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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서·영등포 총 1,9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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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여고 한가람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출제 경향 분석
진명여고 1학년2022년도 진명여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중간고사와 마찬가지로 객관식만 27문항 출제되었다. 문학, 문법, 비문학이 각 9문항씩 같은 비율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어느 한 영역도 소홀히 할 수 없다. 문법에서는 대부분 개념을 적용하는 중하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었다. 변별 문제로 어휘 뜻풀이 적절성 판단 문제에서 옳은 개수를 골라야 해서 많은 학생들이 실수를 했다. 비문학에서는 <보기>를 제시한 문제가 각 지문마다 있었고, 기출 문제를 변형한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었다. 그래프를 해석하고 <보기>와 본문을 비교하는 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중상 수준의 문제였다. 문학에서는 중간고사 때 각 작품별로 문제를 출제한 것과 달리 작품들을 융합하여 문제를 출제하였다. 시험 범위도 중간고사에 비해 훨씬 늘어났고 외부 작품 2편과 비교하는 문제가 등장해 난도는 중상 수준이었다. 진명여고는 문학에서는 내신형 문제가 출제되므로 문학 작품에 대한 꼼꼼한 암기가 필요하고, 비문학에서는 수능형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변형 문제를 많이 풀며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은 항상 시험 범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번 내신이 끝났다고 해서 문법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평소에 문법 공부를 꼼꼼히 해 놓아야만 내신 대비를 할 때 무리 없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한가람고 1학년2022년 한가람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중간고사와 달리 서답형 문항 없이 선택형으로만 26문항이 출제되었다. 시험 범위는 중간고사와 동일하게 문학, 문법 단원만 포함됐다. 문법 영역에서는 교과서 외 내용인 형태소와 단어 형성법에 대한 문항이 2개, 교과서 내용인 한글 맞춤법과 관련된 문항이 8개 출제되었다.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는 형태소를 분석한 후 개별 형태소가 어근, 접사 중 어떤 요소로 사용되는지 묻는 문제였다. 그리고 한글 맞춤법에서는 사이시옷 표기와 관련해 구성요소가 고유어인지 한자어인지 구별하는 문제가 난이도가 높게 출제됐다. 또 ‘한번’이라는 단어와 관련해 명사, 부사, 의존명사 중 어떤 품사로 쓰이는지 구별하는 문제가 배점이 높게 출제됐다. 문학 영역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현대시 작품과 교과서 외부 작품을 세 작품씩 묶어 2지문으로 출제됐고, 교과서 외부 작품인 가사 ‘상춘곡’이 개별적으로 출제됐으며 교과서 작품인 현대소설 ‘카메라와 워커’, 설화 ‘구렁덩덩 신선비’가 각각 출제됐다. 현대소설과 설화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쉬웠으며 배점도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현대시와 가사 작품에서 모두 <보기>에 제시된 작품과 공통점 및 차이점을 파악하는 문제가 나와 난이도가 높았다. 그리고 현대시 작품에 쓰인 ‘추상적 관념의 구체화’라는 문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선택지 5개의 작품에서 동일한 표현법이 쓰인 것을 고르는 것이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한가람고 시험은 지속해서 문학, 문법 영역의 비중이 전체 시험의 대부분이며 특히 문학의 경우 소설보다는 시 작품에서 어렵게 출제된다. 따라서 고전 문학 작품과 중세 국어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는 2학기 내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제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문학과 문법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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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고 2학년 1학기 영어 기말고사 분석
2022년 1학기 백암고 2학년 기말고사 영어 내신시험은 기존의 교과서/모의고사/외부 지문의 조합에서 교과서/부교재/외부 지문의 조합으로 변화를 보였다.교과서의 경우 꼼꼼하게 분석하고, 암기했을 경우 무난하게 맞출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고난이도 문제는 단 한 문제도 없었다. 이에 반해 부교재가 모의고사 대체재로 출제되었는데, 문제 유형 자체는 기존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교과서와 달리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되었다. 부교재 원문 내용 자체를 변형하기보다 어법, 어휘를 변형하였는데, 어휘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매우 헷갈리게 출제하여 오답을 유도한 양상이다. 평소에 고교 필수 어휘를 명확한 개념을 갖고 외운 학생들의 경우 유리한 시험이다. 어법의 경우 평소에 수능 어법 문제로 빈출 되는 유형이 주로 나왔는데, 단 ‘모두 고르기’ 유형이라 평소에 꼼꼼하게 구문 학습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실전 시험에서 체감난이도가 상당했을 것으로 본다. 외부 지문의 경우 독해로 두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모두 과학지문으로 지문 자체의 어휘나 구문이 어렵다기보다 익숙하지 않은 소재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시간의 압박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평소 고3 난이도의 수능 독해 문제로 다양한 소재 및 주제를 접한 학생들의 경우 유리하게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이다.이번 시험은 변별력은 결국에 교과서, 부교재 모두 단순 암기를 넘어서 철저하게 어법과 어휘 중심으로 꼼꼼하게 분석하여 학습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다. 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가 절대평가 과목이긴 하지만, 최근 EBS연계가 실질적으로 폐지되어, 수능 당일 처음 보는 소재와 주제의 지문을 풀어야 하므로, 평소 다양한 글을 읽고, 지문을 읽고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철저하게 지문의 어휘와 구문 및 문장 간의 논리 관계를 따지며 지문을 분석하는 연습을 한다면, 수능 영어영역뿐만 아니라 내신 영어에서도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목동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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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위 1% 최상위권이 되려면
