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노원·도봉 총 4,2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금은 최고가 매입 및 헌제품 최신제품 교환 금은 최고가 매입 및 헌제품 최신제품 교환 고가로 치솟는 금은 등을 최고가 매입하고, 각종 보석류 헌제품을 최신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곳이 지역 가까이 있다. 창동역 2번출구에 위치한 패션쥬얼리 전문점 피제이골드가 종로보다 싸게 예물을 제공하고, 50% 상설 할인까지 실시하고 있다. 피제이골드는 구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완벽한 A/S까지 제공한다. 특히 예물구입을 계획하는 예비신혼 부부는 저렴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예물과 서비스까지 만족할 곳이다. 특히 구매후에도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A/S를 제공하고 있어 믿을만 하다. 무엇보다 피제이골드가 제공하는 쥬얼리 가격대는 종로보다 훨씬 싸다.문의: 902-946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04
- 수학의 모든 것, 정준교 수찾사 학원 수학의 모든 것, 정준교 수찾사 학원수학강의, 내 학습 스타일에 맞게 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체계화되고 압축된 강의력을 자랑하는 온라인상의 실력 있는 최강자들이 모여 밀착 관리 수학학원을 선택할 때 학부모들의 일차적 고민은 선행을 시킬 것인가, 혹은 심화를 시킬 것인가의 판단이다. 물론 과학고 영재고 입시를 준비한다거나 이과로 진로를 잡는다면 선행에 집중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심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많다. 따라서 이 학원 저 학원을 옮겨 다니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다.하지만 최근 은행사거리 학원가에 학생의 진로, 성향이나 학습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수학강의를 골라 들을 수 있어, 수학수업에 있어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학원이 생겨 반갑다. 그 주인공이 바로 ‘정준교 수찾사 학원’이다.은행사거리에서 이미 고등부 입시의 강자로 알려진 ‘대치수학원&정준교수학연구소’와 소수정예의 밀착된 관리로 학생과 학부모를 만족시키던 ‘수찾사 학원’이 협력하고, 온라인상의 실력 있는 최강자들이 뜻을 함께 하면서 지난 9월 ‘정준교 수찾사 학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온라인상의 실력 있는 최강 파워군단, 수학수업에 있어 다양한 방향성 제시EBS 수리영역 강사로 중계동에서 고2,3만 되면 수능을 대비하기 위한 개념강좌 필수코스로 알려진 ‘정준교 수찾사 학원’의 정준교 대표원장. 그는 “체계화되고 압축된 강의력을 자랑하는 온라인상의 실력 있는 최강자들이 온라인에서 구현하지 못한 학생들에 대한 밀착관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뭉쳤다”며 “그동안 EBS와 개념원리 강좌, 그리고 각종 교재출판 등으로 바빠 현장강의 외에 학생들에 대한 밀착관리 부분이 미흡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뜻을 함께 하는 강사들과 같이 관리부분의 약점을 보완하며 체계화시켜 학생들이 좀 더 나은 수학학습의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싶다”며 새 출발의 변을 밝힌다.강사진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모두 개념원리 imathTV 인기강사들로 이들에 대한 기대감은 증폭된다. 고등부 정준교 대표원장은 2010년 짬수학시리즈, 2011년 수능종결자시리즈로 EBS 수학저자 직강교재 판매량 2년 연속 1위를 자랑하며, 개념원리/ EBS 누적 수강생 21만 명을 돌파했다. 고등부 김기훈 강사는 비타에듀 ‘나는 강사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수학부문 1등을 차지했으며, 초등부 이지윤 강사는 개념원리 초등부 최우수 강사로 선정됐다.10년 이상 중등부 1타 강사로 유명한 설봉연 강사는 개념원리 최장기 강사, 수박씨닷컴 등 각종 중등 온라인 1등 강사이며, ‘개념+유형’을 집필했다. 중등부 이진혁 원장 또한 개념원리 중등부 최우수 강사로 선정돼 학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선행 혹은 심화, 학생의 진로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수학수업 골라 들을 수 있어선행과 심화내신을 동시에 진행하며 성적과 결과로 보여주는 정준교수학학원. 