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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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창 채수정, 파주 김영사에서 <소리 무당 소리 귀신> 공연
국내 대표 판소리 명창 채수정이 오는 9월 27일(토) 저녁 7시 파주출판도시 김영사 갤러리에서 ‘예술과 마음’ 하우스 콘서트 무대에 선다. 공연 제목은 〈소리 무당 소리 귀신 채수정뎐〉으로, 판소리 다섯 마당의 주요 대목을 갈라쇼 형식으로 선보인다. 심청가의 뺑덕어미, 춘향가의 월매, 흥부가의 흥부, 수궁가의 토끼, 적벽가의 새타령까지 다양한 장면들이 무대에 오른다.채수정 명창은 국내 판소리 박사 1호이자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로, KBS 국악 대상과 제19회 임방울국악제 명장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이자 세계 판소리 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보급과 연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그의 소리가 ‘소리 무당’, ‘소리 귀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데는 치열한 수련에 있다. 소리꾼들이 전통적으로 행해온 백이 독공을 수십 년째 이어오며 목소리를 갈고닦았고, 굿의 정신을 체득하기 위해 진도에서 무구를 잡고 수련하기도 했다. 이러한 고행의 시간이 채 명창의 목소리에 강렬한 울림을 더했다.최근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 케데헌)의 도입부에 판소리가 삽입되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현재적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3만 원이며, 장애인은 50% 할인 혜택이 있다. 예매는 예술과 마음 홈페이지(www.artmaum.com)에서, 공연 문의는 전화 031-908-9606로 하면된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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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양시 장항1동 김동원 동장
노래하는 동장, 주민들과 노래로 소통하며 민원 해결해고양시를 도농복합도시라고 했던가. 고양시 관내에는 도시와 농업에 공업까지 더해진 도농공 복합지역이 있다. 고양시 최대 규모인 장항인쇄문화단지를 품고 있는 장항1동이 바로 그곳. 예로부터 내려온 자연부락과 농경지에, 2000여 개의 중소규모 기업들이 밀집된 장항인쇄문화단지, 최근 장항지구의 택지개발로 인구가 급속도로 유입되고 있는 장항지구가 공존하는 도농공 복합지역이다.이곳 장항1동에는 올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는, ‘노래하는 동장’ 김동원 씨가 있다. 그에게 ‘노래하는 동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마을에 행사가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사회를 보고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노래를 불러드리며 마을 어르신들과 가까워지면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떤 점이 불편한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개선사항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거죠.”수십 년간 방치된 폐컨테이너 정리하고 마을 쉼터 조성장항1동에 부임한 후 김 동장이 찾아낸 민원은 장항동 섬말다리 앞 공터에 수십 년간 방치된 폐컨테이너들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행정 경험만 34년차인 김 동장은 구청 환경녹지과와 안전건설과 등 관계 기관과 담당 부서를 찾아가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갔다. 마을 경관을 해치던 폐컨테이너가 사라진 자리에는 현재 보도블록이 새로 깔리고 화단과 울타리, 그리고 벤치를 조성해 마을주민들이 호수공원으로 오갈 때 쉬어갈 수 있는 쉼터로 조성되고 있다. 김 동장은 “어찌 보면 작은 일이지만 지역사회를 위해 하나씩 만들어가는 보람이 크다”고 덧붙였다.장항동 인쇄문화단지에 비상 소화 장치 추가 설치해고양시 최대 인쇄문화단지인 장항동 인쇄문화단지는 2000여 개의 중소규모 공장이 밀집해 있는데, 공장 내부는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판넬 구조라 바람이 부는 날에는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한때 고양시에서 기업 과장을 역임해 공단 사정에 밝은 김동원 동장은 소방서에 문의해 지난 5년간 45회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평균적으로 1년에 9번씩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인데, 작은 불이 대형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곳에 비상 소화 장치 10개를 추가로 설치하게 됐다”며 “50m 길이의 소방 호스가 달린 비상 소화 장치를 설치하면 양쪽으로 100m 구간의 화재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현재 장항인쇄문화단지에는 기존의 5개에 더해 비상 소화 장치가 15군데 설치된 소방안전길이 조성됐다.이외에도 김동원 동장은 경로당 소화기 지원이나 어두운 자유로 진입로에 가로등 설치, 장항로 4차선 도로의 6차선 확장 등 크고 작은 이슈를 해결하면서 올해로 34년차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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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산림복지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 박순진 대표, 고양시장상 수상
지역 발전에 앞장선 공로로 고양시장상 수상고양시 산림복지 사회적기업 산천초목팜(주) 박순진 대표가 지난 8월 26일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고양시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산천초목팜이 고양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캐치 프레이즈인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실현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주어졌다.이날 장항1동 김동원 동장은 “한류유치원 등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숲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숲과 나무, 숲속 생물 등 자연과 친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산림청 녹색자금 운용으로 숲 체험교육 진행, 목표 초과 달성해산천초목팜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청, 복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25년 녹색자금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숲속 3색 활동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9월말 기준 현재 유아 1,340명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당초 목표한 1300명에서 40명을 초과 달성했다.