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2,06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기획-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 ⑥ 추천 진로 도서 학생들은 진로를 정한 순간부터 자신의 진로 탐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요즘은 AI까지 동원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독서는 머릿속에, 진로에 대한 정보를 차곡차곡 자연스럽게 모을 수 있는 가장 고전적인 방법이다. 대입에 독서 활동이 반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학생이 책 읽기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 지역 수시 합격생의 경우에는 독서 활동을 통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수험 생활을 이어갈 힘을 얻었다고 말하고 있다.우리 지역 2026 대입 수시 합격생들에게 ‘후배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진로 관련 도서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그들은 다양한 답변을 해주었다. 이를 보면서 진로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기 바란다.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건우 학생1. <분자사용설명서>-김지환-화학에 대한 흥미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분자의 진동이나 스핀 방향을 활용한 분자 예측 메커니즘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양자역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2. <창조의 엔진>-이인식 해제/조현욱 역-이 책은 분자 단위에서 물질을 설계하고 조작하는 나노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신소재공학이라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를 준 책입니다.*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봉소연 학생1. <가짜 모범생>-손현주-교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2. <미적분의 쓸모>-한화택-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대부분 이론을 중심으로 배우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위주로 공부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미적분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 수 있었어요.*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서 학생1. <십대를 위한 첫 심리학 수업>-이남석-이 책은 심리학 입문자들에게 심리학의 기본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줍니다. 심리학 분야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심리학과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2.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천성문-상담심리학은 심리학의 주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심리 상담 기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또래 상담부에서 활동하고 친구들에게 또래 상담을 제공할 때 이 책의 내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책에 소개된 심리 상담 기법에 관해 탐구한 후 세부 내용과 특기사항(세특)에 녹여냈습니다.앞서 추천한 두 권의 책 외에도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고전 도서를 탐독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루소의 <사회계약론>과 <인간 불평등 기원론> 등의 고전을 읽고 세특에 녹여내며 사회과학적 소양을 풍부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양연지 학생1. <세포의 노래>-싯다르타 무케르지-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를 중심으로 생명 현상을 설명한 책입니다.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교과서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비교적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기초 개념을 확장하는 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단백질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면역 반응을 과정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질병과 면역을 세포 수준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 책을 추천합니다.2. <10퍼센트의 인간>-엘러나 콜렌-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인간의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미생물의 관계를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질병을 단순히 인체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의 관점에서 질병의 원인과 치료 가능성을 해석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미생물과 질병의 관계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예과 김은지 학생1. <동물을 돌보고 연구합니다>-장구-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가 쓴 책이고 동물 치료와 동물 실험에 대한 수의사의 역설적인 입장을 떠올려보게 하는 책입니다.2. <동물학대의 사회학>-클리프턴 p. 플린-동물 학대가 결국 약자에 대한 폭력이고 인간을 향한 폭력으로 바뀔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동물의 권리를 왜 중요하게 여기고 학대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형욱 학생1. <경제학 레시피>-장하준-이 책은 저에게 경제학적 사고의 폭과 깊이를 확장해 주었어요. 