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1,985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아이들과 구름도 타고 호랑이도 만나러 가요 ‘어흥! 호랑이가 멀리서 다가오자 어머니는 떡 광주리를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실감나는 호랑이 소리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지만 금방 논을 반짝 거리면서 동화에 집중한다.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동화나라 탐사대’모임은 동화구연을 배워 관내 어린이들을 찾아가 동화를 읽어주는 모임이다. 실감나는 동물 울음소리나 재미있게 인물의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모여 열심히 연습하는 모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동화를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동화책처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책들이 있을까? 요즘 동화책은 어린이들만 읽는 장르가 아니다. 가정 살림에 지친 엄마도, 시골 툇마루 어머니의 무릎위에서 이야기 들었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어르신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들이 많이 있다. ‘동화나라 탐사대’는 처음에 신목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동화를 읽으면서 동물과 식물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실감나게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동화책 안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윤효흠 씨는 “이웃의 추천으로 알게 돼서 배우게 되었어요. 동화구연은 해 본적이 없어서 너무 새로웠지만 배우고 나니 재미있어요. 잘 배우고 나니 동화책도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고 책 읽어주는 봉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하면서 동화구연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동화책을 선정하고 동화책 안에 나온 동물이나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가진 등장인물들을 연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회원들 서로가 의지가 되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채옥자 씨는 “지인과 함께 꾸준히 나와 배웠어요. <도깨비를 삼킨 아기돼지>책이 기억에 남아요. 호랑이나 남자 목소리를 내 보는 것이 특히 재미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한다. 동화구연을 더 잘하기 위해 인형도 만들어한 달에 몇 번씩 모여서 꼬박꼬박 동화책을 읽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표현법을 익혔다. 지금의 회원들은 작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들이라서 서로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아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 동화책을 처음 읽어줄 때는 시간 조절도 잘 안되고 배운 대로 동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들었다. 오명환 씨는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니 점점 읽어주는 게 재미있어졌어요. 다른 봉사활동까지 2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동화구연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한다. 장애아동을 찾아 책을 읽어주는 봉사도 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경험은 모든 회원들이 느꼈다. 동화책을 맛깔나게 읽어주는 것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도 하고 즐겁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더 열심히 모여서 공부하고 책을 선정한다. 나의 목소리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올해는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손유희 동작을 익혀서 손동작으로 함께 해보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더해서 동화와 어울리는 인형이나 소품들을 만들어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천으로 인형을 만들거나 종이 접기도 하고 천 장갑으로 닭을 만들기도 했다.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가 보면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윤종남 씨는 “동화책을 그냥 읽기만 해 주는 것보다 다양한 인형을 가지고 보여주면서 읽거나 손동작을 하면서 노래도 하면 어린이들이 확실히 더 좋아해요. 그래서 더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서 더 색다르게 동화를 읽어주고 싶어요” 한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의 어깨에는 커다란 가방 안에 재활용품들이 한 가득이다. 동화책마다 어울리는 소품들을 만들기 위해 집안에 보이는 물건들도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동화나라 탐사대는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더 많은 동화책들을 실감나게 읽어주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미니인터뷰>회원 윤효흠 씨처음에 아이들 앞에서 동화를 읽으려니 긴장했는데 지금은 재미있어요. 거북이나 토끼를 동작에 따라 느리고 빠르게 읽는 게 재미있어요. 동화 구연 봉사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회원 채옥자 씨동화를 읽어줄 때 열심히 듣는 어린이들의 또롱또롱한 눈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강사의 지도방법을 더 열심히 익혀서 다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싶어요회원 오명환 씨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읽어주고 싶어요. 장애어린이들 방문을 많이 해서 책도 읽고 노래도 함께 하면서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회원 윤종남 씨북 스타트 봉사를 하다가 동화구연도 배우게 되고 동화 구연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동화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어린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좋아요. 더 열심히 할 꺼예요 2019-07-25
