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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도봉 총 4,22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노원도봉성북강북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 제2기 노원도봉성북강북내일신문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4회차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고민과 탐색 “...강좌가 횟수를 더해 갈수록 과연 내 아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엄마인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가 원하는 무언가를 함께 찾고 고민하면서 길을 찾아 안내해주고 진정한 참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를 찾아주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아이디: 알사탕)브런치 강좌후기에 올라온 한 어머니의 글이다. 강좌 수강신청을 할 때는 저마다 목적이 달랐더라도 강의가 거듭 될수록 ‘아이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출발점으로 ‘엄마의 역할’을 되짚어보게 되는 것이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의 힘인 것 같다. 1교시-토론 및 심층면접 대비전략과 언어영역 1등급 공략강남 인강 스타강사이면서 전국청소년토론대회를 석권한 세종고 학생들을 지도해 지도상을 받은 세종고 김유동 교사가 강사로 나와 토론교육의 필요성과 함께 토론 및 심층면접 대비전략을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하고, 더불어 수능언어영역 1등급 공략법을 밝혔다.“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말을 상처 없이 전달하는 법을 배우는 토론교육이 참된 행복을 유도한다”고 전제하며 강의를 시작한 김유동 강사. 아울러 서울대 수시에서 심층면접이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고, 연세대 입학사정관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심층면접 및 토론으로 글로벌 인재가 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뽑겠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최근 입시에서 심층면접과 토론이 얼마나 중요해졌는지를 환기시킨다. 실제 토론 및 심층면접에 있어 말을 할 때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과잉 일반화, 부정적 선택,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심약한 마음을 버리고 상대의 눈을 마주보는 아이 컨택을 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모법답안을 작성해 외우는 것은 놀부가 흥부를 따라하다 망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므로 지양해야 하고, ‘청자가 왕’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내가 한 말을 청자에게 기억시키고 설득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기주도적 심층면접과 토론준비에는 신문이 가장 효과적이며, 신문사마다 논점이 다르기에 다양한 종류의 신문을 보고 사회적 쟁점을 평소 정리 토론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외에도 토론의 바탕이 되는 독서를 할 것과 집에서 TV를 없앨 것을 제안한다.언어영역 1등급 공략 관련해서는 ‘언어는 계속적인 1등급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 없다. 학원보다는 인강 등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야 한다“고 말한다. 언어 1등급의 조건과 과정으로 김유동 강사는 어휘력의 바탕위에 개념과 원리, 구조적 이해, 지속적인 반복과 확인, 정확하고 빠른 문제풀이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즉 한자어 실력의 향상을 통한 두터운 어휘력의 토양 위에 절대 외우는 과목이 아닌 수능언어는 개념의 차이를 알아야 하며, 원리를 알아 어떤 생소한 지문이 나오더라도 스스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또한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지문을 읽고 분석하려면 소설 시 논설문 설명문 등의 일정한 구조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언어영역 학습법에 대한 구체적 고민을 항목별로 소개하면서 그 해답을 제시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됐다. 2교시-사춘기 내 아이와의 아름다운 소통실제 고등학생 자녀 둘을 둔 엄마로서, 그리고 부모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상담사례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윤정 강사가 들려준 생생한 이야기들은 사춘기 자녀를 둔 엄마들의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윤정 강사는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 내가 어떤 말을 하며 사는지,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로 강의의 시작을 알렸다.