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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시합격생 인터뷰-서울대 경영학과 김수현(양정고)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77.3%)와 비교했을 때 차이는 미미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적합성과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1차 합격목동 양정고등학교(교장 김철환)의 김수현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과(특기자전형 포함), 연세대 경영학과, 서강대 경영학과,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에 지원했으며, 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에 1차 합격했다. 이 중 서울대 경영학과 입학을 앞둔 김수현 학생의 내신등급은 1학년 전체 학기 2.5등급, 2학년 전체 학기 1.7등급, 3학년 1학기 1.1등급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신 등급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수능등급은 국어, 영어, 수학 각 1등급, 한국사 2등급, 윤리와 사상 1등급, 사회문화 2등급을 받았다. 수현군은 “고3 수험생으로 1년을 보내면서 체력관리를 제대로 못 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라고 말했다.“수능 전날 떨리는 마음에 잠을 못 잘 정도로 힘들었고, 수능 마지막 시험에서 기력이 소모돼 소위 말하는 ‘멘붕’이 오더군요. 다행히 결과는 좋았지만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아요.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체력관리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의미 있었던 방송반 활동과 교육봉사 활동수현군은 상설동아리인 방송반(양정YBS)에서 활동했다. 방송반은 선후배 간 유대가 끈끈하고 타 학교 방송반과의 연합활동이 많아 즐거웠다고 한다.“신입생 환영회를 비롯해 양배전(양정고와 배재고의 정기 친선 럭비 시합), 월계축전, 양정 총동문회 체육대회 같은 굵직한 행사에서 음향을 맡았어요. 가끔 음향 사고를 내기도 했지만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답니다. 영상장비 관리로 봉사점수도 얻었죠.”목마도서관에서 진행한 ‘목마 멘토링클럽’은 수현군이 100여 시간을 꾸준히 참여한 청소년 교육봉사 프로그램이다. 멘토 1기인 수현군은 초등 5학년 학생에게 일대일로 영문법을 가르쳤다고 한다.“‘나는 초등학생 때 어떤 부분을 제일 어려워했을까’를 생각하며 직접 교재를 골랐어요. 당시 초등학생인 친동생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멘티의 마음도 잘 읽어줬던 것 같습니다. 3학년 때는 멘토 면접관으로서 멘토 2기 면접을 담당했어요.”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 강조아나운서를 꿈꿨던 수현군은 1학년 말 사회시간에 ‘중소기업 적합 업종제도’에 관해 토론하는 과정에서 ‘경영혁신’에 흥미를 느끼게 됐단다. 2학년 사회수업에서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기업윤리 등의 개념을 접하면서 경영학에 더 큰 관심이 생겼다고. 3학년 때는 <소비자 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마케팅 전략 연구>라는 주제로 과제연구를 수행했다.“CSR 사업으로 자사의 이미지 홍보 효과를 도모한 기업을 조사했는데요. 인터넷과 논문을 참고해서 사례를 분석하고, 기업의 CSR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CSR 사업의 효과 등에 대해 질문했어요. 논문을 보강해서 한국청소년 사회과학 학술대회(KSCY)에도 참가했고요.”자율동아리 ‘경제탐구반’에서는 심포지엄 형식의 토론과 발표를 진행,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는데, 수현군은 이러한 내용이 자소서는 물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을 줬다고 귀띔했다.수현군의 자소서 키워드는 지원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다. 자소서에 소개한 책 역시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샌델 저>, <엔트로피/ 제레미 리프킨 저> 등 세 권으로 전공적합성을 잘 드러냈다.“가장 감명 깊었던 책은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는 자유주의 시장 경제 체제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했어요.”마지막으로 수현군은 수시합격의 비결에 대해 “성실한 학교생활과 수업시간에 100% 집중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수업은 물론, 방과후 학교와 도서관 프로그램, 야간 자율학습 등 학교 공부에 충실했습니다. 내신 출제자는 바로 학교 선생님이기 때문에, 출제자에게 직접 질문해서 궁금증을 해결해야 한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것은 내신과 수능을 분리하지 말고 균형 있게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준비가 철저하면 더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2020-02-06
