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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따뜻한 해수풀 속에서 생존 수영 마스터한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11월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공공 실내수영장 20개소에 대한 안전실태조사 결과, 수영장 법정수질 기준 중 잔류 염소 성분을 표시해 주는 유리잔류염소 부적합이 5개소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유리잔류염소는 수치가 높을 경우 피부·호흡기 관련 질환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수치가 낮으면 유해세균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 적정 수준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소금으로 수질관리를 하는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 마린스포츠센터 박두선 대표를 만나 20년 수질관리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어린이 피부에도 걱정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해수풀수영장에서는 물에 있는 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기 위해 주로 염소, 즉 락스 성분을 사용한다. 따라서 보통의 실내수영장 입구에 들어서면 소독제 냄새가 심하게 나기 마련이다. 염소는 만성결막염,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증발 시 호흡기로 흡입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반면 염소가 아닌 천일염을 이용해 적정량의 잔류염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인공해수풀 시스템’은 설비 및 운용비용이 고가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실용화된 가장 친환경적인 수질관리 방법이다. 박두선 대표는 “해수풀은 인체의 염분 농도인 0.9%와 거의 흡사하게 맞춰 삼투압의 관계를 평형으로 유지, 인체나 피부에 영향이 없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라며 현재는 수영장 물에 의한 눈병이나 피부 트러블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또한 겨울철에는 유아나 초등학생들도 감기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온을 30℃로 운영하는데, 늘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세균 발생이 없도록 하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한다. “올해 수질정화를 위해 여과기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자갈, 모래, 활성탄, 여과제 등에 물을 통과시켜 이물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투명한 수질을 지켜줍니다”라는 박 대표의 말 속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해수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수영 시작은 7세가 적기, 부모와 함께 배우는 주말반 활용세월호 참사 이후 교육기본법상 '안전사고 예방' 규정에 따라 현재 초등 3~4학년은 생존수영이 의무교육이다. 어차피 배워야 한다면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수영을 시작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7세에서 9세 사이입니다. 이 시기에는 수영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영법만 배우고 오랜 기간 쉬더라도 평생 잊지 않게 됩니다”. 평일에 놀아줄 시간이 없는 아빠나 엄마를 위해서는 주말반을 추천한다.“토요일 1시간 30분 1회 수업하는 반과, 토·일 1시간씩 2회 수업하는 반이 있습니다. 동시간대에 부모 레인과 자녀 레인을 각각 운영해서 양쪽 모두 제대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국내외 여행이 잦은 요즘에 전 국민이 남을 구할 수 있을 정도는 못되더라도 내 몸을 챙길 수 있을 정도는 돼야 한다는 박 대표의 신념으로 일요일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함께 수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스런 스킨십과 함께 친밀감과 유대감이 형성돼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했다.수영·아쿠아 등록하면 자유수영, 헬스, 에어로빅이 덤야외 활동이 부족해지는 겨울철에는 수영뿐만 아니라 아쿠아로빅, 아쿠아PT도 인기다. 물 속 운동은 물 밖에선 할 수 없는 동작들이 가능해 동맥경화·심근 경색·고혈압·당뇨 등 성인병 예방과 근력·관절 재활에 좋다. 더불어 몸매관리까지 된다.박 대표는 “수영이나 아쿠아를 등록하면 헬스, 에어로빅, 스트레칭, 사우나, 셔틀버스까지 모두 무료이며 강습시간 외 나머지 요일에는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 또한 최고입니다. 헬스는 올해 기구 교체로 트레이너들의 특별 스트레칭 강습도 받을 수 있습니다”라며 이용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강조했다.문의 : 02-971-0988~9
2019-12-12
- 단어는 혼자 외우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와 함께 학습해야 효과적 단어는 무조건 많이 암기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다. 학부모들도 학창 시절 단어장을 만들어 이동 중에 틈틈이 외우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생각나는 단어는 몇 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모두 아는 단어로 이루어진 문장인데도 해석이 안 된다. 이런 현상은 단어의 단순 뜻만을 암기했을 때 발생한다. 지니영어학원에서는 고등 영어로의 교체기에 필수적인 어휘량을 어원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효과적으로 해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영어학 박사인 지니 킴 원장을 만나 독해에 유리한 어휘 확장 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전문가와 함께 어원에서 출발하는 단어 학습법영어 학습의 기본이 단어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매일매일 수백 개의 단어를 외워도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지니 킴 원장은 “단어를 외우게 할 때 보통은 교재 한권을 선정해 어디까지 외워오라고 숙제를 낸 뒤 테스트를 봐서 틀리면 재시를 보는 방식입니다. 조교 강사가 ‘맞나, 틀리나’만을 체크해 주는 것이고 대부분 혼자서 외웁니다. 이렇게 하면 단어량은 늘어나지만 문장이나 독해 속에서 제대로 활용되질 않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어휘 학습은 초등 4학년을 기점으로 방법이 달라져야 합니다. 