- 풍미 깊은 짬뽕, 촉촉한 찹쌀 탕수육 ‘중화요리 온’은 염창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기본요리인 자장면과 짬뽕 외에 찹쌀 탕수육과 통통한 칠리새우, 매콤하고 고소한 깐풍기 등의 요리로 입소문이 난 매장이다. 해삼, 송이, 전복, 전채요리, 상어지느러미 요리, 새우와 닭고기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귀한 손님접대에도 그만이다. 중화요리 온을 추천한 이선일 독자는 “가게가 동네에 있을 때도 오랫동안 이용한 단골”이라며 “맛도 맛이지만, 감동적인 서비스에 늘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는 곳이다. 새 건물로 이전한 이후,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더해져 더 자주 찾게 된다”고 전했다. 안으로 들어가 매장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검정과 골드, 붉은 색으로 꾸민 밝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색상의 벽지와 중국식 인테리어 샹들리에가 있는 별도의 방 3개는 손님접대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개별 방은 각각 8인석으로, 방 두개를 연결하면 모두 22명이 앉을 수 있다.이 집의 온짬뽕은 삼선짬뽕과 일반짬뽕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요리라고 한다. 첨가제를 넣지 않은 면을 사골육수에 끓이고,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양념을 숙성해 만들었다. 면이 푸짐한데다 해물과 채소 등의 속 재료를 듬뿍 올려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하다. 찹쌀 탕수육은 꼭 한 번은 맛봐야할 인기 메뉴이다. 시간이 지나도 탕수육 피와 고기가 분리되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레몬향이 밴 고기와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순식간에 접시를 비우게 된다. 점심에는 면과 유산슬, 새우요리, 탕수육, 후식과일 등이 나오는 사랑 코스요리를 1만 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 집은 모든 요리에 물이 아닌 사골육수가 들어간다고 한다. 중화요리 온의 대표는 “내 몸이 귀찮아야 손님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 중”이라며 “딸의 이름을 건 식당인 만큼 맛있고 정직한 요리로 감동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위치: 양천구 공항대로 630 어바니엘B, 지상1층메뉴: 자장면 5,000원/ 짬뽕 6,000원/ 온짬뽕 8,500원/ 중국식냉면 10,000원/ 찹쌀 탕수육 소 15,000원/ 깐풍육 18,000원/ 점심코스요리 (2인 이상)사랑 15,000원/ 소망 20,000원/ 성공 25,000원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식: 3시~5시문의: 02-2645-0688 2019-07-25
- 한강수병원, 몽골 현지에서 화상환자 대상 의료봉사 펼쳐 한강수병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권민주 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에서 70여 명의 화상 환자들이 외래진료를 받았고, 수술이 시급한 토골더르(4세)와 슈데르(4세)에게는 피부이식 수술이 진행됐다. 특히 외래진료에서는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권민주 원장이 직접 드레싱 치료를 진행했다.화상전문병원인 한강수병원은 매년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만난 환자들 중 현지 치료가 어려운 경우 한국에 초청해 수술을 하기도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2014년부터 한강수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몽골로 돌아간 환자들이 내원하여 추후 경과에 대한 진료도 받았다. 몽골 소방관이었던 블로스키, 오른손 피부이식을 받은 헐거르쫄, 목 부위에 수술을 받았던 슈데르체첵, 손가락 수술을 받은 바뜨나삼, 얼굴 부위를 치료받은 어치르잔 등이 방문했다. 권민주 원장에게 수술을 받았던 엥흐징은 더욱 반갑게 한강수병원 의료봉사진을 맞이했다고 한다. 한강수병원 화상 성형외과 전문의 권민주 원장은 “몽골 의료봉사를 통해 한강수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을 다시 한 번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몽골 환자들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라고 전했다.몽골은 화재에 취약한 천막식 주거(게르) 문화, 뜨거운 차를 끓여 먹는 식습관, 긴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화상 사고가 많은 나라다. 그러나 중증화상을 수술할 의료진과 의술이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한강수병원은 정기적으로 몽골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07-25
-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배우는 목동 이태윤 영어중국어학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영어 공부가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말은 없다. 눈을 떼지 못하고 신나게 보고 따라 말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이용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이태윤 원장을 만나 재미있는 영어 학습의 비결을 들어 보았다. 시청각 자료 활용한 효과적인 영어교육오래 시간을 투자해도 영어는 언제나 고민덩어리이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하기 힘들어 하는 이유는 영어를 학습의 대상으로 여겨 무작정 딱딱하고 재미없게 배우기 때문이라고 이태윤 원장은 지적한다. 이태윤 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모든 미디어 자료들을 이용하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미국 드라마, 영화, CNN뉴스까지 수업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한다. 기본적으로 꼭 익혀야 하는 필수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의 구간을 반복적으로 청취하고 보면서 학습한다. 핵심 단어와 함께 영상 안에서 핵심 단어가 들어간 문장도 함께 통으로 외워 버리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관련 영상이 나오거나 비슷한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보았던 문장이 입에서 흘러나오게 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의 목소리로 듣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 있기 마련이라고 이태윤 원장은 강조한다. 