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인 청소년의 자살률을 모두 합해서 보면 이틀에 한 번꼴로 자살이 일어나고 있으며, 자살 원인의 50%는 성적비관에 있다. 결국 부모들은 최선을 다하는데 그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 이윤정 강사는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한 인간으로서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도록 돕고 부추기는 것인데,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서 갈등이 생겨난다”고 전한다.사춘기 자녀와 대화할 때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수강생들은 ‘별 것 아닌데 화를 낸다’ ‘자기 입장만 이야기한다’ ‘불리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부모가 좋아하는 것이 다르다’는 등 다양한 답변을 쏟아내고, 이윤정 강사는 “모든 엄마들이 나보다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 잘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놓치는 것이 있어 갈등이 생기고, 성인이 되어서도 서로 미워하며 안보고 사는 경우도 생긴다”고 얘기한다.자녀와의 명료한 소통을 위해서는 내가 하는 말이 마음속에 있는 말과 같아야 하며, 문제행동에 대해 비난하고 평가하지 말고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한 다음 엄마의 느낌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할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부모가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면 아이는 성장하면서 방황하더라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며, 아이가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많은 엄마들은 아이에게 깊은 상처가 되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아이의 입장이 돼 생각하는 등 ‘소통’을 위한 노력에 한 발짝 다가서는 모습이었다.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03
- 캐나다 캠프 스쿨링 및 목적유학 설명회 캐나다 캠프 스쿨링 및 목적유학 설명회캐나다 빅토리아 SOOKE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캠프 스쿨링 참가자와 16기 장기유학생을 모집한다.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현지 버디들과함께 수업하고 방과 후 영어,수학 집중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스쿨링은 현지의 정규 학교에서 수업이 이뤄지며 주말에는 교외활동 및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그들의 문화를 폭넓게 접할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가 최적의 학업 환경을 참가학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해당 설명회는 5월 초부터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문의 02-562-3080(캐나다 수크교육청 한국사무소)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5-03
- 미소진정신과의원 - 우리 아이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왜 공부를 못할까? 우리 아이 머리는 좋은 것 같은데 왜 공부를 못할까? 학습부진의 근본원인은 감각기관과 두뇌기능의 문제, 지속적 두뇌훈련 통해 개선 가능 #1. 시험불안증이 있는 A군(중1)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온다. 아이큐 검사를 해보니 90정도로 평균하인 상태, 집중력 훈련인 뉴로피드백(Neurofeedback) 훈련을 10개월 정도 한 후 아이큐가 105로 올라가고 이해력이 빨라져 같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공부량이 많아지면서 평균 60점 정도 받던 성적이 80점대로 올라갔다. #2. 틱과 야뇨증, 강박증을 모두 가진 B군(초등5)은 왕따에다 성적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약물치료와 함께 뉴로피드백 훈련을 병행하자 야뇨증이 없어지고 1년 정도가 지나자 틱과 강박증도 사라지면서 모든 과목 성적이 가파르게 오르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면서 왕따는 남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3. 삼수생 C군은 언어시험을 보면 항상 시간이 부족해 평소 실력보다도 2등급이 낮게 나오고 외국어 듣기평가에서도 20점 만점에 10점 정도의 성적을 받았다. 청지각과 집중력의 문제라는 진단 결과에 따라 학원 종합반을 다니면서 2시간씩 병원을 방문, 청지각 훈련과 뉴로피드백 훈련을 받고서 외국어 듣기평가에서 9점이 오른 19점을 받고 언어성적도 많이 향상되어 명문 K대에 합격해 삼수를 끝으로 꿈에 그리던 대학진학에 성공했다. #4. 