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일산·파주 총 3,26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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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고등학교 최승후 교사의 입시 칼럼
황금돼지띠의 역습이라고 부를 정도로 올해 수능 상황은 수험생들에게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자신의 루틴대로 수능까지 밀어붙이면 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보다는 아는 것을 오롯이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수하지 않고 맞히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수능 기출문제와 6월, 9월 모의평가를 중심으로 오답노트를 확인하고, 취약 단원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연계 출제의 근거가 되는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교재도 틀린 문제 중심으로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물리학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란 용어가 있습니다.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비유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수능 전날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수능 성적은 반드시 오릅니다. 쫄지 말고 담대하게 마지막 한 달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입니다.수능 국어는 매년 당락을 가르는 복병이었습니다. 인생 첫 수능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지문이 길어지고 있으며, 과학·경제·철학 지문은 난도가 높습니다. 수능 기출문제와 올해 본 모의고사 중 자신이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EBS 연계 교재 가운데 자신이 약한 분야를 찾아 다시 한 번 문제를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 지문 갈래가 다양하게 섞여 나오고 길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시간 안배 연습도 해야 합니다. 상위권은 오답 문항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하며, 중위권은 장문독해에 대한 문제풀이 속도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하위권은 점수가 나오지 않는 문법 영역, 고전문학 해석에 초점을 맞춰 봐야 합니다.수학 최종 마무리 역시 낯설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최신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학습이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작성했던 오답노트를 참고해 부족한 단원과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최종 연습도 필요합니다. 연계 교재에 있는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수능 시간에 맞춰 풀어봄으로써 실전 감각도 키워야 합니다. 상위권은 출제의도를 파악하고 문제풀이 하는 연습을 해야 하며, 중위권은 계산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하위권은 속칭 킬러문항을 포기하고 2, 3점 문항에 집중해야 합니다.올해도 수능의 변수는 영어 절대평가입니다. 2026학년도 6월 모평 영어 난도가 낮았던 것처럼 영어 절대평가는 쉽게 출제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성적이 등급 경계에 있는 학생이라면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 시험은 점심시간 직후에 치러지므로 컨디션 조절을 위해 수능과 같은 시간에 모의고사를 한 세트씩 풀어보는 게 좋습니다. 외웠던 단어들을 복기하고, 따로 정리해 둔 단어노트나 오답노트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위권은 EBS 비연계 문제에 집중해야 하며, 중위권은 주 1회 실전 모의고사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위권은 정답률이 떨어지는 문법이나 빈칸추론보다는 어휘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입니다.탐구 영역은 EBS 교재에 나오는 보기의 그림·도표·사진 등에 집중해야 합니다. 상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 변형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탐구 영역 변별력 문제는 종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으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철저한 복습이 필요합니다.막바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 관리입니다. 수능은 학교 내신 시험과 달라서 단기간 열심히 한다고 갑자기 성적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갑자기 잠을 줄여가며 무리하게 공부량을 늘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평소처럼 공부하되 수능이 시작하는 오전 8시 40분에 최상의 컨디션이 되도록 신체 리듬을 맞춰야 합니다. 특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수능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능 때처럼 점심 도시락도 준비해서 먹어 볼 것도 권하고 싶습니다. 수능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휴대용 전화기 등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휴대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은 지금까지 없던 낯선 경험입니다. 시뮬레이션을 반복적으로 해보는 것만이 시험 당일 긴장감과 당혹감을 줄일 수 있는 방책입니다.끝으로 수능 당일 적당한 긴장은 시험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지나친 긴장은 자칫 평소 실력 발휘에 방해될 수 있습니다. 쉽지 않겠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고 평소와 다름없는 목요일”이라고 시험에 임하는 마음을 담대하게 바꿔보세요. 수능 시험은 인생을 결정짓는 마지막 결승점이 아닙니다.전국의 수험생 여러분,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수능 대박 나세요.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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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에서 과학 실험은 왜 중요할까?
