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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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를 완성하는 기준’에 있다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공부 시간을 먼저 바라본다. 늦은 밤까지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 시험 기간이면 스스로 문제집을 펼치는 모습, 묵묵히 숙제를 마치는 모습을 보며 “그래도 우리 아이는 노력하고 있다”고 안도한다. 가장 가까이에서 아이의 애씀을 지켜보는 이들이기에 그 믿음은 자연스럽다.그러나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노력과 결과가 항상 비례하지 않는 현실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분명 공부는 하고 있지만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잃고, 부모는 ‘무엇을 더 도와줘야 할까’라는 고민에 빠진다.전문가들은 이 지점에서 ‘공부를 완성하는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단순히 숙제를 끝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해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틀린 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풀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학습이 완성된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학생 혼자 끝까지 해내기란 쉽지 않다. 많은 학생들이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을 공부의 전부로 여기지만, 실제로 실력을 좌우하는 것은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가’에 달려 있다.교육 전문가들은 “공부는 어느 날 갑자기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공 경험이 반복되며 만들어진다”고 강조한다.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은 학업 성취뿐 아니라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키우게 된다.막연한 불안은 많은 가정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고민이다. 그러나 아이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순간, 그 불안은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뀔 수 있다. 한 번의 점검이 공부의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장의 공통된 목소리다.아이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누군가 끝까지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진다. 교육의 역할은 단순한 성적 향상을 넘어, 아이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준을 세우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일산 주엽동 수학학원 HR수학학원유현진 원장문의 031-923-1144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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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 학기 ‘교내 상 운영 계획’ 분석이 입시 전략의 시작이다
새 학기 증후군을 넘어서는 치밀한 ‘첫 단추’3월 새 학기, 일산 후곡 학원 가의 풍경은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하다. 새로운 환경과 낯선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적응기를 거친다. 이 시기 학부모의 역할은 단순히 학용품을 챙겨주는 수준을 넘어 아이가 1년 동안 나아갈 학습의 ‘지도’를 함께 그려주는 것이다. 특히 특목고나 대학 입시를 염두에 둔 학부모라면 지금 당장 학교 홈페이지나 ‘학교 알리미’에 공시되는 ‘교내 상 운영 계획’과 ‘교과별 평가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대통령장학생을 키워낸 엄마이자 교육 전문가로서 필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다. 모든 대회에 에너지를 무분별하게 분산하기보다 아이의 진로와 강점에 맞춘 전략적 접근이야말로 풍성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만드는 비결이다.오마중학교 사례로 본 ‘1년 시상 로드맵’의 중요성일산의 대표적인 학교인 오마중학교의 공시 사항을 예로 들면 1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시상은 크게 교내 교육 활동과 행동 발달 분야로 나뉘는데 입시에서 실질적인 변별력을 갖는 것은 ‘교내 교육 활동’ 부문이다. 오마중의 경우 3월 시작과 동시에 ‘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포문을 연다. 이어 4월 ‘과학의 달’에는 과학 창의성 대회(포스터, 시화전 등), 과학탐구실험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등 과학 관련 시상이 집중된다. 6월과 7월에는 문예 백일장과 진로 관련 대회가 이어지며, 2학기에는 과학·수학 독서퀴즈대회와 과학 자유 탐구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시기별 리스트를 미리 파악하면 아이의 성향에 맞춰 에너지를 쏟을 곳을 결정할 수 있다. 이러한 사전 파악 없이 닥쳐서 준비하는 대회는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과학과 수학 사고력의 뿌리를 내리는 골든타임새 학기 학습의 중심은 역시 수학과 과학이다. 이는 단순한 성적 관리를 넘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일산과학 교육의 핵심은 ‘실질적인 경험’에 있다. 이론으로만 접한 지식은 금세 휘발되지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확인한 원리는 아이의 지적 자산으로 남는다. 초등 저학년은 간단한 실험 놀이로 흥미를 돋우는 것이 좋지만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정교한 실험 설계와 탐구 보고서 작성이 중요해진다. 후곡 과학실험 중심의 학습이 강조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해본 아이들은 3월 발명대회나 4월 융합과학대회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과학적 체력’을 갖게 된다.수행 평가와 지필 평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지필 평가만큼이나 수행 평가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학교 진도를 따라가며 갑작스러운 수행평가까지 완벽히 해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매우 버거운 일이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와 함께 평가 계획서를 보며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과목’을 선별해야 한다. 1월의 과학독서퀴즈대회나 12월의 과학 자유 탐구대회처럼 예고된 일정은 방학이나 학기 중 여유 시간을 활용해 관련 도서를 읽거나 주제를 구상해 두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준비가 뒷받침될 때 아이는 비로소 자신감 있게 학교 수업에 임하게 된다.