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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압구정고등학교
압구정고등학교(교장 조은경, 이하 압구정고)는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부터 맞춤형 학업 설계가 가능한 교육과정, ‘2025학년도 수학교육 우수 학교’ 표창까지, 우수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과 화단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자연 친화적인 교정을 자랑한다. 더불어 미래형 스마트교실, 자기주도학습실인 ‘장원당’, 독서교육의 중심인 ‘꿈담도서관’, 그리고 학생 참여형 실험 수업이 이루어지는 과학실, 컴퓨터실 등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압구정고를 찾아가 봤다.도움말 : 압구정고등학교 부장교사들테마1. 진학 경쟁력 쌓는 학교, 압구정고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압구정고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도 재학생 중심의 진학 경쟁력이 돋보였다.“2026학년도 대입 결과, 재학생 기준(중복 합격 포함) 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각 1명씩 의약학 계열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또한, 서울대 4명, 연세대 5명, 고려대 6명, 성균관대 7명, 한양대 4명, 중앙대 2명 등 최상위권 및 상위권 대학에 골고루 합격자를 배출해, 2026년 졸업생 187명 중 53.5%에 해당하는 100명이 희망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이러한 진학 성과는 전체 학생 수 규모를 감안하면, 단순한 합격자 수를 넘어 학생 진학 경쟁력 면에서 주목할 만한 수치입니다.”수시·정시 다잡는 학생 맞춤형 교육압구정고의 2026학년도 대입 특징은 ‘수시 전형을 끝까지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들이 공통으로 정시에서 뛰어난 합격 성과를 거두었다’라는 점이다. 이는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활동, 교육 프로그램이 수시와 정시 경쟁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특히, 상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압구정고 학생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수학·인문 분야의 교내 교육 프로그램과 모의 면접 등을 통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성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잠재력과 자신감을 갖춘 압구정고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 활동으로 학생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대학 입시까지 힘 있게 도전할 수 있었던 결과입니다.”교육과정부터 학업 포트폴리오까지!압구정고의 교육과정은 인문·자연 계열 맞춤형 학업 설계가 가능한 다채로운 선택과목을 편제해 운영한다. 정보와 디지털 문해력 과목을 융합 과목으로 수업하고, 2, 3학년에 인공지능 기초, 데이터 과학, 융합 과학 탐구, 소프트웨어와 생활 등을 진로·융합 과목을 편제해, AI·디지털 미래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압구정고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상담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나만의 교육과정 로드맵을 설계하고 대입에 최적화된 학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합니다.”발 빠른 입시 변화 대응, 교사진의 진학 역량압구정고는 학기별로 ‘진로·진학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 상위권 주요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 해당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핵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압구정고의 역대 진학 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교사진의 노력이 더 돋보인다.“압구정고는 진학지도 역량을 갖춘 교사진이 개인별 모의 면접 등 맞춤형 진로지도 시스템을 운영하며, 졸업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험 생활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고, 목표 대학에 진학한 선배와 연계하여 성공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진로 전공과 연계한 본교만의 3학년 창의적 체험활동 특색 프로그램인 ‘창의 융합 지식 탐구’ 운영을 내실화하여 입시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이 주체적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학생이 교사가 되어 관심 분야에 대해 수업을 진행하며 자신의 꿈과 끼를 탐색하는 ‘사제동행 교과융합 프로젝트’와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설계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진로탐색연구회’를 통해 분야별로 모둠형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테마2. 함께 성장하는 학교, 압구정고 수학교육 우수 학교 표창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는 학교와 교사진의 노력도 돋보인다. 압구정고 교사진은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연계 사회 현안 프로젝트 실천 교사단, AI·에듀테크 선도교사단, 수업평가 나눔 교사단 등 수업 혁신을 이끄는 다양한 단체에 소속되어 수업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천하고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최상의 상태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압구정고는 2025학년도에 ‘수학교육 우수 학교’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가치 중립성과 관련된 단원에서 학생들은 ‘연구의 목적이 선하다면 그 연구의 결과에 대해 과학자는 도덕적으로 무죄인가?’를 주제로 모둠 토론을 한 후 프로젝트 기반 협업 플랫폼에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며 최종적인 자기 입장문을 작성합니다. 학생들의 활동지와 에듀테크 도구에 올린 글은 바로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기초 자료가 됩니다. 과정 중심 수업·평가 일체화와 환류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지요.” 압구정고 2학년 ‘현대사회와 윤리’ 지도 교사의 말이다. 이렇듯 압구정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기르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맞춤형·축적형’ 명품 학생부압구정고는 내신 5등급제의 파고를 넘는 ‘맞춤형·축적형’ 학교생활기록부로 수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교사의 헌신과 3개년 빌드업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명품 학생부’를 완성한다. 학력 향상 프로그램, 융합 인재 육성압구정고는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크게 세 방향으로 진행한다.“첫째, 이공·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 높은 수학·과학 프로그램’입니다. 수학·과학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권위 있는 강사진 주관하여 실험, 탐구, 개인 자유 주제 연구 활동을 하는 ‘수학·과학 리더스 아카데미’, 과학·환경·수학·산업 및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가설 설정 및 실험 등 일련의 탐구 과정을 발표하는 ‘과학탐구발표 한마당’, 로봇 공학·화학·의생명·천체 관측·기후 위기 등 자유 주제의 코딩 소스를 개발하여 발표하는 ‘정보 코딩 한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수학·과학 도서 리뷰 숏품 만들기 한마당’, ‘수학과 친해지는 날’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문·사회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적 글로벌리더십 과정’입니다. 학생들의 잠재 능력 계발 및 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하여 진로·진학과 연계된 활동입니다. 셋째, 생각을 키우는 ‘독서 토론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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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의 열쇠’ 2관 의대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 스터디 프로그램’
