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소식
양천·강서·영등포 총 1,9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화상 후 피부이식, 경험 많은 의료진의 종합적 판단으로 진행 심재성 2도 화상부터는 피부이식 필요할 수도 화상은 손상의 깊이에 따라 1도, 2도, 3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1도 화상은 외관상 피부가 붉게 변하는 정도로 물집(수포)이 생기지 않고 약간의 통증과 열감이 있는 상태다. 초기에 화상응급처치를 하고 전문 드레싱관리를 잘 해준다면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2도 화상은 물집(수포)이 생기는 화상으로 2도부터는 피부의 진피층(땀샘, 혈관, 림프관, 신경을 포함하고 있는 층)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3도 화상은 진피층 아래 지방층까지 손상된 매우 심각한 단계다. 화상전문 한강수병원 권민수 원장은 “화상의 체표면의 일정 범위를 넘어서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전문 화상센터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피부이식, 빠른 상처 치유와 후유증 줄이는데 좋아2도 화상은 진피층의 손상의 정도에 따라 표재성 2도 화상과 심재성 2도 화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한다. 진피층은 우리 피부의 탄력에 영향을 미치는 콜라겐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진피층의 손상 정도는 후유증과 관련하여 중요한 원인이 된다. 표재성 2도 화상의 경우 진피층의 표면 일부가 손상된 화상으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2주 안에 치료가 가능하다. 심한 흉터 없이 치유될 수 있다. 하지만 심재성 2도 화상의 경우 진피층의 대부분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고 2주 안에 치유가 잘 되지 않으며 치유 후에도 비후성 반흔(불거져 나오는 흉터)이나 구축성 반흔(쭈글쭈글한 흉터) 등의 흉한 흉터를 남기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러한 심재성 2도 화상의 경우에서 환자들이 종종 의료진으로부터 듣게 되는 치료 방법이 바로 피부 이식이다.보기에 안 좋은 흉터를 유발할 수 있는 깊은 손상의 경우에는 적절한 두께의 피부이식을 통해 손실된 진피층을 보충해주고 빠른 상처 치유와 후유증 완화를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이식 수술의 결정은 여러 요소들을 의학적으로 고려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다. 권 원장은 “의료진들은 손상의 정도와 환자의 나이, 향후 성장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 등을 고려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9-02-27
-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공부해라! 서보라 원장목동 에듀플렉스 에듀코치 학원99%, 거의 모든 학생들에게 공통의 꿈이 있다.‘공부를 잘하고 싶어요.’그리고 이 꿈을 이루기 위한 답은 정말 간단하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행동보다는 말이 앞선다. 그리고 말보다도 마음이 앞선다. ‘아 시험 잘보고 싶다’라는 생각은 하지만, 정작 공부는 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진짜 열심히 할거에요.”라고 말하면서 당장에 실천은 하지 않고 최대한 다음으로 미룬다. 그러면서도 성적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않고도 왜 성과가 나오기를 바라는가. 그리고 왜 노력하지 않고 나온 성적에 좌절하고 실망하는가.내일은 없는 것처럼 당장 오늘 시작하라!대부분의 대학생들은 학창시절에 좀 더 많이 학습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후회한다. ‘아, 그 때 조금만 더 공부할 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아, 그 때 더 놀 걸..좀 더 많이 쉴 걸’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부를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후회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 학창시절에 최대한으로 노력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안 해서 그렇지, 마음만 먹으면 잘 할 거야’라는 마음은 필요 없다. “딱 오늘까지만 놀고 내일부터 정말 열심히 해야지”라는 말 또한 필요 없다. 오늘, 그리고 지금 펜을 들고 앉아서 당장 공부를 시작해라.겨울방학이 끝나는 시점이다. 돌이켜 생각해보자. 나는 어떤 방학을 보냈는가. 방학 전에 세웠던 계획과 의지와는 다르게 해이한 학습실천으로 인해, 새학기가 시작되는 것이 불안한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충분히 성찰하되 앞으로의 새 학기를 노려라. 공부가 잘하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공부해라.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소망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그러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문의 02-2643-1604 2019-02-27
