 통합 등급제(2안),4개 영역 통합 등급제(3안)에서 선택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 3차 예비시험이 한 이미 치러진 상태인데 2급 시험은 외국어 영역보다 어려운 수준이라고 시험을 치룬 학생들은 말하고 있다. 기존의 시험방식과의 차이점은 문항별 시간제한, 모니터로 시험을 보는데에 대한 부적응, 지문이 한눈에 딱 들어오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실용영어 측정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시험을 치러본 학생들이 말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NEAT를 치러야 하는 현 중1 이하 학부모들이 이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 말을 해보고자 한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IBT토플 형식으로의 시험 훈련이 필요하고 매일 인터넷을 통해서 말하고 듣기 훈련을 해야 한다고 힘줘 강조할 것이다. 이 또한 맞다. 하지만 그것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바로 영어적인 내공을 강화하는 것이다. 필자는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영어적인 내공이다. 영어 내공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은 영어의 기본 골격을 튼튼히 하고 그 골격을 중심으로 응용을 해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영어라는 나무가 튼튼히 진다고 생각한다. 영어의 핵심 골격중 하나는 영어적인 감각이다. 대한민국 영어 환경에서 영어 감각이 부족한 학생이 듣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이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말하기,듣기 실력은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국가 영어 인증시험에서 실용영어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영어 감각에 대한 형성은 특히 중요하다. 영어적 감각 없이 국가 영어 인증시험에서 좋은 성적은 없다고 확실히 말해두고 싶다. 영어적인 감각은 지속적이며 임팩트 있는 반복 노출이 가장 중요하다. 필자의 학원에서 역시 학생들의 감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DAILY DICTATION, SHADOWING&MIMICKING SYSTEM, RECORDING&SPEAKING OUT등 매일 학생들이 노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어적인 감각이 거의 그대로 고3 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에 초등생들은 특히 영어적인 감각 만들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중등부가 되면 영어 내신 준비기간, 타 과목 공부양의 증대, 그리고 언어적인 감각 쇠퇴 등으로 감각 늘리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특히 과외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의 과외 선생님들이 문법과 독해에 치중된 학습을 하기에 감각적인 부분을 만들어주는데 소홀한 감이 분명히 있기에 단기 문법 정리를 위해 과외를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겠지만 전반적인 영어적인 실력 향상을 위한 골격을 만드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이다. 영어적인 감각 만들기에 충분한 투자를 했다면 그때부터 어휘력 증대, 구조적인 문법을 통해서 문장을 보는 눈을 기르는 연습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러한 골격이 튼튼히 형성되었을 때 비로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로의 응용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국가영어 능력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좋은 성적은 SKILL이 아니라 내공에서 나오는 것이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8
- 국가 영어 능력 시험(NEAT)에 대한 분석과 학습 방향 제시 ! 목동영어의 자존심 YNS 열정과신념 어학원 이병창 원장 YNS본관 : 02)2646-7905(9단지센트럴프라자 8층) YNS목동관 : 02)2642-0513(2단지 우성에펠타운 9층) 최근 몇 년동안 입시제도가 정신없이 바뀌고 있다. 입학사정관 제도가 더욱 활성화가 되어가고 대학입시에서 수시 전형의 다양성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또한 특목고 입시에서도 내신과 자기주도형 학습 전형으로 바뀌고 있으며 특목고 선호도 역시 최상위권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자율형 사립고와 특성화 고교 쪽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현재 중3 학생들부터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A,B형으로 두 번에 나뉘어서 진행이 되며 탐구 영역의 비중이 한과목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서 학생들이 해야 할 것은 선택과 집중이다. 