박 대표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물을 관찰하며 ‘나무 의사’가 되고, 자연의 소리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숲과 자연의 가치를 느끼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유아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나눠주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3색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 숲과 환경의 가치 알려산림청의 녹색자금으로 운영된 3색 산림복지 교육 프로그램은 ‘나는 나무 의사 나에게 온 나무숲’, ‘숲속 탐험 여행’, ‘숲속 음악가’ 등 3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아들이 직접 나무 의사가 되어 나무의 생태를 관찰하고 가지가 부러지거나 말라가는 나무를 발견하면 나무를 치유해 준다. 숲속 탐험 여행 프로그램에서는 ‘루페와 하늘 보기 거울’을 통해 자연물을 관찰하고 말과 그림으로 이를 표현한다. 숲속 음악가 프로그램에서는 나무 실로폰이나 북 소고 셰이커 등 타악기 자연물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음악적으로 표현해본다.21개 유아 교육 기관과 협력해 산림복지 실천해산천초목팜은 고양시 소재 고양시청 직장어린이집 한국지역난방공사 따소미어린이집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어린이집 일산동구청어린이집 고양법원어린이집 코레일어린이집 필승어린이집 한빛어린이집 권율어린이집과 한류유치원 배화유치원 창의유치원 예솔유치원 엄지유치원 한미유치원 이삭유치원 경기유치원 그루터기유치원 햇님유치원 그리고 서울 강서구 소재 예원유치원 해리유치원 등 21개 유아 교육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산림복지업 등록 통해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한편 산천초목팜은 지난 2025년 7월 산림복지업(숲 해설업) 등록을 완료했고 8월에는 유아 숲교육업 등록을 마치는 등 법적 등록을 통해 산림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가고 있다. 현재 산림종합복지업 등록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보다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천초목팜은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과 가족이 숲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산림복지의 가치 실현과 진흥에 앞장서 나갈 전망이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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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 힐링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 성료
지난 8월 9일 오후,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은 특별한 울림으로 가득 찼다.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가 마련한 사람과 지구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딱지 프로젝트(딱! 좋은 지금)’가 파주시민 100여 명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그림책과 음악, 놀이와 나눔이 어우러진 공동체 축제로, 파주시민들의 마음을 단단히 묶어 주었다.그림책 낭독에 피아노 선율을 더하다1부 ‘마음살롱’은 그림책 소개와 낭독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펼쳐졌다. 그림책 <나는 나예요>와 기타봉사동아리 ‘랑랑’의 <나는 나비>를 시작으로 첫무대가 열렸다. 이어 그림책 <지구를 위한 한 시간>과 파주416중창단 <노래여 나라가라>의 공연으로 환경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그림책 <무릎딱지>와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청중의 마음을 잔잔히 흔들었고, 청소년오케스트라 두썸싱(DoSomething)이 <나는 반딧불>을 연주해 따뜻한 선율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마음 쉬기’ 낭독에 담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SA-치어리딩사관학교 ‘엔젤킹’이 펼친 역동적인 치어리딩 무대는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냈다.세대를 잇는 딱지 한 판콘서트 2부에서는 집에서 씻고 말린 우유팩 100개로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를 하는 대회가 열렸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함께 딱지를 만들고 딱지 치기 하는 방법을 배우며 추억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했다. 그림책과 상품권이 걸린 딱지 대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승부의 긴장감이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놀이와 나눔으로 배우는 자원 순환!콘서트 3부에서 참가자들은 환경 보드게임과 자원봉사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어 열린 아나바다 나눔은 집에서 가져온 물건을 교환하고 나누며 자원 순환의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기부와 재능으로 완성된 축제이번 행사는 파주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지원과 지역 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한울림어린이출판사가 그림책 30권을 기부해 시민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으며, 파주시자원봉사센터, 더나음교육마을공동체, 내세상마을공동체, 닐리리봄봄공동체, 파주416중창단, 아트인제이 교육연구소 등이 기부와 후원 등으로 힘을 보탰다. 황정인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과 지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치유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문화예술연구회 ‘LIVE’는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매월 22일 저녁 8시, 운정호수공원에서 ‘소등걷기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작은 불을 끄고 걷는 단순한 실천이지만, 사람과 지구가 공존하는 길을 여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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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꿈꾸는 마을 미니지, 화정주민문화제에서 잊혀가는 우리 동네 풍경을 미니어처에 담아
