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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서울병원,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 스마트 진료 서비스로 호응 ‘환자중심 스마트 병원’을 표방하며 지난 5월 23일 정식 개원한 이대서울병원(원장: 편욱범)이 2015년 착공 후 4년간의 대역사(설계 정림건축, 시공 대림건설) 끝에 지하 6층, 지상 10층, 1,014병상 규모로 지난 2월 7일 진료를 시작했다.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로 설계되어, 환자들이 최상의 의료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전용 출구로 연결되며 직선거리로 김포공항과는 3.3.Km, 인천공항과는 36Km 거리에 있어 국내외 환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 최초의 여성 병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인 '보구녀관(普救女館)‘ 한옥건물도 병원과 의과대학 사이 부지에 복원해, 한국 여성의술 132년의 역사와 정신을 되살린다. 보구녀관은 이화학당 설립자인 메리 F 스크랜튼 여사가 학당을 설립한 다음해인 1887년,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당시의 조선 부녀자들을 위해 세운 여성전문 병원이다.74년 역사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도 기숙사를 갖춘 최첨단 건물을 병원 바로 옆에 신축하고, 우수한 여성 의학도와 4차 산업 혁명을 이끌어갈 의료 바이오 인재를 양성한다. 새 의과대학 건물은 이화학당의 네 번째 학생이자 한국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본명 김점동)를 기려 에스더빌딩으로 명명되었다. ■ 기준병실 3인실, 전체 중환자실 1인실로 진료 패러다임 바꿔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로 설계되었으며 1인실, 특실, 중환자실, 무균병동, 항암주사실 등 총 1,014병상으로 구성되었다. 3인실은 병상당 면적이 10.29㎡로 의료법상 1인실의 병상당 면적 기준인 6.5㎡보다 넓으며, 화장실이 딸려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ㅁ자 형태의 건물 구조로 병실 어디든 채광이 잘 되게 설계되었고 많은 시간을 누워 지내는 환자들을 위해 조명 위치까지 조정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국내 최초로 전체 병실이 1인실로 구성된 이대서울병원 중환자실은 내과, 외과, 신경계, 심장혈관계 및 응급중환자실 등 80개 병상을 갖췄다. 각 중환자실은 간호사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병실이 배치되어 의료진의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환자들이 육체적, 심리적 안정감 속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 ■ 첨단 의료기기와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병원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올림푸스 '엔도알파' 수술실 시스템은 하나의 터치 패널로 수술에 필요한 각종 의료기기를 조정함으로써 수술 시간을 줄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집도의와 수술 종류에 따라 사전 입력된 환경 설정을 토대로 버튼 하나로 수술별 환경 설정이 가능한 '프리셋' 기능이 있다. 수술에 필요한 각종 기구를 바닥이 아닌 천정에 연결된 '팬던트'에 달아 두어 수술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환자의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임상통합상황실(Clinical Command Center)도 이대서울병원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스마트 시스템 중 하나다. 입원해 있는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임상통합상황실은 이상 증후가 있거나 필요한 처치가 늦어지는 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를 즉시 발견해 해당 주치의에게 알려 줌으로써 이상 징후에 대한 대응 소요 시간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이상 징후를 확인해 선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이외도 이대서울병원은 적은 피폭량과 짧은 검사 시간으로도 선명한 영상정보 획득이 가능한 최신 디지털 PET-CT,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 수술기, 방사선 암 치료기 리니악, 최신 혈관조영술기인 이노바 IGS 630 등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했다. ■ 환자의 편의성 높이고 치유를 넘어 힐링을 선사이대서울병원 외래 진료는 센터 중심 진료 체계를 갖췄다.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관절·척추센터 등 총 11개 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임상과 교수가 이동하면서 진료해 환자는 다른 임상과 진료를 위해 이동할 필요 없이 같은 공간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센터 중심 진료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의 정보 공유와 협진을 빠르게 할 수 있어 진정한 환자 중심의 다학제 진료를 실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환자와 가족의 편리한 접근성과 편의성도 이대서울병원의 장점 중 하나다. 병원의 중심인 호스피탈 스트리트를 축으로 직선형 통로에 진료과, 센터를 배치해 환자 이동의 편의성을 더했고,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나눠 통로의 복잡성을 최소화했다.