발음이 어둔하고 의사표현은 물론 대답도 어리버리해 또래관계가 서툴고 글자도 못 읽고 운동까지 못해 초등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던 D군(7살)은 청지각훈련 리스닝훈련 감각운동통합훈련을 병행한 결과 대답이 정확해지고 발음도 분명해져 또래를 보면 말을 걸까봐 무서워 피해 다니더니 친구도 사귀게 되고 훈련 전에는 한 자리 수 더하기를 일 년반을 가르쳐도 깨치지 못하던 아이가 훈련 후 두 자리수 더하기는 물론이고 주산, 스케이트, 논술 등 시키는 것 마다 척척 해낼 수 있어 부모는 평생 짊어져야할 걱정을 내려 놓았다. 정보를 실어 나르는 감각기관과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의 기능 저하가 학습부진이나 학습장애 일으켜 학습능력은 잘 보고 잘 듣고 잘 기억해 필요할 때 기억한 것을 바로 바로 꺼낼 수 있는 정보 재생과 정보 응용의 문제로, 즉 정보가 얼마나 잘 흡수돼 적절하게 이용되느냐가 관건이다. 눈 귀 등 학습과 관련된 감각기능과 두뇌기능이 좋아야하고 눈과 귀가 시각중추 2011-04-26
- 킴벌리 영어학원의 특징 킴벌리 영어학원의 특징 1. 전 영역별 짜임새 있는 수업독해 ( Reading), 말하기 ( Speaking), 쓰기 ( Writing - 영작, Essay), 듣기 ( Listening), 문법 ( Grammar), 어휘 ( Vocabulary) 등 전 영역에 걸쳐서 균형 잡힌 수업을 하고 있다.2. 학부모님들이 좋아하는 학원 = 학생들이 좋아하는 학원일방적인 주입식 수업이 아니라 학생과 서로 소통하면서 수업을 한다. 예를 들면 독해 수업시간에 학생에게 먼저 시켜봐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일일이 수정 해주면서 정확한 독해가 가능하다.3. 학생별 맞춤형 관리 시스템신규학생이 학기 중에 새로운 반에 배정되었을 때 기존의 학생들은 커리큘럼에 준해서 수업을 하고 있지만 신규 학생은 각자의 역량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학생의 능력에 따라서 어휘의 양이나 시험의 범위 등을 조정해주어 서서히 적응 할 수 있다.4. 철저한 내신관리1, 2주차-교과서별 본문내용을 철저히 파악해서 교육 및 기본 문제풀이, 3주차-전년도 기출 문제풀이, 학교별 특이 진도 내용분석 및 서술형, 수행평가 완벽대비, 수행비중이 30%~50%로 늘어남으로 학교별로 수행계획을 파악하여 말하기, 쓰기를 미리 점검해주고 확실하게 연습시킨 후 학교에 제출하게 하는 등의 확실한 개인지도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본 학원은 일요일 보강과 직전보강 등의 체계적인 준비로 내신만점을 지향한다.5. 주 7일 관리 시스템영어는 언어암기학습이기 때문에 학습량에 비례하는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본 학원은 정규수업 주 3일 외에 관리수업을 별도로 주 3~4일 학생이 학원에 와서 정규수업과 별도로 듣기와 어휘관리를 추가로 더 지도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관리수업은 정규수업의 예습과 복습을 본 학원의 지도교사와 같이 공부하여 숙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본 학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확실히 자기 지식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이는 정규수업만큼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로이 관리수업을 받을 수 있다.6. 꼼꼼한 영작지도와 에세이 첨삭오랜 외국생활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갖추고 있는 Kimberly 원장이 직접 개인별로 꼼꼼히 첨삭지도한다. 학생의 글에서 수정 할 부분들을 일일이 첨삭해 주면서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단어나 어색한 문장 등을 빼고 적절한 문장을 넣거나 예시를 해주고 작성 방법 등을 알려주어 그 내용들을 토대로 완벽한 에세이를 다시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7. 관리실 독립적으로 운영관리실에는 항상 전담 선생님과 보조선생님이 계셔서 학생들의 듣기영역과 어휘영역을 별도의 프로그램에 맞춰 시험도 보고 틀린 것은 다시 외우게 하는 등 학생들의 영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지도해 준다.8. 일요일에 독해 선행수업 반을 유동적으로 운영주 중 본 수업을 조금 어려워하는 학생에게는 일요일에 학원에 출석케 하여 본문내용의 독해방법과 단어를 외우게 하는 등의 선행수업을 해줌으로써 수업을 확실히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9. 말하기, 쓰기 중심의 신설반 개설CNN반과 영화영작반을 새로이 신설하여 한글대본을 영어로 말해보고 미국드라마, 할리우드 스타의 인터뷰, 대통령 연설문, 영화 대본 등을 공부하고, 상황에 맞는 표현법이나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생활영어를 배우고, 자유로이 토론하면서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영작, 에세이를 쓰고 지도받는 등의 수업으로 자기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10. 성과에 따른 문화상품권 시상과제를 충실히 해오거나 수업태도가 좋은 학생, Test에서 만점을 받는 경우에 보너스 점수를 주어 매월 가장 많은 보너스 점수를 받은 학생의 순위를 정하여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경쟁심을 유발시켜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11. Kimberly 원장의 모든 반 수업참여학원의 모든 반에 Kimberly 원장이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전체 원생들의 능력과 성향을 파악하여 학생들의 향후 교육 방향 및 상담을 실시한다. 