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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강서·영등포 총 1,991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초등 시절, 독서습관 잡는 황금기 독서 글쓰기 전문 리딩엠 목동 교육 센터기선옥 부원장무시할 수 없는 습관의 힘, 키포인트는 ‘언제’서점에 가면 베스트 셀러 목록 한 자리는 언제나 자기계발서가 차지하고 있다. 성공 사례와 실패담, 격려와 질책이 혼합된 수십 권의 계발서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습관을 고쳐라’ 일 것이다. 인생의 질과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습관대로 행동하고 선택한다. 삶에서 얼마나 많은 기회를 맞닥뜨릴지와 그 성공 여부 역시 습관이 결정한다.달리 보자면 자기계발서 붐은 습관 고치기가 극히 어렵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우리는 한 번 잡힌 습관에 맞추어 환경을 배치하고, 환경은 다시 습관을 고착화한다. 무의식적으로 내 몸에 밴 습관이 나의 가장 강력한 적인 셈이다. 하지만 이렇게 골머리를 썩이는 경우는 ‘습관을 잘못 들인 탓’이다. 바른 습관을 잘 들여놓기만 한다면 습관만 한 아군도 없다.식사, 걷기처럼 매일 하는 흔한 일일수록 습관의 힘은 강하게 나타난다. 읽기와 쓰기 역시 그렇다. 그간 어떻게 읽고 쓰는 습관을 들였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사뭇 달라지는 것이다. 승패는. 특히 아동 독서 활동에 있어, 바른 습관을 들이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언제’이다. 리딩엠 독서관리 프로그램이 만드는 초등 독서 습관아동 독서 활동의 중요성은 교육 전문가들이 강조하여 새삼 말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언제, 어떻게?’가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의 주요 고민이 될 것인데, 답은 간단하다. ‘글눈이 트였다면 가능한 빨리. 그리고 꾸준히.’독서 습관을 잡는 가장 적기는 초등학생 시기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듯 저학년 시기에 독서 활동 스타일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이다. 먼저 부모가 읽어주던 그림책에서 스스로 고른 동화책으로, 나아가 다양한 비문학 도서로 도서 영역이 확장된다. 글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읽는 방식도 음독에서 묵독으로 바뀐다. 이때 아이가 얼마나 독서 독립을 해내느냐, 독서 후 어떤 활동을 하였느냐, 얼마나 골고루 꾸준히 읽었느냐가 향후 초등 고학년 시기를 결정한다.초등 저학년 때 독서 습관을 잡아 놓았다면 고학년은 습관으로 다진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배우는 시기이다. 초등 고학년은 본격적인 비문학 서적을 통해 다방면의 상식을 쌓는 시기이다. 수백 년간 이어져 온 고전 명작을 마음껏 읽고 교양과 상상력을 쌓는 시기이기도 하다. 글쓰기 면에서는 설명문, 주제문 등 일기에서 벗어난 글쓰기가 요구된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책 읽는 힘, 글 쓰는 힘을 기른 아이는 이런 변화에도 혼란을 느끼지 않는다. 이미 그 아이에게 읽기와 쓰기는 식사와 걷기처럼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글쓰기가 초등 독서 활동의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 이유‘책 읽기도 간신히 하는 아이인데 긴 글을 쓰려 할까요? 아이가 부담을 느낄 것 같아요’수업을 하다보면 이런 걱정을 하는 부모님도 있다. 아이가 유창하게 글을 쓰기를 바라는 한편, 글쓰기 때문에 아이가 오히려 독서 활동을 꺼려 할까 걱정하는 경우이다.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소리 내 설명해보기 전까지는 진짜 아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독서 활동 역시 그렇다. 책을 읽고 이해했더라도 완성된 글로 표현하기 전까지는 내 것이 아니다. 더욱이 이해한 것을 응용하여 내 글을 써보기 전까지는 말이다.중학생이 되어 독서 활동을 시작한 학생이 문단의 의미를 몰라 처음부터 가르치는 경우도 많다. 이미 수많은 책을 읽어 긴 문단으로 이루어진 글도 무수히 본 아이이다. 그러나 자신이 써보기 전까지는 ‘문단’이라는 개념을 알지 못했다. 당연히 글을 쓸 때 내용별로 분류해야 한다는 것도 몰랐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백 퍼센트 표현할 수 없었다. 물론 아이들은 이해력이 좋아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하면 금방 따라왔다. 