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1,98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일산종로학원, 13일 ‘2021 대입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열어 일산재수학원 종로학원에서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7시 학원내에서 ‘2021학년도 재수성공전략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1학년도 대입 재수가 유리한 구도에서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재수를 준비하는 것이 유리한지 안내한다. 특히 이과 수학인 기하와 벡터가 빠진 상황에서 재수생에 바람진학 학습전략도 공개한다. 문과 수학 시험범위 조정에 대한 부분과 탐구과목 대처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더불어 종로학원 재수선행반에 대한 안내도 곁들인다.일산종로학원은 재수종합학원이다. 재수학원에 등록한 학생들의 높은 성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밀착 관리가 중요하다. 일산종로학원은 반당 30명대 수업을 통해 밀착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또 국어와 영어, 수학을 수준별로 세분화해서 맞춤형 수업도 진행한다. 55년 종로학원의 입시 노하우를 통한 정교하나 상담관리도 성과를 높이는데 한 몫을 하고 있다. 수시는 물론 정시까지 모두 지원이 가능하도록 1년을 관리한다. 일산 종로학원 강대민 원장은 “일산 종로학원은 2년연속 5개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종로학원만의 입시노하우와 강사들이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다. 재수를 생각한다면 종로학원과 함께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일산종로학원 재수선행반은 1월 2일 개강한다.위치 백마학원가 마두성당 건너편 세경빌딩 2층문의 031-916-1881 2019-12-12
-
양천구 바이크 라이더 쉼터 ‘양천 바이크 라운지’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는 급속도로 늘고 있다. 부담 없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며 발로 자전거 페달을 밟아야 움직이므로 꾸준히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자동차처럼 주차가 어렵지 않다는 점이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이지 싶다. 신목동역 3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자전거 주차장이 리모델링을 통해 휴식과 운동공간으로 바뀌어 지난달 18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었다.1층에는 기존대로 자전거 주차 시설을 유지하면서 그 규모를 확대했다. 2층에는 이용에 편리성을 더해 운동 존과 체험 존, 쉼터 존을 따로 나누어 마련했다. 1층에는 자전거 2단 거치대를 포함해 130대의 주차 공간을 가지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다. 2층 운동 존에는 안양천의 멋진 경치를 바라보면서 운동 할 수 있도록 하체 근력 강화용 자전거 5대를 설치했다. 체험 존에는 건강을 위한 7가지 장비가 갖춰진 U-헬스 존을 구성했다. 스트레스 지수, 콜레스테롤 수치 및 혈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기록해 스스로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이 공간은 서울시로부터 1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고 구비를 포함해 총 1억7천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리모델링 설계를 거쳐 내부 인테리어와 공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이전에 자전거 주차장을 이용하던 주민들이 휴식공간을 많이 찾고 있고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된단다.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도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층 자전거 주차장은 상시 개방하고 2층 바이크 라운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모두 무료다.위치: 양천구 안양천로 1156(신목동역 3번 출구)문의: 02-2601-5241(양천 바이크 라운지)
2019-12-12
-
양천구 초등학생 돌봄 ‘스카이 그라운드’
방학이 오면 맞벌이 부부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곳이 없다는 것이다. 양천구 ‘SKY 그라운드(스카이 그라운드)’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방학 기간에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맞벌이 부모들의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평상시 학기 중 학생들의 방과 후 시간 등 어린이들을 혼자 집에 있게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이 공간에서는 공부를 강요해 가르쳐 주거나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억지로 강요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집에서처럼 스스로 할 거리를 찾아서 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 도서들이 준비돼 있어 마음껏 이용 가능하다. 모인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면서 놀거나 한 쪽 의자에 앉아 보고 싶은 책을 열심히 보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영상을 상영하기도 해서 어린이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기도 한다. 약간의 간식도 제공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간단한 재료비를 내면 만들기 프로그램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금액은 1일 이용에 3,000원이다. 이 금액을 내면 1일 동안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월정액도 책정돼 있는데 50,000원에 간단한 간식도 제공된다. 만약 맞벌이 가정인 것이 증빙될 시에는 40,000원으로 할인이 된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꾸며보기, 파티초대장 만들기, 친구들과 영화 보면서 떡볶이 파티하기 등의 이벤트가 마련된다.위치: 양천구 월정로50 청솔아파트 상가 203호(경창시장 옆)문의: 070-4901-3796
2019-12-12
-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 제14회 정기연주회
12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는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의 제14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영등포 구립여성합창단은 정기연주단원이 30여명에 이르고 창단 15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여성합창단이다.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개회해왔고 올해 14회를 맞았다. 올해 공연에는 테너 염성호와 소프라노 문향미, 그리고 서울 남성합창단이 초대손님으로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에서 영등포구립 여성합창단은 힐링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합창곡부터 세계 명곡 메들리, 크리스마스 캐롤과 헨델의 메시아 곡을 공연하게 된다.