초등 과학 실험은 미래를 위한 작은 과학자의 첫걸음이다. 일산 파주 초등학생들에게 초등에서의 과학 실험이 왜 중요한지와 일산 파주에서 과학 실험 학원을 잘 선택하는 방법도 알아보자.아이들은 ‘왜 비가 올까?’, ‘왜 자석은 붙을까?’와 같은 자연스러운 의문과 호기심에서 과학적 탐구는 시작된다. 초등 과학실험은 이러한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산과 염기의 반응을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리트머스 종이로 직접 용액의 성질을 확인하고 색깔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훨씬 생생하게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오감 활용 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설계하며, 결과를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적 사고 과정’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실험 과정을 통해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얻게 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소통하는 능력 또한 함께 발전하게 된다.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한다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AI), 생명공학, 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지식과 사고는 삶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초등 과학 실험은 이러한 과학 기술 분야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조기에 유발하고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로의 진로 탐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어릴 적 실험 경험은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자연스럽게 과학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과학실험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주춧돌이 된다.올바른 과학 실험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초등 과학 실험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시중에 다양한 과학실험 학원들이 생기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 진정한 과학적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학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첫째, 과학 실험 도구를 키트 형태로 사용하는 학원보다는 직접적인 실험 도구와 약품을 다루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시판되는 과학 키트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정해진 순서대로만 진행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변수를 조절하거나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제한한다. 정해진 매뉴얼과 간단한 준비물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실험을 설계하거나 변수를 조절하며 탐구할 기회가 적고, 과학적 원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만들기’ 활동에 가까워질 수 있고 단순한 과정 경험에 그칠 수 있다.반면 비커, 시험관, 저울 등 실제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도구들을 직접 다루고 다양한 약품을 사용하여 실험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훨씬 풍부하고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직접 실험 도구를 조작하고 약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설 설정 → 실험 설계 → 결과 관찰 → 자료 해석 → 결론 도출’의 과학적 탐구 과정을 몸으로 익히게 된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실험 과정 자체에서 오는 흥미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둘째, 풍부한 과학 실험 경험과 깊은 전문성을 갖춘 선생님이 계시는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경험 많은 선생님은 아이들이 실험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점을 적절히 안내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실험 결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 맞춰 실험의 난이도를 조절하고 흥미를 잃지 않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는 것 또한 숙련된 선생님의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은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지속해서 과학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초등 과학 실험은 단지 교과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아이들이 세상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을 키우는 데 필수적인 활동이다.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지고 오감으로 경험하며 ‘진짜 과학 실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한 학원 선택 또한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키트가 아닌 실제 실험 도구와 약품을 사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정한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있는 경험 많은 선생님이 계신 곳을 선택한다면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실험을 통해 작은 과학자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일산 후곡 윤사이언스 과학학원윤정애 원장031-916-0022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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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등학교 진학 전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중학교 3학년 2학기는 고등학생이 되기 전의 준비기이자 전환기다. 