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중학영어 시험만 신경 쓰면 큰 낭패 수행 30~50% 차지 - 킴벌리영어학원 중학영어 시험만 신경 쓰면 큰 낭패 수행 30~50% 차지적극적인 실용 영어말하기 쓰기 수업 중요해져 중학교 영어 내신에서 수행이 차지하는 부분은 30%에서 50%까지 차지함으로 인하여 지필에서 만점을 받아도 영어 성적 90점 넘기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영어 수행의 종류는 다양하다. 영어 말하기 쓰기 더욱 중요그 중에서도 학교 프린트 풀어서 내기 및 검사받기, 수업 시간에 발표 많이 하기, 보너스 점수 받기, 쪽지 시험 보기, 영어 책 검사 받기, 수업 태도 점수 받기은 5점에서 10점 정도 차지하고 나머지 20%에서 30%는 시사적인 주제를 가지고 30초에서 1분정도 말하기, 마틴 루터 킹 연설문 유창하게 외우기, 자기 소개 영어로 시간에 맞게 하기, 영어 연극 만들어서 하기, 한국의 묘와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유사점 및 차이점 말하기 등은 결정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말하기 및 쓰기 실력을 보겠다는 데에 취지가 있다.평소에 킴벌리 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실용 영어 회화 중심의 말하기 쓰기 중심의 수업은 확실히 이번에 학생들이 수행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기본적으로 수업 시간에 실용 영어 회화를 많이 발표해보고 영작해 봄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가지 쓰기 숙제에 부담을 많이 덜어줄 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즉흥적으로 보는 쪽지 시험 등은 중학생들의 평소 쓰기 실력에 달려 있다.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평소에 학생들이 얼마나 쓰기 연습을 하고 단련되어있느냐가 관건이다. 의외로 다수의 학생들이 독해와 문법 문제는 척척 풀면서도 상대적으로 쓰기는 레벨이 현저하게 낮음을 알 수가 있다. 영어 지필을 준비시키는 것은 기본이며 100점 목표가 수행으로 인하여 다소 어려워 진 점이 없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의 자신감을 부여하는데 있어서는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수능 말하기 쓰기 대비 미리 해둬야2010년 2011년 시범 시행 중이고 2012년 본격 실시 예정인 NEAT, 즉 한국형 토플 시험은 수능에서 읽기, 듣기, 말하기 및 쓰기가 들어갈 예정이다. 수능에서 말하기 쓰기가 들어가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험 난이도는 그리 크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총 3등급으로 분류되어 말하기 쓰기 영역에서는 실용 영어의 의존도를 크게 높여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취지가 있다.이미 지난해에 치러진 세 차례의 시험 결과는 말하기 쓰기 영역이 읽기, 듣기 영역보다 점수가 훨씬 낮게 나왔다. 말하기 쓰기는 독해나 문법처럼 단기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영역이 절대로 아니다. 유학을 다녀오는 아이들이 오히려 독해 문법보다도 말하기 쓰기에 강점을 보이는 것은 역시 외국에서 많이 말하고 쓰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해도 절대 뒤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유념해야 할 점은 일찍 시작해야 한다. 서둘러야 한다.그렇지 않고서는 간단한 대화라도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없고 쓸 수 없다.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으로서 매번 느끼는 것은 학생들의 말하기와 쓰기 실력이 많이 뒤쳐져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에서 말하기 쓰기는 당장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미루어왔던 영역이었다. 이제는 수능에 말하기 쓰기가 들어가는 만큼 공부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할 때이다. 문의 : 933-49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다인치과병원,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치아교정부문 대상 수상 다인치과병원,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대상 치아교정부문 대상 수상 치과종합병원 다인치과병원은 제4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KGMSA 2011) 치아교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는 한국 의료의 세계화와 해외환자 유치에 기여한 우리나라 각 분야별 최고의 병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다인치과병원은 500여평 규모에 교정과, 구강외과, 보철과, 보존과의 각 분과별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치아교정, 임플란트, 미백치료, 충치 및 잇몸치료 등 단순 진료과목 뿐만 아니라 분과별 협진에 의한 원스톱 진료를 받을 수 있다.