하지만 이 아이가 초등학교 때부터 체계적인 독서 습관과 글쓰기를 익혔다면 어땠을까? 책을 읽어내는 결은 한결 성숙해지고 써내는 글은 한껏 예리했을 것이다. 습관이 독보적인 아이를 만든다읽기와 쓰기는 철저한 훈련을 통해 다져진다. 절대 영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영감으로 독서 활동이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배고픔만으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이 훈련은 다른 모든 종목이 그렇듯 어렸을 때부터 시작할수록 빛을 발한다. 더욱이 ‘읽기와 쓰기’ 같은 기초 활동이라면? 초등학생 때 독서활동을 통해 쌓은 ‘사고습관, 읽기습관, 쓰기습관’은 아이가 어떤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든든한 아군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습관이라는 아군을 만들어주자. 2019-02-27
- 영어독서, 시작은 늦어도 성공 가능성 충분하다 신학기가 되면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어교육방법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게 된다. 다양한 영어교육 방법 중에서 ‘리딩’은 필수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어려서부터 리딩을 생활화하여 ‘영어두뇌’를 만들어 온 것을 알 수 있다.실제로, 리딩을 배제한 주입식 암기위주의 영어교육만으로는 높은 수준의 영어실력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그 예로, 영어독서로만 한국의 Top실력을 자랑하는 서O원(토익만점자), 전O영(TEPS 최초만점자)을 들 수 있다. 대다수 학부모님들도 리딩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나, 막상 리딩을 시작하는 시기는 다르다. 유아기부터 영어 책을 읽혀 주시는 열혈 학부모님이 있는 반면, 자녀가 고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리딩을 시키시는 학부모님들도 간혹 볼 수 있다.영어독서, 언제 시작 하는 것이 좋을까?언어학자들이 주장하는 모국어 습득시기(7~12세)가영어독서 습관을 들이기에도 적기다. 특히,초등 시절에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중.고등학생이 되면 영어는 물론, 모든 교과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강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리딩의 시작은 어리고 빠를수록 좋으나, 올바른 원서읽기 방법이 더욱 중요하다.우리 아이들에게 영어권 아이와는 다른 차별화된 리딩 방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아이의 현상황에서 빠른 시일 내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주변 친구보다 늦게 시작해도조급해하지 말고 혹여, ‘리딩지수’가 낮더라도 비교는 금물이다.우선, 아이의 학년과 리딩지수를 정확히 인지한 후, 체계적인 정독을 통해 수준 높은 과정까지 도달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쌓은 탄탄한 리딩 실력으로 수능영어는 물론, 평생 쓸 수 있는 영어 실력을 쌓아가는 장기적인 과정이기 때문이다.이제, 리딩을 시작하기 전에 아이의 유형을 점검해보자.-영어 책 읽기에 관심이 없는 아이-파닉스를 끝냈으나, 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고학년 때 늦게 리딩을 시작하는 아이….등등각기 다른 유형의 아이에게 어떤 방법의 원서읽기가 효과적일까?다음 칼럼에서 본인의 오랜 영어교육의 노하우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팁을 드리고자 한다.목동 영어도서관 아이비탑리딩정재임 대표교육문의 02-2643-0522 2019-02-27
- 신학기, 내가 갈 수 있는 대학 가늠해보기 미래를 아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수능,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대학을 합격할 지 아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충의 윤곽을 잡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에 맞는 레벨의 대학을 지원하기 때문이다.만약 내가 어느 대학을 합격할 수 있을까 알고 싶고, 거기에 맞는 공부를 하고 싶다면 아래 가이드대로 하면 그나마 근사치에 가까운 예상대학을 찾을 수 있다. 물론 미래의 일이라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학생의 성실도, 상승 하강의 추세에 따라 급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자신이 시험을 보았던 전국단위 모의고사 성적표 살펴보기 자신이 받았던 모의고사 국,영,수 등급을 합산해 본다. 