이 시기는 앞으로의 3년, 나아가 대학 진학의 방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고등학교는 단순히 학교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공부의 깊이, 평가 방식, 생활 리듬이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환경이다. 따라서 지금 시기에는 단순히 교과 지식을 복습하는 것을 넘어, 학습 태도·습관·자기 주도적 사고력을 다듬는 종합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진학 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을 알아보자.공부의 ‘양’보다 ‘방식’을 바꿔야중학교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암기식 공부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단순 암기가 통하지 않는다. 문제 유형이 복합적이며, 개념 간의 연계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께 평가한다. 예를 들어 영어에서는 단어 뜻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장 구조와 문맥의 논리를 파악해야 하며, 수학에서는 공식 암기보다 문제 해결 과정의 논리성을 평가한다. 따라서 중3 시기에는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가’보다 ‘어떻게 공부했는가’가 더 중요하다. 교재를 여러 번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오답의 원인을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이러한 공부법은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의 기본기가 된다.과목별 ‘기초 체력’을 다져야고등학교 과목은 중학교에서 다진 기본기가 없으면 진입 자체가 어렵다. 기초가 흔들리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중학교 때 놓친 개념을 꼼꼼히 복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예비 고1 교재를 활용해 고1 1학기 수준까지 미리 학습해두면 훨씬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다.‘시간 관리 능력’을 훈련하라고등학교에서는 하루 수업량이 많고, 수행평가·동아리·비교과 활동 등 해야 할 일이 급격히 늘어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의 주도권을 잡는 능력이다. 스스로 일정을 관리하지 않으면 공부가 밀리고, 결국 끌려다니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하루 공부 계획표를 직접 세우는 연습을 시작하자. 단순히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공부”가 아니라, 과목별 목표와 학습량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핵심이다.‘자기 주도 학습’으로 전환하라고등학교에서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자기 주도성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수정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 의식이 필요하다. 단순히 “성적을 잘 받아야지”가 아니라, 자신의 진로 방향에 맞춘 구체적인 학습 계획이 있어야 한다. 자기 주도 학습의 첫걸음은 ‘기록’이다. 하루 공부일지를 작성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일주일 단위로 성취를 평가해 보자. 이런 메타인지적 습관은 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 모두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의 전환고등학교의 하루는 중학교보다 훨씬 길고, 학습 강도 또한 높다. 따라서 지금부터 규칙적인 수면·식사·운동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중3에서 고1로 올라가는 과정은 심리적으로도 흔들리기 쉽다. 새로운 친구, 낯선 교사, 성적 경쟁 등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는 성장 중이다”라는 자기 인식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고등학교 생활의 출발점이다.진로 탐색의 시작고등학교는 진로 선택의 무대이기도 하다. 입학 전까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자. 직업·전공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진로 심리검사, 대학 학과 탐색 등을 통해 관심 분야를 좁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경험은 고등학교에서 과목을 선택할 때 큰 도움이 된다.태도가 성적을 만든다중학교 때는 시험 직전 벼락치기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꾸준함과 태도가 곧 실력이다. 하루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모르는 부분을 끝까지 해결하려는 태도, 작은 목표를 세워 성취감을 느끼는 루틴이 결국 성적을 결정짓는다. 지금 이 시기에 자신만의 공부 루틴과 성취 습관을 만들면, 고1 첫 시험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지금의 6개월이 3년을 결정한다”지금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하느냐가 고등학교 3년을 결정한다. 공부 방식, 시간 관리, 습관, 태도, 진로 탐색 등 이 시기에 만들어야 할 영역이 많지만,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충분히 가능하다. 효율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천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만들어둔다면, 고등학교 시기는 분명 도전이 아닌 기회가 될 것이다.일산 주엽동 아이비스영어학원 박정현 원장문의 031-913-2730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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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수능 성공 전략②