저학년까지는 소리에 중점을 두는 파닉스 체계로 단순암기가 가능하지만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에 걸쳐서는 단어의 뜻이 독해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어질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둔 학습이 필요합니다”라며 지니영어의 독특한 단어 학습법을 소개했다.먼저 전문 강사가 학생 옆에 붙어서 어원의 뜻을 중심으로 파생어, 유의어, 다의어까지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command’라는 단어의 어원은 ‘산꼭대기 위에 있다’로 산꼭대기에서 말하는 것 즉 ‘명령하다’는 뜻이다. 또한 산꼭대기에 있으므로 ‘전망’이란 뜻과 명령을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유창성’이란 뜻도 있다. 그리고 난 후 ‘demand, countermand’ 등의 유의어 학습까지 하면 10분에 50단어, 1시간이면 200단어 정도를 암기하게 된다고 한다.“수강생들이 단어는 계속 외워도 잊어버려 지루하고 넘기 어려운 산 중 하나였는데 여기 와서 기가 막히게 잘 외워진다고 합니다. 또한 독해와 연결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다고 좋아합니다”라고 학생들의 만족도를 전하며 난도 높은 고등 내신은 물론 실수 없는 수능 대비를 위해서는 중등 단계 영어 어휘가 완성되어 있어야한다며 원리 이해를 통한 공부법을 추천했다.모든 문법현상의 이유를 담고 있는 비법 노트지니 킴 원장은 「익스플리티브(expletive) 주어현상」이란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문법전공자다.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비법에 대해 “모든 문법현상에는 만들어진 이유가 있습니다. 무조건적 암기가 아니라 왜 이런 용어가 만들어졌고, 왜 이런 현상이 생겼으며 그래서 이런 규칙이 됐다는 이유를 알게 되면 문법은 쉽고 재미있는 영역이 됩니다”라고 한다. 이해가 된 후에는 본인 것으로 만드는 체화단계가 필요하다. 퀴즈를 함께 풀면서 지문과 선지를 왜 이렇게 냈는지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까지 파악하는 세밀한 분석에 들어간다. “고등학교 정도의 시험에 나오는 모든 현상을 종합한 한권의 비법노트가 있습니다. 이 노트를 3바퀴 돌리고 학생이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문법은 끝이 납니다”라며 문법 강의를 3천 번 이상 한 노하우가 있어 적중률이 최고라고 덧붙였다.긴 지문이라도 주제는 하나, 내신과 모의 둘 다 잡는 독해필자마다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수능·모의고사나 내신의 글에는 일관된 주제가 있다. 지니 킴 원장은 “독해는 전체적으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아채고 주제의 위치를 정확히 잡아내는 것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문장에 포함된 모든 단어를 같은 비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힌트와 키워드가 되는 단어를 찾을 수 있도록 지문 옆에 학생 스스로 요약을 하도록 합니다”라며 무엇이 중심 단어인지를 순간적으로 잡아내는 훈련을 중학 때 꼭 해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지니 킴 원장 프로필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석사, 박사MIT 방문연구원(Visiting Scholar)TOEFL 만점 기록EBS영어영역 수능연계교재 강의 검수위원문의 : 지니영어학원 02-931-2504 2019-12-12
- 이공계에 과학과 관련 없는 학과는 없다! 문·이과를 통합시킨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목표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이다. 따라서 자연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도 글쓰기, 토론 능력 등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수행비율이 높은 내신이나 비교과 결과가 잘 나올 수 없는 구조다. 과학전문가이지만 문화유산전문해설사 자격을 취득할 정도로 인문학적 소양도 뛰어나 교과지도뿐 아니라 이공계 지망 학생들에 최적화된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는 이범석 원장을 만나 입시에 성공하는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이공계 컨설팅은 이공계 선생님이 해야 정확하다자연계열 학과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으로 지원 하고자 한다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면접, 수능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은 수행평가의 비율이 높아 문서 작성, 발표 능력 등이 필요하고, 대회나 동아리 활동을 위해서도 글쓰기, 토론 등 전달능력이 중요하다.이범석 원장은 “인터뷰를 잘하는 유명 앵커들을 보면 질문을 잘합니다. 질문을 잘해야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과 1:1 인터뷰를 통해 본인이 잊고 있었던 것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끄집어 내줍니다. 자소서나 면접 모두 학생 자신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며 해당 내용을 꿰뚫고 있는 이공계 선생님이 보다 핵심적이고 디테일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했다. 즉 이공계 입시 컨설팅은 이공계 선생님이 해야 정확하다는 것이다.이런 대화 과정을 통해 학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신을 비롯한 학종의 모든 요소를 갖추게 된다. 특히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나 자기소개서에는 ‘대학이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이 원장은 “이공계열 전공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라야 그 전공에 이 학생의 어떤 면이 맞는지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학과를 선택했다면 내신, 비교과, 자기소개서, 면접, 수능까지 모든 요소들이 전공적합성에 수렴하도록 전체를 놓고 로드맵을 짜야 합니다”라고 한다. 올해 컨설팅을 진행해서 학종으로 합격한 일부 사례다.# Case1> 일반고 내신 3.8 국민대 전자공학과 합격3년간의 자율동아리 활동과 관련 수상으로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어필# Case2> 일반고 내신 4.1 동덕여대 컴퓨터학과 합격인터뷰 통해 수학교과와 컴퓨터를 연결한 활동 발굴하고 자소서 반영이처럼 이공계 모든 학과는 과학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국영수보다는 수과국이 어울린다며 과학 교과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학교마다 너무 다른 내신, 학교별 반 편성으로 대응과학 교과는 고등 1학년은 통합과학, 2학년부터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4개 분야로 나눠진다. 