2019-12-05
- 2021학년도 수능영어, 두 가지 기본기에 충실하자 ‘들어가고자 하는 세상 앞에서 우리가 기웃거릴 때, 그것이 애초에 벽으로 꽉 막혀 있거나 혹은 문이 있더라도 제한적 출입만이 허용되어 내겐 늘상 닫혀져 있다면 진정 슬프고 분한 일이 될 것이다.’2021학년도 대학입시의 문을 기웃거리는 수험생들에게 영어 과목에서 필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물론 너무나 식상한 표현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기본이 중요한데 기본을 빼고 다른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것이며 그래야 더 이상 원하는 대학의 문이 나에게 ‘늘상’ 닫혀져 있는 문이 되지 않을 것이다. 영어학습의 여러 영역이 있지만 오직 두 가지만 강조하고 싶다.기본1. Vocabulary‘아무리 어휘를 외워도 수능 당일에 모르는 어휘는 있을 수 있다’고 흔히들 말한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수능출제범위를 충실히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수능당일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는 없어야 한다. 단, 평가원 출제자가 ‘의도적’으로 지문 속에 수험생들이 알 수 없는 어휘를 넣는다면 그 지문은 그 어휘를 ‘모르고’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다른 요소를 줄 것이다. 물론, 최후의 경우에야 어쩔 수 없이, 모르는 어휘를 ‘문맥’으로 파악하더라도. 지금은 시작점이다. 시작점부터 어휘가 부족할 것을 대비해 공부할 이유는 없다. 수능영어 정복에 가장 중요한 Top1 우선순위는 어휘력이다.궁극적이고 장기적인 어휘학습법은 ‘대충대충 압도적 빈번히’이다. 이 말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대충 대충’이 아니라 ‘압도적 빈번히’이다. 그것은 마치 미술의 데생처럼 어휘를 대하는 것이다. 즉, 단번에 어휘력을 완성하려는 학습태도보다는 단위시간에 ‘조금은 불완전’하더라도 ‘압도적으로 빈도수’를 높여 여러 번 다독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어휘 학습법이다. 다시 말하지만 수능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이다.기본2. Reading Acceptance & 단기기억상실증 극복어휘력이 담보된다면 이제 필수적인 것은 ‘읽고 이해(Reading Comprehension)’하는 능력이 아니라 ‘읽고 받아들임(Reading Acceptance)’의 능력이다. 인생이 걸린 수능시험장에서 초를 다투는 피 말리는 그 짧은 시간에 선생님이나 강사에 비해 영어에 대한 경험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험생들 입장에서 충분한 이해가 불가능한 지문정보를 만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 때 필요한 것이 이해(Comprehension)가 아니라 받아들임(Acceptance)의 태도이다. 지문정보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정보를 문제유형에 맞게 활용하는 태도를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요구하는 정보가 지문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신속히 찾아 그 표현을 활용하는 과정이 체화되도록 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긴 지문 또는 문장을 읽을 때 앞에 읽었던 내용을 잊어버리는 소위 단기기억상실증을 극복하는 정보처리기법도 필요하다. 이는 수험생들이 믿고 따르는 영어선생님들이나 강사들의 수업에서 원칙을 배우고 실전에서 직접 자신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전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두 가지 기본에 충실하자. 어휘력과 정보처리능력이다. 어휘력의 효율적 원칙은 ‘빈도수를 압도적 높이는 것’ 그리고 정보처리능력은 ‘정보를 읽고 받아들여 읽었던 내용을 잊지 않고 활용하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 훈련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에 필요한 부분들도 함께 보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조금은 어려워진 영어절대평가 체제에서 기본기에 조금만 더 신경 쓴다면 1등급 컷에 들기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제발 부디, 남은 수험생활 11개월을 지혜롭고 성실하게 잘 보내서 2021학년도 수능영어에서 꼭 승리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진심 어린 조언으로 글을 끝내고자 한다. 공연히 멋지고 유난스럽고 강력해 보이는 스킬, 혹은 기술을 찾아 헤매기 쉬운 우리의 수험생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평범함’이라는 것. 혹 하기 쉬운 것들은 진짜가 아니란 것. 다만 평범한 기본 속에 유난스럽지 않은 본연의 자세로 공부할 것. 쉽게 가려하지 말고, 어렵더라도 견디어 낼 것. 다만, 성실하게 노력할 것.최봉석 영어강사목동 사과나무학원 이대목동관목동지역 영어과 고3단과 수강생 1위(2009~2016)문의 02-6258-4040 2019-11-05
