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1,21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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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올댓스터디학원
중3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입시 '고교 선택부터 학생부 관리까지‘1:1 전과목 올케어 프로그램으로 강동 지역에서 매년 주목할 만한 입시 성과로 입소문 난 올댓스터디학원은 27년 노하우를 녹여 중3에 특화된 ‘고등학습설계관 A3Y’을 선보인다.중3을 위한 ‘학습, 생활, 입시’ 1:1 올케어“3년 후 우리 아이는 어느 대학 입학식에 서 있을까요? 중3 학부모님들께서는 냉정하게 자문해 보세요. 학생, 학부모가 소망하는 명문대 합격생이 되려면 이제는 ‘시켜서 하는 공부’나 ‘시험 기간 벼락치기’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만들며 ‘실력 빌드업’을 해나가야 합니다.” 최명호 올댓스터디학원 원장은 강조한다.‘고등학습설계관 A3Y’는 이름 그대로 지금부터 3년 후(After 3 Years)를 내다보고 정교하게 설계한 중3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명호 원장과 국어교사 출신 정미란 센터장을 중심축으로 과목별 강사진, 전문 컨설턴트, 명문대 재학생 멘토가 팀을 이뤄 학생 한명 한명의 ‘학습, 생활, 입시’를 전방위적으로 세심하게 관리한다.Q. 내신5등급제, 고교학점제, 정시에서 학생부 반영 등 입시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고입을 앞둔 중3과 학부모가 알아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중3이 흔히 하는 착각으로 '지금은 수학 선행만 하면 된다', '영어는 1등급이면 된다'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바뀐 입시부터 정확히 이해하는 게 좋아요. 내신 5등급제로 바뀌면서 명문대 입시는 학교 내신 성적과 수능 성적, 학생부의 각 항목을 정성평가하며 면접을 통해 심층 역량까지 평가합니다. 이제 중3은 내신 + 학생부 + 수능 + 면접까지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고교 입학과 동시에 입시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중간, 기말 정기 고사 대비부터 수행평가 준비와 학생부 교과 세특을 위한 심화 탐구, 동아리 활동까지 고교 생활은 숨가쁘게 지나갑니다. 중3은 지금부터 자신만의 공부 루틴을 몸에 익히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을 터득해야 합니다.Q. 1:1 맞춤식 올케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어떻게 바뀌고 성장했나요?전 과목 ‘강의+멘토링+1:1학습관리’를 통합적으로 받으며 공부 역량이 키워집니다. 학교에서 배운 걸 바로 복기해 백지에 정리하고 국영수 주요 과목은 학생이 먼저 공부한 후 질문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사회, 과학, 한국사 강의 시간에는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건 대학생 멘토에게 바로 질문하며 해결합니다. 공부 주체가 ‘나’로 바뀌면서 아이들의 실력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대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둡니다. 지난해 서울대, 연대, 한양대 합격한 재원생들도 처음엔 중위권 성적대였지만 수년간 밀착 관리받으며 상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내신 10회독 프로젝트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어요. 독하게 공부시키며 세심하게 관리하고 학생이 잘 따라오니까 내신이 한 등급 이상 오르더군요.Q. 7월 개강하는 ‘고등학습설계관 A3Y’은 어떻게 중3을 1:1 관리하나요?중위권, 중상위권 중3을 타깃으로 ‘고교 학습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공부습관, 생활습관을 밀착 케어하고 입시의 방향성을 가이드하는 종합 학생 관리 서비스이죠.중학생 학생부를 토대로 상담이 밀도있게 이뤄집니다. 자체 테스트를 통해 학생의 현재 공부 역량과 성적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중학교 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리뷰하며 명문대 합격을 목표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천 방법을 가이드합니다. 60분 단위로 짠 학습계획표를 매일 검사받고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코칭합니다. 보충학습 할 수 있는 전용 스터디 카페도 따로 마련돼 있습니다.중위권 성적대는 ‘공부하는 척’과 ‘알고 있다고 착각’을 많이 해요. 과목별 강사진과 멘토는 아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예리하게 포착해 진짜 실력을 길러줍니다.인생의 전환기에 선 중3은 사춘기를 통과하는 중이라 섬세한 터치가 필요해요. 학생 전담 전문 컨설턴트가 2주마다 상담하며 속 깊은 이야기 나누며 학부모와 가교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줍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문의 : 02-441-3001, blog.naver.com/atstudy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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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고등영어전문학원 AL영어전문학원
실전 모의고사와 취약점 보완, 영어 실력 올린다여름방학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내신 중심의 학기 중 학습에서 벗어나 수능 영어의 기본기를 다지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송파고등영어전문학원인 AL영어전문학원은 이번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 훈련과 영역별 취약점 보완을 동시에 진행하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한다.조용수 원장은 “학기 중에는 대부분 학교 내신에 집중하다 보니 수능 영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어렵습니다”라며 “방학은 수능 영어를 위한 실전 훈련과 영어의 기본기를 함께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라고 말한다.고1은 독해력, 고2는 수능 실전 감각이 핵심AL영어전문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고1 학생들은 고2 수준의 모의고사를 통해 한 단계 높은 난도에 도전한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문장 간 관계를 파악하는 독해 훈련에 집중한다.조 원장은 “요즘 학생들은 글을 생각하면서 읽는 훈련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독해는 단순히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논리를 이해하는 과정입니다”라고 설명한다.고2 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가장 유사한 평가원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무난한 문제를 비롯하여 빈칸 추론, 문장 삽입, 순서 배열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고난도 문항 해결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운다.“고2 2학기쯤에는 내신 중심의 수시로 입시를 준비할지, 수능 중심의 정시에 집중할지 어느 정도 방향이 정해집니다. 수능 영어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어려운 문항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반드시 키워야 합니다”라고 조 원장이 덧붙인다.단어 암기-실전 모의고사-해설 수업,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여름방학 기간의 영어특강 수업은 학생들이 먼저 30분 동안 해당 모의고사 지문에 나오는 핵심 단어를 암기한다. 이후 실제 수능과 같은 방식으로 70분간 모의고사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약 2시간 동안 해설 수업을 통해 독해력과 문항별 접근법을 익힌다. 