노래로 부르는 영어, 문법까지 한번에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헝거 게임, 트랜스포머, 어린왕자 등의 영화나 최신 팝송으로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자칫 시청각 자료들만 이용하면 영어 문법이나 꼭 알아야 하는 영어 필수 학습 요소들을 빼놓는 것이 아닌지 걱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태윤 원장 “학생들의 재미있게 수업에 참가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어에서 필수 문법까지 익히게 됩니다. 저절로 자기주도 학습이 이뤄져 영어 실력이 오르게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라고 전했다. 학원에서는 영어 인증시험을 수시로 치르게 해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든다. 레벨에 따라 토익이나 토플, 전국 고3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문법이나 내용을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이게 된다. 영어 실력도 차곡차곡 만들어 가다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학교 내신이나 수능 문제까지도 척척 잘 풀어나갈 수 있단다. 영어단어로 배우는 ‘VOCAFLIX(보카플릭스)’ 출간VOCAFLIX(보카플릭스)는 휴대폰을 통해 선정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게 했다20년이 넘는 영어 지도 경력을 가진 이태윤 원장은 꾸준히 영어 교재를 만들어 왔는데 올해 ‘보카플릭스(VOCAFLIX)’를 출간했다. 보카플릭스는 자주 쓰이는 고급 단어를 선정해 그 단어들이 나온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모아 공부할 수 있게 한 교재다. 교재 안에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휴대폰을 통해 선정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제시한 단어를 말하는 대사의 구간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두어 반복학습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단어를 통문장으로 외우기 때문에 이질감이나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자연스러운 원어민 발음도 익히고 그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영상과 함께 기억할 수 있어 쉽게 잊혀 지지 않는 효과도 있다. 영상 속에서 단어를 찾게 하거나 영작을 하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고 써보게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어를 각인시킨다. 또, 단어를 노래로 부르거나 문법도 노래하는 과정을 통해 익힐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입 안에서 흘러나온다. 또 수업 시간에 함께 나누어 주는 부교재들은 시사이슈나 TED 내용들이어서 매일의 뉴스나 이슈도 알 수 있다.영어 공부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흥미를 돋우고 몰입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이태윤 영어 학습법을 통해 진정한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져보자. 학생과 함께 학부모도 참관 수업이 가능하다니 한번쯤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것 같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0층문의 02-2650-8777/8833 2019-07-25
- 열정적 화음으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마음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공부하고 과제하고 시간을 나누어 써도 모자랄 학생들이 취미활동과 봉사까지 함께 한다면? 더불어 이웃 사랑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도 하게 된다면 아깝지 않은 학창생활이 될 것이다. 양천구 M&P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강현주)은 양천구 지역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강현주 단장과 올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작년 악장 한이주 학생과 만나 나누어 보았다. 아름다운 화음에 사춘기 스트레스 훨훨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2013년에 만들어져 오랜 시간동안 운영되고 있는 튼튼한 오케스트라다. 강현주 단장은 프로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다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달라는 청에 12명의 단원들로 처음 시작을 했다. 현재는 60명의 단원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가입할 수 있는 단원들은 초등학교 6학년 가을(예비 고1)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활동을 할 수 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매주 한 번씩 만나 서로 어울려 연습을 한다. 고2와 고3은 학업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학년의 특성상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연주회나 연습을 조절할 수 있어 큰 부담은 없다. 많은 학생들이 맞춰가는 연습이지만 불성실하게 연습에 빠지거나 다른 단원들을 곤란하게 하는 상황은 없단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후배가 서로 만나 화합하며 음악을 만들어 내다보니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하고 좋을 수밖에 없단다. 강현주 단장은 “예민한 청소년기지만 늘 모이면 웃음꽃이 피어요. 요즘은 가정에 자녀가 한두 명 밖에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 오케스트라 선후배간에 고민이 있으면 서로 풀어주기도 하고 학업에 대한 질문도 주고받으며 더 정이 깊어져요. 단원들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다보니 연주하는 음악 소리도 더 깊어집니다” 한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향악단을 끝마치게 되어도 선배들이 계속 찾아와 후배들을 응원할 정도로 정이 깊다. 