고2,3의 경우 정준교 대표원장 직강으로 수Ⅱ, 기하와 벡터, 초월함수 등 학생들이 매우 어려워하는 부분을 깊이가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개념 및 유형정리를 체계화시켜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의 강의는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개념을 가장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방학이면 상산고 등 자사고 학생들과 인근의 일반계고 최상위권 학생들이 각기 모둠을 이뤄 찾는다. 또 수학을 포기한 일명 ‘수포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르치며 카멜레온처럼 강의의 색을 바꾼다. 이렇듯 정준교 원장 강의는 최상위권 학생부터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하위권 학생까지 모두에게 인기다. 그는 꼭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하는 내용들에 있어 똑같은 개념을 가르치더라도 아이들의 단계에 맞춰 풀어나가는 방식을 달리 하고 있다. 소수정예의 밀착관리로 학생들을 디테일하게 관찰, 개개인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내는 수찾사 학원. 수찾사 학원의 특징은 이제 대학생이 된 A군의 사례를 통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고2 초반에 학원을 찾은 A군은 당시 모의고사에서 평균 6등급을 받으며 중3 인수분해도 안 되던 학생이었다. 수학성적 부진과 관련한 A군의 일차적 문제는 개념, 공식을 피상적으로 문제에 적용하려 하는 점이었다. 이후 학원에서는 개념과 공식을 이해하고 자기 몸으로 받아들여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공식이 보이게끔 이해능력을 끌어올린 후 점차적으로 문제해결능력, 추론능력을 키워갔다. 동시에 수학학습에 있어 잘못된 습관, 즉 문제풀이를 제대로 안 쓴다거나 모든 문제의 토씨, 단서 등을 정확하게 해석해야 함에도 피상적으로 문제를 해석하는 등의 습관을 고쳐나가며 노력한 끝에 A군은 수능에서 수학 2등급을 받았다. 이진혁 원장은 “공부는 배우는 것 뿐 아니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학년이 어릴수록 심화가 중요하다. 심화교재로 ‘너무 힘들어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이들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내,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한다.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9
-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주인공, 예비중고 공부습관프로그램 안내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주인공, 예비중고 공부습관프로그램 안내 전국 초중고 학생의 공부습관을 잡아 주기로 유명한 주인공이 예비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공부습관 제대로 잡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비고1은 12주 특강으로 기본적인 4가지 핵심공부습관과 효과적인 과목별 학습방법을 배운다. 이 특강의 장점은 중장기 학습계획 능력과 시간관리 능력이 향상된다.예비고 특강은 수요반과 일요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수요반은 11월9일(수)부터 2012년 1월25일(수)까지이며, 매주 90분 주1회수업한다.일요반은 11월13일(일)부터 2012년 1월29일(일)까지 매주 90분 주1회수업으로 진행한다. 예비고 프로그램은 나 발견하기(진로,꿈설정, 장기로드맵), 시간관리법, 과목별 공부법, 예복습법&필기법, 공부스케쥴 계획 및 피드백 훈련 등이다.예비중1은 정규프로그램으로 10월26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90분 1회 수업한다.예비중 프로그램은 공부습관을 익히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전에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습관화시켜주는 장점이 있다.예비중 구성은 나 발견하기(나의 미래, 꿈설정, 인생계획), 시간관리법(주간계획및 피드백,우선순위시간관리, 셀공시간관리, 유혹거리 타파등), 학교및 학원 예복습법, 시험3주계획설정, LAUA훈련, 필기법, 과목별 공부법등이다. 예비고1 프로그램 설명회를 10월 25일(화) 오전11시 상계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화예약 필수. 문의 주인공상계 935-8805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9
- 거실을 서재로... 라이브러리 하우스에 걸 맞는 실속형 글벗 집중력 책상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9