다인치과병원은 3D(3차원) 디지털 CT, 첨단 교정장치(Clippy-C), 인비절라인 등을 도입하여 교정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치아교정은 각종 첨단 장비들의 기여가 크기 때문에 다인치과병원 3차원 입체 CT는 최신 첨단장비로, 얼굴의 형태와 비대칭 여부를 기존의 CT보다 더욱 정밀하게 측정하여 교정진료 전반의 치아 예상 이동경로를 예측 가능케 해준다.다인치과병원은 노원역의 다인치과병원, 수유역의 S다인치과, 쌍문역의 강북다인치과, 신촌역의 신촌다인치과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임상 사례에 관한 연구, 선진 진료법 연구·개발 등을 통해 진료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 매주 의사와 진료 스태프들이 임상 및 서비스에 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문의: 952-227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피부트러블 제로 시스템 엘루아 오픈 피부트러블 제로 시스템 엘루아 오픈7일간의 피부기적을 만드는 엘루아가 사춘기·성인 여드름, 화장품 트러블, 호르몬불균형,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트러블 등을 트러블 제로 시스템을 도입하여 공릉역 3번출구에 오픈했다. 엘루아는 트러블 피부가 동반하기 쉬운 여드름의 재발 및 2차 감염을 차단하는 퍼펙트 핌플제로시스템으로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관리를 제공한다.엘루아 박현정원장은 템테이션 테라피스트, MB메디컬 스킨케어 실장, 핌플하우스 부원장, 이지은 레드클럽명동점 실장 등을 역임하였다.엘루아 테라피 스페셜프로그램중 여드름과 화이트닝 스켈링은 50%할인하여 각각 1시간 4회 99000원이다. 등경락과 수분초음파관리인 해피타임은 40% 할인으로 10회 480000원에 받을 수 있다. 여드름패키지로 30일관리와 75일관리로 각각 30만원과 75만원이다. 문의: 977-4882(공릉역3번출구) EQ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미술재미 상계중계직영원 원생모집유초등 전문 미술재미 상계중계직영원은 부모들의 요구를 담은 감성수치인 EQ를 높여주고 무한한 상상력, 창의력과 정서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재미 상계중계원에서는 온 몸으로 체험하고 연출하는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발달시키는 자연스러운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퍼포먼스 수업은 아이들의 자연히 미적 감각의 발달과 창의성, 표현력의 증가를 노린다. 또한 전래동화 등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모티브로 하는 이야기 퍼포먼스 수업과 초등미술로서 간단한 미술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이해시키는 파인아트수업은 7차 교육과정을 그대로 미리 체험이 가능하다.문의: 930-5255 브루미즈 키즈카페 중계점 openEBS인기 에니메이션 브루미즈 테마 키즈카페 중계점(2001 아울렛 중계점 옆 시앤미 지하 1층)에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학습, 어른에게는 휴식공간으로 150평의 넓은 공간에서 놀이와 교육 및 식사 등을 제험하루 수 있다. 브루미즈키즈카페는 엄마들의 휴식공간, 식사와 음료, 트램플린, 볼풀, 키넥트, wii등 최신 게임기, 파티룸, 미술실 등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관심갖도록 꾸며 놓았다. 또한,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무료체험교육, 오감체험미술실과 생일파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 어린이집 단체할인도 가능하며, 생일파티시 10만원 상당 슈가케익을 증정한다.문의: 977-970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스피치가 성공을 좌우한다 - 대한스피치 & 리더십센터 스피치가 성공을 좌우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얼마나 스피치를 잘하느냐가 인생의 성공을 좌우한다.”라고 했듯이 정보화 시대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방면에서 스피치를 요구하고 있고 스피치능력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요시 되는 스피치를 굳이 전문 강좌를 듣지 않더라도 스스로 스피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 물론 스피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하겠지만 시간을 낼 수 없거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는 몇 가지 팁을 생각하면서 꾸준히 실천하면 개인별 취약점을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좋은 스피치에 대해서 알고, 좋은 스피치를 참고하면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1. 신뢰감을 주는 스피치를 한다. 