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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경복여고 1학년 1학기 국어 기말고사 분석
2026년 경복여자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70점), 서답형 6문항(30점)으로 구성되어 총 28문항이 출제되었다. 이번 시험 역시 문학, 비문학, 문법 등의 모든 영역이 고루 출제된다는 경복여고의 내신 유형을 잘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비문학 지문도 6월 학력평가 지문을 사용하여 다소 난도가 높은 지문이 출제되었다. 비문학 문제를 간과하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어려운 시험이었다. 문학의 경우 교과서, 올림포스 국어, 6월 학력평가 등 많은 작품이 출제되었는데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 만큼 개별 작품의 표현상의 특징은 철저하게 암기한 상태에서 다른 작품과의 비교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법 영역에서는 형태소와 단어의 구성, 파생어와 합성어의 구분,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 어근·어간·어미 구별, 불규칙 활용, 띄어쓰기 등 다양한 하위 개념을 포괄적으로 출제하였다. 특히 합성어, 파생어, 어근, 접사의 내용을 묻는 단어의 구조 파트는 고3 수험생 학생들도 어려워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시험 범위를 공부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을 가능성이 크다. 형태소를 분석해야 하는 3번 문제는 문법 개념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묻는 개념 이해였으며, 8번 문제는 품사와 관련된 적용 능력을 묻는 문제였다. 즉 이해에서 적용까지 폭넓은 문법 지식을 요구하였다. 심지어 서답형 2번과 3번은 단순 단답식 서답형이 아닌 문장 수준의 답안을 작성해야 했기에 서답형 문제마저도 어려운 시험이었다. 문학은 다양한 갈래에서 고루 출제되었으며, 특히 현대시(「이탈한 자가 문득」, 「사랑의 전당」, 「보라, 감자꽃」), 고전 시가(「석춘사」), 현대소설(박완서 「후남아, 밥 먹어라」, 김유정 「봄·봄」, 이태준 「돌다리」), 현대 수필과 극(백석 「가재미, 나귀」, 이강백 「파수꾼」), 드라마 대본(「우리들의 블루스」)까지 교과서 외 다양한 작품이 출제되었다. 각 문항은 시적 대상의 상징, 정서 변화, 인물의 가치관 및 사회문화적 맥락 해석 등 고차적 감상 능력을 중심으로 출제되었다. 2학기에도 역시 많은 양의 문법 범위와 문학 작품이 시험 범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번 여름 방학이 정말 중요하다. 교과서 이외의 비중이 매우 높기 때문에 부교재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공부해야 한다. 또한 방학 동안 매우 다양한 문학 작품을 살펴보고 분석하는 연습을 길러야 하고, 문법 영역은 중세 문법으로 확장되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에는 문법의 기반을 닦아두어야 2학기 학교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가 있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02-2653-3644~5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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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포항공대 무은재학부 이연재(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이연재 학생은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무은재 학부는 무(無)학과를 의미하며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해 학생이 직접 전공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학부 과정이다.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온 그는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수없이 진행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만들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파악하고 내신성적과 생기부를 풍성하게 채운 연재 학생의 학교생활을 만나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진로에 대한 확신연재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포항공대 무은재학부에 합격했다. 연재 학생은 합격 비결로 ‘진로에 대한 확신’을 꼽았다. 어릴 때 자유롭게 실험하고 창작할 수 있는 컴퓨터게임에 매료되어 다양한 것을 만들며 놀았다. 어느 순간 게임 시스템을 바꿔보고 싶었고, 코딩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C’라는 언어를 배우고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컴퓨터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따라서 자연스럽게 생기부에도 연재 학생이 컴퓨터 공학에 관심이 있고 실력 있다는 내용이 나타나게 되었다. 또, 컴퓨터를 배우면서 향상된 사고력이 어려운 선택과목을 수강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연재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오버플로우-컴퓨터 동아리-컴퓨터 프로그래밍도 배우고 학교 축제에 낼 게임을 만들었음.-한가람고는 이동수업으로 진행되어 시간표 만드는 게 까다로운 편임. 연재 학생은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선택과목 정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간표를 생성하는 앱을 제작함.-연재 학생은 이 과정에서 프로그래밍이 단순한 취미나 자기만족을 넘어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함.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웠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이중 전자의 수치적 해석과 시뮬레이션’이었음.-탐구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이중 전자의 운동을 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이었음.-어려운 주제에 발표는 조사만 하고 직접 해 보는 경우가 적지만 연재 학생은 실제 적용까지 도전함. 단순 물리적 분석을 넘어 수학과 컴퓨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을 제작함.-탐구는 얼마나 심도 있고 완성도 있게 창의적으로 탐구했고, 발표까지 잘 마무리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음.내신 학습 방법<연재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법 1-기본을 지키자, 방향성이 효율성을 결정한다, 휴식은 잠재력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됨.