고양시 화정1동주민자치회와 화정2동주민자치회가 공동 주최한 “제18회 꽃우물축제 2025 화정주민문화제”가 지난 2025년 9월 7일 화정동 마을축제 홍보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2025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꿈꾸는마을 미니지’가 공동체 작품을 전시하고 ‘미니어처 도시락 만들기 체험마당’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어린이 청소년 대상 미니어처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날 행사 부스에서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니어처 무료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재료를 꾸미며 자신만의 도시락을 완성해가는 즐거움에 웃음꽃을 피웠다. 체험행사를 진행한 송현수 씨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자랑스러웠다”며 “아이들과 함께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듯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함께 체험을 이끈 박성민 씨는 “바쁘긴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해서 좋았다”며 흐뭇한 소감을 나눴다.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체험장을 찾은 학부모들은 “미니어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또한 현장에는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느낄 수 있었고, 참여자들은 “마을 안에서 이렇게 따뜻한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는 소감을 남겼다.화정1동과 화정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꿈꾸는마을 미니지 마을공동체 작품으로 큰 호응 얻어‘꿈꾸는마을 미니지’ 하가희 대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공동체 작품과 체험 부스가 주민들께 좋은 반응을 얻어 큰 보람을 느꼈다. 특히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안에서 더 따뜻한 만남과 배움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축제의 의미를 마무리했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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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행주가 예술이야’ 선정
고양특례시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행주가 예술이야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자 7가지 테마를 선정해 행주산성만의 프로그램으로 본격 추진한다.각 테마는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이다. ▲야경(夜景)은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포토 스폿을 조성하는 ‘행주 8색 8야’로 ▲야로(夜路)는 조선 시대 무인과 문인의 과거시험길을 걸어보는 ‘행주 과거길’로 ▲야설(夜設)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으로 각각 준비할 예정이다.▲야사(夜史)는 연극 영화 관련 지역 청년을 모집해 준비하는 역할극 ‘그날 밤 행주에서’로, ▲야화(夜畵)는 오방색으로 만들어진 행주산성의 단청과 깃발 이야기 등을 스토리텔링하는 ‘행주 오방야화’로, ▲야시(夜市)는 행주산성 주변 상가들과 협력해 공동 프로모션을 하는 ‘행주 행화길’로, 마지막 ▲야식(夜食)은 조선의 전시 음식·한복을 체험하고 과거 미션을 수행하는 외국인 대상 ‘행주 런케이션’으로 마련된다. 시는 이번 7야(夜) 테마를 통해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감동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공모 사업은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과 그 주변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총 77개 사업이 접수됐고, 최종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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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청솔학원, 2026학년도 학종 파이널 면접 합격 설명회 개최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이 오는 9월 27일(토) 오후 2시, 2026학년도 수시전형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종 파이널 면접 합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한 32개 대학 수시 지원자를 위한 맞춤 전략과 실질적인 대비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합격으로 가는 면접 전략 제시1부에서는 대입 면접의 핵심 가치와 성장 포부를 담는 방법, 평가와 채점 기준을 고려한 전략 등이 다뤄진다. 특히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중요한 차이로 꼽히는 ‘연쇄 질문 파훼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서류 기반 면접 준비 전략과 서울대 심층 면접 문항 및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실전 면접 대비전략이 강조될 예정이다.이투스 면접 프로그램 소개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투스 입시센터의 면접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자체 개발한 면접 포트폴리오 운영 방식과 합격생들의 실제 후기, 면접 컨설팅 시간표 및 등록 절차 등이 안내된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는 체계적인 대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남은 기간 어떤 학습과 훈련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이번 설명회는 박건영 이투스 입시센터장이 직접 진행한다. 박 센터장은 서울대·성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 합격생을 다수 배출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현재 이투스 온라인 대학별고사 특강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셀피스토 생기부’, ‘면접처방법’ 등의 강좌로 이미 현장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어 이번 설명회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다.일산청솔학원 관계자는 “수시 면접은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대학이 요구하는 가치와 사고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번 설명회는 최종 합격의 관문인 면접을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장소 일산청솔학원 네오관일시 2025년 9월 27일(토) 오후 2시문의 031-818-4545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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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학당, 2026 대입 수시 수리논술 파이널반 모집
