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30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타워 필라테스요가 강변역점 2+1 할인 이벤트 카메론 디아즈, 기네스 펠트로 등 헐리웃 배우들의 몸매관리법으로 잘 알려진 필라테스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여성전용 ‘타워 필라테스요가 강변역점’이 가을을 맞아 ‘주부들을 위한 HAPPY TIME''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전 10시30분과 오후3시 타임 선착순 각 10명에게 2개월 등록시 1개월 추가 접수를 해주는 것.타워 필라테스요가 강변역점은 “운동을 생각하게 되는 가을을 맞아 아주 작은 근육까지 사용해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필라테스를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특히 복부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필라테스는 몸매 관리를 원하는 주부들에게 더욱 좋은 운동”이라고 밝혔다.위치 강변역 동서울터미널옆 지너스타워 5층 문의 (02)458-82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05
- 루켄 송파, 무료 학부모 특강 루켄 송파, 무료 학부모 특강 송파동 한양아파트 옆에 위치한 루켄 송파본원에서 오는 9월 9일 오후 5시에 ‘행복한 글로벌 영리더를 키우는 멋진 부모’라는 주제로 학부모 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선 부모코칭 전문가로 한국영리더십센터 대표인 강경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석하려면 사전에 예약하면 된다. 한편 루켄 송파본원은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발굴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재발굴 교육시스템’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문의 (02)406-5004 송파구 송파동 122-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9-05
- 한국 Rock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짜릿한 무대 콘서트> 조이올팍 9월 야외콘서트 야외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의 마당 오는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조이올팍 야외 콘서트가 진행돼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조이올팍 야외콘서트는 아마추어들로 구성된 무료콘서트로 청소년 밴드, 통기타 그룹, 추억스케치, 한체대무용과 등이 공연을 펼친다. 공연에 따라 평일 19:30~21:00, 주말 17:30~19:00에 ‘만남의 광장 원형무대’ ‘88호수 수변무대’ ‘몽촌해자수변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자리로서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가을을 선사해 줄 것이다. 공연은 전석(4000석) 무료공연이지만 입장권을 소지한 관객만 객석에서 공연관람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조이올팍 (http://jop.ksponco.or.kr) 전화를 통한 예약 후 현장수령을 해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2)410-1593 윤영선 리포터 baass31@naver.com 콘서트> 2010 Gap Born To Rock Concert 한국 Rock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짜릿한 무대 한국 록의 대부 김창완이 이끄는 김창완 밴드, 국내 인디록의 최고 스타 밴드인 언니네 이발관, 크라잉넛 등 7팀의 밴드가 무대에 오르는 ''갭 본투락 콘서트''가 오는 10월 2일 멜론악스에서 열린다. ‘2010 갭 본투락 콘서트’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김창완 밴드와 언니네 이발관, 크라잉넛을 비롯해 인디 록계의 새로운 강자 국카스텐, 대한민국 로큰롤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말을 듣는 문샤이너스, 자메이카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인 감성으로 풀어낸 킹스턴 루디스카 등 총 7팀이 출연한다. & 2010-09-05
- “유익한 정보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교육의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 전수를 위해 마련된 송파 학부모 브런치 교육강좌가 어느덧 그 중간을 넘어섰다. 학생들의 개학과 함께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 한층 더 뜨거운 열기 속에 강좌가 진행됐다. 3회차 강좌는 언어영역 학습법과 대학입시전략을 주제로 한 두 시간의 강의. 다시 한 번 학생의 자세로 돌변한 학부모들이 열공모드를 취하기 시작했다. 언어영역의 기본은 독서능력 ‘상위권 가늠 지표, 언어영역 공략법’강좌는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인 이석록 강사에 의해 진행됐다. ‘영수는 성적이 잘 나오는데 언어가 이렇게 성적이 안 나올 줄 몰랐어요’ ‘수능이 코앞인데 언어영역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교사나 강사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이에 이 강사의 답변은 간단했다. “열심히 꾸준히 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수리영역이나 외국어영역 대비 언어 학습 시간이 얼마나 부족한 지 생각해 보세요.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강의는 언어영역에 대해 가지기 쉬운 편견과 언어영역학습에 대한 점검부터 시작됐다. 기본기를 닦아 독해능력과 문학작품감상능력을 키우면 언어영역 또한 반드시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문제풀이능력향상만으로는 점수향상을 꾀할 수 없다는 것 등이 중심 내용. 아울러 언어 영역을 잘 하기 위한 기본적 습관 형성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누적공부의 필요성, 주제를 생각하는 독서, 사전 찾는 습관, 시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신문 읽기 등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대학 수학능력에서의 언어영역 공략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먼저 수능 언어영역에서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시간. 이 강사는 “수능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사실적 이해능력과 주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한 추론적 사고, 그리고 비판적 사고다”며 “이 모든 것이 대학에서 원만하고 효율적인 학습을 하는데 필요한 언어능력 측정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span style="TEXT-ALIGN: j 2010-09-05
