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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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독립서점을 말한다
동네서점은 언젠가부터 학습용 참고서와 문제집을 팔고 한쪽에는 캐릭터 문구용품을 파는 곳으로 바뀌었다. ‘서점’이 제 기능을 못 하면서 동네 서점은 서서히 사라졌다. 그러다 요즘 다시 개성을 담뿍 담은 독립서점들이 유행하기 시작했고 독립서점 탐방을 하는 모임도 생겼다. 특색과 매력을 가진 우리 동네 독립서점의 대표들에게 독립서점이 가진 장점을 들어보았다.도심 속의 작은 숲 책방목동 ‘꽃 피는 책’의 ‘김혜정 대표’책방 ‘꽃 피는 책’을 운영하는 김혜정 대표는 원래 다큐멘터리 방송작가 일을 했다. 원래 숲, 식물 마니아로 자연에서 행복감을 얻고 감동과 위로를 받곤 했다. 자연에서 얻은 행복감을 나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책방을 열게 되었다. 1년 반 정도 운영해왔고 600여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다. 꽃 피는 책에서는 ‘숲’이 전체적인 맥락을 이루고 있다, 숲, 생태, 식물과 관련된 책을 판매한다. 숲을 주제로 한 신간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를 연다. 또, 꽃과 식물을 판매하고 반려 식물을 키우는 행복을 많은 사람에게 알린다. 성인들에게 숲을 산책하며 숲 해설을 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숲 체험 활동을 하기도 한다. 김 대표는 몇 년 전부터 다방면으로 숲, 식물 공부를 해왔다. 국가 공인 숲해설가, 숲길 등산지도사, 유아숲지도사 자격 등을 취득했고 시민정원사나 화훼장식사, 원예치료사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책방에서는 정기적으로 생태독서 모임, 시모임을 진행하고 있고 비정기적으로 작가와의 만남이나 생태강좌를 열고 있다. 생태 드로잉, 식물 세밀화, 꽃누르미, 들꽃자수 등의 강좌도 진행하는데 인기가 높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는 숲 활동을 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어 나만의 책을 만드는 ‘어린이 생태작가단’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종영 작가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책을 추천했다. 김 대표는 “독립서점은 책을 매개로 사람들을 모으고 관계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사람들에게 저희 책방이 숨 쉴 틈을 주는 공간, 숲과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한다.페이스북 : facebook.com/bloomingbooks2018인스타그램 : instagram.com/blooming__books다른 삶, 의미 있는 세계를 찾는 책방문래동 ‘청색종이’의 ‘김태형 대표’‘청색종이’책방의 김태형 대표는 시인이다. 92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했다. 시집 <로큰롤 헤븐>,<코끼리 주파수>,산문집<하루맑음>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제4회 시와 사상 문학상을 받은 오랜 경력을 가진 시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청색종이는 문래동 한자리에서 4년이 넘어가는 책방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4천여 권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책방으로 문학과 인문학 서적이 많다. 특히 윤동주, 백석, 정지용 등 초간본 수제본 시집은 다른 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희귀본이다. 또 출판업을 함께 하고 있는 출판사 겸 서점이라서 청색종이에서 출간한 책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을 만나오고 있다. 책방이 있는 곳이 문래 예술창작촌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어 책 디자인 측면에서 화가들과 협업을 하고 시를 중심으로 여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 대표의 시 한 편을 윈도우 갤러리에 전시하면서 시각 예술작가들과 협업을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책방은 60년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으로 작은 마당도 있어 책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든다. 실용적인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독립출판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편집 디자인 강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시 창작 강좌는 몇 년째 이어지고 있고 계절마다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달 말에는 김연수 작가가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책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책방입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생각이 태어나고 또 지역의 개성도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다. 청색종이가 세상을 따라가기보다 여기서만 할 수 있는 일을 책을 통해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블로그 : https://blog.naver.com/theotherk뜻밖의 책을 찾아가는 기쁨 주는 책방신월동 ‘새벽감성 1집’의 ‘김지선 대표’‘새벽감성 1집’책방은 서점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책방을 운영하는 김지선 대표는 여행 작가다. <인조이 유럽>, <인조이 파리>, <인조이 스페인 포르투갈>의 여행서나 <커피 한 잔 값으로 독립출한 책 만들기> 등의 책을 펴내며 독립출판을 하고 있고 현재 <곰돌이를 부탁해> 책을 제작 중에 있다. 책방은 1년이 넘었고 1000여 권의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여행서나 사진, 음악 관련 책 등 취향을 맞추는 다양한 책들이 있다. 책방에서는 양천구 유일하게 독립출판물을 만날 수 있고 고양이를 동반할 수 있다. 음료와 함께 맥주와 와인을 함께 판매하는 카페 공간이 있어 책도 보고 차 한 잔 하는 감성적인 카페다. 