병원 4층에는 중앙 정원인 ’힐링가든‘이 있어 환자와 의료진이 도심 속 녹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병원 외부에는 세계적 공공 미술 작가의 작품인 '호프버드', '스노우맨', 내부에는 점자로 된 히포크라테스 선서문, 이화여대의 상징인 배꽃잎을 형상화한 벽면은 물론 미술품 전시 공간인 '아트큐브'도 설치되어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 중증질환 분야 경쟁력 확보 및 대학병원으로서 연구 역할 강화 새로운 의료진 영입과 단계적 병원 규모 확대를 통해 내실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뇌하수체종양 수술 명의인 김선호 교수와 폐암 명의인 성숙환 교수를 영입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명의급 의료진을 영입해 심장이식 명의인 서동만 교수, 대장암 명의인 김광호 교수 등 기존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심뇌혈관질환, 암,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서비스 혁신단을 신설하고 서비스 디자인 전문가인 김진영 교수를 부원장으로 영입해 이대서울병원이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에 걸맞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및 혁신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대학 병원으로서 연구 역할도 강화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하 양병원, 의과대학, 이화여자대학교가 교육 연구 진료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이화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해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연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다.이대서울병원에는 첨단의생명연구원, 이대목동병원에는 융합의학연구원을 병원 특성에 맞게 설치 운영함으로써 의료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국제적 R&BD 허브를 구축하고,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활성화해 의료 사업화 및 복합형 미래 인재 및 지도자 육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이화여자대학교의 학술적 협력과 발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대서울병원 ‘스마트 수술실’에서의 첫 집도 엿보기이대서울병원 병실에서 김 씨가 담낭절제술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병실에서 가족과 헤어지자 김 씨는 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더 생겼다. 하지만 수술실로 들어가자 강화유리로 된 벽과 천장이 파란색으로 되어있어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마취가 진행되고 집도의 민석기 교수가 들어왔다. 민 교수가 버튼을 누르자 자신이 미리 설정한 수술 환경과 김 씨가 받을 수술에 맞게 수술실 환경이 갖춰졌다. 민 교수는 수술 모니터에 뜬 김 씨의 영상진단 정보를 확인하고 수술에 들어갔다.수술 과정에서 민 교수가 직접 의료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환자의 영상진단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할 필요가 없어 김 씨의 수술은 일찍 끝날 수 있었다. 지난 2월 7일 진료를 개시한 이대서울병원 ‘스마트 수술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첨단 의료기기와 정보통신 기술의 만남이대서울병원이 구축한 스마트 수술실은 올림푸스사의 ‘엔도알파’ 수술실 시스템으 2019-08-08
- 예비고1(현 중3)을 위한 수학 공부법 나만의 개념노트를 작성해 보자고등학교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이 각 단원을 나갈 때 개념을 알려주지만, 그것만으로는 개념을 확실하게 본인 것으로 만들기는 어렵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스스로 백지 노트에 정리하면서 익히는 습관을 수능까지 꾸준히 이어가며, 나만의 개념노트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나만의 개념노트는 한번에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 적을 때는 내용이 많이 빈약하겠지만, 나만의 개념노트를 하나하나 채워나갈 때마다 성취욕이 올라가게 되고, 교과서나 시중교재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정말 나만을 위한 개념노트가 완성될 것이다. 기본적인 공식은 꼭 외우자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공부할 때 수학(상)을 펼치면 맨 먼저 다항식 단원이 나온다. 중학교 수학과 이어지는 곱셈 공식과 인수분해 공식이 나오는데, 중학교 때보다 꽤 많이 복잡해 보인다.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필요한 공식은 반드시 외워야 한다. 공식을 외운 후에는 꼭 관련 문제를 풀면서 암기한 공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공식을 내 것으로 체득할 수 있는 계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풀고, 구구단처럼 저절로 공식이 나올 수 있게 만들어야 진짜 공식을 암기한 게 된다. 시험에서 계산 속도는 학생들의 실력을 판가름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시험 문제를 풀 때 기본공식들이 몸에 배어있지 않다면, 문제 풀이 과정 중 속도의 흐름이 끊기게 되고 시험 시간 안에 문제를 다 못 푸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고등학교 수학은 이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에 나오는 공식은 반드시 외우고, 반복 학습을 통해서 체득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자중학교 때 고등학교 수학을 선행 학습하는 학생들이 많다.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 접했을 때는 개념을 익히고, 기본 문제를 풀기에도 버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반복 학습을 통해서 곧 익숙해지게 된다.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에는 자기만의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학생은 한 번 틀린 문제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틀리는 경우가 많다. 틀린 유형의 문제들은 다시 공부해야 하는데, 오답노트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방대한 내용의 고등학교 수학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할 수도 있다. 자기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실수하는지, 어떤 개념 이해가 부족한지 빠르게 찾아내고 복습할 수 있다. 