전문가의 조언과 후곡 과학학원의 역할아이의 창의성을 입시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려면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수적이다. 일산과학학원들이 밀집한 후곡 학원가에는 학교별 시상 계획과 입시 트렌드를 꿰뚫고 있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후곡 9단지와 가까운 인근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지도해온 후곡 과학학원들은 학교별 특성에 맞는 대회 준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발명대회 아이디어 발상법부터 과학 토론의 논리 구성까지 체계적인 후곡 과할 교육 시스템은 아이가 가진 막연한 생각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다듬어준다. 전문가의 조언은 아이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성공의 경험’을 쌓게 함으로써 자기 주도 학습의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생활기록부는 아이의 성장 서사 기록하는 포트폴리오생기부는 단순한 기록지가 아니라 아이가 1년 동안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성장했는지를 담는 포트폴리오다. 3월 발명대회 참여는 ‘창의적 문제 해결자’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하려 노력한 흔적은 생기부 곳곳에서 아이의 인성과 역량을 증명해준다. 부모는 대회 참여를 숙제가 아닌 ‘축제’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와 함께 학교 알리미를 보며 올 한 해 어떤 도전을 할지 대화 나누는 시간 자체가 아이의 자신감이 된다. 3월, 학교 대문을 당당히 들어서는 아이의 뒷모습에는 부모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격려가 녹아 있어야 한다. 오늘 바로 아이와 함께 1년의 계획을 세워 보자.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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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영어 ‘A’의 환상 버려야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이 보인다
3월의 교정은 설렘으로 가득하지만, 입시 전략가의 눈에 비친 고1 강의실은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감도는 전쟁터다. 대입이라는 거대 레이스의 출발선에 선 학생과 학부모는 중학 시절의 ‘All A’ 성적표를 훈장처럼 품고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필자는 20년 현장 경험을 담아 단호하게 경고 말씀을 드린다. 중학 영어의 ‘A’는 고등학교 영어 1등급의 보증수표가 아니라, 오히려 독이 든 성배가 될 수 있다고.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에서 단순히 난도가 높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체급’ 자체가 다르다. 중학 성적에 안도하는 게 위험한 이유는 데이터가 증명한다. 중학교 성적표의 ‘A’ 뒤에 숨은 허상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첫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는 순간 당신의 입시 로드맵은 시작도 하기 전에 어긋날 것이다. 왜 중학 영어 ‘A’의 환상을 당장 깨야 하는지, 냉혹한 데이터와 구조적 변화를 통해 분석해 보자.중학 영어와 고교 영어의 결정적 차이, ‘절대적 성취’에서 ‘상대적 생존’으로중학교 영어는 90점이라는 기준선만 넘기면 누구나 승자가 되는 ‘절대 평가’ 체제다. 이는 학습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였으나, 현실에서는 실력의 실체를 가리는 ‘성적 인플레이션’의 주범이 되었다. 90점만 넘기면 안착할 수 있었던 ‘콘크리트 바닥’은 고등학교에 들어서는 순간 무너져 내린다.고등학교는 등수로 학생을 줄 세우는 ‘5등급 상대 평가’의 전장이다. 경쟁의 질 또한 판이하다. 전국 중학교 수(3,272개교)에 비해 고등학교 수(2,380개교)는 약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각 지역 중학교의 상위권 학생이 소수의 고등학교로 결집하여 경쟁의 밀도가 극도로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90점을 맞고도 3등급으로 밀려나는 현실, 이것이 바로 ‘절대적 성취’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마주할 ‘상대적 생존’의 냉혹한 룰이다.고교 영어 내신 1등급 위한 학교별 맞춤 전략, ‘정교함’이 등급을 가른다고교 내신은 ‘방대한 범위’와 ‘디테일’의 싸움이다. 일산 지역 고교들의 사례는 이러한 경향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대진고와 저동고는 압도적인 학습량과 속도를 요구한다. 주엽고와 정발고는 EBS 부교재를 활용한 추상적 지문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시험한다. 백신고는 모의고사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극한의 정확성을 요구한다. 저동고는 2학년 때 고3 수준의 지문을 25개 이상 포함하며 학생들을 한계로 몰아넣는다.결국 등급의 결정타는 ‘서술형 문제’다. 본문을 통째로 암기해도 소용없다. 핵심 단어를 문맥에 맞게 변용하거나 어법상 오류를 모두 찾아 올바르게 고치는 능력 없이는 감점의 늪을 빠져나올 수 없다. 특히 대진고처럼 선택지 자체를 어렵게 구성하는 학교에서는 지문을 이해하고도 답을 틀리는 참사가 벌어진다. 문법 개념의 완전한 체화와 어휘 변용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공부는 고교 내신에서 철저히 배제될 뿐이다.고등학교 영어 정복 위한 3단계 본질적 학습 로드맵단기적 점수에 연연하는 공부는 모래성과 같다. 입시 승리를 위해서는 영어의 ‘본질적 체력’을 길러야 한다.첫째, 어휘의 입체적 확장. 영-한 일대일 대응 암기는 초보적 수준이다.‘Challenge’가 ‘어려움’으로, ‘Exaggerate(과장하다)’와 ‘Flatter(아첨하다)’가 문맥상 동일한 의미로 치환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문맥적 의미(Contextual Meaning) 파악이 핵심이다.둘째, 학술적 문해력 강화: 영어는 더 이상 언어가 아닌 ‘지식’의 영역이다. ‘미국 교과서 읽기’ 시리즈 등을 통해 분수(Fraction), 습곡 산맥(Fold mountain) 같은 학술 용어를 영어로 직접 접해야 한다. 배경 지식 없는 독해는 실전에서 반드시 한계를 드러낸다.셋째, 직독직해와 시각화(Visualizing): 수능은 8페이지에 달하는 지문을 처리하는 속도전이다. 해리포터와 같은 원서를 읽으며 머릿속으로 지문의 상황을 시각화하는 훈련을 하라. 시각화 습관이 없는 학생은 5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멘탈 피로’로 인해 독해력을 상실하게 된다.영어는 이제 수능 최저의 안전핀이 아닌 ‘합불의 열쇠’다이제 영어는 더 이상 점수를 벌어다 주는 전략 과목이 아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를 무참히 무너뜨리는 가장 위험한 변수다. 영어를 우습게 여겨 1점 차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맞추지 못하는 순간, 수시 지원 기회는 그 자리에서 박탈된다. 영어는 이제 당신의 입시를 폭파할 수 있는 ‘핵폭탄’임을 잊지 말라.지금 당장 중학교 시절의 안일함을 버려라. 요행은 없다. 오늘 당신이 흘린 땀만이 수능 ‘불영어’의 파고를 넘어 합격의 영광을 안겨줄 유일한 열쇠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냉철한 결단을 촉구한다.일산 주엽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6-03-07