먼저 어휘를 익히고 실제 시험을 경험한 뒤, 왜 정답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해설 수업에서는 문항별 사고방식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예를 들어, 빈칸 추론 문제는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순서 배열 문제는 어떤 단서를 찾아야 하는지 등 문제 유형별 해결 전략을 익히도록 돕는다.여름방학은 반복과 실전 경험의 시간조용수 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방법으로 '반복'을 강조한다. “어법은 역추적 공부법이 효과적입니다. 수능 영어에서 어법 문제는 한 문제지만 변별력이 큽니다. 평가원 기출 문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개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 관계대명사, 분사 등 자주 출제되는 문법 개념을 중심으로 역추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어휘의 경우에는 교재 한 권을 세 번 이상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단어장을 여러 권 찾기보다 한 권을 최소 세 번 이상 반복하는 방법이 훨씬 중요’한 점, ‘여름방학 동안 한 권의 수능 어휘집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조언한다.독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양질의 기출문제 지문을 반복해서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평가원 기출 문제는 최고의 학습 자료이기에 단순히 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내신도 놓치지 않는다, 서술형 대비 병행AL영어전문학원은 여름방학 기간에 수능 준비에 집중하며 실전 모의고사에서 학습한 지문을 활용해 서술형 문제도 함께 대비한다. 영어 내신에서 중요한 서술형 문제의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서 먼저 객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능력을 키운다. 객관식 해결 능력이 기본이 돼야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이후에 서술형 문제도 안정적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조용수 원장은 “영어 공부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효율적인 집중과 반복입니다. 실전 경험을 쌓고 자신의 취약점을 탄탄하게 보완한다면 2학기 내신과 수능 준비에 큰 힘이 됩니다”라며 “여름방학은 짧지만 학습 효과는 큰 시기입니다. 내신에 가려져 있던 영어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고 실전 감각을 키우는 시간,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한다.문의 02-415-1568위치 송파구 오금로 29길 10 3층 (방이역 3번 출구에서 598m)https://blog.naver.com/anotherlevel-1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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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고-송파세빛학원] 내신을 뛰어 넘는 도전, 2027 국민대 약술형논술
김명준 대표송파세빛학원문의 02-425-1278최근 약술형 논술 전형이 확대되면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국민대학교 논술전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국민대 약술형 논술은 EBS 연계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국어·수학 통합형 대학별고사로, 단순 암기보다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며,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 성적 100%로 선발한다.시험 시간은 90분이며 인문계열은 국어 8문항·수학 2문항, 자연계열은 국어 2문항·수학 8문항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학은 풀이 과정 없이 정답만 채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국민대 약술형 논술의 핵심은 EBS 연계성에 있다. 출제되는 국어 지문의 상당수가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서 선정된다. 따라서 국민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EBS 교재를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다만 EBS 지문이 출제된다고 해서 시험이 쉽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실제로 2026학년도 논술고사 직후 수험생들은 EBS 지문에 익숙해 비교적 쉽게 느꼈다고 평가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인문계 응시자 평균은 50점 수준이었고 합격생 평균은 78점 내외, 합격선은 70점대 초중반에서 형성됐다. 자연계 역시 평균 44.7점, 표준편차 17점으로 점수 격차가 크게 나타났으며 합격선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는 지문 자체의 난도보다 개념 이해와 적용 능력이 당락을 좌우했음을 보여준다.기출문제를 살펴보면 국민대는 EBS 지문을 단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구성하여 사고력을 평가한다.예를 들어 철학 지문에서는 버클리와 오컴의 보편자 논쟁을 비교하게 하고, 심리철학에서는 물리주의의 관점을 정리하도록 요구한다. 정치학에서는 레짐 이론을 활용해 국제정치 현실주의를 비판하게 하고, 사회학에서는 기든스와 라투르의 관점을 비교하도록 출제한다. 결국 지문을 읽어본 경험보다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출제 형식 또한 일반 논술과 차이가 있다.대부분 단답형 또는 짧은 서술형으로 구성되며 “윗글에서 찾아 쓰시오”, “한 문장으로 쓰시오”, “30자 내외로 서술하시오” 등의 문항이 반복적으로 출제된다. 따라서 장문의 논술 작성 연습보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훈련이 더욱 효과적이다.출제 범위는 독서 영역이 중심이다. 철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역사학, 국제정치학, 생명과학, 물리학, 과학기술, 예술론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활용된다. 문학 작품도 출제되지만 감상 중심이 아니라 독서 지문과 연계하여 개념 이해와 비교·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문학 역시 독해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2027학년도 수험생이라면 준비 전략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첫째,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정독하며 핵심 개념을 정리해야 한다. 특히 철학·사회·경제·과학·예술 분야의 독서 지문은 반복 학습이 중요하다. 둘째, 국민대 논술은 발문 유형의 반복성이 강하므로 기출문제 분석 효과가 매우 크다. 셋째, 인문계 학생들도 수학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실제 합격생 데이터를 보면 이러한 특징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인문계 합격생들은 국어 8문항 중 평균 5~7문항을 맞힌 반면, 수학 2문항은 대부분 정답을 기록했다. 자연계 역시 수학 8문항 중 6문항 이상을 맞힌 학생들이 합격권을 형성했다. 결국 국민대 약술형 논술은 국어 독해력과 함께 수학에서의 안정적인 득점이 합격의 핵심 변수라고 볼 수 있다.또한 국민대 논술전형은 내신이 다소 부족한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 합격생들의 내신은 2등급부터 8등급까지 폭넓게 분포했으며, 특히 3~6등급대 학생들의 합격 사례가 적지 않다.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전형이다.국민대학교 약술형 논술은 수능 준비 과정과 상당 부분 학습 영역이 겹친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은 전형이다. EBS 독서 지문 학습과 수학 개념 정리를 충실히 수행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출제 의도를 파악한다면, 수능과 논술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한편 국민대학교 약술형 논술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송파세빛학원에서는 7월 5일 국민대 약술형 논술 국어 설명회를 개최하며, 7월 9일부터 2027학년도 대비 정규 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최근 기출문제 분석과 합격 전략, EBS 연계 학습법, 계열별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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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