실력은 쑥쑥, 이웃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도 저절로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1년에 한 번 커다란 정기 연주회가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올해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KT체임버홀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도 모차르트 곡을 비롯해 브람스, 멜덴스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펼쳐 보이기 위해 단원들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정기 연주회뿐만이 아니라 양천구 동아리 오케스트라 축제 연주회, 양천구 신년 음악회나 양천구의 크고 중요한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해 왔단다. 양천구 세월호 추모 음악회는 여러 해 째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그밖에도 요양원 연주를 통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에서 연주를 할 때는 환자들 중에 눈물을 흘리며 듣는 경우도 있어 덩달아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단원들의 마음도 뜨거워졌단다.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친구들 모여라!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의 입단을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있는 오디션을 보아야 한다. 올해는 8월 25일과 9월 1일로 예정이 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1)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오디션을 위해서는 자유곡 1곡과 오디션 당일 배부되는 곡을 1곡 연주해야 한다. 반드시 오디션 시간은 전화예약을 할 수 시간 배정을 받아 참여해야 한다. 실력있는 강사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지도를 하고 꾸준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단하고 나면 실력 향상이 쑥쑥 이뤄지는 것을 매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단원들 개인적으로는 실력이 오르고 무대 공연의 경험이 쌓이게 되고 여러 명의 단원들과 화음을 맞춰 가는 협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제 8회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사랑나눔 콘서트>2019년 8월 18일(일) 오후 5시 30분KT체임버홀공연문의: 070-8740-5354/010-3230-6136<2019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일시:2019년 8월 25일(일)/9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시작모집대상: 초등 6학년~중학교 1학년(활동시기 중 1학년~고등 3학년)입학절차 및 오디션: 자유곡 1곡/초견곡 1곡(당일 배부)장소: 목동 아트홀(M&P 챔버오케스트라 연습실)접수방법: 010-3230-6136(단무장)/070-8740-5354(사무실)*오다션 시간은 전화 예약 후 시간 배정 받아 참여합니다<인터뷰>서울대 자소서 3번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꽉 채워한이주(서울대 전기정보학부19학번/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2018 악장)올해 서울대 전기정보학부에 입학하면서 공대생이 된 한이주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의 권유로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어릴 때는 연습하는 것이 싫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에 가입하게 되고는 음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개인적인 바이올린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후배간에 모두 함께 모여 얼굴을 보면서 연습하고 맞추다보니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 스트레스를 오케스트라 연습에 와서 연주로 풀다보니 별다른 힘든 일 없이 지나갔다. 악장까지 맡았던 오케스트라 활동은 서울대 진학을 준비할 때도 빛을 발했다. 자기소개서 3번을 작성할 때 배려, 나눔, 협력의 사례를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나의 바이올린 소리만을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악기들과 소리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나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어필했다. 공학도로서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데 바로 오케스트라가 그런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적었다. 양로원 연주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지역 아동센터에서 연주하고 악기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쁨도 얻었다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기록부의 봉사 활동이 풍성해질 수 있었고 서울대 면접관들의 활동내용과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잘 대답할 수 있었다. “청소년기를 음악적 열정과 소통으로 채우고 봉사의 따뜻한 마음도 배우며 학업 스트레스까지 날려 버릴 수 있는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적극 추천합니다” 라고 한이주 학생은 전했다. 2019-07-25
-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수학 ‘목동 아인수학’ “할 수 있다”라는 다짐으로 시작한 새 학기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 드러난 내 아이의 수학 공부 상태는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1:1 프리미엄 맞춤식 수학 과외의 효과를 ‘성적향상’이라는 결과로 증명한 목동 ‘아인수학’의 김준섭 원장을 만나 아인수학이 자신 있게 내세우는 성적향상의 비법에 대해 들어보았다.수학, 정답은 프리미엄 1:1 맞춤과외“수학 성적을 올리는 비결은 무엇일까?” “수학에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수학은 인생의 향로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 입시에서 우리 아이의 발목을 잡는 과목이다. 