- 거품 쏙 뺀 착한 가격 ‘착한 고기’, 노원상계점 거품 쏙 뺀 착한 가격 ‘착한 고기’, 노원상계점최상급 한우를 직접 골라 참숯에 직접 구워먹는 고급 정육식당쾌적하고 넓은 공간, 셀프 서비스로 정직한 브랜드 한우 고기를 푸짐하게 ~ #1. 정육식당이라고 생각해 싼 가격의 고기를 사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했는데, 마블링 풍부한 소고기의 질과 넓고 깨끗한 공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_김영란(49, 의정부 호계)#2. 학부모 모임, 가족 연말 모임이 가능한 쾌적한 공간에 청국장 등 다양한 점심메뉴도 착한 가격이라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방도 실용적이고요 _김이영(39, 노원 월계) 100% 국내산 한우, 돼지고기는 선진포크로 국내 브랜드육만을 고집‘착한고기’ 본사는 한우 가공공장과 축산물전용 물류센타를 활용, 산지 직거래를 통해 원가를 절감해 국내산 한우만을 가맹점에 주 2회 공급해주고 있다. 이것이 손님들이 ‘착한고기’에서 한우 특상등심을 500g기준 4만3천원가격에 즐길 수 있는 이유다.착한고기 노원상계점 황세현 대표가 꼽는 ‘착한고기’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한우의 고품질.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개체식별번호로 고기의 도축 정보를 제공받거나, 매장 내 비치된 유전자판별 시험결과서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착한 고기’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정직한 브랜드다. 또한 갓 잡은 소고기는 육질이 질겨 오히려 맛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엄격한 ‘에이징 시스템’도입으로 충분히 고기를 숙성해 원육의 풍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노원 상계점에서는 도축 후 20-25일 동안 숙성시켜 손님에게 판매하고 있다.특히 착한고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돼지고기도 이미 알려진 국내 유명 브랜드 ‘선진포크’. 검역 없이 수출되고 있는 깨끗한 고급 브랜드 육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 황 대표는 “착한고기는 한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단체고객을 중심으로 한우고기 ‘특상등심’을 많이 찾고 있다. 동질 비교시 백화점 가격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편으로 선물세트의 경우 포장과 택배 무료 서비스도 지원한다.”고 전한다. 육즙 풍부한 쫄깃한 고급한우. 참숯향에 얹어 즐기기 , 깔끔한 후식이 인기 이유소고기를 직접 골라 주문을 하고 나면, 여느 정육식당처럼 손님이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 이때 착한고기에서는 생산지에서의 대량 구매로 확실한 국내산 ‘참숯’만을 사용하고 있다. 발갛게 달아오른 참숯 위로 구이 판에 한우를 살짝 구워 풍부한 육즙을 느끼며 먹을 때 숯향은 ‘먹는 즐거움’에 풍미를 더해준다. 한우 특유의 윤기가 쟈르르 흐르면서 쫄깃해질 즈음 양파 슬라이스와 함께 입에 넣으면, 풍부한 육즙이 입안으로 퍼지면서 부드럽고, 연한 살이 녹아내리는 맛이 한우 맛을 제대로느낄 수 있다. 깔끔한 맛을 즐기기 위해 소금에 가볍게, 단백하고 풍부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구운 마늘과 함께 쌈에 살짝 싸서 먹어도 부드럽게 술술 넘어간다. 여기에 황 대표만의 특재 소스인 고소한 땅콩소스와 달콤한 파인애플 소스가 어우러진 야채 샐러드는 단백하고 깔끔한 고기 맛에 시원한 자극을 주기에 충분하다.최근 후식으로는 푹 고아낸 한우 육수를 넣어 끓여 낸 ‘한우라면’이 인기 만점이다. 특히 남성 고객과 직장인들의 호응이 높은데,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맛이 속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도축일 1주일이내 채끝 살을 이용해 육질을 높여 한층 고소해진 육회, 생고기를 얇게 썰어내는 육사시미 까지... 고급한우에 대한 자신감 없이는 선보일 수 없는 요리들을 만날 수 있다. ''청국장’과 ‘한우해장국’ ‘떡갈비 정식’, 점심메뉴도 착한 가격으로~ 최근 황 대표의 추천 점심메뉴는 ‘청국장’. 고향 충남 천안에서 친할머리가 직접 담가 보내주기 때문에 품질만큼은 자신있기 때문. 24시간 주방에서 끓고 있는 사골 국물에 청국장을 넣어 끓여내고 있다. 이미 토속적이고 입에 착 달라붙는 장맛으로 다시 찾는 단골이 늘고 있다. 그 외에도 사골국물을 이용한 얼큰한 한우해장국, 달짝지근한 소스 맛에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떡갈비 정식에 이르기까지 점심 메뉴 역시 맛은 물론 착한 가격도 최대 장점. 