- 높은 합격률과 확실한 사후관리, 목동 박문각(프라임에듀) 공인중개사학원 목동역 인근에 위치한 ‘목동박문각 공인중개사학원’은 수강생의 높은 합격률과, 개업 및 취업을 연계한 사후관리로 유명한 곳이다. 목동박문각의 이석규 원장을 만나 여타 교육기관과 비교할 수 없는 학습관리 시스템에 대해 들어보았다. 젊은이도 관심UP! 가치 있는 직업 ‘공인중개사’‘공인중개사’는 사무소 개업은 물론, 분양, 경매, 투자 컨설팅, 토지 및 점포개발, 관련 분야 회사나 기관 취업 등, 자격증을 취득했을 시 직업선택의 폭이 넓은 직업이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이나 경력단절 여성, 주부들 사이에서 정년 없는 전문직인 ‘공인중개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별한 자격 기준이 없어 누구나 응시할 수 있고, 연륜이나 오랜 경험이 경쟁력이 되는 만큼 다른 직업에 비해 나이가 들수록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장점이다. 최근에는 고용불안과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공인중개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관련 기업의 취업 전망 또한 밝아 인기 자격증으로 꼽힌다. ‘목동박문각 공인중개사학원’은 목동역 8번 출구에 자리 잡고 있다. 교통이 편리해 강서나 영등포, 심지어는 부천에서도 수강생이 오기도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면 가득 붙어 있는 합격생 사진과 손 글씨로 작성된 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목동박문각 이석규 원장은 “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후,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삶의 태도로 변한 합격생들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세대를 불문한 목동박문각 동문들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바라보며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된다.”고 전했다. 명품강의와 완벽한 학습시스템으로 합격보장!공인중개사 시험은 1년에 한 번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한 번에 합격을 원한다면 단계적인 학습계획은 필수. 처한 환경이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검증받은 교육기관을 통해 더욱 쉽고 빠르게 합격의 길로 갈 수 있다. 목동박문각의 철저한 학습 관리시스템은 수강생들의 만족도와 70~80% 의 높은 합격률로 증명하고 있다. 경력과 실력을 두루 갖춘 목동박문각의 유명 교수진과, 자격증·고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달리고 있는 ‘박문각’ 강사진의 명품 강의는 합격비결의 핵심 중 하나이다. 부득이 수업에 빠질 경우, 생생한 고화질 영상 서비스로 오프라인 강의 그대로 볼 수 있고, 스마트 폰과 MP3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무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매일 진도에 맞춘 기출문제 풀이와 문제 적응력을 키우는 실전 문제 풀이,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과 수준으로 내는 동형문제, 집중특강 정리, 실전 모의고사 등 코스별로 완벽하게 짜인 커리큘럼은 확실하게 성적을 올려준다. 다수의 방송강의에 출연한 이석규 원장은 “저 역시 강의를 하므로 꼼꼼한 모니터링을 거쳐 실력 있는 교수진을 초빙하고, 운영 서비스와 강의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데스크 상담직원도 자격증 취득자로 배치해 전 방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높은 합격률의 또 다른 비결에는 우수한 학습 환경도 한몫하고 있다. 목동박문각은 학원 내 개인 독서실 및 동영상 강의실, 자습실, 개인사물함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석규 원장은 “목동박문각의 시스템만 잘 따라와 준다면 자격증을 따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수강생들 간의 분위기도 좋아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동박문각의 이석규 원장은 특히 부동산공법을 어려워하는 수험생들을 위하여 무료 공법 스터디카페인 “이석규 교수의 난장이가 쏘아 올린 공법성적 (난쏘공)”카페를 직접운영하며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부동산 공법은 공인중개사합격의 키를 가지고 있는 주요과목으로 난쏘공 카페에서 누구나 무료로 동영상강의와 각종 자료 등을 볼 수 있다.동문과 다양한 교류, 취업 및 개업에 큰 도움!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20년 차 베테랑 교육기업인 목동박문각은 애프터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으로도 유명하다. 총동문회 및 기수별 동문회가 구성돼 있으며, 오프라인 동문 모임과 온라인 밴드 모임을 통해 수많은 동문이 지속해서 정보와 조언을 주고받으며 교류하고 있다. 선배와 후배 간의 네트워크가 잘 돼 자격증 취득 후 사무소 개소나 취업, 실전업무 등에 큰 도움을 준다. 학원에서 기울이는 노력 또한 대단하다. 합격자 모임을 개최하고, 다양한 멘토링 서비스로 이들의 사회진출을 꾸준히 지원한다. 잦은 부동산 개정 세법으로 인해 보강이 필요한 졸업생뿐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도 매년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이석규 원장은 “따라올 수 없는 학습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시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위치 서울 양천구 오목로 224 (목동역 8번출구)문의 02-2691-4422 2019-02-27