특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도입된 영어영역 절대평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변별력 높은 수학 과목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한 학기를 보내고 난 후 아이의 안타까운 수학성적표를 받아본 학부모라면,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 문제는, 부지런히 학원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다. 소위 “전기세 내주러 학원 다닌다”라는 소리를 듣고 웃어넘길 학부모나 학생들이 얼마나 있을까. 학원은 짜인 커리큘럼 안에서 많은 수가 수업을 듣다 보니,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은 손해를 보게 된다. 과외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음 진도로 넘어갈 수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교사의 수준이나 아이와의 성향이 잘 맞는지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아인수학의 김준섭 원장은 “아인수학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수학’이라는 모토로 문을 열었다”라며 “학원식 관리와 개인과외의 장점만 결합한 형태로, 대치동 강사 시절 그곳 수학학원이 점점 개인 수준별 맞춤식 과외학습으로 진화돼 가는 과정을 경험하고, 학생들의 성적이 확실히 오르는 것을 지켜보며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고의 수학 공부법, 성적향상으로 증명하다두 학생이 똑같은 점수를 받아도 각기 단원별 강점과 약점이 존재한다. 때문에 동일한 내용의 수업은 두 아이 모두의 성적을 올리기 힘들다. 개념은 파악했으나 심화에서 유독 헤매는 학생도 있다. 단원이나 문제 유형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내놓는 학생에게 개인별 맞춤식 교육은 필수조건이다. 그렇다면, 수준별 맞춤식 과외학습이 소수정예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아인수학은 6명의 학생이 4시간 동안 과외식 수업을 받는다. 적은 숫자로 진도를 같이 나가는 소수정예와 달리 전문 강사가 학생 하나하나의 수준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진도가 조금씩 다르다. 한 수업에서 각기 다른 개념설명과 문제 풀이를 일일이 확인하기 위해서는 강사의 역량과 자질은 더 분명하게 요구된다. 진도가 늦어질 경우, 학부모와의 충분한 상담을 거쳐 ‘성적향상’이라는 목적을 이루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한다. 고심 끝에 아인수학을 찾아온 많은 학생의 수학성적이 월등히 오르고, 이로 인한 자심감은 다른 과목에까지 영향을 미쳤음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지난해 입시 결과와 이번 학기 중간, 기말고사 성적표를 분석해보면, 중하위권 학생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김준섭 원장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후, 현재 아인수학의 학습시스템은 완벽한 상태”라며 “여기에 학생의 의지가 더해진다면, 성적을 올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특별한 오답 관리 시스템, 수학 자신감 UP!유독 어려워하는 단원이나,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식으로 관리해야 좋을까. 아인수학은 ‘매쓰홀릭(MATH HOLIC)’이라는 오답 관리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이 어떤 영역을 특히 어려워하는지, 왜 그 문제에서 계속 실수하는지 완벽하게 파악한다. 또한 매번 틀리는 문제는 반복적으로 풀게 해 비슷한 유형과 취약유형을 정복하도록 만든다. 과외식 교육이라 수업 외에도 언제든지, 부담 없이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숙제 관리와 학부모와의 소통 역시 중요하게 여긴다. 김준섭 원장은 “기존의 오답 노트 활용에 대해 회의가 있는 학생이 많았다”며 “보여주기나 자기만족에 불과한 오답 노트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오답관리를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원 입장에서는 힘든 길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수학 성적을 향상해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위치 양천구청 옆 센트럴프라자 8층문의 02-2650-8088 2019-07-25
- 전국권 자사고의 다크호스 김천고 김천고는 1931년 최송설당(崔松雪堂) 여사가 일제에 대항하여 전 재산 30만 2,100원을 희사하여 재단법인 송설학원(松雪學園)을 설립 김천고등보통학교를 개교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다. 1943년 일제의 탄압에 의해 김천중학교로 개칭되고 공립학교로 강제 전환되었으나, 1951년 다시 김천고등보통학교로 전환되어 현재에 이른다. 2009년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로 지정되어 2010년부터 전국에서 신입생을 받고 있다. 경북의 전통 명문 김천고는 2009년 자사고로 지정되면서 서서히 실력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는 서울대 합격자가 재수생 포함하여 총 19명(수시 10명, 정시 9명), 의학계열 진학자는 28명으로 놀라운 실적을 거두었다. 김천고는 소위 말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널리 알려진 유명 학교가 아니다. 그러나 알찬 학교이며 내실 있는 학교이다. 서울대 갈 실력이 안 되는 학생들을 뽑아 서울대에 가게 해주는 신통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특색 학교프로그램김천고는 겨울학기 중 한 학기를 더 선택할 수 있도록 3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계절 학기는 각 학생이 1개 내지 2개의 과목을 선택해서 듣는다. 개설되는 과목은 AP심리학, AP경제학, AP통계학, AP US HISTORY, SAT생물, 논어, 인문학, 영미문학 등 각종 영어강좌와 문법, 서예, 중국어 등 71개 과목에 달한다. 이러한 과정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과목별 수업과는 별개로 사회, 과학 과제연구를 통해서 독서를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는 김천고만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겠다.송설삼품제를 통한 지, 덕, 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도 김천고만의 특색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김천고의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3개 분야(지, 덕, 체)에 일정한 기준을 갖추면 학교장이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지품, 덕품, 체품 등 송설삼품제 중 체(體)품의 경우 검도, 유도, 태권도 승단, 교외 10㎞ 마라톤 완주, 1천m 이상 고산 5개봉 등정, 국토순례 100㎞ 완료 등 고교 입학 후 획득한 것을 인증해주고 있다. 