- 진짜 후회를 하라! 길기만 할 것 같았던 겨울방학이 끝나가면서 각 학교들의 개학식이 이어지고 있다. 1월이 마무리되고 2월이 시작됐다는 의미이며, 지난 12월에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들을 잘 지켜가고 있는지를 돌아볼 시기이다. 그래서 매년 이 무렵에는 겨울방학동안의 자신의 학습을 돌아보며 아쉬워하는 학생도, 흡족해하는 학생도 생긴다. 방학 동안 만족스러운 공부를 했다면 다행이지만, 목표한 것들을 달성하지 못하고 미흡한 상태로 마무리 하였다면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바로 ‘진짜 후회’를 하는 것’이다.[후회] : 이전의 잘못을 깨치고 뉘우침후회의 사전적 정의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잦은 후회를 한다. ‘아, 그 때 놀지 말고 조금만 더 공부할 걸’, ‘인강을 미리 다 봐둘 걸’, ‘공식을 바로 외워 놓을 걸’ 이렇게 이전의 행동들을 돌이켜보고 잘못되었던 점들을 깨닫는다. 하지만 여기에 문제가 있다. ‘아 과거에 OO을 좀 해놓을 걸’ 이라는 마음만 남기고 정작 앞으로의 행동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 행동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지만 불만만 가진 채로 개선책은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자존감만 낮아질 뿐이다. ‘뉘우친다.’라는 말의 진짜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봐야 한다.진짜 후회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반성할만한 일을 저질렀다고 해서 무조건 좌절하거나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고, 그 깨달음은 결국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생각하지 않는 반성은 무의미한 반성에 불과하다. 후회를 할 것이라면 진짜 후회를 해야 한다. 우리가 매순간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잘못을 알기 위함이 아니라, 보다 발전적인 방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오늘의 반성은 더욱 완성된 내일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의미 있는 후회는 더 성장할 나를 위한 성장 동력이며,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자. 나의 1월 학습은 어땠는가? 혹시 1월을 망쳤는가? 그렇다면 2월에 복구하라! 슬퍼만 하지 말고, 지난 과거만을 붙들고 탓하지만 말고 더 나은 2월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생각하고 각오를 새롭게 하자.서보라 원장에듀플렉스 목동점 / 에듀코치 개별지도 목동학원문의 02-2643-1604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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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있고 유망한 직업으로 주목하는 ‘최정수 한자속독’ 강사
교육의 우수성 입증된 프로그램‘최정수 한자속독’은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현장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정수 교수가 30년 연구간 두뇌계발 학문을 연구하고 개발한 것으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발명특허 융합교육프로그램이다. 2017~2018년 2년 연속 대구광역시 교육청 ‘방과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교육효과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국 600여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고, 매년 교육현장에서 수업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최정수 교수에 따르면 어떤 학교는 수강생이 100여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배우겠다는 학생들은 많은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한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한다.강사교육과정 이수 후 전문직으로 활동최 교수는 보다 많은 학교 현장에서 한자속독프로그램을 활용될 수 있도록 매년 강사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교육을 이수한 강사는 임시직인 아닌 장기적인 직업으로 전망이 있고 특히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주부들에게 보람찬 일자리가 될 수 있다. 주1회씩 총12회 교육으로 강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자실력과는 무관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강사로서 활동할 소질과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최정수 교수와 사전 상담 후 교육을 진행한다.서울지역에서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18일까지 주1회 총12회 과정으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2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홈페이지 www.hanjasr.com교육장소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서대문구 충정로)문의 최정수 교수 연구실 02-365-1137 / 010-6690-1137