- 논리적이고 완성도 높은 강의 - 목동 수학전문학원 ‘수학프런티어학원’ 수학 과목에서 흔들림 없이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공부 자신감은 몇 배로 올릴 수 있다. 수학이라는 과목이 주는 비중이나 중요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학생들이 수학 과목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이유다. 수학은 내가 원하는 부분만 공부해 점수를 올릴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 개념부터 탄탄히 쌓아 올려야 내 실력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개념부터 꼼꼼하게 지도하며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수학프런티어학원’의 김헌일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수학적 사고를 만드는 논리 학습김 원장은 수학적 개념을 확립하는 것을 수학 학습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수학적 사고를 할 때 그 재료가 되는 수학적 개념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수학적 사고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도 개념 학습에 많은 공을 들인다. 새로운 단원의 새로운 내용을 시작할 때는 더더욱 수학의 기초 개념을 학생들의 머릿속에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수학적 개념을 정당화하고 체계화할 때에는 논리를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수학적 개념과 구분하여 논리를 별도로 교육하고 있다. 김 원장은 “수학적 사고가 바로 논리적인 사고입니다. 수학적 개념이 형성되더라도 그것만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키워지지 않기 때문에 개념 학습이 끝난 다음에는 반드시 논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학생들이 수학적 개념이 타당한 이유를 증명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학생 본인이 정의하고 증명하는 습관을 지니면 논리적 사고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논리적 사고가 만들어지면 문제에 융통성 있게 수학적 개념을 적용할 수가 있습니다.” 하면서 개념학습과는 별도로 논리 학습을 강조하는 이유를 말한다. 능동적으로 수학을 증명하는 수업수학프런티어학원의 수업은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만들어 간다. 원장의 개념 수업을 잘 듣고 난 후에는 학생들이 풀이 과정을 직접 설명해 보면서 증명한다. 머릿속으로는 모두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도 막상 말로 설명하고 기호로 증명을 하는 과정을 직접 해봐야 학습 내용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 김 원장은 문제 풀이 과정을 꼭 노트에 쓰도록 지도한다. 체계적으로 풀이과정을 한 줄 한 줄 쓰다 보면 자신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알 수 있고 보안 할 부분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수학적인 명제를 잘 인지하고 고난도의 심화 문제들도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김 원장의 수업 방식이다.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적으면서 서술해 나가다 보면 오류가 보이고 금방 자신의 수학적 단점을 고쳐 나갈 수 있다. 수학프런티어학원의 학생들이 수학 논술에서 강점을 보이는 이유도 이런 수업방식에 있다. 수학학습 계획도 함께 세워수학 문제를 많이 풀기만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김 원장은 처음 등원을 하는 학생과 과제로 할 문제의 양을 함께 정한다. 수학학습 계획을 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면서 학생 자신이 풀 수 있는 수학 문제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한다. 김 원장은 “학생이 직접 정한 과제를 모두 풀고 나면 성취감이 더 큽니다. 밀리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수학문제를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함께 계획을 세우다보면 전반적으로 학생의 학업 스타일이나 학습 고민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어 학생을 이해하게 됩니다” 한다. 모든 문제의 풀이과정을 쓰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이 자주 오답이 나오는 문제들을 관리할 수 있다. 오답이 한 번 나오는 문제 유형들은 계속 나오게 마련이다. 김 원장은 정오표를 만들어 학생이 많이 나오는 오답이 어떤 단원의 어느 유형의 문제인지 파악하고 많이 틀리는 문제 유형에 대한 오답 노트를 작성하게 한다. 일정 시간 뒤에 다시 풀이해 보면서 오답을 줄여나가게 한다. 개념을 증명하게 하며 수학 완성도 높여수학프런티어학원은 내신준비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목동에서 오랜 시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만들어 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학교마다 내신문제 경향을 파악하고 지도하기 때문에 내신 준비가 수월하다. 