평소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느껴지게 했다면, 그 효과가 누적되어 청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2. 명쾌한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에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명쾌한 스피치는 주장이나 결론, 논리와 조직 그리고 표현 방식 모두가 분명해야 한다.3.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라고 하면, 무조건 큰 목소리나 제스처를 요구하는 웅변식 스피치를 떠올리기 쉬우나, 오늘의 스피치는 미국대통령을 역임한 레이건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가끔은 파워있는 스피치가 먹힌다.4. 간결하게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는 가능한 간결해야 한다. 간결한 스피치는 전체적으로 잘 조직되어야 하며, 각각의 주장이 간명한 논리로 입증되어야 한다. 5. 시기적절하게 스피치를 한다. 때와 장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청중의 성격이나 반응 그리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스피치의 내용과 발표하는 양식을 변화시켜야 한다.6. 유머가 있는 스피치를 한다. 스피치하면서 웃음을 주지 못하면 짧게라도 하라는 말이 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나 청중에게 친밀한 인상을 주는 데 유머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7. 듣는 사람의 기준에서 이야기한다. 말은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수단이므로 상대방이 자신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기준에서 스피치를 해야 한다. 8. 어법에 맞은 말을 해야 한다.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이야기했다가는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켜 청중에게 상처를 줄 수 있고, 이는 자신에게도 부메랑처럼 돌아와 상처로 남게 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명연설가는 물론 우리 주위에 본받고 싶을 정도로 스피치를 잘 하는 사람도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한 노력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 시작하기 바란다. 그러면 머지않아 당신도 멋진 스피커가 될 것이다.대한스피치 & 리더십센터 정순인 원장문의 02)586-5656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입학사정관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 현장 스케치-입학사정관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입학사정관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 지난 20일(수) 오후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5층 소강당에서 권영진 국회의원(노원 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 주최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해 김선동 국회의원(도봉 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 이승종 서울대 부총장, 남상구 고려대 부총장, 한명복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노원구 관내 각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위시한 진학담당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해 3시간 30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학생 학부모 고교 대학이 함께 만족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 입시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의 본질 살려이순원 노원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내빈으로 참석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우려 또한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최근 입시제도의 격변은 점수중심의 입시제도에서는 교육의 역량을 갖추는데 무리가 있다는 데서 그 시발점을 찾을 수 있다. 사교육, 입시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향이 입학사정관제이며, 당장 변화가 힘들더라도 큰 방향에서 보면 교육의 본질을 살리는 아주 중요한 제도라 생각한다”고 전한다. 이승종 서울대 부총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해당사자 서로가 상호신뢰를 가져야 할 것”라며 “너무 다양한 대입전형제도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 힘들어 해 대학에서는 전형요소를 간소화하고 있다. 서울대의 경우 2012학년도 수시 지역균형선발에서 서류전형과 면접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서류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한다. 