경제학을 경직된 이론과 복잡한 수식의 집합체로 어렵게 인식할 수 있으나 이 책은 선입견을 깨고 다양한 경제 사조와 정책들이 현실 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경영학이 결국 경제 시스템 속에서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학문임을 고려할 때 이 책을 통해 여러 경제학적 관점을 균형 있게 숙지할 수 있었어요. 특정 이론에 매몰되지 않는 유연하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의 전략적 방향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 가치를 고민하는 미래의 리더들이 꼭 읽어봤으면 합니다.2.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이와사키 나쓰미-이 책은 일단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어요. 경영학의 대가인 피터 드러커의 원서를 접하기에 앞서 그의 경영 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입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고전으로 분류되는 정통 경영 서적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 책은 고교 야구부라는 친숙한 배경 속에서 드러커의 핵심 이론들, 예를 들어 목표에 의한 관리, 고객 중심 사고, 조직의 목적과 역할 등을 고교 야구부라는 장치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이 소설적 접근으로 경영학 이론이 현실의 다양한 조직과 상황에 어떻게 적용되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서울대학교 의예과 장원준 학생1. <이종욱 평전>-엄상현-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지낸 이종욱 박사는 저의 본보기입니다. 이 책은 이종욱 박사의 어린 시절부터 사무총장 재임 시절까지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이종욱 박사도 연봉, 가족, 진로 등에 대해 현실적인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내 환자를 최우선에 두는 태도를 잃지 않았고 진정한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졌어요. 이를 읽고 저는 모든 것을 희생해야만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며 다만 현실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깊은 통찰을 얻었기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2. <생명의료윤리>-구영모 외 8인-의사, 수의사, 유전 상담사, 변호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생명의료 윤리의 여러 주제에 관해 서술한 책입니다. 안락사, 동물 실험처럼 전통적인 주제들로부터 유전상담, 유전자 조사처럼 최근에 화제가 되는 주제들까지 여러 측면에서 생명의료 윤리의 쟁점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으며 의사로서 마주하게 될 여러 생명의료 윤리 쟁점들에 대한 제 생각을 어느 정도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세특 작성과 의대 면접을 준비할 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최재혁 학생1.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s. 쿤-이 책은 과학철학 분야의 유명한 고전으로 제가 과학을 바라보는 관점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과학이 누적되면서 발전했다는 과거의 견해에 반해 토마스 쿤은 과학혁명을 통해 과학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기존의 정상과학에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정상과학으로 나아가는 것에 2026-09-18
- 2026학년도 수시 합격생 인터뷰 - 아주대 의학과 엄태성(영일고) 학생 영일고를 졸업한 엄태성 학생은 아주대 의학과에 합격했다. 그는 고등학교 생활 동안 전공에 적합한 다양한 활동을 했고 면접 준비도 짜임새 있게 진행했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독서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알차게 채웠다. 어릴 때부터 다큐멘터리 보는 것을 좋아했던 태성 학생은 ’명의’ 같은 의학 다큐멘터리를 즐겨보았다. 실제 수술 과정을 보면서 수술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 의사를 꿈꾸게 되었다. 꾸준하고 성실했던 태성 학생의 3년간의 기록을 살펴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심화한 생기부와 차분했던 면접태성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아주대 의학과 ACE 전형으로 합격했다. 태성 학생은 합격 비결로 ‘내신과 생기부’를 꼽았다. 특히 일반고의 경우 내신 성적만 보고 학생을 선발하는 의대도 적지 않다. 그래서 내신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고 남은 시간에 생기부를 관리했다. 그는 “생기부는 몇 가지 세부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1학년 생기부는 각 과목에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 탐구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분야를 탐구했어요. 2학년과 3학년에는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을 집중적으로 탐구해서 생기부를 만들었어요”라고 말했다.태성 학생은 의대 내신 경쟁력이 부족했는데도 합격할 수 있었던 데에는 면접의 비중이 컸다고 생각했다. 면접관과 대화하면 자기 생각을 차분하게 풀어나가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전공 적합 활동<태성 학생의 전공 적합 활동>*2학년-전자의수 프로젝트-저가형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업체와 함께 전자의수를 제작하고 전쟁 탓에 피해당한 분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임.-3D 프린터로 맞춤형 전자의수를 제작하고 구동해 보면서 전자의수 원리를 이해함. 경제적 약자도 최소한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가치관도 배우게 됨.-모두가 도움받는 의료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실력이 아니라 저렴한 가격과 관심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됨.