방이동영어학원 YT영탁영어학원은 해마다 보인고, 잠실여고, 영파여고, 보성고, 동북고 등 송파 강동 주요 학교 영어 내신을 위해 최상위권을 비롯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송파 강동 대표 영어 내신 학원이다. YT영탁영어 지영호 원장의 송파 강동에서의 오랜 노하우는 차별화된 교재와 높은 고교 영어 내신 적중률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눈에 띄는 영어 내신성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고등학교 영어를 대비하려는 송파 강동 중학생들의 탄탄한 영어 실력에도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방이동 영탁영어학원을 찾아 2026년 최근 변화되고 있는 송파 강동 영어 내신 경향과 2027년 1학년이 될 예비 고1들의 영어 내신 1등급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Q. 최근 보인고를 비롯한 학교별 영어 내신 경향과 시험 범위, 난이도는?A. 대부분 학교 영어내신의 경우 시험 범위가 조금씩 늘고 있고 난이도 또한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경쟁은 해마다 치열해진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따라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나이가 해마다 낮아지고 공부하는 환경 또한 더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최근 교육부 발표에서도 보듯 대입은 N수생이 참여하지 못하는 수시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수시모집의 핵심은 내신성적이다. 그래서 치열할 수밖에 없고 5등급제로 바뀌면서 2등급과 1등급의 체감 등급 차이가 커짐에 따라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대비하는 것이 현실 이다.Q. 송파구 유일의 자사고 보인고를 비롯한 주요 학교 시험 범위는?A. 보인고 영어내신의 경우 교과서 1개 과에 어휘 450개, 수특라이트 20개 지문과 ‘하루 6개’라는 부교재 지문이 30개 정도 포함된다. 모의고사기준 50개 지문과 교과서 1과이다.방산고 영어 내신은 모의고사 12개 지문, 창덕여고의 경우 모의고사 지문 13개에 뉴스 기사가 포함된다.영파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가 중간고사에는 1개과만 포함되다가 기말에는 빠지고 올림포스 25개 지문이 포함된다.잠실여고 영어내신은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8개 지문이며, 오금고도 잠실여고 정도의 범위이다.보성고의 경우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기준 지문이 24개 정도인데 동북고, 잠실고, 가락고 문정고, 문현고, 덕수고, 잠신고, 영동고, 배명고, 둔촌고 대부분 고교가 비슷한 정도다.결론적으로 교과서 2개 과에 모의고사 형식 지문이 20개 정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는데, 중학교 내신처럼 통암기는 어렵다고 봐야 한다.Q. 고교 영어내신에서의 주관식과 객관식 비중과 난이도는?A. 대부분 고교에서 객관식이 70퍼센트, 주관식 서술형이 30퍼센트 정도 차지 한다. 객관식 70퍼센트가 많아 보여도 대부분 수능형 독해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낮아 변별력이 없다. 따라서 주관식 30퍼센트에서 1, 2등급이 결정 된다.Q. 주관식 서술형 문제의 유형은?A. 학교별로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 가장 난이도 높은 것은 역시 ‘영작’이다. 다음이 주관식 어법이고, 단답형 빈칸 정도로 이어진다. 영작은 2문제에서 많게는 보인고의 경우 5문제까지 출제되기도 한다. 2문제 정도 틀리면 1등급인 것을 감안할 때 결국 영작 실력이 강한 학생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주관식 어법의 경우 객관식으로는 충분히 풀 수 있는 실력이라도 어디가 틀렸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고 막연한 상태에서 찾으라는 형식인데 상당히 난도가 높은 형식이다. 알고있어도 주어진 시간 안에 찾고 바로잡기가 쉽지 않다.Q. 그렇다면 예비 고1이나 중학생들이 고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서 미리 대비해야 할 것들과 대비 방법은?A. 기본적인 어휘암기와 독해 실력을 쌓은 후에는 문법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암기해야 한다. 객관식 어법 문제는 물론이고 주관식 어법 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서 감을 익혀야 한다. 알고 있는 것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영작 실력을 키우는 것 이다. 학생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1등급이고, 대부분의 학교 내신 1등급 컷이 2문제 정도 틀렸을 때인 것을 감안할 때 영작 실력은 반드시 1등급 학생에게 필요한 조건이다. 매일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정 문장만 출제되지 않기 때문에 구문을 암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어떤 문장도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Q. 고등학교 영어내신 1등급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시기는 언제부터로 보는가?A. 빠를수록 좋다. 결국은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경쟁 상대보다 높은 실력을 요구한다. 늦어도 중 1때는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원어민 수업이나 실력에 맞는 소설책 읽기 등 비교적 즐겁게 공부하되, 중1부터는 고교내신을 위해 체계적인 학습 모드로 변형해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게 영어 내신 1등급을 확보하는 길 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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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가족 모임하기 좋은 ‘설악골막국수숯불닭갈비’
참숯에 구운 닭갈비, 슴슴한 메밀국수석촌호수 부근에 올해 오픈한 설악골막국수숯불닭갈비집. 가족이나 지인들과 식사하기 안성 맞춤인 대형 식당이다. 넓은 홀을 비롯해 인원수에 맞춰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는 룸까지 여러 개 갖추고 있어 모임 성격에 맞춰 식사 공간을 고를 수 있다. 이 일대 식당 가운데 드물게 넓은 주차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참숯에 구운 고추장 ˙ 간장 양념 닭갈비이 집의 모든 메뉴는 강원도 스타일이다. 프라이팬에 볶은 닭갈비가 아니라 숯불에 구운 고기를 즐기는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대표 메뉴는 숯불닭갈비와 메밀국수다. 닭갈비는 고추장 양념과 간장 베이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상당수 닭갈비 식당들이 매콤하면서 달달한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를 거는데 이곳은 고기 양념 간이 세지 않다. 고추장이든 양념이든 닭고기에 간이 슴슴하게 배어있다.슴슴한 양념에 숯불 향 입힌 고기 맛식당 한켠에는 초벌구이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닭갈비를 주문하면 미리 초벌구이한 고기를 손님상에 내놓는다. 테이블에 세팅된 참숯에 안성맞춤으로 고기를 구어 바로 잘라서 먹을 수 있다. 은은한 숯불 향을 입혀 알맞게 구운 닭갈비를 상추쌈 위에 올려 양파와 마늘, 쌈장을 곁들여 쌈을 싸서 먹으면 입안에서 침샘이 폭발한다. 