국,영,수 모두 1등급을 받았다면 합 3등급이 된다. 국,영,수 모두 2등급을 받았다면 합 6등급이 된다. 아래 해당사항이 되면 가감을 하고 해당이 되지 않으면 바로 표를 봐도 좋다.1.모의고사 합산등급이 자신이 납득할만한 등급이라면(내 실력대로 나왔다고 생각된다면) -1을 뺀다. 2.납득할만한 점수가 아니라면 -1.5를 뺀다. 예를 들어 시험을 제대로 못 봤거나 다 아는 것인데 특별히 실수가 많았던 경우 등. 이때 최초 등급 합이 3등급이라면 1.5등급이 나올텐데 개의치 말고 가감을 한다. 3.만약 두개의 전국단위 모의고사라면 최종 것을 기준으로 하면 좋다. 이때 이전 것보다 이후 것이 더 잘 봤다면(백분위 기준) -0.5를 뺀다. 만약 최종 모의고사가 떨어졌다면 0.5를 더한다.4.수학이 가장 잘 본 과목이라면 -0.3을 뺀다. 그렇지 않다면 0.3을 더한다.이제 나온 점수로 아래 등급표를 보면, 자신이 수능으로 지원해서 합격할만한 대학군이다. 아래 수학 등급은 반드시 참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수시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을 알아보기수시는 정량적 평가가 아니다. 따라서 특정한 기준으로 합,불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더군다나 학교의 실력차도 반영이 되기 때문에 더욱 일괄적인 기준을 잡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요강이 나오지 않은 상태고, 대충의 가능선 만을 알아보는 차원이라면 아래 기준점을 잡아보는 것도 좋다. 수시 지원 유형 생각하기일단 수시는 정시보다 높은 레벨의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위의 표를 살펴보면, 정시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수시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보다 높다면, 학생은 논술로 수시지원을 해야 한다. (세상에 수시 지원을 하지 않는 학생은 없다) 더 응용해서 수시 합격 가능 대학과 정시 합격 가능 대학이 비슷하다면 학종 3개, 논술 3개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더 공격적으로 지원하려면 논술 4, 학종 2개를 지원하면 되고 안정 지원을 하려면 학종 4, 논술 2개를 지원하면 된다. 아래의 예를 보면서 이해를 높인 뒤, 자신에게 적용해 보자.사례 1 | 신목고 내신 2.2 등급인데 3월 6월 수능 모의고사는 모두 합 3을 받은 문과학생의 경우 이 학생은 정시로 아무리 못해도 서강, 성균관 상위권을 지원할 수 있다. 그런데 수시로는 내신 전형으로는 지원할 곳이 없고, 종합전형으로는 고려대 외에는 모두가 정시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보다 낮다. 따라서 수시로 지원할 대학은,1. 고려대 일반전형 2. 서강대 논술 3. 서강대 학종 일반(수능이후) 4. 성균관대 논술 5. 연세대 논술 6. (기타 떨어질 확률이 높지만 그 중 가장 합리적으로 지원하는 대학 하나) 서울대 일반전형 이렇게 6개를 지원하면 된다. 사례 2 | 진명여고 내신 1.8등급인데 모의고사 3월 국수영 131등급, 6월 231을 받은 학생의 경우 이 학생은 모의고사는 평균합은 5.5등급인데 정시로는 동국대나 숙명여대를 가게 되지만, 내신은 이보다 좋아서 학종으로 더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다. 따라서 수시로 지원할 대학은 1.경희대 학종 2. 외대 학종 3.시립대 학종 4.중앙대 학종 5.성균관대 학종 6.(활동이 많으면) 한양대 학종을 지원해서 모두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하면 된다. 만약 수능이 더 오를 기미가 보인다면 조금 더 상향지원을 해 봐도 좋다.지금까지 지원가능 대학을 예측해보았다. 그런데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모의고사, 내신 등 변동 가능 요소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앞으로의 성적에 따라 지원가능대학이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니 지금의 점수에 너무 연연하기 보다는 앞으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목동 토마스아카데미김호진 원장교육문의 02-2061-9913 2019-02-27