-후속 활동으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전자의수의 효율성 높이는 방안을 탐구해 진로와의 연관성을 높임.*3학년-①독서 프로그램-<천개의 뇌>라는 도서를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뇌의 작동 모델을 설명하는 책을 읽고 토론 활동을 함.-책의 내용과 관련된 활동뿐만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이론의 발표 가능성’과 같이 과학에 대한 종합적인 내용도 다룸.-이 프로그램으로 진로와 자율 영역을 채우면서 다양하게 활용했고 실제 면접에서도 이 책에 대한 질문이 나옴.*3학년-②수업량 유연화 프로그램-다중 모달 융합을 통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모델 설계, 알츠하이머병과 인공지능에 관해서 과거 탐구한 내용을 모두 종합한 최종 탐구 활동.-생명과학, 수학 과목에서 유전자, 뇌파와 같은 알츠하이머병의 바이오마커를 탐구했음. 진로 영역에서의 다중 모달 모델과 같이 인공지능 분야에 관해 탐구한 내용을 종합해 알츠하이머병 진단 모델을 설계한 활동으로 가장 공을 들임.내신 학습 방법<태성 학생의 내신 공부법>*내신 대비 학습-내신 시험 보기 3~4주 전부터 공부를 본격적으로 했고 별일 없으면 시험 일주일 전에 완벽하게 끝내 놓는 것을 목표로 함.-내신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성실함’이라고 생각함.-스스로가 계획한 기간 동안 성실히 계획을 실천하고 시험 전까지 꾸준히 반복하는 것이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음.*계획 세우기-학습 계획은 ‘투두메이트’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함.-날짜별, 과목별로 해야 할 공부 목록을 작성할 수 있고 친구들의 계획도 함께 볼 수 있어서 1년 동안 유용하게 활용함.-학습 계획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나누어 세움.-오전에는 국어 공부, 점심 이후부터 저녁 식사 전까지는 수학 공부, 저녁 이후부터 10시까지는 탐구 공부를 했고, 영어는 식사 시간과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함.*노트 필기-노트 필기를 따로 하지 않았지만, 공부하면서 나중에 점검해야 할 개념이나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메모함.-영어 과목은 고1 때부터 모르는 단어를 예문과 함께 노트에 적어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반복 암기함.동아리 활동-과학 실험동아리 ‘사이언티아’태성 학생은 고교 3년 동안 과학 실험동아리 ‘사이언티아(SCIENTIA)’에서 활동했다. 이 동아리에서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과학을 폭넓게 다루면서도 생명과학 분야 심화 실험도 진행했다. 공동 프로젝트와 개인 프로젝트를 균형 있게 진행해 특색있는 생기부를 만들 수 있었다.1학년 때는 동아리 전체가 하나의 탐구를 진행했다. 빛 공해를 완화하는 대안을 가로등과 바닥재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했고, 태성 학생은 대회에서 발표를 맡았다. 2학년 때는 해부 실험, 전기영동 실험, 토론 활동을 했다. 특히 해부 실험은 진행하는 학교도 적은 편이고 생명과학 분야를 심도 있게 탐구할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 3학년 때는 개인 실험을 진행했다. 그는 “저는 효소반응 속도론과 효소 저해제의 효과를 실험으로 구현해 보고 데이터 분석으로 정량적으로 비교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오랜 기간을 들여 준비하고 수행한 실험인 만큼 생기부에서도 중요한 활동으로 남았습니다”라고 말했다.면접 준비-평소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라태성 학생은 평소 성격이 내향적이고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면접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1~3학년 동안 교실에서 앞에 나와 발표를 많이 하면서 긴장하지 않고 말하게 되었다. 수능 시험 이후 면접 학원에서 처음 모의 면접을 했을 때 긴장을 많이 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평소 말하는 습관을 바꿔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실제 면접장에서도 교수들과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다.태성 학생은 한림대와 아주대에서 면접을 보았다. 한림대에서는 팀워크의 경험과 인터넷상 의료 정보의 적절성 등 전형적인 제시문 면접이 나왔다. 하지만 아주대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관련한 역할극을 하게 했다. 제시문도 15페이지 분량이어서 다 읽지도 못하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서 답변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2026-09-18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생 인터뷰 - 공군사관학교 김현수(명덕고) 학생 명덕고를 졸업한 김현수 학생은 공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꿈이 파일럿이었다. 그런데 경찰대에 재학 중인 형과 육군 장교였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공군 장교가 되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진로를 위해 알찬 학교생활을 하면서 체력도 키우고 면접도 잘 준비해 공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은 현수 학생의 열정적이고 성실했던 고등학교 생활을 살펴보며 도움을 받아보자.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합격 비결-전교 회장까지 맡았던 리더십현수 학생은 2026 대입 수시전형에서 공군사관학교에 합격했다. 현수 학생은 합격의 비결로 ‘리더십’을 꼽았다. 현수 학생은 매년 학급회장을 하고 전교 회장까지 맡았다. 이렇게 리더십 관련 내용으로 학교생활기록부(생기부)를 가득 채웠다. 이를 바탕으로 면접 준비를 성실하게 했고, 면접시험에서 잘 대처한 것이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현수 학생은 공군사관학교는 정예 공군 장교를 육성하는 기관이기에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여겨진다고 생각했고 열심히 활동하고 준비했다. 전공 적합 활동-어떤 진로를 향하든 열심히 하자현수 학생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진로를 처음에는 공군사관학교가 아닌 인공지능과 컴퓨터 계열로 정했었다. 