2020-02-06
- 수학, 오답노트 작성은 이렇게 하자! 나는 지난 870호에‘수학, 만점으로 가는 오답노트 작성법’에 대해 기고를 했다. 그 후 몇 몇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예시를 보고 싶다고 문의가 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답노트에의 예시를 작성해 본다. 오답노트를 작성하기 편하면서 나중에 오답노트를 활용할 수 있으려면 눈에 잘 들어오도록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첫째, 한 페이지에 한 문제만 쓰기공백이 많이 남아도 괜찮다. 눈에 잘 들어오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활용하기 좋다. 또 문제와 풀이 등 항목별로 색을 다르게 해서 눈에 잘 들어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둘째, 문제는 되도록 직접 써서 작성하자문제가 너무 길면 오려서 붙이되 도형과 그래프는 되도록 그려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자. 눈으로 읽는 것과 직접 쓰면서 읽는 것은 차이가 크다. 도형과 그래프는 그림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그리며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 자와 컴퍼스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그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시험에서 도구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셋째, 이론을 꼭 적어보자세상에 나와 있는 문제 유형은 참으로 많고 현재도 새로운 유형은 나오고 있다. 유형을 외워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론을 정확히 알고 출제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론을 적어보며 출제의도와 접근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또한 공식 등 암기해야하는 부분을 꼭 기록해서 다시 한 번 복습하고 넘어가자.넷째, 반성의 시간을 갖자공식을 까먹어서 틀렸는지, 문제의 조건을 놓쳤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메시지를 적는다. 오답노트는 예쁘고 오래 간직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고 잊어버린 부분을 다시 머릿속에 살려내기 위함이므로 반성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처음엔 어색하고 부끄러울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 다짐이라고 생각한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이렇게 만든 오답노트를 나는 시험 보기 일주일 전부터 오답노트를 활용하길 권한다. 문제 아래쪽의 풀이부분을 연습장으로 가리고 다시 한 번 풀어보길 권한다. 틀렸던 문제를 다시 보며 왜 틀렸었는지, 어느 부분이 어려웠는지, 시험 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 것이 오답노트를 만들고 활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오답노트를 꼭 해야 할까?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었다. 오답노트의 필요성은 이미 얘기했다. 어떤 일이든 정성이 들여 일을 하다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난 믿는다.목동 대중수학학원이승환 부원장문의 02-2650-8767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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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이 독자추천 ‘목포참홍어’
홍어는 호불호가 갈린다. 홍어를 먹을 줄 아는 사람들은 오묘한 홍어의 향까지도 즐긴다. 최한이 독자는 코가 뻥 뚫리게 아린 홍어 맛을 즐겨 자주 ‘목포참홍어’를 찾는다. 신정네거리 먹자골목에 위치한 목포참홍어는 신정동에서만 18년이 되었다. 주문이 들어가면 기본 찬은 콩나물, 물김치, 당근 등이 있고 홍어회를 몇 점, 홍어 간, 홍어 뼈와 홍어 껍질이 들어간 홍어탕이 나온다. 미리 나오는 기본 반찬에만 홍어의 향과 맛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다.홍어 간은 ‘홍어애’로 칭하면서 깨소금이 얹어 나오는 모습이 먹음직스럽다. 한 입 먹으면 입안 한가득 고소한 기운이 퍼진다. 홍어탕도 시원하면서 뒤이어 퍼지는 홍어 특유의 맛이 더해져 자꾸 손이 간다. 홍어 메뉴는 수입산과 국내산으로 나누어 주문 할 수 있다. 국내산은 흑산도에서 공수하는 홍어로 구성되어 그 맛이 특별하다. 최한이 독자는 “홍어가 비릿하지 않으면서 입안에 감기는 맛이 좋아요. 고향이 남쪽이어서 한 점 입에 넣을 때마다 고향이 느껴져서 자주 옵니다. 쫄깃한 홍어는 회로 먹어도 좋고 돼지고기와 삼합으로 먹어도 좋아요” 한다. 목포참홍어 집에는 옥수수 막걸리를 만들어 두어 일반 막걸리와 골라 먹을 수 있다. 고소한 맛이 톡 쏘는 홍어와 어울려 많이 주문한단다. 