- 내 꿈과 계획은 내 스스로, 내 꿈은 생물학자 “제 꿈은 생물학자가 되는 거예요. 생물 분야 중 항상성 유지와 호르몬 작용 부분에 관심이 많아요. 항상성 유지는 우리 인체와 관련된 신기하고 재미있는 분야이고, 호르몬작용은 여러 가지 병과 연관된 중요 분야이므로 앞으로 깊이 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요.” 앞으로의 꿈을 당당히 말하는 서가영 양(일신여중 3)은 중3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구체적으로 꾸준히 노력을 해온 학생이다. 최근에는 관심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과 탐구욕, 창의성을 인정받아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도 했다. 영재교육원과 인연이 과학의 재미 일깨워 서양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만 해도 동물을 좋아하던 평범한 여자아이였다. 그러던 중 5학년 때 담임교사의 권유로 기초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하게 됐고 과학탐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과학의 재미를 알게 됐다. 이렇게 시작된 과학과의 인연은 초등 6학년 때로 이어져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과학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서양은 “과학의 세부분야를 접했는데 다양한 실험을 보면서 생물이 특히 흥미로웠다”면서 “그 때 시작된 생물에 대한 궁금증과 의욕이 계속해서 꿈을 키워줬다”고 말했다. 중학교에 와서는 경원대학교 영재교육원 생물분야 1년 과정을 거친 후, 서울대학교 영재교육원 생물분야 수업에 2년째 참여하고 있다. 중학생 대상 영재교육원 수업은 직접 실험을 하고 보고서를 쓰는 깊이 있는 수업들이어서 더욱더 흥미롭다. “하고 싶은 실험을 직접 설계해서 실험하는 과정이 가슴 설레고 정말 재미있어요. 생물분야이므로 실험과정 중에 당연히 동물해부수업이 있는데 처음에는 ‘절대로 못 할 것 같다’ 했다가도 막상 실험이 시작되면 쏙 빠져들어요. 신장, 간, 폐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크다고 할까요.” 학교 공부와 영재교육원 수업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각종 과학경시대회도 준비했다. 그 결과 매년 교내 수학, 과학경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생물올림피아드에서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양은 “생물의 매력은 내 자신이 직접 겪을 수 있는 과정을 배우는 거여서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다”고 얘기했다. 환경동아리 활동으로 환경문제 자각 서양은 교내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참여한다.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좀 더 뜻 깊은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서다. 그래서 선택한 동아리는 영어동아리와 환경동아리다. <spa 2010-09-05
- 지혜로운 어머니가 생각하는 자녀 학습 원칙 지혜로운 어머니가 생각하는 자녀 학습 원칙 - 언어와 영어 수학의 학습 시기를 중심으로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학교에 입학하고 난 뒤에 영어 알파벳을 처음 접하고 영어를 배웠는데 최근은 유치원 시절부터 영어 교육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야간에 영어 학원에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노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현상은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언어가 사고를 지배할까 아니면 사고한 뒤에 언어로 표현할까? ‘언어 없이 사고할 수 있을까 아니면 언어가 있어야 사고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수준 높은 이성적 사고에는 언어적 이해가 없으면 사고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감성적 세계는 언어가 그 감성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고가 우선이다. 예를 들어 초등 학생이 칸트의 정언 명제 ‘그대의 의지의 준칙이 동시에 보편적 입법의 원리에 타당할 수 있도록 하라’는 말을 들으면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사고를 진행할 수가 없다. ‘효’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효’에 대한 갈등이 없을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열’ 라면과 ‘신’ 라면의 맛의 차이를 2500자 내외로 서술하라고 한다면 그것을 온전하게 서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때는 언어가 사고보다 뒤진다. 요컨대 수준 낮은 감성적 세계는 언어가 사고를 못 따라가지만 학문적 이성적 세계를 생각할 때는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게 된다. 그래서 자국어에 대한 이해 수준이 낮은 사람은 수준 높은 사고를 할 수가 없게 되고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도 없게 된다. 외국어 대학 동시 통역 대학원을 마치고 영어에 능통한 어느 외국인 회사의 간부가 여러 나라 기업의 대표들이 모인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이라서 한 마디도 못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이는 한국어로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로 표현이 안되는 이유에서 발생한 일이다. 한국어를 못하면 영어를 당연히 못한다. 물론 영어가 세계화의 위력으로 국제 공용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영어 하나만 잘해도 먹고 산다’는 말이 인정될 수 있는 분위기다. 그러나 10년만 지나면 그 말은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모두들 영어를 잘하는 것이 신분 상승의 큰 원동력인양 영어에 몰입하고 있어서 걱정이다. 한때 컴퓨터 공학과를 나와서 프로그래머가 되면 대단한 사회적 지위를 얻는 일이라고 인기가 엄청난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프로그래머 중 몇 명만 성공의 열매를 누리지 대부분 프로그래머들은 막노동과 비슷하다고 푸념들이다. <p style="TEXT-ALIGN: justify 2010-08-29