-연재 학생은 수업을 들을 때 ‘시험을 보기 전까지 이 부분은 다시 보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음. 모든 궁금증을 지금 해결한다는 태도로 수업을 들으면 수업 내용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며 주체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며 오래 기억할 수 있음.*내신 대비 학습법 2-공부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 즉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함.-핵심을 파악해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저자의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함.*내신 대비 학습법 3-에너지를 중요한 일에 우선 분배해야 함.-각자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정해져 있어서 적절한 ‘휴식’이 필요함. 영상을 시청하거나 게임을 하는 건 막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휴식을 방해할 수 있음.-최고의 휴식은 밤에 마음 편하게 푹 자는 것임. 잠을 설쳐서 다음날 피곤한 하루를 시작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중요한 시험을 망치지 않도록 매일 8시간 이상 잠을 깊이 잘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람.*계획 세우기와 노트필기-계획을 세우고 지키기보다는 지금 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수행함.-먼저 큰 단위로 해야 할 일들을 떠올림. 목표와 기한 정도를 떠올려 본 후에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1~2시간의 작은 단위로 떠올려 봄.-각 작업의 중요도를 평가하고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마감 기한부터 일정을 역산해 대략 배치함. 기한이 가까울수록, 시험 점수에 영향이 클수록, 다른 작업에 선행되어야 하는 경우 중요도를 높게 평가했음.면접-솔직하게 답변하도록연재 학생은 포항공대의 면접은 조금 신선하다고 느꼈다. 생기부 기반 면접이었으나 생기부 관련 질문보다는 그 외의 질문이 더 많았다. 특히 지원자의 성격이나 일상을 궁금해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나 지속 가능성, 인성 등을 평가하고자 학교 생활 외의 일상적인 부분을 묻는 말이 많았다. 실력은 이미 생기부를 통해 확인했으니 다른 부분을 묻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면접이었다.연재 학생은 “진심으로 활동에 대해 고민하거나 즐기며 학생부를 알차게 채워온 학생들은 자신 있고 솔직하게 답변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조언했다.선택과목 결정연재 학생 선택과목을 정할 때 단순하게 ‘반드시 듣고 싶거나 들어야 하는 과목’을 전부 채운 뒤 학점 수 등 몇 가지 필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나머지 과목을 맞췄다. 대부분 진로와 관련되어 필요한 과목이거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과목을 우선 배치했다.연재 학생은 “저는 과목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었어요. 왜냐하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선택을 번복하거나 후회할 시간과 에너지를 차라리 이미 선택한 과목을 열심히 공부하는 데 쏟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선택할 때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과거의 선택이 잘한 것인지 계속 고민하는 것은 불안감만 증폭될 뿐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선택한 과목을, 최선을 다해 공부해 보고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확신을 가지고 바꾸면 됩니다”라고 조언했다.후배들에게연재 학생은 후배들에게 2학년 겨울방학에는 다양하게 실패하는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모두가 고3은 처음입니다. 첫 시도에서 완벽하게 계획대로 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이 과목의 성적을 향상하기 위해 어떤 부족한 점을 보완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게 됩니다. 이런 시기를 지나야 자신의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훨씬 효율적으로 공부해 나갈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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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카톨릭대 의예과 박준성(양천고) 학생
양천고를 졸업한 박준성 학생은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중학교 때 의학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진로로 정했다. 여러 질병에 대처할 수 있는 내과 의사라는 구체적인 진로를 찾았다. 학년이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에, 진로에 관한 전문성을 꼼꼼하게 나타냈다. 진로와 관련한 학교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면서 꿈꾸었던 의예과에 합격한 준성 학생의 성실한 학교생활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서서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준성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카톨릭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준성 학생은 합격 비결로 두 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는 서서히 발전한 점이었다. 1학년 때는 성적도 아쉽고 생기부에도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학년을 거듭할수록 성적도 오르고 생기부에서도 준성 학생만의 관심사와 전문성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대학입시에서 좋은 인상을 주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준성이라는 학생이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발전해나간다’는 좋은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고등학교 내신에서 수학과 과학을 전부 1등급을 받은 것이 나머지 과목들로 인해 낮아진 성적을 보완해 준 것을 합격의 큰 요인 중 하나라고 보았다.전공 적합 활동-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준성 학생은 의‧생명 아카데미라는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 생기부 비교과 활동의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의‧생명 아카데미 프로그램에서 의료윤리와 관련한 활동, 교과와 연계해 실험과 활동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생기부의 부족했던 과목을 보완하고 생기부에 준성 학생의 관심사를 드러내면서 다른 활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준성 학생은 “프로그램에서 실험과 활동을 할 때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해한다는 생각을 두고 개념들도 꼼꼼히 확인하려고 했다. 