‘훌륭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진실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ay Dalio)입시에서도 마찬가지다. 현재 입시제도와 실제 입시생의 선택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리적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다. 아래의 사례들은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고, 입시 성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교훈을 담고 있다.입시 전략은 최상위권 상위권 중위권 중하위권 하위권이 다 다르며, 각각 목표와 시기에 따라 다시 세분화되어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다. 누군가는 자신에게 가장 좋은 안을 선택할 것이며, 누군가는 최악의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입시의 원칙은 상황과 수준,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세부 사항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길 권한다. 필자는 다년간 수능 전 교과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최종 확인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시작부터 단추를 잘못 채운 경우가 있다. 디자인학과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었는데, 이 학생은 일주일에 4회 수학학원을 다니며 전체 학습시간의 70% 이상을 수학에 투자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대 계열의 경우 대부분 정시에서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다. 확인해보니 이 학생이 참고한 모집요강은 전년도 요강이었다. 문제의 발단은 고3 3월, 학생이 담임선생님께 정시 모집요강을 요청했을 때였다. 당시에는 당해년도 요강이 아직 발간되지 않아 선생님은 전년도 자료를 대신 건넸고, 학생은 이를 그대로 믿고 준비해버렸다. 이런 실수는 전문가나 학교에서 건네준 조언의 오류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다. 만약 학생이 ‘대입전형시행계획’을 미리 확인했거나, 담임선생님이 학생의 진로에 맞춰 한 번 더 점검하고 건넸다면 피할 수 있었던 일이다. 학생이 당해년도 정시 요강을 확인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일이었다.‘좋아하는 과목보단 유리한 과목으로’과목 선택은 신중하게올해 정시 최대 화두는 ‘사탐런’이다. 문과 학생이 이과로, 이과 학생이 사회탐구로 이동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사회와 과학 간 변환표준점수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변화다. 최상위권 일부를 제외한 상당수 이과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과학탐구 응시 인원이 줄어 상위등급 인원도 함께 감소하고 있다.과목 선택의 핵심은 응시 인원 수다. 인원이 적은 과목은 상위권 비율이 높아 등급 변동폭이 크다. 올해는 과목별 응시자 비율이 최대 40배 차이까지 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물리’나 ‘경제’처럼 응시자가 적은 과목보다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등 응시자가 많은 과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과생이 사회를 택하긴 좀…”이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정시는 냉정한 숫자의 게임이다. ‘이과 부심’으로 과학을 고집하면, 의치한수(의·치·한·수) 준비생과 N수생이 몰린 과학탐구에서 5~7등급으로 밀릴 위험이 있다. 정시 준비생이라면 탐구 3~4과목을 병행해 두었다가 6월 모의고사 후 최종 선택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몇 문제를 풀 것인가’만점과 1등급 사이의 현실적 선택학생들의 개인별 성적 편차가 가장 적은 과목은 ‘수학’이고, 가장 큰 과목은 탐구과목이다. 때문에 ‘상위권의 기준’ 및 ‘인서울 4년제의 기준’이라 할 수 있는 수학 과목을 잘하는 학생은 정시에서도 상위권에 들 가능성이 높다. ‘수학’을 포기하면 정시에서는 남학생은 ‘인서울’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고 여학생은 ‘한 두 학교’ 정도를 빼면 ‘인서울 4년제’ 합격이 거의 불가능하다.탐구는 별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수능에서 ‘만점’ 혹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야 하는 의대 지원생과 ‘1등급’만 받아도 되는 학생의 전략은 다르다. 재학생의 경우 내신 1등급을 받은 학생도 정시에서는 사회는1~3등급까지, 과학은 1~4등급까지 분포를 보인다. 재학생은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20문제를 푸는 연습과 종일 모의고사 경험이 부족하기에 생긴 현상이라 생각된다. 20문제 중 20문제를 다 푼 학생들보다 19문제를 푼 학생의 등급이 오히려 좋은 경우가 많았다. 재학생은 20문제를 모두 풀 경우 오답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필자의 오랜 경험칙이다. 때문에 이런 걸 감수하고서라도 20문제에 도전해야 하는 의대 지망생 외에는 19문제나 18문제를 풀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을 권한다. 평소 1등급을 받았는데 수능 때 3~4등급을 받은 재학생은 대부분 욕심을 부린 학생들이었다.‘수능 최저’는 한 과목 더 여유있게 준비하라수능을 준비하는 학생 중에는 ‘정시’ 지원생도 있지만 수시 전형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도 있다. 이때 가장 흔한 실수는 ‘2합 5’(2과목 등급합이 5등급) 기준일 때 두 과목만 준비하는 것이다. 물론 선택과 집중 전략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리스크가 매우 크다. 실제 사례를 보면, 2과목만 준비한 학생보다 3과목을 병행한 학생이 기준을 맞출 확률이 훨씬 높았다. 한 과목이 예상과 다르게 나올 경우를 대비해 한 과목 여유를 두는 전략이 안정적이다.일산 의대입시 전문학원Lucky Thermopylae 의대입시연구소전상현 소장문의 010-5686-2974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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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고양 파주 지역 대형카페
