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2,01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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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청소년 여드름 전문 관리센터 ‘리엠더마(REMDERMA)’ 오픈
양천구 목동에 청소년 여드름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스킨 사이언스 센터 ‘리엠더마(REMDERMA)’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리엠더마는 뷰티학과 교수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0년의 교육 및 현장 경력을 바탕으로 성장기 피부에 맞춘 과학적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피부관리 차원을 넘어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여드름의 반복과 흉터 발생을 줄이는 ‘회복 중심’ 케어를 지향한다.사춘기 여드름, 방치하면 흉터로 이어질 수 있어청소년기의 여드름은 사춘기 호르몬 변화로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모공이 막히고 염증이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성인 여드름이 생활습관·스트레스 요인과 맞물려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청소년 여드름은 피지 분비 자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변화에서 출발해 빠르게 번지고 염증 반응이 강한 편이다. 이 시기에 잘못된 압출,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 과도한 자극 및 방치된 염증은 패인 흉터와 색소 침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피부 과학 기반 ‘단계형’ 맞춤 관리 시스템 운영리엠더마는 청소년 피부의 특성 분석을 시작으로 ▲피부 상태 정밀 분석 ▲과도한 피지 조절 및 모공 노폐물 케어 ▲염증 단계별 맞춤 관리 ▲피부 장벽 회복 중심 케어 ▲재발 감소 프로그램 ▲홈케어 코칭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단기적으로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 그치지 않고 피지 과다, 세균 증식, 각질 이상, 피부 장벽 붕괴 등 복합 원인을 고려해 피부 밸런스를 회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대 전용 여드름 솔루션으로 피지 및 모공 정화 관리, 면포 압출 및 염증 진정 케어, 흉터 예방 집중 관리 등을 운영해 성장기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관리 강도와 과정을 조정한다.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관리하고 재발 가능성 낮춰야 리엠더마 문연숙 원장은 “사춘기 여드름은 단순한 트러블이 아니라 성장 과정 속 피부 변화”라며 “관리 시기를 놓치면 흉터가 오래 남을 수 있는 만큼, 피부 과학 기반의 맞춤 프로그램으로 염증이 깊어지기 전에 조절하고 재발 가능성까지 낮추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리엠더마(REMDERMA)는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80 신정아이파크 상가동 203호에 자리해 있으며, 성장기 피부 상태에 맞춘 상담과 청소년 여드름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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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유지의 조건은 실전력… 목동 선수학학원 맞춤형 커리큘럼
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 수학 학습의 격차가 본격적으로 벌어진다. 선행을 빨리 끝낸 학생도, 아직 개념을 다잡는 단계인 학생도 ‘학교 내신’이라는 동일한 무대에서 성적을 경쟁하게 되기 때문이다. 목동 선수학학원은 이러한 신학기 수학 학습의 핵심을 ‘빠른 선행’이 아닌 ‘유지 가능한 상위권 구조’로 정의하고, 학생별 맞춤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성적 상승을 돕는다고 밝혔다.상위권 만드는 핵심은 ‘선행 속도’가 아니라 ‘내신 적응력’선수학학원은 “선행만 빠르다고 상위권이 유지되지는 않는다”는 원칙을 내세운다. 학교 내신에서는 단순 개념 암기보다 학교별 출제 패턴을 이해하고, 실전 기출에 대응하는 능력이 성적을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선수학은 학생 개인의 현재 실력과 학습 이력에 맞춰 개별 진도를 설계하고, 목표 등급과 학교 일정에 맞춘 개별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내신 기간에는 학교별 평가 방식과 난이도에 맞춘 학교별 맞춤 프린트, 학생 수준에 최적화된 수준별 맞춤 교재로 학습 효율을 끌어올린다.취약점과 오답 ‘축적’해 맞춤형 훈련으로 연결선수학의 또 다른 특징은 학생의 취약점과 오답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데이터처럼 누적’한다는 점이다. 학원은 학생이 자주 틀리는 유형, 계산 실수 패턴, 개념 공백을 지속적으로 축적한 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숙제, 맞춤형 오답 테스트, 학교 유형 적응 훈련을 설계한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에서 막히는지 정확히 짚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훈련 구조를 만든다.판서 중심이 아닌 ‘연필이 움직이는 수업’수업 방식도 차별화했다. 선수학은 “판서만 보는 수학 수업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학생이 손을 멈추지 않고 직접 풀이 과정을 구성하도록 유도해,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틀린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는 ‘완전 체화’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틀린 문항은 유사·변형 문제로 다시 확인하고, 유형 반복을 통해 풀이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마지막에는 복습 테스트로 개념을 점검해 학습을 마무리한다. 학원 측은 이 과정을 통해 ‘아는 것 같은데 시험에서 틀리는 아이’를 ‘시험에서 반드시 맞히는 아이’로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신학기, 성적을 바꾸는 건 ‘설계’와 ‘반복’신학기는 학습 루틴과 점수의 방향이 결정되는 시기다. 선수학학원은 개별 진도와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학생별 학습 흐름을 설계하고, 내신형 실전 훈련을 반복해 상위권을 ‘한 번의 성과’가 아닌 ‘일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김은영 원장은 “학생의 현재 위치를 정확히 진단하고, 학교 내신에 맞게 적응시키는 과정이 결국 성적을 바꾼다”며 “신학기에는 선행 속도보다 실전 대응력과 완전학습 구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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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에 최적화된 국어 영어 수학 맞춤형 수업 ‘벨루스학원’