하지만, 이 분야의 진로에서도 동아리 활동과 학교 내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 거점학교 등의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동아리 부장도 맡아서 리더십을 나타내었다. 결국 다양한 고교 활동은 면접 때 공군사관학교 인공지능학부를 희망한다는 답변의 신뢰감을 더해주는 상황이 되었다. 현수 학생은 어떤 진로를 가지든, 무엇을 하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실천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내신 학습 방법-복습은 완벽하게현수 학생은 시험 한 달 전부터 내신 시험을 대비해서 암기하고 공부하면서 복습했다. 복습을 완벽히 하려고 노력했기에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자동판매기처럼 꺼낼 수 있을 정도였다. 현수 학생은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공부에 편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 공군사관학교 1차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는 수능시험과 똑같이 했다. 다만 시험 양식이 수능과는 조금 다르므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접 준비-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라현수 학생은 면접 당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여서 몸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다. 하지만 자면서 답변을 시켜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예상 답변을 열심히 준비하고 암기했다. 그렇게 열심히 암기한 덕분에 시험 감독관이 하는 질문에 적절하고 빠르게 대답할 수 있었다. 면접시험을 준비하려면 다양한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답변을 많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선택과목 결정-난도 높은 과목도 선택해 보라현수 학생은 선택과목으로 지구과학Ⅰ과 물리Ⅱ 과목을 선택했다. 지구과학 과목의 경우 과목 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선택했다. 물리Ⅱ 과목은 현수 학생의 흥미를 돋우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선택했다. 조금만 공부해도 2, 3등급 받는 것이 어렵지 않은 과목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도 선택에 고려했다.현수 학생은 선택과목 중 물리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같은 Ⅱ과목들도 난이도 대비 표준점수를 고려했을 때 충분히 선택할 만하다고 생각했다.추천 인강현수 학생은 사관학교 면접을 준비하면서 곽동령 강사의 인터넷 강의(인강)을 들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제일 좋은 강의라고 생각했다. 수학은 현우진 강사의 ‘뉴런’같은 인기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스트레스 해소법-걷고 뛰고 먹었다현수 학생은 공부하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잠시 책을 덮어두고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밖을 걷거나 뛰었다. 사관학교 2차 시험 준비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현수 학생은 햄버거를 좋아해서 2년이 넘게 햄버거 가게 단골로 열심히 먹었다.후배들에게현수 학생은 3학년을 앞둔 2학년 겨울방학 활용 방법을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현수 학생은 생활과 공부 패턴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밤에 공부가 잘된다는 친구들이 있는데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수능시험은 공부가 잘되고 암기가 잘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지금은 일단 오전에 공부하는 습관을 지니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생체 리듬을 수능시험에 맞춰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과목을 풀어보는 게 익숙하다고 느낄 정도로 맞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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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영어 90점, 고등학교에서도 통할까… 예비 고1 영어 준비가 중요한 이유
중학교에서 영어 90점, 95점을 받던 학생이라면 고등학교에서도 자연스럽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많은 학부모가 기대하는 부분이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고등학교 영어는 중학교 영어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습량이 늘어나고 시험 범위가 넓어지며, 지문의 길이와 난도 역시 크게 높아진다. 중학교 때 통했던 공부 방식이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특히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시험 직전에 많은 문제를 풀거나 내용을 단기간에 암기하는 것보다 평소 기본 실력을 꾸준히 쌓고 학교 수업과 시험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예비고1 학생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겨울방학, 문제풀이보다 기본기 점검이 우선예비 고1 시기에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어휘와 문법, 독해다. 단어 공부부터 생각해 보자. 하루에 몇 개의 단어를 외웠는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배운 단어를 실제 문장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느냐다. 하루에 100개의 단어를 외웠더라도 다음 날 대부분 잊어버린다면 효과적인 학습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해서 확인하고 문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야 실제 영어 실력으로 이어진다. 문법도 마찬가지다. 