자신의 특성과 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서 미리 진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윤곽을 정하고 그에 맞게 목표하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전략으로 남들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변하고 있는 입시 제도에서의 성공을 위한 최상의 길일 것이다. ‘한국형 토익·토플’로 불리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해외 영어시험(토플·토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정부가 개발한 시험으로 2012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영역이 모두 포함된 인터넷기반평가(IBT) 형식이다. 또한 이르면 현재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고3이 되는 2016년부터 의견 수렴을 거친 후에 타당성이 인정되면 외국어 영역이 수능에서 빠지고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012년부터 본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2013학년도에는 대입 수시모집 전형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외국어 영역을 대체할 수 있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완성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는 전문가들이 많이 있다. 어차피 시범 실시 후, 2012년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당장 2016년 외국어 영역이 빠진 수능을 치르게 되는 현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초등생들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이며 평가 방식과 배점표. 여기에 한국형 토익, 토플이라는 것 밖에는 알 수 있는게 없다. 현재 알려진 것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있는 일본 영어 인증시험인 에이켄의 유형을 많이 참고해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은 1~3급까지이다. 1급은 대학생과 성인대상으로 졸업, 취업, 유학 등의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며,2급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어문계열과 상경계열에서 요구하는 영어 수준으로 현 외국어 영역 수준과 비슷한 수준이다. 3급은 실용영어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생활영어 정도를 측정하는 시험으로 구성이 된다. 또한 성적 산출 방식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개 영역 개별 등급제(1안) , 읽기 듣기 / 말하기 쓰기 통합 등급제(2안),4개 영역 통합 등급제(3안)에서 선택할 예정이라고 한다. 작년 3차 예비시험이 한 이미 치러진 상태인데 2급 시험은 외국어 영역보다 어려운 수준이라고 시험을 치룬 학생들은 말하고 있다. 기존의 시험방식과의 차이점은 문항별 시간제한, 모니터로 시험을 보는데에 대한 부적응, 지문이 한눈에 딱 들어오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실용영어 측정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시험을 치러본 학생들이 말했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NEAT를 치러야 하는 현 중1 이하 학부모들이 이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대해서 말을 해보고자 한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이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IBT토플 형식으로의 시험 훈련이 필요하고 매일 인터넷을 통해서 말하고 듣기 훈련을 해야 한다고 힘줘 강조할 것이다. 이 또한 맞다. 하지만 그것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바로 영어적인 내공을 강화하는 것이다. 필자는 영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영어적인 내공이다. 영어 내공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은 영어의 기본 골격을 튼튼히 하고 그 골격을 중심으로 응용을 해나가는 과정이 있어야 영어라는 나무가 튼튼히 진다고 생각한다. 영어의 핵심 골격중 하나는 영어적인 감각이다. 대한민국 영어 환경에서 영어 감각이 부족한 학생이 듣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고 이것이 부족한 상황에서 말하기,듣기 실력은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특히 국가 영어 인증시험에서 실용영어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영어 감각에 대한 형성은 특히 중요하다. 영어적 감각 없이 국가 영어 인증시험에서 좋은 성적은 없다고 확실히 말해두고 싶다. 영어적인 감각은 지속적이며 임팩트 있는 반복 노출이 가장 중요하다. 필자의 학원에서 역시 학생들의 감각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 DAILY DICTATION, SHADOWING&MIMICKING SYSTEM, RECORDING&SPEAKING OUT등 매일 학생들이 노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영어적인 감각이 거의 그대로 고3 까지 가는 경우가 많기에 초등생들은 특히 영어적인 감각 만들기부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중등부가 되면 영어 내신 준비기간, 타 과목 공부양의 증대, 그리고 언어적인 감각 쇠퇴 등으로 감각 늘리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특히 과외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를 보면 대부분의 과외 선생님들이 문법과 독해에 치중된 학습을 하기에 감각적인 부분을 만들어주는데 소홀한 감이 분명히 있기에 단기 문법 정리를 위해 과외를 활용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겠지만 전반적인 영어적인 실력 향상을 위한 골격을 만드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이다. 