목동 오목교역 인근 벨루스학원이 신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벨루스학원은 17년간 ‘원장 직강 + 소수정예 시스템’ 원칙을 유지하며 국어·영어·수학을 내신과 수능에 맞춰 개인별로 설계·관리하는 학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진도를 앞당기는 예습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사고력과 학습 습관을 누적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까지 흔들리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2025, 2026학년도 대입 결과, “단기간 기적이 아닌 누적 관리의 성과”벨루스학원은 2025, 2026학년도 대입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수강생 대부분이 중학생 때부터 고3까지 장기간 함께하며 누적 학습을 이어온 학생들”이라며 “현역 수시와 정시를 통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해 의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의 성과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성과는 단기간의 요행이 아니라, 오랜 기간 쌓아온 전담 관리와 학습 설계의 결과”라고 강조했다.국어 - 문해력·교과를 함께 잡는 독해 훈련벨루스 국어는 문해력과 교과 국어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수준별 독해력 향상 수업과 사고 확장형 훈련을 통해 글의 구조를 읽고 핵심을 잡는 능력을 기른다. 국어 교육 전공의 17년차 원장이 직접 지도하며, 자체 교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이해도를 끌어올린다. 또한 수업 후 학생별 과제 내용을 메시지로 안내하고, 개인별 클리닉과 오답·과제 피드백을 촘촘히 제공해 학습의 빈틈을 줄인다.수학 - 1:1 분석 기반 ‘누적형 학습’과 오답 관리수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1:1 맞춤 관리로 진행한다. ‘개념→문제 풀이→응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사고력을 키우고, 단순 공식 암기에서 벗어나 ‘문제를 보는 시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맞춤 문제 제공과 오답 분석을 통해 약점을 빠르게 보완하며, 학습이 쌓일수록 실력이 올라가는 누적형 구조로 내신 대비 효율을 높인다.영어 - 내신·수능 동시 대비, 단계별 시스템 운영영어는 극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언어적 접근을 기반으로 문법을 ‘외우는 과목’이 아닌 ‘이해하고 활용하는 도구’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문장 구조 분석과 핵심 찾기 훈련을 중심으로 독해까지 연결하고, STEP 1~6 단계별 시스템으로 수준에 맞춘 학습을 제공한다. 등급별 맞춤 지도로 내신 등급 향상과 수능 점수 상승을 동시에 목표로 하며, 원장 직강 피드백으로 학습 방향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벨루스학원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의 학습 습관과 사고력이 고등 내신·수능 성적을 좌우한다”며 “학생별 학습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실력 완성을 돕겠다”라고 전했다.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313-6 3층문의 02-6408-9908, 010-5004-3439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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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재건 성형, 왜 성형외과 전문의가 해야 할까?
화상은 단순히 피부가 데는 사고로 끝나지 않는다. 뜨거운 물, 불, 전기, 화학물질 등으로 생긴 화상은 피부 깊은 층까지 손상시키고 시간이 지나면서 흉터와 변형을 남긴다. 문제는 이 흉터와 변형이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관절이 굳어 팔이나 다리를 제대로 펴지 못하거나 얼굴에 화상을 입어 눈·입 주변 기능에 불편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경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재건’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화상 재건 성형이다.화상 재건 성형은 화상으로 손상된 피부와 연부조직, 때로는 근육과 뼈까지 복원하는 치료를 말한다. 단순히 피부를 덮는 것이 아니라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만드는 것이 목표다. 피부 이식, 국소피판술, 조직확장술 등 다양한 수술 기법을 활용해 당겨진 피부를 늘리고 구축된 관절을 풀어주며 얼굴 형태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되돌린다. 화상 정도와 부위에 따라 한 번의 수술로 끝나기도 하지만 여러 단계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많다.화상 재건 성형이 중요한 이유는 ‘시간’과 ‘기능’ 때문이다. 화상 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면 흉터 조직이 점점 딱딱해지고 피부가 수축하면서 움직임을 제한한다. 아이들의 경우 성장 과정에서 변형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래서 화상 치료는 상처가 아문 뒤가 아니라 재건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그렇다면 왜 성형외과 전문의가 해야 할까. 화상 재건 성형은 단순한 봉합이나 피부 이식이 아니라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미세한 수술 기술이 필요한 분야다. 피부의 혈류, 신경 분포, 근육 움직임을 고려하지 않으면 수술 후에도 기능 장애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얼굴, 손, 관절처럼 섬세한 부위는 수술 결과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기능회복과 외형복원을 동시에 고려한 수술 계획을 세운다.또 하나 중요한 점은 흉터 관리다. 화상 재건 수술은 수술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다. 수술 후 흉터가 다시 구축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필요하면 추가 교정치료를 이어가야 한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흉터의 성질과 변화를 예측해 단계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장기적인 회복 과정을 돕는다. 화상 재건 성형은 외모를 위한 수술이 아니라 기능과 삶의 회복을 위한 치료다. 이 중요한 과정은 반드시 화상 치료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의 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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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경영대학 강형욱(대일고) 학생