계절나물과, 김치, 마른반찬 등 항상 5개 정도의 반찬이 함께 나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현재 착한고기 노원상계점은 50여개 테이블과 4인용, 8인용, 20인용, 40인용 까지 방이 18개나 구성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쾌적함도 마음에 쏙 드는 식당이다. 주말에는 가족단위 룸을 미리 예약해야 될 정도. “ 착한고기는 엄밀히 정육식당입니다.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이고, 상차림 비용도 추가됩니다. 고급 인테리어만 보시고 일반 식당으로 오인, 주문부터 하는 손님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황 대표는 말과 달리, 틈나는 대로 손님상에 부족한 반찬을 알뜰하게 챙겨주고 있다. 셀프 개념이지만 매장과 주방을 오가며 청결하게 관리하고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는 것.이미 sbs, mbc 아침방송에서 유명세를 탄 착한고기 노원상계점. “정육식당이지만 음식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인 만큼 맛과 정성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사에서 공급받는 고기지만 품질을 직접 관리하고, 손님에게 밑반찬 하나라도 챙겨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착한고기’를 찾을 때는 상차림 비가 따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참숯 야채 반찬 비용이 포함된 비용으로 어른 3천원, 어린이 1천원.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팁. 결제 금액의 5% 적립 하는 카드 활용도 가계에 도움이 된다. 문의 933-9291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9
- 수술 없는 척추치료 전문 강북자생한의원 수술 없는 척추치료 전문 강북자생한의원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에 탁월한 효과, ‘자생한방병원의 명성’ 그대로2011년 10월, 강북자생한의원 한방진료과, 운동치료실 등 확장 개원! 오랜 임상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없는 척추디스크 치료로 잘 알려져 있는 강북자생한의원이 10월, 새롭게 확장 개원했다.현재 노원 문화의 거리 와우쇼핑몰에 위치하고 있는 강북자생한의원은 기존 1개의 층에서 2개의 층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10개의 한방 진료과와 최신시설의 운동장비가 갖추어진 척추건강센터를 열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나은 시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강북자생한의원 오항태 대표원장은 “동두천, 포천, 의정부 지역을 포함하여 노원∙강북지역의 척추디스크 환자들이 더 편안하고 나은 환경에서 자생의 한방 비수술 척추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확장 개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확장을 통해 시설과 인력을 더욱 보강해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고, 이전보다 체계화되고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자 체형과 체질을 맞춘 양한방 통합 진료서비스 지원 Case1.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 휠체어를 타고 강북자생한의원을 찾게 된 김영길씨 (51, 노원 상계). “자고 있어나니 참을 수 없이 심한 허리 통증으로 기다시피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MRI를 통해 진단받은 결과, 2,3번 디스크가 터졌다고 하시더군요. 갑자기 수술을 받아야 되는 구나 싶어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러나 강북자생한의원에서 동작침법을 시술 받고 허리를 압박하던 괴로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동작침법이란 침을 맞고 통증부위를 움직임으로써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회복력을 높여 통증을 제어하는 자생 고유의 침요법으로 알려져 있다. “ 허리통증이 자연스럽게 쑥-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일단 통증을 느끼지 않으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습니다.” Case2.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일어나기 힘든 상태의 응급상황 상태 였던 이명순씨 (56, 의정부 호계). “지독한 통증으로 머리까지 아플 정도였어요. 