문법책 한 권을 끝냈다고 해서 문법 학습이 완성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등학교 영어에서는 문법 개념을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문장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해당 문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예비 고1 학생이라면 중학교 필수 어휘를 다시 정리하고 고등학교 기본 어휘 학습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중학교 과정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문법 개념을 찾아 보완하고,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점차 확장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글 전체의 주제와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독해 훈련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중학교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다시 공부하겠다는 생각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고등학교에서는 새로운 학습 내용이 빠른 속도로 계속 추가된다.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은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서 동시에 중학교 과정의 빈틈까지 보완해야 하기에 학습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영어는 ‘많이 읽기’보다 ‘정확하게 읽기’가 중요고등학교 영어에서 학생 간 격차를 크게 만드는 요소 가운데 하나가 독해 능력이다. 문장을 정확한 구조 분석 없이 감으로 읽는 학생과 문장의 구성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면서 읽는 학생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차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중학교에서는 문장의 일부 단어나 표현만으로 의미를 추측해 문제를 맞히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문이 길어지고 문장 구조가 복잡해지는 고등학교 영어에서는 이러한 방식만으로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기 어렵다.따라서 문장의 주어와 동사, 수식 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장 간의 연결 관계를 이해하면서 글의 핵심 내용을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느냐보다 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다.고등학교 내신은 시험 2~3주 전부터 준비해서는 늦다중학교에서는 시험 2~3주 전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는 학생들이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시험 범위가 늘어나고 지문의 길이와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시험 직전에 모든 내용을 정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따라서 고등학교 영어 학습은 두 단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는 어휘와 문법, 독해를 중심으로 영어의 기본 실력을 쌓고, 시험 범위가 확정된 이후에는 학교별 출제 경향과 시험 범위에 맞춰 내신 대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평소 공부는 영어 실력을 만드는 과정’, ‘시험 기간은 학교별 내신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신 성적을 높이기 위해 시험 기간 공부만 강조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내신 5등급제가 영어 공부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고교 내신 평가 체계 변화와 관련해 일부 학부모들은 “5등급제가 되면 1등급을 받기가 이전보다 쉬워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등급 체계의 변화만으로 고등학교 영어 학습의 중요성이 낮아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한 과목의 등급만 볼 것이 아니라 전체 교과 성적과 과목별 성취 수준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대학 입시에서는 학생부의 여러 요소와 수능, 대학별 전형 방식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등급 구간만을 보고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결국 평가 체계가 바뀌더라도 꾸준하게 자신의 학습 수준을 관리하고 기본 실력을 쌓아온 학생이 유리하다는 점에는 큰 차이가 없다.중학교 성적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하느냐’예비 고1 학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 “우리 아이가 영어를 못하는 것은 아니다. 중학교에서는 성적이 괜찮았다”는 것이다. 물론 중학교에서 좋은 영어 성적을 받은 학생은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기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중학교 영어 90점이나 95점이 고등학교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반대로 중학교에서 영어 성적이 다소 부족했던 학생이라고 해서 고등학교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예비 고1 시기는 기존의 공부 방법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고등학교 영어에 맞는 학습 습관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중학교 3학년 2학기부터 겨울방학까지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학습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시기에 학부모와 학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기준은 ‘얼마나 많이 공부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공부하고 있느냐’다. 단어를 몇 개 외웠는지, 문제집을 몇 권 풀었는지보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보완하는 학습이 더 중요하다.영어는 단기간의 벼락치기로 완성하기 어려운 과목이다. 고등학교 영어 공부는 고1 첫 시험이 시작될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예비 고1인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결국 예비 고1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선행의 양이 아니라 제대로 된 준비의 방향이다.목동 에이원학원 김양미 부원장위치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801호문의 02-2650-8228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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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병원, 추석연휴 내내 진료실 운영… 화상·상처 봉합 수술 대응