- 쑥인절미 전문점 ''떡함지'' 추석 선물 택배 개시 잠실 갤러리아팰리스에 위치한 쑥인절미 전문점 ''떡함지''에서 추석을 맞아 떡선물 택배를 개시한다. 택배가 가능한 떡세트는 쑥인절미세트, 영양떡세트 등 크기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떡함지 차재석 대표에 따르면 "떡함지의 떡은 통영해풍쑥을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들어가는 재료는 찹쌀과 쑥, 천일염뿐이다. 생쑥과 질 좋은 찹쌀이 어우러져 쑥 향기 가득하고 쫄깃함은 물론 간이 약해서 여러개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건강식, 다이어트식, 수험생 간식용으로 좋으며 냉동 뒤 해동해 먹어도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이번 추석에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한다. 추석선물과 관련된 문의는 떡함지로 하면 된다. 문의 떡함지 (02)2144-6323, 633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
-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 『어르신 인문학 아카데미』 강좌 -모집기간: 8/23(월)~9/17(금) -모집대상: 서울시 거주 55세 이상 노인 -모집인원: 80명 -참여회비: 1만원 -신청장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4층 상담실 -진행기간: 9/28(화)~11/16(화)(매주 화요일, 금요일 13:00~15:00) -진행장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지하2층대강당 -진행내용: 노인의 역할과 바람직한 노년상, 노후생활설계, 여가활용, 건강관리, 영양관리, 혼자되기 위한 준비, 문화체험 등 -문 의: 송파노인종합복지관 (02)2203-9400 내선 111 성인미술치료 참가자 모집 *일정: 9월3일~10월18일 매주 금요일 총6회 *대상 : 지역주민 누구나(성인) *내용: 지점토로 자기 표현하기, 나의 현재와 미래, 물감으로 화풀기, 자기발견, 나에게 중요한 사람 그리기 등</ 2010-08-29
- 금강보청기 잠실송파 센터, 한가위 효도행사 2호선 신천역에 위치한 금강보청기 잠실송파센터에서 2010 한가위 맞이 효도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점검하고 기계식 습기제거를 해준다. 이밖에 쓰지 않는 장롱속 보청기를 최대 50% 보상판매를 실시한다.(연차별 차등 적용, 귀걸이형 제외, 중복 할인 불가) 또한 맞춤형 보청기 전품목을 20% 할인행사 한다. 보청기를 추석 선물로 고려하고 있는 자녀분들을 위해서도 기획된 이번 행사에 대해 금강보청기 양은준 실장은 "노령의 부모님께서 TV 소리를 못 듣고, 전화 통화가 어렵고 목사님 설교, 가족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올 추석에 부모님께 잃어버린 소리를 되찾아 줄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난청으로 고생을 하고 있지만 기존 보청기 착용 실패경험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잠실 송파센터에서는 무료 청력평가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다. 행사 등 자세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금강보청기 잠실 송파센터(02)424-52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
- 뮤지컬 갈라 콘서트> The Music of the Night 뮤지컬 갈라 콘서트> The Music of the Night 굿바이 팬텀, 가슴 벅찬 특별 무대 지난해 9월 개막해 1년 여간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종연을 기념해 갈라 콘서트 ‘더 뮤직 오브 더 나잇(The Music of the Night)’을 선사한다. 9월17일부터 19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갈라콘서트 ‘더 뮤직 오브 더 나잇’은 ‘오페라의 유령’의 하이라이트 무대와 함께 대표 뮤지컬 명곡, 인기 팝페라와 가요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오페라의 유령’ 한국 공연을 이끈 7명의 주역들(윤영석, 양준모, 홍광호, 김소현, 최현주, 정상윤, 손준호)이 모두 무대에 올라 주요 명곡인 ‘생각해 줘요(Think of Me)’ ‘밤의 노래(The Phantom of the Opera)’, ‘바램은 그것 뿐(All I Ask of You)’ 등을 들려준다. 또한 ‘지킬 앤 하이드’, ‘미스 사이공’, ‘맨 오브 라만차’, ‘마이 페어 레이디’, ‘크라이스트 수퍼 스타’ 등 국내에서 사랑 받는 대표 뮤지컬 명곡들의 하이라이트 공연과 조쉬 그로반의 ‘You''re Still You’, 일디보의 ‘Hero’ 등을 포함한 여러 인기 팝페라와 가요도 함께 열창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브로드웨이의 대표적 팬텀이자, 많은 국내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래드 리틀이 무대에 올라 더욱더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는 4회 한정공연으로, 지난 25일부터 예매처별로 선착순 판매중이다. (02) 501-7888 김소정 리포터 bee401@naver.com 뮤지컬락 오브 에이지일시: 9월15일~10월30일 화~목 8시, 금 토 4시/8시, 일?공휴일 3시/7시 장소: 우리금융아트홀 입장료: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8만원 문의 : (02)764-785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