실험이나 보고서를 기획할 때는 그 과정들에서 이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 오류가 있지는 않은지를 계속 확인하려고 했어요. 고등학생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준성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미래과학탐구부-진로와 관련한 활동을 하고 그것을 통해 알게 된 점을 다른 학생에게 발표하고 공개함.-실험이 주된 활동이기에 실험을 오랫동안 기획하고 진행했음. 이 과정에서 실험을 기획하는 방법과 준성 학생만의 독창적인 실험을 만드는 능력과 오류를 찾고 개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대체당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가능성에 대한 탐구’임.-실험을 진행하고 난 후 실험 결과에 오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일부 대체당이 시중에서 구한 것이었기에 혼합된 다른 물질이 존재한 것이 오류의 결과를 가져옴.-이를 계기로 실험에 대해서 예측해 보고 예상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됨. 오류나 아쉬운 점을 인지하고 생기부에 적어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에 확인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음.내신 학습 방법<준성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학교 시험은 교사와 과목에 따라 다르게 공부해야 함.-시험을 보기 전에 교사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그에 맞춰 필요한 부분만을 먼저 공부하려고 함. 최대한 여러 과목을 고르게 잘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과목마다 효율성을 찾아 필요한 정도만 공부했음.*계획 세우기-계획을 너무 구체적으로 짜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음.-하루 동안 어떤 과목을 얼마나 할지 정해놓으면 그 양을 다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공부를 대충 할 수도 있음. 그래서 계획을 세우는 날 최대한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필요한 시간을 정해 공부했음.-특히 수학과 과학의 경우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에 변수가 많아 계획을 짜기 어려웠음.면접-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하라준성 학생은 면접에서 생기부를 완벽히 파악해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면접을 보면 자신이 했던 활동이어도 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다. 면접을 보기 전 자신이 한 활동을 정리한 후 실험의 진행 방법처럼 세세한 점들도 암기해야 한다.준성 학생은 “또, 면접관들에게 위축되지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끝까지 해야 합니다. 자상한 성격의 면접관도 있지만, 무섭다고 느낄 수 있는 면접관도 있어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도록 면접 전에 최대한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지문 독해법-평소 글을 많이 읽어라준성 학생은 국어나 영어 과목의 지문 독해를 수월하게 하려고 평소에 글을 많이 읽었다. 학생이기에 일반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고 또, 최대한 여러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인터넷 기사를 보는 습관을 지녔다. 자극적인 기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경제나 정치와 같은 학생들이 알기 어려운 내용의 기사를 읽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서 모르는 내용의 글을 읽을 때는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경제의 경우 수능 국어 지문에서도 출제될 수 있는 주제로 더 주목해서 보았다. 관련 용어와 개념을 미리 익혀두어 연관된 지문이 나올 때마다 큰 도움이 되었다.전공 관련 도서 추천준성 학생은 전공 관련 책으로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와 <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를 추천했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수면과 꿈의 과학>은 수면 부족이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었다. 공부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인 적도 있었는데 수면시간이 줄어드니 몸이 안 좋아지고 집중이 잘되지 않았다. 무리해서 수면 시간을 줄이는 것은 몸과 공부 모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책이 수험생으로서 수면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다>는 현대 의학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남겨준 책이었다. 시스템이라는 것이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완벽해 보이는 것도 확인해 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실제로 준성 학생은 학교 방역의 빈틈에 관한 추가 탐구를 진행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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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2026학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의예과 박세훈(명덕고) 학생