한의원을 찾았을 때는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까지 저리는 통증으로 울고 싶을 정도였습니다”양한방협진이 가능한 강북자생한의원을 찾은 이씨는 곧바로 MRI를 촬영하고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이씨의 진단명은 ‘추간판 탈출증’. 3~4번, 4~5번 디스크가 터졌다는 것. 검사결과를 들었을 때는 당연히 “이제 수술을 해야 하는 구나.” 생각했지만, 담당 한의사는 디스크 환자 중 95%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 하다는 말로 이씨를 안심시키며, “추나요법과 약물치료, 이어진 운동치료를 꾸준히 한다면 재발없이 디스크를 치료 할 수 있다고 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씨는 지독했던 허리통증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건강한 생활을 누리는 중이다. 이미 강북자생한의원은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시스템과 연 90만회 이상의 진료 노하우 그대로 척추디스크를 치료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주민들에게 ‘허리∙다리 통증을 줄여 주는’, ‘환자의 고통을 함께 고민해주는’ 신뢰도 높은 의료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수술 없이 디스크 질환을 치료하는 강북자생한의원의 비수술 디스크 치료법은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등 척추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척추는 척추 마디를 서로 연결하는 척추뼈, 추간판(물렁뼈), 인대, 관절면,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는데 이들 중 한 구조라도 손상되거나 기능이 약화되면 마디는 서로 떨어져 어긋나게 되고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게 되면서 척추질환으로 발전하게 된다.강북자생한의원의 최대 장점은 대한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오랜 비 수술 척추질환치료 연구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의료진에 있다. 일단 강북자생한의원을 방문하면, 양한방 협진으로 MRI, X-ray 영상진단검사 등을 통해 영상의학과의 정확한 검진이 이어지며,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세분화된 척추질환 클리닉에서 한방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즉, 검사에서 치료에 이르는 양한방 통합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환자의 증상과 질환에 따른 맞춤진료가 가능하다는 것. 더불어 척추전문 의료진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척추전문클리닉에서 1대1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강북자생한의원의 치료법으로는 추나수기요법, 추나약물요법, 특수침요법 등 자생의 대표적인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과 통증을 완화하는 운동치료, 한방물리치료 등을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처방하게 된다.환자 개개인의 체형과 증상에 따라 척추, 관절 질환의 염증억제 및 손상된 신경을 재생시키는 탁월한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추나약물요법을 중심으로 한의사가 수기로 비뚤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잡는 추나수기요법을 시행한다. 더불어 봉침,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약침 치료는 봉독 및 정제된 한약재를 통증 부위에 주입함으로써 극심한 통증 완화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척추관절 질환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강북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척추건강 주치의로 자리매김하고파강북자생한의원은 지난 2009년 척추, 관절 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서울 북부와 수도권 지역주민들이 먼 거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이에서 비 수술 디스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개원했다.