- 예비고1 국어 학습법, 복습이 성적을 좌우한다! 고등학생이 되기 전 예비고 기간!고등학교 국어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는 이 시점! 앞으로 3개월의 시간 동안 무엇부터 어떻게 계획해서 준비해야 수능 국어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보자.현재 중3 학생들은 바뀌는 수능인 문학과 독서(비문학)은 공통, 화법과 작문 & 언어와 매체 중 선택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변화가 있다고는 하지만 현 수능의 영역에서 새로운 부분은 없다.문제는 정해진 시간에 풀자!수능 국어 공부에서 지금 시기에 제일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잡는 것이다. 수능 국어의 경우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 때 많은 시간이 걸리면 고득점을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학의 경우는 작품 전체를 분석하기보다는 작품의 내용을 이야기화(化) 하면서 문제 풀이를 진행해야 한다. 독서(비문학)의 경우 눈으로 풀지 말고 표시하면서 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복습을 꼼꼼하게 하자!문제를 풀었으면 채점을 해야 하는데 채점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더 좋다. 채점을 하면서 틀린 문제의 정답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채점 후 틀린 문제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복습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설지를 보면서 복습하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왜나하면 스스로 정답을 찾아내기보다 해설지의 설명에 끌려 다니게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정답과 오답의 근거는 최대한 스스로 찾아내야 하며 해설지는 스스로 찾은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확인하는 정도로 활용해야 한다.개념 정리가 성적의 기본 바탕이다!문학에서 표현상 특징(운문 문학), 서술상 특징(산문 문학)의 문제가 다른 문제 유형에 비해 정답률이 다소 떨어진다. 이는 학생들이 기본 개념 정리를 꼼꼼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문제 유형은 앞으로 답선지 전체를 다시 꼼꼼하게 정리하기로 하자. 나만의 노트를 활용하여 개념을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기출 문제집을 활용해라!기출 문제의 경우 논란의 여지가 없으며 지문의 내용이 가장 깔끔하다. 또한 문제의 유형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출제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왜 시중에 기출 문제집이 많이 출간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목동 최용훈국어학원 부영원이현영 강사02-2062-2015 2019-12-05
-
독서 토론 동아리 ‘서우회’
‘혼불’을 읽고 나면 전북 남원 ‘혼불문학관’으로 달려가 작가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박경리 문학 공원에서는 ‘토지’의 이야기 속 주인공의 심정도 돼 본다. 양천구 독서동아리 ‘서우회’는 책만 읽는 동아리가 아니라 책과 문화 예술 활동까지 결합한 가장 이상적인 독서 문화 동아리의 모습을 지켜나가고 있다. 서우회 회원들을 만나 향기로운 독서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책과 역사를 넘나들며 문화의 향기를 느껴‘서우회’가 만들어진 건 2015년 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역에서 책으로 의기투합한 사람들이 독서를 통해 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보고자 했다. 5년을 이어오는 동안 다양한 책 목록과 추억을 쌓아온 사진 앨범이 차곡차곡 모였다. 현재 회원은 10명으로 매해 읽을 책을 함께 정해 꾸준히 읽어오고 있다. 정미경 씨는 “책이 선정되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읽고 참여하려고 해요. 회원들이 결석도 거의 없고 의기투합을 잘해서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 한다. 올해만 해도 <책과 노니는 집> 책을 시작으로 <엄마의 말뚝>, <고도를 기다리며>, <지킬 앤드 하이드>, <인형의 집>, <임꺽정 1> 등 읽는 즐거움을 톡톡하게 누리면서 지내왔다. 최경아 씨는 “독서 모임이 취미활동 중에서 우선순위예요. 책 <혼불>도 혼자라면 절대 읽지 못했을 거예요. 하지만 모임에서 같이 읽으면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꼈어요” 한다.독서와 답사로 독서 근육을 채워서우회 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책을 읽고 모여 이뤄진다. 한 번에 2~3시간씩 책 내용과 저자와 관련된 이야기로 시작해 배경이 되는 시대 상황이나 그 당시 트렌드 등 범위를 두지 않는 토론이 쉴 사이 없이 이어진다. 