홍어 무침도 인기 메뉴인데 홍어와 함께 오이와 배, 미나리, 양파까지 아낌없이 버무려져 양념이 감칠맛이 난다. 매콤하면서도 홍어 특유의 향이 섞여져 먹을수록 고소해지는 맛이다.홍어를 이용한 다른 메뉴로 홍어찜, 홍어 전, 홍어튀김이 있다. 홍어튀김도 통통한 홍어살을 튀겨 바로 먹으면 튀김 옷 안에 홍어 살이 뜨겁지만 고소하면서 특유의 향을 뿜어낸다. 홍어전도 계란 물의 노란빛이 홍어를 싸고 있어 홍어를 한 번 순화시키는 느낌이다. 홍어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해물 부추전도 마련돼 있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완도 매생이 요리, 보리 애국, 벌교 꼬막도 계절 메뉴로 판매 중이다. 벌교에서 직접 공수하는 꼬막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먹기 딱 좋은데 홍어 한 점 먹고 꼬막 한 개씩 먹는 재미도 있다. 최한이 독자는 “홍어집이지만 꼬막이나 매생이 모두 바다의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한 번 맛보세요”메뉴 : 홍어삼합(국내산) 65,000원 홍어무침 22,000원위치 : 서울 양천구 중앙로34길 25 1층문의 : 02-2604-4548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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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월 3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투표와 브랜드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이번 심사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을 비롯한 여성질환 분야는 물론 대장암, 위암, 폐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증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매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지속적인 병원 혁신 활동을 통해 중증질환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소비자로부터 믿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20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김한진 이대목동병원 사무부장(사진 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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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시합격생 인터뷰-서울대 생명과학부 박정우(한가람고)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영향력은 크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의 비율은 77%로 2020학년도 77.3%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습역량과 더불어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과 인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전형으로 상위권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목동지역 고등학교의 2020학년도 수시합격생을 만나 지원 대학의 합격 비결이 무엇인지 들어보았다.전공 적합성을 넘어 준전문가 수준으로한가람고등학교(교장 이준희) 박정우 학생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과학부까지 모두 합격했다. 박정우 학생의 고교 생활기록부는 온통 생물과 자연과 새가 담겨 있다. 심지어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본 날도 마중 나온 엄마와 함께 시험장 근처 숲 산책로를 찾았다. 그곳에서 발견한 새 사진을 찍고 한참을 관찰하다가 집에 가서 쉬었다는 이야기를 즐겁게 한다. 어릴 때부터 조류나 자연에 관심이 많았다는 박정우 학생은 “중학교 때부터 양서류 모니터링을 하고 그 자료를 활용한 서식지 보호 활동을 했어요. 생태학에 대한 경험 축적과 함께 보전하는 활동을 하면서 생물과 관련한 관심을 더 가지게 됐어요” 한다.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열정이 멈추지 않았던 박정우 학생은 자율동아리 활동도 생물과 환경과 관련된 것으로 만들게 된다. 꾸준히 활동을 지속하면서 환경에 대한 여러 분야에 대해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 활동을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팟캐스트를 만들어 전달하고 널리 알리는 데도 집중했다. 야외로 나가 식물을 관찰하고 다양한 생물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산림청에서 산림교육을 받고 최연소로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박정우 학생의 합격비결 중 첫 번째는 자신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꾸준히 활동해 준전문가의 모습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대회 참가와 독서 활동에 공들여박정우 학생이 가장 큰 노력을 쏟은 대회는 과제연구대회다.