특기자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의 논술고사 폐지”라고 말한다.남상구 고려대 부총장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때는 고교 간 학력차가 학생개인의 능력의 차인지, 교육환경의 차이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으며, 입학사정관제 관련해 간간히 불미스러운 일들이 보고되고 있는데 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위해 이 제도가 권력화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학생 학부모 고교 대학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도를 만들기 위한 토론의 장권영진 국회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2부 본 토론회는 양성관 건국대 교수(전 입학사정관실장)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함인숙 서울대 입학사정관, 대진여고 학부모 구희순씨, 서라벌고 학부모 정은경씨, 대진고 이성권 교육지원부장, 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대입제도과장의 순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학부모 구희순씨는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가장 큰 오해의 하나가 성적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괜찮다라는 부분이다. 그러나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이나 대부분 대학의 학업우수자전형, 글로벌전형이나 특기자 전형 등을 살펴보면 성적이 최우선시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이 전체 인원의 10% 이상을 뽑는 전형이라 하지만 서울시내 일반계고에서 입학사정관제로 대학에 들어간 학생이 몇 명이나 되는지 묻고 싶다”며 “또한 학생부에 기재하는 학생들의 장래희망도 여전히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꿈도 희망도 변하는 청소년 시기에 하고 싶은 일이 많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 일관된 스펙을 맞추기 위해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다. 아이가 고1,2학년 때까지만 하더라도 스펙쌓기에 열을 올렸지만 고3이 되니까 결국 살아남는 것은 공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입학사정관전형의 허점과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한 지적을 한다. 학부모 정은경씨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는 전공하려는 분야와 관련된 체험 독서 봉사 동아리활동 등 이른바 비교과활동의 연속성과 깊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과연 우리 아이들 중 얼마만큼이나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자신의 진로를 명확히 정하고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수능 내신준비에도 빠듯한데 학교외 활동을 해보려 하더라도 미리 방향을 설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현실을 전한다.이성권 교사는 “성장가능성, 잠재력의 평가도구가 정량적 평가로 치환되는 문제점이 발견되기에 평가척도의 계발이 잘 이뤄져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수시도 또 다른 정시로 볼 수 있기에 입학사정관제의 경우 상시적인 합격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입학사정관제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주로 대학의 지원에 편중돼 있는데 온전한 학생의 발달을 도모하고 모색하는 과정은 고등학교에서 다양하게 이뤄져야 함에도 지원체계가 미흡하다”는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전한다.정종철 교과부 대입제도 과장은 ‘학부모들에게 제도에 대해 그 과정에 있어 환상을 심어준 게 아닌가’에 대한 답변으로 “올해 입학사정관제 규모가 11%가 안 된다. 입학사정관제는 생각만큼 큰 비중으로 진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된 지 이제 4~5년 정도밖에 안됐기에 걸음마 단계다. 향후 5년 정도가 지나 중학생, 나아가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입학사정관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한다. 한미정 리포터 doribangsil@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