대일고를 졸업한 강형욱 학생은 서울대 경영대학에 합격했다. 형욱 학생은 꾸준함과 성실함, 그리고 자신감을 합격 비결로 꼽았다. ‘주어진 시간 내에 내가 해야 할 일은 마무리하겠다’라는 약속을 스스로 지키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꾸준함으로 축적된 실력, 그로부터 비롯된 자신감이 조화를 이루며 오랫동안 꿈꿔왔던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었다. 형욱 학생의 성실하고 다양했던 학교생활과 학습 관리 방법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진로 결정- 좋아하는 야구를 학습에 접목하다형욱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경영대학에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형욱 학생은 어릴 때부터 숫자를 매우 좋아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경제 분야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서 상경 계열로 진학을 결심했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에 푹 빠져서 좋아하는 구단의 선수 기록을 분석하는 것을 즐겨 했다. 한정된 구단의 재정 속에서 최적의 선수단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형욱 학생에게는 효율적인 자원 배분에 관해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이 되었다.데이터 기반의 분석적 사고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기업 경영과 거시 경제 시스템 전체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이 어떻게 혁신적인 가치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지, 더 나아가 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하고 운용하면서 전략적으로 투자하는지 궁금증이 커지게 되었다. 경영학이 좀 더 범용성이 넓고 확장성이 있는 학문이라는 판단에 따라 서울대 경영대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전공 적합 활동- 경영과 경제 관련 주제로 꽉 찬 활동<형욱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모의 투자와 함께하는 금융 첫걸음-모의 투자 활동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이론을 적용하며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음.-인플레이션이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학습함.-3학년 진로 탐색 시간에 ‘수열을 활용한 주식 투자 전략 비교’를 심화 탐구 활동으로,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함.*경제와 삶의 연결 고리-은행의 지급준비율 제도와 그로 인한 신용통화 형성 과정 그리고 대출과 재예치를 통한 통화량 증가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탐구함.-이 활동의 연장선에서 동아리 자유 주제 프로젝트에서 ‘조선 시대 당백전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수학적 분석’이라는 주제 탐구 활동을 이어 진행함.-화폐수량설을 활용해 과거 경제적 실패 사례를 수학적으로 분석함. 이론적 지식을 현실 문제에 적용해 보고 복잡한 경제 현상을 정량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었음.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형욱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수리 과학 탐구부(MSC)-1, 2학년에는 주로 교과 과정에 관한 과학 실험을 하거나 소개하고 싶은 수학 지식을 주제로 발표 수업을 진행함. 3학년에는 야외 활동을 통해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학, 과학 현상들을 찾아 자세히 탐구 활동을 함.-기억에 남는 탐구 주제는 ‘조선 시대 당백전 발행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수학적 분석’과 ‘항공권의 가격 함수 만들기’였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메이저리그 선수 가치 변화 분석 및 계약 결정에 대한 연구(LA 에인절스 팀의 마이크 트라우트 선수 사례를 중심으로)’-미적분 수업 시간에 수학 개념을 실생활 또는 진로와 연계해 자유롭게 탐구 활동하고 발표하는 과제로 진행함.-어릴 적부터 메이저리그 팬이자 LA 에인절스를 열심히 응원했기에 관심사와 연계해서 주제를 선정했음.-복잡한 수학적 분석 결과를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이고 시각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데 주력함. 탐구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탐구의 내용에 대해 깊이 있게 아는 것이 중요하니 본인의 관심사와 연관 지어 탐구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면접 준비- 현장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야형욱 학생은 서울대 제시문 면접을 보았다. 면접 준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과거 제시문 면접 기출문제를 분석해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었다. 서울대 입학본부 사이트 내 ‘선행학습 영향 평가 결과보고서’를 참고하였고 또, 서울대 웹진 ‘아로리’에서도 재학생 면접 후기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과학 지문의 경우 평소 수능 비문학 독해 학습을 통해 길러온 독해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대비했고, 사례를 들어 답변하는 연습을 했다.15분의 답변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지 여러 차례 연습했다. 형욱 학생은 “저는 수학적인 강점이 있다고 판단해 수리 지문 답변에는 10분 정도 시간을 할애하고 나머지 시간을 사회과학 지문 답변에 배분하는 전략을 세웠어요. 그런데 당연히 수리 문제를 무난하게 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어려웠어요. 그래서 전략을 수정해 사회과학 지문의 답변을 실제 사례를 들어 먼저 답변했고 수리 질문은 답변 도중에 면접관이 주는 수리 지문 팁을 활용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답변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지식의 유무를 넘어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침착하게 대응하고 주어진 상황에 맞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절한 제 모습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내신 학습 방법- 주요 과목과 암기 과목 학습 시간 안배 적절히형욱 학생은 공부량이 많이 요구되는 주요 과목들은 시험 기간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준비했다. 방학 중 선행 학습과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기 중에는 많은 문제 풀이를 하며 실력을 쌓았다.내신 시험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 학습의 비중을 조절했다. 주요 과목의 학습 시간은 줄이고 암기와 반복 학습이 필수적인 탐구 과목과 제2외국어 과목에 전적으로 집중했다. 암기과목은 반복해서 교재나 프린트를 읽어서 사진처럼 머릿속에 찍히도록 했고, 평소에 많이 해왔던 과목이자 강점인 수학은 시험이 다가오면 비중을 줄였다.