통합과학에는 이 4개의 분야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교사 4명이 수업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교사 1명이 모두 가르치는 학교도 있다. 고2의 경우도 학년제가 아니라 집중이수제를 택한 학교도 있다. 따라서 학교별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학교마다 범위가 모두 다르고, 담당 교사의 전공에 따라 가르치는 내용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파트도 다릅니다. 이에 대응하려면 그 학교 프린트, 노트, 기출문제 등을 분석하고 출제경향을 고려한 수업을 해야 합니다. 여러 학교가 섞인 반에서는 학교별 맞춤수업이 어렵기 때문에 과학전문이지만 학교별, 학년별 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방식은 2018년 1월 개원 이래 1년만인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정시로 서울대 2명, 고려대 8명 등 서울 주요 대학에만 46명을 합격시키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이 원장은 ‘수시전형의 모든 소재는 과학에서 출발한다’며 이공계열 지망이라면 반드시 과학관련 교과,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볼 것을 권했다.이범석 원장 프로필코스모스과학학원 원장위즈컨설팅 공동대표(서초구 소재)이투스 학생부종합 컨설턴트문화유산전문해설사문의 : 02-933-0421 / cafe.naver.com/cosmosedu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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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공고 국제화교육지원사업으로 새로운 해외취업 장 열어
인덕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식)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2019 서울 국제화교육지원사업 해외기술교류연수’로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서울 특성화고 국제화교류 사업은 서울시 교육청 주관으로 특성화고 국제화 교육을 통한 선진기술과 문화 교류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참여 학교를 선정하는데, 올해 21개교 중 인덕공업고가 노원구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노원구(오승록 구청장)의 자치구 대응투자비를 지원받아 실시하게 됐다.일본 오무타 고교 학생들과 문화교류와 수업 진행출국에 앞서 노원구청 방문이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인덕공고 학생들이 출국 전 이렇게 방문해 줘서 고맙다” 며 “이번 일본 방문에서 문화기술을 잘 익히기를 바란다” 고 격려했다. 인덕공고 해외기술교류연수는 5개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7명과 교사 4명이 동행했고, 후쿠오카 아소 전문 College에서 전공별 기술연수(3일), 오무타 고교 학생들과 문화교류(1일), 일본문화 체험(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세부연수 과정을 살피면, 건축과정은 페이퍼 주택모형, 목조 축조모형, BIM 소프트웨어 수업으로, 디자인 과정은 모델링 체험, 색채학, 카티아 수업으로 진행하였다. 자동차?기계 과정은 자동차 정비 수업, 모터사이클 정비 수업, 공학 설계 수업으로 3일 동안 18시간 전일제로 수업에 참여했다.연수를 마친 디자인과 김도연(2학년) 학생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고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취업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해외기술교류연수를 통해 좁은 식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과정을 운영해 준 학교에 감사한다” 고 소감을 발표했다.후쿠오카 아소 전문 College, 100% 취업과 환류과정 업무 협약이번 기술교류를 운영함에 있어 큰 성과가 있었다. 이번 사업에 동행한 인덕공업고 이경식 교장은 후쿠오카 아소 전문 College와 인덕공업고 간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College 졸업 후에 100% 취업 및 환류과정까지 제공해 주는 큰 틀의 업무 협약을 이끌어 내었다.이경식 교장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과정을 만들어 주는 것이 교육의 철학이고,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직업교육은 다양성을 가진 학생들이 다양한 경로로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여 열어주어야 한다” 고 말했다.사업을 기획한 교육연구부 이강은 부장은 “ 일본과의 연수 추진은 정치적인 문제 등 어려움이 존재했고, 주변의 우려스러운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위기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는 확신으로 준비했기에 이번 기술 교류를 운영함에 있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고 말했다.연수 기간 중 현장 방문한 서울시 교육청 고승우 장학관은 “일본은 오랜 기간 신뢰가 쌓여야 MOU를 비롯한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할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 놀랍고 훌륭하다” 고 소회를 전했다.한편 인덕공업고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발맞추기 위해 2020년도부터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로 교명 변경할 예정이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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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플라워샵창업&온라인마케팅’ 과정 수료식 현장
지난 12월 6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희망플러스센터에서는 ‘플라워샵창업& 온라인마케팅’ 과정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3.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과정에 참여한 24명 전원이 수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광석 교무처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수료장 전달식, 권문정 대표강사의 소감 순으로 진행되었다.만 18세 이상 여성 대상, 전액 국비지원 교육 수료 후 취·창업 연계출산과 육아, 자녀 교육 등을 이유로 여성들이 자신의 경력을 살리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희망플러스센터’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이나 새롭게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초 ‘플라워샵창업& 온라인마케팅’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했다.