오답노트는 본인이 틀리는 문제뿐만 아니라 맞았지만 어려웠거나 새롭게 느껴졌던 문제 및 중요하게 생각되는 문제들도 함께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 단원 간 연결력을 강화하자고등학교 수학 문제는 단원 하나의 내용이 단독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단원 간 개념이 연결되어 하나의 문제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과정이라고 모른다면,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풀 수도 없는 것이다. 수학은 벼락치기가 불가능하다. 꾸준히 실력을 쌓아 놓았다면 좋겠지만, 중하위권 학생들도 아직 늦지는 않았다. 중3 여름방학은 본인이 중학교 수학 개념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는지, 어려워하는 단원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취약점을 공부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혼자 하기 힘들다면, 개별 관리를 잘해주는 인근 학원이나 교습소의 전문 수학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물론 상위권 학생들도 혹시 본인이 소홀히 생각했던 단원이 없는지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한다. 기출문제를 풀어보자고등학교에서 실제로 보게 되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시중 문제집에 나오는 문제와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내신 시험 전에 미리 본인의 학교 기출문제로 나오는 유형에 대해서 익히지 않는다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고등학교 수학 시험은 보통 중학교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기 때문에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기출문제 풀이는 반드시 필요하다. 기출문제는 한번 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풀어본 문제 유형이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파악하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 학습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제 7개월 후면 고등학생이 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한 수학 공부법을 정리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위 방법들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가 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능까지 대략 3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긴 것도 같지만 지나고 난 학부모 학생들은 짧았다고 한다. 수시 입시에서 반영되는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까지는 9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어렵고 힘든 시간이겠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한 건실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그 시간이 가치 있게 느껴지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부모님, 학교와 학원 선생님들이 항상 응원하고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목동수학전문학원신수학 신대용 원장02-6737-4168목동 5단지 맞은편 벽산미라지타워 4층 2019-08-08
- 대입 수시, 학생 학부모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1. 수시에서도 수능 성적을 본다?절대로 그럴 수 없다. 만약 대학이 수시전형에서 학생의 수능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면 제재를 받는 것뿐만 아니라 요강을 허위로 작성했기 때문에 사기죄로 고발될 수 있다. 수시 원서 접수를 할 때 학생이 동의를 하면, 성적이 공개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최저자격 기준 여부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그 이상을 선발에 활용할 수는 없다. 이런 오해가 생기는 것은 모 대학에서, 특정 연도에 수능 우수자들이 대거 합격한 해가 있었는데, 그때 그런 오해를 사기도 했다. 그런데 그 해를 제외하고 그 다음 해부터는 수능성적과의 상관관계를 찾을 수 없었다. (어쩌면 그 해에 그렇게 뽑았다가 문제가 되니까 바꿨을 수도 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최저자격 외에 수능은 어느 학교도 수시에서 반영되지 않는다. 2. 한 학교에 여러 번 지원하면 유리하거나 불리하다?수시는 정시와 달리 한 학교를 여러 번 지원할 수 있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같은 과를 계열로 한번, 학과로 한번 지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같은 과를 두 번 지원하면, 학생의 지원의지가 강한 것으로 생각하고 뽑아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입학관계자가 직접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그런데, 절대로 그것을 전형의 합격 요소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학생부 종합전형이 정성적 평가를 하다 보니, 뭔가 입학사정관 마음대로 선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인데, 각 학교마다 선발 기준이 수치화 되어 있다. 정성적 평가가 ‘마음대로’ 선발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아마도 그 입학관계자는 많이 지원을 하라는 학교 마케팅차원에서 이야기한 듯한데, 그 말을 한 사람이나 그걸 듣고 따라하는 학생이나, 우리나라 입시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씁쓸한 풍경에 지나지 않는다. 3. 인원을 많이 뽑는 학과가 유리하다?인원을 많이 뽑으면 경쟁률이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 소문이 돌기도 하는데, 많이 뽑는 대학은 대신 많이 지원을 하기도 한다. 만약 내가 합격권이라면 당연히 인원이 많으면 좋지만, 내가 성적이 조금 모자라면 더 많은 학생을 재껴야 하는 핸디캡도 있다. 그러니까 인원에 대한 유, 불리는 거의 없다. 단, 일정배수 이상 뽑는 학과는 인원이 많으면 유리하다. 