결론부터 말하겠다.첫째, 수능에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난이도를 철저히 분석해서 그에 맞게 시간과 심화 정도를 결정한다.둘째, 넘사벽 킬러 문항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한다,셋째, 시험 치는 그 날까지 항상심(恒常心)을 유지한다.수능 문제 유형과 난이도 파악하기초중고 공부의 종착역이 수능인 점을 생각하면 결국 수능에 어떤 유형의 문제들이 어느 정도의 난이도로 나오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에 맞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대학입시 성공의 핵심이다. 문이과 공통과목인 수학Ⅰ이 11문항에 37점, 수학Ⅱ가 11문항에 37점이고, 각 선택과목이 8문항에 26점이다. 그 중 어려운 문제는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 모두 3문항씩 출제되고, 킬러 문제는 수학Ⅱ, 선택과목에서 각 1문제씩 출제된다.또한 지금까지는 거의 점수를 거저먹던 10문항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킬러 문제는 조금 쉬워져서 최상위권은 조금 유리해졌으나 중위권은 오히려 하향 평준화되었다. 수학 상위 1%를 결정짓는 수능 킬러 문항은 몇 단원의 개념을 서너 번 비틀어서 한데 묶어 만든 꽈배기의 최고봉이다. 안 풀리는 킬러 문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수학에 미쳐 보자. 날마다 눈사태처럼 쏟아지는 수학 문제 홍수 속에서 학생들을 시험의 노예로 만들고 청춘을 입시란 지옥에 가두었다. 아무리 좋아하는 것도 스스로 독촉하면 대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기 어렵다. 질리면 아무리 뛰어난 천재성을 지니고 태어나도 끝내 발현하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만다.수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은 아직 수학의 매력을 못 느꼈을 뿐이며,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한번 맛보면 수학적 매력에 빠질 것이라고 믿는다. 과감한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착안을 해보거나, 전혀 다른 듯 보이는 개념을 연결해 문제를 다른 차원으로 해결해 보거나, 수나 식을 남달리 배열함으로서 킬러 문제를 간명하게 푸는 짜릿함을 맛보거나 하면 누구나 수학에 빠져든다.논리의 비약이나 중간과정의 생략이 아니라 깊은 생각의 농축이 만든 발상의 전환이 넘사벽의 문제를 간결하게 풀게 만드는 경험은 자신감 충만, 재미 충만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좋아한다는 것은 지치지 않고 남보다 더 큰 노력을 쏟게 만드는 에너지의 원천이다. 항상심! 또 항상심!!함부로 누설할 수 없는 자기만의 소중한 꿈을 꾸고 그 꿈의 실현가능성을 단 한 번도 믿어 의심치 않게 하여 수험생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느냐는 수험생의 인생 향로를 바꿀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마음의 밭에 꿈을 어떻게 심어 가꾸는지, 하루에 12번도 더 널뛰는 마음은 어떻게 바로 잡는지, 시험이 다가올수록 바닥을 모르고 떨어지는 자신감은 어떻게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비밀을 아는 순간 인생의 목표는 가시권에 들어온다.수학은 수와 도형, 두 가지 도구로 자연과 우주의 진리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갈망을 표현하고 탐구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시험 점수 때문에 암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푸는 열쇠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곁에서 지켜보면 아이들 발달에는 일정한 법칙이 없고 정답도 없다. 특히 아이들의 수학실력 성장양상은 우주의 움직임보다 광대하고, 불규칙하며, 불안하다. 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된다.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줄 사람은 일차적으로 엄마 아빠이고 다음은 선생님이다. 수험생 여러분!!‘꿈꾸는 데는 지각생이 없다.’는 말을 명심하고 삼복 더위에 지치지 말고 파이팅!!전태우 원장목동 페르마수학학원일산 후곡 엠탑수학학원문의 02-2646-5941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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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와 노력과 기다림으로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그러나 이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을 잘 견디고 보내야 가을에 충실한 열매를 거들 수 있다는 것은 비단 자연만의 법칙은 아닐 것이다. 오늘은 인내와 기다림이 학습 결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려고 한다.학원 자주 옮기지 말라!필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경험한 사실을 통해 확실하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학원을 자주 옮겨다니는 학생은 결코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학원 원장이어서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약간의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많은 연구를 하고 노력을 들여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한다. 학원에 다녀도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학생에게 있다.그런데도 시험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걸핏하면 학원을 옮기는 학부모들이 있다. 