김천고 학생들은 체품 인증을 위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중 대표적인 것이 태권도 승단이다. 학생들은 입학하면서부터 매주 1시간씩 태권도 수업에 참가해 1년간 준비한 뒤 연말이면 승단심사에 도전하게 된다.김천고가 수시전형에서 좋은 실적을 보이는 것은 동아리 활동의 역할이 크다고 할 것이다. 현재 총 135개의 진로, 취미, 학술동아리가 있으며, 주 동아리, 부 동아리제로 운영이 되어 한 학생당 3개의 동아리 활동도 가능하다. 대표 동아리로는 경제동아리, SEC, 독서토론, 15분 콘서트, 송설연극제 등이 있다.입학전형2019학년도에는 일반전형 총 188명을 선발하였으며, 전국단위(경북제외) 99명, 경북지역 89명을 모집하였다. 1단계 전형에서는 내신으로 2배수를 선발하였는데, 예년과 달리 국영수 중 2개 과목, 사, 과중 1개 과목을 선택 가능하도록 하여 내신에 대한 부담을 많이 완화하였다. 이 결과로 다른 전국권 자사고는 대부분 경쟁률이 하락하였는데, 김천고만 2018년도 경쟁률 1.42:1을 뛰어넘는 1.74:1을 기록하였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250점+면접 60점, 총 210점 만점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하였다.면접문항김천고는 공통문항면접과 개별면접 문항 두 가지 형태의 면접을 모두 시행하고 있다.다음 편에는 자세한 2019학년도 면접문항과 입학대비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7-25
- 영종도의 가치! ‘슈페리어‒해밀’로 확인하세요! 영종도가 국내외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영종도는 2003년 송도, 청라와 함께 경제특구(경제자유구역)로 지정됐으며, 정부의 국책사업과 관련해 공항·관광·레저·기업이 결합한 국제도시로 개발 중이다. 영종도의 ‘슈페리어‒해밀’이 주목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영종도 최초 선임대 후분양으로 주목!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끄는 오피스텔은 수요대비 공급량이 많아 평균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게다가 공실이 한 달이라도 생긴다면 수익률은 더 떨어지는 셈이다. 슈페리어-해밀’은 100%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후 분양하는 부동산상품으로 소액투자자들의 안정성을 완벽하게 보장해준다. 슈페리어-해밀의 김기용 이사는 “취사가 가능한 생활형 숙박시설이라 종합부동산세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숙박시설로 이용할 시,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세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완벽한 투자 상품”이라며 “선임대 후분양 제도로 공실 위험부담을 줄이고, 보증서가 아닌 임대차 계약서를 분양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발행한다. 또한 2년마다 월세임대료 인상조건하에 지속적으로 계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개념 복합도시에 쏟아지는 개발호재!수익형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주변지역의 개발호재가 안겨줄 이득이 궁금할 터. 교통, 글로벌기업, 문화관광 국책사업 등 영종도에서 이어지는 개발호재는 슈페리어-해밀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자료에 의하면, 자유경제구역인 영종도는 국책사업으로 41조 4천 5백억 원의 정부 자금과 55조 9천억 원의 외국인 자본이 투입된다. 각종 세금면제 혜택을 업고 들어온 해외 투자자들의 열띤 계발 계획중 하나는 동북아 최대 복합카지노리조트사업이다. 복합카지노리조트는 마이스 산업<회의(Meeting)·포상관광(Incentives)·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의 세계적인 성장추세로 인해, 고부가 가치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은 규모가 크고, 1인당 소비도 일반 관광객보다 훨씬 높다. 현재 영종도는 파라다이스 복합리조트가 운영 중이다. 2020~2022년에는6조원 규모의 최고급 카지노복합리조트인 ‘인스파이어’비롯해 ‘푸리&시저스’, ‘무의쏠레어’와 국책사업인 ‘한상드림아일랜드’가 완공된다.싱가폴, 미국, 독일, 네덜란드, 영국, 일본 등의 글로벌 기업 입점과 교통호재도 괄목할만하다. 영종도, 송도, 강화도를 아우르며 제3세대 공항으로 발돋움한 인천국제공항이 있으며, 지난 2018년에는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됐다. 2023년 제3연륙교가 완공되면 영종도 하늘도시에서 청라까지 3분 거리로 가까워진다. 2030년에는 제2공항철도도 완공될 예정이다. 탄탄한 수요층! 안정적인 투자로 최고수익형 부동산으로 이익을 얻으려면 수요층 확보는 필수조건이다. 영종도는 2020년까지 총 11만여 고용 인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국내외 기업체 직원과 향후 유입될 복합리조트 종사자 등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는 셈인데, 사업 마무리 시점에 가면 총 36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배출된다고 한다. 김기용 이사는 “종사자들은 대부분 노동 강도가 높은 고수익 직업군으로 분포돼 근거리 숙소를 원한다”며 “관광객과 환승고객의 숙박 공간 확보도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슈페리어-해밀은 전체호실 바다조망이며 준공 이후 수도권 최초로 초고층 23층 70m높이에 인피니트 풀장과 노천탕을 만들어 외국관광객 및 호캉스와 풀파티 등에 익숙한 젊은 세대 숙박유치로 수익률 상승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슈페리어-해밀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것. 김기용 이사는 “고비용 투자가 많은 영종도의 사업형태를 살펴볼 때 슈페리어-해밀은 안정적인 장기투자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며 “보장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 등 최고의 수익형부동산으로서 슈페리어-해밀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전했다.한편, 슈페리어-해밀은 대지면적 1,443.10㎡, 연면적 19,668.06㎡, 지하 5층~지상 23층 1개동에 총 419실 규모이다. 분양가는 9천6백만 원대부터이며 전화방문예약 시 특별혜택을 준다. 홍보관은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5층과 부천 중동 위브 더스테이트 5동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22-5135 2019-07-25