슬라이스한 양파를 새콤한 간장 소스에 버무린 양파무침과 구운 닭고기의 어울림다 좋다. 단 1인분 닭갈비 양은 많지 않은 편이다.숯불에 고기가 타기 쉬우므로 닭갈비 구을 때는 신경 써서 불 조절을 해야 한다. 불판도 요청하면 곧바로 교체해 준다.셀프 반찬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상추와 열무김치,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 양파무침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제면실에서 갓 뽑은 메밀면으로 조리한 막국수닭갈비의 단짝은 메밀국수. 메밀은 100% 메밀면, 일반 면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 회 비빔막국수 중 취향대로 선택하면 된다. 식당에 별도 마련된 제면실에서는 통메밀 제분부터 메밀 반죽, 국수 면 뽑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매일 뽑은 신선한 메밀면으로 조리한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무엇보다 시중에서 찾기 힘든 100% 메밀면을 맛볼 수 있는 드문 식당이다. 막국수의 비빔 양념 소스 간도 슴슴하다. 100% 메밀면 특유의 메일 향을 느끼라는 주인장의 의도인 듯싶다. 매콤한 막국수 맛을 즐긴다면 양념 소스를 추가로 넣는 것을 추천한다. 물막국수는 잘 숙성시킨 동치국물을 베이스로 한다.곁들임 메뉴로는 감자전, 감자전, 메밀 왕만두, 산더덕구이, 한방 수육 등이 있다. 사람들이 즐겨 주문하는 메뉴는 감자전이다. 감자를 갈아 두툼하게 부친 감자전은 집에서 부친 것처럼 투박한 스타일의 ‘겉바속촉’의 맛이다.-위치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170-영업 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메뉴 : 고추장, 간장 숯불닭갈비 각 1만6000원(1인분), 순메밀(100%) 비빔막국수 ˙ 물막국수 1만6000원, 메밀비빔막국수 ˙ 물막국수 1만2000원, 감자전 1만5000원-문의 : 02-6338-1555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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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합격생] 강동고 김나연 – 대전대 한의예과
충실한 학교생활이 수시 5관왕의 비결학교에서는 무엇이든 최선을 다했다. 수업을 열심히 듣고,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또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감’은 이 모든 것을 대입에 집중하게 하는 큰 힘이 됐다.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지만 한의예과를 선택한 것 또한 그만의 확실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내린 결정이었다.2026학년도 대입 수시 5관왕 김나연양의 열정 담긴 고등학교 3년을 소개한다.▶수시 5관왕나연양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지균(면접 있음),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교장 추천 전형(면접 없음),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교과(면접 없음), 연세대학교 HASS 국제형(제시문 면접), 대전대학교 한의예과 교과 전형(면접 없음)에 합격했다. 수능 최저의 경우 서울대학교는 3합 7(탐구 평균), 고려대학교는 3합 7(탐구 평균 아님), 연세대학교는 교과 최저 영어 제외 과목 2합 4(영어는 3등급 이상), HASS는 2합 5(영어는 3등급 이상), 대전대 한의예과는 3합 5(탐구 반올림)였다. 나연양은 대전대 한의예과를 선택했다.▶면접 대비“3학년 2학기 때 매일 수업 끝나고 선생님들께서 1:1 면접 준비를 도와주셨습니다. 먼저 연세대 HASS의 경우 기출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국제 면접 담당 선생님께서 5년 치 기출을 뽑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정해져 있는 면접이기 때문에 실제 면접 시간에 맞춰서 답변하는 연습을 하고, 선생님께서 ‘말하는 방식은 이러했으면 좋겠다’, ‘내용은 이렇게 하면 더 정확할 것 같다’라는 식으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계속 준비하며 저 자신이 점점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출을 보면 어떤 식으로 제시문 면접이 나올지 예상이 충분히 되었기 때문에 면접장에서 거의 떨지 않고 최선의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서울대 지균 면접의 경우, 거의 매일 수업 끝나고 남아서 선생님과 준비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 5일 동안은 열심히 제 생기부를 정독했습니다. 그 후 선생님께서 예상 면접 질문을 굉장히 많이 준비해주셔서 그 질문에 답을 준비했습니다. 어느 정도 내용과 질문, 답변을 익힌 후 선생님과 실제 면접을 보는 것처럼 모의 면접을 진행했는데요. 선생님께서 말투,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주셔서 점점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준비했던 질문 중 하나가 실제 면접 때 나와서 답변을 부드럽게 잘 할 수 있었습니다.”▶주요 학교 활동“제게 가장 가장 의미가 큰 활동은 1, 2학년 때 했던 융합인재 아카데미와 미래인재 아카데미 활동이었습니다.”융합인재 아카데미와 미래인재 아카데미는 강동고 대표 프로그램으로 융합인재 아카데미(1학년)는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학생들의 희망 진로에 따라 인문·사회, 상경, 전기·전자·신소재, 화학·생명 등 여러 개의 소규모 팀으로 운영되며, 전공 교사의 맞춤형 지도하에 팀별로 실질적인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미래인재 아카데미(2학년)는 자기 주도적 탐구와 기록의 정교함을 결합한 수시 대비 시스템. 융합적 주제를 중심으로 전공 소양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심화 학습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학생에게는 개별 연구를 진행해 자료 조사 및 분석, 발표 지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융합인재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여러 과목을 엮어 활동들을 진행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요. 물리를 영어로 배워보기도 하는 등 폭넓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미래인재 아카데미에서는 더 구체적인 진로와 엮은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모의 주식 투자 보고서 쓰기, 다국적 기업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보고서로 작성했습니다.”▶학생부 세특“과세특은 선생님들께서 적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과세특을 갖고 싶다면 평소 수업 시간에 열심히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1학년 때는 아직 진로가 명확한 학생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각 과목에서 ‘어떤 부분에서 흥미나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어떤 심화 탐구를 진행했다’라는 식으로 ‘그 과목을 잘한다’라는 것을 어필해야 하는데요. 각각의 과목을 잘한다는 것이 언급되는 것이 유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학년 때는 이제 진로 방향을 정해서 그 진로와 연계된 내용의 과세특이 쓰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학교 선생님들께서 좋은 수행평가 주제를 정해주시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과세특에 적힐 내용까지 생각해서 좋은 결과물을 제출하면 나만의 차별화된 세특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세특 내용은 선생님들께서 결정해서 작성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적고 싶은 내용에 대해 고집을 부리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3학년 때는 이론적인 내용보다 자신이 무엇을 기획해서 실제로 무엇을 수행했다는 식의 내용이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학업 역량“저의 최종 내신 등급은 1.11이었습니다. 