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송파·강동·광진 총 8,23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상품안내 - 카멜소재 침장제품 상품안내 - 카멜소재 침장제품 낙타를 덮고 잔다? 카멜은 유목인들이 사막 및 산야에서 전천후 이불 및 방한으로 사용하는 최적의 침장소재로 인체에 가장 좋은 기능성 소재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특수한 제품으로 흡습 및 보온 기능이 탁월하여 사막의 극심한 일교차를 극복할 수 있다. 또한 신경통, 류마티스 그리고 땀이 많거나 비만인 사람에게 더욱 좋다. 카멜소재 제품은 털이 빠져나오지 않으며 물려도 다시 일어난다. 세탁 후에도 뭉치거나 줄지 않으며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 자료제공 - 메리퀸 길동점 (02)476-6677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18
- 깊은 육수, 푸짐한 살코기가 일품 ‘뼈다귀 해장국’ 맛과 멋이 있는 공간 깊은 육수, 푸짐한 살코기가 일품 ‘뼈다귀 해장국’ 출출한 저녁, 혹은 왠지 몸이 허한 듯 느껴질 때 생각나는 대중음식이 있으니 바로 ‘뼈다귀 해장국’이 그것이다. 진한 육수와 함께 어우러진 돼지등뼈의 푸짐한 살코기가 입맛은 물론 건강까지 해결해주기 때문. 결코 우아하거나 고급스러운 먹을거리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맛, 여럿이 둘러 앉아 먹기에 제격이어서 정(情)이 소박한 가족, 이웃들이 함께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젓가락으로 뼈에 붙은 고기를 발라먹는 재미에 더욱 흡족한 뼈다귀 해장국이 맛있는 두 곳. (다음 맛집 : 담백·고소하고 소박한 매력의 ‘두부요리’) 김소정·윤영선 리포터 칼칼하고 진한 ‘뼈다귀해장국’ 풍년해장국 <span style="FONT-SIZE: 10p 2010-04-18
- 송파 강동 광진 지역소식 거마도서정보센터, 독서심리치료 강좌 운영 거마도서정보센터는 바쁜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독서심리치료 강좌 ‘책으로 마음 열기’를 오픈했다. 이 강좌는 5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6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나’에 대한 탐구와 소개의 시간을 갖고, 2회차에는 시「힘들 때 그냥 울자」를 통해 우울증에 대처하는 법, 3회차에는「눈길」(이청준, 문학과 지성)이란 소설을 가지고 부모님과의 교감을, 4회차에는 그림책 「짖어봐 조지야」(줄스파이퍼, 보림)를 통해 부모로서 자식을 대하는 마인드를 되짚어본다. 그 외에도 ‘나의 장점 찾기’나 모방시 쓰기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기’ 같은 강의가 준비되어, 다양한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스트레스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독서치료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강사에 의해 성인 12명(송파구 거주자)을 대상으로 거여2동 주민센터 2층 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449-2332, 5032 송파구, 도심 속 도시공원 이루다 송파구는 (재)서울그린트러스트(이하 그린트러스트)와 지난 17일 오금동 방이습지 내에 마련된 ‘솔이 텃밭’ 개장식을 갖고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500여명의 많은 주민이 신청을 했으며, 그중 개인 186명과 어린이집·학교·기업 등 31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처음 개장한 작년에 비해 더 넓어진 총면적 5315㎡에 이르는 농지에서 개인은 1구좌(16.5㎡)씩, 단체는 1~4구좌씩을 분양받아 1년 농사를 시작하게 된다. 솔이 텃밭의 농부로 선정된 주민들은 반드시 친환경 농법만을 적용하여 농사를 지어야 한다. 구와 그린트러스트 측은 이를 위해 솔이 텃밭 내에 교육장 및 퇴비장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각종 유기 영농기법을 교육하는 한편,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주변 농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친환경농법 권장을 통해 주위의 방이습지, 성내천과 어우러지는 도심속 전원생활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2010-04-18
- 신개념 여성웰빙공간 ''안채'' 송파에 오다 신개념 여성웰빙공간 “안채”, 송파에 오다 (주)휴렉스 글로벌이 안채 일산점에 이어 2010년 3월부터 신개념 여성웰빙공간 “안채”를 송파에 런칭했다. (주)휴렉스 글로벌은 20년 역사의 첨단 의료기기 수/출입 보급 회사로 특히 여성질환 진단용 기기를 취급해온 회사. 한방좌훈을 비롯 족욕, 스팀샤워 등을 한번 입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여성전용휴식공간인 “안채”에 대해 (주)휴렉스 글로벌 이승훈 이사를 통해 알아봤다. Q. “안채”브랜드의 “안채”는 무슨 뜻인가요? A. “안채”는 고풍스럽고 안정감을 주는 옛말로, 안 공간인 안채는 집안의 주인마님을 비롯한 여성들의 공간으로 입구로부터 제일 안쪽에 위치하였으며 출산/임종 등 집안의 중요한 일이 이뤄지던 여성들의 주된 생활공간이였습니다. Q. “안채”는 기존의 찜질방, 피부 마사지샵, 좌훈방과 무엇이 다른가요? A. 안채는 여성건강 및 미용관리를 위한 공간으로서, 다음과 같이 차별화 됩니다. 첫째, 기존 유사업종에서 경험할 수 없는 안락한 시설과 건강관리 장비가 설비되어 있습니다. 둘째, 여성이 일생을 살면서 겪어야 하는 부인병 및 건강관리를 위한 beauty공간입니다. 셋째, 명망있는 한의사들이 제조한 ‘안 2010-04-18