- 양천구 중3→고1 학생 수 감소 학생부·내신 중시 입시트렌드 반영 지난 5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19 청소년 인구(9~24세)는 876만 5천명으로 1982년 정점(1,420만9천명)을 찍은 후 감소 중이며, 학령인구(6~21세)는 804만 7천명으로 2029년에는 624만 9천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한다. 이에 교육 특구라 불리는 양천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 학교 간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지난 5월에 공시한 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개용 데이터 ‘학교현황’에서 자료를 참고했다.가장 학생수 많은 초등학교-목운초(1699명), 가장 적은 초등학교-남명초(236명)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참고로 해 양천구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를 조사했다. 양천구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일반고와 자율고만 그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양천구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모두 30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 초등학교다. 30개의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수가 많은 학교는 목운초로 학생 수 1699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목동초(1378명), 강서초(1243명)순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남명초로 236명의 학생 수를 보였다.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초등학교는 목운초로 학생수 1699명에 50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4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경인초(32.7명),월촌초(27.1명)순이었다. 반대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신남초로 15.3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전체 초등학생 수는 2만 4414명이고 학급수는 1020학급이며, 양천구 초등학교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3.9명으로 나타났다.가장 학생수 많은 중학교-신목중(1423명), 가장 적은 중학교-신원중(300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19개 학교이고, 사립 중학교는 3개 중학교(봉영여중, 양정중, 영도중)이다.19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신목중으로 학생 수 1423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월촌중(1414명), 목동중(1368명)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가장 학생 수가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300명이었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중학교는 양정중으로 전체 552명의 학생 수에 18개 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7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목중(29.6명), 월촌중(29.5명)순이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17.6명이다.양천구 전체 중학생 수는 1만 5723명이고 학급 수는 627학급이다. 양천구 중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5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학생수 많은 고등학교-진명여고(1388명), 가장 적은 고등학교-신서고(576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고등학교는 모두 12개 학교이고, 공립 고등학교는 3개 학교(금옥여고, 신목고, 신서고)다. 12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진명여고로 학생 수가 1388명이고 그 다음으로는 신목고(1188명)였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신서고로 576명이었다.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한가람고로 33.9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양정고(31.3명), 진명여고(30.8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광영고로 22명이었다. 양천구 전체 고등학생 수는 1만 1709명이고, 학급 수는 431학급이며, 양천구 고등학교 평균 학급당 학생 수는 27.2명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고학년, 양천구지역 유입 많아양천구 학생 수가 많은 초등 상위 5개교의 현황을 보면 초등 고학년이라고 일컫는 5, 6학년의 학생 수를 초등 저학년과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 수 1699명으로 가장 많았던 목운초의 경우 1학년 학생 수가 256명이고 3학년의 학생 수가 275명인데 반해 6학년의 학생 수는 360명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은 학생 수를 보인 목동초의 경우 1학년은 208명의 학생 수를 보인 반면 5학년에 248명, 6학년에 275명의 학생 수를 기록해 양천구 중학교 입학을 위한 타지역의 유입량이 늘어남을 유추해 볼 수 있다. 2019학년도 양천구 지역 중3의 고등진학 시 학생 수 감소2019학년도 양천구 지역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수 추이를 분석해 보면 초등학교의 경우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생 수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학교 학생 수도 1학년에서 3학년으로 갈수록 학교마다 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 사이의 학생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이는 대입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학교 내신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현실을 반영한 현상으로 보인다. 최근 입시 트렌드는 놓고 볼 때 상대적으로 내신을 받기 어려운 양천구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 수가 감소한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입시 형태가 대입에 유리한 고교 선택과 이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9-07-25