- “일반고에서 영어 특기자 전형, 자신 있게 도전해보세요” 2019학년도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은 서울대 79%, 고려대 85%, 연세대 72%로 전체 모집 정원의 80%에 다다른다. 그중에서도 학업역량과 동아리·봉사·진로 등의 비교과 활동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모집의 30%를 넘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사가 됐다. 목동 지역 고교에서 수시로 합격한 학생들의 지원 대학 및 전형 유형별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분석해봤다.사회과학에 대한 관심, 정치외교학 교수의 꿈으로정한미르 학생(영일고 졸)은 연세대학교에 특기자전형으로 언더우드학부, 고려대학교에 학교장추천전형II로 정치외교학과에 중복 합격했다. 사회과학에 관심이 많은 한미르군은 정치인이 꿈이었다. 하지만 정치인들이 가족에게 투자할 시간이 많이 없는 것처럼 보여 국제 정치와 외교를 연구할 수 있는 교수로 방향을 바꾸었다.“아버지와 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 사회 현상에 대한 뉴스를 볼 때 나만 아는 것 같아 으쓱했죠. ‘이런 것 때문에 표면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났구나’ ‘이런 이유로 정책을 펼치는구나’에 대해 혼자서 분석해 보고 이런 능력을 기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모의UN동아리, 전공적합성 어필한미르군은 모의UN에 관심이 많아 정규동아리로 3년 내내 모의UN에서 활동했다. 2학년 때는 부장을 맡아 동아리에서 토론 기회도 넓히고 연합대회도 만들었다.“학교 주변에 있는 학교마다 동아리 부장에게 참여의사를 물어보고 연합대회를 만들었어요. 교장선생님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지원금을 받았고요. 저 예산으로 많은 학생이 참여한 만족도 높은 행사였습니다.”모의UN에서 토론 주제는 UN사이트에서 실제 회의록을 바탕으로 토론이 될 만한 이슈를 찾았다. 한미르군은 이런 기획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후배들도 매년 참여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대회 참여 경험을 넓히기 위해 각종 대회에 지원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선배들에게 연락해서 서울대 모의UN대회를 알게 됐고 대회 기획부와 학교와의 다리 역할로 동아리 전체가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서울 일반고 학생 대상 ‘서울일반고 모의유엔 총회’에도 참여했다.“모의유엔 동아리 활동은 대회 경험과 더불어 영어와 토론 실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시사 이슈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쌓는데 상당한 도움이 됐습니다.”학생회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의미 있는 활동 중 하나다. 한미르군은 1학년 때 부회장, 2학년 때 학생회장을 맡았다. 시간을 많이 빼앗기고 공부에 집중도 안 돼 2학년 말에 그만둘까 고민도 했지만, 학생회 활동 경험이 특기자 전형 입시에 도움이 됐다.“학생회 임원과 대의원의 의견이 충돌될 때가 있어요. 이럴 때 누구의 의견을 따라야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다 정치학에 대해 깊이 탐구할 기회가 됐습니다. 권력분배는 정치학에서도 큰 문제가 되기에 이에 대한 연구를 하다 사상가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정치외교학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2학년 때 만든 법 탐구동아리에서는 국회선진화법, 518 특별법, 노동법, 군가산점제 병역법 등 헌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관심 있는 법을 찾아서 발표하고 법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토론 토의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정치 관련법도 있어 지식확장에 도움이 됐다.“병역법에 대해 토론하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알게 됐죠. 병역법이 남성 중심으로 헌법상 평등권에 어긋나 페미니스트는 듣기 싫을 수 있는 주관적 단어라는 것도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요.”면접 때 쓰고 싶은 단어·개념, 미리 준비해서 암기연세대 언더우드 학부는 대교협에서 요구하는 자소서 문항과도 다르고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게다가 면접도 영어로 진행되기에 영어에 대한 압박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한미르군은 영어 내신과 모의고사, 영어 기초 실력 향상을 위해 각각 다른 방법으로 시간을 투자했다. 내신은 암기 위주로 교과서에 집중했고 모의고사는 꾸준히 기출문제를 풀어 감을 익혔다. 영어 면접 준비를 위해서는 원서와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독해 실력을 높였다. 