이 과정의 정원은 24명( 정원 20명, 예비인원 4명)인데 비해 총 93명이 지원하여 3.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면접을 통해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 24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날 수료식에는 100% 전 수강생이 수료했다.권문정 대표강사는 “이 과정은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 또는 창업을 시작하려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한다. 교육과정 중에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창업을 하신 분도 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의 열정에 놀랐다.”고 소감을 전한다.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 참여도·만족도 최상!이번 ‘플라워샵창업&온라인마케팅’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교육생은 꽃집에서 이루어지는 꽃 관리, 화분 및 꽃다발, 꽃 바구니 제작부터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비롯해 생화, 조화, 비누꽃 제작, 포장을 위한 리본, 포장지 제작까지 상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수료식 당일 기준 수강생 24명 중 30%가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대부분의 수강생들이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33년간 꽃집을 운영하고 꽃집 경영자 대상 강의를 하고 있는 권 대표강사는 “꽃집은 색감, 시즌 트렌드 읽기, 소품 활용 등 기능적인 능력도 필요하지만, 비즈니즈적인 마인드 역시 중요하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 무조건 가게를 여는 것보다 집 주변의 꽃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정년이 없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새로운 출발점, 국비지원 프로그램의 적극 활용 강조‘플라워샵창업&온라인마케팅’ 과정은 교육비 전액 국비지원으로 2개월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 30분~오후4시 30분) 진행되었으며, 출석률 80% 이상인 경우에 한해 가정 수료가 인정되었다.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희망플러스센터 김광석 교무처장은 “오전에 50대 이상 신중년 과정 (4개월)의 수료식도 마쳤다. 그린에너지과, 자동차과 등 교육에 참여한 분들 중 자격증을 최대 4개 취득한 분도 있다. 인생 이모작에 필요한 과정으로 보람을 느꼈다.” 며 “ 플라워샵창업&온라인마케팅‘ 과정 역시 경력단절 여성 또는 취업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교육이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 :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02-2001-4860, 4861# 취업성공 사례 : 오초롱 (30세, 플라워샵창업& 온라인마케팅 과정 수료,, 취업 성공)Q. 과정 참여 계기는?오랫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왔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다른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의 플라워샵창업& 온라인마케팅 과정’ 안내를 보고 지원했다.Q. 앞으로의 계획?우선 이름이 알려진 꽃집에 취업했다. 내년에는 국비지원을 받아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1~2년 동안 꾸준히 실무를 배워서 작지만 제 꽃집을 열어볼 계획이다.Q. 본 과정이 도움된 점은?모든 과정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다. 아예 꽃을 배워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과정에 참여했기 떄문에 꽃의 기초부터 꽃을 상품화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여기에서 배웠다. 특히 생화를 이용한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과정이 재미있었다.
2019-12-12
- “수학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특허 출원!” 2013년 중계동 은행사거리로 확장 이전하면서 학부모이 관심이 집중되어 온 홍재룡수학학원은 올 겨울방학 수학콘텐츠 관련 새로운 특허 출원을 알렸다. ‘투위트스 IIWYST(If I Were Your School Teacher)에듀’라는 사이트에 수학오답 관리 및 피드백 기능을 탑재한 ‘수학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특허 출원(출원번호 : 10-2019-0161415)했다. 이제 곧 오픈 예정인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학생들이 직접 회원 가입하여 수학 콘텐츠를 활용하거나 오답 교정 또는 피드백 받을 수 있다. 홍재룡수학학원만의 특화된 학습 시스템을 정리했다.홍재룡수학학원, 입시 성공의 사례# 이수종(가명, K공고 졸업, 연세대 전자공학과 진학)특성화고에서는 늘 전교1등이던 이수종 학생.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고2 겨울 홍재룡수학학원을 찾았다. 그러나 첫 모의고사에서 3문제만 맞추고, log조차 읽지 못했다. 수종이는 특성화고의 부족한 수학과목의 경쟁력을 채우기 위해 홍재룡수학학원에서 고1, 고2 모든 강의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했다. 그해 수능에서 1등급을 받아냈고 특성화고 특별전형을 통해 연세대 전자공학과에 진학했다.# 박경서(가명, D고졸, 성균관대 반도체학부 진학)고교진학 후 심각하게 방황을 겪으면서 학습의 공백이 생겼던 경서. ‘in Seoul’ 대학만이라도 진학하겠다는 목표로 홍재룡수학학원을 찾았던 경서는 고2-2학기에 들어서며 학원에서 개설해놓은 개념 강의와 클리닉 수업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무섭게 공부했다. 대입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학부 진학에 성공했다.단일 학원 최초, 노원·중계지역 특화된 고교별 자체교재 완비 & 적중률 최상홍재룡수학학원은 2005년부터 단일 학원으로는 최초로 노원지역에 특화된 자체교재를 제작해왔으며, 그 수는 150권에 이른다. 시중 문제은행이 지역 차이, 난이도 분류에서 기준이 없는 반면 홍재룡수학학원의 교재는 노원 중계지역 학교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만들어낸 내신대비 자체교재로 고교별로 내신시험에서 높은 적중률을 보이면서 지역 학생들에게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홍 원장은 “난이도가 높은 노원 중계지역 고교 내신대비를 위해서 특화된 학교별 교재이다. 기존 기출문제와 특징을 분석하여 교재를 완성했으며, 등급별로 모든 학생들에게 유용하다.”라고 설명한다.