형욱 학생은 “저는 빠르게 개념을 숙지할 수에 문제 풀이를 통해 취약한 부분을 찾는데, 집중하는 편입니다. 문제집을 하루에 몰아서 푸는 것이 아니라 홀숫날에는 홀수 번호, 짝숫날에는 짝수 번호 풀기 또는 ABC 스텝별로 나누어 조금이라도 매일 문제집을 풀려고 했어요”라고 말했다.시험 당일에는 평상시보다 최소 1시간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했다. 잠도 완벽히 깨서 뇌를 활성화하며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까지 확실히 암기하려고 했다. 수학이나 경제 과목처럼 암기가 거의 없는 과목은 아침에 문제 풀이를 통해 ‘감’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동기 부여- 소중한 사람들의 따뜻한 말과 행동형욱 학생이 지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주변 소중한 사람들의 따뜻한 말과 행동 덕분이었다. 특히 형욱 학생의 어머니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을 주었다. 형욱 학생이 힘들 때마다 “네가 어려우면 다른 친구들은 더 어려워. 너를 믿으렴”이라며 긍정적인 확신을 주는 말로 격려하고 간식을 준비해 주며 안정감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다.형욱 학생은 “2년 동안 저를 맡아 준 담임선생님께서는 저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어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넘어 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끊임없이 지지하고 이끌어주신 감사한 분입니다”라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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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서울대 수의예과 김은지(진명여고) 학생
진명여고를 졸업한 김은지 학생은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은지 학생은 자연스럽게 수의사로 진로를 결정했다. 키우던 고양이가 심각한 병에 걸리고 입원 치료를 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더욱 수의사라는 꿈을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탐구 활동을 활발히 했고, 숙제와 암기를 꼼꼼하게 하면서 내신 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은지 학생의 알찬 학교생활을 알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전공 적합 활동-유기 동물 홍보 자율창체 탐구 활동은지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서울대 수의예과에 합격했다. 은지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수학 성적을 꼽았다. 수학 성적 외에도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진로와 연결 지어 활동했다.<은지 학생의 전공 적합 비교과 활동>*프로젝트 플래너(2학년)-유기 동물 홍보 프로그램 활동함. 유기 동물 보호센터와 협력해 유기 동물 관련 실태 등을 알리고 입양을 권유하는 프로그램,-굿즈를 직접 제작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센터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는 활동을 함.*프로젝트 플래너(3학년)-조류 충돌 방지를 위해 기술적 방법 및 인식 향상을 위해 보드 게임을 직접 제작해 학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함.*자율창체 탐구-매년 주제를 정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 발표하는 활동인데 은지 학생은 인수공통감염병, 동물원 야생동물 스트레스 개선 방안, 톡소포자충 순서대로 탐구를 진행했음.-주제를 자신이 정할 수 있고 교과 내용을 심화해서 탐구하기도 좋은 활동이다 보니 진명여고에 입학할 예정이라면 꼭 해보기를 추천함.내신 관리은지 학생은 시험 4~5주 전부터 내신 대비 학원에 다니고 숙제와 암기를 꼼꼼하게 했다. 특히 영어 지문 암기를 열심히 했다. 시험 2주 전부터는 다른 공부를 병행하면서 더 열심히 공부했다. 은지 학생은 “내신 시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은 시험 전날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시험 전날 기출문제를 풀고 단권화 노트를 만드는 공부를 했어요. 과학, 사회, 일본어 과목의 경우는 기출문제를 보는 것이 문제의 출제 방식을 미리 알 수 있기에 압도적으로 유리할 것 같아요. 저는 항상 1학기 중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의 문제 출제 스타일을 파악하기 어려워서였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중간고사의 문제 출제 경향을 따라 공부 스타일을 바꿔가면서 공부했어요. 선생님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학교 내신을 잘 받는 것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동아리 활동과 주제 탐구 활동<은지 학생의 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동아리-베티-수의사 초청, 동물 관련 이슈 토의, 다큐멘터리 시청 등의 활동을 함.-학교에 수의사가 되고 싶은 동아리는 없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은지 학생이 2학년이 되었을 때 수의학과 동물을 중심으로 다루는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음.-부장으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기를 수 있었고 동물을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과 여러 토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음.특히 동아리에서 시청했던 ‘하와이의 불청객 야생 고양이’를 보고 야생 고양이가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었고, 고양이와 인간이 어떻게 공생해야 하는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주제 탐구 활동-주제는 ‘톡소포자충 탐구 및 예방책’이었음.-고양잇과의 동물에서 흔히 나타나는 톡소포자충이라는 기생충이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특히 임산부에게 전염되는 경우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음.-이 연구는 2학년 때 본 다큐멘터리와 1학년 때 탐구했던 인수공통감염병 모두와 관련 있는 주제였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주제는 아니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음.-이렇게 과거 자신이 했던 활동과 연결 지어 활동하거나 또는 심화해 탐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됨.노트 필기와 활용법- 단권화 노트를 활용하라은지 학생은 노트 필기를 크게 2가지 용도로 나누어 썼다. 하나는 암기용 노트로 학교나 학원의 수업을 들으며 필기했다. 수업을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에 작성하면서 들으면 더 오래 기억에 남았다. 특히 암기 과목인 경우 더 효과가 좋았다. 은지 학생은 악필이라서 이 노트는 다시 보는 게 드물었다.