예를 들어 고려대학교 일반전형 경영학과는 5배수를 뽑는데, 500명이 넘는 선발인원이 되다보면 1단계에 통과되면 면접에서 당락이 좌우되므로 성적이 모자라도 합격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그래서 고대 경영학과의 내신 컷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실제 인원수를 크게 고려하지 않고 지원해도 된다. 무엇보다도 전공적합성이 떨어지는데, 인원만을 보고 지원하면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다. 4.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내신 산출방법이 있다?가끔 ‘‘서울대식’으로 하면 내신이 몇 등급이고 ‘연대식’으로 하면 내신이 몇 등급이다.‘ 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그런데 요강에 내신산출 공식이 나와 있는 전형, 예를 들어 내신전형이나 논술전형에서는 그 식이 통용이 된다. 그런데 학생부 종합전형에는 모든 대학이 내신 산출 공식을 발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학생의 성적향상 여부에 따라 가점을 주기도 하고, 전공과 관련된 과목을 잘 하면 가점을 주기도 한다. 쉽게 말해 내신도 정성적 평가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별 내신산출은 학종에서는 없다. 그냥 전체 내신을 기준으로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할 수 있다. 5. 대학 입학처와 상담하면 합격여부를 더 잘 알 수 있다?가끔 학생이 ‘연대에 물어봤더니 이 성적이면 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대 가서 물어봤더니 지원해 보라고 하는데요’ 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대학교 담당자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대학 입학 담당자는 웬만하면 자기 학교에 학생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게 하는 것이 자신들의 일이다. 그러니까 웬만하면 지원해보라고 할 것이다. 그것을 마치 대학에서 합격을 보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대학은 특별히 성적이 떨어지지 않으면 언제나 ‘해볼 만하다’고 말한다. 그러니 그 말에 너무 흔들리지 말 것. 목동 대입 수시 논술 전문 토마스 아카데미김호진 원장교육문의 02-2061-9913 2019-08-08
- 일러스트 작가의 소박한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영등포구청 인근에 자리 잡은 아담한 카페 ‘인투터썬’. 상호와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멀리서도 눈에 띄는 이곳은 일러스트 작가인 박희재씨가 지난 4월 문을 연 공간이다. 출입문 앞에 놓인 초록식물이 지나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작은 테이블 세 개가 놓인 실내는 깨끗하고 밝은 느낌이다. 주로 근처 직장인들의 테이크아웃 주문이 많지만, 잠시라도 이 테이블에 앉아본 이들이라면, 위에 놓인 색연필과 바로 옆 선반에 꽂힌 책들에 시선이 갈 터. 수많은 책으로 가득한 북카페와 비교할라치면, 소박하기 이를 데 없으나 몇 권의 독립서적과 일러스트 북만으로도 책을 집어 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박희재 작가의 드로잉북인 <Birth>, <드로잉 바이 희재 Drawing by heejae>와 직접 만든 컬러링 북도 인기가 좋다. 다른 작가의 독립서적도 여러 사람의 손을 탄 흔적이 엿보인다.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재미있는 삽화와 짧은 글로 이루어져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서너 권을 뚝딱 읽게 된다.박희재 작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림에다 싣는다”며 “이곳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작가의 다양한 일러스트는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hee_jae_on>에서 감상할 수 있다. 코코넛밀크를 듬뿍 넣은 코코넛라떼를 비롯해 직접 만든 흑임자잼에 우유를 섞어 만든 흑임자 크림라떼, 생자몽 연유라떼 등 입맛 사로잡는 수제음료와 함께, 수제 샌드위치, 스콘 등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 8시부터 문을 연다.위치: 영등포구 당산로 92 호서빌딩 1문의: 010-9342-7602www.instagram.com/cafe_intothesun 2019-07-25
- 마음껏 소리 지르고 연주하는 나만의 공간 ‘더 뮤직 스튜디오 The Music Studio’는 목동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24시간 음악연습실이다. 이곳은 작곡가이자 베이스기타 연주가인 박종현 대표가 지난 4월 문을 연 공간이다. 2층에 있는 연습실 안으로 들어서면 밝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0여 평의 공간에 모두 11개의 방이 있으며 하나하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각 연습실마다 창문이 설치돼 있어 갑갑하지 않고,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콤비 블라인드와 개별 사물함, 개별 냉난방, 연습실 사용자만을 위한 남여 개별화장실 등 편리한 시설이 더 뮤직 스튜디오의 장점이다. 스쿨존이라 주위가 환하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차에 대한 부담도 적다. 박종현 대표는 “오랜 기간 음악을 해왔던 터라 다양한 연습실을 경험했다”며 “음악연습과 작업에 몰두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곳은 음대 입시생뿐 아니라 프로연주자를 꿈꾸는 사람들, 동영상 크리에이터의 촬영 공간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박 대표 역시 이곳 연습실 한 공간에서 기타레슨과 음악 작업, 유튜브 영상 촬영 등의 일을 한다.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 해군 군악대를 전역한 박종현 대표는 뮤지컬, 연극, 콘서트, 쇼 케이스 등 다양한 공연무대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방송과 앨범 프로듀싱, 레코딩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유투브 방송<https://www.youtube.com/bassjh89>에서 박 대표의 연주영상과 실용음악 입시정보 등을 시청할 수 있다.위치: 양천구 은행정로 52, 2층문의: 070-7547-3753https://blog.naver.com/bassjh89 2019-07-25