영어적인 감각 만들기에 충분한 투자를 했다면 그때부터 어휘력 증대, 구조적인 문법을 통해서 문장을 보는 눈을 기르는 연습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이러한 골격이 튼튼히 형성되었을 때 비로서 말하기,듣기,읽기,쓰기로의 응용이 이어질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국가영어 능력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좋은 성적은 SKILL이 아니라 내공에서 나오는 것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2-26
- 다크서클 없애기. 목동미소가인피부과 김영진 원장 왠지 모르게 피곤해 보이고 안색이 어두워 보이는 사람이 있다. 흔히 눈 밑의 피부가 어둡고 패여 보이는 증상을 다크서클이라 부른다. 다크서클은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아니며, 눈 아래쪽이 어두워 보이는 모든 증상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다크서클은 하나의 원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자에 의해 발생한다. 첫 번째로 정맥혈이나 모세혈관의 확장에 의해 푸른빛이 보이는 경우이다. 안구 아래쪽에는 많은 혈관들이 분포하는데 이 혈관들이 많아지고 넓어져서 피부 바깥쪽으로 비쳐 보이게 된다. 주로 아토피피부염이나 만성 비염을 오랫동안 앓은 경우 이러한 증상이 잘 생긴다. 흔히 과로나 수면이 부족할 때 다크서클이 깊어 보이는 것은 이러한 혈관의 확장 때문이다. 두 번째로 피부의 색소 침착이 있는 경우이다. 습진 같은 피부염의 증상이 있은 후에 또는 반복적으로 눈을 비비는 자극에 의해 색소 침착이 생겨서 피부가 어두워 보이는 증상이다. 세 번째는 눈 밑 고랑이라 불리는 주름 때문에 패여 보이고 어두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눈 밑 지방이 튀어나와서 주름을 만들고 다크서클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게 한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에 맞추어 그 원인을 교정해 주면 된다. 혈관이 늘어난 경우 혈관 레이저를 이용하여 넓어진 혈관을 수축시켜 주고, 혈관의 활성을 줄여줄 수 있는 바르는 연고도 도움이 된다. 색소 침착은 색소를 치료 할 수 있는 색소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토닝이 좋은 방법이 되며, 미백크림도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 깊은 고랑이 의한 주름이 있는 경우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는 치료를 하는데 가장 간편한 방법은 필러 주입술이다. 눈가에 주입할 수 있는 비교적 입자가 작은 필러를 눈 밑 주름 부위에 주사하여 꺼져 있어서 어두워 보이는 다크서클을 간편하게 교정할 수가 있다. 하나의 원인에 의해 생기는 문제가 아닐 경우에는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복합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항산화 작용과 미백 기능이 있는 바르는 비타민C를 발라주고, 충분한 보습을 위해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눈 주위에 알러지성 피부염이나 결막염, 비염 등이 있을 경우 그러한 질환을 먼저 치료해 주어 다크서클의 악화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다크서클을 없애고 좀 더 생기 있는 얼굴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5
- 복분자씨 사료를 먹여 키운 ‘제주복돈’ 등촌점 등촌역에 위치한 ‘제주복돈’은 구제역 청정지역 제주도에서 복분자씨 사료(특허 제10-0836715호)를 먹여 키운 無항생제 돼지고기만을 취급한다. 복분자씨 사료를 먹여 키운 ‘제주복돈’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염분이 포함되어 있는 청정지역 제주도의 공기를 마시며 사육된 돼지고기이다. 또한 도축과 육가공 과정까지를 제주도에서 마치고, 얼리지 않은 냉장상태로 매장에 공급이 되기 때문에 숙성이 잘 되어 육즙이 살아있고, 육질은 담백하면서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생갈비(오겹살) 210g, 양념갈비 250g, 목심 200g 정량을 1만1900원에 판매하며, 가족외식 인기메뉴인 복돈모듬(생갈비+목심+항정살+갈매기살+라브리살)은 2인 420g, 3인 630g, 4인 840g 기준으로 판매된다. 백화점·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정육코너에서는 제주복돈 오겹살(600g)을 1만4460원에, 목심(600g)은 1만2840원에, 전지(600g)는 7,680원에 판매한다.문의 2668-499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5
- 봄맞이 무료 방문상담·견적 ‘금강소파천갈이’ 가죽·레자·천소파 등 고급 소파 천갈이 전문점 ‘금강소파천갈이’에서는 봄을 맞은 주부들을 위해 무료 방문상담·견적을 실시한다. 오래되고 낡았지만 나의 손때가 묻은 소파를 저렴한 가격에 리폼할 수 있는 철호의 찬스. 소파이외에 식탁의자, 사무용의자, 병원·매장 소파 등도 취급한다. 사전 전화예약 필수.문의 2645-2281 011-771-893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