2028학년도 대입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단순히 교과 성적만 높은 최상위권이 의대에 진학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 대학은 ‘사고의 깊이와 미래 역량’에 주목하며, 이는 초등 시기부터 장기적으로 체화되어야 한다. 교과를 넘어 비교과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이끄는 ‘수학의 열쇠’ 2관 의대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 스터디 프로그램’ 박성훈 입시센터장(現 다움커리어 대표)과 유정걸 입시센터장(現 의문을 열다 학원 대표원장)을 만나 그 해법을 들었다.Q. 일반 수학 학원의 선행 학습과 ‘황금열쇠 프로그램’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요?A. 기존 학원들이 ‘누가 더 빠른가’라는 속진(선행)에만 매몰될 때, 황금열쇠는 초등 5·6학년부터 ‘비교과 최상위권’ 구축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내신 1등급뿐 아니라 진로·자율·동아리·독서 활동 및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까지 전 영역에서 ‘비교과 1등급’을 만들기 위한 차별화된 입시 스터디 프로그램입니다.Q. 구체적으로 어떤 미래 역량을 키우게 되나요?A. 예컨대 수학 수행평가가 주어지면, 초등 고학년 때부터 수학적 개념을 자신의 의학 진로와 연계해 깊이 있는 탐구 보고서로 풀어내는 역량을 기릅니다. 동아리 활동을 스스로 설계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을 주도하는 등, 의과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맞춰 학생부의 기록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의대 합격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는 ‘교과와 비교과의 균형’으로 의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은 자기관리와 학업 능력이 ‘기본값’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결정적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기록의 경쟁력’입니다.Q. 바뀐 입시 제도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점은무엇입니까?A. 고교학점제 시대에 대학들은 MMI(다중 미니 면접)의 비중을 늘리고 형태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면접관은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창의적·비판적 탐구 역량을 날카롭게 검증합니다. 따라서 초등 시기부터 중3 때까지 교과서 밖의 폭넓은 지식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이를 학생부에 유기적으로 녹여내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Q. 황금열쇠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코드M’은어떻게 운영되나요?A. 코드M은 학생들이 의학·의료·의술 분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학생부 전 영역에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상시 지도합니다. 단순히 고난도 문제를 많이 푸는 기술자를 넘어, 수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읽어내는 ‘진짜 탐구력’을 증명하도록 돕습니다.Q. 마지막으로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성적이라는 점수에만 매몰되지 말고, 시야를 넓히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의사인 ‘닥터 노먼 베쑨’의 평전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질병만 돌보는 의사는 작은 의사, 사람을 돌보는 의사는 보통 의사, 질병과 사회를 통일적으로 파악해 모두를 고치는 의사가 바로 큰 의사다.”우리 학생들이 점수만 높은 기술자가 아닌, 사회를 치유하는 ‘큰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황금열쇠가 가장 단단한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Goldenkey opens everydoor!황금의 열쇠 비교과 스터디는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리즈 형태의 특강을 준비했다. 특강 시작 시각은 <특강1> 7월 11일 오후 3시, <특강2> 7월 15일 7시 30분, <특강3> 7월 18일 오후 3시이다. 학부모 시리즈의 특강 주제는 ▷1부 초등, 중등 준비하는 의대, SKY대학 전략 ▷2부 초등, 중등 학습 전략 ▷3부 비교과를 통한 최상워권 전략이다. 큰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개설하기 전에 이런 부분의 필요성을 잘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문의 02-567-0153(수학의 열쇠 2관 황금열쇠)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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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서울대 의예과 1학년 문범준(중산고 졸업)
문범준 학생(중산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자신의 경험치에서 우러난 ‘건강’에 관한 관심사가 진로 분야의 심화 탐구 역량으로 이어지며, 고교 3년간 자기 성장을 꾀한 점이 돋보인다. 중산고의 학종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문범준 학생의 수시 합격 후일담을 들어봤다.<잔로 설정>건강 관심, 진로·진학으로 이어져문범준 학생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과학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키웠고, 초등학교 때는 치과를 자주 다녀서 막연하게 치과의사를 꿈꾸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이 줄면서 수면 패턴과 식습관에 큰 문제가 생기고, 몸무게가 20kg가량 늘면서 건강이 나빠졌던 때가 있었다. 그때의 경험이 진로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3 때부터 식습관에 관해 공부했습니다.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수면부터 꾸준한 운동 등 우리 몸에 대해 공부하고 탐구하면서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습니다. 이후 중산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26kg가량 몸무게를 감량하며 건강을 회복했을 때 느낀 행복감은 진로 설정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 몸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고, 더욱 많은 사람이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고 싶다고 생각해 의예과에 진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확고해졌습니다. 저는 비만 치료와 재활 치료 등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분야에 특히 더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 분야로 의료계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료인이 되길 희망합니다.”<유의미한 학교 활동>다양한 분야의 활동, 시야를 넓히는 계기문범준 학생은 진로와 관련해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활동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했다고 말한다. 