-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3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이제 고3 수험생이 된 여러분은 아마 기대와 불안이 뒤섞인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합니다. 공부에 대한 압박, 성적에 대한 고민, 불확실한 진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막막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그 출발선에 섰던 선배들 또한 그랬다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을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 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이 고3 후배들에게 전하는 살뜰한 조언을 정리해 보았습니다.일산 파주 내일신문 리포터 공동 정리무조건 버티세요!!신문에 이런 단어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수험 생활 중 온갖 정병이 기다릴 겁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로 정병이 시작될 거고, 시도 때도 없이 정병의 원인이 바뀝니다. 무책임한 말이지만 “무조건 버티세요!!” 게임 같은 거 말고, 스트레스를 푸는 나만의 방법을 미리 찾아두세요. 저는 친구랑 학원가를 한 바퀴 산책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나 일기를 썼습니다. 잘 버티면서, 다 잘될 거라고 믿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서연우 학생(대화고 졸)‘플러스 울트라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고3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별것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고3이 갖는 무게감 때문에 지금은 막연한 불안을 가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자신감은 가지되 안주하지 않고, ‘플러스 울트라(plus ultra)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아주대 약학과 오현민 학생(대화고 졸)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가길집-학원-독서실에서 반복되는 생활에 지친 후배들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 없이 수험 생활을 마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돌아보면 밤새우면서 괴롭게 공부했던 날, 시험성적이 잘 안 나와서 울고불고했던 날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런 기억들이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내가 내 의지로 열심히 했던 좋은 추억’으로 기분 좋게 떠오르곤 합니다. 다들 많이 힘든 시기일 텐데 선조들의 훌륭한 옛 말씀, 사람들의 조언, 유튜브의 동기부여 영상에 너무 깊게 사로잡히기보단 스스로를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자신 있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무학과) 조연수 학생(일산동고 졸)“남과 비교하지 말기, 나 자신을 사랑하기”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고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고3은 결과의 불확실함 때문에 많이 불안한 시기입니다. 이런 순간에 다른 사람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대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양대학교 의예과 김민영 학생(저현고 졸)“건강 관리 중요. 질 높은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고3’, ‘수험생’이라는 단어에 너무 위축되고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고3 시기에 친구들과 수험생이라는 공통 연대 의식을 기반으로 재미있게 학교생활을 하기도 하며 이런 것이 큰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음가짐 자체도 최선을 다해서 즐긴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3 시기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지기도 하기에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을 가지면서 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를 하여 수능 때까지 끈기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도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수면 시간도 7~8시간으로 길게 확보하여 깨어있는 낮에 집중에서 짧지만 질 높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김예주 학생(백석고 졸)“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은 실력 발휘하는 시간”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2나 고3이나 별 차이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n수생도 고3과 크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능은 단지 고등학교 3학년의 1년간의 지식을 시험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공부한 그 12년간의 누적된 지식을 시험하는 것이 수능입니다. 이 누적된 12년의 지식과 실력은 재수생이 공부한 1년으로 쉽게 뒤집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2, 고3, n수생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고3이 된다고 해서 너무 긴장감을 갖지 마시고 자신의 자리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동환 학생(저현고 졸)“가장 단순하게 ‘저스트 두 잇!’”고3, 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서 힘들기보다 공부하지 않는 순간 순간마다 죄책감이 숨통을 조여와 많이 고통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너무 깊이 생각해서 스스로가 만든 고통의 굴레에 고립되지 않고, 그냥 정말 단순하게 “저스트 두 잇 JUST DO IT!” 