김 원장은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수학 학습을 하길 바라고 성급하게 결과만을 바라는 급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안타까워한다. 김 원장은 “수학 과목은 학생의 노력에 배반하지 않아요. 많은 문제를 기계적으로 풀기만 해서는 수학 실력을 올리기 어려워요. 기본 개념을 탄탄히 하면서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의문을 가지는 증명이 꼭 필요합니다” 한다.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지루해하고 문제 푸는 기술만 익힌다면 수학 공부의 긴 레이스에 미리 질리고 지치게 된다. 학생 스스로 의문점을 가지고 설명해 보면서 속도가 아닌 깊이 있는 수학 학습을 해야 수학 학습의 질이 올라갈 수 있고 결과적으로 1등급을 넘어 완벽히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2648-5732주소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1512호https://mathfrontier.blog.me/ 2019-02-27
- “균형 맞춘 고급 커피로 편안한 나만의 공간” 비싼 커피 머신을 구비하고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먹는 애호가들도 많아졌지만, 카페 안의 편안한 공기는 집과는 다른 안정감을 준다. 카페 ‘정경’은 고급스러운 커피 맛과 편안한 클래식 선율 속에서 오롯이 나를 돌아보고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정경이라는 카페 이름부터 ‘조용한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11년 문을 연 동네의 터줏대감이다. 회사원이었던 주인장은 취미로 커피를 배우다가 카페를 열었다. 질 좋은 원두를 받아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도 하고 핸드드립도 한다. 정경에 들어서면 카페 벽면 한가득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커피용품들이 반긴다. 갖춰진 종류나 가짓수와 놓인 모습을 보면 오랜 시간 동안 고급스러운 커피 맛을 내기 위해 주인장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보인다. 정경의 커피는 전 세계 커피 벨트에서 생산된 수많은 생커피콩 중에서 풍미가 뛰어난 10 여종을 직접 깐깐하게 선별하고 로스팅해서 제공한다. 주인장은 “정경에서는 커피 맛의 균형을 맞춰 맛 품질을 보장합니다. 신의 커피 게이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을 핸드드립으로 마실 수 있고 융드립 커피의 맛을 느껴 볼 수 있어요” 한다. 단골들은 주인장의 원두 선택을 믿고 정경만의 커피 맛을 보기 위해 찾는다. 커피 애호가인 주인장은 일본 커피 이론서와 영어로 된 커피 관련 책을 번역했다. ‘커피 대전’과 ‘스페셜 티 커피 감별법’이다. 카페 운영하면서 시간이 나면 꾸준히 공부하고 번역한 내용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데 스테디셀러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277 목동대림아크로텔 112호(8단지 맞은편)문의 02-2645-3961블로그 blog.naver.com/jeonggyeong인스타 jeonggyeong_coffeeroaster 2019-02-27
- “전통 옻칠공예와 현대적 디자인의 아름다운 화합” ‘ROOT57'은 옻칠이라는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에 뿌리를 두고 현대적인 감각과 디자인을 접목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공예 디자인 스튜디오다. 옻칠을 전공하고 20년이 넘게 활동해 오고 있는 스승과 제자가 의기투합해 스튜디오를 만들고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옻칠을 기반으로 해서 자개 등의 재료를 첨가한 작품들은 전통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이 입혀져 세련되고 편안해 보인다. 특히 2018 KCDF 공예 디자인 스타상품 선정 작품인 Mood Light series는 조선 시대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미감으로 디자인한 무드등 시리즈다. 십장생이나 물고기, 달, 모란 등을 소재로 해 행복과 평온함을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 끊음질, 줄음질 등 나전칠기의 조형적 특징들을 재해석해 담고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린다. 올 3월에는 중국에서 옻칠 여성 작가들의 한·중·일 전시에 초청을 받아 작품을 준비 중이다. 구은경 작가는 “옻칠작품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창작 작업이라 어렵지만, 전통을 이어가며 한국적인 문화상품들을 많이 개발하고 싶어요” 한다. 기업에 강의도 나가고 있고 미리 문의하고 상담 후 개인 강습이나 단체 강습도 할 수 있다. 이혜민 작가는 “옻칠은 습도와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 돼야 해 까다롭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어요. 한국 대표 공예 문화 상품으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한다. 옻칠 공예작품들을 새로운 우리 전통으로 만들기 위해 ROOT57은 노력하고 있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20길 39 B1문의 0507-1306-1550홈페이지 www.root57.com인스타 @root57_studio 2019-02-27