한미르군의 3년간 내신은 1.5 정도, 그중에서도 영어 내신은 1.0이었다.“언더우드 전형으로 영어 면접을 준비하면서 무엇보다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발음이 많이 신경 쓰인다면 계속해서 말해보고, 특히 면접 때 쓰고 싶은 단어나 개념이 있다면 미리 정리해서 암기해 두는 것도 좋아요. 저는 철학자들 이름과 그들이 주장한 이론·사상을 다 정리해서 외웠어요. 대체로 그런 게 면접에 자주 나오는 단골 주제여서 답변에 포함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올해 연세대 언더우드 학부의 면접은 해독 능력을 묻는 제시문으로 <프랑켄슈타인> 책에서 영어 원서 일부분이 출제됐다. 해독 능력, 추리 능력을 묻는 제시문은 ‘서울에 전철이 생긴 후 사고가 일어났다’는 신문기사의 일부분이었다. 종합적인 사고와 개인의 의견을 묻는 마지막 질문은 본인이 생각하는 ‘괴물과 대처방안’에 관한 내용이었다.“면접에서 배경지식을 잘 드러내면 답변에 차별화를 할 수 있어요. 저도 면접 마지막 질문에 인간적인 상식과 인간적인 면모를 잃는 것에서 맞물리는 것은 포용해줘야 된다는 점을 ‘피그말리온’ 효과와 사회문화 시간에 배웠던 ‘낙인효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차별성을 줄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 일반고에서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미르군은 특기자 전형에 관심을 갖되 기죽지 말고 도전해보라고 추천한다.“특기자 전형은 외고 학생에게 밀린다고 생각하지만 일반고에서 도전하는 것은 메리트가 큽니다. 원어민처럼 발음을 구사하지 않아도 영어대회 수상과 내신을 잘 챙긴다면 충분히 노려볼만하고요. 괜히 기죽지 말고 학생부 종합전형과 논술전형에 더불어 영어 특기자 전형도 도전해보기를 추천합니다.” 2019-02-27
- 목동 입시동행 라엘, ‘엄마가 직접 하는 학생부 코디’ 무료 브런치 콘서트 대학 입시에 있어 수시전형은 대세로 자리 잡았다. 그 중에서도 핵심인 학생부를 잘 꾸미는 일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의 과제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학과 과를 가기 위해 경쟁자의 것과 차별화 된 학생부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강남에서는 코디,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고액의 사교육 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대학 입시 컨설팅 전문 교육기관 입시동행 라엘에서 브런치 무료 콘서트를 연다. 라엘의 박정우 대표 컨설턴트가 고액의 과외비 없이 엄마가 직접 하는 학생부 코디를 주제로 강연한다. 좋은 학생부 완성에 있어 자녀의 몫이 가장 크지만 엄마의 도움은 결코 무시 할 수 없기에 학생부 작성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방학 기간이라 자녀와 함께 들어도 좋다. 2월 26일(화) 오전 10시에 목동 방송회관 3층에서 열린다. 참여 방법은 입시동행 라엘의 홈페이지(www.laeledu.com)를 통하거나, 010-6781-6703에 참여자 이름, 자녀의 학년, 거주지를 문자로 등록하면 된다. 2019-02-21
- 최정수한자속독TM 강사 과정 교육생 모집 최정수한자속독에서 강사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최정수한자속독TM 은 최정수 교수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한 발명특허 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16년 동안 초등학교 방과후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되어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이 되어 성적향상은 물론 한자를 빠르게 습득하고 속독훈련과 독서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교육 효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7년~2018년 2년 연속으로 대구광역시 교육청 방과 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최정수한자속독협회 관계자는 “지난 16년 동안 교육의 우수성이 증명되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면서 초등 방과 후 교육 현장에서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강사진이 필요한데, 지도할 강사가 부족하여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주1회 총12회 과정으로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2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자실력과는 무관하고 초보자도 가능하다. 다만 교육 수료 후 강사로서 활동할 소질과 적성을 갖추고 있는지 최정수 교수와 사전 면접 후 교육을 진행한다. 최정수 교수는 본 교육의 강사는 임시직이 아니라 장기적인 고급 일자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www.hanjasr.com교육장소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서대문구 충정로)면접 문의 최정수 교수 010-6690-1137 2019-02-21