이번 확장개원에 이어 강북자생한의원에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방병원’이 되고자 지난 7~9일 노원구에서 펼쳐졌던 ‘노원문화축제’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강북자생한의원은 노원근린공원 내 의료부스를 마련해 노원 구민과 지역 어르신들의 척추건강에 대한 맞춤 상담과 ‘추나요법’에 대한 시연을 직접 보여 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북자생의 관계자는 “지난 3년 간 강북자생한의원의 비 수술 척추치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눈높이를 맞추며, 지역사회와의 소통할 수 있도록 척추 건강강연과 무료 의료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는 강북지역 대표 척추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주말 공휴일 진료, 365일 24시간 고객 상담의 문을 열어놔또한 강북자생한의원에서는 평일 진료가 힘든 직장인, 학생 환자들을 위해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명절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병원 내 상담간호사를 통해 진료에서부터 안내까지 언제든지 환자들의 궁금함을 해소시켜주는 한편, 365일 24시간 언제나 예약, 문의가 가능한 고객만족센터도 갖추고 있으며 홈페이지 상담게시판을 통해서도 건강 상담, 진료예약, 1:1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강북자생의 오항태 대표원장은 “‘수술 없이 척추디스크를 완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늘 강북자생한의원을 내원해주시는 지역주민들이 가장 고마운 존재입니다. 척추 질환자들이 겪는 극심한 통증을 충분히 이해하고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의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자생한방병원 브랜드에 걸맞은 전문화된 양한방 시스템의 협진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가겠습니다.”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2011-10-19
- 주변인식의 폭이 좁으면 주변머리가 없다.(HB학습클리닉 노원센터) 주변인식의 폭이 좁으면 주변머리가 없다. 주변머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중년의 남자 분들 중 정수리 쪽 머리가 듬성듬성빠져 정수리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 듯 포진해 있는 헤어스타일일 것이다. 우리는 헤어스타일을 두고 주변머리라는 단어를 거론하는 빈도보다 일을 상황에 맞게 해결해나가는 재주가 없다는 의미로 자주 사용하게 된다. 주변머리와 주변인식의 폭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주변인식의 폭이란 대상에 눈을 고정시키고 동시에 주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시지각적 기술의 하나이다. 이 기술이 부족하면 행동이 어둔하고, 잘 부딪치는 경향이 있고 슈퍼마켓 가서 원하는 물건을 잘 찾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것도 다른 사람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남의 가방을 들고 오기도 하고 심지어 조카의 교복 셔츠를 본인의 와이셔츠로 착각해 입고 나타나 주변을 정신머리 없게 하는 해프닝이 일상이 될 수도 있다. 주변인식의 폭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옆에 지나가는 자가용을 눈길 한번 주지 않는 도도한 표정으로 번호판을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개를 돌려서 눈과 번호판이 일직선상에 있을 때 그 번호를 읽을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책을 읽을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학생은 A4용지에 인쇄된 글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두 번 또는 세 번에 나누어서 봐야 A4용지의 글을 비로소 읽을 수 있다. 주변인식의 폭이 좁아서 생긴 문제이다. 그럼 이런 문제가 학습과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데 있어 읽기 능력은 절대적이다.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때의 읽기 능력이 평생을 가고 독서량과 성적은 비례한다고 보면 되는데 한 페이지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이와 한 눈에 한 페이지의 글이 안 들어오는 아이는 읽기 속도에서 차이가 나고 같은 시간을 읽어도 읽는 분량에서 차이가 생겨난다. 바로 주변인식의 폭이 좁으면 주변머리가 없어지는 까닭이다. 