이번에 특허 출원한 ‘수학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은 학원 홈페이지와 연동되어 학생별 오답이 누적관리 되기 때문에 내신 혹은 모의고사 대비 오답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현행과 미리학습의 병행, 그 주에 배운 내용은 그 주에 완성!홍재룡수학학원의 중고등부 수업은 자기학년과 미리학습을 병행한다. 중등부는 주 3회 수업 중 자기학년 수업 2회, 미리학습 1회를 진행하고, 개념은 칠판 수업으로, 문제풀이는 1:1 밀착된 맞춤 관리가 이루어진다. 고등부는 주2회 수업으로 학기중에는 내신대비에 집중하고 방학기간 동안 학습진도를 앞서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또한 고등학생은 정규 수업이외에 토/일 중 1회 등원하여 ‘그 주에 배운 내용은 그 주에 완성’ 이라는 원칙으로 주 단위로 배운 내용에 대한 마무리 평가를 하고, 오답기능을 통해 학생별로 누적된 약점을 관리하는 클리닉 수업도 진행된다.또한 학생들의 예습을 적극 권장하며, 학원에서 자체 제작한 단원별 개념강의(소단원별 10분)도 제공하여 개념에 대한 예습관리도 지원한다.등급별 약점관리가 곧 성적상승의 요인홍재룡수학학원에서는 학생의 등급간 격차를 이겨낼 수 있는 약점관리도 진행한다. 1등급 학생은 문제를 읽고 이해한 다음 펜을 든다면 2~3등급 학생들은 펜을 들고 문제부터 풀기 시작하면서 고난도 심화문제 21, 29, 30번 문제 풀이에 실패한다. 홍 원장은 이때 가장 좋은 교재는 교과서라고 단언한다. “1등급 싸움은 독해력이지 선행력이 아니다. 2~3등급 학생들의 독해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과서의 각 단원별 마지막 페이지의 창의력 문제를 푸는 것이다. 우리 학원에서는 이를 교재로 제작하여 지문을 읽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데 활용하고 있다. 라고 강조하며 “4~5등급 학생들은 학습량을 늘리고 개념학습에는 개념집의 유형별 문제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문의 : 홍재룡수학학원 02-949-9216 2019-12-12
- [사탐 기획 연재 ④] 내신 사탐 공부법 고등학교 내신에서 사회탐구 영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는, 고1은 통합사회(3~4단위)와 한국사(3단위)를 배우고, 고2와 고3은 계열에 따라 작게는 1과목(3단위)에서 많으면 4과목(12단위)까지 사탐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요 대학에서는 대부분 수시에서 국,영,수,과,사의 모든 과목을 단위수로 계산하여 등급을 산정하기 때문에, 문과는 물론이고 이과생들도 사탐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내신에서 사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내신 사탐 공부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내신 공부의 시작 : 선생님의 성향을 파악하라!“내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학교 선생님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수능모의고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인지, 자료 분석이나 표 분석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교과서만 보는 스타일인지에 따라 접근법이 다릅니다.교과서를 중시하는 선생님의 경우, 교과서 구석구석에서 지엽적인 내신형의 문제가 나올것이기 때문에 사이드에 있는 내용이나 읽기자료까지 반드시 암기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교과서를 블랭크처리해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또 모의고사를 중시하는 선생님의 경우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선지들을 분석하여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보통 ㄱ,ㄴ,ㄷ,ㄹ 형태로 문제를 출제하시기 때문에, 기출문제들을 풀어보기만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선지 분석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반드시, 고3 모의고사를 풀어라!“고2, 고3은 당연히 고3모의고사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1 통합사회도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준까지는 문제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사탐은 지문이나 자료가 있어야하고, 그에 따른 선지가 필요합니다. 시험을 출제하는 교사들은 이 자료들을 어디선가 가지고 와야 하고, 그때 교사들이 시험 문제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자료가 고3 기출문제들입니다. (고1 모의고사는 과목이 분화되어 있지 않아 적절하지 않고, 고2 모의고사는 보통 따로 묶여있는 형태로 출판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출판되어진 고3 기출문제집입니다.) 기출문제는 이미 검증된 자료들이기에 오류가 적고, 이를 변형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기출문제를 변형하여 문제를 출제하십니다. (저 역시 학교에서 근무할 때, 이렇게 문제를 출제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출문제를 풀어본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당연히 클 수밖에 없습니다."내신에서 참고해야 하는 교재는?“교과서를 중시하는 선생님의 경우엔, 교과서와 출판사가 같은 평가문제집이나 자습서가 유용하고, 모의고사 형태를 좋아하는 선생님의 경우엔, 자이스토리나 마더텅과 같은 기출 문제집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고3수업을 병행하시거나 고3 학생들의 보충수업을 하는 선생님이라면 수능특강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기출문제와 마찬가지로, 수능특강을 변형하는 것 역시 기본적인 교사들의 출제방식입니다.)"고등 사탐, 벼락치기는 불가능하다!"사탐에서 가장 좋은 공부방법은 ‘반복’입니다. 같은 내용을 자주 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고 나면 상식처럼 내용을 인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상식으로 자리 잡은 지식 들은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과는 달리 머리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시험 직전에 ‘암기’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시작해서 반복적으로 보며 ‘익숙해’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고등학교에서의 사탐은 벼락치기를 할 수 있을만한 양이 아닙니다.지금까지 4주에 걸쳐 사탐의 중요성과 과목 선택 방법, 그리고 수능과 내신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단언하건데, 사탐은 공부하는 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입니다. 사탐 결과가 좋지 못한건 사탐을 소홀히 해서 생긴 결과이지, 절대로 아이가 암기를 못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의 사탐은 응용이 많이 되기에, 그냥 무작정 '외우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그리고 사탐전문학원의 원장으로, 10년 넘게 아이들에게 사탐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사탐에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 주세요! 그러면 사탐은 그 어떤 과목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학생의 전략 과목이 되어줄 것입니다.[사탐 기획 연재 ①] 입시의 전략적 접근, 사회탐구에 주목하라![사탐 기획 연재 ②] 선택도 전략이다! 사탐 과목 선택 방법[사탐 기획 연재 ③] 수능 사탐 공부법글 : SR사회탐구 원장 2019-12-12