명덕고를 졸업한 박세훈 학생은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사람을 살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의학교수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가졌다. 내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고교 생활 내내 내신 관리에 힘써 원하는 내신을 만들었고 비교과 활동도 의학에 연관이 되는 생물학을 중심으로 수행했다. 다양하고 활동적이면서 꾸준했던 세훈 학생의 고교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끝까지 놓지 않은 생기부와 내신세훈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했다. 세훈 학생은 합격 비결로 ‘끝까지 놓지 않은 생기부와 내신’을 말했다. 세훈 학생은 2학년까지의 최종 내신이 서울에 있는 의대에 원서를 쓰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만을 준비해 정시전형만 할 생각을 하지 않고 3학년 때도 내신 공부와 생기부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다. 3학년 1학기까지의 내신을 잘 마무리해서 최종 내신을 마음먹은 만큼 잘 받았다. 또, 생기부 활동 또는 심화 탐구 보고서를 충실히 작성해 챙겨 서울대 의예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전공 적합 활동<세훈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학교프로그램 MCLA 활동-학교 내에서 여러 특강 또는 실험 활동을 진행하는 활동임.-이런 활동을 단순하게 ‘이 활동을 했다’ 정도로만 생기부에 기재된다면 내용이 부실해질 수 있음. 활동을 진행한 후 개인적으로 느꼈던 점 및 궁금한 점을 주제로 해 추가로 조사한 보고서를 작성한다면 더 효율적으로 활동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세훈 학생은 2학년 때 후성유전에 대한 특강을 수강하고 이와 관련한 책을 읽음. 그 뒤 저널이나 기사 등의 자료 조사를 해 암과 후성유전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함.-자신만의 활동을 추가한다면, 전공 적합성과 적극성을 대학에 충분히 보일 수 있음.*감염병 예방 교육-창의적체험활동(창체)시간에 약물 오남용 교육, 평등 교육 등 여러 교육을 진행함. 이 중에서 진로와 연관 지을 수 있는 교육을 선택해서 관련 보고서를 작성함.-예를 들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수강하고 감염병의 확산 예측에 관심을 가져 SIR 모델에 관해 탐구하고 이를 활용한 감염자 수 그래프를 그려보는 활동을 했음.면접-긴장을 다스려라세훈 학생은 서울대 의대 일반전형으로 응시했다. 면접의 경우 5개 방을 돌면서 면접을 보는 MMI(다중 미니 면접)이었다. 세훈 학생은 “면접을 모두 마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신없다는 생각이었어요. 쉬는 시간도 없이 1시간 동안 계속 면접을 보고 방을 돌아다녀야 하기에 다른 면접보다 정신이 없고 집중력과 순발력, 창의력을 많이 요구하는 면접 유형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세훈 학생은 면접을 실제로 진행하다 보면 계속 떨리고 긴장될 텐데 이 긴장을 누가 더 잘 조절하느냐가 면접의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했다. 긴장을 너무 많이 하게 되면 지금껏 준비했던 것을 모두 보여주지 못할 수 있으니 적당한 긴장감을 가지고 면접관들에게 내가 준비한 것을 모두 나타내 면접을 후회 없이 볼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강조했다.내신 학습 방법-시험 25일 전부터 계획대로 공부세훈 학생은 내신 대비 공부를 시험 25일 정도 전부터 시작했다. 그전에는 국어와 영어를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정리하는 정도만 진행했다. 시험 25일 전부터는 머릿속에 25일이라는 시간을 적절히 분배해서 ‘이 날까지는 무엇을 해두어야지’ 등의 계획을 해놓았다.시험 2주 전까지는 탐구 과목과 영어 위주로 공부를 진행했다. 영어는 지문 분석과 단어 암기를 위주로 공부했다. 지문 분석은 지문을 통째로 암기하기보다는 중요한 문장 위주로 충실히 공부했다. 세훈 학생은 “저는 과학탐구 네 과목을 전부 수강했기에 2주 전까지 개념을 확실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수학이나 국어는 내신 대비 기간 전에 했던 것들을 그대로 진행했어요”라고 말했다.시험 2주~1주 전에는 탐구 비중을 늘리고 수학 비중을 줄였다. 수학은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공부하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않았다. 반면 탐구는 선택과목이기에 1등급 경쟁이 치열하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실력 상승이 잘 된다고 생각해서 탐구 비중을 늘렸다. 국어는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독서보다는 문학 위주로 작품을 분석하면서 시험 출제 비중이 높은 내용을 공부했다.시험 1주~시험 하루 전에는 최종적으로 내용을 정리했다. 과학탐구나 수학처럼 문제 풀이 위주의 과목은 지금까지 쌓아왔던 실력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했고 암기 과목은 비중을 늘려 공부했다.학습 계획-나의 학습 상태를 파악하라세훈 학생은 학습 계획을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그 학습 계획을 실제로 실천할 수 있나 하는 것이었다. 세훈 학생은 학습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일주일 정도 해야 할 과제나 공부를 해보면서 과제에 따라 걸리는 시간을 점검하고 이에 맞춰 학습 계획을 세웠다. 세훈 학생은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과도한 학습량을 가지고 쉬지도 않고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1년간의 수능 준비에 체력적인 과부하를 줄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8-03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⑤ 추천하고 싶은 인강 여름방학은 재충전의 시기도 되지만, 부족한 공부를 메워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탐구 과목의 경우 기본 개념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학원에 가거나 개인지도를 받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에 도움받지만, 많은 학생이 인터넷 강의(인강)를 선택한다. 학원을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자신의 시간표에 자연스럽게 끼워 넣을 수 있으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들을 수 있다.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인강과 강사’를 꼽아달라고 부탁하고, 인강을 듣지 않은 학생에겐 학원 강의나 강사를 추천받았다. 인강을 선택하는 기준도 학생마다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의 답변을 보면서 여름방학 자신에게 꼭 맞는 인강을 찾아 성적을 올려보자.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국어는 김동욱(메가스터디) 강사로 독서의 본질을 파악하는 독해 방법을 알려주어서 좋았어요. 유대종(대성마이맥) 강사도 언어와매체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기억에 잘 남는답니다. 수학은 현우진(메가스터디) 강사의 N제 수업의 질이 좋고 해설 강의에서 배울 점이 많아요. 현우진 강사의 ‘뉴런’은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영어는 김기병(시대인재) 강사의 수업이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아요. 생물Ⅰ은 변춘수(시대인재) 강사가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유전 문제를 비약적 사고 없이 논리적으로 풀이해 주어서 체화하기 쉬워요. 지구과학Ⅰ은 오지훈(메가스터디) 강사의 개념 설명이 자세하고 유형별 자료 분석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국어는 강민철(메가스터디) 강사의 인강을 추천합니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비문학을 틀린 그림찾기처럼 풀어서 고민인 학생, 문학을 감으로 풀어서 고민인 학생에게 추천합니다.