책 속 글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책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 되는 장소를 가보기도 하고 작가의 생가나 영감을 얻은 장소를 가보면서 책 근육을 더 다진다. 10권짜리 <혼불>을 완독하고는 전북 남원의 혼불 문학관을 방문했다. 2018년도에는 ‘토지’를 완독하고 강원도 원주의 박경리 문학 공원에 가서 토지의 느낌에 흠뻑 취하고 왔다. 김남희 씨는 “남원 혼불 문학관에 갔을 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한 번도 안 읽을 뻔한 책을 우리 모임에서 함께 읽게 돼 좋아요” 한다. 회원들끼리 서로가 가지고 있는 긍정의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어 모두 기다려지는 모임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순덕 씨는 “책을 시작해도 완독이 늘 어려웠는데 같이 읽어 좋아요. 책에서 본 내용을 지형까지 답사를 하러 가서 확인해 보니 감동이었어요” 한다.같은 책을 읽으며 영혼까지 닮아가엄마들이 모여 읽고 토론하는 것을 지켜보던 가족들도 점차로 책을 사랑하고 함께 읽게 되었다. 방학이 되면 회원 자녀들을 모아 1박 2일 독서 캠프를 열었다. 가족 독서캠프를 통해 책도 읽고 책과 관련한 게임도 하고 자녀와 밀린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이 더 깊어가는 경험은 감동이었다. 엄마들의 독서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원 가족들에게까지 독서 모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 되며 가족과 친구들도 인정하는 모임이 되었단다. 이주영 씨는 “같은 책을 10명이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자존감이 높아지게 돼서 더 좋아요. 뮤지컬 아리랑을 함께 보았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는 좋은 친구들이라서 좋아요” 한다. 올해 ‘서울 북 페스티벌’에 참여해 부스를 만들고 책과 관련한 행사를 진행했다. 책과 관련해 색다른 활동을 회원들 간에 해 보면서 즐겁게 지냈다. 이명숙 씨는 “책 읽는 취향이 모두 다른데 함께 읽으면서 책임감과 자존감을 느껴요. 신문 사설도 함께 읽고 문화예술 행사도 준비하고 누리면서 차곡차곡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모임입니다” 한다. 작년에는 파주 북소리 페스티벌에 참여해 독서동아리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서우회는 현재 읽고 있는 소설 임꺽정을 완독하게 되면 내년 홍명희 저자가 태어난 충북 괴산을 답사할 계획을 세우고 오늘도 열심히 독서 중이다.<미니인터뷰>회원 이명숙 씨같은 책을 읽으면서 영혼이 닮아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우리 서우회는 정말 건강한 모임입니다. 다양한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회원 정미경 씨텅 비고 공허한 마음이 모임에 오면 마음의 양식으로 꽉 채우고 갈 수 있어 좋아요. 마음속 양식을 다른 이들에게 베풀고 더 좋은 책을 더 많이 함께 읽고 싶어요회원 최경아 씨서우회는 대화도 많이 나누고 가치 있는 모임으로 신뢰감을 주는 모임이에요. 전주로 문학기행을 갔었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더 많은 답사도 가고 싶어요회원 김남희 씨회원 개개인이 재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인 모임입니다. 참여만 해도 에너지를 팍팍 얻을 수 있는 모임입니다회원 김순덕 씨모임 때마다 얻어갈 것이 너무 많아 꽉꽉 채워가는 모임입니다. 내년에도 다양하고 넓은 주제를 가진 책들을 많이 읽고 싶어요회원 이주영 씨함께 책을 읽고 회원 간에 생각지도 못한 의견을 들을 때마다 좋아요. 나를 언제나 깨닫게 하고 발전시키는 모임이 되고 있어요
2019-12-05
- 이대서울병원,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11월 26일 열린 ‘2019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대상’ 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대상’은 변화하는 소비문화에 맞춰 좋은 경영 지수를 평가하기 위해 소비자 존중부문, 여성친화적 직장문화, 친환경제품 및 생산, 사회공헌, 상생경영의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눠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다.주최 측은 “이대서울병원은 기준 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의 차별화된 병실 구조를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 수술실, 임상통합상황실 등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치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면서 “진료뿐만 아니라 미술 전시, 음악회 등 문화가 있는 병원으로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실제로 지난 5월 정식 개원한 이대서울병원은 환자 안전과 치료의 정확성을 향상시켜주는 환자 중심 첨단 시설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병원 곳곳에 자연 채광 유도와 간접 조명 설치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안정감을 주고 있으며, 의료진과의 동선을 분리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매주 수요일 개최되는 수요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병원, 상시 미술품 전시 시설인 ‘아트큐브’, 4층 중정의 ‘힐링가든’을 설치해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대서울병원이 11월 26일 서울 동대문 노보텔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호 존중하는 좋은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여성이 뽑은 좋은기업대상’ 의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12-05