여기에 더해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는 심화 탐구 활동으로 고교 3년간 자기 성장을 꾀했다. “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분야를 포괄적으로 탐색하되 관심이 매우 컸던 과학 분야를 파고드는 ‘T자형 학습과 탐구’에 주력했습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활동으로 중산고의 모의 국제기구 회의와 교외 봉사활동, 수학경시대회, 멘토·멘티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진로 관심사에 맞춰 동아리 화학부에서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실험을 직접 진행했고, 생명과학 스터디 활동도 했습니다. 이처럼 자율적으로 과학 분야의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을 이어갔던 경험은 저를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동아리 화학부는 5인 1조가 팀이 되어 실험했습니다. 팀원들과 함께 실험하며 소통 능력을 키우고 과학 분야의 다양한 지식을 함께 배워갈 수 있었기에 굉장히 유의미한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부 세특>교과 연계, 자율적인 심화 탐구로 확장 문범준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에는 교과 학습에서 촉발된 주제 탐구 활동이 자율적인 심화 탐구로 확장됐던 점이 돋보인다. <내신 준비>마인드셋, 반복 학습, 꾸준한 학습 태도문범준 학생은 어려운 과학 과목 내신에 대비해 반복 학습에 주목했다고 한다.“저는 과학탐구 과목인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내신 준비를 방학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내신대비 기간이 방학 때부터 시작해 11주 정도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많이 반복해서 풀었고, 문제 풀이를 거의 외울 정도로 학습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나와도 응용할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저만의 학습법이라면 암기 과목은 다독이 중요합니다. 내신의 주를 이루는 암기 과목은 효율적인 암기를 넘어 많은 시간과 양을 투자해 10번 이상 읽었습니다. 또한, 본문 내용이 많아 잘 외워지지 않는다면, 문단별로 내용을 모식도로 요약해 그 모식도를 두세 번 읽고 본문으로 돌아가 체화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또한, 중학교 시절 다이어트를 하면서 의지력과 자기 자신을 이겨내는 힘을 많이 기르고자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이미 아는 내용이라도 꾸준히 점검하는 지구력을 활용했습니다.” <고교 생활>서로 힘이 되는 친구들, 고교 생활의 원동력!문범준 학생은 고교 3년을 떠올리며 중산고의 좋은 친구들과 면학 분위기를 강조했다. “수학, 과학 내신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는 만큼, 내신을 준비하면서 실력 향상을 꾀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더해 친구들이 정말 착하고 경쟁하는 분위기가 거의 없다는 점도 중산고의 장점입니다. 친구들은 상대평가의 경쟁보다는 모두 같은 학년 동급생이자 입시를 겪어 나가는 동료라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한다는 마음이 느껴졌고 그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교의 멘토·멘티 활동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멘티였을 때 배운 지식을 실제로 내신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했었고, 이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멘토가 되어 후배들을 열심히 가르치면서 성취감을 느꼈었는데 자기 효능감과 학습 능력 모두 길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수험 생활에서 중요한 건 긍정적인 마음가짐마지막으로 문범준 학생은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덧붙였다.“입시 전형과 무관하게,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하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그러한 상황 속에서 혹여 잘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수험생들이 이 힘든 여정 속에서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서 ‘나는 항상 잘될 거야.’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거나 채근하지 말고 사소한 점이라도 스스로 칭찬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마음속에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최선의 결과를 바라보고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열심히 공부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1. 진로 추천 도서 및 진로 심화 활동 “저는 제 관심 분야인 생명과학 파트의 학습을 더 심화하기 위해서 각종 논문을 적극적으로 탐독했고, 콜레스테롤(LDL, HDL), AMPK, GPCR 등 우리 몸의 물질대사, 비만과 관련한 물질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했습니다. 이때 각 물질의 기전이 매우 복합적이고 유기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단순히 하나의 물질이 어떤 기능을 하는 지가 단편적으로 정리되지 않고 다른 물질까지 함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생명과학 분야의 호기심을 더 키워나갔습니다. 또한, 도서 『운동하는 사피엔스』는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 원리에 대한 시야를 한층 넓혀주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다이어트를 했을 때 경험했던 여러 가지 상황의 과학적인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이 인체 지식을 더욱 확고히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2. 서울대 의예과 면접 후일담“서울대 면접 준비는 기출문제를 두고 카메라로 제가 말하는 모습을 찍은 후 점검하고 보완하면서 연습했습니다. 녹화 이후 제 말을 돌려보면서 불필요한 몸짓이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하였고, 답변이 특정한 관점으로 편향된 것은 없는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후 학교에서 의예과에 진학한 선배님들의 면접 도움 및 교장, 교감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선생님 앞에서 1시간가량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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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남서초 학교 탐방 _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울세종고등학교(교장 서정선, 이하 서울세종고)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수년 전부터 체계적인 준비와 교육과정 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교육의 선례가 된 서울세종고의 강점은 무엇일까?도움말 서울세종고등학교 서정선 교장, 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 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테마 1. 입시 경쟁력 쌓는 서울세종고재학생 진학률 87.1%, 탄탄한 입결2026학년도 대입에서 서울세종고는 202명의 재학생 중에 가톨릭대와 연세대(미래) 의예과에 2명, 서울대 2명, 연세대 3명, 고려대 2명, 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이화여대 6명 등 상위권 대학에서 우수한 입시 실적을 이루어냈다. 이는 중복과 졸업생 합격자를 제외한 재학생만의 입시 결과이다. 또한 중복을 제외하고 4년제 대학에 재학생 합격률이 66.3%이며, 재학생 전체 진학률은 87.1%로 202명 중에 176명이 졸업을 하면서 진학에 성공했다.