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부분을 살려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대회인 과제연구대회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조류 군집생태학’, ‘양서류 행동학’, ‘곤충 생태학’과 관련한 연구로 1위와 2위를 번갈아 수상했다.또, 사회과 관련 대회에 많이 참가했다. 한국사 골든벨 2연패, 사회과 알성시 1, 2, 3위 수상, 논술대회 2위, 인문학 읽기대회 2위 등 본인의 관심사를 나타내고 측정해 볼 수 있는 대회는 꼭 참석했다. “참여인원이 많고 수상하기 힘들 것 같아도 꾸준히 참여를 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생태 관련 주제로 고교생활 동안 한 가지 맥락을 가지고 전공 적합성을 나타내려고 했어요. 해마다 참여를 하면서 자신의 관심사를 한 곳으로 모으는 것도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독서 활동도 희망 전공과 연계해 진행했는데 생물학 분야의 전공 관련 서적과 관심 있는 인문 철학 서적을 주로 읽었다. 박정우 학생은 생물학 전공과 관련해 다양한 책을 추천했다. 생태 현장 연구의 생생함을 느껴 볼 수 있는 책은 <우리 땅 생명이야기/장이권>, <인간의 그늘에서/제인 구달>을 추천했고 생물을 연구하게 되는 마음가짐으로는 <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E.O.윌슨>을 적극 추천했다. 동아리활동으로 도서부와 북드림 활동을 하면서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찾아보는 눈이 길러졌다.생태 동호회로 동기 부여하며 마음 다잡아수험생활의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도 박정우 학생은 새와 개구리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새 사진을 찍기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생태를 돌아보기도 했다. 새 동호회 활동도 학업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다. ‘자연덕후 사진전’, ‘제인구달의 뿌리와 새싹’, ‘서울의 새’ 등 생태 방향의 교류를 계속하면서 격려도 받았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공부에 대한 활동이나 사회 문제에 대한 생각을 교실 밖 큰 무대에서 확장하고 ‘진짜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기도 하고 서로 도움을 주면서 힘든 수험생활도 이겨냈던 것 같아요” 한다.자기소개서는 1학기 기말 이후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내가 관심 있어 하는 생태 분야의 전공 적합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정우 학생은 자기소개서 준비 노하우를 “일단 활동을 다양하게 준비하면 좋아요. 쓰고 싶어도 쓸 만한 활동이 없으면 난감하니 꼭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활동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해요. 이미 정해져 있는 활동을 나의 테마에 맞추어 기획하는 것은 안 되지만 결과물 중에서 테마를 잡아 내 것으로 만들면 돼요. 교내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데도 좋지만, 자아의 신장을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참여를 했더니 결과도 좋게 나왔던 것 같아요”로 말한다.또, 수험생활에 대한 강박감이 있겠지만 오히려 생각에 여유를 가지고 혹시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했어도 대학에 가서 다시 관심사를 정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학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라고 조언한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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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고등학교 동문 합창단 ‘양정월계수 합창단’
목동 양정고등학교(교장 김철환)는 1905년 종로구 도렴동에서 춘정 엄주익(嚴柱益) 선생이 양정의숙(養正義塾)으로 설립, 115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나는 동안 수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양정고 졸업생들로 구성된 ‘양정월계수 합창단’ 역시 학교와 함께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있다. 새롭게 2020년을 시작하는 양정월계수 합창단을 만나 합창단의 추억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양정인으로 구성, 실력 갖춘 남성 합창단목동 양정고등학교는 11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지역 대표 명문사학이다. 1972년, 이 학교에 합창단 1기가 만들어졌다. 1975년, 음악교사인 안경재씨가 부임하면서부터 합창단의 기틀을 다지고, 명성 있는 대회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1985년도에는 합창단 출신 졸업생들이 ‘양정월계수 합창단’(초대단장 마문식, 고58회)을 발족했다. 