스마트한 정보혁명의 시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눈을 뗄라치면 불현듯 엄습해 오는 단절감이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디지털 정보로 다 담지 못하는 천연의 자연 풍경이 스마트폰 바로 뒤에 한껏 펼쳐져 있다. 점점 짧아지는 듯해 아쉬운 이 계절, 가을을 맞아 ‘가을 풍경을 제대로 담은 대형카페’를 찾아 떠나보자. 논밭뷰, 한강뷰, 호수뷰, 정원뷰를 품은 가을 경치가 우리를 맞이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논밭뷰 카페 ‘문지리535’“황금 들녘 바라보며 한낮의 평온함 속으로”‘논뚜렁 뷰’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주변에 큰 건물 하나 없이 논밭만 펼쳐져 있는 곳이 바로 문지리535카페다. 자유로를 타고 달리다 임진각에 조금 못 미쳐 눈에 띄는 대형카페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문지리535다. 총 3층 건물로 지어진 문지리535의 명물은 2층과 3층 통유리창으로 내다보이는 황금 들녘이다. 초록이 무성한 여름도 좋지만,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에 황금색으로 펼쳐지는 들판을 바라보면 자연의 섭리에 감사한 마음이 들 법하다. 창가 자리는 마주보지 않고 나란히 배치해 시선을 자연스럽게 창밖으로 이끈다. 논밭 뷰를 보고 나면 1층 중앙에 위치한 실내 정원도 볼 만하다.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식물원에는 오솔길이 나 있고, 작은 연못과 분수,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흑임자 크림라떼, 아보카도샐러드, 파스타다. 샌드위치 종류와 베이커리도 다양하다. 카페 입구에는 지역에서 키우는 화분과 꽃, 디퓨저를 판매하고 있어 카페로 들어가는 발걸음이 향긋하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자유로 3902-10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문의 0507-1363-1384마장호수뷰 카페 ‘레드브릿지’“산으로 둘러싸인 호숫가 산책하며 출렁다리 건너보기” 출렁다리로 유명한 마장호수 인근에는 삼면이 자연으로 둘러싸인 대형카페 레드브릿지가 있다. 지하1층과 지상1·2층, 루프탑 층으로 구성된 레드브릿지는 야외풍경을 최대한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1층에는 야외정원과 호수테라스가 있어 호숫가를 끼고 산책할 수 있다. 1·2층에서는 통창을 통해 드넓게 펼쳐진 마장호수의 경치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루프탑 층의 오두막 테라스는 높고 푸른 가을하늘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오트슈페너, 레드블라썸, 크로와산라떼다. 베이커리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답게 화려하고 다양하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도 일품이다. 조용히 호수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손님들을 위한 ‘사색의 방’도 마련돼 있다. 단풍으로 물든 산을 바라보며 마장호수 산책길을 거닐고 출렁다리를 건너보면, 일석삼조의 가을나들이가 완성된다.위치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329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문의 070-8880-5555공릉저수지뷰 카페 ‘모쿠슈라’“호젓한 공릉 저수지 바라보며 이국적인 휴식 즐기기” 공릉 저수지를 끼고 달리면 건너편으로 이국적인 리조트로 보이는 대형카페 건물이 눈에 띈다. 바로 프렌치 스타일의 대형카페 모쿠슈라다.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쿠슈라는 1층부터 4층까지 다양한 형태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1층 야외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차를 마시면 잔잔한 공릉 저수지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 수 있다. 저수지 주변에는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친구나 가족과 담소를 나누며 산책하기에 좋다. 1층에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키즈존이 넓게 마련돼 있다. 3층과 4층에는 공릉 저수지를 내려다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맑은 날에는 호수의 잔물결에 반사되는 햇살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긴다. 각층마다 다양한 야외 테라스가 있어 날씨 좋은 이 가을에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를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모양의 베이커리도 준비돼 있다.위치 파주시 조리읍 기곡길 138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문의 070-7700-0332한강뷰와 들판뷰 카페 ‘막스시오 지스페이스’“안개정원 산책하며 야외정원에서 티타임 갖기”파주출판단지를 지나 한강변을 끼고 있는 문발산업단지에 신상 대형카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설립자의 이름을 딴 ‘막스시오 지스페이스(MAXCIO G.SPACE)’는 미디어아트, 정원카페, 편집샵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작은 공원을 연상케 하는 안개정원과, 세련된 컨셉의 야외 테이블석들이 마련돼 있고,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커튼 위로 식물 영상을 투사해 미디어 아트를 보여준다. 2층에서는 통유리창 너머로 파주의 전원풍경이 펼쳐진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한강이, 그 앞에는 고즈넉한 논밭이이 어진다. 루프탑 층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며 노을 지는 때를 맞춰 올라가면 근사한 하늘 풍경이 펼쳐진다. 야외 정원석 곳곳에 대형 디지털 아트 월을 설치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구운채소와 닭다리살구이 클램차우더’, ‘오렌지비앙코’, ‘스페셜티브루잉’이다.