특히 중학생 학부모들이 심하고 심지어 고등학생이 되었는데도 그러는 경우가 있다. 이런 행동과 태도는 학생의 학습 실력 향상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학습 향상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은 인내와 노력과 기다림의 자세가 없이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이다.인내와 기다림은 결실을 맺는다!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은 필수 요소이므로 노력하지 않는 학생에 대한 논의는 열외로 하겠다. 노력을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은 ‘인내와 기다림의 마음’이다. 이런 마음 없이 성적이 안 오를 것 같다는 막연한 불안감에 초조해하고 부정적인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자. 공부의 고통을 진득하니 인내하고 실력이 향상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마음을 먹자.학원을 자주 바꾸는 학생들의 성적이 오를 수 없는 가장 이유는 학원에서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다가 끝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학생의 학습 습관 및 성격 특질을 꼼꼼히 파악하며 지도한다. 그런데 학원을 한두 달 만에 바꾸면 이 학원 저 학원에 학생의 성격과 습관만 파악 당하다 끝나고 마는 상황이 된다. 시험 한 번 볼 때마다 학원을 옮겨 다니게 되면, 학생이 가진 학습 문제점이 해결이 되기는커녕 더욱 심각해 질 뿐이다.특히 자기주도적으로 혼자 공부할 때는 더욱더 인내와 기다림의 자세가 필요하다. 순간 순간 만나게 되는 여러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격려해가며 자신만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 공부할 때 더욱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인내와 기다림의 마음을 가지고 오늘 한 시간 한 시간 최선을 다하면 놀랄 만큼 빨리 목표에 도달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세상의 어떤 일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특히 ‘공부’라는 놈은 길들이기 쉽지 않은 야생마와 같다. 길들이는 방법을 터득하지 못한 초짜 기수가 자신의 등에 올라 타면 여지없이 발광을 해서라도 기어코 떨어뜨리고 만다. 그러나 그 기수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그 말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 서로가 길들여 훌륭한 말과 기수가 되는 것이다. ‘공부’라는 야생마도 ‘학생’이라는 기수가 비록 초짜 기수라도 길들이기 도전을 멈추지 않고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 이내 잘 길들여져서 어떤 장애물도 넉넉히 함께 건널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 그때까지 인내하고 노력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유리나 원장목동 생각의지평 국어논술 학원문의 02-2646-1241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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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소년교향악단, 8월 21일(일)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양천청소년교향악단이 주최하고 엠앤피(M&P)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제11회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사랑나눔콘서트가 오는 8월 21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양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2013년에 창단된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매년 8월 정기콘서트는 열고 있다. 올해는 모차르트 심포니 35번 ‘하프너’와 벤자민 브리튼의 교향곡 4번 ‘심플심포니’, 모차르트 아마데우스 ost, 베토벤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회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와 동대학원을 전공하고 현재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단원이면서 한양 주니어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고 있는 명규민씨다. 양천구 청소년교향악단 강현주 단장은 “각자의 소리를 모두의 아름다운 소리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관계의 소중함을 배우고, 경쟁이 아닌 협력과 조화로 팀웍을 이뤄가면서 인생의 귀한 가치들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소리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화음,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자 노력한 교향악단 단원과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음악으로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 4일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모집부분은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부분이다. 오디션은 전화예약 통해서 진행된다. 단원으로 활동하면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공연 및 오디션 문의 070-8740-5354 / 010-3230-6136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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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가 생기는 이유와 탈출 성공 전략