하시길 바랍니다. 무념무상이 최고입니다. 너무 즐기지도 너무 힘들어하지도 말고 그냥 하는 게 정신 건강상 가장 좋았어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끝나 있을 테니까요. -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김서현 학생(교하고 졸)“공부하기 싫어 괴로워하는 시간에 그냥 공부를 해보기”일반적인 ‘고3’의 이미지와 달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생각보다 공부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보통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하기 싫어서 괴로워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따라서 그냥 공부를 하기만 해도 90%의 수험생을 앞서게 됩니다. 분명 뭘 많이 한 것 같은데 제자리라고 느낄 때 이 사실을 떠올리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습니다. -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하연우 학생(운정고 졸)“메타 인지 통해 성적과 공부 태도를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보완하기”고3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타 인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만 반복해서 공부하기보다는, 현재 성적과 공부 태도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과목만 잘해서는 좋은 입시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인 균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3 생활은 절박함을 가지되, 무리는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능이라는 큰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간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다만 그 절박함이 지나쳐 밤을 새우거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방식은 한두 달 뒤 체력 저하로 이어져 오히려 공부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과 집중력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지키며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슬럼프를 극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전남대학교 약학과 서지완 학생(교하고 졸)“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당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기”당장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미래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통제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무엇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시다 보면 미래는 보장되어 있습니다!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 학생(교하고 졸)“가벼운 러닝으로 체력을 길러두면 긍정적인 마음과 슬럼프 극복에 도움 됩니다”고3 생활은 생각보다 재미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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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이준희(교하고 졸) 학생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2026학년 대학 입시에서 수시 전형으로 합격한 일산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진로 선택과 학교생활, 내신 공부법, 수시 합격 전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연속으로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진로 진학책을 많이 읽는 게 진로 선택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독서는 단순 기록용 도구가 아니라 얕은 지식에서 생기는 호기심을 점차 넓혀나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는 아이디어들은 생기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전공 적합성을 가장 진정성 있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진로 목표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깊이 생각할 필요 없이 본인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세요. 적어도 미래에 목표가 생겼을 때 내 성적이 발목을 붙잡지 않도록 초석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수시 입결과 내신 및 수능 성적수시전형으로 서울대학교 스마트시스템과학과(학종),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교과),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교과), 서강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교과),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교과),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교과)에 지원해 고려대와 성균관대, 한양대에 합격했습니다. 내신성적은 전 과목 평균 1.17입니다.동아리 활동저는 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컴퓨터 코딩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대단한 것을 하진 않았습니다. 진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면 좋겠지만, 특별히 없다면 내가 주도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동아리 이름보다 중요한 건 동아리에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입니다. 저는 동아리에서 이론이나 책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실제로 실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터넷 자료로 찾아보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해보는 특별한 경험은 동아리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수행평가 준비는 이렇게!수행평가를 단순 점수 챙기기용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생기부를 만들기 위한 재료라고 생각하세요. 수행평가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아서 준비만 하면 점수를 잘 챙길 수 있습니다. 