그래서 두 번째 단권화 노트를 만들었다. 이 노트는 시험 직전에 작성하고 자주 들여다보았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얻게 된 것들을 한군데 모아두는 용도로 생각했다. 이 노트에는 최대한 조금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확실히 아는 내용은 하나도 적지 않았고 헷갈리는 개념이나 암기가 약한 부분 등을 위주로 적었다. 단권화 노트에 적으면서 마지막 정리를 하고 시험 직전에도 이 노트를 보는 식으로 활용했다.지문 독해- 주제 문장 찾고 밑줄을 쳐라은지 학생은 수능 국어, 영어 문제 풀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지문을 이해하지 않고 넘어가면 문제를 정확하게 풀기 어렵다. 지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몰입하고 국어 과목의 경우 각 문단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고 왜 말하는 것인지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이해가 어렵다면 초반에서부터 중심 대상을 제대로 잡지 못한 경우가 많기에 망설이지 말고, 앞부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영어는 비교적 지문의 길이가 짧기에 주제 문장을 찾고 밑줄을 치면서 풀어보는데, 나중에 검토할 때도 이 방법이 효율적이었다.후배들에게- 좋아하는 노래도 들으면서 은지 학생은 공부하면서 노래를 자주 들었다. 좋아하는 뮤지컬 노래나 게임의 OST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게 수험 생활을 하면서의 동기부여가 되었다. 공부하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조언했다. 물론 단어 암기나 단기간에 빠르게 몰입해야 하는 내용이 많을 때는 듣지 않았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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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연세대 생명공학과 양연지(한가람고) 학생
한가람고를 졸업한 양연지 학생은 연세대 생명공학과에 합격했다. 연지 학생은 고교 3년을 보내면서 질병과 미생물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질병의 발생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매력을 느끼게 됐고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생명공학 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꾸준히 높은 내신 성적을 유지해 왔고,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 내용을 다양하게 채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연지 학생의 활발한 학교 프로그램 참여와 내신 관리 비법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진로 적합 활동-진로팝업클래스 학술 포럼 북 드림과 북클럽연지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연세대 생명공학과에 합격했다. 연지 학생은 합격 비결로 ‘내신 성적과 생기부’를 꼽았다. 고교 3년 동안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생기부 내용을 풍부히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연지 학생의 진로 적합 활동>*진로 팝업 클래스-학생의 관심사와 관련한 강의를 선택해 시청하고 감상문을 씀.-감상문을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의 내용과 연관된 주제를 추가로 탐구하며 연지 학생만의 관점과 특이점을 드러내고자 함.-예를 들어 강의 속 문제에 관한 나만의 관점 및 해결책 제시, 더 궁금한 내용에 대해 찾아보고 추가 보고서 작성 등의 활동을 함.*학술 포럼-여러 교과목의 내용을 융합해 학생의 관심사와 연결된 주제를 설정하고 직접 탐구함.-탐구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에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김.-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 탐구를 통해 어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결과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고민하며 탐구를 확장하고자 했음.*북 드림과 북클럽-북 드림은 스스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활동이며 북클럽은 5명 내외의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이 활동을 통해 진로와 관련한 주제에 대한 식견을 넓히고 독서를 바탕으로 한 연지 학생의 관심사와 문제의식을 꾸준히 드러내고자 함.내신 학습법<연지 학생의 내신 공부법>*백지 공부법-내신에서는 개념에 대한 이해와 암기, 반복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을 나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암기와 복습을 반복함.-백지 공부법은 백지에 떠오르는 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을 직접 적어 보며 학습하는 방법.-이 과정을 통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대충 알고 넘어간 개념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었음.*계획과 노트필기-수능 시험은 한 달, 내신이라면 한 주를 기준으로 어느 정도까지 공부할지 계획을 세움.-그 목표에 맞춰 하루 동안 조금씩 조정하며 공부함. 빠듯하고 촘촘하게 계획을 세우면 달성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었으므로 유동적으로 계획을 세움.-노트필기는 크게 대단원, 소단원으로 범위를 나누고 그 부분에 부족한 내용을 필기함. 부족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중심으로 노트필기를 하고 꺼내 보면서 복습함.*마음가짐-자만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함.-공부하다 보면 힘들어서 잠시 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내신 공부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반복 학습이 이루어지기에 학습을 미루거나 줄일수록 이미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움.-이런 상태는 개념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은 생략한 채 겉핥기식으로 공부하게 할 수 있음.-매번 시험이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 번의 시험도 수능 시험처럼 임한다면 학습 태도가 달라지고 자연스럽게 성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동아리와 주제 탐구 활동연지 학생은 과학실험부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다.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 분야의 실험을 직접 계획하고 진행했다. 연지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실험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실험 과정에서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고 관련 개념을 추가로 학습하면서 진로 이해를 더 깊게 할 수 있었다. 