내신은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듣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선생님들이 지필고사가 다가올 때 하시는 수업에서는 시험에 대한 힌트를 많이 주시거나 총정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수업을 듣는 게 중요합니다. 국어나 영어는 언어 과목이기 때문에 반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프린트들을 최소 6회독 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수학은 최대한 많은 유형을 알고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신은 50분 안에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 하기 때문에 모르는 유형이 나오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며 최대한 많은 유형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탐은 개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언어 과목들처럼 최소 6회독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사탐은 기출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꼭 풀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내신 대비는 당연하겠지만 많이 풀고,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이 가장 취약했는데요. 당연히 극복 방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문제를 봤을 때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 스스로 익숙해지려고 많이 노력해 중간고사 때 망쳤어도 기말고사 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⓵국어“선생님들께서 내주는 프린트를 최대한 많이 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10회독 정도 했고요. 그 후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을 보면 완전히 똑같지 않아도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감을 잡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교과서 3회독을 하면서 정리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⓶수학“수학은 다른 과목들보다 실전 감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험 시간이 50분인데 저는 그보다 적은 45분을 잡고 그 안에 기출 한 세트를 풀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모래시계 효과로 인해 실제 지필평가를 볼 때 5분이 더 있는 것처럼 느껴져 훨씬 수월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었죠. 기출을 풀 때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서술형도 실제 서술형 답지에 써보고 최대한 빨리 정교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 실전에서도 잘 볼 수 있습니다.”⓷영어“영어는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이기 때문에 최대한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도 선생님께서 프린트를 나눠주시는데, 10회독 정도 했습니다. 간혹 영어 지문을 통으로 외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시험에서는 지문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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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교탐방] 영동일고등학교
전교생 탐구 역량 강화하는 학교 교육 시스템고교학점제 도입과 개편된 2028대입에 맞춰 영동일고등학교(교장: 박애나)는 교육과정 운영부터 교내 특화 프로그램 개발, 학년별 체계적인 학생부 관리, 진학 지도 시스템을 개편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 중이다. 윤희태 진로진학부장교사가 영동일고 주요 프로그램과 진학 지도의 핵심을 소개한다.“고교학점제 도입과 문이과 계열 구분이 사라지면서 종합전형에서도 서류평가의 핵심이 진로역량에서 교과 탐구역량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학은 학생부의 창체 항목보다 교과별 세특 내용에 평가 비중을 높이고 있어요. 영동일고는 이 같은 변화 흐름에 맞춰 교내 프로그램을 체계화했습니다. 출발점은 과목별 교과입니다. 배운 내용 중에서 추가로 탐구가 필요한 부분은 2단계 창체 활동을 통해 발전시킨 후 3단계 학교 프로그램으로 완성하는 식으로 위계를 가지고 학생의 탐구 역량을 키워나가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갖췄습니다.”학생 탐구 역량 강화 3단계 시스템2028대입에서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시 교과전형과 정시 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일고에서는 그동안 강점을 보였던 학생부종합전형의 성공 비결을 시스템화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생부가 경쟁력을 갖추면 학생들이 대입에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영동일고는 개정교육과정과 입시 변화에 맞춰 교무부, 진로진학부, 학년부, 연구부, 미래인재부가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그동안의 진학 성과를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정교한 매뉴얼을 만들어 실천에 옮기고 있다.수업에서 배운 지식 중 호기심 가는 분야를 골라 개인별 교과 탐구 주제로 발전시켜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자율 활동과 연계한다.“대학에서 원하는 인재는 하나의 지식을 알려주면 교과서에는 없는 질문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인재입니다. ‘창의적 질문’이 익숙하지 않은 고1은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사들은 워크북을 만들어 학생이 수업 중 발견한 관심사를 탐구 역량으로 발전시켜 나가도록 푸시합니다. 공강 시간에는 독서, 실험, 수학 ˙ 과학 탐구, 영화, 아트 등 다채로운 학생중심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영동일고 특색 프로그램추가적인 탐구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학생중심체험활동’은 학생이 본인의 진로와 연계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할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We One’ 프로그램은 재학생 선후배 간의 멘토-멘티 활동이며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에서는 분야별 교수님을 초청해 전공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졸업생 멘토링은 대학생 선배들이 후배를 위해 공부법과 입시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진로학술제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교과를 뛰어넘는 탐구를 수행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다. 이데아 아카데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학습-진로-봉사를 엮은 통합형 솔루션을 제공한다.2028입시에 능동적 대비내신 5등급제로 바뀐 고1, 고2의 평가는 변경된 입시 전형에 맞춰 정기고사와 수행평가 비율, ABCD 성취평가제를 재정비했다.중요성이 커진 교육과정 선택과 진로학업설계를 위해서 교육과정설명회와 교육과정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교육과정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해 나눠준다.“선택 과목을 결정할 때 학생들이 고심하는 건 과학입니다. 