내용을 생기부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겠지만 수행평가를 절대 미루면 안 되고 웬만하면 수행평가 공지가 뜨자마자 바로 준비하세요. 오히려 빨리 준비하는 것이 공부에 방해되지 않습니다. 공부해야 한다고 수행평가를 미루면 마음만 급해지고 결과도 안 나옵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나누어서 준비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오늘 열심히 썼던 내용이 다음날에는 이상하게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수정을 거듭하다 보면 최선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학생부 종합전형 준비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면접 준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3년 동안 했던 활동들을 정리하고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습니다. 탐구주제를 설정할 때는 진로와 관련이 있으면서도 뻔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거창할 필요는 없고 본인이 정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대입 관련 생기부에 의미 있게 남은 활동진로와 크게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은 분야를 진로에 연결시켜 학문 통합적인 관점을 보인 것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도 이러한 부분들을 흥미롭게 보셨던 것 같습니다.고교 3년간 주제 탐구 활동1학년 때는 단순히 키워드에 대해서만 조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2학년 때부터는 이전의 탐구들을 더욱 심화해서 공부하고, 3학년 때는 이를 다른 분야와 융합하여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완전히 따르진 못하였으나 최대한 따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제 탐구 보고서에는 본인의 관심이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진정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내신 공부법▶국어 수업 때 배웠던 시, 소설 등을 완벽히 정리해 암기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 교과서와 자습서 내용, 학원에서 배운 내용, 모의고사 문제나 인터넷 자료 등에서 나온 문제들을 전부 필기합니다. 그리고 계속 외웠습니다. 이러면 웬만하면 다 풀 수 있습니다.▶수학 평소에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께서 미리 출제 내용을 주신다면, 그것만 열심히 풀거나 그와 관련된 문제들만 풀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냥 평소에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학은 매일 많이 하셔야 합니다.▶영어 평소에 문법 공부와 문장 독해 공부를 해놓고 시험 출제 범위의 지문들을 완전히 통째 암기했습니다. 모든 단어와 글자 하나하나를 암기했습니다. 눈 감고 낭독할 수 있을 정도로 외우면 되는 것 같습니다.▶탐구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 수업 내용, 문제집 등 모든 내용들을 정리하고 외우세요. 내신의 핵심은 암기입니다. 사실 수학 제외하고는 전부 암기로 해결한 것 같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정리를 하되, 사소한 정보까지 전부 정리하셔야 합니다. ‘이건 안 나오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내신은 범위가 좁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뭐가 출제될지 모릅니다. ‘구석의 구석의 구석’까지 전부 긁어서 정리하세요!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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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파주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자 인터뷰 - 아주대학교 약학과 오현민(대화고 졸) 학생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 있다. 가보지 않는 길은 막연하고, 불안한데 수험생이라는 중압감까지 더해지면 ‘유리멘탈’이 되기 쉽다. 하지만 그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조언한다. 후배들을 위해 진정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사람, 아주대학교 약학과에 진학한 오현민(대화고 졸) 학생이다. 그의 수시 합격기를 정리해 보았다.양지연 리포터 yangjiyeon@naver.com고교 생활 중 가장 의미 있던 활동학교생활 중 동아리 활동은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화학실험 동아리에서 1학년 때는 차장, 2학년 때는 부장으로 활동했는데, 동아리 담당 선생님을 만나고 화학에 대한 흥미가 커져 약학도의 꿈이 생겼습니다. 동아리는 선생님과 가장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이며, 실제 동아리에서 진행한 다양한 실험 경험이 학종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동아리 활동과 클러스터 수업 등에서 여러 실험을 해본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나만의 생기부 관리 노하우생기부에 정답은 없지만, 올바른 방향과 오답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방향은 교과 시간에 배운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고, 오답은 그에 반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의 사례를 보니, 교과에서 배운 것과 큰 관련이 없는 너무 어려운 주제를 잡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탐구 과정에서 온라인 검색으로 주제를 먼저 찾고 교과 내용을 맞추기 때문인데, 이걸 바꿔야 합니다. 교과 내용에서 궁금한 점, 흥미로운 점을 주제로 잡고 거기에 맞춰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야 합니다.과목별 내신 공부법-국어와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아는 지문이 시험에 나온다는 것입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해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부분과 선생님의 관점을 체크하고, 지문을 각 3~4회 읽어 완전히 이해하고 외운 상태가 돼야 합니다.-수학과 과학 또한 모르는 문제가 나오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극소수 문제를 제외하고 선생님들이 문제를 직접 개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절반 정도는 학습지에서 문제를 변형하고 나머지는 평가원이나 교육청 문제를 변형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학습지 문제들을 3~4회 읽어 완전히 이해하고 외워야 합니다. 