양정월계수 합창단은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의 개교 81주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음반발매와 정기연주회, 합창경연대회 및 지역문화제 출연, 음악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11대 단장으로 선출된 박명래(합창단 6기, 고63회)씨는 “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더불어 발전해온 합창단”이라며 “선후배를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모임”이라고 전했다.“안경재 선생님께서 30년간 양정고 합창단 지도교사로 계셨고, 양정월계수 합창단에서도 오랜기간 지휘자로 서셨어요. 모두 한 선생님께 지도를 받았으니 이야깃거리가 풍성하답니다.”월계수 합창단은 2009년도에 학교설립 100주년 기념음반을 발매하면서 간헐적으로 이어오던 모임을 재정비했다. 이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대극장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지휘: 안경재)를 열었고 지난해 연말에는 KT체임버홀에서 개최한 제7회 정기연주회(한승훈 상임지휘자-고70회, 최영 부지휘자-고80회)를 통해 동문과 가족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 2018년도에는 제 4회 롯데월드몰 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합창은 삶의 활력, 선후배간 정도 두터워양정월계수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두 시간 동안 모임을 갖는다. 또한 멋진 무대와 색다른 콘셉트를 선보이기 위해 연초부터 1년간의 계획을 짜고 연습에 매진한다. 합창단 멤버는 30대 초반부터 60대 중반까지 50~60여 명이며, 연습에 참여하고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30여 명 정도이다. 다들 직장인으로, 한 가정의 아버지로 바쁘게 살아가지만, 연습 시간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10대 단장으로 4년간 봉사해온 이형진(합창단 14기, 고71회)씨는 “1기부터 31기까지, 선후배의 나이가 약 30여년 이상 차이가 나는데 다들 호형호제하며 지낸다”며 “학교 선배이자 인생의 선배로 많은 것을 배우고 존경하지만, 서로 격의 없이 지내는 것이 편안하다”고 전했다.박명래 단장은 “퇴근하고 나서 모임에 참여한다”며 “일이 많은 날은 피곤할 법 한데도 연습을 마칠 때쯤이면 오히려 활력이 넘치는 것을 느껴 아무리 바빠도 노래하는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진정한 힐링이 있는 시간이지요. 김밥으로 저녁을 대신할 때도 많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꾸준히 참여하는 인원이 늘고 있어요. 기혼자들 같은 경우 가족들의 응원이 큽니다. 주변인들 역시 바쁜 시간 쪼개서 활동하는 우리를 신선하게 바라보더군요.”예술의 전당 입성 목표! 큰 발전 이뤄갈 터월계수 합창단은 한 걸음 한 걸음 발맞춰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함께 이뤄갈 예정이다.이형진씨는 “사실 첫 정기연주회를 가졌던 공연장이 1500석 홀이라 자리를 채우느라 애를 먹었다”며 웃었다.“호기롭게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적은 500여명의 관객이 찾아왔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향후 예술의 전당 무대에서 노래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는데요. 충분히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더 실력을 쌓고, 더 열심히 홍보할 예정입니다.”월계수 합창단의 활약은 재학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박명래 단장은 “지난해에 양정고에 합창 동아리가 생겼다”라며 “학생들의 정서함양이나 인성교육에 합창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어느 순간 모교에 합창단이 없어졌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답니다. 현재 월계수 합창단의 부지휘자가 모교에 가서 재학생 후배들을 열심히 지도하고 있어요. 월계수 합창단의 활동으로 좋은 결실을 본 것 같아 뿌듯합니다.”네이버밴드: 양정월계수합창단미니 인터뷰박명래 신임단장(합창단 6기, 고63회)학교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연주회 때마다 재미있는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참여하는 단원들을 보며 저 또한 힘을 얻는답니다. 단기적인 목표는 합창단의 단원을 늘리고 관객으로 홀을 꽉 채우는 것입니다. 지역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도 할 예정입니다. 신임 단장으로서 단원들이 고민 없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이형진 전임단장(합창단 14기, 고71회)2000년도부터 모임에 나왔고, 지난 4년간 단장을 맡으면서 합창단의 역사와 함께 했습니다. 갈수록 중심을 잡아주시는 선배님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어요. 덕분에 모임이 단단하게 결속되는 것 같아 감사드릴 뿐입니다. 합창의 묘미이자 어려운 점이라면, 아무리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혼자 튀지 않고 자신의 소리를 전체에 녹여내야 한다는 것이지요. 서로의 마음과 소리를 모아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고 싶습니다.