“봐도 모르고 알아도 못 풀고 풀어도 틀린다.”이 한 문장은 수학공부의 어려움을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이다.초등학생 36.5%, 중학생 46.2%, 고등학생 59.7%이게 도대체 무슨 수치일까? 바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포자 비율이라고 한다. 저 대단한 수치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학생들 중 상당수는 수학 수업에 참석은 하고 있지만, 듣는 둥 마는 둥 또는 들어도 이해를 못하는 수포자로서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오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에게 있어서 수학은 반드시 정복을 하고는 싶지만 그 만큼이나 많은 고통을 주는 과목 중의 하나이다. 수포자가 생기는 진짜 이유수포자가 생기는 이유가 “내용이 어렵고 학습량이 많으며 진도가 빠르기 때문”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수학 포기의 원인을 너무 단순화하고 진짜 원인을 보지 못하게 하는 문제점을 낳는다. 수포자 발생원인은 내용의 난이도나 학습량의 과다보다 훨씬 더 넓고 깊다. 오히려 수학의 난이도, 학습량 등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통념은 그리 큰 이유가 아닐 수 있다.위의 가설이 맞다면 학습량을 20% 줄이거나 학습할 내용을 쉽게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수포자를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언하건데 별로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학이 어렵거나 학습량이 많아서’는 수포자를 발생시키는 원인의 하나는 될 수 있지만 수포자 발생의 주된 원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근본 이유는 뭘까요?첫 번째,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 즉, 학생이 스스로 수학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면 수학의 수업내용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를 테면 수업에 집중하는 대신 친구들, 간식, 게임, 외모, 연예인 등에 더 관심을 가진다. 만약 수학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라고 느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수학을 공부하려고 할 것이다.두 번째, 수학에 대한 자신감 부족 때문학습자는 자신에 대한 주위의 기대에 따라 반응한다. ‘자신이 해낼 수 있다, 없다’는 단순히 수학의 난이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감과 관련이 깊다. 자신감이 낮은 것은 과거 성공의 경험이 없기 때문인데, 성공의 경험이 부족한 것을 학생 탓으로만 돌리면 안 된다.“쟤는 유전요인, 가정배경, 이해력 부족 때문에 해도 안 될 애니까, 또 가르쳐도 이해하지 못하거나 금방 잊어버릴거야”라고 생각하면 대충 가르치게 된다. ‘넌 안 돼.’라는 고정관점을 버리고 “너도 열심히 하면 네가 꿈꾸는 대학에 진학하여 네가 꿈꾸는 미래를 이룰 수 있어.”라는 관점으로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수포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믿는다.마지막, 학습할 기분이 나지 않기 때문수업할 기분이 들지 않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우선적인 것이 학생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따뜻한 관심과 공감일 것이다. 더불어 학생들의 각자가 처한 사정과 내적 동기가 다르니 그 고민 또한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그 관심과 공감은 표준화된 그것이 아니라 학생에 맞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위안과 대안이 되어야 한다. 위의 수포자가 생기는 이유를 생각하면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게 가슴 벅차도록 즐거운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된다. 교사는 가르치는 일이 즐거워야 한다. 그래야 수학 때문에 방황하는 학생에게 어떻게(how)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하고, 바둑 고수가 하수에게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듯 수학적 고민이 살면서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수학을 가르치는 일의 내적 동기는 예술가의 그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애써서 간신히 본 어떤 아름다움을 너한테도 보여주고 싶은 애틋한 마음이랄까? 오늘도 필자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킬러 문제를 간명하고 쉽게 설명하고, 가능하면 한 줄로 꿰어 줄까 고민한다. 그리고 수포자를 수호자로 바꿔줄 것인가를 신앙으로 여기고 전에 못 풀던 어려운 문제를 풀어내는 학생들의 성공 경험에 인생을 걸게 된다. 전태우 원장목동 페르마수학학원일산후곡 엠탑수학학원문의 02-2646-5941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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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톤 피부일수록 햇빛화상 조심해야
여름 햇볕이 따가워지는 시기가 다가왔다. 사람의 피부는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햇빛 속의 자외선 때문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기에 햇빛화상(일광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햇빛화상은 햇빛,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어 피부에 염증반응이 일어나 붉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정도가 심해지면 피부 표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작열감이 나타나며 물집이 잡히기도 한다.우리 몸 속의 멜라닌은 자외선(UV)의 피부 침투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멜라닌의 보호능력을 넘어선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었을 때 햇빛화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보유한 멜라닌 색소의 양이 달라서 똑같은 정도의 자외선에 노출되었다 해도 햇빛화상을 입게되는 위험성은 다르다. 멜라닌 색소가 적은 흰 피부, 밝은 톤의 피부를 가진 사람은 햇빛화상을 더 쉽게 입을 수 있으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피부 두께가 얇은 어린아이들도 햇빛화상에 취약하므로 유의해야한다. 더욱이 유년기나 10대에 햇빛화상을 한번만 입어도 이후에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발병률이 2배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니 어린이들은 일광화상을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햇빛화상을 대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선크림)를 바르는 것이다. 