- 킨더슐레 강동원 김숙진 원장 놀이(Spiel)가 곧 학습이다.‘놀이’는 인간 발달에 있어 최고의 가치를 형성한다. 놀이(Spiel)란 어린이가 자기 내면을 스스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기의 내면적인 본질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내면을 외면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놀이는 어린이의 가장 순수한 표현이다. 놀이는 그 자체가 기쁨이고 자유이며, 만족이고 마음의 평정이며, 나아가 바깥 세상과의 평화를 이루게 합니다. 어린이가 놀이에 몰두하여 충분히 놀고 난 뒤 피로하여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현상입니다. 놀이란 무엇인가?기쁘고 즐거운 것, 무의식적이고 자발적인 행위, 자유롭게 놀면서 반복하는 행위, 흉내를 내며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 놀이교육의 가치,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신체적 성장발달을 돕는다. 또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며, 기억해 내고, 응용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주며, 정서적, 사회적 발달을 돕는다. 긍정적 효과1. 놀이와 신체발달유아기 어린이의 신체 성장을 촉진시켜 준다. 다양한 놀이 동작을 함으로써 바른 자세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놀이동작을 통해 기본 운동 능력이 증진된다.2. 놀이와 사회성발달놀이에는 새롭고 신기한 작은 세계가 펼쳐지며 어린이는 그 속에서 풍부한 사회 경험을 할 수 있다. 친구들과 협동하고, 경쟁하고, 싸움을 하면서 다른 어린이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도덕적 기준이나 규칙, 성역할 등 수많은 사회적 학습을 한다.3. 놀이와 인지발달여러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의 기능을한다. 또한 제반 기술과 개념에 숙달될 수 있다인지적 조작을 통해 지적 기제 기능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촉진시킨다. 여러 개념과 기술을 재미있게 활용함으로써 창의력이 촉진된다.4. 놀이와 언어발달새로운 언어의 고안을 자극한다.새로운 단어와 개념이 소개되고 명료화 된다언어사용과 연습을 유도한다.상위 의사 소통 인식을 발달, 언어적 사고를 고취시킴 시킨다5. 놀이와 정서발달어린이의 부정적인 정서가 정당한 구실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준다.긍정적인 자아개념, 자율성, 인내심, 성취감 등 건전한 정서를 형성한다.역할놀이를 통해 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할 수 있다.6. 놀이와 창의성 발달놀이를 하면서 다각적인 탐색을 하며 이로 인해 광범위한 기술과 반응 레퍼토리를 습득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를 하게 되어 결과 창의성이 증진된다.킨더슐레 강동원 김숙진 원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0-04-18
- 문정동 그린나래어린이집 개원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우칠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은 무엇일까?’ 이런 고민을 갖고 교육사업의 꿈을 키워왔던 보건복지부 정책 수립과 평가 전문가 박영신 원장이 그 동안의 현장 경험을 살려 친환경적인 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보육시설을 올해 4월 송파구 문정동에 개원했다. 이름은 그린나래어린이집. 박영신 원장은 “아이들에겐 미래들 대비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님들과는 진정으로 소통하고 믿을 수 있는 곳, 선생님들은 최고의 환경을 활용해 최적의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그린나래어린이집은 자연친화적 건축자재와 천연 수성페인트만 사용해 환경호르몬을 차단했고 친환경 교구로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모래놀이터와 미니 정원도 설치해 자연 접근성을 높였다. 이밖에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유기농과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 식재료를 이용한 식단으로 무엇보다 부모님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8가지 다중지능영역을 기반으로 흥미센터(자연놀이, 독서언어, 미술, 과학, 음악, 감각동작, 논리수학, 사회, 명상센터)를 운영, 아이들마다 다른 자기의 강점과 흥미를 찾아 느끼고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특성화 교육으로는 두뇌조깅 프로그램인 루크(LUK), 오르다 수업, 태글리쉬(태권도), YBM 영어, 코엔코 뮤직 등을 통해 요즘 학부모들이 원하는 수준 높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에도 신경을 썼다. 박영신 원장은 “현명한 부모들과 우수한 선생님들이 함께 한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깨우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그린나래어린이집에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한다. 문의 그린나래어린이집 (02)449-7994< 2010-04-18