수학은 3년 내내 조병근 강사의 수업을 들었어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교과서에 나오는 정의라고 강조하고 자잘한 스킬에 집중하기보다는 그 정의를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했어요. 조병근 강사 덕분에 수학 내신 받기 힘들다는 목동고에서도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안 풀리는 문제가 있어도 ‘정의를 활용하면 결국 풀리겠지’라는 생각으로 다시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교사가 돼서 학생들에게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의야’라고 가르치고 싶을 정도로 교사의 가르침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쳤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국어 문학 영역을 공부하며 문제를 풀 때 느껴지는 애매함을 없애기 위해 강민철 강사의 인강을 들었어요, 강민철 강사는 그동안 수능 기출 문제들을 모두 분석해 평가원의 선지 구성 방식을 가르칩니다. 이런 강민철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 문학에서 정답으로 허용 할 수 있는 선지의 범주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사회 문화 과목은 윤성훈 강사의 인강을 들었어요. 개념 강의는 즐겁고 깔끔하며 집중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 이후 머릿속에 구조화가 잘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회 문화에서 개념과 더불어 중요한 요소는 바로 도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성훈 강사는 도표를 빠르게 풀어내기 위한 스킬을 정리해서 알려주는데 이 강의도 들었어요.사회 문화 과목을 준비하며 개념과 도표가 완료되었다면 실전 연습을 해야 합니다. 30분의 시간 안에 도표를 포함한 20문제를 맞추는 것은 많은 연습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저는 윤성훈 강사의 모의고사로 진행했습니다. 윤성훈 강사가 제안하는 28분 30초라는 시간 내에 답안지 작성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모의고사 연습을 하니 실제 수능 시험장에서 난이도 높은 문제를 만났을 때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어요.*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저는 인강보다는 학원 수업 위주로 공부해 왔어요, 여러 학원에 다니며 좋은 강사들을 만났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강사는 다원수학 학원의 김정래 강사입니다. 항상 일관된 풀이 방식과 발상으로 문제를 설명해 주어서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문제를 접했을 때도 접근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학습적인 지도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 전반에서 꾸준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많이 해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덕분에 공부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끝까지 학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한국사는 이충모 강사를 추천받고 듣게 되었어요. 네 개의 강의로 수능 한국사 전 범위를 완성해 주는데 수능 직전 보고 들어가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화학은 김준 강사를 추천해요. 실전 모의고사 해설 영상만 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를 시간 단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개념부터 이 강사의 강의를 들었다면 아무래도 이런 방법이 체화되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어 추천하고 싶어요.*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저는 경제 과목 인강은 우영호 강사를 추천합니다. 내신에서도 수능에서도 선택 인원수가 적고 극상위권은 상당히 촘촘하고 계산 문제가 많아 절대적으로 난이도 높은 과목이 바로 경제입니다. 우영호 강사의 인강으로 공부해 2, 3학년 모든 모의고사와 수능에서도 경제는 50점 만점을 유지했고 학교 경제 내신도 전교 1등 1등급으로 마무리했습니다.특히 우영호 강사의 파이널 모의고사인 ‘폴리스트’는 상당히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다양하고 복잡한 계산 문제, 신유형의 도표 문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모래주머니 효과처럼 수능이 오히려 쉽게 느껴져 시간 압박 없이 수월하게 풀어내 수능에서도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화학의 김준(대성마이맥) 강사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화학Ⅰ과 화학Ⅱ 모두 개념과 문제 사이 간극이 큰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개념을 완벽히 숙지했어도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어렵습니다. 김준 강사는 이 간극을 메워줍니다. 자신의 스킬을 소개하고 이를 적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화학의 어려운 문제들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Ⅰ은 개념 강의와 스킬 강의, 화학Ⅱ는 기출 강의를 들었고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 학생-지구과학Ⅰ의 오지훈(메가스터디) 강사를 추천합니다. 개념 설명이 가장 자세하고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커리큘럼도 가장 이상적인 흐름대로 진행되기에 추천합니다. 물리학Ⅰ은 현정훈(시대인재) 강사를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풀이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적응한 이후에는 가장 빠르고 이상적인 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물리를 하는데 가장 적합한 강의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서울대학교 치의학과 김동현 학생-국어, 탐구(물리Ⅰ, 생명Ⅰ)는 시대인재 학원에 다녔습니다. 개인적으로 완성되지 못한 과목이라고 생각했기에 더 많은 문제를 풀고 감각을 익히려고 했어요, 자료의 양과 질이 뛰어난 시대인재를 다니며 최대한 많은 경험을 쌓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에는 학원 수업과 비중을 점차 줄이며 스스로 탐구하는 시간을 늘렸습니다.또, 생명과학Ⅰ의 인강으로 홍준용(대성마이맥) 강사를 추천합니다. 수능 6주 전부터 강사의 ‘렌즈삽입술’이라는 강의를 들었어요. 개념을 다시 복기하고 추론형 문제를 푸는 새로운 시각을 많이 배워갔던 것 같아요. 강사가 쓰는 문제 풀이 방식이 매우 간결하지만, 빠르게 이해하기는 어려워서 일찍 듣지 않은 것이 조금 후회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수학은 3학년 때 김동환(이투스) 강사의 단과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이 지루하지 않고 콘텐츠도 잘 준비하기에 수능 시험 준비를 할 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중위권 학생부터 상위권 학생까지 폭넓게 추천해 드립니다.*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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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흉터 관리, 레이저 치료를 미루지 말자