이론 학습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도 직접 확인하면서 학습할 기회가 되어 유용했다.주제 탐구 활동은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해 다양하게 진행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탐구 활동은 ‘장내 미생물과 뇌의 관계’를 주제로 한 것이었다. 장내 미생물의 환경이 면역계 활성화를 통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연지 학생은 탐구가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자신의 궁금증과 생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 드러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여러 주제 탐구 활동을 진행하고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느낀 건 탐구 활동에서는 반드시 ‘나의 색’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터넷 검색과 나의 탐구 활동을 구분 짓는 기준 역시 ‘나의 색’의 유무라고 생각했다.연지 학생은 “어떤 결과를 내가 어떻게 받아들였는지와 그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개념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탐구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조언했다.면접 준비 - 내 생기부를 이해하고 학과에 관한 관심 드러내라연지 학생은 연세대의 제시문 기반 면접과 생기부 기반 면접을 모두 준비했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단순히 과학 개념을 설명하는 능력보다는 제시문을 바탕으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보는지를 묻는 면접이라고 생각했다. 연세대 면접 방식에 맞춰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생소한 면접 형태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생기부 기반 면접은 크게 두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첫 번째는 생기부에 대한 이해, 두 번째는 희망 학과에 대한 이해다. 모든 질문을 예상해 대비하는 데 한계가 있기에 모든 질문에 답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생기부 전체를 스스로 이해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해당 학과에 지원하는 이유와 학과에 진학한 후 무엇을 배우고 어떤 활동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학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준비했다.후배들에게- 학습 두려움이 커질 때는 한 번 쉬어가라연지 학생에게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 것은 오히려 공부에 대한 압박과 불안감이었다. 처음에는 이런 감정이 부담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더 공부를 열심히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불안해서 공부가 잘 안될 때는 그 감정을 피하려 하기보다 불안한 만큼 더 공부하자고 생각했다.다만 불안과 두려움이 지나치게 커질 때는 공부를 계속 붙잡고만 있기보다 잠시 쉬는 선택도 필요하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가볍게 산책하면서 새로운 공기를 마시고 흐름을 한 번 끊어 주면 다시 차분한 마음으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
2026-02-27
- 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① 나만의 합격 비결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내신 성적 관리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내용을 다양하게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내신 학습은 한 학기라도 소홀히 하면 금방 평균 점수가 내려가기에 평소 수업 시간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 학생부는 다른 학생과는 다른 자신만의 장점과 개성을 담기 위해 좀 더 다양하고 특색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또, 면접 준비도 빠질 수 없다. 내가 지원하는 학교에 가서 가감 없는 자기 모습을 보여주고 문제도 풀고 학생부에 기재한 자신의 활동과 진로에 관한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해야 한다. 이 세 가지가 골고루 어우러지면서 좋은 결과를 내면 합격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은 ‘나만의 합격 비결’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꾸준함이나 성실함이 필요하다는 학생도 있었고 계획을 철저히 세워서 내신 관리를 열심히 한 학생도 있었다.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한 확신과 활동도 빼놓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들의 합격 비결을 들어 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생활 하는 동안 수업 시간에는 교사의 설명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해서 들었고 자투리 시간이나 야간자율학습 시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어요.또,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생회 활동에도 성실히 참여하며 교내 활동 전반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생활 내내 내신 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점이 합격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해요. 1학년 때 내신은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가기에는 좀 낮은 등급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고 2학년 때도 열심히 내신을 챙겼어요. 1학년 모의고사 점수는 좋았지만, 이 점수가 수능 시험 날까지 유지될 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내신 준비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시험에 대한 실전 연습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2학년 때 성적이 급상승해서 서울대 합격을 기대할 수 있는 등급이 되었어요. 또, 정시 전형으로 서울대를 쓰기에는 수능 점수가 낮았기에 내신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서울대 합격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제가 합격한 비결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꼼꼼한 내신 관리입니다. 저는 제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물론이고 주요 과목이 아닌 과목들도 가장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어요. 