2020-01-30
- 노량진종로학원, 재수정규반 모집 2020학년도 입시가 마무리 돼 가고 있다. 합격하고 새 설계를 하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재도전하는 학생들도 많을 것이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을 때와 달리 재수학원 선택은 꼼꼼히 해야 한다. 노량진종로학원(원장 정기수)은 수십 년에 걸쳐 크고 작은 입시 변화에 발맞춰 정시뿐 아니라 수시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는 입시 노하우와 우수한 강사진으로 매해 놀라운 입시 성적을 내고 있다. 그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았다.체계적 수시·정시 진학지도로 입시 절대강자입시는 정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학생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입시 자료가 좋아도 어느 대학, 어떤 학과에 적합할지의 정확한 예측을 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입시는 힘들다. 노량진종로학원은 매월 1회 이상의 월례 고사와 전국 수능 모의고사 및 평가원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해 성적처리 결과를 분석한다. 6월과 9월 모의고사 평가 직후 수시 맞춤 배치 상담을 진행해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수시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통해 수시 입시도 소홀함이 없다. 연 5회 이상의 논술 모의고사를 실시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엄선된 첨삭진의 서면과 대면 첨삭을 통해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가늠해 보고 대학별로 실전 논술에 대비할 수 있게 한다. 수능 후에는 수험생과 매달 진행한 상담 자료와 시험 분석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시 진학 상담을 하게 되므로 합격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우수한 강사진과 개인 수준에 맞춘 세분화 수업노량진종로학원은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과 학생의 성적 향상에 대한 열정을 갖춘 우수한 강사진이 포진해 있어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개개인의 과목별로 수학, 국어, 영어 동일 점수대별로 세분화해서 수준에 맞춰 수업하고 있다. 따라서 수업 만족도나 이해도를 극대화하는 수업을 하고 있고, 과목에 대한 피드백과 코칭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직접 수업하는 학과 선생님에 의한 지속적인 1:1 질의응답과 무료 보충 수업 등도 이뤄져 모르고 넘어가는 수업이 없도록 지도한다. 매주 2~3회에 걸쳐 아침에 핵심 체크 고사를 실시해 수학, 국어, 영어 각 과목의 진도에 따라 핵심 내용을 체크하고 시험 결과를 분석해 개인별 취약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학습도 생활도 철저한 밀착관리 시스템재수 생활은 학교에 다닐 때와는 아주 다르다. 철저한 자기 관리가 최우선이 되어야 성공적인 합격을 이룰 수 있다. 노량진종로학원에서는 담임선생님, 학과 선생님, 관리 선생님의 삼위일체 관리로 더 철저하게 밀착해 관리한다. 담임선생님은 매일 학생들의 상태를 체크해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지 살핀다. 수험생과 자주 면담을 통해 학습하면서 힘든 점이나 수험생활의 고민을 나누며 자상하게 살핀다. 토요일도 정상 수업을 하는 주 6일 수업을 하고 있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주말 시간도 알뜰하게 관리하고 철저한 생활 관리를 한다. 개인별 독서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학습할 공간을 찾아 이리저리 이동하는 시간을 줄였고 수업이 없는 나머지 시간을 자기 주도 학습으로 충분히 복습할 수 있도록 한다. 층마다 엄격한 생활지도 선생님들이 있어 방과 후 자율학습 시간에도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학업 시간 배분이나 계획, 스케줄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의 컨설팅도 상시 이뤄지고 있어 수험생 본인에게 알맞은 학습 상황이 유지된다.최상위권 소수정예 특별반도 운영노량진종로학원에서는 최상위권인 의치한과 SKY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반과 명문대 수시 진학을 위한 수시 특별반도 편성해 수시와 정시 합격에 적합한 수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 과목 1등급을 위한 멘토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우수한 강사진과 전담 관리팀을 배정해 운영한다.재수 생활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정확한 학업 목표를 세우고 우수한 강사진의 수업을 들으면서 철저한 학습과 생활 관리를 받고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약속하는 노량진종로학원의 입시 노하우로 합격의 영광을 꿈꿔보자.문의 02-6205-1881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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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 봉사 대상 수상-영상고등학교 ‘루더스’동아리