독립출판 수업, 여행특강,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심야 책방, 작은 서점 지원 사업 등 문학과 놀이를 겸한 행사를 많이 구상해 펼친다. 김 대표는 “독립서점은 대형서점에서 만나지 못하는 소소한 감성이 있어요. 주인장의 색깔이 깊이 녹아 있어서 같은 취향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좋은 큐레이션 책방이 됩니다” 한다. 그러면서 독립서점은 어떤 상품을 찾아오는 곳이 아니라 그냥 들렀다가 무언가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꼈으면 한단다. 그래서 책들도 분류에 따라 진열하지 않고 여기저기 마구 꽂혀 있다. 둘러보다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만한 책을 만났으면 하는 게 김 대표의 바람이다. 지역의 작은 서점들과 함께 북 팜 행사를 한 달에 한 번 진행한다. 김 대표가 추천하는 책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이고 새벽감성 1집만의 색깔을 보여 줄 수 있는 북 큐레이션에 집중할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만들어 어른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awnsense_1.zip책과 문화를 공유하는 우리 동네 문화발전소화곡동 ‘악어책방’의 ‘고선영 대표’‘악어책방’을 운영하는 고선영 대표는 교육콘텐츠를 기획 개발하는 일을 했고 부모 교육을 맡아 하다가 책방을 열게 되었다. 저서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가 올해 1월에 출간되었고 그 책을 기반으로 하는 감정디자인 클래스와 북 토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악어책방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고 1년이 되었다. 그림책을 포함해 약 3천여 권의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다. 그동안 초등학생 40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악어새 북클럽이 활성화되었다. 책을 자발적이면서 주도적으로 읽고 느낀 점을 쓰거나 대화를 통해 나누고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게 책을 받아들이는 활동을 한다. 악어새 북클럽의 어린이 회원들은 책을 주도적으로 읽고 사고한다. 어린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양질의 수다를 지향하는 ‘부모 살롱’, 월요일엔 글쓰기와 글 읽기 ‘월글’, 그림책 대화 수업 ‘상상해 클래스’, 저자 북 토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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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도 잡지도 만드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루꼴라 잎에 물을 주고 상춧잎을 솎아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꾼 채소로 둘러앉아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는 안 해 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3년이 넘어가는 모임인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는 이름부터 싱싱한 텃밭 가꾸기를 기반으로 한 문화 예술 활동 모임이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를 만나 늘 신선하고 활기찬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았다.텃밭 가꾸기로 치유 힐링모임의 시작은 서서울 예술교육센터에서 있었던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이 모여 만나며 시작되었다. 모임의 체계를 갖추고 텃밭을 가꾸는 성격이 갖춰지면서 1기와 2기를 거쳐 12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기본 모임은 텃밭 가꾸기로부터 시작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텃밭을 가꾼다. 처음에는 경험이 없던 사람들이 모여 좌충우돌이었는데 지금은 바질, 토마토, 가지, 수박, 수세미, 작두까지 심고 수확량도 좀 된다. 하반기에는 텃밭에서 가을 씨앗을 발아해 텃밭을 정원으로 가꾸는 텃밭 가드닝도 진행해 좋은 경험을 했다. 이은숙 씨는 “텃밭을 가꾸고 함께 밥을 먹었던 일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텃밭을 주제로 한 자수를 놓고 있는데 과일, 채소 이미지가 귀여워 수 놓는 재미가 있어요” 한다. 지역 주민들과 연계한 활동으로 업사이클링 다육화분 만들기, 봉숭아 물 들이고 옷에 그림도 그리고 텃밭 작물 자수를 만들어 보는 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자현 씨는 “자연과 함께 한 내용이라서 더 좋아요. 지금보다 더 많은 마을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한다.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땀 흘리며 텃밭을 가꾸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가져온 반찬 한 가지씩 모아 맛있는 비빔밥도 만들어 먹고, 김장철이면 보쌈에 칼국수도 끓여 먹으며 정을 다지고 있어 한 번만 참여해도 흠뻑 정이 든다.살아가는 모습 담긴 잡지 4호까지 발간텃밭을 가꾸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텃밭을 매개로 해서 활동의 폭을 넓혀 개인적인 성장을 가져왔다. 작년부터 꾸준히 만들어 온 잡지가 4호까지 발간되었다. 여름에 발간된 3호 잡지는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 모습을 취재해 공동체 모임 5곳에 설문을 통해 만족도를 진행했고 가꿔온 다육식물 캐릭터를 스티커로 제작해 잡지와 함께 배포,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에 발간한 4호 잡지의 경우 양천구의 다양한 기관과 인물을 취재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미디어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차곡차곡 전문성을 키워왔다. 이송모 씨는 “이번 4호에서 도시락에 얽힌 추억에 대한 기사를 썼어요. 오래도록 남겨지는 글인 기사를 쓰는 게 참 좋아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뻐요” 한다. 이런 활동은 모임의 구성원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소소한 재능들을 모아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림을 전공했거나 공방을 운영했거나 글을 써온 경험을 살려 잡지를 만들어 온 모임 사람들의 결과물이라서 더 즐겁게 작업에 임했단다.