추석 연휴에는 평소 이용하던 병원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 사고로 다치게 되면 당황하기 쉽다. 특히 아이가 넘어져 얼굴이 찢어져서 봉합이 필요하거나 뜨거운 기름이나 음식물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신속한 처치가 중요하다.화상 및 상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한강수병원은 365일 휴일 없이 진료하는 병원이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진료실을 열고 화상 환자와 상처 봉합이 필요한 열상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수술실도 함께 운영한다. 응급상황에서 단순 처치에 그치지 않고 필요할 경우 바로 수술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열상은 피부가 찢어져 벌어진 상처를 말한다. 출혈이 멎었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상처 깊이에 따라 지방층이나 근육,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상처 안의 이물질을 제거한 뒤 조직을 정확히 맞춰 봉합해야 한다. 특히 얼굴이나 입술, 눈꺼풀처럼 흉터가 눈에 띄기 쉬운 부위는 처음 치료가 이후 흉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다.한강수병원 박양서 원장은 “연휴에는 갑자기 다친 뒤 이리저리 응급실을 찾아 헤매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화상 치료와 상처 봉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며 “특히 얼굴 열상은 빠른 봉합으로 흉이 거의 남지 않게 처치할 수 있도록 수면 마취가 가능한 수술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추석 음식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상도 주의해야 한다. 추석음식을 만들다 뜨거운 기름이 튀거나 국과 찌개를 옮기다 쏟으면서 손과 팔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흔하다.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뜨거운 프라이팬과 냄비, 음식물을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예방조치도 이뤄져야 한다.화상을 입었다면 우선 열원에서 벗어난 뒤 흐르는 시원한 물로 화상 부위를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거나 자가요법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물집도 임의로 터뜨리지 말고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보호한 뒤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박양서 원장은 “화상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깊이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얼굴이나 손, 관절 부위의 화상이나 넓은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추후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쳤을 때 검색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화상·상처 봉합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미리 확인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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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염경중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염경중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총 24문항의 객관식(100%)으로만 구성되었으며, 서술형 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 시험 범위는 한글의 제자 원리와 사전 등재 순서, 품사의 분류와 특성을 다룬 문법 영역과 함께, <하늘은 맑건만>, <나빌레라> 등의 소설·웹툰 작품을 통한 갈등 양상 및 인물 심리 분석, 그리고 시적 표현 기법(심상, 음성상징어 등)까지 문법과 문학 영역이 균형 있게 출제되어 문법과 문학, 매체 영역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개념 이해와 문장 적용 능력을 두루 평가하는 시험이었다. 문법 영역에서는 한글 제자 원리와 품사 개념을 포괄적으로 출제하였다. 한글 제자 원리 파트에서는 한글 자모의 이름 붙이는 규칙과 기본/복합 자모자의 특성을 다룬 문항(1~2번), 국어사전 등재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하는 문항(3번) 등이 출제되어 한글의 기본 체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확인하였다. 품사 파트에서는 품사의 3대 분류 기준(형태, 기능, 의미)(15번), 학생들이 자주 혼동하는 수사와 수 관형사의 구별(16번), 용언의 활용 및 문장 내 쓰임(23~24번) 등 기초 개념 이해부터 구체적인 예문 적용 능력까지 다각도로 요구하였다. 문학 및 매체 영역에서는 교과서 수록 소설인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과 매체/웹툰 작품인 HUN·지민의 「나빌레라」 등이 출제되었다. 소설 「하늘은 맑건만」에서는 작품의 서술상 특징 및 시점(5번), 갈등과 사건의 구성 단계(6번), 시대적 배경을 드러내는 어휘(지전, 등구미, 은전, 일원 등)(7번), 인물의 행동에 담긴 심리 및 양심의 가책 해석(12번) 등 소설의 핵심적인 감상 능력을 고루 평가하였다. 