- 아이들과 구름도 타고 호랑이도 만나러 가요 ‘어흥! 호랑이가 멀리서 다가오자 어머니는 떡 광주리를 바닥에 떨어뜨렸어요’ 실감나는 호랑이 소리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지만 금방 논을 반짝 거리면서 동화에 집중한다. 신목종합사회복지관 ‘동화나라 탐사대’모임은 동화구연을 배워 관내 어린이들을 찾아가 동화를 읽어주는 모임이다. 실감나는 동물 울음소리나 재미있게 인물의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모여 열심히 연습하는 모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동화를 읽으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동화책처럼 마음을 깨끗하게 해주는 책들이 있을까? 요즘 동화책은 어린이들만 읽는 장르가 아니다. 가정 살림에 지친 엄마도, 시골 툇마루 어머니의 무릎위에서 이야기 들었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만들고 싶은 어르신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들이 많이 있다. ‘동화나라 탐사대’는 처음에 신목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만든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동화를 읽으면서 동물과 식물의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실감나게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동화책 안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찾아내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 윤효흠 씨는 “이웃의 추천으로 알게 돼서 배우게 되었어요. 동화구연은 해 본적이 없어서 너무 새로웠지만 배우고 나니 재미있어요. 잘 배우고 나니 동화책도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고 책 읽어주는 봉사도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하면서 동화구연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동화책을 선정하고 동화책 안에 나온 동물이나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가진 등장인물들을 연기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회원들 서로가 의지가 되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채옥자 씨는 “지인과 함께 꾸준히 나와 배웠어요. <도깨비를 삼킨 아기돼지>책이 기억에 남아요. 호랑이나 남자 목소리를 내 보는 것이 특히 재미있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한다. 동화구연을 더 잘하기 위해 인형도 만들어한 달에 몇 번씩 모여서 꼬박꼬박 동화책을 읽는 법을 배우고 다양한 표현법을 익혔다. 지금의 회원들은 작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해 온 사람들이라서 서로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아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 동화책을 처음 읽어줄 때는 시간 조절도 잘 안되고 배운 대로 동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들었다. 오명환 씨는 “처음에는 긴장이 되었지만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니 점점 읽어주는 게 재미있어졌어요. 다른 봉사활동까지 20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동화구연은 어린아이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한다. 장애아동을 찾아 책을 읽어주는 봉사도 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경험은 모든 회원들이 느꼈다. 동화책을 맛깔나게 읽어주는 것으로도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도 하고 즐겁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 더 열심히 모여서 공부하고 책을 선정한다. 나의 목소리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올해는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손유희 동작을 익혀서 손동작으로 함께 해보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더해서 동화와 어울리는 인형이나 소품들을 만들어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거나 천으로 인형을 만들거나 종이 접기도 하고 천 장갑으로 닭을 만들기도 했다.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가 보면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윤종남 씨는 “동화책을 그냥 읽기만 해 주는 것보다 다양한 인형을 가지고 보여주면서 읽거나 손동작을 하면서 노래도 하면 어린이들이 확실히 더 좋아해요. 그래서 더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서 더 색다르게 동화를 읽어주고 싶어요” 한다. 모임이 있을 때마다 회원들의 어깨에는 커다란 가방 안에 재활용품들이 한 가득이다. 동화책마다 어울리는 소품들을 만들기 위해 집안에 보이는 물건들도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동화나라 탐사대는 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 더 많은 동화책들을 실감나게 읽어주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미니인터뷰>회원 윤효흠 씨처음에 아이들 앞에서 동화를 읽으려니 긴장했는데 지금은 재미있어요. 거북이나 토끼를 동작에 따라 느리고 빠르게 읽는 게 재미있어요. 동화 구연 봉사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회원 채옥자 씨동화를 읽어줄 때 열심히 듣는 어린이들의 또롱또롱한 눈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강사의 지도방법을 더 열심히 익혀서 다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고 싶어요회원 오명환 씨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모습에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읽어주고 싶어요. 장애어린이들 방문을 많이 해서 책도 읽고 노래도 함께 하면서 즐거움을 주고 싶어요회원 윤종남 씨북 스타트 봉사를 하다가 동화구연도 배우게 되고 동화 구연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동화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어린이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좋아요. 더 열심히 할 꺼예요 2019-07-25