그 결과 만족할 수 있는 내신 성적이 나와서 제가 쓴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 전형에 모두 합격하는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어요.두 번째 요인은 독창적이고 풍부한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저는 1학년 때부터 제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진행해 모두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여냈어요. 학년이 높아질수록 더 발전되고 심화한 탐구를 진행하려고 노력했으며 그런 모습이 학교생활기록부에 담겨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유지민 학생-가장 큰 요인은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에 관한, 꾸준하고 깊은 관심을 학교생활기록부에 녹여낸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이 그렇게 알려진 학문이 아니고 이번 학년도가 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울대학교에 도시공학이라는 단어가 학과명에 포함된 학과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랬기에 제 생각으로는 전국에서 도시공학이라는 학문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운 학생이 많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강점을 살려 면접 때도 건설환경공학보다는 도시공학 관련 이야기로만 답변해 교수님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그리고 고등학교 자체의 공부하는 분위기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는지 생각합니다. 주변 학교에 비해서 공부에 집중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원운관’이라는 자습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 분위기 덕에 공부하는 재미를 1학년부터 조금 느꼈던 경험이 있고 3학년까지 꾸준한 원동력이 되어 준 것 같습니다.*공군사관학교 김현수 학생-매년 학급회장을 하고 전교 회장까지 맡으면서 리더십 관련 내용으로 학교생활기록부를 가득 채웠어요. 이와 관련한 내용으로 면접 준비를 성실하게 하고 준비한 것을 바탕으로 면접에서 잘 대처한 것이 합격 비결이었다고 생각해요. 공군사관학교는 공군 장교를 육성하는 기관이기에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박세훈 학생-가장 중요한 비결은 끝까지 놓지 않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학년 때까지는 내신이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의대를 쓰기에는 부족한 내신이었어요. 하지만 정시 전형만을 준비하지 않고 3학년에도 내신 공부와 학교 활동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3학년 1학기 내신 점수를 올렸고 그러다 보니 최종 내신 점수도 올라갔어요. 학교생활기록부 또한 심화 탐구 보고서를 충실히 작성해서 챙겼어요.*이화여자대학교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전자전기공학전공 이소정 학생-저는 ‘개선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를 맞닥뜨리고 한탄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을 가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피드백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꾸 접목하려고 했던 게 좋은 자세였다고 생각합니다.*경희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민서 학생-저는 수리논술 전형으로 합격했어요.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은 고등학교 3년 동안 수학을 진심으로 대했던 저의 태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문제를 풀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보기도 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학교 내신이나 모의고사 준비를 철저히 하며 기초를 다졌어요, 불안한 결과가 나올 때도 있었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이런 꾸준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을 좋아하는 마음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있는 태도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아요.*카톨릭대학교 의예과 신승호 학생-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건 꾸준함과 노력, 교사들, 부모님의 격려도 있었겠지만, ‘기세’가 가장 켰던 것 같아요. 여기서 ‘기세’라는 건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에서도 멈추지 않고 스스로 설득하며 앞으로 밀어붙이는 힘에 가깝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기에 결국 확신에 이르게 되는 흐름이라고 생각해요.*아주대학교 의학과 엄태성 학생-의대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입니다. 특히 일반고의 경우 내신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의대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내신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고 남는 시간에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했습니다.학교생활기록부는 몇 가지 세부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만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1학년 학교생활기록부는 각 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 탐구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분야를 탐색했어요. 2학년과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에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을 집중적으로 탐구해서 내용을 가득 채웠습니다.저는 의대 내신 경쟁력이 부족했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질도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보다 떨어지는 편이었어요. 그럼에도 합격할 수 있었던 건 면접의 비중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변이 뛰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면접관과 대화하며 제 생각을 차분히 풀어나가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김현서 학생-저는 1학년 때부터 꾸준히 관리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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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수학의 중심 P.G.A 오목관, 관리형 초등 수학 ‘엠프리S’ 3월 3일 론칭