위치 경기 파주시 소라지로263번길 23-11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주말 오후 8시까지)문의 0507-1377-2987노을진 한강뷰 카페 ‘아레볼’“저녁 노을진 한강 바라보며 사색하기” 노을맛집으로 알려진 카페 아레볼은 운정신도시에서 살짝 벗어나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송촌동에 위치해 있다. 자유로를 달리다 작은 샛길로 접어들면, ‘여기에 카페가 있을까?’ 싶은 곳에 4층건물 아레볼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다. 2층부터 4층까지는 통창이 있어 한강 풍경과 노을진 하늘을 맘껏 감상할 수 있고, 루프탑 층은 이국적인 테이블과 파라솔로 꾸며져 있다. 날씨 좋을 때는 루프탑층에서 오붓한 티타임을 가져도 좋다. 시그니처 메뉴는 크림라떼와 ‘렛츠아레볼플래터’이며, 소금빵과 에그타르트도 인기 메뉴다.위치 파주시 소라지로 309-12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9시 30분문의 0507-1438-5678정원뷰 카페 ‘카페몬타나’“넓은 잔디정원, 야외테이블에서 한가한 오후 즐기기” 덕이동에 위치한 카페몬타나는 4천 평 부지에 지어진 대형카페다. 층고 높은 2층 건물 앞으로 넓은 잔디정원이 펼쳐진다. 1층은 ‘케어키즈존’으로, 가족이나 단체손님을 위한 단체석과 소파존이 있다. 2층과 루프탑 층은 ‘노키즈존’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통창으로 잔디정원을 내려다보며 사색하거나 조용히 독서하기에 적합하다. 몬타나의 야외정원에는 캠핑석이나 릴렉스 체어,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날씨 좋은 가을에 야외에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잔디정원에 산책로가 마련돼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할 수도 있다.다양한 커피향을 고를 수 있는 핸드드립이 있고, 그린애플에이드, 오곡라떼, 바질크런치, 소금앙버터가 시그니쳐 메뉴다.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덕산로 312번길 124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문의 0507-1351-1074정원뷰 카페 ‘뮌스터담’“유럽풍 건물과 인공호수, 캠핑, 넓은 정원 모두 즐기기”파주 상지석동에 위치한 뮌스터담은 중세풍의 매력적인 도시인 독일 뮌스터 거리를 재현한 대형카페다. 높은 층고의 1층 건물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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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 우수활동상 수상
고양시 미디어 공동체 ‘컨택고양’이 ‘경기마을미디어 성과 공유회’에서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8월 25일~9월 25일까지 총 203건의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컨택고양’은 영상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 마을 미디어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경기마을미디어 성과공유회’는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컨택고양’의 활동은 지역성, 창의성, AI 협업 콘텐츠 실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상·AI 융복합 콘텐츠 제작으로 지역미디어의 새로운 흐름 주도‘컨택고양’은 2012년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 교육을 받은 수료생 모임인 ‘주부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2023년 새롭게 출발했다. ‘컨택고양’은 고양시의 다양한 일상과 이야기를 담은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공감, 참여와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을미디어공동체이다.‘컨택고양’은 지난 1년 동안 숏츠 39편, K-로컬 워커 20편, AI 단편영화 5편, AI 음악 2곡, 웹툰 2편과 정기간행물 기사 1편 등 총 70여 편의 영상 및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했다. 고양영상미디어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창작자들의 참여와 긴밀한 협업은 경기도 마을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과 다양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상과 AI 생성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시도, 로컬 공간을 주제로 한 지속적인 기록 활동 등이 주목받으며 지역 미디어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만들어낸 성과이번 수상은 ‘컨택고양’ 회원들이 1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영상 창작 활동과 AI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송예진 대표는 고양시의 역사와 축제, 공간을 담은 숏츠를 제작하고, 2024 경기국제웹툰페어에서 ‘웹툰 고양의 한강 행주도시어부’를 전시했다. 또한 AI와 협업해 제작한 항일의병장 김백선 장군 추모곡 ‘의로운 그 이름, 능소화 김백선’은 추모제 공식 추모곡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AI 뮤직비디오영화 「어메이징 사일런스 Amazing Silence」는 지역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작업으로 주목받았다. 최미경 총무는 반려동물 문화, 골목길, 축제 등 고양의 명소와 축제를 주제로 한 숏츠와 K-로컬 워커 영상 30여 편을 제작했다. 강아지 사회를 설정으로 자유와 저항, 연대를 그린 AI 단편영화 「더 리퍼블릭 오브 독스 The Republic of Dogs」 또한 주목을 받았다. 김상례 운영위원은 ‘법원도서관’ 시리즈 등 1분 고양 영상 제작과 함께 「휴먼 앤드 로봇 라이츠-메이드 투게더 Humans and Robots-Light Made Together」라는 AI 영상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의미 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미애 운영위원은 고양시 맛집·명소 영상 300편 이상을 제작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AI 영화 「Fantasy 환상」을 통해 영상 실험을 이어갔으며 경기국제웹툰페어 전시에도 참여해 미디어 창작영역을 더욱 확장했다. 김소연 운영위원은 개발로 사라지는 생태 공간과 골목길을 기록한 숏폼 영상을 제작, 지역의 변화를 담아냈다.‘컨택고양’은 오는 11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 생태예술 융복합 사진·AI회화·뮤직영상 전시회-하나의 풍경, 두 개의 시선』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고양영상미디어센터와 협력해 AI·영상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 기반 미디어 공동체로서의 활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컨텍고양 유튜브 채널은 youtu.be/GYMediacenter이며, 김백선 장군 추모곡 영상은 youtu.be/UvF7iJOSfc8에서 볼 수 있다.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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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키는 물 위의 파수꾼 행주어촌계 어민들 모범시민상 수상