또한 평가원이나 교육청 문제를 다룬 마더텅 같은 교재를 3~4회 읽고 외워야 합니다. 그러면 실제 지필에서 처음 보는 문제는 두세 문제 정도로 압축돼서 시험 시간 관리도 가능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는 평가원 문제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며 논리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해결이 가능합니다.수행평가 준비는 이렇게!수행평가는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특을 위한 수행평가와 내신 등급을 가르기 위한 수행평가입니다. 세특을 위한 경우는 교과 내용 중심으로 주제를 잡아 탐구하면 됩니다. 내신 등급을 위한 경우는 지필평가를 한 번 더 본다고 생각하고 빡세게 공부해야 합니다. 지필은 잘 봤으나 수행평가에서 4점이 깎여 등급이 떨어진 적도 있고, 지필은 못 봤어도 수행평가에서 점수가 깎이지 않아 1등급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일정이 바쁘더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고3 후배에게 전하는 조언고3이 된 후배들에게 ‘생각보다 별것 아니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고3이 갖는 무게감 때문에 지금은 막연한 불안을 가질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것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의 반복일 뿐입니다. 자신감은 가지되 안주하지 않고, ‘플러스 울트라 정신’으로 나아가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한마디만 덧붙이자면 ‘사탐런’을 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최저가 필요한 수시라면 사탐런을 무조건 해야 합니다. 과탐 필수조건이 있다면 과탐 필수조건이 없는 학교를 찾아서라도 사탐런을 추천합니다. 과탐에서 2~3등급이 나오던 친구들이 사탐런을 한 후 대부분 1등급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유는 풀이 시간의 차이입니다. 과탐은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푸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지구과학 제외).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문제가 널려있습니다. 이에 반해 사탐은 시간 안에 다 풀고 검토까지 가능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대에서 사탐런을 인정하는 것은 제도상의 문제이지,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사탐런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속도보단 방향이 중요”고1 후배들에겐 ‘고교 생활을 기대하라’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는 여러 탐구 활동과 실험, 새로운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꿈과 목표가 생길 것입니다. 혹시 불안하다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재밌을 거니까요. 기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직 진로 및 진학을 결정하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저는 고1 때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정한 케이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중학교 때부터 진로를 정한 학생은 정말 극소수이며, 고3이 되기 전에 진로를 정한 학생도 절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 여러 가지 알아보며 진로, 진학을 정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진학 후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며 진로가 구체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속도보단 방향이 중요하기에,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도 전혀 불안해할 필요 없습니다.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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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 3월 7일 의대생 임민찬 초청 교육 콘서트 진행
파주 운정 지역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모으는 동기부여 교육 콘서트가 열린다.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은 오는 3월 7일 ‘3월, 아이의 1년을 결정짓는 첫 단추는 공부 습관입니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의대생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임민찬씨가 초청 연사로 나선다. 지방 일반고를 졸업한 뒤 전교 1등을 달성하고, 현재 중앙대 의대에 재학 중인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이름을 알리며 학습법과 자기 관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입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천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의대생이 직접 검증한 실전 공부법, 초등 시기부터 반드시 잡아야 할 공부 그릇,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 관리 전략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을 ‘1년의 방향을 결정짓는 출발점’으로 보고, 초기 학습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포텐수학과학학원 관계자는 “엄마의 백 마디 말보다 롤모델의 한 마디가 아이에게 더 큰 동기를 줄 수 있다”며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의 의미를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덧붙였다.강연은 운정 포텐수학과학학원에서 진행되며,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새 학기를 맞아 자녀의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해답과 동기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시: 3월 7일(토) 오후 4시◆ 대상: 초·중학생과 학부모◆ 강사: 임민찬 작가(중앙대 의대 재학)◆ 문의: 031-943-2379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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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 학생 대상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 일산 후곡 ‘에이포인트 영어학원’