주변인식의 폭의 차이는 왜 생길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특정한 파장의 빛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안구를 통과하는데 그것을 걸러낼 수 있는 시신경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는 얼렌증후군이 하나의 원인이 되겠고 또 다른 원인은 시지각 기능의 저하이다. 흔히 시력과 시지각을 혼동하는데 우리의 상식은 눈과 관련해서는 시력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시력은 안구의 굴절 문제로 망막에 상이 정확하게 맺혀서 정확히 볼 수 있느냐에 관한 것이고 본 것을 이해하는 것은 시력과는 별도의 문제이다. 본 것을 이해하는 것은 눈의 기능이 아니라 두뇌의 기능이다. 따라서 시지각이란 시력에 의해 잡힌 상을 정확히 이해하는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뇌로 보는 것이다’라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변인식의 폭은 어떻게 하면 좋아지는가? 얼렌증후군이 있을 때는 방해가 되는 빛의 파장을 걸러주고 시지각 훈련을 하면 주변인식의 폭을 확대할 수 있다. 얼렌이 있는 사람 중 얼렌 렌즈를 처방 받고 갑자기 넓어진 시야 때문에 당황해 하는 경우가 한 두명이 아니다. 눈을 돌려야 보이던 차가 정면을 보고 있는데도 보이고 전에는 시야에 안보이던 길옆에 있는 상점, 사람들이 눈에 들어와 어지럽고 적응이 안되어 확장된 시야를 애써 무시하려다 보니 눈동자를 안으로 모아 안구피로와 두통이 유발 되기도 한다. 그러나 주변인식의 폭이 넓어져 생긴 혼란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다른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보며 살아왔는데 이제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억울해하는 것을 보아왔다. 처음의 당황스런 경험은 보는 것과 관련한 과거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면 몇 일 안에 해결되어 주변인식의 폭과 더불어 주변머리가 생기기 시작하게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7
- 영어는 연필로 공 그리기(엘영어) 영어는 연필로 공 그리기 언어습득은 무수한 반복의 과정을 거쳐 보다 정확하게 되어간다. 영어도 언어이고, 그래서 영어도 그렇다. 언어습득과정의 그 무수한 반복연습들을 모아보면 어떨까? 카메라 렌즈를 오래 열어두고 빛을 모으듯 그 연습들을 모아보면, 아마도 사실적인 뎃상의 가는 선들처럼 잔뜩 모여 뭔가가 되고 있을 것이다. 어느 선 하나, 그리려는 물체를 그대로 그려내지는 못하지만 그 선들이 무수히 모여 비로소 이루어지는 형태! 그것이 공을 공같이 보이게 한다! 외국어 습득의 본질은 이 선들과 같은 실수를 끝없이 반복하고, 또 극복하는 데에 있다. 누구든, 이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그래서 시간이 필요하다. 말하기는 더더욱 그렇다. 자, 영어 배우기가, ‘영어’라는 이름의 공을 연필로 그리는 것과 같다면.... 이제 막 그 공을 그리기 시작했다면... . 그림의 어느 한 부분만 계속 강조된다면, 공과는 먼 어떤 것이 그려질 것이다. 반면에, 위 왼쪽 그림에서 보이는 대로, 실수를 반복하며 물체 주변을 도는 것이 문제는 아니다. 그 실수들이 다 모여 결국 공이 되니까. 그러나 지국적인 정확도를 너무 강조하느라 큰 세계를 보지 않는 문제! 그렇다. 그래서..., 자, 어떤 아이가 ''was''를 ''were''로 쓰거나 말했다면, 이 아이는 지금 막 ‘영어’ 위에 선 하나를 더 그은 것과 같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언어습득은 불가능! 100% 불가능! 물론, 시작에는 영어 단어도 아주 어렵다. 당연히 그렇다. 영어 철자법은 많은 예외가 있고 규칙 없는 것이 규칙일 때가 꽤 있다. 한글의 모음 ‘아’가 항상 ‘아’로 소리 나는 것과 달리, 영어 모음 a의 대표음이 ‘아’이어도 사실 a는 거의 ‘아,'' "에,’ ‘이,’ ‘오,’ ‘우,’에 다 걸쳐져 있다. 한 예로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 ‘village’ 속에서 a는 ''이'' 소리가 난다. ‘bad,'' ’apple'' 에서는 ‘애,’ ‘patient,'' ''failure''에서는 ‘에,’ ‘save''에서는 ''에이,’ ''away'' ‘particular''에서는 ‘어,’ ''coach''에서는 ‘오,’ 그리고 ‘approach''에서는 ‘우’..... 자, 이런 예외가 혼돈을 부른다. 혼돈은 시간을 요구한다. 아이들은 이런 혼돈이 훨씬 더 심하다. 누구라도 공을 그리기 시작했다면, 정말이지, 실수를 반복하며 이 혼돈에서 벗어날 시간이 필요하다. 사실 모국어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가 그 연습을, 그 옹알이를 이미 끝냈을 뿐! 그저 기억할 수 없을 뿐! 