- 김영편입 전격공개! 재수/반수 VS 편입시험, 어떤 제도가 더 유리할까? 요즘엔 단순히 대학을 다닌다는 사실 보다 대학교 명성과 학과의 사회적 인식, 또 나의 적성에 부합 하느냐가 중요해졌다. 또한 취업대란 현상 속에서 취업에 유리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과 전공에 불만이 있다면 다른 대학으로의 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방법에는 재수와 반수 그리고 편입이 있다. 흔히 편입은 재수나 반수보다 쉽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그 배경엔 여러 이유가 있다. 재수나 반수는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의 공백기 후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 그러나 편입은 3학년으로 바로 진학하므로 시간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은 편이다.약 10여개의 과목을 준비해야 하는 재수와 다르게 편입은 소수, 최소 편입영어 한 과목만 학습해도 합격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 수시나 정시로 이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수험생이 제외된 상태의 경쟁 구도이기 때문에 상위권 경쟁자가 적어 합격 가능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보통 편입 준비 기간을 10-12개월로 잡지만 최근엔 1학년 때부터 준비하는 편입생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편입은 준비시기에 상관없이 목표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히 습득해야 한다.편입준비자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수능 4~6등급 사이에 위치한 수험생이라면 편입영어, 수학의 기본기를 미리 다져두는 것이 좋다. 2학년 때 편입준비와 학업을 병행한다고 가정하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편입영어 문법과 어휘, 편입수학의 미적분을 얼마나 탄탄히 기초 정리를 해 두는가에 따라 지원 대학의 차이가 크다고 하니, 1학년 여름방학부터 편입학 설명회를 통한 전략수립은 필수적이라 하겠다.수도권 중상위권 일부 대학은 전공필기, 논술, 공인영어 등 편입영어, 수학 외 전형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한다. 수험생간의 변별력을 나누기 위해 대학교 2학년 수준의 난이도로 깊이 있는 전공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대학별로 취하고 있는 방법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편입은 수능과는 분명히 다른 입시제도이므로, 전형을 꼼꼼히 숙지하여 목표대학에 맞춰 준비할 필요가 있다.이런 과정을 통해 편입에 성공하게 된다면, 나에 대한 믿음과 성취감이 생겨 앞으로의 취업과 크고 작은 도전에도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강준호 원장김영편입 노원캠퍼스문의 02-3391-7033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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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기획- 대진여고 2020학년도 학교설명회 현장스케치
지난 11월 28일 오후 7시 대진여자고등학교(교장 조영동, 이하 대진여고) 자양관 5층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중3 학부모 대상 입학설명회가 개최됐다. 조영동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구기획부 김정남 부장의 ‘본교 교육활동 소개’, 김진석 진로진학상담부장의 ‘본교 입시 결과와 대책’, 학부모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00여명 이상이 참석해 대진여고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 내용을 간략히 정리했다.교육부 정시확대, 전통적으로 강한 대진여고에서 준비해야조영동 교장선생님은 28일 대진여고 설명회 당일 발표된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정시전형의 40% 확대가 주요 변화인데 본교는 정규수업에서 무엇보다도 충실하게 관련 학습을 반영하고 있고, 다양한 교과 방과후 수업, 담당교사들의 지극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도되는 자율학습 등 전통적으로 정시 준비에 강한 학교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하며 학생들에게는 ‘질감이 있는 인간’ 즉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가 있는 인재가 되라는 당부를 남겼다. 이어진 김정남 부장의 교육활동 소개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멘트로 출발했다. “그는 2001년 한국정부가 의뢰한 교육에 대한 보고서 ‘위기를 넘어서’에서 ‘한국의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는 존재하지도 않을 지식과 미래에는 있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하루 10시간 이상 낭비하고 있다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한국의 현재 교육 시스템은 산업화체제에 맞춰진 시스템이라고 지적하면서 시급히 한국의 교육이 창의성 교육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라며 저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되는 대진여고만의 고품격 독서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은 학생들과 질의응답이 끝나고 나서 도서관을 보고 싶다며 3만권의 장서를 쭉 둘러보고 가시더니 본인의 책 2박스를 기증하셨습니다. 이이화 역사학자는 자기가 어디 가서 강연을 해도 질문이 없는데 여기는 한시간반 동안 줄기차게 하니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하셨고, 구본권 기자는 질문수준이 유명 자사고 학생들보다 더 뛰어나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라며 대진여고 학생들의 토론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우리 학교 선배가 직접 해주는 인성교육이라 효과 백배1학년은 수학·과학·인문 영재학급, 2학년은 융합과학·공학·인문사회학 아카데미로 단계별 심화 되는 영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에 이어 대진여고의 차별화된 인성교육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인성이라는 것은 사람 간에 좋은 관계 맺기가 아닐까합니다. 