최희원 교사(진로진학부장)는 “이는 전년도 재학생 전체 진학률 66.1%에 비해 무려 21%가 상승한 결과로, 상위권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진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지도를 통해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변수가 컸던 전년도 대입에서도 서울세종고는 학생 개개인의 내신·서류·정시·면접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수립·적용하며 우수한 입시 결과를 끌어냈다. 유연하고 발 빠른 입시 변화 대응고교학점제와 대입 변화에서도 서울세종고는 진로진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최희원 교사는 “이제 단순히 성적만을 확인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과목 선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에 대한 증명이 중요해졌다. 서울세종고는 이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준비가 최적화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변화된 대입을 가장 잘 준비할 수 있는 학교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역량을 차별화하기 위해 서울세종고는 학년이 올라가면서 연계, 심화, 확장과 후속 활동이 나타나도록 다양한 ‘진로 시그니처 활동’과 ‘진로탐구 컨퍼런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 학교는 본인의 성적보다 더 좋은 대학교에 합격시키기 위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학업 설계 지도가 이루어진다. 이것이 바로 서울세종고의 큰 강점”이라고 밝혔다.차별화된 학생부로 대입 경쟁력 탄탄히!내신 5등급제에서 정성평가의 핵심은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이다. 정요한 교사(1학년부장)는 “세특의 깊이가 곧 진학 경쟁력이다. 이에 서울세종고는 꼬리를 무는 심화 탐구와 비판적 사고력을 학생부 기재의 핵심 차별화 전략으로 삼는다. 첫째, 수행평가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확장성을 부여한다. 단순히 과제를 제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평가 취지에 맞는 깊이 있는 탐구를 세밀하게 지도한다. 나아가 이 과정이 학생 주도의 심화 후속 활동으로 이어지게 해, 지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세특에 입체적으로 담아내도록 지도한다. 둘째, 주 2회 ‘미디어 문해력 활동지’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학생들이 최신 사회적 이슈를 다각도로 고민하고 자신의 논리적 견해를 꾸준히 서술하게 함으로써, 시대적 흐름을 읽는 안목과 비판적 사고력이 학생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차별화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학업 역량과 탐구 역량 키우는 교육환경 서울세종고는 모든 학생의 학업 역량과 탐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 교사는 “1학년 모든 학생이 수강하는 ‘공통수학1’ 4시간 중 1시간을 ‘심화탐구’ 시간으로 정규 편성했다. 최상위권 등 일부 학생에게만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라, 1학년 전체가 단순한 진도 학습을 넘어 스스로 깊이 있게 사고하고 탐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하도록 이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17단계로 세분화된 심화 프로그램 'SLP'를 병행한다. 독서 토론, 진로탐구 컨퍼런스, 전교생 대상 학술제 등 주도적 연구 활동은 물론, 모의고사 훈련, 실전 면접, 외부 진학 컨설팅까지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업 성장과 진학 경쟁력을 입체적으로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테마 2. 교육환경이 남다른 서울세종고 배움의 깊이가 다른 교육과정과 수업서울세종고는 ‘충분히 배우고, 깊이 탐구하며, 진로로 나아가는 교육과정’이 핵심이다.이선영 교사(교육과정부장)는 “서울세종고의 교육과정은 정규 수업 안에서 심화 학습과 탐구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점, 수능 직전까지 학습의 밀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2학년에 편성된 4학점 수업은 3+1학점 또는 2+2학점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어 기본 개념 학습과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을 균형 있게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3학년 2학기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학교 지정과목을 편성해 선택과목 중심의 교육과정 속에서도 대입 준비에 필요한 핵심 교과 학습이 수능 직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진로 맞춤형 선택학습도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핵심 과목과 권장 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보 관련 과목도 폭넓게 편성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결국 서울세종고의 교육과정은 탄탄한 학업기틀 마련, 기초학력 형성, 심화 탐구학습, 진로 맞춤형 선택과목 운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교과 연계 심화 탐구,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정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교과 연계 활동과 심화 탐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교사는 “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주제를 선정해 자료 조사, 탐구, 발표, 토론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각 교과의 특성을 살린 학술제 형식의 행사를 계획 중이다. 인문독서포럼, 수학 탐구 학술제, 영어 스피킹 페스티벌, 과학토론대회, 사회과 탐구 발표의 날 등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본어·중국어 말하기 한마당, 체육제, 미술제, 합창제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이 학교생활기록부에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교과융합축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화 탐구의 장도 제공한다. 모든 교사가 두 가지 이상의 교과가 융합된 주제의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은 이틀 동안 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강좌 수강 후에는 탐구 내용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교과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주제 탐구력, 자료 분석력, 문제 해결력, 융합적 사고력, 논리적 표현력, 발표 역량 등을 함께 기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이러한 활동 과정과 성장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세특, 자율활동, 진로활동 등에 구체적으로 기록되며, 서울세종고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학교 시설 개선, 다니고
2026-06-25