- “내가 만든 전통연, 혼을 담아 날려요” 내일이 만난 사람 - 40년간 창작연 만들어온 변하일 씨 “내가 만든 전통연, 혼을 담아 날려요” 지난 달 광진구가 선정 발표한 ‘광진구의 별난 사람·별난 기록’ 중 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이 있다. 바로 40년간 창작연을 만들어온 변하일(75·군자동) 씨. 1994년 자랑스러운 서울시민 600인에 선정된 창작연 국내 일인자로 현재 소장하고 있는 연만해도 5t트럭 한 대 반 분량이라고 한다. 특히 한국인의 정체성이 담겨있는 전통연을 만드는데 큰 의미를 갖고 창작에 몰두해 왔다는 변씨. 연을 바라보며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의 얼굴엔 마치 자식을 보는 듯한 애정이 듬뿍 묻어 있었다. 전통소재로 창작연 만들어온 대부 “제가 만든 연은 대부분 전통연으로 소재는 주로 동요나 전래동화, 민속놀이에서 얻어요. 이건 흥부전을 재현한 것인데 하늘에 띄우면 초가집이랑 박이 함께 어우러져 얼마나 정겨운지 몰라요. 또 이것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들이랑 새들로 하나하나 그리고 오린 다음 색을 입혀 만들었죠. 어때요. 색이 참 곱죠?” 흥부전을 소재로 한 연을 비롯해 해바라기, 연꽃, 장미 등의 꽃연과 제비, 까치 등 새연을 가리키며 설명하는 변 씨의 눈이 반짝거린다. 모두 하나하나 빼어난 그림솜씨와 정교한 기술이 인상적인 연들로 아무리 고희(古稀)를 넘기면서까지 만들어온 것이라지만 그 정성과 방대한 양에 그저 놀라운 따름이다. 정성스럽다는 것은 연 하나에 들인 노력만을 두고 일컫는 것이 아니다. 변씨가 만든 연의 특징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적게는 6~7개부터 많게는 167개에 이르기까지 개수가 상상을 초월한다. 88올림픽 개최기념 행사와 관련해 167개의 만국기를 만든 것이 일례. 이밖에 갈매기, 금붕어, 제비 등의 연 또한 각각 40~50개를 만들어 길게 줄에 엮어 놓았다. 변씨는 “대형 연을 수십 개씩 이어 100~200m에 이르는 거대한 연을 만들어 하늘에 날려 보낸다”며 “만국기연, 금붕어 연 등을 하늘에 띄우면 길게 줄을 이어 펄럭이는 모습이 장관”이라고 말했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2010-04-18
- 디톡스 클리닉 5 - 몸과 마음에 활력을! Ⅱ 디톡스 클리닉 5 - 몸과 마음에 활력을! Ⅱ 디톡스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복부 내장 지방 감소가 가장 먼저 시작됩니다. 잘 마치고 나면 체중이 약 10% 가량 줄어있습니다. 발란스가 맞지 않고 있던 세포내액과 세포외액도 균형을 되찾게 됩니다.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이면 몸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잘 붓고, 몸이 찌뿌둥해서 일어나기 힘들어집니다. 준비기 때 저염식을 통해 불필요한 체액을 감소시키기 시작하면 몸이 점점 가벼워집니다. 절식기 때 본격적인 초저염식을 하게 되면 보통 3일 정도 뒤부터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눈이 떠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1년에 1-2번 정도는 짧게 미니 디톡스를 시도합니다. 저 같은 경우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는 몸이 가벼워지고 싶어서 합니다. 체질적으로 잘 붓고 피로해지기 쉽고 아침잠이 너무 많은 스타일이기 때문에 짧은 디톡스를 하고 나면 6개월 이상 아침에 눈이 번쩍 번쩍 떠집니다. 액체 상태로 몸에 고여있던 노폐물이 빠져 나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이죠. 아침에 상쾌하고 가볍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도 밝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디톡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환자분들께서도 아침이 거뜬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먹는 김치와 장은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지만 나트륨 섭취를 과다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금기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이 늘어지고 지칩니다. 비유하자면 김장배추에 소금을 뿌려놓으면 배추가 흐물흐물해지면서 맥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불필요한 염분과 불필요한 액체 상태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나면 몸에 활력이 생깁니다. 활력 있는 몸에서 상쾌한 기분이 솟아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디톡스 클리닉 1 - 독소의 만연과 질병의 증가 디톡스 클리닉 2 - 디톡스의 필요성과 핵심 디톡스 클리닉 3 - 성인병(생활습관병)과 디톡스 디톡스 클리닉 4 - 다이어트와 디톡스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 2010-04-18