저희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은 ⅠⅡ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편성했어요. 과학 과목 등급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에게는 성취도 B까지 받을 수 있다면 과학은 Ⅱ과목까지 이수하도록 독려합니다. 과학 이수 과목이 많을수록 입시에서 유리하기 때문이지요.”영동일고 2026대입 결과2026대입에서 의예과, 약학과, 수의예 등 의학계열 합격생이 늘었다. 서울대, 연대, 가톨릭대 등 메이저 의예과를 비롯해 총 18명이 의대에 합격했다. 이 외 서울대 8명, 연세대 14명, 고려대 26명, 서강대 4명, 성균관대 16명, 한양대 13명, 이화여대 9명이 합격했다.“지난해 입시는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 커트라인이 높아졌지만 영동일고 입결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메디컬 계열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합격생 숫자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상위권과 중상위권 의학 계열 입결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영동일고 2026대입 결과▶영동일고 진학 지도 핵심 포인트Q. 영동일고 진학 지도의 강점과 2027대입에서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수시와 정시 통합 움직임에 맞춰 내신 - 학생부 - 수능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진학지도를 목표로 합니다.2027대입은 2028입시의 전초전으로 종합전형에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균관대, 중앙대 등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종합전형을 신설하며 내년도 입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별 전형은 해마다 바뀌며 변화 속에 기회 요인이 숨어 있습니다. 새로운 전형에 속에 감춰진 ‘대학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조건에 부합하는 학생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1~2명의 교사가 진학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3학년부와 진학부가 협업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다양한 학생들의 케이스를 공유하며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최적의 수시 원서 6장 조합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Q. 의학 계열 진학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궁금합니다.학생부 차별화, 심화탐구 역량 강화는 고1부터 고3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전국의 최상위권끼리 경쟁하는 의대는 학업 역량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합격, 불합격을 가르는 건 면접입니다. 의대의 MMI 면접이 대학별로 특색이 다 다르며 단기간 벼락치기식 준비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는 고1 때부터 준비시킵니다. 고1,2 대상으로 방학 동안 의대 면접 집중 특강을 진행하고 고3은 1학기 때 '의학적 상황 판단과 가치 탐구' 10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응용윤리학 분야를 다루며 의사가 가져야 할 기본 마인드, 생명존중 사상, 공감 능력, 공동체 역량을 구체적인 케이스에 접목해 시뮬레이션하며 면접 역량을 키웁니다. 3학년 2학기 때는 모의 면접을 밀도 있게 진행합니다. 모의 면접만 30차례 넘게 참여할 만큼 치밀하게 준비해 원하는 의대에 합격한 학생 사례도 있습니다. 의대입시 프로그램은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덕분에 의학계열 합격생은 매년 늘고 있습니다.Q. 매월 열리는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가 궁금합니다.매월 주제를 달리해 공교육 진학 전문가,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입시 설명회를 엽니다.의대 합격생의 학생부 세특 분석, 교과선택과 입시의 함수처럼 시즌에 맞춰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 바뀐 입시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알려줍니다. 생생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찬 설명회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Q. 입시 변화 때문에 학생, 학부모가 느끼는 불안감이 큽니다. 기준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대학은 고교 생활을 포기한 학생은 선발하지 않겠다’는 기조는 변하지 않습니다. 서울대가 정시모집에서 1단계에서 등급으로 학생들을 선발한 후 학생부 정성평가의 영향력을 늘리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앞으로는 고교 과정에서 유의미한 경험을 축적한 학생들이 ‘정시 파이터’처럼 특정 전형에 올인한 학생보다 더 많은 기회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시 변화가 새로운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영동일고 추천 프로그램①진로학술제학생의 심화 탐구 역량 강화를 위한 논문 작성과 발표 프로그램②이데아아카데미학종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진로 연계 독서, 교과 심화 프로그램, 대학생 선배 멘토링,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자소서,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별도의 자습, 활동 공간 제공③학생중심체험활동공강 시간을 활용해 희망 전공 계열별로 진행하는 탐구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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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송파 잠실 고교 내신 전문 두림학원 ‘배명고 올케어반’
배명고 1등급을 위한 내신 전과목 1:1 케어대학별로 2028대입 개편안 주요 내용이 발표됐다. 고1, 고2가 주목할 만한 핵심 포인트는 주요 대학들이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내신 비중이 더 커졌지만 상당수 학생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내신 5등급제로 바뀐 후 최상위권을 제외하고 대부분 학생들의 공부 밀도가 떨어지고 있어요. 동일한 2등급이라도 1등급과 근소한 차이의 2등급인 전교 25등과 3등급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2등급인 전교 75등의 실력 차는 큰데 학생들이 이 점을 간과하고 있어요. 고1 학생들에게는 아직 성적 역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1등급을 목표로 잘못된 공부법부터 바꿔야 합니다.” 두림학원 정명교 원장은 강조한다.두림학원은 배명고, 영동일고, 잠신고 등 잠실권 고교 내신전문학원이다. 특히 25년 동안 집중 지도한 배명고에 특화되어 있다. ‘꼼꼼한 내신 공부’에 취약한 남학생들의 성향을 간파해 배명고 고1을 위한 올케어반을 운영중이다.Q. 현장에서 성적대별, 성향별로 다양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부모는 모르는 자녀의 공부 속사정’의 민낯을 이야기 해주세요.최상위권을 제외하고 대다수 고1의 공통적인 문제가 고교 내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2주만 시험 범위 달달 외우면 A가 나왔던 중학교 때의 벼락치기 공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암기가 아닌 무조건 외운 후 시험 끝나면 잊어버리는 식의 공부 패턴이 고착화돼있지요. 고교 내신 대비가 보통 6주간 진행되는데 이 기간 동안 버티는 걸 버거워합니다. 해가 갈수록 학생들의 무엇보다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필수 역량인 ‘자기주도학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있어요.스마트폰을 가지고 새벽까지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당연히 그 다음날 수업에 지장을 받습니다.