웹툰 「나빌레라」 역시 매체적 특성과 대사 속 인물의 심리 파악을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2학기에 내신 대비가 없으니 국어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이는 큰 오산이다. 운동이든 공부든 꾸준함이 전제가 되어야 적어도 실력이 유지되거나 향상된다. 내신 대비가 없는 기간을 활용하여 수능 위주의 국어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 나가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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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염창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염창중학교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2문항(100점 만점)으로 출제되었다. 문항 수는 다른 학교보다 적었지만 5점 배점 문항이 12개나 출제되어 한 문제의 실수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험이었다. 교과서 작품을 외부 자료와 연계하여 해석하는 능력과 문법 개념을 실제 어휘에 적용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 이번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이었다.문학 영역 김춘수의 「꽃」, 안도현의 「제비꽃에 대하여」,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이육사의 「청포도」, 윤동주의 「새로운 길」 등 다양한 작품이 출제되었다. 이번 문학 영역의 핵심 특징은 단순히 시의 기본 구성을 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문의 특정 시구와 보기의 외부 개념을 1:1로 정확히 연결하는 정밀한 해석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3번 문항은 「꽃」의 핵심 어휘를 「어린 왕자」의 '길들인다'는 구절과 직접 대응시켜 대상과의 본질적 관계 형성을 추론하도록 출제되었다. 또한 이육사의 「청포도」를 다룬 8~10번 문항에서는 시어의 표면적 의미를 넘어 작가의 생애·시대적 상황·주제 의식과 같은 내·외재적 관점을 보기의 선택지와 세밀하게 판별해 내야 했다.문법 영역 ‘음운의 개념과 체계’, ‘단모음·이중모음의 구별’, ‘자음의 발음 기관 및 소리 내는 방식’, ‘의성어·의태어와 음장의 길고 짧음’ 등 문법 전반이 세밀하게 출제되어 변별력을 가르는 승부처가 되었다. 특히 14번~19번 문항은 개념의 단순 기억만으로는 풀 수 없는 표 기반의 조건 합성 문제들이 대거 배치되었다. 17번 문항은 모음의 분류 기준을 제시한 후 조건에 맞춰 특정 시구 속 단어를 걸러내게 했고, 19번 문항은 초성·중성·종성의 발음 특징을 담은 3차원 조합표의 빈칸을 완성한 뒤 이에 해당하는 실제 단어를 찾아내도록 출제되어 정답률이 낮았다. 더불어 20번 문항처럼 단어의 장단음(소리의 길이) 구별까지 꼼꼼하게 다루어 문법 전 영역에 걸친 학습 완성도를 요구했다. 이번 염창중 기말고사는 높은 배점 문항을 통해 작품의 세부 내용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독해력과 문법 개념을 실제 언어 자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시험이었다.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웠으며, 작품과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문법 원리를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했다. 이제는 중학교 내신을 넘어 예비 고등학교 과정 학습을 시작해야 할 시기다. 고등학교 국어는 독해량과 사고력의 수준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제시문을 분석하고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부터 체계적인 예비 고등학교 과정 수업으로 고등학교 국어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진 학생만이 앞으로의 내신과 수능에서도 안정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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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세현고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 내신 대비 전략
2026년 세현고등학교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국어는 선택형 20문항(80점), 서답식 3문항(20점) 총 23문항으로 문학 4문제, 토론과 글쓰기 11문제, 문법 8문제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인 난도는 평이한 수준이고 문법 범위에서 변별력을 의도했다. 객관식 배점이 세밀하게 조정되어 있으며, 서술형은 문법·문장 성분 분석 중심으로 출제했다. 문학 영역의 작품은 교과서 지문 <영웅>과 학습 활동의 소설 부분을 함께 제시문으로 출제하였다. 무대 지시문과 BGM, 조명 효과가 주는 극적 긴장감 분석, 대사를 통한 인물의 애국심과 결의 파악, 희곡과 소설 간의 서술 방식 차이(서술자의 개입 유무 등)를 비교·분석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었다. 문법 영역은 교과서의 문법 요소와 프린트의 품사, 문장 부분으로 범위가 넓어 학생들이 많은 부담을 가졌을 것이다. 품사의 분류 기준(기능·형태·의미), 용언의 규칙·불규칙 활용(‘ㄹ’ 탈락, ‘ㅅ’ 불규칙 등), 문장의 짜임(안은문장과 안긴절) 및 피동·사동 표현이 다수 출제되었다. 서술형 1번에서 ‘그는 그 날로부터 우뚝 선 새 주인이 된다’라는 문장에서 각 단어의 품사(의미 기준 9품사)와 주성분·부속성분 등의 구체적 문장 성분을 정밀하게 서술하도록 요구했고. 선택형에서 안긴절(관형절, 서술절 등)의 생략된 문장 성분 파악, 부사어의 다양한 수식 대상과 활용 양상 등 까다로운 조건 파악 문항이 배치되어 상위권 변별을 주도했다. 결국 체계적인 개념 이해와 조건부 서술형이 등급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독서 및 화법 영역은 기술 변화에 따른 고용 창출 및 대체 효과 예측, 토론의 입론과 반론 단계별 규칙, 입증 책임 및 상대 측 논리적 약점 공격 양상 등 비판적 사고력과 담화 구조 이해 능력을 측정했는데, 특히 서술형 2번 논증의 타당성을 묻는 문제로 변별력을 갖추었다. 세현고 1학년 국어 시험은 기본 개념의 명확한 숙지가 전제되지 않으면 감점되기 쉬운 구조다. 특히 문법 파트에서는 서답형 조건(예: 주성분/부속성분이 아닌 구체적 성분명 작성)을 엄격히 적용하므로, 조건을 끝까지 확인하고 감점을 피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문학은 갈래별 특성(희곡의 지시문/대사, 소설의 서술자)을 지문 내 구체적 장치와 연결해 해석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독서와 화법은 글의 정보 파악은 기본이며 토론 구조(입론-반론-최종발언) 및 논증의 타당성을 파악하는 글의 구조 이해까지 필요하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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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세현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 내신 대비 전략