- 곰팡이, 진드기 제로! 엠~크린 501 - 웰빙하우스 곰팡이, 진드기 제로! 엠~크린 501 골치 아픈 매트리스 청소,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기존 매트리스에 붙여만 주면, 세균, 곰팡이, 냄새, 난방, 습기 걱정 모두 사라져...퀸 사이즈 매트리스에서 발생하는 집 진드기 수는? 일반적으로 100만에서 200만 개정도로 알려져 있다. 침대 매트리스는 알레르기, 천식, 가려움증을 유발시키는 집 진드기의 온상이라고 불릴 정도. 주부들 역시 매트리스 청소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방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매번 햇볕에 말릴 수도 없어 매트리스용 항균주사나 항취제를 이용하지만, 신뢰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최근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이 선보여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BS 하우머치에서 이미 기술력과 안전성을 입증 받고 낙찰된 엠크린 501의 특징과 작동원리, 효과까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사계절 저렴한 관리비로 매트리스 내 눅눅한 공기를 자동 순환시켜... 엠크린 501은 전기매트에 사용되는 열선 없이 팬을 이용한 침대 매트리스 난방 방식으로 매트리스 내부공기를 강제 순환시키는 온풍 간접 가열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매트리스 자체의 공기 순환을 통해 항균 제습 등 청소는 물론 난방까지 해결해주는 제품. 또한 엠크린 501은 고객의 생체 리듬에 맞춰 55도까지 침대 매트리스 내부온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온도차가 2도로 설정되어 있어 설정온도가 45도인 경우, 45도 도달시 자동센서가 이를 감지 43도까지 떨어뜨리고 다시 온도가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공간 온도차 심하게 느끼는 일반 난방보다 숙면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유통을 맡고 있는 웰빙하우스 권기욱 대표는 “엠크린 501은 추운 겨울에는 침대 난방용으로, 봄 가을에는 제습용, 특히 여름 장마철에는 침대 진드기 세균 곰팡이 제거용으로 4계절 모두 기능별 사용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40% 정도 난방 유지비를 절약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보일러와 일반 전기매트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기능과 경제성이 장점이라는 것.실제 엠크린 501은 소비전력 250W로 아파트에서 매일 2시간 30일 단독 사용 시 전기세는 1만2천원~ 1만4천원선. 방충, 향균, 항곰팡이, 항취 모든 인증서 완벽 보유엠크린501을 개발한 이디풀잎의 고호진 대표는 “엠크린 501은 사용자의 편리성에 목적을 두고 침대 생활시 기존 난방으로 손실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경제성을 고려해 ‘침대 난방’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한다. 이미 엠크린 501은 국내는 물론 해외 22개국에 특허출원한 기능 제품.사용은 리모콘에 기능별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동작버튼만 누르면 된다. 예를 들어 눅눅한 여름 장마철, 난방 제습을 원한다면 해당 기능버튼을 5초간 길게 누르면 제습기능은 매일 같은 시간에 4시간 동안 50도로 작동하고 그 효과는 매일 햇볕에 말린 듯 뽀송뽀송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살균 탈취기능은 UV 광촉매 램프를 사용해서 살균과 냄새를 99.9%로 제거하여 침대를 항상 청결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따라서 침대 쿠션감을 그대로 유지시키며 토르말린이 들어있어 음이온을 발생시켜 매트리스의 청결함을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권 대표는 “침대 휘발성 유해물질은 천과 스티로폼 안에 내재되어 있고 이를 없애는 데 최소 6개월이 소요된다. 엠크린 501을 사용하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균은 30분 만에 벤젠과 일산화탄소는 6시간 후 거의 절반으로 줄어둔다.”고 강조한다. 엠크린 501은 항균, 항취 그리고 토르말린 음이온 발생에 관한 성적서와 전기안전인증서를 획득, 제품의 기능성까지 검증받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Tip 엠크린 501에 대한 주부들의 궁금증을 풀다!!Q1. 엠크린 501 온풍 가열방식의 장점은 ?A. 엠크린 501은 온풍히터로 침대 매트리스 내부의 공기를 안전하게 순환시키는 가열 방식으로 열선 가열방식(전기장판, 전기매트)이 아니기 때문에 전자파가 없으며 장시간 사용해도 안전하다.Q2. 과열로 인해 위험하지는 않는가?A. 엠크린 501에 사용되는 PTC 온풍히터는 제조 시 발열온도를 설정하여 사용 중 설정온도 이상 발열 온도가 상승하면 히터 자체에서 자동으로 전류를 감소시켜 발열을 줄여주는 가장 안전한 히터다. 반영구적인 발열 소재와 기계식 2중 안전장치로 과열 시 온도 휴즈가 단선되어 전원을 차단시켜준다. Q3. 작동 시 소음이 심하지 않은가?A. 소음은 10dB 이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Q4. 엠크린501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A. 기존 스프링 매트리스에는 부착만 하면 즉시 사용가능하며, 리모콘에 있는 난방/제습, 상균/탈취 숙면/난방 등 원하는 기능버튼을 누르면 된다. 현재 엠크린 501과 침대로 구성된 패키지 제품도 별도 판매중에 있다. 문의: 이디풀잎 강북지역총판 907-4859, 웰빙하우스 070-8116-4859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