- 풍미 깊은 짬뽕, 촉촉한 찹쌀 탕수육 ‘중화요리 온’은 염창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기본요리인 자장면과 짬뽕 외에 찹쌀 탕수육과 통통한 칠리새우, 매콤하고 고소한 깐풍기 등의 요리로 입소문이 난 매장이다. 해삼, 송이, 전복, 전채요리, 상어지느러미 요리, 새우와 닭고기 요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어 귀한 손님접대에도 그만이다. 중화요리 온을 추천한 이선일 독자는 “가게가 동네에 있을 때도 오랫동안 이용한 단골”이라며 “맛도 맛이지만, 감동적인 서비스에 늘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는 곳이다. 새 건물로 이전한 이후,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이 더해져 더 자주 찾게 된다”고 전했다. 안으로 들어가 매장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검정과 골드, 붉은 색으로 꾸민 밝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색상의 벽지와 중국식 인테리어 샹들리에가 있는 별도의 방 3개는 손님접대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개별 방은 각각 8인석으로, 방 두개를 연결하면 모두 22명이 앉을 수 있다.이 집의 온짬뽕은 삼선짬뽕과 일반짬뽕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요리라고 한다. 첨가제를 넣지 않은 면을 사골육수에 끓이고, 주인장이 직접 개발한 양념을 숙성해 만들었다. 면이 푸짐한데다 해물과 채소 등의 속 재료를 듬뿍 올려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하다. 찹쌀 탕수육은 꼭 한 번은 맛봐야할 인기 메뉴이다. 시간이 지나도 탕수육 피와 고기가 분리되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레몬향이 밴 고기와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순식간에 접시를 비우게 된다. 점심에는 면과 유산슬, 새우요리, 탕수육, 후식과일 등이 나오는 사랑 코스요리를 1만 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 집은 모든 요리에 물이 아닌 사골육수가 들어간다고 한다. 중화요리 온의 대표는 “내 몸이 귀찮아야 손님이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모토로 운영 중”이라며 “딸의 이름을 건 식당인 만큼 맛있고 정직한 요리로 감동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위치: 양천구 공항대로 630 어바니엘B, 지상1층메뉴: 자장면 5,000원/ 짬뽕 6,000원/ 온짬뽕 8,500원/ 중국식냉면 10,000원/ 찹쌀 탕수육 소 15,000원/ 깐풍육 18,000원/ 점심코스요리 (2인 이상)사랑 15,000원/ 소망 20,000원/ 성공 25,000원 운영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식: 3시~5시문의: 02-2645-0688 2019-07-25
- 한강수병원, 몽골 현지에서 화상환자 대상 의료봉사 펼쳐 한강수병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몽골 국립중증외상센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성형외과 전문의 권민주 원장을 중심으로 여러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에서 70여 명의 화상 환자들이 외래진료를 받았고, 수술이 시급한 토골더르(4세)와 슈데르(4세)에게는 피부이식 수술이 진행됐다. 특히 외래진료에서는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권민주 원장이 직접 드레싱 치료를 진행했다.화상전문병원인 한강수병원은 매년 몽골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만난 환자들 중 현지 치료가 어려운 경우 한국에 초청해 수술을 하기도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2014년부터 한강수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몽골로 돌아간 환자들이 내원하여 추후 경과에 대한 진료도 받았다. 몽골 소방관이었던 블로스키, 오른손 피부이식을 받은 헐거르쫄, 목 부위에 수술을 받았던 슈데르체첵, 손가락 수술을 받은 바뜨나삼, 얼굴 부위를 치료받은 어치르잔 등이 방문했다. 권민주 원장에게 수술을 받았던 엥흐징은 더욱 반갑게 한강수병원 의료봉사진을 맞이했다고 한다. 한강수병원 화상 성형외과 전문의 권민주 원장은 “몽골 의료봉사를 통해 한강수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을 다시 한 번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몽골 환자들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라고 전했다.몽골은 화재에 취약한 천막식 주거(게르) 문화, 뜨거운 차를 끓여 먹는 식습관, 긴 추위와 건조한 날씨로 화상 사고가 많은 나라다. 그러나 중증화상을 수술할 의료진과 의술이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한강수병원은 정기적으로 몽골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07-25
-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배우는 목동 이태윤 영어중국어학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영어 공부가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말은 없다. 눈을 떼지 못하고 신나게 보고 따라 말하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이용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 이태윤 원장을 만나 재미있는 영어 학습의 비결을 들어 보았다. 시청각 자료 활용한 효과적인 영어교육오래 시간을 투자해도 영어는 언제나 고민덩어리이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하기 힘들어 하는 이유는 영어를 학습의 대상으로 여겨 무작정 딱딱하고 재미없게 배우기 때문이라고 이태윤 원장은 지적한다. 이태윤 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모든 미디어 자료들을 이용하고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미국 드라마, 영화, CNN뉴스까지 수업 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시청각 자료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영어를 공부한다. 