2026학년도 세현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선택형 30문항(100점)으로 구성되어 총 30문항이 출제되었다. 서답형(주관식) 문제 없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었으나, 총 10면에 달하는 방대한 시험지 분량과 길어진 지문 및 심도 있는 <보기> 구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는 독해 속도와 정확성이 시험의 성패를 갈랐다. 또한 시험 범위 작품 수를 매우 많이 공지했으나 실제 출제에 반영되는 작품은 매우 적고 알려주지도 않았다. 이번 시험은 교과서(천재 문학) 수록 작품이 아닌 프린트 기반으로 현대소설과 고전시가(가사) 영역에 집중되어 밀도 있게 출제되었다. 단순한 작품 내용의 이해를 확인하는 기초적 문항을 넘어, 인물의 내면 의식과 가치관의 대립, 주요 소재의 상징적 의미, 서술 방식의 구체적 특징, 시대적 상황과 연계한 심화 감상 능력까지 요구하였다. 지문 자체의 깊이가 깊고 <보기> 연계 문항의 비중이 높아, 작품에 대한 사전 철저한 분석과 갈래별 핵심 개념 정리가 완벽히 되어 있지 않았다면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았을 시험이다.출제된 작품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소설 영역에서는 최명익의 「비 오는 길」, 이태준의 「돌다리」, 박태원의 「골목 안」 등 1930년대 및 근대 전환기를 배경으로 하는 깊이 있는 작품들이 출제되었다. 「비 오는 길」에서는 대중의 세속적 가치와 개인의 갈등, 근대적 일상의 소외감을 다루었고, 「돌다리」에서는 근대 자본주의적 토지관과 전통적 토지 가치관의 대립을 다루었다. 또한 「골목 안」에서는 1930년대 도시 빈민층의 사소한 알력과 신분적 허위의식을 세태 소설의 관점에서 조명하여 정밀한 문맥 해석 능력을 평가하였다. 고전시가 영역에서는 정철의 대표 가사인 「관동별곡」이 대형 지문으로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관찰사로서의 공적 책임감(연군지정, 선정의 포부)과 자연에 대한 사적 욕망 간의 갈등, 여정에 따른 시선의 이동 및 공간적 배경의 변화, 직유·대구·의인 등 표현 기법의 효과를 다각도로 검증했으며, <보기>를 활용해 정철의 시조 작품 및 「속미인곡」 등 타 작품과의 연계 감상 능력을 고난도로 평가하였다. 2학기는 ‘독서와 작문’이 세현고 국어 과목이다. 문학 수업의 방향성을 보아 독서 역시 방대한 양의 범위를 배부하고 일부만 수업하고는 나머지를 개별 학습으로 돌리고, 출제 제시문은 의외로 적을 가능성이 높다. 평소 한얼 교재의 설계에 따라 하루 일정부분을 학습하는 습관을 유지한다면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한층 향상될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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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동양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 내신 대비 전략
2026학년도 동양고등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문학은 선택형 30문항(100점)으로 구성되어 총 30문항이 출제되었다. 서답형(주관식) 문제 없이 객관식으로만 출제되었으나, 총 20면에 달하는 방대한 시험지 분량과 긴 지문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독해 속도가 핵심이었던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교과서(천재 문학)를 바탕으로 현대시, 고전 수필, 가면극(극 문학), 현대소설 등 문학의 다양한 갈래가 고르게 출제되었다. 단순한 내용 이해를 묻는 문항부터 시작하여 작품의 시적 상징성, 인물의 심리 변화 및 사회문화적 배경과의 연계, 작품 간의 비교 감상 능력까지 다채로운 고차원적 사고력을 요구했다. 특히 지문의 길이가 길고 다루는 작품의 수가 많아, 시험 전 작품별 핵심 표현상의 특징 및 주제 의식이 완벽히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면 체감 난도가 높았을 시험이다.출제된 작품군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소설 영역에서는 성석제의 「유자소전」, 윤흥길의 「장마」, 염상섭의 「만세전」,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비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등 주요 현대소설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 양상, 구렁이·머리카락 등 주요 소재의 상징적 의미, 일제강점기 및 6·25 전쟁 등 시대적 맥락 해석 문항이 비중 있게 출제되었다. 현대시 영역에서는 정지용의 「향수」,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신경림의 「농무」가 출제되었으며, <보기>로 제시된 조지훈의 「승무」와의 비교 문제 등을 통해 감각적 심상, 시적 화자의 태도 변화, 반어·역설 등 표현 기법의 효과를 정밀하게 판별하도록 하였다. 고전 문학 및 극 영역에서는 박지원의 고전 수필 「통곡할 만한 자리」와 민속극인 「봉산탈춤」이 함께 출제되어 언어유희, 풍자와 해학의 효과, 인물 간 대화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2학기는 ‘독서와 작문’이 동양고 국어 과목이다. 대부분 비문학 위주로 시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외부 지문이 상당량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문학 시험의 경향처럼 많은 양의 제시문이 시험 범위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 한 지문씩 비문학 지문 분석 훈련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유지한다면 2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한층 향상될 것이다.목동 한얼국어논술전문학원 김운식 원장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67 우성에펠타운 12층02-2653-3644~5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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