내 삶을 알차고 의미 있게 경작하는 사람들텃밭을 운영하고 잡지를 만들어 내는 것뿐만이 아니라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는 화폐를 만들어 가족과 함께 하는 벼룩시장을 진행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가족들이 모두 모여 가을 소풍과 운동도 함께 즐겼다. 인문학책을 함께 읽고 페미니즘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유익했다. 양천구의 공생 공락 축제에도 참여했고 양천구 팝업 문화축제에도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에도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그림 그리기. 글쓰기 등의 수업을 자주 진행했다. 이은경 회장은 “지역 활동이나 도시 재생을 잘 모르고 있는데 텃밭이나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조금씩 알릴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소극적이었던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도 보람 있어요” 한다. 내년에는 텃밭 가꾸기를 포함해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미디어 활동을 더 활성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미니인터뷰>회장 이은경 씨서로 아쉬웠던 것을 모으고 모아 완성된 하나를 만들어가는 느낌이 좋아요. 혼자는 힘들지만, 각자의 재능을 살리고 자존감을 향상하는 모임이 너무 좋아요회원 이송모 씨어떤 사람들을 만나는가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요. 소소하게 글을 써왔는데 잡지를 만든다는 경험은 새로웠어요. 각자 가진 다른 생각들을 모아 잡지를 만드는 게 신기해요회원 이은숙 씨서로 거리감 없이 하고 싶은 의견을 내고 서로 협업하는 게 너무 좋아요. 함께 텃밭도 가꾸고 함께 밥 먹으면서 더 친해지는 모임입니다회원 오자현 씨잡지나 텃밭 등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재능을 살려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보람 있어요. 더 열심히 참여해 문화·예술로 더 성장하고 싶어요회원 김선정 씨다른 회원의 글 안에서 설렘과 감수성을 읽고 충격을 받았어요. 육아로 사라졌던 감수성을 다시 일으켜 잡지 만들게 돼 즐거워요. 밥 친구가 생겨 더 좋아요. 내년엔 더 폭넓은 활동을 하고 싶어요회원 이주연 씨편하게 반겨줘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항상 해 보고 싶었던 잡지 만드는 일이었는데 기관이나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 일은 기억에 많이 남아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아 뿌듯합니다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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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나루역 제주도 돼지고기 맛집 ‘육본심&오뚱직화’
‘육본심&오뚱직화’는 마곡나루역 인근 상가에 자리 잡은 소문난 맛집이다. 처음 ‘오뚱직화’로 문을 연 이후 식당 주변 직장인들이 줄을 서서 대기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이곳은,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 메뉴를 추가, 더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까다롭게 고른 청정 제주산 돼지고기마곡나루역 맛집 ‘오뚱직화’가 ‘육본심&오뚱직화’로 상호를 바꾸고 가게를 리모델링했다. 오뚱직화의 메뉴는 그대로 두고 청정 제주도산 돼지고기와 한우 육회, 소 갈빗살 등의 메뉴를 더해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 안성맞춤인 공간이 되었다. ‘육본심’에는 ‘고기에 대해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마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단다. 육본심&오뚱직화의 이승준 대표는 “발품을 팔아 여러 유통업체에서 제공하는 고기를 맛보았다”며 “제주도산 돼지고기 중에서도 육본심의 맛과 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 집의 인기 메뉴는 제주생오겹살과 제주생목살, 항정살, 꼬들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제주 A 세트’이다. 파 무침과 두부 김치, 양파 샐러드, 쌈 채소, 멜젓 등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반찬이 모자라면 셀프 바에서 얼마든지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두툼한 제주생오겹살과 생목살, 쫄면이 나오는 ‘커플 세트’도 인기가 좋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구워먹는 치즈가 제공된다. 고기를 주문하면 냄비째로 나오는 차돌 된장찌개나 제주 생 김치찌개를 2,000원에 맛볼 수 있다.불 맛 제대로! 푸짐한 식사 메뉴 ‘오뚱직화’오뚱직화는 오징어와 돼지고기 직화구이를 말한다. 오뚱직화라는 재미있는 이름에는 주인장의 자부심이 숨어있다. 상호만으로는 어떤 음식인지 연상되지 않아도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을 고심했다고 한다. 오뚱직화나 제육직화(돼지고기)를 주문하면 콩나물과 김치, 양파 장아찌, 마른 김 등의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지고, 커다란 비빔 그릇에 신선한 상추와 김 가루, 참기름이 같이 나온다. 뜨거운 밥과 직화구이를 비빔 그릇에 쏟아 쓱쓱 비벼먹는데, 솔솔 올라오는 불 맛이 기가 막힌다. 차돌이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도 서비스로 제공돼 입맛을 사로잡는다. 음식에 대한 분명한 철학! 가심비도 훌륭해!가심비는 ‘가격대비 만족도’를 뜻한다. 육본심&오뚱직화는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상차림, 맛과 질이 우수한 요리로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도 만족하게 만든다.매장 근처에서 교육 사업을 겸하고 있는 이승준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20대에는 직접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대학에 다녔고, 호주에서 직장생활을 할 당시에는 일과를 마친 후 원주민의 레스토랑으로 곧장 가서 요리를 배웠다. 