여름은 흉터가 있는 사람에게 꽤 까다로운 계절이다. 강한 자외선, 땀, 높은 습도, 잦은 야외활동이 모두 흉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화상이나 외상, 수술 후 남은 흉터는 일반 피부보다 예민하고 보호 기능이 떨어져 있다. 이 상태에서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흉터가 더 붉어지거나 갈색으로 짙어지는 색소침착이 생기기 쉽다.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흉터 레이저 치료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름철 레이저 치료는 주의가 더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흉터의 상태, 부위, 색, 두께, 환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을 조절하면 여름에도 충분히 안전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흉터 레이저 치료는 흉터의 붉은 기운을 줄이고, 딱딱하게 굳은 조직을 부드럽게 하며,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붉은 흉터에는 혈관 레이저를, 두껍거나 단단한 흉터에는 프랙셔널 레이저를, 색소침착이 동반된 경우에는 색소 레이저를 고려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든 흉터에 같은 레이저를 쓰는 것이 아니라, 흉터의 성질에 맞게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여름철 레이저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후관리다. 치료 후 피부는 일시적으로 민감해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해야 한다. 외출 전에는 SPF 30 이상,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모자, 양산, 긴 옷처럼 물리적인 차단도 함께하면 더 안전하다. 땀이 많이 나는 부위라면 치료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과도한 마찰이나 사우나, 격한 운동은 일정 기간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상처 부위가 쉽게 짓무르거나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레이저 치료 후 붉어짐, 따가움, 열감이 있을 때는 의료진이 안내한 재생연고나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손으로 만지거나 긁는 행동은 염증과 색소침착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흉터 치료는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경우가 드물다. 몇 차례에 걸쳐 조금씩 좋아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계절에 맞춘 계획이 필요하다. 여름이라고 치료를 무조건 미루기보다는, 전문의와 상담해 지금 가능한 치료와 가을 이후 이어갈 치료를 나누어 계획하는 것이 현실적이다.한강수병원 송우진 대표원장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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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이 2026년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부문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다. 음악에 대한 관심과 기본 역량을 갖춘 청소년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신입 단원을 선발한다.이번 정규 오디션은 2026년 8월 22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오목교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한 카벨플릇 연습실이다. 참가자는 자유곡 1곡과 당일 배부되는 초견곡 1곡을 연주해야 하며, 오디션 시간은 전화 예약 후 개별 배정된다. 합격자는 오디션 이후 3일 이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정규 오디션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9월 추가 오디션도 진행될 예정이다.정기연습 통해 음악성과 협동심 키워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매월 1주와 3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월 2회 정기연습을 진행한다. 단원들은 정기적인 합주 활동을 통해 악기 실력은 물론,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춰가는 협동심과 책임감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은 단순한 악기 연습을 넘어 또래 단원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완성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합주 경험은 개인 연주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음악적 감수성과 집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봉사활동 인정과 다양한 무대 경험양천 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오케스트라 활동은 봉사활동 점수로 인정돼, 음악적 성장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전화 접수 후 오디션 시간 개별 배정신청은 전화 접수로 받으며, 오디션 시간은 예약 후 개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단무장 010-3230-6136 또는 사무실 070-8740-5354로 하면 된다.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태도를 지닌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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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은 고3이다, 수학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중3은 고3이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중학교 3학년은 중요하다. 