- 다양한 베트남에 반하다! 베트남이 무척 가까워졌다. 베트남 축구 대표 팀 박항서 감독의 활약은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트남 요리 전문점이 곳곳에서 생기고 있고, 베트남 여행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에는 베트남 진출을 꿈꾸는 청년사업가들도 늘어나고 있단다. 인테리어부터 요리, 차, 술, 음악 등 다양한 모습의 베트남을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핫 플레이스를 찾아보았다. 등촌동 ‘띠아낭’정직한 맛, 위로가 담긴 베트남 음식‘띠아낭’은 강서구청 사거리 뒤, 동네 작은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다. 선명한 노란색 외관과 초록색 창틀이 잘 어울리는 가게의 문을 열면 아담한 공간 안에 벽면을 채우고 있는 싱그러운 꽃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에는 유아를 위한 어린이 의자도 보인다. 띠아낭은 ‘햇빛’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단다. 이 집은 상호 그대로 시종 따뜻한 분위기에서 베트남 로컬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띠아낭의 주인장은 베트남에 사는 지인덕분에 현지에서 베트남 요리를 배웠다고 한다. 쌀국수의 육수는 화학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소뼈와 양지, 채소 등 13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고 매일 10시간 이상 푹 끓여 사용한다. 분짜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차가운 느억맘(베트남 전통 젓갈 간장) 소스에다 숯불에 구워낸 돼지고기와 쌀국수를 적셔 먹는데 이색적이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춘 요리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인 반미이다. 큼직한 바게트 속에 고기와 달걀프라이, 고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채소로 꽉 채워 눈과 입이 즐겁다. 반미는 한 번 맛본 이들이라면 꼭 다시 찾는 메뉴로 포장주문도 가능하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휴식 시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다. 토요일은 휴식 시간 없이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무이다.위치: 강서구 화곡로 64길 72문의: 070-4300-0707(일요일 휴무)www.instagram.com/tia_nang_deungchon신도림역 인근 ‘Bep Viet 반깐 전문점’베트남 음악에 요리와 커피, 맥주도 취향껏베트남 음식은 길게 뻗은 지역에 따라 형태가 다양하다. 신도림역 인근에 자리 잡은 ‘Bep Viet(벱 비엣) 반깐 전문점’은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반깐’을 대표메뉴로 내세워 인기를 끄는 곳. 식당은 멀리서도 눈에 띄는 밝은 외관과, 화려한 실내장식, 감미로운 베트남 음악, 아오자이를 입은 종업원 등 독특하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이채롭다. 이 집의 반깐은 10시간 이상 우려낸 진한 해물 육수를 사용한다. 반깐을 먹는 방법도 특이하다. 하루 동안 숙성해서 만든 수타 생면은 숟가락으로 떠먹고, 튀긴 쌀 빵인 ‘꽈이’는 반으로 잘라 국물에 찍어 먹는다. 토핑은 순살 고기, 새우 살과 피시 볼, 특제소스에 재운 숯불고기 등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다낭에서 공수한 매운 고추씨와 피시 소스를 넣거나 향신료 채소를 추가하면 된다. 카페쓰어다와 빡시우는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핀에 내린 그대로 진하고 따뜻하게 마시거나 연유와 얼음 등을 넣은 유리잔에 부어 차게 마셔도 좋다. 차와 주스, 베트남 맥주 등의 베트남 음료와 입맛 돋우는 베트남 안주 메뉴가 다양하다.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정오 12부터 자정 12까지 문을 연다. 평일 화요일은 휴무이다. 위치: 구로구 구로 5동 30-36번지 1층문의: 02-868-7784www.instagram.com/vietnamkitchen12문래동 ‘규담(Beer 奎曇)’독특한 분위기! 베트남 수작 요리&펍문래 창작촌 초입, 좁은 골목길을 잠시 올라가면 베트남 수작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펍 ‘규담’을 만날 수 있다. 보라색으로 꾸민 독특한 외관에 끌려 안으로 들어서면 불상과 불화(佛畵)를 비롯해 곳곳에 걸린 종교적인 그림이 주는 강렬한 느낌과 고풍스러운 가구, 색다른 소품, 멋진 조명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집은 쌀국수에 각종 채소와 소고기 등을 넣고 비벼 먹는 하노이식 비빔국수인 분보남보로 유명하다. 허브와 피시 소스로 볶은 소고기와 튀긴 샬럿, 땅콩, 숙주가 곁들어진 분보남보는 훌륭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감동을 준다. 양지 쌀국수는 매장에서 직접 현지방식으로 우려낸 풍미 깊은 육수와 탈각, 계피 등의 향신료가 잘 어우러졌으며, 잘게 썬 파와 풍성하게 올린 고기가 입맛을 사로잡을만하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다.위치: 영등포구 당산로 8-3문의: 010-7488-2501www.instagram.com/beer_gyudam등촌동 ‘냐항 바바바’개성 가득한 베트남 레스토랑&카페등촌동 골목 뒷길을 걷다 보면 색다른 분위기의 베트남 레스토랑이 눈에 들어온다. ‘냐항 바바바’라는 재미있는 상호와 손 글씨 간판도 특색 있다. ‘냐항’은 레스토랑, ‘바’는 숫자 3을 뜻한단다. 