한강 하구를 지키는 행주어촌계 어민들의 헌신이 고양시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 10월 11일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열린 ‘2025년 고양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행주어촌계 소속 유정필·김필준 어민이 모범시민상을 수상했다. 평범한 어업인이 아닌 ‘물 위의 구조대’로서 시민 안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됐다.투신자 구조부터 환경 보전까지, 한강의 숨은 안전망 역할한강 하구는 물살이 거세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긴급 상황이 잦은 구역이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이들은 매일 물 위를 지키는 어민들이다. 행주어촌계는 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행주구조대’를 운영하며 조업과 구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최근에도 행주대교 인근에서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자 즉시 배를 띄워 구조했다. 해경의 응급 처치로 여성은 의식을 회복했다. 지난 2023년 6월에는 가양대교 인근에서 투신한 고등학생이 밤새 강 위에서 버티다 어민에게 발견돼 목숨을 건졌고, 2019년 ‘한강 몸통 시신 사건’ 당시에는 약 12㎞ 구간을 수색해 수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했다.이들은 환경 보전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덕양구 행주외동 일대에서 폐어구 수거 캠페인을 실시하며 수질과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김필준 어민은 “강 위에서 가장 먼저 사고를 발견할 수 있는 게 어민의 장점”이라며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말했다. 유정필 어민은 “한강을 삶의 터전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다. 안타까운 사연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행주어촌계는 “한강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감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1
- 일산 주엽동 입시나무하이논술 11월 13일 예비 고3, 예비 고1,2 대상 입시설명회 개최 입시나무하이논술이 오는 11월 13일(목), 예비 고3과 예비 고1·2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2028학년도 대학입시전략 및 논술 설명회’를 연다.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현실적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먼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예비 고3(현 고2) 및 N수생을 위한 ‘2027학년도 대비 대학입시전략 및 논술 설명회’가 진행된다. 현 고2 학생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입시 주인공이 되지만, 2028학년도부터 입시제도가 대폭 개편되기 때문에 재수 시 불리한 조건을 안고 출발해야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수 절대 불가 세대’로 불리는 2027학년도 입시생들이 ‘인서울’권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전략적 방법론을 중심 주제로 다룬다.최근 5년간의 입시 경향 분석에 따르면, 학생이 자신의 현실적 위치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에 맞는 목표대학·공부전략을 세울 때 합격 확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내신 2.0 이내 학생과 3.0 이상 학생이 동일한 전략으로 경쟁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입시나무하이논술은 수능 중심의 학습법과 최소한의 논술 준비를 병행하는 전략이 수시와 정시 모두를 돌파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 강조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내신 등급별 입시 접근법, 과목별 수능 대비전략, 논술전형 준비 방법(정통논술·수리논술·약술형논술)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이어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예비 고1·2(현 중3·고1)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8학년도 입시변화 대응 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문·이과 구분이 완전히 사라지고, 선택과목 구성과 대학별 평가방식이 다양화되면서 입시체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1학년 때부터 어떤 과목을 선택해 내신을 준비할지, 2학년 이후 어떤 방향으로 학습의 중심을 옮길지에 대한 명확한 로드맵이 필요하다.장소 : 입시나무하이논술 대강의실참가 신청 및 문의 : 031-924-9422 2025-10-31