- 여름방학 기획|2026년 학원 썸머스쿨 일정 취합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 등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은 더 분주해진다. 1학기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학부모들의 썸머스쿨 개강 문의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방학 기간은 학습 습관을 다지고 부족했던 학업역량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이다. 2026년 7~8월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되는 강남서초 지역 학원들의 썸머스쿨 모집 일정(2026.06.22. 기준 각 학원 홈페이지에 모집 중인 종합학원 중심)을 취합해 봤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 마감 현황 등은 각 학원 홈페이지 등 확인 필수)자료출처 : 각 학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 강남 종로학원 : 종로2026 썸머스쿨강남종로학원은 ‘소수정예 밀착관리, 수업력·관리력·상담력을 갖춘 강사진, 수능 및 내신 단기 집중 완성’을 목표로 ‘종로2026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개인 맞춤 집중 커리큘럼(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내신·수능을 동시에 잡는 전략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공부뿐 아니라 입시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1:1 질의응답과 밀착 멘토링으로 학습 효율 극대화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역삼로 534 강남 종로학원 강남하이퍼학원 : 2026썸머스쿨강남하이퍼학원은 ‘최상위권의 여름방학 루틴)’을 강조하며 ‘2026썸머스쿨’을 운영한다.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은 고2 ‘의대 입시 준비 코스’, 고3 ‘의대 진학 필수 코스’로, 강남하이퍼 본관은 고2 ‘앞서나가는 수능 준비’, 고3 ‘마지막 최상위권 도약 기회’를 강조하며 약점을 보완한 효율적인 학습과 전문가의 학습관리, 멘탈 관리법 등 학습 습관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강남대로 92길 35 강남하이퍼 본원 대치720 :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대치720은 ‘집중하며 찾는 나의 진짜 실력’을 강조하며 ‘720썸머스쿨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부트캠프란 ‘단기간 집중하여 교육하는 방식’으로, 개인별 학습 완성도 진단부터 ‘720 핀셋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진다. 대치720 본관은 통학형으로 40명을 모집하며,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은 기숙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4.(금)- 주소 : 강남구 선릉로62길 15 대치720 본관 서초구 논현로1길 13 대치720 이과전문관(양재관) 멘토스학원 : 2026 멘토스 썸머스쿨멘토스학원은 ‘최고의 멘토들과 최고의 학생들이 만나는 열공 캠프, 대치동다운 썸머스쿨’을 강조하며 ‘2026 멘토스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없이 오직 수업과 자습(클리닉, 질의응답)만 이루어진다. 클리닉은 1:1 셀토클리닉(원장이 개발한 숏타임 학습법), 1:1 질의응답 멘토 클리닉(서울대 및 의치한 재학생 상주)이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19.(일) ~ 08. 15.(토)- 주소 : 강남구 역삼로64길 22 3층, 4층 멘토스학원 유토마학원 :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유토마학원은 ‘주요 과목 2등급 향상 4주 전략 핵심 완성’을 강조하며 ‘유토마 대치동 여름방학특강 자물쇠반 썸머스쿨(호텔형&통학형 중 선택)’을 운영한다. 중2부터 고3까지 프리 썸머스쿨(기말고사 이후 방학까지 취약점을 공략하는 수학 집중 12회/16회)과 썸머스쿨(1차, 2차 개강)이 이루어진다. 참고로 유토마학원은 ‘사관학교 방학특강 썸머스쿨’도 4주간 진행한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강남구 삼성로72길 64 3층 유토마학원 에듀플렉스 대치학원 :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에듀플렉스 대치학원은 ‘몰입의 차이가 성적의 차이)’를 강조하며 중고등 대상 ‘2026 에듀플렉스 대치 썸머스쿨’을 운영한다. 오전 학습 프로그램은 모의고사 문제풀이 및 어휘 암기, 과목별 개별지도 특강(수학·영어·국어 등 맞춤형 개별지도), 핵심 기초 완성(수학·영단어·한국사 반복 학습), 완벽한 학습관리(출결·학습·피드백까지 빈틈없는 관리)가 특징이다.- 기간 : 2026. 07. 20.(월) ~ 08. 14.(금) - 주소 : 강남구 삼성로 212 은마종합상가 B블럭 305호 에듀플렉스 대치 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 : 72시간 공부캠프72시간재수학원 서초본원은 중3~고3을 대상으로 ‘학습 관리, 수업 관리, 집중 학습 시스템, 1:1 질문답변 시스템’을 강조하며 4주간의 ‘72시간 공부캠프’를 운영한다. 학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쾌적한 생활환을 제공하며, 강의실에는 항상 멘토 선생님이 함께해 학습 분위기와 질문 답변, 학습 상황을 확인한다. - 기간 : 2026. 07. 20.(월) ~ 08. 16.(일)- 주소 : 서초구 서초중앙로22길 118 72시간재수학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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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 인터뷰 _ 카이스트 무학과 1학년 이현서(동덕여고 졸업)
이현서 학생(동덕여자고등학교 2026년 2월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무학과(학과 단일 계열)에 합격해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일반고의 특성을 살려 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공유캠퍼스, 거점학교)을 적극 활용한 학종 롤모델로 손꼽힌다. 이현서 학생의 수시 후일담을 들어봤다. <관심 분야 & 진로 설정>기후 변화와 기술에 대한 관심이현서 학생은 고등학교 때부터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으로 진로 관심사를 다각도로 파고 들었다. 카이스트에 진학한 뒤에도 확고한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참고로 카이스트 학부생은 전공 선택 없이 무학과로 입학한 후, 2학기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저는 기후 변화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일조하고 싶어,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기후 변화 문제를 주제로 공부하며 깨닫게 된 사실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혁신 없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에너지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해당 분야에 대해 카이스트에서 더 공부해나가고 싶습니다.” <유의미한 학교 활동>① 진로탐색아카데미, 심화 탐구의 발판이현서 학생은 동덕여고의 진로탐색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이 직접 하고 싶었던 실험을 진행하고, 해당 실험을 소개했던 경험을 유의미한 학교 활동으로 손꼽았다.“1학년 때 진로탐색아카데미 융합인재부에서 한 활동이 인상 깊은데,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제 성능 비교 및 포집 공정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실험을 직접 설계해 진행하고, 교내 학술제에서 발표했었습니다. 직접 설계한 실험에서 활용된 장비 중에, 일반고 학생으로서 익숙하지 않은 장비 및 물품들도 꽤 있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장비들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아민의 반응 과정에 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② 공유캠퍼스, 나만의 학생부 세특으로!동덕여고에서는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가 함께하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중 공유형 선택교육과정인 ‘공유캠퍼스’가 운영된다. 이현서 학생은 공유 캠퍼스를 통해 보다 다양한 수업 및 특강을 수강하여 풍부한 활동 경험을 쌓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한다.“저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고에서 ‘인공지능과 미래사회’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머신러닝의 원리와 파이선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직접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문제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응용해 언어와 매체 교과 세특과 창체 세특 등에 잘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학생부 세특>단계적 심화, 다른 활동과 연계한 탐구 확장이현서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은 학년마다 단계적인 심화 활동을 하거나 다른 활동과 연결 짓는 등 연쇄적으로, 끊임없이 확장한 내용이 돋보인다.