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은 부모님들께서 세심하게 살펴야 할 부분입니다.Q. 배명고 고1학생을 위한 올케어반을 운영중입니다.배명고 1등급은 대략 전교 23등(현 고2 기준)까지입니다. 내신 시험은 난이도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과목별 출제 경향에 맞춰 집중해서 공부하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많아요.배명고 올케어반은 내신 공부가 서툰 고1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까지 전 과목을 지도합니다. 학교 끝나고 학원 오가며 길에서 허비하는 이동 동선을 줄여 최대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죠. 학원에서는 개인별 학습 계획표도 꼼꼼히 관리하고 피드백합니다.내신대비는 과목별로 강의 + 클리닉 + 자습, 주말에는 원장 1:1 케어가 진행됩니다. 자습하다 막히는 부분은 의대생 출신 대학생 조교들이 질의응답을 받아줍니다. 제가 직접 지도하는 원장 1:1 케어는 과목별로 배운 핵심 내용을 백지에 쓰며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겁니다. 내신은 ‘꾸준히, 빈틈없는 공부’를 한 학생이 위너가 되는 시험입니다. 복습만 완벽히 하면 성적은 오릅니다. 저희는 강의 듣거나 과제하는 시간 제외하고 최소한 하루 1시간 이상 자기주도학습할 시간을 확보하도록 지도합니다.이 외에 고1에게 중요한 희망 진로에 맞춘 과목 선택, 학생부 관리법도 개별 상담이 이뤄집니다. 학부모님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을 1:1 케어합니다.Q. 배명고 내신 시험의 특징은 무엇이며 과목별로 어떻게 지도하나요?저는 25년 동안 배명고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학교 시험 출제 경향, 신유형 문제 스타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령 영어의 경우 문제가 어렵지 않아 1등급 컷이 높아요. 90점대 초반이면 3등급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학교 특성에 맞춰 시험 범위 완벽한 학습이 중요해요. 특히 전치사의 올바른 사용법처럼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과 무범위에서 출제되는 독해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올케어반의 국어, 영어, 수학, 탐구 과목별 강사진은 배명고를 전담해서 지도한 베테랑 선생님들입니다. 내신 대비 교재부터 기출 분석 자료, 출제 예상 문제 리스트 등을 가지고 학생 수준에 맞춰 지도합니다. 1:1 클리닉도 밀도있게 진행해요.통합과학의 경우 지필고사 40%, 수행평가 60%입니다. 수행평가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원에서는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학생 본인이 의지만 있다면 두림학원이 축적한 최적의 과목별 학습 시스템에 맞춰 공부하면 성적은 오릅니다. 그동안 60점대 영어 성적을 단기간에 93점까지 끌어올린 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성적 향상 사례가 입증합니다. 여름방학 때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텐투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Q. 배명고 진학을 염두에 둔 중3은 여름방학과 2학기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고교 시험은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공부 몸’을 만들어야 합니다. 스마트폰 관리, 규칙적인 수면, 충분한 복습시간 확보 등 기본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해요. 무엇보다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의 내신 시험 출제 경향을 살피고 미리 대비하면 좋습니다. 고교 설명회와 학원 설명회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 자신만의 진학 플랜을 미리 짜면 도움이 됩니다.-문의 : 02-2042-0709, blog.naver.com/dudrim79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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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탐방] 스토리를 만드는 송파 방이동 수능 사탐 전문학원
‘사탐 1등급, 될 때까지 지도’하는 3개월 완성반사탐 수업은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단순 암기로 기본문제는 풀 수 있다. 하지만 개념을 조금만 응용한 문제를 번번히 틀린다면 스토리가 부재하기 때문이다. 스토리를 통해 여러 사회현상의 인과 관계를 파악하면 자연스럽게 킬러 문항을 자신있게 풀 수 있다.11월19일, 수능일이 다가올수록 수험생들을 옥죄는 긴장감도 고조된다. 남은 기간 점수를 최한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 과목으로 사회탐구가 꼽힌다.“사탐은 수능최저기준을 맞추는데 효용성이 큽니다. 국어, 수학, 영어와 달리 고3 수험생이 지금이라도 집중적으로 파고들면 점수를 올릴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큰 전략 과목이지요. 사탐 과목은 우리 삶과 밀접한 역동적인 과목이지만 지루하고 어렵게 여겨지는 것은 사탐을 현실과 유리시켜 ‘무지성 암기과목’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개념을 활용해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면 그때부터는 사탐은 신나는 과목이 되며 킬러문항도 술술 풀립니다.” 송파 방이동사회탐구학원 박진우 원장이 강조한다.Q. 입시에서 사탐 과목의 효용성은?박진우 원장은 송파에서 20년 동안 사회탐구 과목을 지도한 베테랑 강사다. 공부의 기초가 허약한 학생이라도 ‘개념 이해 – 문제풀이 – 심화 문제 응용’까지 짜임새 있는 맞춤 지도로 단기간에 사탐 성적을 끌어올린 사례들이 많다.“수능최저기준 맞추는데 발등의 불이 떨어진 예체능 학생들, 사탐이 3~4등급대 머무르는 문과 학생들이 많이 찾아와요. 다들 목표는 사탐을 최대 1등급, 최소 2등급까지 끌어올리는 겁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야 하는 절박한 학생들이라 ‘공부 지름길’을 알려주면 곧바로 흡수해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냅니다.”Q. 사탐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예체능 고3 학생들을 단기간 집중 훈련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특기자로 입시를 치를 수 있는 수상실적을 갖추지 못한 예체능 학생들이 뒤늦게 사탐 공부를 시작합니다. 제일 먼저 사회탐구 9개 과목 중 2개 과목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선택하느냐부터 지도합니다.사탐은 지리 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 윤리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역사 과목(세계사, 동아시아사), 일반 사회 과목(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로 나누어집니다. 국어가 약한 학생들에게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은 피해야 할 과목입니다. 출제자가 파놓은 ‘언어의 유희’ 함정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죠. 사회문화는 약 4개 문제가 수리적 역량을 갖춰야 맞출 수 있어요. 게다가 사탐런 이과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라 1등급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유념해야 하지요. 미술 전공자는 공간지각력이 우수해 지리를 선택하는 게 유리합니다. 또한 한국지리와 세계지리처럼 동일 계열로 2개 과목을 선택하면 겹치는 내용이 많아 공부할 분량이 줄어듭니다. 이처럼 과목의 특성과 본인의 적성, 강점을 매칭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사회탐구 과목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암기 과목입니다. 기본기가 약한 학생에게는 중요 개념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묶어서 설명합니다. 