- 법과 관련한 모든 문제, 무료로 도움 받으세요!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관련법을 알지 못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 조정화해, 대서, 소송구조 등 모든 법률적 구조(救助)사업을 무료로 제공해온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이했다.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을 찾아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전문 상담위원들을 만나보았다. 고통 받는 이웃과 함께! ‘법률구조 20년’‘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원장 양정자 박사)’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 3번 출구 인근 건물 2층과 4층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호소할 곳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 및 구조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법률구조기관이다. 1999년 8월 26일, 목동 홍익병원 별관 6층에서 개원, 이듬해 상담원 부설 ‘가정폭력상담소’를 설립했다. 2004년에는 종로구 동숭동으로 상담원을 이전했고, 2008년에 신정동 서전빌딩을 거쳐 2016년부터 지금까지 신정동 산호빌딩에서 상담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이 한 해 한 해 쌓아올린 성과는 대단하다. 2002년 인천지부를 시작으로 아산, 부산, 대전, 익산, 강화·서인천, 익산 등 6개의 지부를 개원했다. 약 32만여 건의 상담을 비롯해 법률 개정운동, 강좌, 로스쿨 실무수습교육 산학연대협약 체결, 가정폭력 및 성폭력 교육훈련원 개설, 국제 콘퍼런스 개최, 가정폭력관련시설종사자 양성교육, 임시보호소 설립, 출장상담, 부부캠프 개최 등 쉴 틈 없이 달려왔다. 또한 홍보사업을 위해 계간지 ‘법률복지’ 발행하고 있으며, 출판사를 등록, <남자가 변해야 남자가 산다/ 양정자 저>와 <15만 번 이혼한 여자/ 양정자 저>, <법률구조의 현황과 발전방향>, <다문화가정을 위한 법률가이드(7개국어)> 등의 단행본과 다양한 자료집 및 상담 통계집을 발간했다. 상담은 면접 상담과 전화, 온라인, 출장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한다.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의 이향주 상담실장은 “고통 받는 이웃이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상담을 제공한다”라며 “또한 법을 제정하거나 개정하는 일, 법률 강연과 홍보 등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남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치료사업과 예방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제 해결한 후, “고맙다”라는 인사에 보람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이 맡은 상담업무는 약혼, 파혼, 이혼, 사실혼, 부부관계, 부양, 상속, 유언, 채권, 채무, 소송절차, 가정폭력, 자녀문제, 재산관계, 주택임대차, 교통사고, 성폭력, 폭행, 상해, 협박, 사기, 성차별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아우르고 있다. 변호사와 법학박사, 전문 상담위원들이 경황없이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맞닥뜨린 문제를 최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힘쓴다.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에도 상담원 문을 열고 있으며, 여러 가지 이유로 상담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전화 상담과 편지, 온라인 상담도 진행한다. 시민을 직접 찾아가 만나는 출장상담은 목동역(매주 월요일 2시~4시), 신정역(매주 목요일 2시~4시), 신정네거리역(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2시~4시), 양천어르신상담센터, 서울어르신상담센터,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서울재활병원, 여성단체, 이주여성센터 등에서 있다. 상담을 받는 이들의 성별과 연령대는 물론, 국적도 다양하며, 단순한 이웃 간의 갈등부터 가정문제나 부부문제 등 단기간에 마무리 지을 수 없는 상담까지 폭넓은 문제를 해결해오고 있다. 특히 의지할 곳 없는 이주여성들에게 이곳 상담원은 친정 역할, 후견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고은지 법률 상담위원은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완벽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소송에 이르지 않고 적정선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정하거나 화해로 연결하는 일이 보람된다”라고 전했다. 생활 속 법률교육 ‘무료 수요법률강좌’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은 법률계몽 사업을 통해 의식화 교육, 법의 생활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의 일환 중 하나가 초창기부터 이어온 ‘무료 수요법률강좌’이다. 매년 4월과 9월에 개최되는 수요법률 강좌는 총 1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내용을 선택해 들을 수 있고, 전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이번 강좌 역시, 법률구조, 가족관계 등록법, 혼인·사실혼, 상속·유언, 이혼, 주택·상가임대차, 채권·채무, 가정·성폭력 특별법, 세법, 교토사고특례법, 민·형사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수요강좌는 일반시민들을 위해 개설된 강의인 만큼,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법률상식을 토대로, 알아두면 일상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이향주 상담실장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라며 “법적인 지식을 쌓아놓으면, 생활 속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를 차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법의 생활화를 통해 자신의 권리를 찾고, 의무를 깨닫게 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9월에 시작될 무료 수요법률강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라”고 덧붙였다. 위치: 양천구 오목로 176, 산호빌딩 4층문의: 02-2697-0155, 3675-0142~3이메일상담: LawQA@chol.com홈페이지: http://lawqa.jinbo.net/xe공개 및 비공개 상담게시판 이용 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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