외출 15분~30분 전에 바르며 2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정오를 기준으로 2~3시간 전후가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으므로 이 시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꼼꼼히 발라야 한다. 흐린 날에도 일정량의 자외선이 조사되니 흐린 날이라고 안심해서는 안되며 바다, 모래사장은 자외선을 반사하니 휴양지에서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햇빛화상은 피부층의 손상 정도에 비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작열감)이 강하고 화상의 범위가 넓기에 흉터 등의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숙련된 의료진들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햇빛화상으로 물집이 잡혔을 때는 2차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 터트리지 말고 화상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좋다. 한강수병원 송우진 원장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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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강좌와 행사
7월과 8월에 걸쳐 진행되는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강좌와 행사 프로그램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내용이 많다. 팝아트 배우기, 뜨개 소품 만들기, 독서 지도, 라탄 공예, 요리 등 분야도 다양하다. 성인을 위한 교육이나 체험도 풍성하다. 수강생의 욕구를 충족하는 짜임새 있고 재미있는 강좌와 공연들이 많아 선택의 즐거움이 있다. 폭염과 습한 날씨로 연일 힘들지만 내가 선택한 강좌를 통해 시원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신월청소년센터 여름방학 특별 강좌양천구 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여름방학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초, 중, 고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총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알록달록 Bookmaking’은 독서수업과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로 진행하고 ‘내일은 봉준호’는 나만의 시나리오 작성 및 글쓰기 교육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내가 만드는 쫄깃쫄깃 떡!’에서는 백설기, 인절미, 앙금떡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구성되고 ‘누구나 쉽게 만드는 세미 라탄 공예’에서는 라탄 바구니와 라탄 스프레이통 만들기를 할 수 있고 ‘요리Book 조리Book’프로그램에서는 도서와 함께 하는 요리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프로그램별로 대상자, 일정, 참가비가 다르니 잘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양천구립 신월청소년문화센터 홈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메일을 보내거나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안내데스크에 접수 가능하다. ▶접수 : 8월 1일(월)까지▶장소 :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문의 : 02-2604-7485~62023 대입 수시대비 1:1 집중 상담양천구에서는 관내 고3 학생과 대입 준비생 및 학부모 120명에게 신청을 받아 고교 진학 전문교사에게 지원희망대학 및 수시전형 관련 1: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지역의 고교 진학 전문교사 10명이 상담을 진행한다. 8월 8일(월)과 9일(화)오후 1시~오후 5시 30분에 총 12차시 1인 40분 상담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양천구민만을 대상으로 하고 다만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일 경우에는 양천구민이 아니라도 가능하다. 2023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 등도 상담대상이 된다. ▶일시 : 8월 8일(월)~8월 9일(화) 오후 1시~오후 5시 30분(총 12차시, 1인 40분)▶장소 : 양천구청 별관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접수 : 7월 18일(월) 오전 10시 선착순(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온라인)▶문의 : 02-2620-3111(양천구청 교육지원과)건강힐링센터 여름 H학교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 건강힐링센터에서는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 힐링을 만드는 여름 H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H학교’에서는 유아 연극 놀이, 어린이 예술융합프로그램, 어린이 영어연극놀이, 어린이 철학 토론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청소년을 위한 H학교’에서는 영어로 진행되는 청소년 소매틱스 활동이 진행된다. ‘어른들을 위한 H학교’에서는 발레와 현대무용과 필라테스를 결합한 프로그램, 미술작품 속 미학 프로그램, 오페라 이야기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각 분야의 전문 예술가들을 초청해 프로그램들를 배워볼 수 있다. ▶일시 : 8월부터 강좌가 시작되고 강좌별 상이하니 확인 필수▶장소 : 건강힐링문화관 건강힐링센터▶접수 : 7월 11일(월) ~마감시/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선착순)▶문의 : 02-2084-5485양천구 2022 여름방학 자원 순환 체험 교실양천구 자원순환 홍보교육관에서는 폐품을 이용해 재활용 고슴도치 모형을 만드는 2022년 여름방학 자원순환 체험 교실을 운영 한다. 잡지나 포스터 등의 폐종이를 이용해 고슴도치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사랑을 느끼도록 한다. 