- 매력적인 디저트, 수제 크레페 맛보러 오세요~ ‘크레페(Crepe)’는 ‘크레이프’라고도 하는 프랑스어로 ‘얇은 팬케이크’를 말한다. 바닥이 비칠 정도로 얇게 구워낸 반죽에 다양한 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먹거나 접어서 먹는데, 어떤 재료를 넣는지에 따라 맛과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는 매력적인 음식이다.신정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는 ‘보라 크레페’는 지난해 시월에 문을 연 크레페 전문 카페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연보라색으로 칠한 벽면에 흰색 소품으로 꾸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보라 크레페의 주인장인 이보라 대표는 “한국식 크레페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계기로 크레이프를 좋아하게 됐다”며 “십여 년 동안 직장을 다니며 틈틈이 자금을 준비해 바라던 내 가게를 열었다”고 전했다. 오랜 준비 기간이 있었던 만큼, 이보라씨의 크레페 사랑은 대단하다. 무엇보다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 눈과 입을 행복하게 만든다. 크레페의 종류는 건강식 크레페와 디저트 크레페 두 가지로 나뉜다. 자색 고구마를 넣어 만든 보라색 반죽에다 양상추 청상추 오이 당근 양파 등의 채소를 섞어 올리고, 햄 치즈 갈비 치킨 달걀 등의 토핑을 선택할 수 있는 보라 크레페가 있고, 누텔라 잼을 펴 바르고 과일을 깐 다음, 생크림 아이스크림 오레오 등의 토핑을 올린 달콤 크레페가 있다. 1,800원~3,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이라 학생들도 많이 찾는다. 라임, 자몽, 레드키위 등 자일리톨 설탕을 넣은 수제청도 직접 담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재료를 풍성하게 채운 ‘한 끼 크레페’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위치: 양천구 오목로 194 1층 보라크레페문의: 010-9063-2640https://www.instagram.com/bora_crepe 2019-02-21
-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카페 바뇨스’는 영등포시장역 인근에 자리 잡은 작은 동네 카페다. 낡은 구멍가게를 멋스럽게 개조한 이곳 카페는 160일 동안 남미여행을 하고 돌아온 주인장이 운영하고 있다. 붉은 벽돌과 나무틀 창문이 주는 따뜻한 느낌,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맞이하는 주인장의 환한 미소로 금세 마음의 빗장이 풀려버리는 특별한 공간이다. 자리에 앉아 사방을 둘러보니 나무 소재의 오픈 주방과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눈에 들어온다. 라마 털로 만든 라마 인형과 이국적인 문양이 들어간 벽시계, 직조품 등은 모두 현지에서 구입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사진에는 에콰도르, 콜롬비아, 볼리비아, 페루, 파라과이 등 남미 여러 나라에서 찍은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페 바뇨스의 대표 도희영씨는 남편과 함께 오랫동안 꿈꾸었던 남미여행을 다녀왔다. “결혼 10주년을 맞아 저는 7년, 남편은 15년을 다닌 직장을 그만뒀죠. 3개월 정도 계획을 짠 다음 떠났습니다. 여행의 첫 시작은 에콰도르였어요.”남미 10개국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에콰도르의 바뇨스라고 한다. 오전에 일하면 음식과 숙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마리아씨의 레스토랑은 희영씨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준 장소. 3년이 지난 지금도 레스토랑 식구들과 연락하고 지내는데, 카페 이름을 결정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정이 들었다. 추천음료인 ‘바뇨스 라떼’도 그곳에서 마셨던 밀크커피를 재현한 것이다.“여행지의 추억과 정보를 공유하는 쉼터가 되고 싶어요. 아침에 구운 스콘과 다채로운 남미커피도 맛보러 오세요.”위치: 영등포구 국회대로 53길 1, 1층문의: 010-8871-0373 /일요일 휴무https://www.instagram.com/doheeyoung 2019-02-21