냉면, 쫄면, 찌개, 묵사발 등 육본심&오뚱직화에서 선보이는 대부분의 메뉴와 소스는 이 대표의 레시피로 만든 것이다. 음식은 정직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그는, 지금도 다양한 요리를 접하며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이승준 대표는 “회식이나 모임이 있을 때,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기 귀찮을 때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다”라며 “휴무 없이 손님을 맞고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하시라”고 권했다.위치: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11 208호문의: 02-3661-3315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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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 자리가 편안한 카페 ‘별처럼 빛나는’
언젠가부터 동네 음식점, 카페에서 바닥에 앉는 좌식 자리가 사라졌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고객들이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이 불편해지면서 그 자리에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입식으로 바꾸었다. 하지만 날이 점점 추워지면서 설설 끓었던 온돌방이 그리워지고 옹기종기 둘러앉아 엉덩이 맞대고 수다 나누는 자리가 있었으면 하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별처럼 빛나는’ 카페는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로 매장의 한 부분을 좌식 방으로 잘 꾸며두었다. 형식적으로 만들어 놓은 방이 아니라 바닥에 온돌을 깔고 낮은 테이블을 두고 문을 닫으면 방음도 잘되도록 했다. 장식장도 두고 동화책이나 성인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비치해 원하는 대로 가져다 읽을 수도 있다. 준비한 방석을 깔고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에 빠져도 된다. 좌식 방의 이용은 4인 이상으로 1인 1 음료만 주문을 하면 가능하다. 20대부터 50대까지 학부모 모임, 동아리, 동호회 모임의 이용이 많다.매장을 전체 대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달에도 음악 연주 발표회가 예약돼 있다. 커피 맛도 쓰지 않으면서 신맛은 안 나는 진한 맛으로 맞춰 주변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났다. 에이드나 차를 만드는 자몽 청, 레몬 청, 딸기 청, 블루베리 청 등을 직접 주인장이 담가 사용해 진하고 맛의 깊이가 다르다. 수제 쿠키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에그 샌드위치와 햄에그 샌드위치도 직접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브런치 메뉴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위치: 강서구 내발산동 677-14 이윤빌딩 1층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월~금)/오전 11시~오후 7시(토)/일요일 휴무문의: 010-6876-0223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cafebb2018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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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 창립 28주년 돌침대 가격 할인 행사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서는 장수돌침대 2019년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별이 다섯 개~”라고 외치는 광고의 한 장면으로 유명한 장수돌침대는 건강한 수면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시켜 온 우리나라 돌침대의 대표 브랜드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그 동안 가격 부담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돌침대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행사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가격을 할인 하는 모델은 7112퀸과 7112싱글, 1319퀸, 1319슈퍼싱글, 1319싱글, 1330-1퀸, 1330-1싱글, 8510카우치, 7109평상 돌쇼파 흙침대 옥돌침대 등이다. 이번 특가제품들은 그동안 행사를 하지 않았던 고급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성하였고,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구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구매금액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돌침대 전용 패드도 증정한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장수돌소파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는 행사제품 외에도 8220퀸 돌침대, 7102퀸, 8517퀸, 7102 슈퍼싱글, 8520싱글 돌침대, 1336싱글 돌침대, 8126퀸 2048퀸 2048싱글, 신상품 참죽나무 프레임 2402퀸, 2402싱글, 바이오볼침대, 흙볼침대, 7104평상, 1830카우치, 5215카우치, 바스토네 돌쇼파, 미니쇼베드, 올가옥돌 히말라야옥돌, 히말라야 빙하옥돌, 엘도라옥돌, 메이플옥돌, 노을황옥, 흙침대, 바이오볼흙침대, 돌쇼파, 카우치돌쇼파 평상형등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다.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은 친절상담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특별히 입소문이 나 있는 곳이다. 부모님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구매를 위해 매장 방문할 때는 사전에 휴무일을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
2019-11-15