양천구 서울영상고등학교(교장 신철식) 복합 영상동아리 ‘루더스’가 2019 서울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소속이자 평소 영상을 통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던 루더스 동아리에게는 당연하면서도 값진 성과다. 루더스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봉사하는 즐거움과 의미있게 영상 만드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아이디어 구상부터 촬영까지 학생들의 손으로영상고등학교 영상동아리 ‘루더스’ 이름의 뜻은 ‘세상의 유희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 이름대로 루더스 동아리 부원들은 언제나 즐겁게 즐기면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3학년을 포함해 20명의 학생이 모이기만 하면 이런저런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마구 샘솟아 서로 즐겁기만 하다고. 2학년 김민호 학생은 “동아리 자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좋아요. 다양한 영상기술을 많이 활용해 볼 수 있어 좋아요. 글자로 모션 그래픽을 처음 시도해 본 뮤직비디오 느낌의 영상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한다. 동아리 부원이 되면 파트가 정해지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나리오 작업, 촬영, 편집, 연출 등등의 다양한 기술을 익힐 수 있어 배우는 것이 많다고 자랑한다. 선생님이나 어른들의 많은 도움 없이 동아리 부원 선후배 간에 스승과 제자가 되어서 서로 협업하는 과정이 루더스 동아리 부원들에게는 모두 생생한 공부가 된다. 2학년 박지환 학생은 “올해 처음으로 연출해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어 의미 있었어요. 자원봉사 영상과 자막을 편집할 때 신경이 더 많이 쓰이고 정성껏 만들게 됩니다” 한다.영상으로 꾸준히 봉사하며 역량도 키워루더스 동아리는 만들어진 지 9년이 넘어가는 동아리다. 영화, 뮤직비디오, 광고,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영상 등 정해진 한계는 없을 정도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다. 여름방학 전까지 공모전 도전 팀을 짜서 진행하고 방학이 되면 2~3개 팀이 단편영화를 촬영한다. 2019년에는 양천구 자원봉사센터의 봉테나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 편집을 맡게 됐다. 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행사와 봉사 이슈들을 전하는 내용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촬영을 해야 해서 학교생활과 병행이 힘든 점도 있었지만 즐겁게 진행했다. 1학년 임동빈 학생은 “배우는 게 너무 많은 동아리예요. 시간만 채우는 봉사를 해 왔는데 촬영하는 봉사는 다 함께 협업하는 게 좋아요. 촬영 봉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도 마음에 들어 힘든 줄 모르고 봉사활동을 했어요” 한다. 양천구의 어울림마당 행사에서도 축제의 현장을 촬영했다. 또, 양천구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1학년 오가람 학생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고 좋은 영향을 주는 영상을 많이 만들어 보고 싶어요” 한다. 루더스 동아리 부원들은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영상 기술과 동아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협업의 묘미를 봉사활동으로 풀어내고 있었다.선후배 간에 넘치는 사랑을 담아영상동아리의 특성상 선후배 간에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는 관계가 지속하게 되고 연출, 편집, 촬영 등 파트별로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더더욱 루더스 동아리 선후배 간의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하다. 2학년 천수아 학생은 “1학년을 맡아 힘들게 교육하다 보니 선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봉사활동도 해야 되나보다 하고 했었는데 꾸준히 2년을 해 오다 보니 책임감도 생기고 재미도 있어요” 한다. 동아리 부원들은 모두 자신들이 배우고 익힌 재능을 다른 이들을 위해 풀어내는 봉사활동에 익숙해져 있었다. 1학년 임현석 학생은 “선후배 간 관계가 너무 좋아요. 선배들이 영상 기술 잘 가르쳐줘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영상 봉사를 하고 싶어요” 한다. 다양한 영상기술로 본인들의 재능도 살리고 남을 위한 봉사도 꾸준히 하면서 선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루더스 동아리의 미래가 더더욱 기대된다.<미니인터뷰>천수아(2학년/부장)처음 만든 영화 ‘언니’가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이에요. 영상도 배우고 봉사도 꾸준히 하는 동아리라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요.박지환(2학년)영상을 창작해 내 생각을 표현해 의미 있어요. 처음 연출한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남아요. 영상을 제일 잘하는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김민호(2학년)시나리오부터 편집까지 협업하는 것을 배워 좋아요. 축제 때 상영회에서 직접 만든 영상을 상영해 뿌듯했어요오가람(1학년)루더스 동아리 미리 알고 가입하고 싶었어요. 전문적으로 촬영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선후배 간 사이도 좋고 경험을 많이 들어 볼 수 있어 편안했어요임동빈(1학년)시도하지 못했을 것들도 동아리에서 배우면서 많이 해 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수업하면서 경험하고 촬영 봉사하는 게 너무 좋아요임현석(1학년)선후배 간 친하고 잘 가르쳐 줘 너무 좋아요. 음악 들으며 영감을 많이 받는데 처음 찍은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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