- 바삭하게 튀긴 숙성 돈가스, “이름 그대로네” ‘바삭하게’는 선유도 인근의 수제 돈가스 전문점이다.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점심과 저녁 시간 한창일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끄는 맛집이다. ‘바삭하게’를 추천한 김희원 독자는 “두툼한 식감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이라며 “돈가스 종류가 많아 올 때마다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데다, 친절한 사장님과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직원들 덕분에 매번 식사 시간이 즐겁다”고 전한다.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먹음직스러운 메뉴 사진이 벽면에 걸려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문을 여니, 제법 넓은 매장에 원목 테이블과 철제의자로 꾸민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고 창밖으로 보이는 환한 풍경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삭하게의 돈가스는 질 좋은 국내산 암퇘지만 사용한단다. 또한 고기 손질부터 육수와 소스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10여 가지 이상의 재료를 넣고 숙성시켜 뛰어난 맛을 선보인다.수제 돈가스와 눈꽃치즈 돈가스를 주문하니 커다란 접시에 소스를 끼얹은 수제돈가스와 밥, 채소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가 같이 나온다. 두툼하게 튀긴 돈가스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입 안에 넣으니 이름 그대로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다. 이 집의 별미 눈꽃치즈 돈가스는 치즈를 면발같이 잘게 잘라 돈가스 위에 듬뿍 뿌려낸 것이다. 돈가스의 은근한 열기로 치즈가 녹기 시작하면 고소한 치즈의 향과 돈가스가 어우러져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소스의 양을 조절하고 싶다거나 ‘부먹’보다 ‘찍먹’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소스를 따로 주문하면 된다. 바삭거리는 돈가스와 고기 김치찌개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김치찌개 돈가스, 떡볶이와 돈가스를 한 접시에 올려낸 떡볶이 돈가스도 인기가 좋다. 냉모밀도 추천한다. 진하게 우려내 감칠맛 나는 육수와 탱탱하고 쫄깃한 면발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저녁이면 닭똥집 튀김, 감자고구마 튀김 등을 안주 삼아 맥주 한잔하기 좋은 장소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오후 3시~5시 브레이크 타임)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연다. 매월 4번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이다. 메뉴: 수제돈가스 8,000원/ 수제눈꽃치즈돈가스 8,000원/ 김치찌개 돈가스 8,000원/ 떡볶이 돈가스 11,000원/ 냉모밀 6,500원위치: 영등포구 양평로 19길 10 2층문의: 02-6369-6789 2019-02-21
- 통합사회 한국사, 내신 1등급 대비 학습법 통합 사회는 2017년에 발표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공통 교과목이다. 1학년 때 4단위로 진행되는 통합 사회는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내신 사회 과목인 지리 사회문화 정치와 법, 윤리경제를 융합하여 구성되어 있다. 고2 심화 선택 과목을 배우기 전에 기초를 다지는 학문으로 창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과목이지만, 실제 교과서를 살펴보면 단원 별로 파트 별로 나뉘어 있다. 단원별로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목표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하다. 통합 사회 는 과목의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단원별로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 특정 단원을 강조하면서 고난도 문제가 출제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더욱이 각 학교별 사회탐구 전공 선생님이 통합 사회 지도를 맡으면서 자신의 전공 분야를 강조한다. 