- 예비고2, 예비고3을 위한 수학공부법과 겨울방학의 중요성② 수학은 시간보다는 학습량으로 공부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부할 때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목표를 구체적인 양으로 잡는다. 처음 적응기간 3주 정도는 준비기간으로 활용하여 습관이 몸에 잘 형성되도록 주의를 기울여보자. 모든 과정을 낱낱이 기록하며 나아간다. 이때 자신의 학습능력에 대한 데이터축적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먼저 계획을 세우는 것은 실천력을 키우기 위함임을 명심하자. 강한 자기통제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때 미리 적힌 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의 뇌는 습관적으로 반응하고 감정적으로 편리한대로 이끌어버린다는 것을 알아두자.습관이 된 뇌의 선택과 나의 의지의 선택이 계속하여 충돌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나의 계획과 실행정도를 주변에 알리면서 더욱 구속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다.4, 수학공부 할 수 밖에 없는 환경 만들기(물러서지 않기)공부가 잘되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써야 한다. 그러한 장치들이 많이 필요하다. 나 혼자서는 실천하기도 어렵고 금방 약해지기 쉽다. 당연하다. 그럴 때 마음을 단단히 잡고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는지 점검해보자. 목표나 공부계획, 실행정도는 보여 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을 때 성공률이 높아진다. 혼자서 고립되어지는 수학공부가 아닌 그룹을 만들어 서로 협력, 경쟁하며 공부를 해나간다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강한 학습을 실천해나갈 수 있다. 수학과목의 속성이 그렇다. 서로간의 벌어지는 격차는 경쟁을 유도하고 이를 완화시키려는 노력으로 역동적인 수업환경을 꾸려갈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5, 겨울방학은 수학성적을 묵묵히 향상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 수학은 강한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통해 단숨에 실력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전력투구하여야 효과가 좋다.예비고3이라면 특히 겨울방학에 수학공부를 거의 끝낸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자. 빠르게 요점을 간추리면서 학습해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어려운 문제는 따로 적어가지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고 책상 앞에 앉으면 머뭇거림 없이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하자. 또 예비고3의 경우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의 방향성을 읽으면서 하는 효율적인 수학공부를 하도록 하자. 문과생이라면 차분하게 개념정리를 하고 자연스런 풀이방향을 기억하는 공부가 도움이 될 것이다. 이과생이라면 수능시험에서 준 킬러문항 수가 증가하면서 헤매지 않고 깔끔하게 풀어낼 수 있는 계산력이 많이 요구되고 있음을 기억하고 수학풀이노트를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자. (풀이는 자세하게 분석적으로 기록해야 개선이 된다. 여백도 많이 남겨두자. 나중에 풀이를 더 보완할 수 있다.)6, 예비고2라면 한 학기 분량을 완벽히 마스터하는 수학공부법이 적합하다.그렇게 하면 학기 중에 나머지 과목을 마저 공부할 자신감과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한번이라도 성공을 해본 사람이 계속하여 성공하게 될 확률이 높다. 사실 한 학기 분량의 공부만 해도 벅찬 이유가 있다. 수학개념들 간의 연결을 제대로 시키다 보면 여기저기 빈틈이 많이 메 꿔지는 공부를 할 수가 있다. 또,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서로 다른 개념으로 포장된 똑같은 알맹이가 든 문제에 대비할 수가 있다. 사실 수학개념공부는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분야는 아니다. 정확하고 논리적인 문제풀이 능력을 진단해보아야 앞으로의 수학시험에 대한 성공 정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수학문제들에는 반드시 알고 풀 수 있어야 하는 수학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는 문제가 있고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문제가 있음을 명심하자.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혼자서 해결하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 붓기보다는 단계적인 도움을 받는 쪽으로 길게 가야 더 효율적인 수학공부가 된다.입시수학은 결코 머리싸움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잘 이해하고 자만하지 않는 마음이 수학고득점을 얻는데 필수요소이다. 시험점수는 순간의 판단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 단련된 습관의 힘으로 싸우는 것임을 명심하자!고등부 수학전문학원 목동수학클래스이소이 원장문의 010-5820-6010 2019-11-14
-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잡지 4호 전시 및 발간회 11월 23일(토) 오후 4시부터 양천구 곰달래 꿈마을 주민사랑방(양천구 곰달래로 36)에서는 마을 공동체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4호 잡지의 전시 및 발간회가 열린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는 지역의 텃밭을 가꾸며 자연을 통한 어울림을 실천하고 있는 마을공동체다. 23일 행사에서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의 활동사진 전시와 신월3동의 30년 이상 거주한 할머니들의 마을 기록 전시가 진행된다. 장한샘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도 이어진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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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책과 생각하기를 통해 얻어지는 탄탄한 글쓰기 능력!