성적 분석부터 목표 대학 설정까지 3단계 맞춤 전략일산 백마학원가에 자리한 수학전문학원 수리학당이 2026 대입 수시 수리논술 파이널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리학당 수리논술 파이널반은 △현재 성적 분석 △지원 가능 대학 탐색 △목표 대학 설정의 3단계를 거쳐 학생별 학습 방향을 세분화한다. 이를 토대로 대학별 기출 및 예상 문제를 활용한 실전 논술 대비 개별 첨삭과 대학별 모의고사·답안 작성 요령 훈련이 진행된다. 단순 풀이가 아닌, 채점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 답안을 전개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대학 합격생이 입증한 효과2025학년도 수리논술반에서는 고려대, 연세대, 한국기술교육대, 가천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생들은 “문제를 푸는 과정과 글로 풀어내는 과정의 차이를 지도받으며 큰 도움이 됐다”며 “논리적 글쓰기 훈련이 실제 합격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수업 대상과 운영 방식이번 파이널반은 이과 학생과 문과 중 상경계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업은 주 1회 4시간, 요일 및 시간대는 학생 상담을 통해 개별 선택할 수 있다. 수업료는 회차별 선택 수업제로 운영되며, 1회당 8만 원(재원생 6만 원)이다.“합격 가능성 현실적으로 끌어올린다”수리학당 김경은(현 수리학당 이과팀장, 수리논술팀장) 강사는 “학생 개별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목표 대학을 설정하고, 대학별 맞춤 훈련을 통해 합격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이번 파이널반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위치 고양시 일산로 198 주화빌딩 3층문의 031-901-2722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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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지수학학원, 겨울방학 특강반 모집
일산 백마 학원가에 자리한 수리지수학학원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특강반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8주 완성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를 다지고,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습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기초 개념부터 사고력 확장까지먼저 ‘수학의 원리 개념반’은 학습 기초를 탄탄히 다지려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 문제풀이식이 아니라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개념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시각화와 확장성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연습장 사용과 원장 직강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며, 간단한 테스트 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개강은 1월 3일(토)과 1월 5일(월)이며, 공통수학1·2, 대수, 미적분 등 세부 과목별로 오전과 오후 시간대 수업이 운영된다.고3 대상, 수능 실전 대비 과정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수능 개념반’은 정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1년 과정의 기초를 마련하는 단계다. 1~2월에는 선택과목 개념 학습을, 3~5월에는 수능 필수 유형과 사고력 기초를 다진다. 이어 6~8월에는 2등급권 진입을 위한 핵심 유형 학습, 9~11월에는 파이널 모의고사와 약점 보완 학습으로 이어진다. 특히 성적 3~4등급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성실히 커리큘럼을 따라갈 경우 한 학기 안에 눈에 띄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꾸준함으로 완성하는 수능반수능반은 성실한 반복 학습을 통해 안정적인 2등급을 목표로 한다. 기본적인 연산과 기초 개념을 반드시 갖춰야 하며, 단순히 시간을 투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수리지수학학원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습 방법과 꾸준한 연습을 제공해 성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모든 반에서 간단한 테스트 후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성적 향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기초를 다지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이번 특강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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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KSI수학과학학원, 예비 고1 수학반 개강
중학-고교 과정 연계, 기초 다지기 (1차 개강)KSI수학과학학원은 오는 10월 13일과 14일 예비 고1 수학반 1차 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과정은 중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고등학교 수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됐다.핵심 학습 내용은 식의 계산, 방정식, 함수로, 단순 반복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 이해와 응용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과정이다.고교 수학 개념 확장과 내신 대비 (2차 개강)12월 11일과 12일 시작되는 2차 과정은 본격적인 고등학교 과정 대비를 목표로 한다. 고1 기본 개념을 수능 개념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내신 핵심 문제 해석과 공통수학Ⅰ·Ⅱ 및 고등학교 수학Ⅰ 모의고사(심화 유형)까지 다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등학교 수학의 전반적인 흐름을 익히고,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체계적인 수업 운영 방식주 3회 수업은 ▲1교시 기본 개념 ▲2교시 문풀 개념 ▲3교시 개별 첨삭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개인학습 DAY가 더해져 자율학습과 수학·과학 첨삭을 받을 수 있다.KSI학원 수학담당 박형록 원장은 “강제적 공부가 아니라 자율적 학습을 통해 습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학생별 맞춤 교재와 첨삭 지도를 통해 개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학부모가 주목해야 할 학습 효과KSI학원은 기본 개념 확립 → 문제 풀이 연결 → 심화 학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수업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자체 교재와 시중 교재를 함께 활용해 개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 수업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고등 과정에 자신감을 가지고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번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 수학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내신·수능 준비의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6 부흥프라자 4층문의 031-915-0979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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