고3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학할 대학이 달라지듯, 중3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성적도 달라질 수 있다.특히 수학은 단원 간 연계성이 매우 강하다. 한 단원의 이해가 부족하면 이후 개념을 정립하기 어려워진다. 복습하고 연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유도 배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수학에는 생소한 기호와 공식이 많아 평소 복습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공통수학을 넘어 대수까지 준비해야중3 마지막 시험이 끝난 뒤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약 4개월, 즉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공식 시험이 없고 중학교 교과 진도도 대부분 마무리돼 온전히 자신의 학습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기간에는 공통수학2는 물론 적어도 대수까지 학습하는 것이 좋다. 미적분Ⅰ까지 준비한다면 고등학교 진학 후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진다. 여기서 ‘끝낸다’는 것은 내용을 한 번 이해했다는 뜻이 아니다. 문제를 보는 순간 풀이 방향과 계획이 떠오르고, 망설임 없이 풀 수 있을 만큼 익숙해진 상태를 말한다.그렇다고 고1 첫 시험이 중요하다는 이유로 공통수학1만 붙잡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고등학교에서는 공통수학1·2, 대수, 미적분Ⅰ·Ⅱ, 기하, 확률과 통계까지 많은 내용을 배워야 한다. 고1 여름방학에 공통수학2를 끝내고 겨울방학에 대수와 미적분Ⅰ을 학습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진도는 계획처럼 빠르게 나가지 않는다.한 번 본 것은 ‘끝낸 것’이 아니다대수와 미적분은 문항당 계산량이 많고 세워야 할 식과 도입해야 할 문자도 많다. 한 과정을 1회 학습하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고1 겨울방학부터 대수를 시작해 고2 진학 전까지 충분히 익히려면 큰 노력이 필요하다.문제집을 대충 한 번 본 뒤 학습을 끝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준비한 상태로 시험을 치르면 낯선 문제 앞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정확한 개념을 세우려면 같은 교재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한 권을 다섯 번 공부한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지만, 반복할수록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는 시간은 줄어든다. 중학교 때부터 공통수학을 시작하는 이유도 충분한 반복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어려운 문제는 그때그때 해결해야기말고사에서 기대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도 있고, 열심히 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은 학생도 있을 것이다. 공부가 힘든 이유는 시험 점수가 공부 시간에 단순히 비례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문제만 많이 풀고, 어렵거나 이해되지 않는 문제를 넘기는 습관에 있다. 어려운 문제를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풀겠다는 생각은 실천되기 어렵다. 한 문제에 20분씩 걸리는 고난도 문제를 쌓아두면 결국 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때그때 해결해야 문제집 한 권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등 과정 학습은 문제를 보는 시야를 넓힌다공통수학1·2의 문제 풀이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대수와 미적분Ⅰ로 넘어가자. 상위 과정을 공부하면 문제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같은 문제를 더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이는 시험에서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이고 다른 문제를 풀 여유를 만들어 점수 향상으로 이어진다.수학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시험 범위에 대한 이해가 정확할 뿐 아니라 더 깊은 내용까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과정 학습을 통해 같은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중3의 골든타임은 다시 오지 않는다중학교에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3도 한 학기만 남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데 곧 수능을 맞게 될 것이다. 확실한 개념과 정확한 문제 풀이 능력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단한 노력과 반복을 통해서만 완성된다. 학창 시절의 골든타임인 중3을 계획 없이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목동 앞단지 수학학원김학준수학학원김학준 원장위치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67 8층문의 02-2647-0569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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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혜성수학학원, 여름방학 초·중·고등부 정규반·특강반 모집
목동 혜성수학학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정규반 및 특강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혜성수학은 초·중등 개별진도 수업부터 중등 심화, 고등 내신, 수능, 수리논술까지 수학 학습 전 과정을 연계해 지도하는 수학전문학원으로, 학생별 수준과 목표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3 수험생까지 학년별로 필요한 과정을 세분화해 운영된다. 학기 중 부족했던 단원을 보완하고, 2학기 내신과 수능 대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정규수업과 특강이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초·중등부, 개인별 수준과 진도에 맞춘 개별 수업초등부는 학생별 수준과 진도에 따른 맞춤형 개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학의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와 이해도에 맞춰 필요한 단원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중등부 역시 중1·중2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과 진도에 따른 맞춤형 개별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마다 개념 이해도와 문제 풀이 속도, 부족한 단원이 다르기에 일괄적인 진도보다 학생별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둔다.