<내신 관리>‘이현서 표’ 수학·과학 학습법이현서 학생은 이공계 계열을 희망했기에 수학, 과학 과목 중심으로 학습 경험담을 밝혔다. 수학은 절대적인 공부량을 확보하고, 과학은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수학은 공부량이 뒷받침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에, 많은 양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내신 시험에 임박했을 때는 학교 기출문제를 서술형 문제풀이와 답안지 표시까지, 시험 문제를 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동덕여고는 과학 과목 선택 인원이 조금 적은 편이라, 한 문제라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철저히 했습니다. 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중 거점학교를 통해 2학년 때 물리학 실험을, 3학년 때는 고급 물리학을 이수했습니다. 보통 거점학교로 이동할 때 시간 할애 등으로 수강을 망설이는 학생이 많은데, 저는 이동 시간에 영어처럼 암기가 필요한 과목들을 눈으로 익히며 공부하거나, 최근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수시 경쟁력 & 후배들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길이현서 학생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다채로운 학교 프로그램과 열린 기회, 양질의 수업 외에도 학교의 모의 면접이 수시 합격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한다. “카이스트는 면접에서 물어보는 것이 워낙 많아서, 면접 방식이 다소 복잡한 편입니다. 예를 들면, ‘적합성 제시문 배부 → 10분 이후 과학 제시문 배부 → 15분 이후 수학, 과학 제시문 배부’라서 한 번 배부된 제시문은 남은 시간 동안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 보는 과목도 많지만 문항별로 고민할 시간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합니다. 동덕여고의 모의면접을 통해 저만의 문제 풀이(시간 분배) 루틴을 세웠고, 문제가 잘 풀리지 않을 때는 플랜B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비했습니다. 특히 실전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모의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카이스트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동덕여고 모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마지막으로 이현서 학생은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결국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다 보면 정말 포기하고 싶은,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Tip 나만의 수시 노하우, 입시 후일담 1. 진로 추천 도서 『완벽에 대한 반론』, 『균형의 문제』“저는 『완벽에 대한 반론』이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학 기술과 관련된 윤리적 논쟁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해당 책을 읽으며 보다 다각적인 시각에서 기술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이 던지는 여러 윤리적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면서 저만의 가치관과 생각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균형의 문제』라는 책도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회문제 탐구 시간에 DICE 모델을 접하게 되었는데, 해당 모델에 대한 탐구 과정에서 ‘균형의 문제‘라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책을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라는 책과 비교하며 읽었는데, 시장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2. 카이스트 면접 후일담 “카이스트 면접은 수학, 과학(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과목 중 택1을 하는 구조이고, 저는 물리학을 선택했습니다. 영어 면접과 적합성 면접을 모두 봅니다. 수과학의 경우, 카이스트 면접 기출 문제와 수능특강을 풀며 준비했습니다. 특히,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기하와 확률과 통계, 물리학2 공부를 보다 철저히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헷갈리는 개념들을 다시 보고, 여러 문제를 풀어보며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능 이후 면접 준비를 시작했기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적합성 문제에 대한 답변이 끝난 이후, 면접관님께서 제가 제출했던 도서 목록 중 하나인 『완벽에 대한 반론』에 관해 질문하셨습니다. 3학년 때 인상 깊게 읽었던 책이고, 카이스트 면접 전 날 학교 선생님과 화상으로 진행한 모의 면접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나와서, 실제 면접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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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기획|2026학년도 강남서초 수시 합격생들의 공부 노하우
7월 중순쯤 강남서초지역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방학 기간은 상대적으로 생활 태도가 해이해지기 쉽다. 학교 일과에 따라 바삐 움직이던 학기 중과 비교하면 굳건했던 마음가짐도 풀어지고 꾸준한 학습 습관을 유지하기도 쉽지 않다. 방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해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강남·서초 지역 고등학교 출신 ‘강남 공신 6인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한다. 김다희(서울대학교 의예과 1학년/은광여고 졸업) 방학은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저는 고3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수능 준비에 본격적으로 힘을 쏟았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끌고 가기보다는 시기를 나누어 집중하는 전략이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과목별로는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구분해 공부했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느꼈던 수학과 물리학은 학습 시간의 상당 부분을 배분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보다는, 개념이 어디에서 흔들리는지 먼저 점검하고 그 부분을 다시 정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점은 방학을 단순히 공부량을 늘리는 시기로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학습 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무작정 모든 과목을 동일하게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판단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긴 수험 생활을 버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김수연(가톨릭대학교 의예과 1학년/현대고 졸업) 수능 준비, 주요 과목 학습 루틴 및 과탐 실전 훈련에 집중저는 고3 1학기 내신이 끝난 여름방학부터 수능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기에 백분위보다는 모든 과목의 안정적인 1등급 유지에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주요 과목의 학습 루틴 지키기’와 ‘과학탐구(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실전 훈련’이 중요했습니다. 