오랫동안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온 베트남은 식민지풍(colonial style)의 건축물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냐항 바바바 역시 동서양이 적절하게 섞인 이국적인 콜로니얼 인테리어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품과 가구, 그릇은 대부분 유럽과 베트남에서 수입한 것이다. 테이블마다 푸른색 찻주전자와 찻잔이 놓였는데,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식사를 마친 후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어 좋다. 이 집은 정갈한 베트남 가정식 메뉴를 선보인다. 현지에서 공수해온 재료를 사용해 베트남에서 직접 배운 비법대로 음식을 만들고, 아름다운 식기에 담아내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든다. 진하고 고소한 향의 베트남 원두와 달콤한 연유가 잘 어우러진 까페쓰어농을 비롯해 코코넛크림 스무디인 카페꼿여 등 다양한 베트남 커피도 맛볼 수 있다. 위치: 강서구 화곡로 64길 16문의: 02-6013-0555www.instagram.com/nhahangbababa마곡동 ‘카페 티에리’베트남 별미 ‘반미 샌드위치’ 즐길 수 있어‘카페 티에리’는 발산역과 마곡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푸른색 벽에는 흑백사진과 그림 액자, 말린 꽃 등을 걸어놓아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데, 장식 소품 하나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이 집은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만 반미를 판매한다. 카페 티에리의 반미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바게트 속에 채소와 고기 등을 가득 채워서 하나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회의 시간 간식이나 간단한 점심 도시락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메뉴는 통큰 반미와 통통한 새우가 그대로 들어간 새우 반미, 누구나 좋아하는 불고기 반미 등 총 세 가지. 잎채소, 달걀프라이, 오이, 고수 등으로 속을 채웠고, 직접 만든 아삭한 식감의 무절임도 들어간다. 취향에 따라 고수는 빼달라거나 추가로 더 시킬 수 있다. 반미는 연유라떼나 딸기라떼와 잘 어울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토,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위치: 강서구 마곡중앙6로 45 리더스퀘어 117문의: 02-3664-7897www.instagram.com/cafe.t.eri정선숙 리포터 choung2000@hanmail.net 2019-02-27
- 불 맛 나는 수제 갈비의 부드러운 유혹 아들만 셋을 두고 있는 이수진 독자는 아이들이 외식하러 가자 하면 늘 고기를 먹으러 간다. 아들들이 먹성도 있는 데다가 고기를 좋아해 동네에 있는 고깃집은 모두 섭렵해 가는 중이다. 고기 중에서도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는데 삼겹살, 갈비, 제육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신정동에 위치한 ‘연탈불처럼’은 직접 만든 수제 갈비와 매콤 닭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고깃집이다. 가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주인장의 밝은 인사 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가게 전체에 기분 좋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연탄불처럼에서 만든 수제 갈비는 한 포 한 포 손으로 포를 직접 떠서 숙성고에서 48시간 동안 숙성을 해 나온다고 한다. 맛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최적화 된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숙성 시간을 정확하게 잘 맞춰 고기 상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20여 가지 재료를 넣어 감칠맛 나게 만든 양념이 고기 사이에 배어들면서 먹음직스러운 수제 갈비가 완성된다고 한다. 숙성 후 부드러운 갈비를 불에 살살 구워 먹으면 입안이 금방 즐거워진다. 아들들은 함께 나온 샐러드나 상추쌈을 좋아해 여러 번 리필을 해서 먹지만 이수진 독자는 차돌 된장찌개에 숟가락이 자주 간다. 두부와 호박 등 각종 채소가 큼직하게 들어가고 차돌박이가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고소한 국물 맛이 고기 먹으면서나 공깃밥과 함께 먹기 부담이 없이 좋다. 상추와 대파를 함께 무친 겉절이도 양념 맛이 좋아 고기와 같이 먹으면 감칠맛을 내준다.수제 돼지갈비뿐만이 아니라 매콤 닭갈비도 인기 메뉴다. 흔히 먹어본 닭갈비의 양념 맛이 아니라 매운맛을 슬쩍 잡아주는 달짝지근한 양념 맛이 중독성이 있어서 밥과 먹어도 지인들과 함께 술 한잔하기도 좋다. 매콤한 닭발도 남녀노소 모두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콜라겐이 듬뿍 들어가 있는 닭발도 닭갈비와 같이 매콤한 양념으로 입안에 침샘을 자극한다. 이수진 독자는 “아이들과 오면 수제 갈비나 매콤 닭갈비를 많이 먹어요. 아이들이 쌈을 싸서 먹으면 한 끼 제대로 먹은 것 같다고 해요. 전 친구들하고 오면 매콤 닭발도 먹어요. 먹으면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씹을수록 맛있어요” 한다. 최근 메뉴에 제주 흑돼지 오겹살과 목살이 추가됐다. 지인이 제주도에서 직접 제주 흑돼지 고기를 공수해 고기 특유의 쫄깃한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김치찌개, 차돌 된장찌개, 올갱이나 우렁 된장찌개, 냉면 등을 식사로 먹을 수 있어 근처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냉면도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있어 겨울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단다. 메뉴 : 수제돼지갈비(250g) 12,000원 매콤닭갈비(250g) 12,000원 위치 :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82-1 1층 문의 : 02-2608-1007 2019-02-27