지나간 한국말 옹알이처럼, 실수를 안고 뒹굴고 또 뒹굴고,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게끔 노력해도 여전히 실수한다. 그게 외국어! 그게 바로 영어! 그게 바로 언어! 다른 것도 예외는 아니다. 수영을 처음 배울 때, 우리는 “아, 속도를 내자면 팔을 이렇게 움직여야지” 한다. 그래서 그렇게, 배운 대로 그렇게 했는데도 속도가 나기는커녕 그저 조금 떠갔을 뿐인 경험을 하곤 한다. 운전을 시작하면, “저 길로 들어서자면,”하고 각도를 잰 후 핸들을 확, 틀었는데, 쿵, 맞은편에서 오는 차를 박고 만다. 미국에 몇 년 살다 와도 영어 실수는 여전! 그저 곱게 실수를 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아예 실수를 연발한다: 영어에 자신이 붙어 더 많이 자신을 표현하느라! 내 아이 머리가...? 아니다! 실수, 어른들도 한다. 천재들도 한다. 미국 언어학자들이 보스턴 지역, 아이비 리그 여러 대학들에 재학 중인 아시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즉 외국어에 있어서의 정확도 테스트를 한 적이 있었다. 그 대상은, 아시아의 권위 있는 대학 출신들, 장학금을 받으며 이미 학부생들을 가르치기도 하는 조교들 (TA와 RA)들로 구성되었다. 그런데 그 결과는 그들의 천재적인 머리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외국어! 그렇다. 한정된 시간에, 한정된 주제로, 외국어로 무엇을 쓰거나 말하기를 요구 받으면 쉬운 것들로도 순간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 누구라도 이제 막 영어라는 이름의 공을 그리기 시작했다면, 위의 왼쪽 그림처럼 영어구조에 대한 이해를 꾸준히 가다듬어야 한다. 무수한 선으로 그려지는 왼쪽 그림이 바로 공같이 공을 그리는 방법이다. 장기적 계획을 잡고, 문법적 지식을 습득함과 동시에 단어습득을 해야 한다. 수행평가를 포함하여 학년 최고 점수를 받는 학생들은, 단어와 함께 영어의 구조를 아는 학생들! 영어에 꽤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면, 그 반복연습들은, 어딘가에 잔뜩 모여 이제 막 뭔가가 되고 있을 것이다. 그 선들이 무수히 모여 비로소 이루어지는 어떤 형태가 되고 있을 것이다. 김 인 연락처 L 영어 932-883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9-27
- 2012학년도 과학고 과학창의성 전형대비 C&I 모의캠프 모집 2012학년도 과학고 과학창의성 전형대비 C&I 모의캠프 모집 지난해부터 실시된 과학고 과학창의성 전형의 핵심은 과학캠프다. 수학·과학 전문학원 C&I 중등와이즈만은 과학고 입시 최종관문인 캠프전형을 대비해 ‘C&I 모의캠프’를 22일(무박 2일)개최한다.서울 서초 우암초에서 진행될 모의캠프는 C&I 중등와이즈만이 다년간 축적한 영재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영재성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수학 창의성 및 과제, 과학 실험과제 및 창의성 등 실제 캠프전형에서 평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용들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캠프 이후 피드백은 25일(화) 발송될 예정이다.과학고 과학창의성 전형 지원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무료진단 쿠폰(내일신문 참조)도 발행하고 있다.문의 노원중계센터 864-8998 도봉센터 908-150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
- 점프셈교실, 주산으로 셈 암산능력 길러줘 점프셈교실, 주산으로 셈 암산능력 길러줘 주산교육은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둔 엄마들에게서 조기 영재 수학법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영재아이를 위한 주산식 암산수학을 운영하고 있는 ''점프셈교실''은 주판을 교구로 재미있게 놀이하듯이 수의 개념 이해부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기초연산력 향상은 물론 집중력 두뇌계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재수학 교육방법으로도 주산식 암산 수학교육이 관심을 끌고 있다.점프셈은 영재성을 보이는 4살 이상의 어린이, 집중력 향상이 필요한 아이, 수학성적 향상이 필요한 아이, 학교성적을 올리고 싶은 아이 등에게 3개월 만에 빠르고 정확한 암산원리 학습이 마스터되도록 되어있어 빠르게 나타난다.주산은 제2의 두뇌라고 일컬어지는 손끝을 계속 자극한다. 이를 통해 두뇌 기능 완성기 이전에 암산을 통해 수사고력, 계산력, 수리력이 향상된다.전화로 신청하면 주산교사가 주1회 가정방문하여 주산 무료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문의: 점프셈교실 935-5100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