국어 과목은 매일 학교에 1시간 일찍 와서 문학, 비문학 지문들을 아침에 읽는 훈련을 했고, 수학 과목도 역시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매일 최소 문제 풀이량을 설정해 이를 철저히 지켰습니다. 과학탐구는 국·영·수 과목과 달리 수능 실전 훈련이 많이 되어 있지 않아 6,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을 놓쳤고, 이를 만회하고자 수능 파이널 기간 때 과학탐구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 모두 킬러 유형 N제 문제를 많이 풀었고, 시간 내 안정적으로 풀기 위해 매일 과목당 실전 모의고사를 2개씩 풀며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에서 높은 백분위의 1등급을 받으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양윤서(서울대학교 경제학부 1학년/상문고 졸업) 수학 내신, 낯선 문제 유형에 대비한 나만의 최상의 풀이법 찾기수학 내신은 다양한 낯선 문제를 풀어보며 시험 때 마주할 처음 보는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시험 범위에 EBS 연계교재나 수능, 모의고사 기출이 포함된다면, 이와 관련한 기출 문제와 변형 문제를 많이 풀고 분석해 문제 유형을 완벽히 이해하려 했습니다. 또한, 시간 안에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동일한 문제 풀이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익힌 뒤 최적의 풀이 방법을 선택하거나 여러 풀이 방법을 조합해 최상의 풀이법을 찾았습니다. 몰랐던 문제 이외에도 오래 걸린 문제나, 맞았더라도 헷갈리는 문제, 어떤 풀이를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문제들은 모두 노트에 오려 붙였고 풀이나 좋은 팁, 설명을 적어서 책처럼 읽으며 반복적으로 숙지했습니다. 또한 객관식과 서술형의 풀이가 서로 다른 문제들을 추려서 서술형 문제에 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내용과 문제, 학교 필기를 꼼꼼히 확인하며 생소한 내용은 나중에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 수능형으로 내신 시험 문제가 출제될 때도 막힘없이 신속·정확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이중현(서울대학교 치의학과 1학년/영동고 졸업) 내신과 수능,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을 좌우 저는 개인적으로 내신이나 수능 모두 방학 공부가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면, 저는 고2 겨울방학이 가장 많이 후회됩니다. 겨울방학에 개념과 기출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즌에 빠르게 1회독을 끝내고, 연계 학습이나 추가 문제 풀이 학습도 일부 진행했다면 1학기 내신이나 수능 관리, 여름방학부터의 수능 학습에 훨씬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제가 좋은 결과를 성취한 수학, 과학 과목을 말씀드리면, 수학은 여러 좋은 풀이를 습득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동 시간과 식사 시간, 또는 잠에 들기 전에 습관처럼 여러 강사님의 해설 강의를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풀이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하는 기출 문항들이 암기되는 수준까지 이를 수 있었습니다. 과학은 개념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과학탐구 과목은 개념형 문항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방대한 개념을 적어도 한 달에 한 바퀴 정도는 다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이정무(고려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단대부고 졸업) 수학·탐구는 문제풀이와 오답 정리, 국어는 지문 독해에 집중저는 수능에 대비해 국어와 수학 과목의 점수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수학과 탐구 과목은 수능과 내신 시험의 난이도가 유사해 기존의 학습 방식을 유지하며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를 통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이해, 암기, 심화, 내재화라는 학습 과정을 거쳐 해당 과목에서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따라서 수학과 탐구 과목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국어 과목은 현장 강의와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제 주변에 국어 과목에서 항상 백분위 99-100을 유지하던 친구가 ‘책을 많이 읽었다’라고 했던 말을 듣고, 3학년 9월 모의평가 이후 모의고사 및 기출 문제 풀이는 중단하고, 연계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으로 국어 공부를 대체했습니다. 이처럼 학습 방식을 변경한 결과, 10월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매우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어 과목은 변동성이 높고, 성취도가 향상되더라도 그 이유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허윤정(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 1학년/진선여고 졸업) 방학은 학기 중의 연장선, 기상 시간과 공부 흐름 유지저는 내신과 수능을 별개의 공부로 나누기보다
2026-06-25
- 2028학년도 대학편입, 선행학습이 합격의 초석이다. 대학 입학이 진로 선택의 끝이라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전공 적성, 취업 전망, 대학 환경, 개인의 목표가 달라지면서 대학 입학 이후에도 새로운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그중 편입학은 자신의 학업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눈여겨봐야 할 핵심 과목이 있다. 바로 영어다.편입 영어는 일반적인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와는 결이 다르다. 어휘 수준이 높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며, 독해 지문의 논리 전개도 까다로운 편이다.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문법 개념을 알고 있다고 해서 곧바로 고득점으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어휘, 문법, 구문, 독해, 논리적 추론 능력이 함께 쌓여야 비로소 실전에서 점수로 연결된다. 그래서 편입 영어는 ’벼락치기’보다 ’누적 학습’이 중요한 과목이다.선행학습의 필요성2028학년도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어 실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기초 어휘가 부족하거나 긴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라면, 본격적인 편입 준비에 들어가기 전 기초 체력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문제, 실전 모의고사, 지원 전략까지 동시에 감당해야 하므로 학습 부담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선행학습의 핵심은 무작정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먼저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야 한다. 어휘가 약한지, 문법 개념이 흔들리는지, 구문 해석이 느린지, 독해 지문을 끝까지 읽어도 핵심 내용을 잡지 못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다음 부족한 영역을 순서대로 보완하는 학습 계획이 필요하다. 기초가 약한 학생은 어휘와 문법, 구문 해석부터 다져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학생은 독해 속도와 정확도,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함께 훈련해야 한다.특히 편입 영어 선행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감으로 푸는 습관’을 버리는 일이다. 