양천구 거주 또는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교육은 8월 8일(월)부터 8월 12일(금)까지 1일 2회로 운영되고 1회당 2시간이 소요된다. 1회 교육 정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일시 : 8월 8일(월) ~ 8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오후 1시 30분~오후 3시 30분▶장소 : 양천구 자원순환 홍보교육관(목동동로316-10, 재활용 선별장 내)▶접수 : 7월 18일(월) 오전 10시 ~ 8월 11일(목) 오후 6시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문의 : 02-2620-3437(양천구 청소행정과)양천 창업인큐베이팅센터 8월 레시피 교육양천구 창업인큐베이팅센터에서는 8월 레시피(요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요리 교육을 하고 있는데 8월은 ‘무더위를 날려줄 동남아 요리’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8월 9일(화)부터 9월 1일(목)까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교육이 이뤄진다. 매주 화요일의 요리는 버터 치킨 커리, 파인애플 볶음밥, 얌윤센, 반미 샌드위치에서 날짜별로 선택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은 분짜, 똠양꿍, 팟타이, 짜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수강료는 한 강좌당 5,000원이다.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하고 강좌당 12명으로 제한한다. ▶일시 : 8월 9일(화) ~ 9월 1일(목) 매주 화, 목▶장소 : 양천 창업인큐베이팅센터▶접수 : ~8월 1일(월)/양천 디지털상상캠퍼스 홈페이지 추첨제▶문의 : 02-2606-4828(양천 창업인큐베이팅센터)초등학생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양천구에서는 양천구 초등학생 190명(강좌당 15~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캘리그라피, 보드게임, 팝아트, 뜨개소품 만들기, 손가락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양천구 평생학습관 스마트 창의인재센터(신정중앙로 80)외 5개소로 수강료는 10,000원이고 재료비는 별도다. ▶일시 : 7월 26일(화)~8월 19일(금)▶장소 : 평생학습관 스마트 창의인재센터 외 5개소▶접수 : 7월 13일(수) 오전 9시~7월 25일(월)/양천구청 홈페이지 선착순▶문의 : 02-2620-4736(양천구 교육지원과)월간 뮤지크 7월 ‘트리오 제이드’월간 뮤지크 7월 공연이 7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이뤄진다. 이번 공연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3중주단 ‘트리오 제이드’의 공연이다. ▶일시 : 7월 30일(토) 오후 5시 ~ 오후 6시 20분▶장소 : 양천문화회관 대극장(목동서로 367)▶관람연령 : 만 8세 이상▶티켓가격 : 10,000원(양천구민, 양천구 재직자 50% 할인)양천문화회관 공연 초대양천구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양천연극협회와 양천예술단의 정기공연이 열린다. 7월 21일(목)오후 7시에는 차범석 작품 ‘장미의 성’을 공연한다. 양천연극협회의 정기공연으로 고(故 )차범석 작가의 희곡 원작으로 여성이 바라보는 성(性)담론을 담은 작품이다. 만 17세 이상 입장가능하다. 7월 22일(금) 오후 7시에는 ‘호(虎)호(戶)굿(GOOD)’공연이 펼쳐진다. 양천예술단의 정기공연으로 앉은반 설장고, 사물놀이, 민요, 판굿으로 꾸민 전통 국악공연이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고 무료 공연이다. ▶일시 : 7월 21일(목) 오후 7시/7월 22일(금) 오후 7시
2022-07-21
- 학교 알리미 살펴보기 2022학년도 양천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지난 5월 발표된 학교알리미 내용 중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 현황을 정리했다. 양천구 초등학교 입학생 수와 졸업생 수는 지난해와 비슷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 수는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를 유지했다. 양천지역에서는 학생 인구가 어느 정도이며, 지역 내에서 학교 간 편차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았다. 2022년 5월에 공시한 학교 알리미 사이트 공개용 데이터 ‘학교현황’에서 자료를 참고했다.박선 리포터(ninano33.naver.com)학생 수 가장 많은 초등학교 목운초(1648명), 가장 적은 초등학교 양원초(243명)학교 알리미 사이트에 공개된 학교 현황 자료를 참고로 해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학생 수를 조사했다. 양천구 지역 초·중·고 학생 수 현황 집계 시 특수학급은 제외했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일반고와 자율고만 그 대상으로 했으며 특목고와 특성화고는 제외했다.양천 지역 조사 대상 초등학교는 30개 학교이고 모두 공립 초등학교다. 30개의 초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목운초로 학생 수 1648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목동초(1411명), 영도초(1188명)순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243명의 학생 수를 보였다. 목운초의 경우 지난해 1691명으로 1위를 한 데 이어 올해도 계속 가장 많은 학생 수를 보였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목운초는 학생 수 1648명에 51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2.3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경인초(30.8명), 목동초(27.7명)순이었다. 반대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초등학교는 양원초로 15.2명을 기록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도 목운초가 27.0명을 기록했다. 양천구 전체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9명이다. 서울시의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7.6명이고 전국평균도 17.5명을 기록했다. 교육특구로 손꼽히는 양천구의 경우 지난해와 초등학생수가 비슷했지만 올해도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가 서울시나 전국 평균보다 상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학생 수 가장 많은 중학교 월촌중(1445명), 가장 적은 중학교 신원중(265명)양천 지역 조사대상 중학교는 모두 19개 학교이고, 사립 중학교는 3개 중학교(봉영여중, 양정중, 영도중)이다. 19개 중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월촌중으로 학생 수 1445명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신목중(1421명), 목동중(1403명)이 그 뒤를 이었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가장 학생 수가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265명이었다. 