- 수학 1등급 달성을 위한 연간 로드맵 3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법수험생에게 3월 모의평가가의 의미는 겨울방학동안 학습한 내용에 대해 평가받는 것이며, 다른 경쟁자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이 위치를 알 수 있는 잣대가 되는 공식적인 첫 평가라는 데 있다. 많은 학생이 그 중요성을 알고 3월 모평 대비를 위한 방법을 묻는데 그 질문에 대한 해법은 다음과 같다.1단계-지난해 3월 모평 시험지를 풀어보고 해설 강의를 통해 피드백 한다.2단계-3월 학평 대비 족집게 모의고사를 푼 뒤 족집게 과외특강을 듣고 피드백 한다.3단계-3월 학평 대비 족집게 모의고사를 제한시간 100분을 재고 풀어본 뒤 채점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3월 학평 그 이후, 전반적인 고득점 학습법1月~4月: 수능에 최적화된 개념학습을 하라. 수학의 개념은 아는 것 같은 것이 아닌 알고 있는 지식이여야 하다. 어떤 선생님에게 배우느냐는 1년 수학공부의 핵심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수능에 꼭 필요한 개념+유형 90’을 통해 어떤 개념이 수능에 나오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익힌다. 무엇보다 1등급을 위해서는 개념의 이해정도를 선생님의 수준까지 끌어올려 놓아야 한다. 따라서 자신이 책을 덮고 모든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을 완전학습 한다. 5月~6月:출제자의 시각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라.겨울방학부터 4월까지 개념과 유형 학습을 완성했다면 5월부터는 기출문제 분석을 한다. 이 시기가 수능의 점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점수를 극대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기출문제를 통해서는 유형화된 문제를 익힌다. 유형화된 문제란 이미 기존에 자주 출제되었던 빈출유형과 개념을 대표하는 문제유형이다. 수능 수학 모의고사는 10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 즉, 이러한 문제들은 가장 빠른 지름길 같은 알고리즘이 존재하며 출제자의 의도를 알고 그 의도대로 풀어야 실전에 강한 진정한 수학강자가 될 수 있다.7月~8月: ‘킬러문항 스킬’로 공략하라.2020 수능에서 확인되었듯 결국 1등급의 당락을 가르는 문항은 이른바 킬러문항이다. 킬러문항은 절대적인 실력만이 있어야 맞출 수 있다. 이 절대적 실력은 바로 사고력에서 나오는 데 이 사고력은 고난이도 문제를 풀 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편향되지 않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을 말한다. 물론 이 문제를 정복하려면 유형화된 고난도 문제가 토대가 될 것이다. 즉 6월까지 개념,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정리했다면 남아있는 4문항에 대한 정복은 콤팩트하고 더 강력한 스킬을 통해 가능하다. 여름방학동안에 최대한의 시너지를 끌어올려 준비한다면 9월 모의고사에서 원하는 등급이 나올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등급을 이룸으로써 2학기에 지원하는 수시와 내신시험에 흔들리지 않고 수능까지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고난도 문항에 대한 알고리즘을 숙지하는 학습법을 병행한다면 유형화된 고난도 문제를 최소 300문제이상 연습할 수 있다. 이 같은 학습법으로 자신의 그릇보다 넘치는 120%의 실력을 쌓아야 수능 때 비로소 100%의 실력을 낼 수 있다. 9月~10月: 최종점검 2교시로 만점에 도전하라.Final 시기이다. 이 시기에 대개의 학생들은 실전모의고사를 몇 회분 풀었느냐에 가장 의미를 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단순히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몇 회분 풀었느냐는 별로 의미가 없다. Final 최종점검 시기에는 자신이 1년 동안 배웠던 문제들을 솎아내어 정말 중요하고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들을 연습하여 실전에 빛을 발할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목동 사과나무학원 3관 양진영 강사문의 02-6258-4343 2019-02-27