때문에 출제하는 선생님의 전공이 무엇인지, 전년도에 어떤 문제를 출제했는지 확인하면 좋다. 교과서는 비교적 쉬운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쉬운 내용만으로 시험을 치르면 대부분이 고득점을 받는다. 때문에 대부분 학교에서는 내신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교과서 심화 내용을 프린트 또는 부교재를 활용하여 가르친 뒤 출제한다. 예를 들어 K고등학교의 경우 4단원 인권 파트에서 헌법 전문을 묻는 문제를 출제하기도 했고, M고등학교는 5단원 경제 파트에서 교과서에 없는 비교 우위 계산 문제를 서술형으로 출제하기도 했다. 많은 학생이 공부를 다 한 뒤에 시험 전날 학교 기출 문제를 풀어보며 본인의 약한 부분을 확인한다. 그러나 통합 사회는 공부방식은 다르게 해야 한다. 시험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기출 문제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한다. 학교 선생님이 어떻게 출제 했는지, 프린트와 부교재를 활용해서 어떤 고난도 문제를 다루는지를 파악한 뒤 공부해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서 보기에서 고르는 문제와 단어 한 글자로 함정을 파두는 문제를 활용한다. 따라서 꼼꼼하게 지문과 보기를 파악해야하며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 풀이 훈련을 해야 한다. 한국사 시험, 전략을 세워서 접근해야 한국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공부를 시작한 뒤 중2, 중3때 절반을 나누어서 공부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세 번째 공부한다. 하지만 분명히 세 번째 공부하는 같은 내용의 한국사지만 학생들이 기억하는 것은 주먹도끼 정도에 불과하다. 암기 과목인 한국사는 시험 기간에 열심히 외운 뒤에 시험이 끝나면 동시에 기억에서 내용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다. 암기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에 외우기만 하면 점수가 잘 나온다는 편견이 있는 과목이기도 하다. 이과형 머리라 암기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은 과목의 특징을 잘못 이해한 경우이다. 한국사는 각 시대별로 정치-경제-사회-문화사로 구성되어 있다. 큰 줄기가 되는 정치사를 먼저 다루고 경제-사회-문화가 반복적으로 나온다. 이 구성을 신경 쓰지 않고 순서대로 공부하면 뒷부분을 공부할 때는 앞부분 암기 내용을 까먹는 실수를 한다. 한국사 만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을 세워서 접근해야 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고1때 한국사 전 범위를 다룬다. 전 범위를 4번에 나누어 시험이 출제되기 때문에 고사별 진도가 예상보다 양이 많다. 한국사를 시험 대비 때에만 공부를 할 경우 분량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평상시 정치사 흐름 파악을 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험 범위에 맞추어 정치사 위주로 흐름을 이해해 둔 뒤에 시험 기간이 되었을 때 계획을 잡고 외운다. 정치사를 확실히 숙지한 이후 경제-사회 파트를 공부하고, 시험 대비 마지막 주차에 문화 파트를 공부한다. 한 달 전부터 탑 이름과 불상 이름을 외운다면 시험 때는 까먹기 마련이라서 시험 전 날에 문화 파트를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한국사 내신은 교과서 날개를 활용해서 고난도 문제를 출제하는 내신 특성에 맞추어서 공부 한다. 먼저 교과서를 정독한다. 교과서를 정독한 뒤에 교재에 있는 요약 정리본을 활용해서 암기를 한 뒤, 반드시 교과서 날개까지 훑어가며 최종 점검을 한다. 내용 숙지를 완벽하게 한 뒤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암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며 외운다면 문제도 시간도 버리게 된다. 책을 앞 뒤로 뒤적뒤적하면서 문제 앞에 나와있는 개념을 찾아가며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채점을 하면 보고 풀었기 때문에 분명히 다 맞게 될텐데 그것이 실제 점수로 이어졌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 반드시 문제는 설명을 보고 풀면 안된다. 채점을 한 이후 틀린 것에 대한 오답 정리를 하며 약점 공략을 해야 한국사 내신 1등급으로 갈 수 있다. 박하늘목동 사과나무학원 통합사회 대표 강사문의 02-2650-8720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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