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는 3개의 학교가 같은 수로 높았는데 월촌중이 전체 1445명의 학생 수에 48개 학급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1명을 기록했다. 목운중이 1386명의 학생 수에 46개 학급으로 30.1명, 양정중도 542명의 18개 학급으로 30.1명을 나타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중학교는 신원중으로 17.7명이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목운중이 17.5명으로 가장 높았고 목동중이 17.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4.5명을 기록해 높은 차이를 보였다. 신화중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추진에 따라 올해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다. 학생 수 가장 많은 고등학교 진명여고(1231명), 가장 적은 고등학교 신서고(550명)양천구 지역 조사대상 고등학교는 모두 12개 학교이고, 공립 고등학교는 3개 학교(금옥여고, 신목고, 신서고)다. 12개 고등학교 중 가장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진명여고로 학생 수가 1231명이고 그 다음으로는 신목고(1067명)였다. 반대로 양천구에서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신서고로 550명이었다.양천구에서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많은 고등학교는 양정고로 30.9명이었다. 그 다음으로 한가람고(30명), 강서고(27.6명)가 그 뒤를 이었다. 학급당 학생 수가 가장 적은 고등학교는 광영여고로 22.1명이었다.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강서고가 15.5명으로 가장 높았다. 양정고는 14.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양천구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는 12.7명이었고 서울시 평균은 11.2명을 나타냈다.초등학교 양천 지역 전입학생 비율 높아양천구의 전입 학생 비율을 살펴보면 19학년도 6.5%(서울시 4.3% 전국 6.0%), 20학년도 6.4%(서울시 4.8% 전국 5.9%)에 이어 21학년도는 9.3%(서울시 6.0% 전국 6.8%)를 기록했었다. 올해는 7.3%(서울시 5.3% 전국 6.0%)를 보였다. 초등학생 수는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양천구로의 전입 학생 비율은 여전히 높다. 입학생 수의 경우 양천구 평균 입학생 수가 20학년도에는 117명(서울시 108 전국 68)이었고 21학년도는 113명(서울시 106명 전국 68명)이었다. 올해는 양천구 평균 입학생수 110명(서울시 106명 전국 69명)을 나타냈다. 출생률이 감소함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생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이유가 있지만 양천구 초등학생 입학생 수는 여전히 서울시나 전국평균보다 높다. 양천구의 초등학생 수는 지난해에 비해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재개발 신축 아파트 주변의 학교를 중심으로 입학생 수가 크게 늘었고 전체적인 학생 수도 늘어났다. 신축 아파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많았고 학군 안의 초등학교 학생 수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22학년도 양천 지역 고등학교 학생 수 소폭 하락2022학년도 양천 지역 고등학생 수는 소폭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양천구의 초등학생 전입률이 서울시나 전국 비율보다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이는 데 반해 중학생 수나 고등학생 수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하락한 모양새다. 양천구 중학교 중 학생 수가 가장 많은 월촌중의 경우는 올해 3학년 학생들이 입학할 당시인 20학년도는 514명, 지난해는 512명 그리고 올해는 496명을 나타냈다. 학생 수가 2번째로 많았던 신목중도 522명, 523명, 519명이었고 목동 중의 경우도 현재 3학년이 입학할 때의 학생 수는 493명, 지난해는 499명, 그리고 올해는 497명의 수를 나타내면서 변동 없이 그 수를 유지함을 볼 수 있었다. 지역 내 선호도가 있는 중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대체로 지난해와 비슷한 모습을 유지했다. 고등학교 진학을 하고 난 후의 학생 수 비율도 크게 변동이 없어 보인다. 최근 3년 새 양천구 고등학교 수업교원 1인당 학생 수를 보면 2020학년도에 12.8명, 2021학년도에 12.7명, 올해 12.7명으로 유지하고 있다. 양천구의 중?고등학교에서 높은 등급의 학교 내신을 받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하는 학생들이 별로 없이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학생 수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전하고 조용한 생활환경, 학교와 학원 등의 교육 인프라, 높은 교육수준 등 양천구 학부모들이 손꼽는 교육 장점으로 당분간 양천구 학생 수는 같은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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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 수시 합격생 릴레이 인터뷰-연세대 언더우드학부 염민주(신목고 졸) 학생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통해 보면 학교생활의 성실도가 바로 나타난다.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에 합격한 염민주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에 참여했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작은 활동이라도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었고 주제 탐구도 설문조사, 탐구, 캠페인으로 이어지는 특색 있는 활동으로 활동의 폭을 넓혔다. 수시합격생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성실하고 개성 있는 학교 활동 참여로 생기부를 꽉꽉 채운 민주 학생의 수시 준비 비결에 관해 살펴보자.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모든 학교 활동에 참여한 성실과 열정 신목고(교장 정영철)를 졸업한 염민주 학생은 2022 대입 수시전형에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에 합격했다. 민주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열심히 한 것을 꼽았다. 