대입을 준비하는 고3 수험생에게 수시 대비는 필수다. 내신 성적과 진로 활동이 중요하지만, 내신에만 치중했다가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 최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요 대학 상당수가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 모두에 수능 최저를 적용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신과 수능을 함께 대비해야 상위권 대학 진학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때 영어 영역에서 1등급을 확보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전략은 비교적 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절대평가 과목인 만큼 수능 수준 지문을 꾸준히 접하고 훈련하면, 다른 과목 대비 등급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도 있다.결코 쉽지 않은 수능 영어 1등급하지만 실제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을 받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2025학년도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6.22%였고, 전년도에는 4.71%까지 내려간 바 있다. 절대평가라고 해서 1등급이 쉽게 나오는 구조는 아니라는 뜻이다.에이포인트 영어학원 안정준 원장은 ▲수능 지문 난도 상승 ▲절대평가 전환 이후 학습 소홀 ▲독서량 및 배경 지식, 문제 풀이 경험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어려운 문항은 어휘와 정보량이 많아 해석이 흔들리면 내용 파악 자체가 어렵다”며 “정답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놓쳤는지 피드백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3인 정원 소수정예 학원에서 풀이와 피드백까지후곡학원가에 자리한 에이포인트 영어학원은 3인 정원 소수정예 수업을 운영한다. 안정준 원장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실력 향상 맞춤형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 지문 독해와 유형별 문제 풀이를 진행하되, 수업 직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소수 인원이 함께 훈련하면 풀이 방식과 사고 과정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문제 풀이 연습은 학원에서 완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제한 시간 내 실전처럼 풀고, 그 자리에서 해설과 교정을 받아야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는 이유다. 내신 대비 역시 반복 학습을 중시한다. 고등학교 과정은 학습량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반복 강의와 누적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초6~중3에 ‘수능 2등급 기반’ 만들기안 원장은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원서·비문학형 글 읽기와 문제 풀이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작 시기로는 내신과 수행평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심리적 리스크가 낮은 초등 6학년을 제시했다. 품사, 문법, 해석 원리 학습까지 병행해야 하므로 그 이전이나 이후 학년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중3까지 최소한 수능 2등급 수준의 기반을 만들어 두면,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수행평가·교내 활동으로 바쁜 시기에도 영어 부담을 줄이고 다른 과목에 집중할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42(일산동) 용신프라자 3층 307호 문의 031-905-7771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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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리드인 후곡디앤이 국어논술’ 자녀 맞춤형 교육 전략 수립 위한 ‘4월 학부모 교실’ 개강
문해력과 창의사고력 향상을 위한 1:1 맞춤형 독서 수업 전문 학원인 ‘리드인후곡디앤이 국어논술’이 다가오는 4월, 자녀 교육과 진학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특별한 ‘학부모 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국어 기초부터 중·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대비 수업까지 원장 직강으로 이뤄지는 학원의 노하우를 담아, 초등과 중등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올바른 독서 습관과 사고력 확장 위한 ‘초등 학부모 교실’초등 학부모 교실은 6세부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가 대상이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의에서는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1주차에는 발달 단계에 맞는 읽기 방법과 저해 요인을 분석하고, 2주차에는 책과 친해지는 갈래별 독서 지도를 알아본다. 이어 3주차에는 책 읽기를 통한 실질적인 학습 능력 향상법을 제시하며, 마지막 4주차에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창의적 글쓰기 지도법을 전수해 자녀의 글쓰기 자신감을 높여줄 계획이다.내신 관리부터 대입 전략까지, 실전 대비 ‘중등 학부모 교실’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중등 학부모 교실은 직장인 학부모도 참여하기 쉽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본격적인 입시가 다가오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진학 및 학습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1주차는 중학생의 특성과 학교 교육과정, 수행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2주차는 내신 분석과 고등학교 유형별 특징을 통해 자녀에게 맞는 학교 찾기를 지원한다. 3주차에는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수시·정시 준비 방법을 다루며, 4주차에는 과목별 학습법 및 개인별 문제점 진단을 위한 학습 컨설팅을 제공한다. 학원 관계자는 “원장이 직접 현장에서 체득한 독서 논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위치 일산동 1085-5 일신조합상가(후곡 학원가 공차 건물) 4층문의 031-921-2773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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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성적의 격차, '인출하는 공부'와 '경험하는 과학'이 결정한다