- 일산 후곡 클라비스수학학원, 예비 고1·예비 고2 대상 입시설명회 11월 12일 개최 고등부 수학 전문 학원 클라비스학원은 오는 11월 12일(수), 예비 고1(현 중3)과 예비 고2(현 고1)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8 대입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오전 11시(예비 고1), 오후 12시(예비 고2) 두 차례에 걸쳐 클라비스학원에서 진행된다. 각 학년별 학습 단계와 입시 변화에 맞춘 맞춤형 안내로 구성돼 있어, 예비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예비 고1 설명회는 오전 11시에 시작한다. 1부에서는 송경우 원장이 예비 고1을 위한 겨울 방학 과정을 소개하고, 2월 프리윈터 과정과 1·2월 윈터 과정, 그리고 백석고 저현고 운정고 1등급 목표반인 플래티넘반 운영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김태근 평가이사가 ‘2028 대입 변화의 핵심’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김 이사는 학종에서 일반고와 자사고 간 유불리, 정시에서 내신 반영 비율 변화, 그리고 새롭게 바뀌는 수능 대비법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망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내신과 수능 준비에 혼선을 겪고 있는 중위권·상위권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입시 변화 정보를 전달하고, 고등학교 과정에서의 학종 대비, 정시 내신 반영의 의미, 그리고 달라진 수능 구조 속에서 수학 학습이 차지하는 비중을 짚어주며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김태근 이사의 강의 이후 12시부터는 예비 고2를 위한 윈터강좌 과정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송경우 원장이 예비 고2를 위한 구체적인 수학 학습 로드맵을 안내하는데, 대수, 미적분, 확통 내신과 수능 대비 방안, 그리고 1·2월 과정의 커리큘럼을 상세히 설명한다.고등학교 과정으로 넘어가면 수학의 난도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학생들이 중학교 수준의 문제 풀이에 안주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상위권과 격차가 벌어진다. 송 원장은 “고등학교 수학의 출발 시점에서 학생들이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내신과 수능 성적을 가른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 변화 속에서도 확실한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031-924-1388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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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 아이콘수학 예비 고1반 모집
김포 사우동에 자리한 아이콘수학이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부터 시작하는 고등 수학 맞춤반을 모집한다. 중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를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과 세밀한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이끈다는 것이 학원의 설명이다.냉정하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실력 완성아이콘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냉정하고 정확하게,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이다. 학생마다 다른 약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음 학습 단계를 설계한다. 단순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왜 틀렸는지를 정확히 짚어주는 방식으로 사고력과 응용력을 함께 키운다. 학원은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수업을 적용하지 않는다. 각자의 학습 패턴과 이해 수준에 맞게 개인 피드백을 제공해 수학 개념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맞춤형 지도가 누적되면 학생은 문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게 된다.고등학교 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학습아이콘수학은 단원별 개념 학습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교 전 과정을 연결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해 중학교 내용과 고등 수학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신과 수능 모두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단순한 선행이 아니라 학습의 맥락을 이어가는 방식이어서,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수학을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중등부에서 고등부, 그리고 수능까지 이어지는 아이콘수학만의 학습 루트를 완성한다.소수정예 책임 지도아이콘수학은 한 반 정원을 열두 명 이하로 제한해 운영한다. 많은 학생을 한꺼번에 가르치는 대신, 한 명 한 명의 학습 흐름을 세심하게 관리한다. 수업 중에도 개별 질문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며, 학생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남기지 않도록 끝까지 점검한다. 이처럼 밀착형 수업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학습 리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예비 고 내신 대비와 기초 다지기이번 겨울방학에는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공통수학 내신 대비반과 고등학교 수학 과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을 위한 기초 강화반이 개강한다. 또한 상위권 학생을 위한 기하와 벡터 특강도 함께 진행돼, 수능 필수 개념을 미리 익히고 심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콘수학 고정환 원장은 “학생이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 때 진짜 실력이 쌓인다”며 “단기 성적보다 고등학교 전 과정을 바라보는 긴 호흡의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위치 김포시 사우중로 82 5층문의 031-988-2257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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