-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 ‘양천상상캠프’
서울창업카페 8호점인 양천신정점 ‘양천상상캠프’가 지난 9월 문을 열었다. 이곳 창업카페는 창업에 관심 있는 양천구 구민들과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크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한 기초적인 창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쾌적하고 깔끔한 내부에는 카페그라운드를 비롯해 회의 공간인 미팅스페이스, 도색 장비가 설치된 페인팅사이트, 3D프린터를 갖춘 메이커 사이트, 도서·보드게임·정보검색PC가 구비된 멀티사이트, 공구대여가 가능한 공구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카페그라운드는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쉼터이자 예비카페 창업자들의 자립을 위한 준비 공간이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진행된 교육과정 ‘창업멘토링 별별창업’에서는 전문 멘토를 초빙, 창업실무교육 및 창업가와 대화하는 장을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새해에도 매월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카페창업컨설팅을 비롯해 3D프린터 체험, 도예, 팝아트, 독서 모임, 보드게임 동아리 등 지역주민 취미 공유 지원사업도 앞으로 더 늘릴 계획이다. 멤버십 가입(무료)을 하면 모든 공간과 장비를 무료로 사용하고, 이메일과 문자를 통해 카페 소식과 창업 정보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양천상상캠프의 옥동준 운영총괄팀장은 “창업관련 독서 모임 만해도 도서구입 및 장소제공이 무료로, 현재 5팀이 운영되고 있다”며 “청년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하고 창업에 관련한 수준 높은 교육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위치: 양천구 신정로7길 75 이든채아파트 상가문의: 02-2601-2030/ 월요일, 공휴일 휴관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ycstartup
2019-12-05
-
양평동 화과자&플라워케이크 ‘하오나 공방’
‘하오나 공방’은 양평동 선유도 공원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봄 문을 연 이곳은 화과자(和菓子)와 플라워케이크 수업을 진행하는 디저트 공방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흰색 배경의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에 공간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넓은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상호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정작 ‘하오나’라는 이름에는 특별한 뜻이 없단다. 기억하기 쉽고 밝은 느낌이 드는 글자의 조합이라고. 하오나 공방의 최혜림 대표는 “상호처럼 통통 튀고 개성 있는 화과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며 “꽃 모양 화과자는 물론, 시즌별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화과자가 인기”라고 전했다. 화과자 원데이 클래스는 절차에 따라 2, 3, 4시간으로 나뉘는데, 완성하고 난 뒤 예쁜 상자에 담아 포장해간다. 고급스러우면서 정성과 개성을 얼마든지 담을 수 있어 선물용으로 만드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어린이 수업도 진행해 동네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이곳 공방의 화과자 수업은 오묘한 색감과 보송보송하고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진 우이로우를 비롯해 고나시, 네리끼리, 셋뻬 등 다양하며 양갱도 만들어볼 수 있다. 호텔 파티시에 출신인 최 대표는 섬세한 솜씨는 물론이고, 수강생의 성향에 맞춘 일대일 수업 진행과 합리적인 수업료로 만족도가 높다. 단체 수업은 인근 선유문화공방에서 진행한다. 색다른 디자인의 플라워케이크도 추천한다. 흑임자 잼, 인절미 잼 등 매장에서 직접 만든 잼을 넣어 더욱 특별하다.위치: 영등포구 선유로55길 20-1, 1층문의: 010-6312-6454/카카오톡채널: 하오나공방네이버블로그: blog.naver.com/haonacake
2019-12-05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