기본적으로 꼭 익혀야 하는 필수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의 구간을 반복적으로 청취하고 보면서 학습한다. 핵심 단어와 함께 영상 안에서 핵심 단어가 들어간 문장도 함께 통으로 외워 버리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하게 된다. 여러 번 반복하다보면 관련 영상이 나오거나 비슷한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보았던 문장이 입에서 흘러나오게 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배우들의 목소리로 듣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어 실력이 쑥쑥 올라 있기 마련이라고 이태윤 원장은 강조한다. 노래로 부르는 영어, 문법까지 한번에 이태윤영어중국어학원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헝거 게임, 트랜스포머, 어린왕자 등의 영화나 최신 팝송으로도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자칫 시청각 자료들만 이용하면 영어 문법이나 꼭 알아야 하는 영어 필수 학습 요소들을 빼놓는 것이 아닌지 걱정할 수 있다. 하지만 이태윤 원장 “학생들의 재미있게 수업에 참가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단어에서 필수 문법까지 익히게 됩니다. 저절로 자기주도 학습이 이뤄져 영어 실력이 오르게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라고 전했다. 학원에서는 영어 인증시험을 수시로 치르게 해서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만든다. 레벨에 따라 토익이나 토플, 전국 고3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문법이나 내용을 학생 스스로 설명하고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실력이 쌓이게 된다. 영어 실력도 차곡차곡 만들어 가다보면 복잡하고 어려운 학교 내신이나 수능 문제까지도 척척 잘 풀어나갈 수 있단다. 영어단어로 배우는 ‘VOCAFLIX(보카플릭스)’ 출간VOCAFLIX(보카플릭스)는 휴대폰을 통해 선정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게 했다20년이 넘는 영어 지도 경력을 가진 이태윤 원장은 꾸준히 영어 교재를 만들어 왔는데 올해 ‘보카플릭스(VOCAFLIX)’를 출간했다. 보카플릭스는 자주 쓰이는 고급 단어를 선정해 그 단어들이 나온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을 모아 공부할 수 있게 한 교재다. 교재 안에는 QR코드가 들어 있어 휴대폰을 통해 선정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 영상을 보며 학습할 수 있게 했다. 제시한 단어를 말하는 대사의 구간을 여러 차례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두어 반복학습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단어를 통문장으로 외우기 때문에 이질감이나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자연스러운 원어민 발음도 익히고 그 단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영상과 함께 기억할 수 있어 쉽게 잊혀 지지 않는 효과도 있다. 영상 속에서 단어를 찾게 하거나 영작을 하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고 써보게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어를 각인시킨다. 또, 단어를 노래로 부르거나 문법도 노래하는 과정을 통해 익힐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입 안에서 흘러나온다. 또 수업 시간에 함께 나누어 주는 부교재들은 시사이슈나 TED 내용들이어서 매일의 뉴스나 이슈도 알 수 있다.영어 공부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흥미를 돋우고 몰입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이태윤 영어 학습법을 통해 진정한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져보자. 학생과 함께 학부모도 참관 수업이 가능하다니 한번쯤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것 같다.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10층문의 02-2650-8777/8833 2019-07-25
- 열정적 화음으로 만들어 가는 사랑의 마음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공부하고 과제하고 시간을 나누어 써도 모자랄 학생들이 취미활동과 봉사까지 함께 한다면? 더불어 이웃 사랑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대학 진학도 하게 된다면 아깝지 않은 학창생활이 될 것이다. 양천구 M&P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강현주)은 양천구 지역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학업에도 도움을 주는 이야기를 강현주 단장과 올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작년 악장 한이주 학생과 만나 나누어 보았다. 아름다운 화음에 사춘기 스트레스 훨훨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2013년에 만들어져 오랜 시간동안 운영되고 있는 튼튼한 오케스트라다. 강현주 단장은 프로오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다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달라는 청에 12명의 단원들로 처음 시작을 했다. 현재는 60명의 단원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가입할 수 있는 단원들은 초등학교 6학년 가을(예비 고1)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활동을 할 수 있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매주 한 번씩 만나 서로 어울려 연습을 한다. 고2와 고3은 학업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학년의 특성상 개인적인 상황에 맞춰 연주회나 연습을 조절할 수 있어 큰 부담은 없다. 많은 학생들이 맞춰가는 연습이지만 불성실하게 연습에 빠지거나 다른 단원들을 곤란하게 하는 상황은 없단다. 