가령 세계지리에서 칠레 파트가 나오면 안데스 산맥 – 지질과 기후 특성 – 자원 – 산업까지 연결시켜 여러 개념을 실생활에 적용해 이해시키고 핵심 내용은 연상기억법을 활용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약 2개월 동안 총정리를 하고 응용 문제를 풀며 취약 부분을 집중 보강합니다. 실제로 7월부터 사탐 공부를 시작했던 고3 체대 준비생은 수능에서 세계지리 2등급, 한국지리 2등급을 받아 수능 최저를 맞춰 서울 주요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본인이 지닌 승부욕, 끈기, 집중력과 저의 사탐 지도 노하우가 시너지를 낸 덕분이죠.Q. 사탐 3,4등급을 맴도는 학생이 1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법을 바꿔야 하나요?교과서를 달달 외우는데 모의고사만 치르면 3등급이 나오는 학생이 있지요. 이런 유형의 학생들이 지닌 문제점은 알고 있는 개념을 문제에 응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수능시험은 패턴화돼 있어요. 총 20문 항 중 10문항은 기본 개념만 알고 있으면 맞출 수 있어요. 관건은 나머지 10문항이죠. 출제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고 알고 있는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 정답을 도출해 내는 방법을 익혀야 해요.3등급대 이하 학생은 본인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 분석부터 해야 합니다. 생윤, 사문 교과서를 줄줄 암기하는데도 3등급의 벽을 넘지 못해 저를 찾아왔던 학생 사례 소개할게요. 틀린 문제들의 출제 의도를 간파한 후 알고 있는 개념을 팽창시키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어요. 취약한 문제 유형만 따로 뽑아서 보기 문항별로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도록 하니까 어떻게 문제에 접근해야 하는지 감을 잡더군요. 수능에서 1등급 나았습니다. 3점짜리 킬러 문항은 이런 식으로 공략하면 됩니다.Q. 고3, 재수생 대상 ‘송파 방이동 사회탐구 수능대비 3개월 완성반’은 어떻게 진행하나요?사탐으로 최저등급을 맞출 수 있도록 집중 교육합니다. 3등급 이하 예체능 학생을 위한 과외식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제 수업은 재밌어요.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가 있는 설명으로 머릿속에 개념도를 잡아주면서 효과적인 암기 꿀팁을 알려줍니다. 개념 학습 – 기출 문제 풀이 – 킬러 문항 집중 훈련까지 3개월 동안 짜임새 있게 진행합니다. 수능을 곧 치를 절박한 학생들인 만큼 성적이 오를 때까지 밀도있게 지도합니다.-문의 : 010-5379-5568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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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세특 탐구 활동 어떻게?
남다른 ‘질문’과 탐구의 ‘깊이’가 평가의 핵심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고교 현장에서는 탐구 활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학생들은 ‘어떤 주제를 해야 하는가’보다 ‘어떻게 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가’에 더 집중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입시 전문가이자 EBS·EBSi 입시 대표 강사인 한대부고 윤윤구 교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해 “탐구 활동의 본질을 오해한 결과”라고 지적한다.도움말 한대부고 윤윤구 교사탐구는 나만의 궁금증에서 출발탐구 활동의 출발점은 거창한 주제 설정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시간 중 자연스럽게 떠오른 ‘궁금증’이다. 수업을 듣다 생긴 작은 의문, 이해되지 않는 개념, 혹은 흥미를 느낀 부분이 곧 탐구의 시작이 된다.그러나 많은 학생이 궁금증이 생기자마자 유튜브나 AI를 통해 즉각적인 답을 찾으려 한다. 이는 탐구의 핵심 과정을 생략하는 행동이다.윤 교사는 “궁금증이 생겼다는 것은 그 부분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그 질문을 스스로 탐색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 자체가 탐구”라고 강조했다. 즉, 탐구는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이 아니라, 정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탐구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오히려 틀리는 과정과 실패 경험이 핵심적인 학습 요소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과의 수준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사고와 배움이다.진로에 맞춘 탐구? NO!탐구보고서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고서는 ‘어떤 질문에서 시작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기록하는 과정 중심의 결과물이다. 특히 실패 경험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은 학생의 문제 해결력과 사고의 깊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최근 주요 대학들은 ‘전공 적합성’의 비중을 점차 낮추는 추세다.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여러 포럼과 자료를 통해 “특정 전공에 맞춰 일관되게 구성된 활동보다, 다양한 탐구 경험과 협업 과정을 통해 성장과 문제 해결력을 보여주는 학생을 더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에서는 정성평가 비중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단순한 활동의 양이 아니라, ‘얼마나 깊이 있게 탐구했는가’라는 질적 요소가 평가의 핵심이 된다는 의미다.윤 교사는 “대학은 전공과의 직접적인 연관성보다, 해당 과목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탐구했는지를 본다”라고 강조했다.나만의 질문에서 시작한 탐구의 깊이탐구 활동의 전개 방식 또한 유연하게 접근해야 한다. 동일한 주제를 학년별로 심화할 수도 있지만, 탐구 과정에서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는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화학실험 과정에서 실패를 경험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생명과학적 요인에 관심이 생겼다면 이후 탐구 및 진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도 의미 있는 흐름이다. 이는 단순한 전공 일관성보다 융합적 사고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한편, 많은 학생들이 간과하는 부분은 활동 보고서의 활용 방식이다. 대학은 개별 탐구보고서를 직접 확인할 수 없으며, 학생부에 기록된 세특만을 평가한다. 따라서 보고서는 제출용 결과물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 과정을 정리하고 학습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내용이 교사의 관찰과 기록을 통해 세특에 반영되는 것이다.결국 탐구 활동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첫째, 깊이 있는 관심이다. 단순한 흥미를 넘어 특정 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고드는 태도가 필요하다.둘째, 남다른 질문이다. 다른 학생들이 지나치는 부분에서 의문을 갖는 것이 차별화의 출발점이 된다.셋째, 그 질문을 끝까지 탐색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흐름이 학생부에 담길 때 비로소 ‘수준 높은 세특’으로 이어진다.탐구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다. 교실에서 시작되는 가장 기본적인 학습 과정이다. 정답을 빠르게 찾는 대신 질문을 붙잡고 스스로 탐색하는 경험이 쌓일 때, 학생의 성장과 역량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결국 세특을 결정짓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질문에서 출발한 탐구의 깊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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