리딩엠은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으로 강남,목동,서초,송파 등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리딩엠은 학부모부터 ‘글쓰기에 강한 학원’, ‘도서대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믿을 수 있는 학원’, ‘정규직 지도교사로부터 나오는 책임과 신뢰’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리딩엠의 지도교사는 과연 어떤 관점과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지도하고 있을까?글쓰기는 생각과 근거를 엮어가는 직조 과정글을 읽고 쓰는 데에는 몇 가지 기본 규칙이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읽고 쓴다는 것이 첫 번째, 단어들이 모여 문장으로 문장들이 모여 문단으로, 그 문단들이 모여 글이 된다는 것이 두 번째다. 리딩엠의 수업은 이 기본 규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첫 번째 규칙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을 읽고 리딩엠에 오면 책에 나왔던 어휘를 공부하고 책의 내용을 확인한다.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어보고,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문단 쓰기를 익힌다.기본 규칙을 익혔다면 글을 채울 생각을 뽑아낸다. 워크북 후반부는 책의 내용은 논리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진술표현 빵빵’과 읽었던 책에서 생각해 볼만한 꼭지를 뽑아 자신의 생각을 전개해보는 ‘생각쓰기 탄탄’ 활동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원고지 글쓰기 활동은 글쓰기 기본 규칙과 재료를 가지고 하나의 글을 완성해보는 시간이다. 천을 짤 때 씨실과 날실의 관계를 리딩엠 글쓰기 활동에 비유해본다면 씨실은 학생들이 읽어 온 책의 내용과 배경 지식이 될 것이고, 날실은 학생 각자가 느낀 감상과 의견이 될 것이다. 나의 감상과 의견이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부드럽고 촘촘한 천을 만들 수 있고, 생각이 아직 정제되지 않았거나 깊이 있게 파고들지 못했을 경우에는 울퉁불퉁한 굴곡이 느껴지는 글이 쓰일 것이다.리딩엠은 매 시간 이 과정을 반복하며 점차 자신만의 결이 드러나는 직조물을 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센터다. 글을 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쓴 글에 대한 꼼꼼한 첨삭을 통해 각자 글이 가지는 강점과 약점을 강화하고 보완해 간다.생각 드러내기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생각하는 힘 키울 수 있어처음 리딩엠의 수업을 접하게 된 학생들 중에는 워크북의 ‘생각쓰기 탄탄’에서 짧고 간결하게 글을 적는 경우가 많다. 그 학생은 아직 자신의 인상과 느낌이 감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설명이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좋고 싫음에 대한 느낌과 옳고 옳지 못함에 대한 판단이 자신의 생각이 되고 의견이 되려면 그에 해당하는 근거가 필요하며 이유가 있어야 함을 지속적으로 설명한다. 글은 그 글을 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드러낸다. 그래서 비슷한 내용을 다루더라도 같다고 할 수 없고 각자의 이상함을 품고 있다. 다른 이와 나의 차이를 인식하고 나를 튼튼하게 세워가는 과정이 글쓰기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한 만큼 누군가의 글도 그렇게 쓰였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세상의 다채로운 빛깔을 인식하게 되리라 믿는다. 리딩엠은 이런 믿음을 가지고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종합하며 지식을 얻고 세상을 익혀야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내용이나 타인의 상황이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의 글은 가치 있다는 글이라 여겨지기 힘들다. 서툰 글에도 진심이 담겨 있으면 읽는 사람의 마음은 움직이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고지를 열심히 채우는 시간이 보람찰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의 내용이 자신에 한정되거나 세상을 좁게 보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예를 들어 양극화나 차별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을 가지고 수업할 때, 자연스럽게 강자의 입장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차별 당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며 동정하거나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왜 문제인지 의문을 갖는다. 이때 반드시 ‘자신이 차별을 당한다면’, ‘자신이 뭔가 부족해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다면’ 같은 상황을 생각해보게 한다. 그때가 되면 학생들은 조금씩 나도 그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으며, 부당한 대우를 당하게 되면 어떤 감정과 생각이 드는지 깨닫는다. 