새 학기를 코앞에 둔 2월 마지막 주 일산 후곡 학원가는 파주 운정 등 인근 지역에서까지 자녀에게 맞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학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20년 넘게 현장에서 수많은 영재와 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해온 필자는 이 시기에 부모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현명한 학원 선택의 기준’과 ‘자기 주도적 학습의 본질 이해’를 꼽는다.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은 ‘강의 시청’이 아닌 ‘지식 인출’에 있다. 많은 학생이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듣고 나면 학습을 완료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학생의 80%는 강의 직후 내용을 이해하더라도 이를 스스로 풀어내는 과정이 없으면 24시간 이내에 대부분 내용을 망각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학원을 두 배로 활용해 단순히 듣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풀어내는 시간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 이 과정에서 수능과 심화 학습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능력인 추론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길러진다.현명한 학부모를 위한 ‘좋은 학원 선택 기준’ 3가지과학이나 수학 등 주요 과목 학원을 선택할 때 단순히 열정적인 강사나 유명한 교재만을 따져서는 안 된다.과학 학원이 즐비한 일산 후곡 학원가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곳을 고르는 세 가지 기준은 첫째, 내 아이의 현재 학습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학원인가? 무분별한 진도 경쟁보다는 아이의 수준에 맞는 ‘개별화된 진도와 과제’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개념 노트를 정리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주는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습관은 개념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서 위주로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는 연습을 시키는 곳이어야 한다. 아이가 해설지를 분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끔 유도하는 곳이 좋은 학원이다. 셋째, ‘인출 연습’과 ‘메타인지’를 높이는 테스트 시스템이 있는가? 장기기억에 저장된 지식을 빠른 속도로 끄집어내는 인출 연습이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말로 질문하고 말로 답변하는 ‘구술 테스트’다.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후곡 과학 학원 중에서도 강사와 1:1로 개념 확인을 하고 유사 유형에 관해 설명해보는 과정을 거치는 곳이라면 신뢰할 만하다.새 학기 과학 공부, 왜 ‘실험’과 함께 시작해야 하는가?중·고등학교 과학 성적의 성패는 개념의 추상성을 얼마나 구체적인 경험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2022 개정 교육과정은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강조한다. 이제는 단순 암기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 과학실험 교육이 강조되는 이유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본 원리는 결코 잊히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이전에 과학 실험을 병행하는 것은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교과서 속의 딱딱한 이론이 실제 현상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경험한 아이들은 과학을 ‘암기 과목’이 아닌 ‘즐거운 탐구 대상’으로 인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일산 파주 학부모가 과학 교육에서 지향해야 할 방향이며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이다.3월의 승부수,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미리 준비하자3월 개학 직후 오마초등학교, 오마중학교를 비롯한 대부분의 초·중·고교에는 일제히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공지가 올라온다. 이 대회는 아이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자 학교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과학 활동이다. 학교에 따라 일정은 조금씩 다르나 3월 초에 발명 작품 요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학기 중의 바쁜 일정을 고려한다면 2월 마지막 주와 봄방학 기간을 활용해 미리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3월 발명대회를 시작으로 4월 과학의 달에는 과학 창의성 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학교의 1년 대회 목록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하기 법’, ‘빼기법’ 등 다양한 발명 착상 기법을 연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시 대회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초기 구상부터 ‘탐구 일지’를 작성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러한 과정을 아이 혼자 해내기란 쉽지 않다. 후곡 학원가의 전문적인 발명대회 준비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발명 특강’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아이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입시 추세와 평가 기준에 맞게 구체화 해주는 전문가의 가이드는 아이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준다.마지막으로 학부모들께 당부하고 싶은 것은 ‘기다려주는 인내심’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부모의 신뢰와 인내 속에서 만들어진다.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주고 결과보다 탐구의 과정에 박수를 보내줄 때 아이는 비로소 영재성을 꽃피운다. 이번 새 학기 일산과 파주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산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윤정애 원장일산 윤사이언스 과학학원031-916-0022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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