편입 시험은 정답의 근거가 지문 안에 분명히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장의 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고, 접속사와 지시어, 문단 간 논리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단순 해석을 넘어 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길러져야 고난도 독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학습 루틴 형성을 위한 선행학습2028학년도 대비생이라면 지금부터 학습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많은 양을 몰아서 공부하기보다,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어휘와 독해를 꾸준히 반복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편입 영어는 공부량의 누적이 결과로 나타나는 과목이다. 초반에는 변화가 더디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정 기간 이상 꾸준히 학습하면 어휘 이해도, 문장 해석 속도, 독해 집중력이 눈에 띄게 달라진다.편입 준비에서 조기 학습은 단순히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으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점수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늦게 시작한 학생은 당장 문제 풀이와 성적 향상에 쫓기기 쉽지만, 일찍 시작한 학생은 기초를 다지고 약점을 보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차이는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더 크게 나타난다.물론 선행학습이 곧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준비의 시기가 빠를수록 선택지는 넓어진다는 점이다. 목표 대학을 정하고, 필요한 과목을 파악하고, 영어 실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 학생은 본격적인 편입 시즌이 되었을 때 훨씬 안정적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편입은 단기적인 의지만으로 완성되는 시험이 아니라, 정확한 방향 설정과 꾸준한 누적 학습이 함께 이루어질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탄탄한 영어 실력으로 편입 준비 시작2028학년도 편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은 막연히 고민만 할 시기가 아니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영어 기초를 점검하며, 장기적인 학습계획을 세워야 할 때다. 편입은 단순히 대학을 바꾸는 과정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그리고 그 출발점에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 있다. 선행학습 과정은 그 출발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빠른 시작이 반드시 쉬운 길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준비된 시작은 분명 더 많은 기회를 만든다.김영플러스 강남캠퍼스 (인문관) 이종수 부원장문의 02-591-7033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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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저자 : 최이권-출판사 : 올드앤뉴-정가 : 37,000원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이라고 느끼는 학부모라면 최근 출간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시크릿 로드맵 』 (올드앤뉴)을 펼쳐 보자. 이 책은 대명중학교, 언주중학교 등 강남지역 중학교에서 진로진학상담부장 교사를 역임한 현직 교사 출신 입시 전문가가 집필한 책이다.이 책을 집필한 최이권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산다는 것은 정답 없는 문제지를 매일 푸는 것처럼 고단한 일입니다. 학원가는 끊임없이 공포를 주입하고, 부모들은 아이가 뒤처질까 두려워 소중한 노후 자금까지 헐어 사교육에 쏟아붓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입시 최전선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저자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입시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략'으로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책은 총 4개 파트로 나뉜다. 1장 ‘미래 교육과 진로’는 AI 시대와 진로·전공 선택, 그리고 2028학년도 대입을 상세히 다룬다. 2장 ‘초·중등 학습 & 고교 선택’은 초등·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3장 ‘고교학점제 & 생기부 & 과목별 공부법’은 달라진 교육환경과 입시제도에 맞춰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른 고1 선택과목 선택부터 고교학점제 시대의 과목 선택을 비롯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전략 등 고교 생활과 입시 준비 전반을 다룬다. 4장 ‘대입 실전 전략’은 대입 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총망라돼 있다. 단순한 입시 정보 나열이 아닌, 교육 현장의 경험과 진로진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치동 엄마들도 몰래 보는 입시 비밀 전략’을 생생하게 전한다. 최이권 작가는 “이 책은 거대한 사교육 시장이 굳이 알려주려 하지 않았던 ‘가성비 있는 합격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무작정 돈을 들이는 대신, 내 아이의 성적과 기질에 맞춘 치밀한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합니다.”라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저자 소개] 최이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학사 졸업-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자격: 진로진학상담교사, 상담심리치료사, 독서지도사• 주요 현직(現) : 최이권쌤의 진로진학연구소장, 특자맘 진로진학연구소 소장, 아시아투데이TV 진로진학 자문위원,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로자문위원, KB 진로진학자문위원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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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
어린이 문학을 이끄는 고정욱 작가의 이야기와 네이버웹툰 《좀비딸》 이윤창 작가의 상상력이 만나 상상 초월, 두근두근 판타지 대모험이 펼쳐진다.원작 고정욱웹툰 이윤창지혜와 용기를 키워 주는 동화 《책이 사라진 날》이 국내 최초 웹툰동화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로 돌아왔다.《가방 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 400권 가까운 책을 펴냈으며,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어린이 문학을 이끄는 고정욱 작가의 《책이 사라진 날》이 네이버웹툰 《좀비딸》을 통해 좀비가 된 딸을 키우는 아버지의 눈물겨운 사랑을 그리며 대한민국을 울리고 웃겼던 이윤창 웹툰 작가의 상상력을 만나 더 웃기고, 더 짜릿하고, 더 감동적인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로 돌아왔다. 고정욱 원작《책이 사라진 날》은 외계인의 침공으로 책이 금지된 세상에서, 독서로 지혜를 얻은 아이들이 외계인을 감동시키고 지구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이다. 이윤창 웹툰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생동감 있는 연출로 재해석한 《웹툰동화 책이 사라진 날》은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웹툰을 통해 동화 본연의 텍스트가 가진 힘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웹툰동화는 아동 문학과 웹툰의 경계를 허물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감성적 경험을 선사하며 문해력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도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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