즉 나와 세상을 분리한 채로 생각했을 때와 내가 세상에 속한 채로 생각했을 때 무언가 달라짐을 느끼게 된다. ‘나’는 결코 ‘너’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그렇기에 ‘나’는 곧 ‘세상’임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과정을 통해 결국 보편성을 확보하고 창의적 사고도 가능해질 것이다.언어능력, 사고능력 뿐만 아니라 좋은 인성 갖출 수 있도록이처럼 리딩엠의 수업이 가치 있는 이유는 글쓰기의 기본 규칙을 익히는 데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배경과 양적인 노력, 그리고 가치 있는 내용이 합쳐졌을 때 세상과 소통하는 글이 완성된다. 리딩엠 수업은 읽기, 생각나누기, 글쓰기 등을 통해 재미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학생의 능동적인 활동을 매우 중요시한다.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 논리력, 비판력, 창의력, 표현력을 키우고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가 궁극적으로 학교에서 사회에서 자신의 색깔과 역량을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리딩엠의 지도교사는 책을 매개로 우리 아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나가면서 언어능력, 사고능력 뿐만 아니라 좋은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나갈 것이다.책읽기와 글쓰기 전문 리딩엠지도교사 이윤진리딩엠 목동직영교육센터 02)2646-8828 /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6층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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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독자추천 ‘다복 수산’
가족들과 둘러앉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국물 요리다. 신선한 생선으로 끓이는 매운탕의 깊은 맛을 생선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낼 것 같다. 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시원한 매운탕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이은수 독자는 어릴 때 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매운탕 맛을 느껴보고 싶으면 오목교에 있는 ‘다복 수산’을 찾는다. 다복 수산은 근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모임 장소로도 좋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회 한 접시 하기 좋은 가게다. 가게 입구부터 수산물이 들어찬 수족관이 맞아준다.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3시)에는 조금 더 저렴하면서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된다. 초밥, 회덮밥, 대구탕, 전복뚝배기, 기성비가 좋은 회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다. 이은수 독자는 “평소 입맛이 없을 때는 전복뚝배기를 즐겨 먹어요. 전복, 새우, 조개, 버섯 등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해 자꾸 숟가락으로 떠먹게 됩니다. 버섯, 콩나물 등을 건져 먹으면서 전복 살이랑 새우 살을 발라 먹다 보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어요” 한다. 주문하면 조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끓인 따뜻한 국물 맛을 맛볼 수 있어 좋다. 특이하게 밥도 양은 도시락통에 담아줘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고. 좌석은 단체가 들어갈 수 있는 방으로 구성된 좌식도 있고 홀에는 테이블 자리가 여럿 있다.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김치부침개가 나온다. 장떡 느낌으로 김치 맛이 많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워 자꾸 먹고 싶어진다. 가족 모임이나 직장에서의 회식에서 즐겨 찾는 회는 우럭, 광어, 참돔, 모듬회 등의 구성이다. 산 낙지, 산 오징어, 문어숙회 등의 해산물도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이은수 독자는 “저는 회보다도 회를 모두 먹고 난 후 끓여 먹는 매운탕이 더 좋아요. 뒷맛이 개운하고 깔끔해서 밥을 두 공기나 더 먹어요. 매운탕 안에 감자 수제비나 라면 사리 등 다양하게 추가해 먹으면 더 좋아요. 매운탕 안에 채소도 듬뿍 들어 있어 배속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가족들 모두 만족해요” 한다. 점심시간에 오면 간단한 식사로 회덮밥도 자주 먹는데 연어와 광어 등의 회가 두껍게 썰어 올려져 있고 양배추 등의 채소가 듬뿍 들어있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메뉴 : 광어/우럭회(소) 35,000원 전복뚝배기(점심 메뉴) 10,000원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30~오전 3시위치 : 서울 양천구 오목로 335문의 : 02-2061-9900
2019-11-14