- 공부의 달인 되는 시간 경영 매뉴얼 공부의 달인 되는 시간 경영 매뉴얼 1. 시간을 기록한다. 인간이 시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음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사람을 빛이 없는 공간에 가둬 놓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고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시시때때로 시계를 보며 살아가지만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시간이 사실상 많다는 것을 아는 것이 시간 경영의 기본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르고 흘려버리는 시간은 돈이 있다고 다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는다고 저장해둘 수도 없는 고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흘려버리는 시간을 잡아서 알차게 사용하려면 시간에 따른 우리의 일과를 한 번쯤은 기록해볼 가치가 있다. 기록할 때에는 하루일과를 마치면서 기억을 더듬어 기록하지 말고 현재 상황을 바로바로 기록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2. 시간 사용의 실제를 파악하라. 일주일정도 정직하게 나의 리얼타임을 적어본 뒤에 냉정하게 훑어보자. 자신이 생각하는 시간사용과 실제가 다름에 너무 놀라지 말라. 그냥 자신이 얼마나 성과 없는 일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또 얼마나 규칙적으로 낭비를 해왔는지 아는 것으로도 성공이다. 더불어 내가 왜 그렇게 공부할 시간이 없고 과제할 시간이 없는지도 알았으면 된 거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잠시 눈을 감고 내 10년 뒤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계속 이렇게 살 경우 제자리에 있거나 다른 사람들이 앞질러 가는 동안 도태될 나의 모습이 아닌 진정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눈을 떠 펜을 들고 일정표를 수정할 준비를 하라. 3. 아무런 성과가 없는 일을 제거한다. <span style="FONT-SIZE: 10pt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 2010-04-18
- 우리아이 일등 만들기 우리아이 일등 만들기 5편: 수학학습이 부족 할 때 -학습 할 때 수학이 안 되는 경우 수학이라는 과목만 보고도 아이들이 매우 어렵게 생각한다. 학습에서는 갈수록 수학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계산 위주의 수학에서, 과정을 써야하는 이해 위주의 수학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점수를 받기가 매우 어려워 졌다. 또 단순한 것을 묻는 문제가 아닌 여러 유형을 복합해서 문제를 제시한 후에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형식의 답을 요구하는 경향이 바뀌어 졌다. 수학교육의 목표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데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수학교육 방법은 사고력 수학보다는 성적위주의 교육을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많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선호도가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처음 수학을 배울 때는 재미있게 접근해야한다. 요즘아이들을 보면 연산만 집중적으로 계속 훈련 하는 것 을 볼 수 있다. 물론 연산은 고학년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처음에는 개념을 파악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한다. 수학학습에 필요한 요인들을 집중력, 사고력, 정교성, 문장이해력 등의 요인들이 필요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잘하려면 평소 책을 많이 읽어 문장이해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수학은 고도로 추상적인 언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언어 학습에 적용되는 학습논리가 수학학습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우리는 언어를 습득할 때 듣기 말하기 쓰기 형식으로 단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