대입 실적으로 목동 학원가의 주목을 받아온 ‘P.G.A 오목관 학원’이 오는 3월 3일, 초등 수학 전문 프로그램인 ‘엠프리S(M-Pre S)’를 새롭게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까지 이어질 수학 로드맵의 첫걸음인 초등 수학을, 철저한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내세워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수업만 듣고 끝나는 수학은 없다“… 2+1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엠프리S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밀착 관리’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을 탈피하여, 2시간의 정규 수업 후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을 의무화했다. 이 시간에는 담임 선생님이 1:1로 질의응답을 받고 대면 첨삭을 진행하며, 학생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소화했는지 당일 확인한다. 숙제 검사 역시 단순히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해설지를 걷고 풀이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는 ‘수학 끝장내기’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의 질을 높였다.학부모에게 매주 발송되는 ‘주간 생활기록부’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 시스템도 돋보인다. P.G.A 오목관은 매주 ‘주간 생활기록부’를 가정으로 발송한다. 여기에는 한 주간의 출결 상황, 테스트 결과, 과제 완성도뿐만 아니라 담임 강사의 멘트와 100분 테스트 시험지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가 아이의 학습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등원 시 학생들의 휴대폰을 수거하여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생활 관리도 병행된다.입시 실적으로 증명된 커리큘럼, 초등부터 경시까지이번 엠프리S 과정은 초4부터 초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수준에 맞춰 심화 과정부터 중등 브릿지 과정 그리고 경시 입문 및 실전 반인 ‘서밋(Summit) 경시반’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주말에는 ‘자기 주도 학습 훈련’과 ‘무료 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며, 재원생은 수업이 없는 날에도 스터디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G.A 오목관 관계자는 “최근 입시 결과에서 의학, 약학 계열 및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증명된 P.G.A만의 독보적인 학습 시스템을 초등 과정에 적용했다”며, “엠프리S는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확실한 수학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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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목동고 영어 내신 '프린트'와 '외부 지문'의 높은 벽을 넘는 전략
중학교를 마무리하고 고등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예비 고1 학생들에게, 목동 지역 고교 내신은 거대한 도전입니다. 특히 목동고등학교 영어 시험은 탄탄한 기본기뿐 아니라 고도의 전략적 학습을 요구합니다. 상위권 변별력을 가르는 목동고만의 출제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겨울방학 학습 로드맵을 제안합니다.목동고 영어의 핵심, ‘VOCA 핸드아웃’ 완벽 정복목동고 영어의 가장 큰 특징은 매 시험 제공되는 100여 개 이상의 어휘 핸드아웃(VOCA 프린트)입니다. 단순히 단어와 뜻을 암기하는 수준으로는 고득점이 불가능합니다.- 입체적 어휘 학습: 시험에서는 단어의 영영 풀이,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가 광범위하게 출제됩니다. 특히 하나의 단어가 가진 여러 가지 의미(다의어)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맥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이 필수입니다.- 예문 중심 암기: 단어만 외우지 말고, 프린트에 수록된 예문이나 해당 단어가 쓰인 문장 구조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 스스로 테스트를 거치며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방대한 독해 범위와 ‘외부 지문의 습격’목동고 1학년의 시험 범위는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촘촘한 구성: 교과서 2개 과를 기본으로, 당해 연도 모의고사 1세트(전체 지문), 그리고 추가 독해 지문 약 6개가 포함됩니다. 여기에 교과서와 연계된 추가 프린트 지문까지 더해지면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습량은 상당합니다.- 킬러 문항, 외부 지문: 목동고 내신의 꽃은 단연 ‘외부 지문’입니다. 시험 범위에 없던 생소한 지문이 출제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해력을 테스트합니다. 평소 자신의 학년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모의고사 지문을 접하며, 주제 파악과 논리적 구조 분석(빈칸, 순서, 삽입)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서술형의 핵심, ‘어법 변형’과 ‘영작 실력’목동고는 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습니다. 지문 속 어법을 교묘하게 변형하여 문법적 판단력을 묻거나, 이를 활용한 서술형 문제를 출제합니다.- 변형에 강한 문법: 단순히 문법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어법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조적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교한 영작 훈련: 상위권을 가르는 서술형은 결국 정확한 영작 능력에서 결정됩니다. 핵심 문법 개념을 바탕으로 문장을 직접 구성해보는 연습을 통해, 감점 없는 완벽한 서술형 답안 작성을 준비해야 합니다.목동고 예비 고1을 위한 제언목동고 영어 내신은 ‘성실함’과 ‘응용력’의 싸움입니다. 100개가 넘는 영영 풀이 단어를 소화해낼 성실함과 처음 보는 외부 지문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단순히 문제집을 푸는 시간이 아니라, 목동고의 출제 기법(어휘 프린트, 지문 변형, 외부 지문)에 맞춘 전용 체력을 기르는 시기여야 합니다. 전략적인 준비만이 치열한 목동고 내신 전쟁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길입니다.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김종필 원장02-2650-8887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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