대회나 프로젝트, 강연까지 학교에서 열리는 모든 활동에 참여했다. 누가 시켜서 한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관한 적극성을 보이고 의지와 열정을 나타낸 것이 좋은 인상을 주었다고 보았다. 탐구가 변화와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민주 학생은 주제 탐구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정치적 프레임이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활동 전 사전 연구 조사 단계에서 언어학자들의 논문을 원문으로 읽고 요약했다. 영어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도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차별화를 두기 위해 밤을 새우며 모든 논문을 영어로 읽었다. 담당 선생님께서도 ‘설마 원문으로 읽은 건 아니겠지?’ 하고 놀라실 정도로 노력과 열정을 보이는 탐구가 되었다. 민주 학생은 “탐구의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주제 탐구가 단순히 논문이나 자료 연구, 설문 조사에서 끝이 나면 안 됩니다. 저희의 연구에서 설문 조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어요. 설문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식을 파악한 후 그 설문 조사가 연구에 대한 동기가 되어 본격적인 탐구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도출된 결론을 가지고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교내 언론홍보 동아리와 협업해 ‘프레임에 속지 말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를 SNS에 공유했고 학교에는 실물 포스터를 부착했어요. 탐구가 또 다른 동기가 되고 실제 학생들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실천까지 이어지는 것이 주제 탐구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식을 얻을 부분만 읽는 발췌독으로 민주 학생은 대부분의 독서 활동을 중학생 때 많이 해두어서 고1, 2학년 때는 내용을 기억하며 읽기만 하면 되었고 그로 인해 시간이 많이 절약되었다. 독서는 발췌독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용을 선택해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만큼만 읽은 후 기록했다. 추천할 책으로는 생각의 틀을 바꿔주는 책인 <팩트풀니스>, 서양과 동양의 사고 차이를 연구한 내용을 담은 책인 <생각의 지도>다. 특히 <생각의 지도>는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는 왜 쓰는가>는 저자 조지 오웰이 통찰력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는 언어적 프레임에 관해 이야기하는 글로 읽는 내내 깨달음을 얻으면서 읽을 수 있었고 예시도 흥미로워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다양한 학교 활동에서 배울 거리 찾아 민주 학생은 영재 학급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 학습적으로 의미 있다기보다 관심 사항이 비슷하고 열정이 있는 친구들과 친해질 기회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동아리는 ‘국제문화교류부’에서 활동했다. 주제 탐구, 남북전쟁과 비핵화를 주제로 나라를 나누어 토론을 진행했다. 심화 활동을 희망하는 부원들을 모아 논문, 자료집, 신문 기사 등 여러 자료를 토대로 주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부장을 맡아서 활동했던 민주 학생은 학습적인 측면보다는 이끄는 자리에 대한 깨달음이 더 컸다. 동아리 구성원들에게 더 큰 이익을 주는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자소서는 깨달음과 진로 나타내야 언어우드학부 자소서는 영어로 써야 하므로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 민주 학생은 사설 업체에만 의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민주 학생은 학교 영어 선생님께 피드백을 부탁드리고 준비했다. 선생님께서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의 잘못을 알려주었고 민주 학생은 그런 내용적 피드백만 수용한 후 자신만의 문체로 자소서를 완성했다. “자소서는 자기 경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특히 학술적인 경험을 쓸 때면 ‘내 경험’이 아니라 ‘학습 내용’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그 내용 자체보다는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진로로 연결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면접은 꾸준히 실전 같은 연습 필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면접은 사전녹화 방식이었다. 녹화를 하다가 시간이 10초 정도 남았을 때 민주 학생은 답변에 허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말을 계속하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수정할만한 오류인가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의 입장을 고수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면접이 끝나고 나오는 길에 허점만 생각나고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이 수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난 붙을 거다’라고 생각을 정리했다. 지난 것에 연연하지 말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언더우드학부 면접의 경우 영어로 진행되기에 학생들은 큰 부담을 가질 수 있는데 민주 학생은 그런 부담감은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보았다. 민주 학생은 “실제 면접처럼 카메라를 향해 말하고 시간이 맞춰 발언하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지식을 쌓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하는 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새로운 문제 상황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모범답안을 생각하기보다 평소 자신의 사회 문제에 관한 입장을 설득력 있게 근거를 들어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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