- 예비고3 겨울방학 ‘영어학습 방법’에 대해 고2 모의고사 영어에서 1~2 등급인 학생이 고3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져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좋은 점수를 받아도 정확한 근거 없이 풀었기 때문에 본인 실력에 불안감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겨울방학 때 어떻게 공부해야 수능영어 1등급 확신을 가질 수 아래 질문을 통해 알아보자.첫째, 나는 지문을 이해하면서 푸는가?대부분 모의고사를 풀 때 지문에 대한 이해 없이 정답만 맞춘 후 맞으면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주제 제목 요지 빈칸 어휘 등의 유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에서는 지문의 필자가 다루는 소재와 생각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다. 반복되는 내용 확인해서 무엇에 관한 글인지 생각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필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밑줄 치면서 파악하자. 평가원 기출 ‘주제, 제목’의 정답의 기준은 항상 ‘소재+필자의 생각’이었다. 소재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여러분의 상식과는 다를 수 있으니 미리 선입견을 갖지 말고 지문에서 찾아야한다.둘째, 나는 유형별 풀이 접근 방법과 선지 분석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는가?영어실력이 비슷한 두 학생 중 한명이 1등급을 받고 다른 한명이 2등급을 받았다면, 그 차이는 유형별 풀이 대비 와 선지 분석에 대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 문제는 근거 위주의 풀이로 바꿔야한다. 왜 몇 번이 답인지 스스로 납득 할 수 있어야하며 동시에 지문에서 그 근거를 확인하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가원 기출 3회분 정도 풀어 보면서 본인의 약한 유형들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50문제 정도 모아서 평가원 코드를 파악 하면서 정리해본다. 단순 해석만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으므로 학원이나 인강 선생님의 풀이법을 보고 본인 것으로 소화하려는 노력도 도움이 많이 된다.셋째, 어휘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지문에서 모르는 어휘가 30% 이상 넘어가면 읽기도 힘들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수능영어단어 한권 구매해서 하루에 30개씩이라도 시작해 보자. 1회독 후에는 같은 책으로 2회독, 3회독 이상하면서 기억이 잘 안 나는 단어 위주로 수능 까지 반복하는 게 좋다. 이렇게 기본 수능영어 어휘책 한권정도 계획을 세워서 반복하면서 동시에 풀었던 지문에 나온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다. 모의고사 풀고 나서 복습할 때 몰랐던 어휘 체크하고 다시 문장 안에서 다시 해석 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가 기억도 잘나게 되고 다양한 의미의 쓰임도 알게 된다. 특히 평소에 알던 의미가 아닌데, 평가원 기출 문제에서 다른 의미로 쓰여 답의 결정적 역할을 한 단어들은 따로 정리해야 한다.넷째, 구문과 어법 공부는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할까?고3 지문들은 한 문장이 3~4줄 이상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이때 해석을 위한 구문 공부가 안되어 있으면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의미 단위로 이해하기 위한 어법공부는 필수이다. 최소한 명사구 명사절 형용사구 형용사절 부사구 부사절 정도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해석을 위한 어법 공부는 필수라고 할 수 있으며 너무 편협한 정도의 문법공부는 비효율적임으로 문법만을 위한 공부는 시간 효율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수능 기출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어법 (동사자리 수일치 형용사 VS 부사 관계사 분사 대동사 등등)은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어야한다. 수능 영어는 지엽적인 문법이 아닌, 지문의 이해와 사고력을 요구하므로 어법 공부 량은 ‘문장 해석이 잘되는지?’를 기준으로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해석이 잘 안되었던 문장들은 형광펜으로 표시 해놓고, 한글 해설지와 비교해보면서 본다. 주어 동사 수식어 나누면서 구조 파악도 해보고 몰랐던 단어는 체크도 하면서 여러 번 다시 읽어보면 해석력이 많이 좋아진다.다섯째, 혹시 듣기를 여러 개 틀린다면?듣기는 수능영어에서 총 17문제로 100점 중에 37점을 차지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지만, 듣기를 대비하고 있는 학생은 많지 않다. 실제로 듣기를 1~2개 틀리면서 본인이 어느 정도 되어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학생도 있고, 듣기 1개 틀려서 89점 받고 1등급 놓치는 학생도 있다. 독해 2점 올리는 것보다 듣기 2점 올리는 게 효율적이다. 최소 1주일에 1번 이상 듣기 모의고사를 시행하고 틀린 문제는 반드시 스크립트 보면서 확인하고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넘어가자. 일반 모의고사 보다는 EBS 듣기가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본인 수준 고려해서 선택 하면 된다. 목동 사과나무학원 이대목동관윤현빈(백고등어) 강사문의 02-6258-4040~1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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