선배, 후배의 관계 맺기를 위해 우리는 개교부터 체육대회 시 1, 2, 3학년 동일학급을 한 팀으로 묶어서 경기도 같이하고 응원도 같이합니다. 또한 우리학교 출신들을 모셔서 특강을 하고 있는데 5회 졸업생 부산지법부장판사, 2회 졸업생 생명공학연구원, 9회 졸업생 다큐멘터리 ‘할머니의 먼집’ 감독 등 유명인뿐만 아니라 서울대 의대, 경영학과 입학생들이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했고 고교 생활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질문이 쇄도해 시간을 훌쩍 넘겨 운영했습니다.”. 더불어서 졸업생 전문가와 함께하는 ‘전문가와의 만남’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어제 했습니다. 초·중학교 교사, 심리상담사, 육사교관,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건국대 간호학과 교수, 정신과 의사, 대기업 직장인, KBS방송작가까지 후배들이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에 따라 빙 둘러 앉아 이야기를 듣습니다. 제 수업시간보다 더 열심히 듣더라고요.”. 지난 30여 년간 배출한 졸업생이 각계 많은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선후배간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입시는 우리가 전문가, 학생만큼 공부하는 선생님들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학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지원하는 ‘중등학교와 함께하는 맞춤식 직무연수’에 선정되어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강사도 우리가 섭외하고 주제도 우리가 정해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표 참조) 첫 과정으로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모셔서 진학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리고 나서 선생님들이 학생이나 학부모들에게 입시에 대해 설명하는 태도가 당당해졌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식에 대해서도 “학생부에 탁월하다, 잘한다고 쓰는 것이 잘 써주는 것이 아닙니다.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2016년도에 '학생부를 토대로 한 진로·진학 전략과 교사의 자세'라는 주제를 가지고 했을 때 41명의 선생님들이 10개의 모둠을 정해 똑같은 학생부를 각각 분석해 장단점, 보완할 점을 이야기했는데 그 이후로 학생부 내용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결국 수업이 학생부에 맞춰 변화되었고 좋은 학생부는 선생님들의 수업 변화 노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2018, 2019 동률, 서연고서성한이대에 의대포함 106명 합격김진석 진로진학상담 부장의 ‘본교 입시 결과와 대책’ 발표는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 진학 결과에 대한 비교로 시작되었다. “2018, 2019 입시결과를 보면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는 동일하게 106명 정도(중복합격 포함)가 서성한까지 합격했습니다. 단, 2018학년도에는 서울대 숫자가 조금 많았고 2019학년도에는 이화여대 합격자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중경외시는 35~6명, 건동홍숙도 36명 정도 합격했습니다”. 특이하게 2018학년도에는 수시가 71.25%의 합격률을 보였던 반면에 2019학년도에는 정시가 57.61%로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올해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3학년 담임들은 지금부터 정시전형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정도는 오로지 성적 분석 작업만 합니다. 12월 15일 경이되면 정시원서 마감까지 3학년 담임 13분이 전부가 개별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수능체제 개편에 따라 현 중3 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EBS연계율이 70%에서 50%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전 EBS 교재로만 준비했던 분위기에 안주해서는 안 되고 기타 다른 교재까지 확장학습을 해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수능이 4~50%가 되는 국면에서는 1학년부터 지속적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심도 있는 준비가 필수입니다“. 김 부장은 많은 학부모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발표를 마쳤다.설명회는 김영기 교감선생님을 비롯한 10여분의 부장교사와 학생·학부모간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9시를 넘겨 마무리되었다.표. 중등학교 함께 하는 맞춤식 직무연수연도연수 주제참여 인원이수시간2013(1학기)학생을 행복으로 지도하는 진로진학전문교사가 되다37명15시간2013(겨울방학)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 논술 교실29명15시간2014수업 혁신을 위한 공감, 어떻게 나눌 것인가39명15시간2015(1학기)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교실 수업29명15시간2015(여름방학)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실 수업20명15시간2016생활기록부를 토대로 한 진로·진학 전략과 교사의 자세41명15시간2017창의인성 수업 혁신 교원학습공동체(영어, 수학, 한문
2019-12-05