- 내신과 수능은 다르다 -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 영어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로 귀찮은 과목이다. 투자 시간 대비 결과를 얻기 어렵고 오랜 시간 공부해왔는데도 여전히 혼자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기 때문이다. 영어가 절대평가 과목이 된 후 2년이 지났는데 기대와는 달리 수능 영어 1등급 비중은 2018학년도 10.3%에서 2019학년도 5.3%로 감소했다. 2등급 비율 역시 상대평가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없다. 조금만 더 하면 1등급이 나올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은 버리자. 초등학생 때부터 배웠는데도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영어는 왜 어려운 과목인가. 그리고 효율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무엇을 진단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각 영역간의 균형이 중요입시에서 영어는 여러 영역의 집합체다. 어휘 어법 독해 구문 그리고 듣기까지 다섯 가지 영역이 충족되어야 이상적인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신 어법 문제 속에 ‘he was absorbed in the experiment.’라는 문장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문제 해결에 접근하기 위한 첫 번째 근거로 absorb가 ‘흡수하다’라는 뜻뿐만 아니라 ‘몰두시키다’라는 의미로도 쓰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단어장에 소개된 여러 가지 의미 중 가장 외우기 쉬운 한 가지 뜻만 안다면 곤란하다. ‘was absorbed’라는 동사의 형태가 수동태라는 것을 알고 수동태의 어법적 조건과 해석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한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서 어휘와 어법 두 가지 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다. 특히 내신대비에서는 주어진 지문의 유형이 변형되어 출제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하나의 지문을 공부해도 어휘 어법 구문 독해(내용) 네 가지 측면에서 다각도로 지문을 분석하며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영역 간의 적절한 균형이 중요한데, 본인이 무엇이 약한지 알고 공부하는 학생은 드물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할지 전략을 세우고 공부하자.무한정한 영어 범위, 꾸준한 학습이 최선취약한 영역을 알고 전략을 세웠다면 그 다음은‘지속 가능성’이다. 잘 짜인 학습계획도 단기간 실천에서 그친다면 안정된 점수는 기대하기 어렵다. 문장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 어휘 암기와 기초적인 문법 암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영어는 암기과목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수능 필수 어휘와 모든 문법 지식을 다 암기해도 그것이 공부의 끝은 아니다. 완벽한 대비는 없다. 수능 영어 출제의 범위는 무한정이다. 어떤 내용이 출제될지 모른다. 암기는 밑바탕이라 봐야 한다. 그 기본 밑바탕 위에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논리력과 순발력 그리고 문제 해결방법을 쌓아 올려야 한다.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나오는 문제들이 늘 새로운 지문이긴 하지만 자주 등장하는 글의 소재 구조 논리 전개 방식은 어느 정도 유형화되어 있다. 따라서 당연히 실전 문제에 노출 경험이 많은 학생이 유리하다. 꾸준한 학습이 중요하다.내신대비 vs 수능대비내신에 최적화된 공부법과 수능영어는 다르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갖춰야 하는 수능 영어를 위해서 내신공부법은 이상적인 공부법은 아니다. 수능 영어에서 상위권에 들어가려면 독해력을 키워야 한다. 여기서 독해력이란 해석 능력이 아니라 지문 속에 숨겨진 뜻을 읽어내는 능력과 비판적 사고를 말한다. 학생들의 오답률이 높은 편에 속하는 빈칸 추론, 순서 배열, 문장 삽입과 같은 문제는 해석에만 의존해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대조 관계, 재진술, 비유적 표현, 구체화 등 지문을 구성하는 뼈대 즉, 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읽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단순히 글의 구조를 외운다고 해서 독해력이 생기진 않는다. 직접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데이터화해야 한다. 독해가 어렵다면 지문 내용을 문장별로 요약하며 정리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 처음부터 글의 뼈대와 주요 내용이 한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꾸준함을 가지고 요약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어떤 문장을 강하게 읽어야 하는지 또 어떤 문장은 약하게 읽어도 되는지 강약의 흐름이 보일 것이다. 중간고사 전, 자신의 취약한 영역이 무엇인지 정확히 진단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혼자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기출 모의고사를 구해서 풀어봐도 좋다. 실점이 가장 컸던 유형을 확인해보고 본인이 틀린 문제를 되짚어 보면서 틀린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알자. 기초가 부족한 학생이라도 어휘 암기, 문장 구조 이해, 어법 이론 정리 그리고 실전 독해까지 순차적으로 단계를 두고 접근한다면 분명 내신과 수능 두 영역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조혜연 강사목동 사과나무 스토리영어학원02-2650-8211 2019-02-27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