예비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후배가 서로 만나 화합하며 음악을 만들어 내다보니 분위기는 늘 화기애애하고 좋을 수밖에 없단다. 강현주 단장은 “예민한 청소년기지만 늘 모이면 웃음꽃이 피어요. 요즘은 가정에 자녀가 한두 명 밖에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아요. 하지만 우리 오케스트라 선후배간에 고민이 있으면 서로 풀어주기도 하고 학업에 대한 질문도 주고받으며 더 정이 깊어져요. 단원들 서로 간에 마음이 통하다보니 연주하는 음악 소리도 더 깊어집니다” 한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교향악단을 끝마치게 되어도 선배들이 계속 찾아와 후배들을 응원할 정도로 정이 깊다. 실력은 쑥쑥, 이웃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도 저절로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1년에 한 번 커다란 정기 연주회가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기연주회는 올해 8월 18일 오후 5시 30분 KT체임버홀로 예정되어 있다. 올해도 모차르트 곡을 비롯해 브람스, 멜덴스존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펼쳐 보이기 위해 단원들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은 정기 연주회뿐만이 아니라 양천구 동아리 오케스트라 축제 연주회, 양천구 신년 음악회나 양천구의 크고 중요한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해 왔단다. 양천구 세월호 추모 음악회는 여러 해 째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그밖에도 요양원 연주를 통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음악을 들려드리는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에서 연주를 할 때는 환자들 중에 눈물을 흘리며 듣는 경우도 있어 덩달아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단원들의 마음도 뜨거워졌단다.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친구들 모여라!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의 입단을 위해서는 1년에 한 번 있는 오디션을 보아야 한다. 올해는 8월 25일과 9월 1일로 예정이 되어 있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예비 중1)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다. 오디션을 위해서는 자유곡 1곡과 오디션 당일 배부되는 곡을 1곡 연주해야 한다. 반드시 오디션 시간은 전화예약을 할 수 시간 배정을 받아 참여해야 한다. 실력있는 강사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지도를 하고 꾸준한 연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단하고 나면 실력 향상이 쑥쑥 이뤄지는 것을 매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단원들 개인적으로는 실력이 오르고 무대 공연의 경험이 쌓이게 되고 여러 명의 단원들과 화음을 맞춰 가는 협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제 8회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사랑나눔 콘서트>2019년 8월 18일(일) 오후 5시 30분KT체임버홀공연문의: 070-8740-5354/010-3230-6136<2019 양천 청소년 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일시:2019년 8월 25일(일)/9월 1일(일) 오후 2시부터 시작모집대상: 초등 6학년~중학교 1학년(활동시기 중 1학년~고등 3학년)입학절차 및 오디션: 자유곡 1곡/초견곡 1곡(당일 배부)장소: 목동 아트홀(M&P 챔버오케스트라 연습실)접수방법: 010-3230-6136(단무장)/070-8740-5354(사무실)*오다션 시간은 전화 예약 후 시간 배정 받아 참여합니다<인터뷰>서울대 자소서 3번 오케스트라 활동으로 꽉 채워한이주(서울대 전기정보학부19학번/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2018 악장)올해 서울대 전기정보학부에 입학하면서 공대생이 된 한이주 학생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의 권유로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어릴 때는 연습하는 것이 싫었지만 우연한 기회에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에 가입하게 되고는 음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개인적인 바이올린 실력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선후배간에 모두 함께 모여 얼굴을 보면서 연습하고 맞추다보니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 중고등학교 때 사춘기 스트레스를 오케스트라 연습에 와서 연주로 풀다보니 별다른 힘든 일 없이 지나갔다. 악장까지 맡았던 오케스트라 활동은 서울대 진학을 준비할 때도 빛을 발했다. 자기소개서 3번을 작성할 때 배려, 나눔, 협력의 사례를 ‘오케스트라를 하면서 나의 바이올린 소리만을 크게 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악기들과 소리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나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어필했다. 공학도로서 여러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데 바로 오케스트라가 그런 역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을 적었다. 양로원 연주를 하면서 어르신들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꼈고 지역 아동센터에서 연주하고 악기를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기쁨도 얻었다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학교 생활기록부의 봉사 활동이 풍성해질 수 있었고 서울대 면접관들의 활동내용과 소감을 묻는 질문에도 잘 대답할 수 있었다. “청소년기를 음악적 열정과 소통으로 채우고 봉사의 따뜻한 마음도 배우며 학업 스트레스까지 날려 버릴 수 있는 양천구 M&P청소년 교향악단 적극 추천합니다” 라고 한이주 학생은 전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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