- 개념 복습 테스트 시스템 완비, 서,논술형 시험 철저 대비 중계동 은행사거리의 수많은 과학학원 중 학부모들 사이에서 개념 복습 테스트 시스템은 물론 재원생 관리까지 철저하다고 입소문난 곳이 있다. 바로 KFC 건물 5층에 자리한 두림 과학학원이 그곳이다. 중등부 재원생의 상당수가 내신고사에서 성취도 A등급을 받는 것은 물론 고등부는 내신과 수능을 대비한 맞춤 수업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두림 과학학원을 찾아 과학 공부의 로드맵이 뭔지 알아 봤다.초등 때까지 재밌던 과학, 중학생 때 싫어지는 이유?초등학생 때와 달리 중학교에 올라가 과학 수행평가나 내신고사를 볼 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게 일선 교사들의 전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두림 과학학원 김우현 대표원장은 “중학교 과학이 초등학교에 비해 갑자기 어렵거나 생소한 개념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학 과목의 특성상 초등-중등-고등 상급 학교에 진학할 때 개념의 난도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과목 중 하나라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공부를 해오지 않은 경우 단기간에 학습하기가 어려운 과목이기도 하다.”김 대표원장은 초등학교 과학이 실험이나 관찰 같은 직접 경험하며 흥미롭게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면, 중등 과학은 원리에 대해 좀 더 심도 깊게 이론과 추상적인 개념을 학습하기에 그에 따른 과학적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초등학교 때 직접 관찰하고 실험했던 과학적 현상에 대해 ‘왜 그렇게 되는 거지? 그 원리는 무엇이지?’ 하는 식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추론 방법을 이용해 사고하는 방식을 배우는 시기라는 것. 따라서 과학적 개념과 원리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꼼꼼히 복습한다면 중학 과학도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진도빼기식 수업은 NO, 무한 개념 복습 테스트로 실력 UP!그런데 적지 않은 학원에서 중등 시기에 중등 과정 학습 보다는 고등을 대비한 과학 진도빼기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김 대표원장은 “개념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속진 학습은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면서 초등 고학년 때부터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하며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학습습관을 잡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한다.두림 과학학원은 중계동서 다년간 과학수업을 오래 진행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원생들에게 특화한 학습법을 적용해 큰 효과를 얻고 있다. 바로 ‘개념 복습 시스템’이다. 쉽게 말해 재원생이 학원에 등원 전후 별도의 시간을 내 자신의 진도에 맞는 개념 복습 테스트에 응시해야 한다. 개념 복습 문제는 A4 한 장 분량으로 10문항 정도가 출제되는데 주로 지난 주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빈칸을 채우기나 서?논술형을 푸는 형식이다.예를 들어, 수업 전에 이 테스트에 응시한다면 적어도 수업 시작 30분 전에 등원해 시험을 봐야 한다. 만약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해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엔 수업 전까지 해당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테스트에 응해야 한다. 무엇보다 알 때까지 복습할 수 있도록 시험지 앞면과 뒷면에 같은 내용이 적힌 것도 이 때문이다. 수업 이후 테스트도 마찬가지다.“초등부도 운영 중인데 고학년 때부터 이와 같은 학습을 해온 친구들은 중학생 때 과학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다. 이런 누수 없는 개념 복습을 체화하면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많은 학습량과 높은 난도를 극복할 수 있다.”김 대표원장은 수업 전 테스트에 통과하지 못해 귀가하지 못할 경우엔 귀가를 미루고 개념을 다질 수 있게 하는 만큼 실력 향상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말했다.학습과 진로, 진학 로드맵까지 OK실제로 두림 과학학원 재원생 상당수는 상위권 성적 대를 유지하고 있다. 개념 복습 테스트를 과학뿐만 아니라 수학이나 영어, 국어 등 다른 주요 과목에도 적용해 유의미한 성적 상승을 이루고 있는 것.두림 과학학원은 문과 지원 학생들은 수능이 개편돼도 현재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과를 지원할 학생들은 수능과목을 선택하는 데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과 지원학생은 과학탐구 과목의 공부 템포를 놓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진로를 고민하지 않고 공부하기 편하거나 내신만을 고려해 탐구과목을 선택하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중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이과 지원학생에게 대학과정의 공부에 필요한 과목을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거나 과학 과목에 가산점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대학에서 학생의 이과 성향을 변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게 두림 과학학원의 분석이다.“예비 고1 학생 중 이과계열 선택이 이미 확정된 학생 중에서 중학교 전체 교과 성적이 우수한 편이고 과학탐구 과목에 흥미가 있다면 고교 입학 전에 이해 기반 교과목인 물리학과 화학을 미리 학습해 두면 좋다.”김 대표원장은 “예비 고1은 고교 입학 전 겨울방학 때 과학 관련 책을 다양하게 읽는 것도 중요하다. 통합과학은 단원별로 4개의 학문이 모두 포함되어 있지만 소단원별로 각기 다른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학교 내신 출제경향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점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진로선택을 준비해 나가면서 물리와 화학 과목의 실력을 탄탄하게 쌓으면 고교 과학학습이 좀 더 쉽게 풀린다는 게 김 대표원장의 주장이다. 계열이 아직 미확정됐거나 문과를 지망할 학생이라면 내신 중심으로 통합과학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1학년 과정을 학습설계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내신교과에 충실하며 1학년 여름방학 때 지망계열이 정해지면 모의고사와 수능형으로 과학탐구 공부를 체계적으로 이끌어가야 한다.“학원에서 공부만 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학원 수업 효과가 배가되려면 진로와 진학을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입시를 알고 이에 대한 로드맵을 계획할 수 lT는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김 대표원장은 고등부를 운영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진로와 진학이라고 강조한다. 고등 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따른 선택과목의 컨설팅도 동시에 진행한다. 또 수능도 철저히 대비해 학생이 공부한 만큼의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참고로 두림 과학학원은 12월 첫째 주부터 겨울방학 대비 커리큘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업료나 수업시간, 강사 등 보다 자세한 학원정보를 얻고 싶다면 블로그에 방문하면 된다.문의 02-6221-9983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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