중3 과정은 정규수업과 여름특강으로 나뉜다. 정규수업에서는 중3-2 과정과 공통수학1을, 여름특강에서는 공통수학1과 공통수학2를 다룬다. 예비 고1을 앞둔 중3 학생들이 고등수학의 흐름을 미리 경험하고, 고등학교 입학 후 내신 학습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고등부, 내신과 수능을 함께 준비고등부는 학년별 내신 대비와 방학 특강을 병행한다. 고1 정규수업은 공통수학2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름특강에서는 대수 과정을 다룬다. 고2 정규수업은 미적분1과 대수 과정으로 구성되며, 여름특강은 확률과 통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2학기 내신을 대비하면서도 학생별 선택 과목과 입시 방향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고3 과정은 자연계열과 인문계열로 나뉜다. 자연계열은 수학1, 수학2, 미적분을 중심으로, 인문계열은 수학1, 수학2, 확률과 통계를 중심으로 수능 대비 학습을 진행한다. 고3 수험생에게 필요한 개념 정리, 실전 문제 풀이, 취약 단원 보완을 병행해 남은 수험 기간 동안 수학 성적 향상을 목표로 한다.수리논술반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시스템혜성수학학원은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수리논술반도 운영한다. 수리논술 일반 과정은 대학별 논술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논리적인 풀이 과정과 서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능 수학뿐 아니라 수리논술까지 함께 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정이다.학습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등원 후 과제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개념 강의와 개념을 활용한 문제풀이를 진행한 뒤 추가 과제와 맞춤형 과제를 부여한다. 관리 시스템에서는 등원과 하원 시 학부모 알림 발송, 매 수업 후 과제 수행과 수업 내용 평가를 포함한 일일 학습 체크를 통해 학생의 학습 과정을 꾸준히 점검한다.평가 시스템도 강화했다. 중·고등부 내신 실전 테스트, 중3·고1·고2 학평 테스트, 고3 수능 실전 테스트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오답 분석과 시간 관리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혜성수학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부족한 단원을 보완하고 다음 학기 성적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별 상황에 맞춘 정규수업과 특강,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내신과 대입 준비를 함께 돕겠다”고 전했다.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385, 벽산미라지타워 4층문의 02-2653-1253, 010-7710-9708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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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국어학원, 중등부 여름방학 특강·정규 프로그램 모집
중등부터 고등 국어 흐름을 준비하는 여름방학강서구 대표 고등부 내신·수능 국어학원으로 알려진 두드림국어학원이 중등부 여름방학 특강과 중등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문학, 비문학, 문법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고등 국어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중등 국어는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작품 분석력, 지문 독해력, 문법 개념 이해, 선지 판단력이 함께 요구되기 때문에 중학교 시기부터 국어 학습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잡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두드림국어학원은 자체 교재를 활용한 중등 정규 수업과 방학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 국어의 흐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중2·중3 문법, 모의고사 특강 운영이번 중등 여름 특강은 학년별 필요에 맞춰 운영된다. 중2 문법 특강은 중등 교과 필수 문법과 고등 문법을 위한 기초 개념을 다지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중3 문법 특강은 고등 국어로 이어지는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며, 예비 고1 학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모의고사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중2 모의고사 특강은 고등 기출 유형 문제를 풀어보며 고등 모의고사 맛보기를 경험하는 과정이다. 중3 모의고사 특강은 본격적인 고등 모의고사 적응을 위한 실전형 수업으로, 독해력과 문제 접근력을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학년별 중등 정규 프로그램정규 프로그램은 중1, 중2, 중3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1 과정은 문학, 비문학, 문법의 기본기를 잡는 데 집중한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문단별 중심 내용과 주제를 찾는 연습을 하며, 중학 필수 문법 개념을 익힌다.중2 과정은 심화 내용을 통해 고등학교 국어 유형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하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문학은 쉬운 난도부터 고등학교 기출 유형까지 폭넓게 다루며, 비문학은 중심 문장과 글의 주제 찾기, 세부 내용 분석 능력을 기른다. 문법은 고등 문법의 기초를 다지고 문제 적용력을 높인다.중3 과정은 예비 고1을 위한 고등 국어 문제 풀이 과정으로 운영된다. 여름 정규와 겨울 정규를 통해 현대 운문, 고전 운문, 비문학, 문법 등 고등 국어에 필요한 영역을 단계적으로 다룬다.공통 관리 시스템으로 학습 습관 점검두드림국어학원은 각 학년별 어휘 실력 향상을 위한 테스트,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학 작품·비문학 필독서 테스트, 매주 문학 및 문법 리마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꾸준히 점검하고 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학원 관계자는 “중등 국어는 고등 국어 실력의 출발점”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문학·비문학·문법의 기본기를 점검하고 고등 국어로 이어지는 학습 흐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1관: 강서구 강서로 289 2, 4, 6층 / 02-2661-55152관: 강서구 강서로 285 3층 / 02-2666-2667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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